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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불맛 짬뽕라면요리 만들기, 양념재료

 

오늘은 백종원선생이 만든 회심의 요리 불맛 짬뽕라면을 소개해볼까 한다.

 

집밥백선생7회에서는 백종원선생이 삼겹살이 곁들여진 불맛 짬뽕라면을 선보여서, 식도락가들의 눈과 코를 사로잡아 버렸다.

 

짬뽕라면에는 통상적으로 낚지 같은 해물들이 들어가지만, 백종원선생은 해물 대신 삼겹살을 복아서 만든 특유의 재료들을 가미해서, 얼큰하고 감칠맛나는 불맛 짬뽕라면을 선보여서 라면메니아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그럼 백문이 불여일견! 백종원선생이 특유의 비법을 써서 만든 감칠 맛나고 얼큰한 백종원표 짬뽕라면의 미각의 세계로 빠져들어가 보자!


   

 

 

불맛 짬뽕라면만들기 (요리방법)

 

5인 기준

재료 - 대패삼겹살 5뭉큼, 채썬 양파 1, 채썬 양배추 1/3, 대파 1,

고춧가루 5스푼, 진간장 5스푼, 500ml 물 다섯병

 

 

 

집에서 5인 가족일 경우, 5인 가족에 맞는 불맛 짬뽕라면을 만드는 레시피이다. 위의 재료들은 5인 분량이므로, 만일 1인일 경우에는 그양은 1/5로 줄여주면 되고, 2인의 분량을 원한다면 2/5로 줄여주면 된다.

 

 

커다란 후라이팬에 500ml 크기의 물 다섯병(5인분량)을 부어서 가스불을 켜고 끓여준다.

 

 

대량의 라면을 끓일 때는 수프는 수프대로 모두 뜯어서 한데 모아놓고, 건더기수프도 한데 모아놓는 것이 좋다. 5인분을 만들려고 하니까, 라면 5개의 스프들을 모두 개봉해서 양념그룻에 넣어둔다.

 

 

백종원표 불맛 짬뽕라면을 만들기 위해서는, 구수한 고기향을 내기위해서 대패삼겹살이 들어가는 것이 특징이다.

마트에서 파는 대패삼겹살 한팩을 구입해서, 먼저 대패삼겹살과 대파, 양파 재료들과 함께 후라이팬에 넣고 볶아주는 것이 순서다.

 

위와 다른 별도의 후라이팬을 준비하고, 거기에 식용유를 적당히 둘러준다.

 

 

대패 삼겹살 5인분을 후라이팬에 넣고 먼저 볶아준다.

 

 

그 후라이팬에 잘게 썰은 대파를 두 웅큼 정도 듬뿍 떠서 넣는다.

 

 

그리고 삼겹살에 향이 배이도록 썰은 양파 한개 분량을 후라이팬에 함께 넣어서, 같이 볶아준다.

 

 

삼겹살을 굽는 동안, 양파와 대파, 그리고 삼겹살이 어우러져서 상큼하면서 진한 향기가 후각과 미각을 자극한다. 

삼겹살이 다 익고 양파가 노릇노릇해질 때까지 볶아주면 된다.

 

 

삼겹살을 볶아먹을 때의 팁으로, 양파와 대파를 함께 넣어서 볶아주면, 고기의 노린내도 줄어들고 향기가 진하게 베겨서 훨씬 더 맛있는 삽겹살을 요리할 수 있다.

 

 

볶아줄 때에는 삼겹살이 골고루 익도록, 양파가 골고루 익을 수 있도록, 나무젖가락으로 잘 저어주으면서 볶아야 한다.

 

삼겹살과 양파가 노릇노릇해지고 익었다면, 잘게 썰은 양배추 큰 한웅큼을 넣어서 같이 볶아준다. 양배추가 없으면 안 넣어도 큰 상관은 없다.

 

 

지금 집밥백선생에서 만드는 요리는 5인 분량이라는 거를 잊지말아야 하겠다.

1인이나 2인 분량의 짬뽕라면을 만든다면, 지금 투하하는 재료의 양을 1/5이나, 2/5로 줄어야 하겠다.

 

잠시후 5인 분량이니까, 진간장 5스푼을 투하한다. 1인 분량이면 한스푼을 넣으면 된다.

진간장을 뿌릴 때는 후라이팬의 고기와 재료의 가장자리를 쭉 따라서 둥그렇게 원을 그리면서 뿌려준다. 이것은 백종원선생이 개발한 것으로 간장을 눌리면서 뿌려준다고 부른다.

 

 

이렇게 간장을 눌리면서 뿌려주면, 맛과 풍미가 훨씬 더 살아난다.

간장을 어느 때에, 어떻게 뿌리느냐에 따라서, 요리의 맛과 향이 달라진다고 한다.

 

 

그리고 고춧가루 5스푼을 뿌려준다. 1인일 경우에는 한스푼을 뿌려주면 된다.

나무젓가락으로 고춧가루를 재료들과 골고루 섞어준다.

 

 

옆에서 함께 끓여주고 있는 500ml 크기의 물 다섯병을 모두 삽겹살을 볶는 후라이팬에 부어준다.

 

 

 

그리고 아까 개봉해놓았던 5인분의 수프(건데기수프 포함)들을 그 후라이팬에 넣고 잘 저어준다.

이때쯤해서 국물맛을 보면, 삼겹살과 각종 야채양념들이 함께 들어가서, 기가 막히게 고소하고 향기로운 맛이 난다.

 

 

여기에 마지막 순서인 라면 다섯 개를 넣어서 끓여준다.

 

 

 

라면 끓이는 데에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라면의 면발이 쫄깃한 상태에서 바로 불을 끄고, 꺼내야 한다는 점이다. 라면을 꺼내다가 라면이 부를 수 있으므로 ~ 라면이 좀 쫄깃하게 익었다 싶으면, 곧바로 꺼내서 먹어야 한다.

 

라면은 면발이 쫄깃해야 맛있다는 것 다 들 아시죠~

 

 

백종원의 삼겹살을 넣어서 만든 불맛 짬뽕라면이 완성되었다.

냄새만 맡아도 군침이 솟아오르는 고소하고 향미로운 백종원 스타일의 불맛 짬뽕라면을 한번 먹어보면, 입에서 살살 녹는다.

 

아마 백종원선생의 불맛 짬뽕라면은 라면 중에서도 가장 맛있는 특급 라면요리라고 할 만하다.

 

 

삼겹살이 들어가서 더욱 쫄깃한 식감과 고소한 향기를 즐길 수 있는 불맛 짬뽕라면은 라면메니아들에게는 최고의 선물이라고 할 수 있다.

백종원표 불맛 짬뽕라면은 식사감으로도 훌륭하며, 소주 안주로도 더할 나위없이 좋다.

 

삼겹살이 들어가서, 고기의 쫄깃한 식감이 더해진 얼큰하고 고소한 불맛 짬뽕라면으로 봄철 떨어진 입맛을 되살려 보시는 것은 어떨까 ~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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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선생비빔밥 맛있게 만드는 방법, 돼지고기 맛나니 양념장

 

이제 바야흐로 겨울이 끝나고, 봄이 시작되는 길목에 와있다.

봄철이 되면, 몸이 나른해지고 입맛도 떨어지게 되는데, 봄철에 떨어진 입맛을 되살리고 영양도 충족시킬 수 있는 맛깔스러운 식단이 하나 있다.

 

바로 집밥백선생에서 소개한 백종원표 돼지고기 맛나니 비빕밥이다.

321일 백종원선생이 봄철 입맛을 사로잡을 맛좋고 풍미있는 돼지고기 맛나니 비빔밥을 소개해서, 식도락가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백종원선생이 야심차게 소개한 돼지고기 맛나니 비빔밥을 한번 만들어먹어 보자, 맛이 기가 막히고 혀끝에서 녹는 비빔밥의 정수를 느끼실 수 있을 것이다.

  

돼지고기 맛나니 비빕밥 만들기

 

비빕밥에 돼지고기 맛나니양념장을 만들어서 섞어주면, 감칠맛이 더해지고 맛있는 비빕밥을 만들 수가 있다.


 

비빕밥을 만들기에 앞서, 먼저 맛과 향을 더해주는 돼지고기 맛나니양념장을 만들어 보도록 하자!

 

돼지고기 맛나니는 비단 비빕밥 뿐만아니라, 어떤 요리에도 넣어서 요리해도, 감칠맛을 더해주고 맛이 더욱 살아나게 만들어주기 때문에, 일종의 양념장이나 마찬가지다.

   

돼지고기 맛나니 양념장 만들기

 

재료 - 간 돼지고기 한컵, 잘게 다진 양파 한컵, 간장 1/3, 다진 마늘 한 큰술, 설탕 한스푼, 깨 한스푼, 물 반컵

 

 

위의 돼지고기 맛나니재료를 미리 준비해두고, 위의 재료들을 모두 후라이팬에 순서에 상관없이 한꺼번에 투여하고, 가열해준다.

 

 

맨마지막에 물 반컵을 넣어주어야 하는데, 물을 마지막에 넣고서 모든 재료들을 숟가락으로 풀어서 잘 섞이도록 저어준다.

 

 

이렇게 만든 돼지고기 맛나니는 냉장고에 넣고서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는데, 그러기 위해서 후라이팬 재료들에서 물기가 다 날라갈 때까지, 볶아주는 것이 중요하다.

 

   

물기가 없어지면 참기름을 좌악 한번 둘러주고, 다시 조금 더 볶아주면 돼지고기 맛나니양념장이 완성된다

 

 

돼지고기 맛나니는 많이 만들어놓고서, 냉장고에 밀봉해서 보관해두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어서, 비빕밥을 만들 때마다 함께 섞어서 만들면 좋다.

돼지고기 맛나니는 돼지고기가 들어가서 비게부분이 하얗게 굳을 수 있는데, 미리 식용유를 넣어 섞어주고 냉장고에 넣으면, 굳는 것을 방지할 수가 있다고 한다.

 

돼지고기 맛나니 비빔밥 레시피

 

시금치를 후라이팬에 물과 함께 넣어서 살짝 데쳐준다.

그리고 잘게 썰은 느타리버섯은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살짝 볶아준다.

 

 

데쳐준 시금치와 볶아준 느타리버섯에 각각 양념으로 참기름 약간, 깨 약간, 진간장 두스푼 정도 넣어서 간을 해준다. 여기에다 간 마늘 한스푼, 간 양파 한스푼을 각각 넣어서 섞어주면 시금치무침과 느타리버섯볶음이 완성된다.

 

 

콩나물은 많이 삶아준 후에, 물기를 없애고 위의 양념에다 꼬추가루 한스푼 더 추가해주면 콩나물무침이 완성된다.

 

 

대접에다 밥한공기를 넣고 이렇게 만든 시금치무침 한뭉치와 잘게 썰은 느타리 버섯볶음 한뭉치, 콩나물무침 한뭉치를 넣고, 여기에다 깨소금 한스푼을 뿌려 섞어준다.

 

 

그리고 꼬추장 한스푼(기호에 따라 두스푼)을 넣어주고 또다시 깨소금 약간 더 넣고, 참기름을 살짝 둘러주고 비벼주면, 맛좋은 돼지고기 맛나니 비빕밥이 완성된다.

 

 

이제 맛깔스럽고 고소한 돼지고기맛나니 비빕밥을 맛있게 먹으면 된다.

 

입맛에 떨어지는 봄철에, 돼지고기와 시금치, 콩나물이 들어가서 고소하고 향긋한 돼지고기 맛나니 비빔밥을 만들어 먹으면, 입맛도 살아나고 영양도 보충할 수 있어서,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봄철 식단이 될 수 있다고 본다.

 

 

봄철 입맛을 사로잡는 돼지고기 맛나니 비빔밥을 많이들 만들어 드세요~!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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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선생 닭고기레시피, 케첩소스 닭다리스테이크 맛있게 만드는 방법, 재료

 

  이제 곧 연말연시가 다가오고 있는데, 크리스마스, 그리고 연말에 파티용으로 많이들 해먹을 수 있는 것이 닭고기요리인데,

백종원선생은 연말에 파티분위기를 낼 수 있는 닭다리스테이크요리를 선보여서 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연말연시가 되면, 가족이나 친구들이 모여 집에서 닭다리 뜯는 재미와 맛이 쏠쏠한데,

올겨울 크리스마스 때에는, 백종원선생의 특급비법이 가미되어, 집에서 만들어먹는 케첩소스 닭다리스테이크요리 하나면 그 어떤 외식도 부럽지가 않을 것 같다.

  

백종원선생이 직접 개발했다고 알려진 케첩소스 닭다리스테이크요리를 만들기 위한 주재료는 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는 닭다리팩한 두 개만 준비하면 된다.


 

마트에서 별도로 닭다리만 팩단위로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닭다리구하기가 어렵지가 않다.

 

 

 

백종원표 케첩소스 닭다리스테이크만들기 (레시피)

 

재료 - 닭다리 5~7, 물 한컵, 통마늘 10~15, 토마토캐첩 5스푼, 식초 12스푼, 버터 1/3, 후추 약간, 삶은감자 7, 마요네즈 약간, 다진 양파 1/4, 소금 약간, 우유 한컵 이상

 

 

마트에서 사온 닭다리는 그상태로 굽기가 힘들기 때문에, 가위로 다리뼈주위의 살을 잘라서 널찍하게 펴주어야 한다.

 

닭다리의 발목부분을 가위로 누른 상태에서 빙 돌려주면 발목부분의 살과 뼈가 분리된다.

그리고 닭다리의 뼈가 없는 반대부분으로 길게 가위로 잘라서 닭다리의 살을 뼈가 보이도록 넓게 펴준다.

 

    

 

이렇게 넓게 펴준 닭다리를 후라이팬에 올려놓고 불을 켠다.

 

 

그리고 그 후라이팬에 물 한컵을 부어준다.

 

후라이팬에 통마늘 10개 정도 넣어준다.

 

 

여기다가 토마토캐첩 다섯스푼 정도 넣어준다. 닭다리 하나당 캐첩을 한스푼 분량으로 맞춰준다.

 

 

후라이팬에 진간장 다섯스푼을 넣어준다. 닭다리 하나당 한스푼씩 맞춰주면 된다.

 

 

그리고 후라이팬에 식초를 닭다리 한 개당 2스푼을 반씩 넣어준다.

 

 

같은 후라이팬에 설탕 두스푼 반을 넣어준다.

 

 

후라이팬에 네모난 버터 1/3개를 넣어준다.

 

 

그리고 후라이팬속의 재료가 끓어오리기 시작하면, 후추를 두세번 톡톡 뿌려준다.

 

 

그리고 버터가 녹을 만큼 끓으면 불을 약불로 줄여준다. 약한 불에서 후라이팬의 뚜껑을 덮고 오래 익혀준다. 

 

 

반드시 뚜껑을 닫은 채로 익혀주는 것이 좋다. 뚜껑이 없으면 수분이 금방 날라가고 속살이 잘 익지않기 때문이다.

 

다음은 캐첩소스 닭다리스테이크와 함께 곁들여서 먹을 메시포테이토(감자소스)를 만들어야 한다.

 

삶은 감자 일곱개를 준비하고 그 감자들을 국자 같은 걸로 눌러서 으깨어준다. 감자를 잘 으깨기 위해서는 전자레인지에 넣고 몇분간 돌려주면 감자가 부드러워져서 잘 으깨어진다.

 

 

그리고 으깬 감자에다 마요네즈를 한번 쭉 뿌려준다.

 

 

그리고 감자를 으깬 대접에다 잘게 다진 양파 1/4개를 넣고, 후추를 톡톡 약간 뿌려준다그리고 소금을 한 소뜸 뿌려준다.

 

   

 

그 대접의 으깬 감자가 걸쭉해지도록 우유를 한컵 정도 부어서 잘 저어준다. 적당히 걸쭉해지면 매시포테이토(감자소스)가 완성된다. 

 

   

아까 가스불에 올려놓은 캐첩 닭다리스테이크가 제대로 익고 있는지, 중간중간에 뚜껑을 열고 잘 살펴보아야 한다.

 

 

가스불에 가열하고 있는 닭다리를 집게나 나무젖가락으로 하나씩 집고서, 후라이팬 바닥에 있는 소스에다 문질러준다, 이런식으로 다섯 개의 닭다리 모두를 바닥에다 문질러 준다. 이렇게 소스에다 문질러주면 닭다리스테이크의 모양이 만들어지게 된다   

 

닭다리의 살코기가 익었으면 닭다리스테이크가 완성된다.

 

 

접시를 준비하고 금방 만들었던 메시토테이토를 먼저 듬직하게 떠서 접시에다 얹어놓고, 그 위에다 닭다리를 모두 얹어주고 후라이팬에 남아있는 소스를 그 닭다리위에 부어주면 케첩소스 닭다리스테이크가 완성된다.

 

   

 

백종원표 케첩소스 닭다리스테이크는 캐첩과 버터가 들어가 은은한 버터향이 나면서, 달콤고소한 맛을 풍기는 고기맛이 일품이다. 우리가 흔히 먹어왔던 닭고기맛과는 색다른 향과 풍미를 맛볼 수가 있다.

 

 

케첩소스 닭다리스테이크는 백종원선생이 스페셜집밥방송을 위해서 특별히 만들어낸 요리라고 한다.

케첩소스 닭다리스테이크는 방송용으로 백종원선생이 최초로 개발한 요리이기 때문에, 그 어떤 음식점에서도 맛볼 수 없는 요리라고 하는데, 여러분이 직접 집에서 어렵지않게 만들 수가 있다.

 

케첩소스 닭다리스테이크는 우리의 전통치킨요리와 다르게, 토마토케첩과 버터가 들어가서 달콤새콤한 향기가 우러러 나오면서, 닭다리의 쫄깃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달콤하고 고소한 케첩소스 닭다리스테이크는 재료도 간단하고 만드는 방법도 간편해서, 누구든지 쉽게 만들어먹을 수 있는 요리라서 더욱 좋다. 

앞으로 케첩소스 닭다리스테이크를 많이들 해드시고, 맛과 영양을 골고루 챙기시길 바란다.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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