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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토끼소녀 마스크 정체 윤보미의 노래 사진, '아틀란티스의 소녀' 동영상

   

모든 편견과 기준을 깨고, 오직 노래실력 하나만으로 우승을 겨루는 미스테리 음악대결 방송 복면가왕52961회가 방송되었답니다.

  

뛰어난 가창력을 바탕으로 9연승의 신화를 이어가고 있고, 이제 10연승에 도전하고 있는 우리동네 음악대장의 또다른 신기록에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답니다.

 

그런데 복면가왕에 새로운 도전장을 던진 두 여성 뮤지션이 등장해서 흥미롭게 전개되고 있는데요.

 

바니바니나의 사랑, 나의 신부두여성 뮤지션이 등장해서, 아름다운 목소리를 뽐내면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답니다.

  

복면가왕의 새로운 첼린저 바니바니와 나의 신부는 ‘2ne1’의 달콤한 노래를 ‘Lonely'를 함께 열창해서 관객들의 지대한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답니다.


 

토끼같은 상큼한 귀여움과 깜찍함을 발산하면서 무대에 나타난 바니바니는 매끄럽고 달달한 목소리와 호소력 짙은 매력적인 가창력으로 ‘Lonely'를 멋들어지게 불러 관객들에게 무한한 감동을 안겨주었답니다.


 

바니바니에 맞서는 나의 신부는 아주 원숙하고 완벽한 성량과 가창력으로 ‘Lonely'를 불러서 기각 막힌 노래의 아름다움을 선사해주었답니다.

 

로멘틱한 노래 ‘Lonely'를 함께 불러 듀엣곡대결을 벌인 바니바니와 나의 신부‘ 둘다 모두 노래실력이 출중하고목소리와 가창력이 탁월해서 정말 우열을 가리기 힘든 상황이랍니다.

  

이 대결의 승자가 거리의 악사2라운드에서 노래대결을 펼치기로 되어있습니다.

 

평가단은 나의 신부를 마음속의 한이 응어리진 흑인소울의 휘트니 휴스턴 같은 탁월한 노래실력과 스타일을 선보여주었다고 평가해주었는데요.

바니바니는 백인소울의 스타일의 노래를 진하게 풍겨주었다고 합니다.

 

현재까지 바니바니가 누구인지, ‘나의 신부가 누구인지를 모르고 있는 상황이랍니다.

바니바니는 달콤하고 달달한 목소리와 호소력 짙은 매력적인 목소리와 창법으로 남자들에게 엄청난 감동을 불러일으켰답니다.

 

 

노래의 완숙미와 성량은 나의 신부가 다소 앞서는 것은 사실이지만, 달달하고 매력적인 목소리로 관객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안겨다준 사람은 바로 바니바니였다고 느껴집니다.

 

매력적인 목소리의 주인공 바니바니와 완숙하고 균형감있는 목소리의 주인공 나의 신부중 과연 누구 우승을 하게 될지, 그 우열을 가리기가 무척 힘든 상황이었지요.

 

매력과 감동적인 면에서 볼 때에는 분명 바니바니가 앞서지만, 가창력의 측면에서 볼 때에는 나의 신부가 근소하게 앞서고 있는 상황이어서, 우승자를 가릴 평가단도 무척 혼란스러웠을 것으로 보입니다.

 

 

목소리의 매력을 볼 것인가, 아니면 목소리의 성량을 볼 것인가가 판단의 기준이 될 것 같은데요평가단의 평가결과, 아쉽게도 매력만점의 바니바니를 누르고 나의 신부가 승리를 거머주었답니다.

 

상큼 발랄한 매력과 감동적인 목소리로 시청자들과 관객들을 감동시켰던 바니바니가 아쉽게도 나의 신부라는 너무나도 높은 벽을 만나서, 1차전에서 탈락하고 말았네요.

그렇지만 바니바니의 매력적인 목소리와 그 느낌은 많은 시청자들에게 뭉클한 감동과 환희를 안겨주었답니다.

 

그럼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초박빙의 노래대결을 펼쳤던 두 여성뮤지션은 과연 누구인지, 정말 궁금하지 않을 수가 없는데요!

 

 

상큼발랄한 매력을 뽐내면서 토끼춤까지 추면서 관객들에게 에너지상승의 기운을 넣어준 깜찍한 바니바니가 '아틀란티스의 소녀'를 부르면서, 드디어 가면을 벗었답니다.

저는 이미 달달한 그녀의 목소리를 듣고 누구인지 알고 있었는데요. 가면을 벚어제낀 바니바니는 바로 에이핑크의 윤보미였답니다.

 

바니바니의 마스크가 벗겨지고 윤보미의 얼굴이 공개되자, 평가단과 관객들은 경악과 충격에 사로잡힌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아니, 에이핑크의 윤보미가 저렇게 노래를 잘했다니, 마치 믿어지지 않는 듯한 표정들이었답니다.

 

매끄럽고 호소력 짙은 매력적인 목소리를 선보였던 주인공이 바로 에이핑크의 멤버 윤보미였답니다.

 

 

종종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서, 코믹하고 재미있는 예능감을 발휘해서 관객들에게 즐거움과 환히를 안겨다주었던 윤보미가 또다시 복면가왕에 출연해서, 관객들에게 엄청난 카타르시스와 감동을 안겨다주었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단순히 재미와 코믹을 넘어서, 그동안 숨겨져왔던 윤보미의 매력적인 보이스와 뛰어난 가창력의 정수를 보여주었기에, 많은 시청자들에게 엄청난 감동을 안겨다준 것이지요.

 

모르는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에이핑크의 팬들의 대부분을 잘알고 있는 사항으로, 윤보미의 가창력은 그 누구에게도 뒤지지않을 만큼, 매우 뛰어난 편이지요. 에이핑크에서 정은지 다음으로 노래를 잘하는 맴버가 바로 윤보미랍니다.

 

 

 

 

윤보미가 너무 방송에서 코믹한 연기와 개인기를 많이 보여주었기 때문에, 그녀의 다른 많은 장점들이 대중들에게 알려지지 않았을 뿐이랍니다.

 

에이핑크 맴버들이 너무나도 청순하고 순수한 성향의 멤버들이 대부분이라서, 그래도 유머감각이 뛰어난 윤보미를 부득불 에이핑크의 예능담당으로 맡겨주었고,

윤보미는 많은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서 코믹한 개인기와 예능위주로 자신의 모습을 구현할 수밖에 없었는데요.

 

 

윤보미의 미모가 이번 복면가왕에서 큰 화제로 떠오르고 회자되고 있는 중이랍니다. 그동안 방송등에서 코믹한 아이돌이라는 스타일이 너무 굳어져버린 윤보미이지만, 윤보미를 가만히 살펴보면, 정말 현재 우리 아이들계에서 보기드문 미인이랍니다.

 

초롱초롱한 눈빛과 오똑한 콧날, 그리고 가지런한 입술 등 전형적인 미인형의 이목구비를 지니고 있으며, 거기에다가 균형잡힌 몸매가 그녀의 아름다움을 완벽하게 받쳐주고 있답니다.

 

 

아마도 우리나라 걸그룹 미인서열에서 최소한 3위는 할 수 있는 특급미모를 간직하고 있는 아이돌이 윤보미랍니다.

너무 방송에서 코믹한 개인기에 치중하다 보니, 그녀의 보석과도 같은 숨겨진 아름다움이 빛을 발하지 못하고 있을 따름이었는데요.

 

여성스러움이 한껏 뭍어나오는 핑크빛 숏드레스를 입고나온 이번 복면가왕프로그램에서 윤보미의 그동안 숨겨져왔던 미모가 빛을 발산하게 되었으며, 관객들은 탄성을 질렀답니다.

 

윤보미는 이번 복면가왕에 나와서 관객들에게 두 번의 감격을 안겨다주었는데요.

관객들은 윤보미의 매력적인 보이스에 감동을 받았고, 윤보미의 아름다운 미모에 또한번 감탄을 받았을 정도랍니다.

 

 

누가 윤보미 아니랄까봐, 윤보미는 이번 복면가왕에 출연해서, 민경호의 모창을 코믹한 목소리와 제스츄어로 재미있게 흉내내서, 좌중을 폭소의 도가니로 만들었답니다.

 

저렇게 예쁘고 청순한 아이돌이 저렇게까지 코믹하고 재미있는 연기를 잘하다니, 정말 윤보미는 보면 볼수록 신기하고 보배로운 아이돌이랍니다. 우리 아이들계의 보물 같은 존재감, 바로 윤보미가 아닐꺄요?

 

얼굴 조금 예쁘면 방송에 나와서 얌전만 떨다 가고, 새침한 이쁜 모습만 보여주다가 가는 다른 걸그룹 맴버들과는 차원이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윤보미가 그래서 더욱더 예쁘고 사랑스럽지 않을 수가 없답니다.

 

 

윤보미는 복면가왕’ 1차전 노래대결에서 폭팔적인 가창력과 폭풍성량을 과시했던 너무나도 센 언니 나의 신부를 맞이한 노래대결에서 탈락하고 말았지만, 그녀의 또다른 매력을 대중들에게 선보여 주었다는 점이 큰 수훈이라고 판단됩니다.

 

바로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윤보미의 러블리하고 매력적인 목소리를 선보여준 것과, 결코 그 누구에게도 뒤지지않는 윤보미만의 청아하고 아름다운 미모이지요.

  

윤보미는 가면을 벗고 혼자 부르는 노래에서 그녀의 청량하고 러블리한 목소리를 마음껏 발산하면서, 보아의 아틀란티스의 소녀를 구성지게 불러서, 또한번 관객들을 환희의 도가니에 몰아넣었답니다.

 

 

윤보미의 깜찍한 미모의 빛을 받은 그녀의 매력적인 목소리와 노래실력에 마치 보미가 혼자서 콘서트를 연 것처럼, 관객들은 윤보미의 매력속으로 한없이 빠져들어가 버렸답니다.

 

관객들이 느낀 이때의 감동은 마치 진흙속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윤보미라는 이름의 보석같은 진주를 발견한 느낌이라고 할까요?

노래대결에서는 졌지만, 오히려 관객들과 시청자들의 사랑을 더 많이 받은 윤보미는 숨겨져왔던 그녀의 보석같은 진정한 매력을 마음껏 발산했답니다.

 

 

평가단의 쯔이도 윤보미의 노래실력에 감동받아서, 기립박수를 칠 정도였고, 인색하기 그지없던 김구라도 노래 너무 잘하네’ ‘진짜 예쁘네를 남발할 정도로 이번 복면가왕은 윤보미의 진정한 매력을 온천하에 과시했던 무대가 아닐 수 없답니다.

 

그동안 윤보미는 에이핑크의 멤버로 활동하면서, 그녀의 매력을 1/6밖에 보여줄 수 없었지만, 이번에 그녀의 진면목을 100% 보여줄 수 있어서 정말 감동적인 무대였답니다.

 

 

그리고 또하나 궁금점, 보미와 노래대결을 펼쳤던 나의 신부에 관해서 그녀가 누군지 하는 궁금증이 생기는데요. 일부에서는 나의 신부가 제1세대 걸그룹 ‘SES'의 멤버 바다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는 중이랍니다.

정말 가창력이 뛰어난 나의 신부바다가 맞는지, 저는 아직 확신이 서질 않는답니다.

 

윤보미는 에이핑크에서 정은지, 김남주에 이어서 세 번째로 복면가왕에 출연을 했는데요. 윤보미가 복면가왕에 출연한 데에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

윤보미는 평소에 여러 예능방송에서 코믹하고 웃기는 모습들을 많이 보여주었는데요.

 

그러한 코믹한 분위기 때문에 윤보미가 간혹 진지한 모습을 보여주어도, 팬들이나 대중들은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하네요.

그래서 윤보미의 자신의 진중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서, 이번 복면가왕프로에 나오게 되었다고 합니다.

 

 

복면가왕에서 윤보미가 의도한 데로 자신의 진지한 모습 뿐만아니라, 보석과도 같은 윤보미만의 매력과 미모를 한껏 뽐낼 수 있었으니, 일거양득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에이핑크의 윤보미가 예능담당이 아닌 가수 윤보미의 진정한 모습을 볼 수 있는 아름다운 무대였답니다.

 

앞으로도 윤보미가 예능에만 치중할 게 아니라, 이처럼 혼자 노래하는 모습을 더 많이 볼 수 있었으면 좋겠고, 혼자서 방송프로그램에 자주 나와서, 그녀의 무궁구진한 매력과 미모를 맘껏 뽐냈으면 합니다.

 

 

복면가왕 바니바니 윤보미의 아틀란티스의 소녀노래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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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윤보미 리멤버직캠 동영상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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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716, 미스테리 지하터널 어드스톨은 괴물 고블린의 감옥인가

   

20057월 독일 바이레른뭰헨의 비옥한 초원지대에서 베아테 그레이디너와 루디부부는 목장을 운영하며 살고있었다.

그런데 어느날 부인 루디가 잃어버린 젖소를 찾기 위해, 돌아다니다가 그만 정체를 알 수 없는 깊은 구덩이속으로 빠져버리는 사고가 발생한다.

  

그런데 그 구덩이는 단순한 구멍이 아니라, 그속에 여러 깊숙한 터널로 연결되어 있는 지하터널이었던 것이다.

너무도 놀란 부부는 곧바로 당국에 신고를 했고, 디터 알번 지질학자등 조사대가 그곳으로 찾아와서 그 지하터널에 대한 조사를 벌였다고 한다.


 

조사대는 그 지하터널속으로 내려가서, 레이더장비 등 특수장비등을 이용해서 그곳을 심층적으로 조사했는데,

그곳 지하터널의 높이는 사람키보다 작은 70cm이고 터널의 길이는 25m인데, 놀라운 것은 이 지하터널이 자연적으로 생성된 것이 아니라, 누군가가 인공적으로 파서 만들어낸 동굴로 판명이 났다고 한다.

 

사람의 키보다도 훨씬 낮은 70cm 높이의 지하터널속에서 사람이 무릎을 끓은 상태에서 호미같은 도구를 이용해서, 터널속을 파내려갔다는 결론이 나온 것이다.

 

  고블린

 

그런데 그 동굴터널속에서는 사람이나 생물이 지냈다는 흔적같은 것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한다. 조사대는 별로 특이한 점을 발견해내지 못하고, 그냥 철수해버렸고 그 지하터널은 별로 큰 관심을 끌지 못했다고 한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독일 바이에른뮌헨 지역에서만 총700개나 되는 지하터널이 발견되었다고 한다.

또한 지하터널은 독일외에도 프랑스와 헝가리, 스페인, 스코틀랜드 등 유럽전역에서 이러한 지하터널들이 계속 발견되어 왔다고 한다.

 

이러한 지하터널이 발견된 곳은 시골의 농가나 지방의 넓은 초원지대, 숲속이나 묘지부근의 공터 등에서 발견되고 있다고 한다.

 

 

독일을 중심으로 해서 유럽전역에서 골고루 발견된 지하터널은 총 1,200개나 된다고 한다.

 

지하터널의 크기는 높이가 40cm의 작은 것에서부터 2m가 넘는 것까지 다양했으며, 길이는 20m에서부터 125m까지 천차만별이었다고 한다.

사람들은 이 지하터널들을 지하공간을 의미하는 어드스톨이라고 부른다고 한다.

 

과학자들이 이 지하터널 어드스톨에 대해서 좀 더 심층적인 조사에 착수했다고 한다. 탄소연대측정법을 통해서 이 어드스톨의 연대를 측정해보았는데, 지하터널들은 대부분 중세시기인 10세기에서 13세기 사이에 만들어진 것들이라고 한다.

중세시대에 이렇게 많은 지하터널들이 도대체 무슨 용도로 만들어졌던 것일까?

 

어드스톨의 정체나 용도는 과연 무엇일까

학자들 사이에 어드스톨(지하터널)의 정체나 용도를 두고 여러 가지 견해들이 제시되고 있다.

 

첫째 중세시대에 도적이나 강도, 또는 짐승의 습격으로부터 자신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만들었던 은신처라는 주장이다.

 

 

중세시대에는 지금보다 치안상황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시골이나 외딴곳에 있는 농가의 거주인들이 종종 출몰해서 사람들을 해치고 재산을 약탈해가는 도적패나 짐승의 위협으로부터,

자신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은신처로 활용하기 위해서 이같은 지하터널을 만들었다는 주장이다.

 

이러한 견해가 일견 일리가 있어보이지만, 이 견해는 사실에 전혀 맞지않는 것으로 판명났다.

 

만일 지하터널들이 은신처로 사용되었다고 한다면, 지하터널속에서 음식이나 배변활동, 불의 사용흔적등 사람이 머물렀던 흔적이 나와야 하는데, 그 어떤 어드스톨에서도 이러한 흔적들이 전혀 나오지 안않다고 한다.

그러므로 어드스톨(지하터널)은 사람들의 은신처로 사용되기 위해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고 한다.

 

두 번째로 어드스톨(지하터널)은 귀중한 문서나 재물들을 보관했던 보관장소라는 견해가 제기됐다. 어드스톨은 그냥 길다란 터널처럼 계속 이어지고 있는 형태라고 하는데, 공간이 넓은 곳도 없고, 그냥 좁은 터널이 길게 이어져있다고 한다.

마치 조그만한 짐승이 지나만다는 용도처럼 길다랗게 이어져있는 터널의 형태다.

 

 

어드스톨의 형태나 구조로 볼 때에는 귀중품들을 보관하기에는 그 실용성이 매우 떨어진다고 보여지며, 또한 장마철에는 물이 차기 때문에 보관소로서의 기능이 매우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었다.

 

세 번째견해로 이 어드스톨(지하터널)은 제사를 지내는 용도로 사용되었다는 견해이다. 하지만 많은 조사팀들이 수많은 어드스톨들을 조사해보았지만, 제사를 지냈다는 그 어떤 흔적이나 단서도 나오지 않았다고 한다.

 

그런데 독일 바이에른뮌헨지역에 있는 농부 요셉의 농장에서 또다른 지하터널이 발견되었다고 한다.

 

농부 요셉은 자신의 농장에서 발견된 지하터널로 직접 들어가서, 그터널을 정밀하게 조사했다고 하며, 그 지하터널에서 뜻밖의 문의 흔적과 자물쇠고리를 발견했다고 한다.

요셉이 발견한 지하터널 외에도 또다른 몇 개의 터널에서도, 문의 흔적과 자물쇠등이 발견되었다고 한다.

 

   

이것을 근거로 해서 일각에서는 어드스톨(지하터널)은 누군가를 가둬두기 위해서 만든 감옥 같은 곳이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누군가를 가둬놓기 위해서, 지하 깊숙한 곳에 터널같은 감옥을 만들어서 수감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유럽의 어느 나라든지 지상에 수많은 감옥이 존재하고 있으며, 병사들이 철저하게 지키고 있는데, 죄를 지은 범죄자들을 철통같은 감옥에 수감하면 되는 것이지, 굳이 힘들게 땅속에 지하터널을 별도로 만들어서 수감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의문이 제기된다.

 

이렇게 지하터널의 정체에 대해서 논쟁이 벌어지고 있는 와중에, 또다른 가설이 제기되었다. 바로 유럽의 전설속의 요괴인 고블린에 대한 가설이 제기된 것이다.

 

오래전부터 유럽에서는 지하속에 숨어살면서, 인간들에게 저주를 내리고 괴롭힌다는 고블린이라는 요괴의 전설이 전승되어 내려왔다.

 

  전설의 요괴 고블린

 

원래 유럽에서는 숲속이나 동굴속에 요정이 산다는 전설이 전해져내려오고 있는데, 요정중에서도 사람들에게 저주를 퍼붓거나 해코치를 하는 등 성질이 나쁘고 사악한 요정이 있다고 하는데, 그게 바로 고블린이라는 이름의 요괴라고 한다.

 

고블린은 성질이 하도 나쁘고 고약해서, 인간이나 요정들에게서 추방되었던 존재라고 하는데, 주로 깊숙한 동굴이나 어두운 지하속에 살면서, 간혹 인간세계에 뛰어들어 사람들은 괴롭히고 해코치를 하는 사악한 취미를 지녔다고 한다.

 

사람이 깊숙한 산속을 헤메이고 있을 때, 고블린이 나타나서 몰래 이정표를 옮겨서 다른 곳에 꽂아두고는, 그 사람이 길을 찾지못하고 계속 헤메이게 만드는 등의 못된 장난을 치는 것도 고블린이라고 한다.

 

고블린은 인간들을 불행하게 만들거나, 저주를 내리는 등의 못된 행동을 하기 때문에, 인간들에게는 경계대상 제1호의 위험한 생명체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고블린을 잡아서 영원히 탈출하지 못하도록 지하터널속에 가둬놓았다는 가설이다.

 

 

일부지역에서는 이 지하터널을 고블린의 구멍이라고 불러왔다고 한다. 이같은 것을 근거로 해서, 일각에서는 이 어드홀스(지하터널)을 중세시대에 존재했다고 알려진 괴물 고블린을 가둬놓던 감옥이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는 것이다.

 

정말로 이 정체를 알 수 없는 수많은 지하터널 어드스톨은 중세시대에 전설로만 내려오던 요괴 고블린을 가두어 놓았던 고블린의 감옥이었을까?

 

사악한 괴물 고블린은 전설로만 전해져내려오는 요괴일 뿐이며, 고블린이라는 요괴가 실존했다는 증거는 발견되지 않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어드스톨이 고블린의 감옥이라는 견해도 일종의 가설일 뿐이며, 검증할 수 없는 것이다.

 

유럽각국에 무려 1,200개나 될 정도로 많이 존재하고 있는 지하터널 어드스톨의 진짜 정체는 과연 무엇일꺄?

 

 

분명한 것은 이 어드스톨의 내부에는 사람이 살았던 흔적이나 사람과 관련된 유물들은 전혀 발견되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그러므로 수많은 지하터널 어드스톨은 사람이 들어가 살거나, 머무르는 용도는 아니라고 정의내릴 수가 있다.

 

그렇다면 인간이 아니고 동물들의 배설물이나 흔적도 없기 때문에, 동물들이 머물렀던 공간도 전혀 아니라고 한다. 사람이 머물렀던 곳도 아니고, 동물이 머물렀던 곳도 아닌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많은 1,200개나 되는 지하터널을 만들었던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무엇인가 우리가 잘 모르는 매우 중요한 생명체를 가둬놓았을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사악한 요괴 고블린을 가둬놓았던 지하감옥일 가능성도 전혀 배제할 수는 없는 것이다. 만약 고블린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가정하에 ~

아니면 또다른 생명체인 외계인을 가둬놓았던 장소는 아니었을까?

 

만에 사람이 외계인을 생포했다면, 그냥 죽이기 보다는 탐구할 가치와 필요가 있기 때문에, 생포한 외계인들을 지하터널에 가둬놓았던 것은 아니었을까?

 

 

많은 지하터널들의 높이가 사람의 키보다 훨씬 낮은 120m 이하의 높이가 많다는 것을 근거로 할 수 있는 견해인데, 참고로 미국에서 가끔씩 나타난다고 알려진 그레이외계인의 신장은 120~100cm 정도이며,

요괴 고블린의 신장도 매우 작아서 30m밖에 안되어서 고블린을 난장이 요괴라고 부른다고 한다.

 

물론 고블린의 실체가 확인되지 않은 전설속의 존재이기 때문에, 가설일 뿐이지만, 외계인은 그 실체가 이미 여러번에 걸쳐서 확인되었으며, 지금은 미국의 보호아래 네바다주의 51구역의 지하기지 속에서 거주하고 있다고 알려져있다.

 

지금처럼 지하굴착기계 같은 고도의 건축장비나 건축기법이 발달하지 못했던 중세시대에는 혹시 생포한 외계인들을 거주하거나 수감하기 위해서, 만들어놓은 것이 어드홀스(지하터널)가 아니었을까?

 

지금 유럽에서 수없이 많이 발견되고 있는 어드홀스의 정체에 놓고, 치열한 논쟁이 벌어지고 있지만 아직 결론에 도달하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그렇지만 언제가는 미스테리한 지하터널 어드홀스의 정체가 밝혀지길 기대한다.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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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아이스서클의 발생원인, 외계인이 남긴 흔적일까, 자연현상일까

   

70~80년대 유럽등지에서 기하학적 문양의 미스테리 크롭서클이 이곳저곳에서 만들어져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한 적이 있었다.

 

밀밭이나 보리밭, 옥수수밭 등 주로 들판이나 경작지의 작물들을 쓰러뜨려서, 특이하면서도 기하학적인 모양의 서클들이 우후죽순처럼 유럽의 여러국가들에서 나타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신비감과 경이감을 안겨다주고 있다.

 

70~80년대 영국 등 유럽등지에서 집중적으로 나타난 미스테리서클은 밀이나 보리같은 농작물을 쓰러뜨려 만든 크롭서클의 형태가 대부분이었다.

 

1946년도 영국의 솔즈베리 페퍼복스힐에서 처음으로 원형으로 된 미스테리서클이 발견된 것을 시초로 해서,

1972년 영국 위민스터지역, 80년대의 윈체스터의 스톤헨지지역 등 영국에서 지속적으로 미스터리서클이 발견되었으며, 영국은 미스테리 크롭서클의 최다발생국가이자 종주국같은 느낌을 들게했다.


 

그런데 최근에는 미국과 호주, 네델란드와 유럽각지에서 미스테리 크롭서클이 광범위하게 발견되고 있어서, 미스터리서클은 이제 영국을 넘어 세계적인 현상으로 인식되고 있는 중이다.


그런데 이러한 미스테리서클은 크롭서클의 형태를 지니고 있는데, 크롭서클 외에도, 또다른 형태의 미스터리서클이 나타나고 있어서, 세계적으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여기에서 소개하고자 하는 미스터리서클은 크롭서클이 아니라, 바로 아이스서클이다. 주로 밀밭이나 보리밭 같은 곡식을 쓰러뜨려서 만드는 크롭서클과는 달리,

아이스서클은 강이나 하천, 호수 등 물가에서 얼음으로 된 결정체가 나타나서 회전하고 있는 형태를 하고 있어서, 크롭서클과는 확연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고 한다.


   

지구상에서 나타나는 또다른 형태의 미스테리현상인 아이스서클은 과연 왜 어떻게 해서 생겨나는 것일까?


1895년 미국의 코네티컷주의 미아누스강가에서 아이스서클이 처음으로 발견되었다는 기록이 남아있으며, 1970년대에는 미국과 러시아, 캐나다 지역에서 다양한 형태의 미스테리서클이 발견되었으며,

2000년대 이후에는 중국과 세계곳곳에서 미스테리한 형태의 아이스서클이 발견되고 있어서 세계적으로 큰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는 상황이다.

 

세계적으로 여러지역에서 나타나고 있는 아이스서클은 종래의 크롭서클과는 전혀 다른 형태와 구조를 하고 있어서 더욱 큰 놀라움을 가중시키고 있다.


 

주로 논밭같은 경작물위에 나타나는 크롭서클과는 달리, 아이스서클은 강이나 호수 같은 물표면위에 둥그런 얼음결정체의 형태로 나타난다고 한다.

 

이렇게 대부분 물가 표면위에 나타나는 아이스서클은 둥그런 원형형태를 하고 있는데, 단순한 구형형태가 아니라, 좌우원형이 균형있고 정교한 형태의 원형을 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원형으로 된 아이스서클은 주변의 물이나 다른 얼음들과 분리되어 있으며, 얼음결정체가 스스로 회전하고 있다는 점이 매우 놀라운 점이다.

 

 

강이나 호수 등지에서 주변얼음들과 분리된 채로 아이스서클의 원형얼음이 자체적으로 계속 회전한다는 놀라운 사실이다. 이것이 바로 아이스서클의 최대의 미스테리현상인 것이다.

 

강이나 호수위에 둥둥 떠있는 원형의 얼음덩어리가 어떻게 스스로 회전할 수 있단 말인가? 이렇게 원형의 얼음덩어리가 회전하고 있는 아이스서클은 한 지역뿐만 아니라, 미국, 중국, 러시아 등 세계 여러지역에서 계속적으로 발견되고 있어서, 놀라움을 더욱 가중시키고 있는 것이다.

 

특히 영국과 미국의 강가나 호수위에서 발견되고 있는 아이스서클은, 한 장소에서 수십개나 넘는 엄청나게 많은 아이스서클들이 군락을 이뤄 발견되고 있는데, 이것은 사람이 인공적으로 도저히 만들 수 없는 현상이다.

 

세계 여러지역에서 발견되고 있는 아이스서클의 원형덩어리는 정교한 원형의 형태를 갖추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그 원형의 크기는 지름이 몇센치에서부터 4jm까지 다양한 크기로 되어있으며,

또다른 공통점은 이 모든 아이스서클의 원형얼음이 스스로 회전하고 있다고 하는 점이다.

 

이 원형의 얼음덩어리는 강위나 호수위에서 끊임없이 계속 회전하고 있다는 것인데, 정말 경이롭고 충격적인 일이 아닐 수가 없다.

 

 

얼음덩어리에 모터를 달아놓은 것도 아닌데, 어떻게 얼음덩어리가 스스로 회전할 수가 있단 말인가?

아이스서클은 그냥 물위에 따로 둥둥 떠 있는 얼음덩어리에 불과한 데, 마치 자체 동력을 지니고 있는 것처럼, 회전하고 있다고 하며 쉬지않고 계속해서 회전하고 있다는 특징이 있다.

 

어떤 사람은 이 아이스서클을 사람이 만들어놓은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하는데, 사람이 얼어붙은 냇가에 가서, 톱질을 해서 동그란 형태의 얼음덩어리를 만들어놓았다는 것이다.

설사 사람이 톱질을 해서, 동그란 형태의 아이스서클을 만들었다고 치자! 그렇다면 그 동그란 얼음덩어리를 사람이 1년 내내 쉬지않게 계속 회전하게 만들 수 있는가? 절대 불가능한 일이다.

 

동력장치가 없는 얼음덩어리가 1년 내내 계속해서 회전하는 일은 과학적으로나 물리학적으로 불가능한 일이며, 사람이 그렇게 만들 수는 더더욱 없는 것이다.

 

세계적으로 많이 출몰하고 있는 미스터리한 이 아이스서클의 정체에 대해서 학자들마다 다양한 견해가 제기되고 있다고 한다.

 

1년 내내 쉬지않고 회전하고 있는 아이스서클의 정체는 무엇일꺄?

 

첫 번째 가설은 호수나 강위에 있는 교각같은 구조물 때문에, 물속에서 회오리현상이 일어나, 그 영향으로 얼음덩어리가 회전하게 되는 것이라는 주장이다

 

물이 떠내려오다가 다리의 교각이나 다리 구조물에 부딪칠 때, 물속에서 회오리현상이 일어나게 되며, 그 회오리현상 때문에 얼음덩어리가 회전하게 된다는 것이다.

어떻게 보면, 이 가설은 그럴 듯하지만, 커다란 모순점을 갖고 있다.

 

 

아이스서클이 발견되는 지역은 다리나 구조물이 전혀 없는 호수나 강에서 훨씬 더 많이 존재하는데, 교각이나 구조물이 전혀 없는 곳에 나타나는 아이스서클에 대해서는 결코 적용할 수 없다는 모순점이 있다.

 

두 번째 가설, 물속에 있는 메탄가스가 새어나와서 그 영향으로 회오리현상이 일어나게 되므로서, 아이스서클 현상이 발생하게 된다는 것이다.

러시아과학자가 러시아 바이칼호수 밑바닥에서 거대한 면적의 메탄가스층을 발견했다고 한다.

 

마침 그 바이칼호수의 표면위에 원형의 얼음덩어리가 자체 회전하고 있는 아이스서클들이 다량 발견되었다고 하는데,

이 과학자의 설명에 의하면 아이스서클은 바이칼호수 밑부분에 침전되어 있던 다량의 메탄가스가 상층부로 뿜어져나오면서 커다란 압력이 발생하게 되었고, 그것 때문에 회오리현상이 발생하면서 아이스서클 현상이 나타난다고 한다.

 

그런데 이 가설은 오직 바이칼호수 위에서 떠있는 아이스서클의 이론일 뿐이며, 다른 지역의 물가에서 발견된 아이스서클에는 전혀 적용할 수 없는 이론이다.

 

세계에서 가장 큰 담수호인 바이칼호수에는 다량의 메탄가스가 매장되어 있지만, 세계 곳곳에 아이스서클이 발견되었던 작은 규모의 호수나 강가, 냇가에는 대부분 메탄가스가 매장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이 가설을 적용시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

 

세 번째가설은 UFO 때문에 이같은 아이스서클이 생성된다고 하는 가설이다.

많은 과학자들이 아이스서클 현상의 원인을 여러가지 자연현상으로 설명하려고 애쓰고 있지만, 아이스서클은 결코 자연현상으로는 설명할 수가 없다는 점이다.

 

그래서 나온 이론이 UFO의 이착륙설인데, UFO가 이륙 또는 착륙하기 위해서 공중으로 부양했을 때, 이러한 아이스서클이 만들어진다고 한다.

UFO가 호수가나 강가에 이륙할 경우에 UFO에서 나오는 자체 압력 때문에, 주변 자기장에 영향을 주어서 아이스서클이 형성된다는 이론이다.

 

 

UFO의 압력에 의한 자기장의 영향으로 UFO와 비슷한 형태의 원형의 아이스서클이 만들어지게 된다는 이론으로서, 아이스서클의 형태가 UFO형태인 원형과 동일한 형태라는 것을 그 근거로 들고 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아이스서클은 결코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현상은 아니라는 것이며, 사람이 인공적으로는 더더욱 만들어낼 수 없는 현상이라는 것이다.

 

자연적으로든 인공적으로든 만들어낼 수가 없는 현상이므로 아이스서클은 미스터리현상으로 명명된 것인데, 우리보다 문명이 수백년에서 수천년이상 앞선 외계인들이 무슨 목적으로 만들어놓은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들기도 한다.

 

유속이 전혀 없는 잔잔한 연못 위에 수십개의 둥둥 떠있는 얼음덩어리가 스스로 계속해서 회전하고 있는 이 아이스서클은 백년 동안 수많은 과학자들이 원인을 밝혀내려고 탐구해왔지만, 여전히 풀지 못한 불가사의한 현상이다.

아마도 아이스서클은 외계인과 조우하기 전에는, 영원히 풀 수 없는 미스테리현상으로 남아있을 것이다.

 

원형의 얼음덩어리가 스스로 회전하는 초유의 미스테리현상이 현재도 세계곳곳에서 발견되고 있지만, 내노라하는 과학자들도 아이스서클의 원인을 전혀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가? 세계 굴지의 과학자들도 풀지못한 정말 미스터리한 아이스서클 현상은 도대체 왜, 무슨 이유로 발생하는 것일꺄?

 

 

미스테리한 아이스서클 동영상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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