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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복숭이 괴물 빅풋이 실제 미국 존재한다, 생포한 사스콰치 2의 인류

 

북미 북서부 산중에 산다고 알려진 털복숭이 괴물 빅풋(사스콰치)이 발견되었다는 놀라운 소식이 알려졌다.

항상 많은 사람들이 전설속의 거대한 크기의 반수반인의 생명체로만 알고 있던 빅풋(사스콰치)이 실제로 사람들로부터 목격되었을 뿐만 아니라, 일단의 사람들과 직접 접촉했다는 놀라운 소식이다.

 

예로부터 미국이나 캐나다의 서부지역의 깊은 숲속에서 종종 나타난다고 알려진 반인반수의 괴생명체 빅풋은 18세기부터 금세기까지 수많은 목격담들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으며, 빅풋을 찍은 사진이나 빅풋의 발자국모형이 제시되는 등 그 존재에 대해 많은 논란이 야기되어왔다.

  

60~70년대 만해도 미국에서 빅풋을 보았다는 목격담이 무려 300건이 넘게 접수되었을 정도로, 한 때 미국사회는 거대한 덩치의 털복숭이 괴물 빅풋의 붐이 크게 일어나서 후끈 달아오르기도 했다.


 

빅풋이 많이 목격되는 지역은 미국의 서부지역의 깊은 숲속이나 록키산맥의 깊은 산속으로 알려졌다.

1958년 미국 네바다주의 숲속에서 거대한 크기의 빅풋을 발견해서 큰 화제를 뿌렸던 사진작가 이반 마커스의 빅풋목격담이 나오면서, 미국사회는 빅풋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폭되어 나갔다.

 

또한 이반 마커스는 1972년도에 미국 서부 켈리포니아지역의 깊은 산속에서 빅풋을 촬영하는데 성공했으며, 그가 찍은 빅풋사진이 널러 퍼지면서, 빅풋에 대한 관심과 열기는 크게 고조되어나갔다.

 

 

그런데 빅풋연구가인 헨너 파렌바흐는 평생동안 미국 서부지역을 돌아다니면서, 빅풋에 대한 증거물들을 계속 수집해왔는데, 파렌바흐는 자신이 목격한 빅풋의 발자국을 석고모형으로 만들었다고 하는데, 그가 보관하고 있는 빅풋발자국 석고모형만해도 550개가 넘는다고 한다. 

 

미국서부지역과 록키산맥 산속에서 빅풋을 보았다는 목격담들이 수백번 이상 나오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빅풋의 존재에 대해서 회의적인 시각을 갖고있는 것으로 알려져서 정말 아이러니가 아닐 수가 없다.

 

목격담만 해도 300건이 넘는 거대한 털복숭이 괴생명체 빅풋은 과연 실제로 존재하는 생명체인가, 아니면 그냥 전설에 불과한 허구의 존재인가?

 

빅풋은 다른 말로 사스콰치라고도 불리우는데, 미국서부 깊은 산속에서 많이 발견된 사스콰치의 발자국들이 너무 크고 거대해서 사람들이 그냥 빅풋(Bigfoot)’이라고 부르면서 빅풋이 명칭으로 굳어졌다.

 

 

많은 사람들의 목격담에 따르면, 빅풋은 그 키가 보통 2m 10cm가 넘는 거대한 키와 거대한 덩치를 지녔으며, 온몸이 검은색이나 갈색의 털로 온통 뒤덮여있는 털복숭이 형태라고 한다.

이처럼 거대한 덩치의 털복숭이 생명체가 마치 사람처럼 두발로 걸어다닌다고 하며, 그 얼굴은 눈코입이 사람과 비슷한 형태를 하고있다고 알려졌다.

 

얼굴생김새는 사람과 비슷한 형태이며 온몸은 고릴라처럼 온통 털로 뒤덮여있어서, 학자들은 빅풋을 반인반수(半人半獸)의 생명체라고 부르기도 한다.

, 빅풋은 그 형태로 볼 때, 반은 인간이고 반은 짐승같은 생명체라는 의미이다.

 

빅풋을 인디언말로 사스콰치라고도 부르고 있으며, 아시아의 히말라야산맥에서 종종 목격된다고 하는 설인이나 동남아시아의 예티와 그 형태로 볼 때 아주 비슷한 생명체로 추정되고 있다.

 

 

, 사수콰치라고 불리우는 빅풋은 북아메리카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아시아대륙, 특히 인도나 인도네시아, 중국, 시베리아 지역에서도 서식하고 있는 생명체이며, 그 목격담은 수백년 이상이나 전해져 내려오고 있는 존재이다.

 

반은 짐승처럼 보이지만, 반은 인간이라고 할 수 있는 반인반수의 생명체 빅풋은 미국 서부지역에서 수많은 목격담들이 있지만, 그 구체적인 증거가 나오지않고 있어서, 빅풋은 여전히 전설적인 생명체로 간주될 뿐이며, 실존했다는 증거는 없는 것이다.

 

그런데 여기 빅풋의 실존과 관련해서 매우 놀랄만한 사실이 밝혀져서, 전세계를 발칵 뒤집어놓고 있다고 한다.

 

전설적인 생명체 빅풋이 이미 일부사람들과 접촉하고 있으며, 일련의 빅풋무리가 사람의 관리하에 있다고 하는 놀랄만한 사실이 밝혀진 것이다.

빅풋을 단지 목격했다는 목격담을 뛰어넘어서, 빅풋은 이미 일부학자들과 접촉했을 뿐만아니라, 과학자들의 실험단지에서 실험되고 있다는 소식이다.

 

 

미국의 주간지 위클리 월드뉴스는 실제로 빅풋과 접촉했다는 한 학자로부터 빅풋의 실존에 관련된 중요한 정보를 입수했다고 보도하고 있다.

 

빅풋을 40년간 추적, 연구해왔던 미국 위싱턴 스미소니언박물관의 제임스 커레인박사와 마틴 민들박사는 위클리 월드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서, 거대한 털복숭이 생명체 빅풋이 실재로 존재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주었으며, 뿐만아니라, 일련의 빅풋무리들을 두 학자가 직접 접촉하고 있다는 사실도 알려줬다고 한다.

 

제임스 커레인박사와 마틴 민들박사의 말에 의하면, 지난 40여년간 총 7마리의 빅풋이 생포되었다고 한다.

사람들에게 생포된 빅풋들은 특정한 격리시설에 감금되어 있는 상태라고 하며, 일반인들의 출입이 일체 금지된 특정한 격리공간에서 이들 7마리의 빅풋무리들이 생활하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

 

201310월 미국 펜실베니아주의 킨주아국립공원에서 드라이브하던 중 근처숲속에서 걸어다니던 빅풋을 발견하고, 존 스톤맨이 카메라로 촬영했던 사진이다. 가장 최근에 발견된 빅풋의 사진이다.

 

빅풋전문가인 커레인박사와 민들박사는 이들 빅풋 서식지에 들어가서, 오랫동안 빅풋의 생태나 생활등을 면밀하게 관찰해왔다고 한다.

 

두 학자들은 빅풋 격리지역을 수년간 드나들면서, 빅풋이 어떻게 생존해왔으며, 빅풋의 짝짓기, 빅풋의 문화와 생활습성, 빅풋의 인간에 대한 감정등을 주요한 연구대상으로 삼고, 집중적인 연구와 관찰을 해왔다고 한다.

 

이렇게 인간들에게 잡혀서, 격리지역에서 살고있는 7마리의 빅풋들 중과 학자들과 손짓발짓으로 대화를 나누는 과정을 반복해왔다고 하는데, 최근에는 이들 중 한 마리의 빅풋과 대화를 나누는 데에 성공했다고 한다.

민들박사가 직접 접촉해서 대화를 나누는데 성공한 미시라는 이름을 가진 빅풋으로부터, 학자들은 빅풋의 생활과 습성에 대한 중요한 정보들을 제공받았다고 한다.

 

 

인간들에게 생포된 빅풋의 실제 생활습성

 

다음은 민들박사가 밝혀낸 빅풋에 관한 실재내용이다.

 

  박사팀이 찍은 빅풋 실제사진

 

빅풋은 서로간에 으르렁 등의 소리를 내거나, 손발을 사용해서 서로간 대화를 나눈다고 하며, 자신들만의 고유한 언어를 갖고있다고 한다.

 

빅풋은 보통 15마리에서 20마리가 함께 무리를 지어서 사는 집단생활을 하고 있으며, 빅풋들은 사람들이 찾기 힘든 깊은 숲속이나 높은 산속의 험준한 지역에서 살아간다고 한다.

 

빅풋 성인수컷 한마리는 보통 3마리 ~ 10마리의 암컷들을 거느리는 경향이 있으며, 빅풋의 새끼들은 한 개인의 자식이 아니라, 빅풋집단 전체의 소유로 생각하고 있으며, 새끼들은 빅풋무리 전체가 공동으로 양육을 담당한다고 한다.

 

빅풋은 평상시에는 옷을 입고 지낸다고 한다. 다만 수컷들이 사냥을 할 때에는 알몸으로 활동한다고 한다. 빅풋이 알몸으로 사람들에게 목격되었을 경우는, 보통 수컷들이 알몸인 상태에서 사냥을 하러나갔을 때라고 한다.

 

빅풋들은 보통 육식을 기본습식으로 하고 있으며, 보조적으로 열매나 뿌리같은 식물도 섭취한다고 한다. 빅풋은 작은동물이나 물고기, 새들을 사냥해서 잡아먹는다고 한다.

 

빅풋은 매우 폐쇄적인 생활을 한다고 한다. 빅풋은 사람들로부터 자신들의 생활이 방해받거나, 침범당하는 것을 무척 싫어한다고 한다.

그래서 빅풋은 사람들의 눈에 띄지않는 높고 깊고 험악한 산중턱의 깊은 곳에 서식지를 마련해서 살아간다고 한다.

 

사람들에게 자신들의 서식지가 발각이 될 경우에는, 신속하게 자신들의 서식지를 아무도 모르는 다른 곳으로 옮긴다고 한다.

 

 

사람들에게 침범당하는 것을 워낙 싫어해서, 스노모빌을 하는 사람들이나, 자신들의 구역에서 사냥하는 사냥꾼이나 야영을 하는 사람들을 간혹 공격하기도 한다고 한다.

빅풋은 대체적으로 사람들에게 적대적인 감정을 갖고있다고 한다.

 

빅풋암컷은 사람처럼 화장을 한다고 한다. 암컷들은 야생에서 나는 열매나 과일의 즙이나 재를 사용해서, 컬러플한 화장을 한다고 한다.

특히 암컷들은 빨간 열매를 짜서, 빨간색의 화장을 하는 것을 매우 좋아한다고 한다.

 

빅풋도 사람처럼 운동을 좋아한다고 하며, 특히 수영을 아주 좋아한다고 한다.빅풋무리들은 자체적으로 글로라고 하는 도구를 이용한 스포츠가 있다고 한다.

 

빅풋무리도 자신들의 종교를 갖고있다고 한다.

빅풋들은 하늘의 달과 별, 그리고 비행기를 신으로 생각하면서, 숭배한다고 한다.

이들은 비행기를 신의 메신저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빅풋무리에는 별도의 주술사도 있다고 하는데, 주술사는 신으로 모시는 비행기의 항로를 분석해서, 종교적으로 해석하는 일을 담당한다고 한다.

 

미국의 위클리 월드뉴스는 민들박사와의 인터뷰를 통해서, 실제로 생포했던 빅풋무리들의 생태에 관한 매우 중요한 정보들을 밝혀냈던 것이다.

 

 

사스콰치’(빅풋)은 이미 오래전부터 사람들에게 생포되어 과학자들의 실험을 받고 있는 상태라고 한다. 그렇다면 빅풋은 전설속의 괴물이 아니라, 당연히 현재 실존하고 있는 생명체라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들도 모르고 아직도 많은 사람들은 빅풋은 전설속에 나오는, 사람들이 꾸며낸 상상속의 동물이라고 치부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한마디로 정보부재 때문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속고있는 것이다.

 

빅풋은 고릴라 비슷한 동물은 결코 아니며, 사람처럼 사고할 수 있는 준인류같다는 느낌이 든다. 마틴박사가 오랫동안 관찰해온 것처럼 빅풋은 사람처럼 집단생활을 하며

종교가 있고 신을 섬길 줄도 알고, 스포츠도 있고 나름대로 문화생활도 향유하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빅풋들의 생활습성으로 볼 때에 빅풋은 짐승들보다는 한 레벨 높은 인간 유사 생명체라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자, 이제 우리는 빅풋이 실존한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으니, 우리와 다다다고 빅풋을 멸시하지말고, 지구에서 자연을 공유하면서 함께 살아가야될 친구이자, 또다른 생명체로 그들을 존중해주어야 할 것이다.

 

키가 210cm가 넘는 거대한 덩치의 털복숭이 생명체 빅풋이 실제 존재한다고 해도 하나도 이상할 게 없다.

우리 인류가 지구의 모든 지역을 아직도 다 정복하지는 못했으며, 동식물학자들의 말에 따르면, 아직도 지구상에는 인류가 알아내지 못한 동식물 종류가 수만개가 넘는다고 한다.

 

 

태평양 깊숙한 1km 해저 밑바닥에 사는 숨겨진 수많은 어패류들의 정체도 우리는 아직 파악하지 못하고 있지 않은가?

우리 인류가 지구의 모든 것들을 다 알고있다는 오만에서 빨리 벗어나서, 보다 겸손한 마음으로, 그리고 경이로운 마음으로 아직도 밝혀지지 않고있는 오지의 여러 생명체들을 탐구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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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의 리더 소진의 과거 화려한 이력과 나이, 공대여신

     

요즘 매우 핫한 인기를 끌고 있는 걸스데이의 리더 소진이 문제적 남자에 출연해서 재치있는 입담을 펼쳐서 쏠쏠한 재미를 안겨다주고 있다.

 

 

문제적 남자에 게스트로 출연한 소진은 그동안 숨겨져왔던 자신의 비밀의 보따리를 활짝 풀어제꼈는데, 우리가 그동안 몰랐던 소진의 과거 화려한 이력이 밝혀지면서, 많은 시청자들에게 엄청난 놀라움을 안겨다주고있다.

 

걸스데이의 맏언니이자 리더인 소진은 나이는 31세로 아이돌치고는 많은 나이이지만, 걸스데이에서는 가장 재능이 많은 재간덩어리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별로 많지가 않은 듯하다.

 

그동안 이곳저곳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서, 간간히 자신의 재능과 끼를 발휘해온 소진은 노래실력도 출중하고, 특히 그녀의 뛰어난 춤실력을 이미 정평이 나있을 정도다.


 

 

재작년에 주간아이돌에 출연해서, 멤버 4명이 모두 함께 겨루는 섹시댄스 경쟁에서 세명의 동생들을 모두 누르고, 가장 멋지고 화려한 섹시댄스를 추어서, 도니코니 오빠들을 황홀하게 만들고 섹시퀸에 올랐던 춤의 베테랑이다.

 

당시 함께 출연해서 섹시댄스춤을 겨루었던 민아는 승부는 이미 갈렸어! 섹시댄스춤으로 절대로 소진언니를 이길 수는 없어라고 소진의 탁월한 춤솜씨를 예찬하기까지 했다.


 

당시 소진의 황홀하기 그지없는 섹시댄스를 본 도니는 그 멋지고 황홀한 모습에 너무 감동을 받아 쓰러지기까지 했던 일화가 있을 정도다.

 

또한 걸스데이의 리더 소진은 입담과 예능감도 수준급이어서, 어떤 예능프로나 리얼리티에 출연을 하더라도, 분위기도 잘 맞추고 재미있고 센스있는 말주변으로, 좌중을 웃음의 도가니로 몰고가는 분위기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서, 예능프로의 재미를 쏠쏠 올려주는 존재감이다.

 

 

또한 소진은 걸스데이에서 미모로 한몫 톡톡히 하고 있는 인물이다. 많은 사람들이 걸스데이에서 최고의 미인을 소진이라고 꼽고 있을 정도인데,

비록 소진이 30이 넘은 나이이지만, 선굵은 미모와 다양한 매력과 끼를 발휘하고 있는 소진에게는 나이는 단지 숫자에 불과할 뿐이라고 느껴진다.

 

우리나라에서 현재 세손가락에 꼽을 정도로 최정상급 인기걸그룹으로 급부상한 걸스데이의 리더 소진은 미모와 가창력, 균형잡힌 몸매와 섹시한 비주얼을 지니고 있는 정말 다재다능한 슈퍼아이돌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다.

 

걸스데이의 리더 소진은 그동안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연기의 폭을 넓혀가고 있고, 예능프로에도 종종 출연해서 자신의 매력과 끼를 한껏 발산하고 있는 중이다.

 

소진은 얼마전 정글의 법칙에 출연해서, 눈에 띄는 활발한 활약상을 선보여주어서,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준 바가 있다.

 

 

여자 5명이 함께 힘을 모아서 생존해나가는 정글의 법칙인 파퓨아뉴기니에 출연했던 소진은 매우 인상적이고 안정감 있는 활약을 펼쳐나갔는데,

특히 여자부족원끼리 집을 짓는 과정에서, 자신의 소신을 굽히지않고 관철시켜 무너지지 않는 아주 튼튼한 집을 짓는 데에 큰 공을 세운 바가 있다.

 

두명의 언니들을 제압하고 자신의 방식을 끝까지 관철시켜서, 덕분에 비바람이 불어도 넘어가지 않는 매우 안정적이고 튼튼한 집을 지었던 소진을 보고, 보통내기가 아니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은 바 있다.

 

그렇게 정글의 법칙에 출연해서 인상적인 활약상을 펼쳤던 소진이 이번에는 문제적 남자에 출연해서 자신의 화려한 과거이력들을 풀어놓아서, 또한번 히트를 치고있는 중이다.

 

 

그동안 우리가 몰랐던, 알면 알수록 더욱더 깊은 그녀의 매력속으로 빠져들게 만드는 걸스데이의 리더 소진의 숨겨져 왔던 이력들을 한번 살펴보도록 하자!

   

걸스데이의 리더 소진은 문제적 남자에 출연해서, 자신의 과거 이력의 보따리를 풀어놓아서 여섯명의 남자패널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소진의 과거 이력을 보면, 소진이야말로 과거 진정한 엄친딸이자 완벽한 모범생이었음을 온전하게 알 수가 있었다.

 

소진은 중학교때 전교 1%에 해당하는 성적을 유지했다고 한다. 소진은 중학교때 등수가 전교에서 2등을 유지했을 정도로 공부를 잘했던 전형적인 모범생이었다고 한다.

실제로 제작진이 소진의 중학교때의 생활기록부를 갖고와서 보여주었는데, 그녀의 중학교성적은 두 개의 를 빼놓고는 10과목 이상이 전부 를 기록하고 있었다.

 

 

소진은 중학교 3년 내내 한두과목 빼놓고는 거의 올수의 성적을 유지하고 있어서 학창시절 때에 정말 공부잘하는 모범생이었음을 여실히 증명해 주었다.

중학교 뿐만 아니라, 고등학교 생활기록부에서도 가 단 하나도 없는 역시 대부분의 과목이 로 기록되어 있는데, ‘가 압도적으로 많다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었다.

 

또한 소진은 성적만 뛰어난 게 아니라 더욱 놀라운 점은, 학창시절 때에 각종 과학경진대회에서 100개가 넘는 상을 수상했다고 하는 사실이다.

 

중고등학교 때에 과학영재반에 들어가서 공부했던 소진은, 과학적 사고와 창의력이 요구되는 수많은 과학경진대회에 출전해서, 수많은 상들을 휩쓸었다고 하는데, 그녀가 탄 상의 개수는 100개가 넘을 정도라고 하여,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남들은 단 한개도 타내기 힘든 상을 무려 100개 이상이나 타냈다고 하니, 놀람을 넘어 경이로운 느낌마저 들기도 한다.

 

 

중학교의 생활기록부를 살펴보니, 소진은 머리가 명석하고 모든일에 아주 적극적으로 임하는 똑똑한 모범생이라고 평가기록에 나와 있다고 한다.

또한 재미있는 기록이 있는데, 소진은 물로켓을 쏘는 경진대회에서 가장 높고 가장 멀리 물로켓을 쏘아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한다.

 

그리고 소진은 컴퓨터키보드를 1분에 700타를 쳐서, 역시 1등으로 우승했다고 하는 이력도 가지고 있다. 나는 아무리 기를 쓰고 키보드를 쳐도 1분에 300타를 결코 넘지못하고 있는데, 소진의 컴퓨터 타자실력은 그야말로 넘사벽이라고 할만하다.

 

소진은 학창시절 내내 반에서 한번도 실장(반장)을 놓치지 않았다고 하는데, 소진은 공부만 잘 했던 것이 아니라, 리더쉽도 함께 겸비한 진정한 모범생이었음을 확인할 수가 있었다.

 

소진의 원래 꿈은 공부 잘하는 학생들이 대부분 그렇듯이, 의사나 한의사가 되는 것이었다고 한다. 그런데 소진은 아버지의 가업을 이어나가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공대 기계공학과로 진학하게 되었다고 한다.

 

 

소진의 아버지는 자동차의 본(형태)을 뜨는 공장을 운영하고 있었다고 하며, 소진은 아버지의 공장일을 도와주기 위해서, 공대에 진학하게 되었다고 한다.

만약에 소진이 정말로 의대에 진학해서 공부했더라면, 지금쯤 소진은 대학병원의 레지던트나 의사가 되어있었을 것이므로, 소진이 공대에 간 것은 결과적으로 팬들에게는 아주 잘 된 일이라고 할 수 있다.

 

별로 적성에도 안맞는 공대에 들어간 소진은 결국 공대를 중퇴하고 나와서, 연예기획사에 연습생으로 들어가게 됨으로써, 오늘날 걸스데이의 멤버가 되어 눈부신 가수활동을 하게 되었으니 말이다!

 

공대에 들어간 소진은 그야말로 꽃같은 존재감으로. 수많은 남학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고 한다.

소진이 진학한 공대에는 여학생이 8명밖에 안되는 데다가, 남학생은 무려 1000명이나 된다고 하니, 극소수파에 속하는 여학생들은 대단한 희소가치의 특혜를 누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던 것이다.

 

 

소진의 예쁜 미모가 크게 빛을 발하였음은 물론인데, 소진은 대학시절에 식당의 식권을 사기위해서, 자신의 돈을 거의 지불한 적이 없다고 하며, 그녀의 식권값은 항상 남학생들이 대신 지불해주었다고 한다.

 

소진은 대학에서도 포뮬러라고 하는 자동차엔진을 만드는 동아리에 들어가서, 왕성한 활동을 벌였다고 한다.

소진은, 평소에 다소곳하고 예쁜 얼굴을 한 얌전한 처자라고만 인식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놀라울 정도로 과거의 화려한 스펙을 지니고 있다는 사실이 정말 경이롭기까지 하다.

 

얼굴도 예쁜 여자가 공부까지 잘했다고 하니, 갑자기 걸스데이의 소진이 미워질려고 한다.

그동안 소진을 얼굴이 좀 이쁘장한 걸그룹의 나이 많은 리더 정도로만 생각해왔었는데, 이제 보니 소진은 다재다능한 재능과 진취적인 기상을 지니고 있는 유능한 여성이자, 뛰어난 아이돌이라는 것을 발견할 수가 있었다.

 

소진은 대학시절 때에 이성남자 친구를 사귀지 않았다고 하며, 서울로 올라온 22살 때에 첫 남자친구를 사귀었지만 금방 헤어졌다고 한다. 그리고 그후 바쁜 걸그룹생활에 뛰어든 이후에는, 한번도 남자를 사귀어본 적이 없다고 한다.

 

 

소속사에서는 30세가 넘은 소진에게는 유일하게 이성교제를 허용해주고 있다고 하는데, 인기절정의 바쁜 걸그룹활동을 펼치고 있는 소진은 바빠서 그런지, 아니면 이미지관리를 위해서 그런지, 이상하게도 아직까지 남자친구가 전혀 없다고 한다.

 

얼굴도 예쁘고 섹시퀸이라는 닉네임이 붙을 정도로 춤도 뛰어나게 잘추고, 167cm의 날씬하고 균형감 있는 아름다운 몸매를 지니고 있는 다재다능한 팔방미인 소진이 아직까지도 남자친구가 없다는 사실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모르겠다.

 

아마도 최정상급 걸그룹으로 부상한 걸스데이의 높은 인기와 명성을 계속 이어나가기 위해서, 이미지관리상 소진이 자신의 사적인 부분은 양보하고 있다고 보여진다.

 

사실 걸그룹은 그 이미지가 생명인데, 만일 인기 걸그룹 멤버가 남친을 사귀고 있다고 알려지면, 걸그룹의 든든한 버팀목이라고 할 수 있는 수많은 남성팬들이 등을 돌리게 되는 것이 현실이기 때문이다.

 

 

걸스데이는 정말 우여곡절을 겪은 끝에, 톱스타의 자리에 올라간 자수성가한 걸그룹이다.

걸스데이가 인기걸그룹으로서 최정상에 올라가기까지는, 무려 3년이라는 엄청 긴 무명시절을 겪은 것으로 유명하다.

 

오랜 무명걸그룹의 설움을 참고 견딘 끝에, 2013기대해가 첫히트의 조짐을 보인 것을 시발점으로 해서, 그후 여자대통령이 엄청난 대박을 쳐서 첫 1위에 올랐으며, 계속해서 썸씽’ ‘달링등의 초특급의 히트곡들을 연속으로 발표하면서, 오늘날 최정상급 걸그룹으로 부상할 수 있었던 걸스데이가 아닌가?

 

지금은 에이핑크’ ‘씨스타와 더불어 우리나라 가요계에서 최정상의 삼두체제를 형성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걸스데이는 리더 소진의 화려한 스펙 때문에 더욱 더 멋진 걸그룹이라고 느껴지게 된다.

 

걸스데이의 리더이자 다재다능한 재능을 지닌 매력덩어리 소진이 앞으로 더 큰 활약을 펼쳐서, 걸스데이의 인기를 높여주는 견인차역할을 할 것으로 큰 기대감을 갖게 한다.

 

그럼 걸스데이의 매력덩어리 소진의 직캠동영상을 한번 감상해보도록 하자!

 

 

소진 링마벨노래 직캠 동영상

 

 

 

 

 

 

소진 달링노래 직캠 동영상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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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716, 알프레드 히치콕감독의 작품들 사이코줄거리, 알마

   

197937, 허리우드 스릴러영화의 거장 알프레드 히치코크감독은 허리우드영화 평생공로상을 수상하는 자리에서 놀라운 사실을 발표했는데,

그것은 영화 사이코를 만든 장본인은 자신이 아니라고 발표해서,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고 한다.

 

1920년대부터 1970년대까지 50편이 넘는 영화작품들을 감독했던 알프레드 히치콕감독은 특히 서스펜스와 공포를 주된 소재로 하는 스릴러물의 최고의 거장으로 알려졌으며,

그가 만든 공포스럴러물들은 지금도 허리우드 공포물중에 최고수준의 영화로 높이 평가받고 있는 중이다.

 

그런 스타감독인 알프레드 히치콕감독이 느닷없이 시상식장에서 자신의 최고의 작품이라고 할 수 있는 공포영화 사이코가 자신이 아닌 다른 누군가가 만든 작품이라고 말했던 것이다. 그 주인공은 바로 알프레드 히치콕감독의 부인 알마 레빌이라고 한다.


 

자신의 일생일대의 최대의 걸작품 사이코를 만들어서 흥행에 성공시켜 최고의 스릴러감독이자, 스타감독으로 우뚝 솟았던 알프레드 히치콕감독은 영화 사이코는 자신의 부인 알마 레빌이 없었으면,

결코 완성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하면서, 모든 공로를 자신의 부인 엘마에게로 돌렸다고 한다.

 

  알프레드 히치콕감독과 아내 알마

 

1920년대부터 영국에서 감독생활을 했던 알프레드 히치콕감독은 그가 메가폰을 잡은 영화들마다 흥행에 성공하게 되면서, 영국에서 흥행감독으로 명성이 높았다고 한다.

 

그리고 1940년 미국 허리우드로 진출한 알프레드 히치콕감독은 허리웃영화 레베카를 감독하였는데, 그가 감독한 이 영화로 아카데미상을 두 개나 거머줘게 되며, 영국 뿐만아니라 미국에서도 알프레드 히치콕감독의 진가가 유감없이 발휘되었

으며,

그후 이창’ ‘사이코’ ‘현기증’ ‘’ ‘토파즈’ ‘프렌지같은 공포스릴러 작품들을 계속해서 만들어내었고, 흥행에도 성공하면서 스릴러물의 거장으로서 입지를 굳히게 된다.

 

사이코’ ‘현기증’ ‘이창같은 공포스러우면서도 재미있는 영화들을 만들어 흥행에도 크게 성공하면서, 스타감독으로서의 명성을 높여나갔던 알프레드 히치콕감독은 자신이 만들었던 스럴러 명작품의 탄생에는 자신의 부인 알마 레빌의 공로가 매우 컸다고 밝히고 있다.

 

  사이코 영화 포스터

 

만일 자신의 부인 알마 레빌이 없었더라면, 불멸의 스릴러물 사이코의 탄생도 없었을 것이며, 그 유명한 샤워신도 탄생될 수 없었을 것이라고 알프레드 히치콕감독은 생전에 여러차례나 말했다고 한다.

 

영화 사이코에서 극도의 공포감을 자아내게 해줬던 명장면인 샤워신도 사실은 부인 알마의 아이디어로 탄생되었다고 한다.

 

1960년에 상영되어서 흥행에 대성공을 거두었던 영화 사이코는 알프레드 히치콕감독의 대표적인 작품으로서 널리 알려진 걸작품이다.

그런데 영화 사이코는 처음 기획하였을 때에는 제작사들로부터 멸로 환영을 받지못했다고 한다.

 

 

사이코에서 한 미치광이 같은 살인범이 벌여나가는 연쇄적인 살인행각의 내용이 그 당시의 보수적인 사회에서는 너무 엽기적이라서, 영화제작사들은 그런 영화를 제작하기를 몹시도 꺼려하고 있었다고 한다.

 

사이코의 흥행에 확신을 가졌던 알프레드 히치콕감독은 사이코의 각본을 들고, 이 영화사 저 영화사등 많은 영화사들을 돌아다니면서, 제작지원을 요청하였지만, 그 내용이 너무 엽기적이고 파격적이라서, 가는 영화사들로부터 번번히 퇴짜를 당했다고 한다.

 

알프레드 히치콕감독이 제작사를 찾지 못하고 크게 실의에 빠질 무렵, 부인 알마는 히치콕감독에게 직접 사이코를 제작해볼 것을 권했다고 한다.

 

만일 실패하면 전재산을 날릴 뿐만 아니라, 빚까지 짊어지게 될 사이코영화제작에 알프레드 히치콕감독은 워낙 흥행에 자신이 있었기에, 전재산을 처분해가면서, 부인의 튼튼한 지원속에 직접 제작사를 차려서 영화제작에 나섰다고 한다.

 

 

부인 엘마도 자신의 전재산을 모두 처분했으며, 그렇게 마련한 거금을 모두 아낌없이 남편 알프레드 히치콕에게 건네주었으며, 이후 영화 사이코의 제작과정에 참여해서 알프레드 히치콕감독을 여러가지 방법으로 도와줬다고 한다.

 

알프레드 히치콕감독이 영화촬영장에 나타날 때마다, 항상 부인 엘마와 동행하였다고 한다.

남편 알프레드 히치콕이 밤을 세워서 촬영하면, 부인 엘마도 함께 뜬눈으로 밤을 지세웠다고 하며, 그녀는 쉬지도 않은 채, 남편의 영화제작에 적극적으로 도와줬고 참여했다고 한다.

 

영화 사이코에서의 가장 공포스러웠던 명장면인 샤워신도 바로 부인 엘마의 충고로 인해서 만들어졌다고 한다.

 

사이코의 샤워신을 연기할 마땅한 연기자를 찾지못하고 있던 알프레드 히치콕감독에게, 샤워신에 가장 적합한 여배우로서 자넷 리를 추천해준 것도 부인 알마였다고 한다.

당시 도회적이면서도 섹시한 이미지를 풍기면서, 한창 인기를 끌고있던 쟈넷 리의 원초적인 매력을 높이 샀던 부인 알마의 선택이었던 것이다.

 

 

또한 알프레드 히치콕감독은 처음 샤워신을 촬영할 당시에 배경음악을 넣지않으려고 고집을 부렸다고 하는데,

히치콕감독과 카메라감독 사이에 배경음악을 넣는 문제로 심한 갈등이 야기되었는데, 배경음악을 빼길 원하는 히치콕감독을 설득해서 샤워신에 배경음악을 넣도록 주문한 사람도 바로 부인 엘마였다고 한다.

 

우리가 영화 사이코를 감상할 때, 가장 큰 공포감을 느끼는 장면인 샤워신장면에서 범인의 흉기에 맞고 자넷 리가 쓰러지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 장면에서 극도의 공포감을 느끼게 해주는 요소는 바로 소름끼칠 정도로 날카롭게 들리는 바이올린 소리이다.

 

관객들에게 공포감을 몇배 이상으로 극대화시켜주었던 샤워신의 바이올린 소리는 바로 히치코감독의 아내 엘마의 요구 때문에 삽입된 것이라고 한다.

 

아내 엘마의 헌신적인 조력과 지원을 받아서 완성시킨 영화 사이코의 역사적인 시사회가 있던 날, 영화를 함께 관람했던 출연배우들과 모든 스텝들이 찬사를 아끼지 않았는데,

오직 한사람 히치콕의 부인 엘마만큼은 만족하지 못했다고 하며, 그녀는 돌연 남편 히치콕감독에게 재편집을 강하게 요구했다고 한다.

 

영화 사이코의 하이라이트장면인 샤워신장면에서 여주인공 자넷 리가 죽은 연기를 하던 중에 침을 삼키는 것을 발견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자넷 리

 

영화 사이코촬영애서, 40초 분량의 장면을 만들기 위해서, 70번이 넘게 촬영을 했다고 하는데, 결국 부인의 예리한 관찰력을 높이 샀던 히치콕감독은 부인 엘마의 충고를 받아들여서 그 장면을 다시 촬영했으며, 또다시 재편집을 했다고 한다.

 

또한 영화 사이코를 흑백필름으로 촬영하도록 주문한 것도 부인 알마라고 한다. 지금과는 달리 50년 후반 미국사회는 상당히 보수적이고 도덕적인 기준이 강했던 사회였으므로,

잔인하고 끔찍한 장면들이 많이 나오는 영화 사이코는 잘못하면 영화 사전검열에서 걸려 탈락되는 것을 전혀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그렇기에 부인 알마는 붉은색이 나오지 않는 흑백의 필름을 써서 끔찍한 장면을 좀더 완화되도록 하였는데, 오히려 흑백의 장면들이 더욱 강렬한 느낌으로 다가옴으로써, 영화의 시각적인 효과를 더욱 강하게 살려줄 수 있었다고 한다.

 

이렇게 우여곡절 끝에 완성된 영화 사이코는 상영관에서 개봉되자마자, 엄청난 히트를 치면서 흥행에 대성공을 거두었다고 한다.

 

 

1960년도에 개봉된 스릴러영화 사이코는 그 당시에 1500만 달러이라는 천문학적인 수익을 냈다고 한다. 한국돈으로 환산하면 150억원에 해당하는 데,

이것이 60년도의 수익이므로, 지금돈으로 환산하면, 2,000억의 수익에 해당한다고 하니, 영화 사이코로 엄청나게 대성공을 거둔 셈이다.

 

이렇게 수많은 공포스릴러 영화들을 만들어서 전세계의 관객들에게 극찬을 받았던 명감독 알프레드 히치콕의 옆에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한결같이 남편을 아낌없이 도와줬던 부인 엘마가 있었으며,

부인 엘마의 아낌없는 조력을 받았기에 스럴러물의 거장 알프레드 히치콕감독이 존재할 수 있었다고 말할 수 있다.

 

알프레드 히치콕감독은 생전에 자신은 영화촬영을 할 때에, 오직 4명에게만 조언을 구한다고 한다.

 

사이코'의 남자주인공으로 출연한 안소니 퍼킨스

 

각본가, 편집자, 그리고 자신의 딸의 엄마, 부엌에서 일하는 사람이라고 하는데, 이 네명의 사람이 사실은 오직 한사람인 알마 레빌이라고 한다.

알프레드 히치콕감독의 말에 의하면, 히치콕감독의 부인 알마는 14역을 했던 것이다.

 

이창’ ‘사이코’ ‘현기증’ ‘’ ‘토파즈100년에 한번 나올까말까 하는 명작품들을 만들어서, 전세계인들에게 엄청난 감동과 재미를 안겨다주었던 명감독 알프레드 히치콕에게,

그의 부인 알마의 조력이 없었더라면, 결코 그같은 걸작품들을 만들 수 없었을 것이라고 느껴진다.

 

히치콕감독의 부인 알마에게 큰 고마움을 표시하고 싶다. 왜냐하면 그녀가 있었기에 이창’ ‘사이코’ ‘같은 뛰어난 영화들을 볼 수 있었으니, 얼마나 골마운 존재감인가!

 

  1960년대 당시 여성적인 섹시한 매력으로 인기를 끌던 여배우 자넷 리 사진

 

1960년도 영화 사이코는 안소니 퍼킨스와 자넷 리가 주연으로 출연했던 공포스릴러 영화이다.

실제 인물인 에드 게인의 연쇄범죄사건을 소재로 해서 만들어진 영화로, 회사의 공금을 훔쳐서 달아나는 마리온(자넷 리)이 도주하는 도중에, 안소니 퍼킨스가 운영하는 모텔에 투숙을 하게 되고, 그후 그 모텔에서 의문의 연쇄범죄사건이 계속 발생하게 된다.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의 대표작품들 - 아래의 작품들이 히치콕감독이 만들었던 걸작품들이다. 이중에서 특히 이창’ ‘현기증’ ‘싸이코’ ‘는 걸작 중에 최고의 걸작품이므로 감상해보는 것이 좋다, 평생 기억에 남을만한 걸작품이다.

 

1940- 레베카

1954- 이창

1958- 현기증

1959- 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

1960- 싸이코

1963-

1969- 토파즈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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