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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상이보은의 가지짜글이찌개 만들기, 요리방법

 

무더워가 기승을 부리는 한여름철이 되니까, 입맛도 떨어지고 밥맛도 떨어져서 한끼 챙겨먹기가 쉽지 않답니다.

오늘은 무슨 반찬을 해먹을까, 또 내일은 무슨 반찬을 만들어먹을까 주부님들의 고민이 클 수밖에 없는 계절이랍니다.

 

밥맛이 떨어지는 요즘에 밥반찬으로 딱 먹기좋은 음식이 있습니다.

방송 만물상에서 요리연구가 이보은씨가 여름철 떨어진 입맛을 북돗아주는 만능 가지 짜글이요리를 선보여서 식도가락들의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답니다.

 

가지짜글이는 그 자체로도 훌륭한 밥반찬이 될 수 있을 뿐만아니라, 가지짜글이를 재료로 해서, 나물이나 고기반찬, 찌개, 국을 만드는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답니다.

 

된장을 넣어서 고소하고 칼칼한 맛이 나는 가지짜글이는 입맛이 떨어졌을 때에 입맛을 돗구아줄 수 있는 훌륭한 반찬인데, 그냥 밥이 넣고 비벼먹어도 입맛이 살아난답니다.

그리고 밥에다 콩나물을 넣은 공나물비빔밥에 넣어 비벼먹으면, 아주 꿀맛입니다.

 

 

무더운 여름날 입맛이 떨어져서 무엇을 먹을까 하고 고민하고 계신분들은, 지체말고 요리연구가 이보은씨가 추천하는 가지된장 짜글이를 만들어 먹는다면, 사라진 입맛을 다시 복원할 수 있답니다.

 

가지짜글이한그릇 만들어 놓으면, 일주일 내내 반찬 걱정은 하지않아도 된답니다. 가지짜글이하나로 찌개나 나물, 고기반찬 소스로 다양하게 변신이 가능하기 때문이랍니다.

 

 

가지된장 짜글이만드는 법 (레시피)

 

재료 - 말린 가지 2~3, 연두부 한모, 양파 1, 대파 1, 고추장 한큰술, 집된장 2큰술, 시판된장 2큰술, 간장 2큰술, 들깻가루 한큰술, 살뜨물 한컵(종이컵)

 

 

가지짜글이의 주원료가 되는 가지는 안토시아닌성분이 풍부해서 염증제거 효능이 좋고, 혈액이 탁하거나, 열이 많은 사람에게 좋은 식품이랍니다.

가지는 염증을 제거하는 데 탁월한 효능이 있으며, 혈액의 순환을 잘 되도록 도와주어서, 심혈관질환의 예방에 큰 도움을 준답니다.

 

1. ‘자기짜글이를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적당한 크기로 자른 가지를 반나절 이상 햇볓에 말려준다. 가지를 말리면 가지속의 들어있는 몸에 좋은 미네랄인 칼륨이 10배 이상 증가하게 되고, 비타민의 양도 늘어나서 영양학적으로 이익이 된다.

 

 

2. 그리고 말린 가지 (2개분량)를 쌀뜨물에 넣고 손으로 주물러준 후, 10분 정도 불린다.

 

 

3. 말린 가지를 쌀뜨물에 불려주면, 가지에 쌀뜨물이 들어가서 부드러워지고 탱탱해지는데, 이 가지를 꺼내서 물기를 짜준 후에 아주 잘게 썰어준다.

 

 

4. 잘게 썬 가지를 냄비에 넣는다.

 

 

5. 그 냄비에 집된장 2큰술을 넣는다.

 

 

6. 그다음에 마트에서 파는 된장 2큰술을 그 냄비에 넣어준다. 요즘 젊은 세대들은 집에서 따로 된장을 만들어먹지 않기 때문에, 집된장이 없을 경우에는 그냥 시판된장 4큰술을 넣으면 된다.

 

 

7. 그리고 그 냄비에 고추장 1큰술을 넣어준다.

 

 

8. 그리고 냄비속의 재료들이 잘 섞이도록 손으로, 재료들을 조물조물 주물러준다.

 

 

9. 양파 한 개를 잘게 썰어서 냄비에 넣는다.

 

 

10, 대파 하나를 잘게 썰어서 그 냄비에 넣어준다.

 

 

11. 그리고 간장 2큰술을 냄비에 넣고, 모든 재료가 잘 섞이도록 숟가락으로 잘 저어준다.

 

 

12. 그 다음에 냄비에다 쌀뜨물을 한컵 분량을 넣고, 냄비를 질퍽하게 끓여준다.

  

 

3. 이렇게 냄비에 짜글이의 모든 재료들을 다 넣고, 자글자글하게 끓여준다.

 

 

 

14, 그리고 냄비속 국물이 잘박발박해질 때까지, 25~30분 정도 끓여주면 가지짜글이가 완성된다. 그리고 냄비속 재료가 어느정도 익었을 때에, 연두부 한 개를 손으로 자끄라뜨리면서 넣어준다.

 

 

15, 자지짜글이가 거의 다 끓여졌을 무렵에, 마지막으로 들깨가루 한큰술을 넣고서 불을 끄면 완성된다.

 

 

가지짜글이 찌게를 30분 정도 끓여주면 되고, 입맛을 당겨주는 된장의 구수한 냄새가 코끝을 자극한답니다.

 

 

가지짜글이는 그 자체가 훌륭한 찌개감으로서, 그냥 밥에다 이 가지짜글이하나만으로도 좋은 반찬이 된답니다.

이렇게 만든 가지짜글이를 뜨거운 밥에 넣어서 비벼서 먹으면,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이 아주 별미랍니다.

 

 

또한 이 가지짜글이를 호박잎에 밥과 함께 넣어 싸먹어도 별미랍니다. 그리고 밥을 넣고 삶은 콩나물을 넣고, 가지짜글이를 넣고 비벼먹어도 일품이랍니다.

 

또한 이 가지짜글이는 열무무침에 넣어서 먹어도 좋고, 시금치나 씨리기무침에 넣고 먹어도 아주 맛이 좋답니다.

 

 

떨어진 입맛을 살려주는 가지짜글이를 많이 만들어놓고 냉장보관하시면, 10일 정도까지도 보관할 수 있답니다. 종종 짜글이를 꺼내서 끓여주면, 더 오래 보관할 수 있답니다.

 

구수하고 담백한 가지짜글이요리로 당신의 사라진 입맛을 되살려보는 것이 좋지않을까요?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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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백선생' 비빔면 맛있게 만들기, 참기름 양념장 재료

 

라면은 한국사람이라면 남녀노소 누구든지 좋아하는 기호식품이지요. 그런데 라면도 어떻게 요리하는가에 따라서 맛이 천태만상으로 달라진다고 하네요.

 

저도 요즘 한밤 중에 출출할 때에 야식으로 라면을 종종 끓여먹곤 하는데요, 라면의 칼칼하고 시원한 맛에 중독되어서, 좀처럼 라면을 놓지못하고 있답니다.

 

그런데 집밥 백선생에서 라면을 훨씬 더 맛있게 끓이는 특단의 방법을 소개하고 있어서 식도락가들의 눈길을 끌고 있답니다.

라면에 어떤 양념재료를 추가시키느냐에 따라서 훨씬 맛깔스러운 명품라면이 만들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

 

백종원선생이 자신만의 독특한 요리비법을 활용해서 얼큰하고 시원한 비빔라면을 만들어 선보여 주었답니다.

그냥 라면만 밋밋하게 먹는 것보다, 몇가지 양념을 가미시켜서 보다 더 맛좋은 비빔라면을 만들어먹는다면 그 깊은 맛에 중독될 것입니다.

 

때로는 한밤중에 야식으로 먹기도 하고, 출출할 때에 간식대용으로 먹기도 하는 전국민의 사랑을 받는 라면, 그 맛과 품질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시켜 보세요!

 

 

백종원의 비빔라면 만들기 (레시피)

 

재료 - 라면 하나, 콩나물 한주먹, 양파 1/2, 라면수프 한 개, 설탕 한스푼, 고춧가루 반스푼, 고추장 반스푼, 식용유 한스푼, 참기름 한스푼

 

백종원의 비빔라면 만드는 방법으로는 맨 먼저 라면을 물에 넣고 끓여놓아야 합니다.

맨 처음 라면을 물에 넣고 끓일 때에 물의 양은 얼마가 되든 상관없답니다.

어차피 물은 버릴테니까요.

 

 

1 후라이펜에 물을 적당량 넣고, 그 물이 끌어오르면 라면 한 개를 넣는다.

 

 

2. 그 다음에 후라이펜에 건더기스푸(후레이크수프)를 넣는다.

 

 

3 그리고 후라이팬에 콩나물 한주먹을 넣는다.

 

 

4. 그 다음에 후라이팬에 양파 1/2개를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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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렇게 라면과 재료를 넣고 끓이는데, 될 수 있으면 라면을 푹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나중에 라면을 건져서 찬물에 식혀줄 것이기 때문에, 라면을 약하게 익히면 나중에 라면이 딱딱해지기 때문이다.

   

 

6. 미리 큰 대접에다 물을 넣고 얼음을 많이 넣어서, 얼음물을 만들어놓는다.

그리고 라면이 다 익으면, 라면과 재료를 채로 넣어 거르고 물을 버린다. 라면과 재료만 넣은 채를 얼음물에 담궈서 식혀준다.

 

 

이렇게 라면과 재료를 얼음물에 식혀주어서 탱탱하게 만든다.

 

 

라면등을 얼음물에 담궈서 식혀주면, 라면이 더욱 탱탱해지고, 면발이 더 쫄깃쫄깃해진다.

 

7. 그리고 라면+콩나물+양파를 사발에 넣는다.

 

 

이제 끓인 라면등에 섞어먹을 비빔양념장을 만들 차례다.

8. 별도의 대접을 준비하고, 라면 수프 한 개를 넣는다.

 

 

9. 그다음에 그 대접에다 설탕 한스푼을 넣는다. 설탕을 좋아하지 않는 분들은 반스푼을 넣어도 된다.

 

 

10. 그리고 그 대접에 고춧가루 반스푼을 넣는다.

 

 

11, 그리고 그 대접에 고추장 반스푼을 넣는다. 여기까지가 비빔양념장을 만들 재료이다.

 

 

12 그리고 별도로 다른 후라이팬을 준비해놓고, 그 후라이팬에 식용유 한스푼을 넣는다.

 

 

13. 그 후라이팬에 참기름 한스푼을 넣고 불을 켜서 가열해준다.

 

 

14. 그리고 잠시후 그 후라이팬에 넣은 식용유와 참기름의 표면에서 연기가 솟아오르면, 그 식용유+참기름을 방금전에 준비해놓은 양념장 대접에다 부어준다.

 

 

 

그리고 대접속의 양념재료들이 잘 섞이도록 잘 저어준다. 이것을 바로 참기름 비빔장이라고 한다.

 

 

이 비빔양념장이 라면의 맛을 크게 좌우하는 포인트랍니다.

   

그리고 이 비빔양념장을 맨처음에 끓여놓았던 라면+양파+콩나물에 넣어서 잘 섞어주면, 환상의 맛을 자랑하는 비빔라면이 완성된답니다.

 

 

이 참기름 비빔양념장을 라면등과 잘 섞어주어 주어야 매콤하고 살콤한 맛을 즐길 수 있답니다.

 

 

양념장에 고춧가루와 참기름이 함께 들어가서, 비빔라면의 맛이 매콤하고 고소한 맛이 난답니다.

 

참기름의 고소한 향이 풍기면서 고추장의 매콤한 맛이 아주 일품인 비빔라면은 텁텁하고 느끼한 끓인 라면을 더 한층 업그레이드시킨 라면의 결정판이랍니다.

 

여름에 시원하게 먹을 수 있고, 간식이나 야식으로 더할 나위없이 좋은 정말 맛깔스러운 백종원의 비빔면이랍니다. 재료도 아주 간단하니, 한밤 중에 속이 출출할 때 많이들 만들어 드세요!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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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선생3) ‘수박껍질 무침요리 만드는 방법, 재료

 

지금같이 무더운 여름철, 가장 많이 생각나는 과일이 바로 수박이 아닐까 합니다. 수박은 수분이 가장 많이 들어있어 더운 여름철 갈증을 해소하는 데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과일이랍니다.

 

그리고 수박은 당분이 많이 들어있어서, 달작지근하고 시원해서, 지금같이 폭염더위가 기승을 부릴 때, 얼음을 함께 섞어서 먹으면, 더할 나위 없이 시원하고 좋답니다.

 

옛날에는 커다란 대접에 물을 반쯤 붓고 수박을 적당한 크기로 송송송 썰어 넣고, 거기다 얼음조각을 잘게 썰어넣고 설탕을 몇수푼 넣어서 저어먹는 것이 유행했던 적이 있답니다.

 

그러니까 수박송이와 얼음조각, 설탕, 물을 적당히 섞어서 먹는 것인데, 이것을 먹으면 뼛골까지 시원해져서, 여름철 무더위를 해소하는 최고의 음식이었지요.

 

지금은 이렇게 먹는 풍습이 사라지고 그냥 수박을 송이 송이 썰어 먹는 것이 일반적인데요.

오늘을 집밥백선생에서 백종원선생이 수박을 재료로 해서 만드는 여름철에 시원하게 먹을 수 있는 수박껍질 무침을 소개해드리도록 하지요.

 

 

먼저 수박을 하나를 사다가 송이송이 잘라서 속살을 맛있게 먹은 다음, 나머지 껍질부분이 남는데요.

속살을 다 먹고 남은 껍질부분을 주재료로 해서 만드는 것인데, 이른바 백종원의 수박껍질 무침요리가 오늘의 주인공이랍니다.

 

그럼 백종원의 수박껍질 무침요리를 한번 만들어보도록 하죠! 그 칼칼하고 시원한 맛에 감동받을 겁니다.

 

 

수박껍질 무침 만들기 (레시피)

 

재료 - 수박껍질채, 소금 한스푼, 설탕 두스푼, 고추장 두스푼, 고춧가루 한스푼, 액젓 한스푼, 쪽파 2, 참기름 약간, 깨소금 약간

 

   

오늘 만들 백종원의 수박껍질 무침요리는 수박의 껍질부분을 주재료로 사용한답니다.

그래서 수박을 송이송이 썬다음, 수박의 속살인 빨간색부분을 아래사진처럼 칼로 썰어내고 난 후, 그 나머지부분을 따로 모아서 재료로 사용한답니다.

 

 

수박의 빨간 속살을 잘라낸 다음, 남은 부분에서 맨겉부분에 있는 초록색 껍질을 또 벗겨내야 합니다. 초록색 껍질부분은 딱딱해서 먹을 수 없기 때문이지요.

 

 

그러니까 재료가 되는 부분은 수박껍질의 하얀색부분이랍니다.

 

수박의 빨간속살 부분과 초록색 겉껍질 부분을 모두 잘라낸 하얀부분을 편의상 수박껍질이라고 부른답니다.

 

1. 이 수박껍질 부분이 수박껍질 무침요리의 재료로 사용되며, 수박껍질을 최대한 많이 만들어서, 그 수박껍질을 아주 얇게 채썰어 줍니다.

 

 

수박 한 개 분량의 수박껍질을 채썰어서 대접에다 넣어줍니다.

 

 

2, 이 수박껍질을 소금에 절여주어야 하는데요. 이 수박껍질이 들어있는 대접에다 소금 한스푼을 넣고서 두손을 이용해서 잘 버무려줍니다. 만약에 짤 경우에는 물에 헹궤주면 됩니다.

 

 

이렇게 소금을 넣은 수박껍질을 약 15분 정도 절여줍니다.

 

 

3, 소금에 절인 수박껍질을 한두개 먹어보고 짜면, 이것을 물에 헹궤줍니다.

짜지 안더라도, 이 수박껍질은 수박을 입대고 발라먹고 난 것들이기 때문에, 위생을 생각해서 물에 헹궤주는 것이 좋답니다.

 

 

수박껍질채를 물에 헹궈주고 난 후에, 반드시 두손으로 압박해서 수분을 짜주어야 합니다.

4. 수박 한 개에 이 정도 분량이 나온답니다.

 

 

5 수박껍질채가 들어간 대접에 간마늘 한스푼 반을 넣어줍니다.

 

 

6. 그리고 이 대접에 설탕 두스푼을 넣습니다.

 

 

7, 이 대접에 고추장 두스푼을 넣어줍니다.

 

 

8. 이 대접에 고춧가루 한스푼을 넣어줍니다.

 

 

9, 간장대용으로 액젓을 사용하면 감칠맛이 나는데, 액젓을 한스푼만 넣어줍니다.

 

10. 지금까지 넣은 양념재료들이 잘 섞이도록 손으로 골고루 버무려줍니다.

 

 

11, 깨소금을 넣어줍니다.

 

 

12, 대접에 얇게 썰어놓은 쪽파(2쪽 분량)를 넣어줍니다.

 

 

13. 그리고 마지막으로 참기름을 한번 휘둘러 주면, 백종원표 수박껍질 무침요리가 완성됩니다.

 

   

수박껍질 무침은 수박껍질의 잘근잘근하게 씹히는 맛이 아주 감칠맛이 납니다.

또한 수박껍질은 마치 오이같은 맛이 나며, 그 자체에서 시원한 맛이 풍겨나오기 때문에 더위를 식히기에도 좋답니다.

 

그리고 맛이 시원하고 칼칼해서, 여름철 밥반찬으로 더할 나위없이 좋답니다.

또한 백종원표 수박껍질 무침은 고추장이 적당량 들어가서 얼큰하고 매콤해서, 여름철 떨어진 입맛을 돗구아주는 아주 맛깔스러운 밥반찬이랍니다.

 

 

수박껍질 무침은 그냥 밥을 두공기 정도 넣고, 그대로 비벼먹으면, 정말 맛이 좋습니다. 그리고 그 위에 참기름을 몇방울 떨어뜨려서 먹으면, 금상첨화랍니다. 다른 반찬이 필요없답니다. 그자체가 하나의 훌륭한 식단이라고 할 수 있지요.

 

수박껍질의 부드러우면서 아작하게 씹히는 맛과 고추장의 얼큰한 맛이 더해져서, 한국인의 입맛에 딱 맞습니다.

 

 

백종원표 수박껍질 무침요리는 여름철 뿐만 아니라, 다른 계절에 먹어도 시원하고 매콤한 맛이 입맛을 절로 당기게 만들어주어서, 밥도둑을 역할을 톡톡히 한답니다.

 

무덥고 입맛 없는 여름철날, 매콤하고 칼칼한 맛이 일품인 백종원표 수박껍질 무침으로 떨어진 입맛을 되살려 봅시다!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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