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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백선생2’ 간단한 핫케이크빵 만드는 방법, 빵 브런치 요리방법

 

여름철 무더위와 높은 습도 때문에 입맛 떨어지기 십상이다. 이럴 때 간단하게 해먹을 수 있고 위에 부담을 적게주는 서양식 팬()케이크 브런치를 만들어 먹으면 어떨까?

집밥백선생에서는 집에서 간단하게 해먹을 수 있는 초간단 팬케이크 브런치를 선보여서, 많은 음식메니아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여름철 땀을 뻘뻘 흘리면서 뜨거운 라면을 해먹는 것보다, 서양사람들이 아침겸 점심 대용으로 즐겨먹는 팬케이크빵을 간단하게 만들어먹는 것이 여러모로 유리하다고 본다.

  

특히 혼자 사는 바쁜 직장인들이나 학생들은 아침을 제대로 해먹을 수 있는 시간이 없어 아침을 거르기가 일쑤인데,

아주 간단하게 아침대용으로 백종원표 팬케이크빵을 만들어 먹는다면, 시간낭비도 줄이고 배도 든든하게 채울 수가 있어 더욱 좋다고 본다.


 

백종원표 팬케이크 브런치는 재료로 간단해서, 물과 팬케이크가루, 계란 이렇게 단 세가지만 있으면 만들 수가 있을 정도로 재료가 간단하며, 요리시간도 5~6분밖에 안걸려서, 솔로족들이나 바쁜 직장인들에게는 더할 나위없는 아침대용식이라고 추천할 만하다.

 

 

아이들을 둔 주부님들도 아이들간식용으로도 안성맞춤이라서, 누구든지 집에서 간단하게 해먹을 수 있는 팬케이크빵을 만들어보도록 하자!

 

 

집에서 해먹는 팬()케이크 빵 (브런치) 만들기 레시피

 

재료 - 팬케이크 가루 두컵, 물 한컵, 계란 1, 버터 한조각, 시럽(또는 설탕)

 

팬케이크가루는 마트에 가면 얼마든지 살 수가 있다, 마트에서 팬케이크가루 1kg 한봉지를 3,880원 정도에 구입할 수가 있는데, 이 한봉지로 서너차례 정도 팬케이크빵을 만들어먹을 수가 있다.

  

 

유리대접에다가 팬케이크가루 두컵을 넣고, 물 한컵을 넣는다.

 

 

같은 유리대접에 달걀 한 개를 넣어서 물과 팬케익가루가 잘 섞이도록 저어서 반죽을 만들어준다.

 

 

저어줄 때, 반죽에 거품이 많이 들어가는 것이 좋기 때문에, 사진처럼 구멍이 송송 뚤린 거품기로 저우서 만들어야 제대로된 빵을 만들 수가 있다. 

팬케이크빵을 만들 때에, 반죽이 타지않도록 불을 아주 약하게 틀어서 가열해주는 것이 좋다.

 

후라이팬에다가 식용유를 한두방울만 살짝 투하하고, 키친타올로 그 기름방울로 후라이팬바닥을 닦듯이 바닥전체를 문질러준다.

 

 

팬케이크 믹서반죽을 국자를 사용해서 후라이팬에다 중앙부분에 동그랗게 모양이 생기도록 부어준다. 빵을 만들려는 것이기 때문에, 모양이 중요한데, 국자로 반죽을 부어줄 때 동그란 모양이 나도록 살포시 부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렇게 후라이팬에다 반죽을 부어 약한불로 가열해주면, 반죽이 보글보글거리며 거품이 생기면서 익어간다.

 

 

3~4분 정도 익힌 후에 뒤집개로 반죽의 가장자리끝부분을 돌려주어서 타지않게 해준다.

그리고 뒤집게 팬케이크반죽을 살포시 뒤집어준다.

 

 

 

반죽덩어리가 누런빛깔로 변하면 익었다는 신호, 반죽이 누렇게 익으면서 점점 부풀어오르며 빵의 형태가 저절로 만들어진다.

 

 

이미지처럼 반죽이 누렇색으로 변하면 팬케이크빵이 완성된다. 완성이 되었으니, 불을 끄고 팬케이크빵을 꺼내 접시에 옮겨놓는다.

 

 

접시에 담긴 팬케이크빵 위에 버터를 네모낳게 잘라서 얹어주고, 그위에 메이플 시럽을 한 줌 뿌려주면 백종원표 팬케이크빵이 완성된다.

 

 

시럽을 뿌려서 달콤하고 고소한 팬케이크 브런치빵이 완성됐다.

만드는 데에 5분밖에 걸리지 않는 초간단하게 아침대용으로 해먹을 수 있는 팬케이크빵은 누군든지 손쉽게 만들어먹을 수가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재료도 세가지밖에 안들어가서 간단하고, 만드는 시간도 매우 짧아서 바쁜 직장인들이나 학생들이 얼마든지 손쉽게 만들어먹을 수가 있어서 더욱 좋다.

 

 

오직 세가지 재료를 써서 5분 만에 뚝딱 만든 팬케이크빵은 그맛이 고소하면서도 달콤하고 부드러워, 누구든지 부담없이 먹을 수가 있다.

이런 팬케이크빵 두 개 만들면 아침대용이나 점심대용으로도 부족함이 없으며, 컴퓨터 치면서 출출할 때 간식대용으로 먹어도 금상첨화이다.

 

그런데 펜케이크빵에 뿌려주는 메이플 시럽이 집에 없다면, 간단하게 설탕과 물만 사용해서 시럽을 만들 수가 있다고 한다.

 

 

설탕 반컵, 물 반컵을 후라이팬에다 넣고, 그냥 잠시동안 끓여주면 시럽이 완성된다.

설탕과 물을 똑같은 비율로 후라이팬에 넣고, 센불로 몇분간만 저어주면서 가열하면 된다.

 

 

이렇게 만든 시럽을 병에 넣어주고 필요할 때마다 뿌려서 먹으면 좋다.

 

 

이렇게 만든 팬케이크빵에다 불루베리 몇 개를 얹어서 먹으면, 보기에도 좋고 맛도 좋고 일석이조다.

 

팬케이크 햄버거 만들기 레시피

 

재료 - 팬케이크빵 두 개, 치즈 한 개, 햄조각 세 개, 계란 한 개, 시럽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팬케이크빵은 서양에서는 여자들이 아주 좋아한다고 하는데, 남자들한테는 아무래도 고기종류가 좀 들어가는 게 좋지않을까?

아무래도 남자들은 힘을 써야 하니까, 팬케이크빵에다 햄같은 육식종류가 들어가야 제격이다그래서 힘을 쓰는 남자들을 위한 팬케이크 햄버거를 만들어보았다.

 

팬케이크빵에다 치즈 한 개, 계란 한 개, 햄조각 세 개를 넣어서 만드는 남자들을 위한 팬케이크 버거도 간단하게 만들 수가 있다고 한다.

 

위의 방식대로 먼저 팬케이크빵을 두 개를 만들어 놓는다.

널따란 후라이팬에다 식용유를 두르고 네모난 햄조각 세 개를 넣고, 그옆에 달걀 한 개를 함께 넣어서 구워준다.

 

 

그리고 미리 만들어놓은 팬케이크빵 위에서 네모난 치즈 한 장을 올려놓는다.

 

 

그 위에다 구운 햄조각 세 개와 계란후라이를 살포시 얹혀놓고

 

 

다시 맨위애다 또다른 팬케이크빵을 얹어주면 육류고기가 들어가 푸짐한 팬케이크 햄버거가 완성된다.

 

 

그위에다가 시럽을 살포시 뿌려주면 더욱 좋다.

 

육류없이 팬케이크빵 자체만으로도 간식이나 아침대용으로 훌륭한 한끼대용식이 될 수 있다그렇지만 햄조각이나 치즈를 넣어 섞어주면, 왠만한 햄버거 부럽지않은 맛깔스럽고 영양가있는 완전식품 팬케이크 햄버거를 즐길 수가 있다.

 

입맛도 떨어지고 나른해지고 쉬운 더운 여름철에, 5분만 투자해서 간단하게 해먹을 수 있는 팬케이크빵와 팬케이크 햄버거로 달아난 입맛도 되찾고 시간도 절약할 수가 있어서 여러모로 합리적이라고 할 수 있다.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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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간단한 간식용 뚝배기빵 만드는 방법, 팬케이크 전자레인지

  

팬케이크가루가 집에 있다면 아주 간단하게 빵을 만들어먹을 수가 있다.

집밥백선생에서 백종원선생이 간식거리로 아주 간단하게 핫캐이크가루를 이용해서 빵을 만드는 방법을 전수했다.

 

바쁜 직장인들, 솔로족들에게 특히 좋은 간단하게 빵을 만드는 방법을 백종원선생이 알려주고 있는데, 아침에 출근할 때나 점심 간식용으로 아주 간단하게 뚝배기빵을 만들어서 먹을 수가 있다.

 

백종원선생이 알려주는 뚝배기빵의 재료는 팬케이크가루, , 계란 세가지만 있으면 단 5분만에 뚝딱 만들어먹을 수가 있다.

 

 

()케이크가루와 물, 계란의 비율을 2:1:1의 비율로 대접에 넣어서 잘 섞어준다. ()케이크가루 2, 1(1컵이 좀 못되게), 계란 1개를 모두 대접에 넣어서 잘 섞이도록 저어준다.

 

 

핫케이크가루는 왠만한 마트에 가면 쉽게 살 수 있는데, 1kg자리 한봉지 사놓으면 두고두고 여러 번에 걸쳐서 해먹을 수가 있다.

 

 

팬케이크 뚝배기빵을 만들려면 넗다란 뚝배기가 있어야 한다.

 

 

널따란 반쪽뚝배기의 내부를 버터로 골고루 발라준다.

 

 

버터를 바르는 이유는 나중에 빵이 쉽게 떨어지게 하기 위해서다. 

이 버터를 바른 반쪽뚝배기에다 팬케이크반죽을 투하한다.

 

 

뚝배기의 반크기 만큼 찰 정도로 반죽을 넣어주고, 이 뚝배기를 전자레인지에 넣어서 가열해준다.

 

 

반죽을 전자레인지에서 가열하는 시간은 5분 정도면 충분하며, 5분이 지나면 뚝배기를 꺼낸다.

 

 

  전자레인지에서 5분 동안 구워진 뚝배기속의 핫케이크반죽은 그색이 노리끼리해져서 보기에도 맛깔나는 빵으로 거듭난다.

 

 

이 뚝배기를 뒤집은 채로 접시 위애다 털어주면, 구워진 팬케이크빵이 손쉽게 떨어진다.

 

 

그 형태가 도구로 사용된 반쪽뚝배기 모양대로 만들어지는데, 한입에 배어물고 싶을 정도로 소담스럽고 먹은직스러운 모습이며, 구수하고 노릇노릇한 뚝배기빵이 단 5분만에 완성됐다.

 

계란을 넣어서 노랗게 익어버린 그 비주얼이 소담스럽고 먹음직스럽기 그지없고, 눈으로 보기만해도 환상적인 모습을 하고있는 뚝배기빵이 아닐 수 없다.

 

 

전자레인지로 초간단하게 만든 팬케이크 뚝배기빵은 먹기좋게 여러가닥으로 잘라서, 시럽이나 버터를 발라서 먹으면 환상적인 맛이 난다.

뚝배기빵은 뜨거운 상태에서 먹어도 맛이 좋고, 식은 상태에서 먹어도 맛이 좋다.

 

 

노란색의 빗깔이 너무 좋아서 눈으로 즐기면서 먹기에도 좋고, 그맛도 쫀득쫀득하고 담백한 맛이 좋다.

 

()케이크를 재료로 해서 만든 뚝배기빵은 간식용으로 만들어먹으면 금상첨화다.

바쁜 직장인들, 자취하는 대학생들, 혼자사는 솔로족들에게는 아침대용이나 간식용으로 더할 나위없이 좋은 게 뚝배기빵인데,

재료만 준비되었다면 전자레인지에서 단 5분이면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최고의 메리트이다.전자레인지가 없다면, 전자밥솥에 넣어서 가열해도 상관없다.

 

()케이크를 재료로 해서 만든 뚝배기빵은 밤늦도록 컴퓨터작업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배가 출출할 때, 아주 간단하게 해먹을 수 있어서 좋으며,

아이들간식용으로도 부담없이 먹을 수 있어서 여러모로 활용도가 높은 빵이라고 할 수 있다.

 

 

이 뚝배기빵은 그냥 먹어도 담백하고 고소해서 먹을 만한데, 기호에 따라서 시럽이나 버터를 겉표면에 발라서 먹어도 좋고, 불루베리를 몇 개 얹어서 먹어도 좋다.

 

만일 집에 시럽이 없다면, 집에서 간단하게 시럽을 만들 수가 있다.

물 반컵과 설탕 반컵을 후라이팬에 함께 넣어서 잘 섞어준 후에, 후라이팬을 강불로 가열해준다. 저어개로 잘 섞이도록 저어주면 센불로 약간만 가열하면, 시럽이 완성된다.

 

뚝배기빵은 그냥 먹어도 고소하고 담백해서 좋은데, 시럽이나 버터를 발라서 먹으면 한결 달콤한 맛이 살아난다.

입맛이 떨어지는 여름철 땀 뻘뻘 흘리면서 라면을 끓여먹는 것보다 위에 부담이 전혀 없는 뚝배기빵을 간단하게 만들어서 먹는 것이 훨씬 더 합리적이라고 할 수 있다.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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