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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UFO 추락사건의 전모, 첼랴빈스크운석 충돌폭발 사건

 

러시아에서는 유난히 UFO와 관련된 사건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으며, UFO목격담들이 많이 있다.

 

러시아가 미국과 더불어 UFO목격담들이 가장 많은 국가로 분류되고 있는데, 그것은 러시아가 미국과 함께 핵무기를 가장 많이 갖고있는 국가이기 때문이 아닌가 판단된다.

 

러시아가 보유하고 있는 핵무기는 수천기 이상으로 만약 이 핵무기들이 잘못 사용된다면, 전세계가 공멸하게 될 수도 있는 것이다.

 

일설에 따르면 외계인들은 지구인들이 보유하고 있는 핵무기에 대해 큰 관심을 갖고있으며, 핵무기나 미사일 같은 전략무기들을 많이 보유하고 있는 미국과 러시아를 감시하기 위해서, 수시로 미국과 러시아에 UFO들을 파견해서 감시활동을 하고있다고 한다.

 

아뭏튼 러시아는 미국 못지않게 UFO나 외계인과 관련된 사건들이 자주 일어나는 지역이다.

 

러시아에서 얼마전에 외계인을 연상시키는 외계인시신 하나가 발견되었는데, 이 시신은 지구상에 있는 그어떤 생명체도 아닌 처음 보는 생명체모습을 하고 있어서, 많은 사람들은 이 시신을 외계인의 시신이라고 정의내린 바가 있다.

 

 

또한 러시아 시베리아지방에서는 지름이 100m가 넘는 거대한 미스터리홀이 갑자기 생겨나기도 했는데, 그 미스터리홀 주변에서 UFO들이 종종 목격되기도 했다고 한다.

   

그리고 러시아의 곳곳에서도 수많은 정체불명의 UFO들이 종종 목격되어왔다.

 

또한 2013년도에 시베리아의 첼랴빈스크지역에서는 하늘에서 13천톤 크기의 운석이 떨어져 폭발하는 대형사건이 일어나기도 했다.

 

우랄산맥의 동쪽에 있는 첼랴빈스크지역에 갑자기 거대한 운석이 날아와서 공중 27km 상공에서 폭발하는 사건이 발생했는데, 이 운석폭발로 1,600명의 사상자가 발생하였다.

 

이 당시 이 첼랴빈스크지역에 떨어진 운석이 이상하게도 땅에 떨어지지 않고, 공중에서 폭발하는 바람에, 더 큰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것을 막을 수 있었다고 한다.

 

 

만일 이 운석이 직접 땅으로 떨어져 폭발하였다면, 첼랴빈스크지역의 주민 수십만명의 사상자가 발생할 수도 있었는데,

무슨 일인지 이 지역으로 날아왔던 운석은 공중에서 폭발을 일으킴으로써, 그나마 인명피해를 최소화시킬 수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운석이 첼랴빈스크지역으로 날아와 폭발하기 직전에, 갑자기 UFO가 나타나서 이 운석을 공중에서 폭발시켰다고 한다.

 

, 첼랴빈스크지역으로 운석이 날아왔을 당시에, 그 주변에 있던 UFO가 그 운석을 스치고 지나가면서 그 운석을 공중에서 폭발시켰다고 한다.

 

러시아 첼라빈스크지역의 대지에 떨어져서 엄청난 인명피해를 줄 뻔했던 그 운석을 UFO가 개입해서 공중폭발을 유도함으로서, 수십만명이 죽을 수는 대재난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었다고 한다.

 

이 첼랴빈스크의 운석폭발 장면은 한시민이 카메라로 촬영함으로써, 그 폭발장면이 고스란히 동영상에 담길 수 있었고, 그 동영상으로 폭발당시의 상황을 확인할 수가 있게 되었다.

 

 

 

일단의 외계인들이 UFO를 발진시켜서, 엄청난 대량살상이 일어날 뻔했던 첼랴빈스크 운석이 땅에 떨어지지 않도록 조치를 취함으로서, 첼랴빈스크지역의 수십만의 주민들을 구했다는 것이다.

 

과연 그 운석을 공중 폭발시켰던 그 UFO에 탔던 외계인들은 어떤 부류의 외계인이었을까?

 

시베리아의 UFO 폭격 추락사건

 

 2017년 구소련의 CIA의 비밀문서가 해제되어서 일반에 공개된 적이 있었다. 그런데 그 CIA 비밀문서에는 매우 놀라울만한 UFO와 관련된 내용이 들어있었다.

 

구소련이 해체되기 몇 년전인 1980년대 후반 시베리아지역에서 한 소련군대가 훈련을 받고 있었다.

 

25명으로 구성된 이 소련군대는 시베리아지역에서 야간훈련을 실시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상공에서 밝은 빛을 발산하는 이상한 물체가 하나 나타났다.

 

 

바로 은색 빛을 내뿜는 원반형태의 UFO가 상공에 나타나서 이 소련군대를 지켜보고 있었다고 한다.

이 소련군대의 지휘관은 상공에서 빛을 내뿜으며 떠있는 것이 UFO라는 것을 확인한 후에, UFO에 대한 사격명령을 내렸고, 사병들은 소총과 포대로 그 UFO를 향해 일제히 사격을 가했다.

 

결국 그 부대에서 쏘아올린 미사일이 그 UFO에 적중되어, UFO는 상공에서 폭발해버렸다.

 

그런데 놀라운 일은 그다음에 일어났다. UFO는 공중에서 미사일을 맞고 폭발해서 격추되었는데, 그 격추된 잔해 속에서 갑자기 5명의 외계인들이 나타났다고 한다.

그 당시 러시아병사들 앞에 나타난 외계인은 커다랗고 시커먼 눈과 커다란 머리를 가진 바로 그레이형 외계인들이었다고 한다.

 

그리고 5명의 외계인들이 서로 합쳐져서 하나의 동그란 물체로 변해버렸고, 그 동그란 구체는 급속히 팽창하다가 갑자기 폭발해버렸다고 한다.

 

그런데 더욱 놀라운 것은 그 구체가 폭발하는 순간 엄청난 빛이 퍼져 나왔는데, 그 빛을 본 23명의 러시아병사들이 갑자기 돌로 변해버렸다고 한다.

그리고 그 당시 나무아래에 숨어있었던 두명의 러시아병사들만이 무사히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고 한다.

 

 

 

이 같은 사실은 그 지역으로 파견되어 조사활동을 벌였던 KGB조사관들에 의해서 확인되었고, 곧바로 보고서로 기록되었다고 한다.

 

UFO와 비슷하게 생긴 구체가 폭발하면서 빛을 발산했고, 그 광경을 목격했던 23명의 러시아병사들이 모두 돌로 변해버렸고, 숨어있던 단 2명의 병사들만이 무사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이 기록은 비밀해제된 KGB기밀문서 안에 들어있던 기록이라서, 신빙성이 매우 높다고 할 수 있다.

 

이 때의 양상이 마치 성경에 나오는 소돔과 고모라의 최후의 모습과 너무나도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어서 놀랍기만 하다.

 

구약성경에 나오는 소돔과 고모라의 이야기에서, 소돔과 고모라성을 탈출할 때에 그 성에서 나온 롯의 아내가 뒤를 돌아보는 순간, 갑자기 돌로 변해버렸다고 하는데,

시베리아지역에서 폭발하는 외계인의 구형의 물체를 바라보고 있던 러시아병사들이 순식간에 돌로 변해버린 것과 매우 유사한 형태를 하고 있는 것을 알 수가 있다.

 

 

그렇다면 성경에 나온 소돔과 고모라에서 사람들이 돌로 변한 것도 외계인들과 관련이 있는 것은 아닐까?

, 타락한 소돔과 고모라성을 폭발시킨 것도 외계인들이었을 수도 있다는 얘기다.

   

아뭏튼 이 시베리아지역에서 러시아군인 23명이 돌로 변해버린 후에, 러시아정부에서 돌로 변한 러시아군인 몸체를 실험실로 이송해서 정밀감식이 벌어졌는데, 러시아병사의 몸이 석회암성분으로 바뀐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한다.

 

사람의 육체가 외계인 물체가 폭발하는 순간, 갑자기 석회암으로 변해버렸다고 하니, 정말 놀라운 일이 아닐 수가 없다.

정말 믿기 힘든 일이 벌어졌는데, 이 같은 사실은 모두 구소련의 기밀문서에 기록되어 있는 내용이기 때문에, 사실일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다.

 

 

어떤 이유로 해서, 외계인의 구체의 물체가 폭발하는 순간, 러시아병사들이 돌로 변할 수 있었는지, 그 이유에 대해서는 러시아정부나 과학자들도 오랫동안 연구분석을 실시했지만 결국 풀지 못하였고, 현재까지도 미스테리로 남아있게 됐다.

   

이처럼 러시아에서는 첼랴빈스크운석의 공중폭발에 UFO가 개입한 사건과 시베리아에서 러시아군대의 UFO폭격사건 같은 매우 획기적이고 미스테리한 사건들이 발생해왔지만,

이 두 UFO관련 사건들은 UFO가 실존한다는 구체적인 근거가 될 수 있는 사건들이지만, 지금까지도 풀리지 않는 영원한 미스테리라고 할 수 있다.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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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방부 UFO와 외계인 존재 인정 동영상, 마릴린 먼로의 사망이유

 

미국 국방부가 드디어 UFO의 존재를 인정했답니다. 뉴욕타임스는 미국 국방부가 2007년부터 2012년까지 UFO를 비밀리에 연구하는 ‘UFO 프로젝트'를 실시해왔다는 사실을 밝혔다고 합니다.

 

미국 국방부가 공식적으로 UFO의 연구를 인정했을 뿐만 아니라 미국 국방부는 UFO를 발견한 사실도 인정했으며, 2004년 미공군기가 미국 샌디에이고상공에서 갑자기 출몰한 UFO를 녹화한 영상도 공개했답니다.

 

이 동영상에는 샌디에이고 상공에서 UFO가 시속 192km의 속도로 이동하는 것이 선명하게 나타나 있습니다.

 

미국 국방부가 신문사에 UFO를 연구한 사실과 UFO를 발견한 사실을 정식으로 인정한 것이어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는데요.

 

미국 국방부에서 UFO의 존재를 인정한 것은, 외계인의 존재를 인정한 것과 같습니다. 왜냐하면 그 UFO에는 외계인이 타고 있으니까 말이지요.

이제 UFO는 진짜다, 가짜다 혹은 외계인은 있다 없다의 논쟁은 종식되어야 할 것입니다.

 

 

미국 정부가 동영상까지 공개하면서, UFO의 존재를 정식으로 인정했으니, UFO와 외계인은 확실하게 존재한다는 것이 증명된 셈이랍니다.

 

미국정부에서 '고등 항공우주위협 식별프로그램'이라고 명명한 UFO 프로젝트는 2007년부터 연구를 시작해서 매년 250억원의 예산이 투입되어왔고,

2012년도에 연구를 중단했다고 밝히고 있지만, 사실은 표면상으로만 중단되었을 뿐, 연구는 지금까지도 비밀리에 계속되고 있다고 합니다 

 

UFO 프로젝트의 연구진은 UFO들을 많이 발견할 수 있었다고 하며, UFO들은 외계인의 것이라고 확신했다고 합니다.

 

해당 UFO는 과학법칙과 항공역학을 뛰어넘는 놀라운 속도와 엄청난 기술로 운행되고 있었고, 지구상에 존재하는 항공기의 비행방식과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비행하는 초지구적 비행능력을 지니고 있었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1218일날 ‘UFO프로젝트를 총괄했던 진직 정보장교 루이스 엘리존도는 CNN방송과의 인터뷰를 갖고, ‘우리는 우주에서 결코 혼자가 아니라는 강력한 증거를 갖고 있다고 강조했답니다.

 

그는 외계인의 UFO가 지구를 자주 방문했다는 증거들을 많이 갖고 있다고 밝혔답니다.

그는 항공을 비행하는 많은 공군조종사들이 미국의 상공에서 여러번에 걸쳐서 엄청난 속도로 운행하는 UFO들을 발견했고, UFO들의 사진이나 동영상도 다수 존재한다고 증언했답니다.

 

이것은 미국 국방부와 UFO 연구담당자가 정식으로 UFO와 외계인의 존재를 인정한 것이랍니다.

미국에서 권위있는 국가기관과 담당자가 UFO와 외계인의 존재를 인정했으니, 이제 우리도 UFO와 외계인 논쟁을 중단하고, UFO와 외계인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과거 2011년도에 오바마는 외계인의 존재여부를 묻는 청원에 대해, 외계인이 존재한다거나, 외계인이 인류와 접촉했다는 그 어떤 증거자료도 갖고 있지 않다고 답변했답니다.

 

오바마행정부의 이같은 답변이 완전 거짓말이라는 것이 이번 미국 국방부의 증언으로 밝혀진 것이랍니다.

 

미국은 오랫동안 UFO와 외계인의 존재를 부정해왔었는데, 이번에 미 국방부와 담당자가 솔직하게 UFO가 존재하는 것을 인정해서, 늦었지만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마릴린 먼로의 사망원인은 외계인 비밀누설 때문

   

그런데 UFO와 관련해서 흥미있는 보도가 나오고 있는데요. 왕년의 명배우 마릴린 몬로가 살해된 진짜이유는 그녀가 외계인의 존재에 대해 알고있었기 때문이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답니다.

 

 

미국의 IT매체 기즈모도는 '인정받지 못한(Unacknowledged)'라는 UFO다큐멘타리를 제작해 최근에 방영했는데, 이 동영상은 미국정부가 외계인의 존재에 대해서 은폐공작을 펼치는 사실을 고발하는 내용으로 되어있는데요.

 

이 다큐멘타리의 내용을 보면, 마릴린 먼로가 사실은 외계인과 UFO에 관한 기밀사항을 많이 알고 있었고, 이러한 기밀사항을 유출할 가능성 때문에, CIA로부터 죽임을 당했다고 합니다.

 

실제로 1994년 공개된 CIA문서에 의하면, F 케네디 대통령은 한 공군기지를 방문해서 그곳에 보관중인 UFO 잔해와 외계인시신을 목격했고,

이같은 사실을 마릴린 먼로에게 얘기해주었으며, 마릴린 먼로는 기자간담회를 열어서 이같은 사실을 발표할 예정이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스티븐 그리어박사의 주장에 의하면, CIA는 이같은 첩보를 입수하고 UFO에 대한 사실을 은폐하기 위해서 마릴린 먼로를 살해했다고 합니다.

, CIAUFO와 외계인 사실을 발표하려고 한 마릴린 먼로의 입을 막기 위해서, 그녀를 암살했다는 것이지요.

 

공개된 CIA 문건에도 이같은 내용의 일부가 기록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것을 추적해온 스티븐 그리어 박사는 마릴린 먼로 뿐만아니라 존 F 케네디대통령도 외계인의 존재를 밝히려다가 살해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답니다.

 

스티븐 그리어박사의 주장에 의하면, 마릴린 먼로와 존 F 케네디대통령의 죽음은 외계인 존재의 누설과 관련이 있다는 것이지요.

 

 

마릴린 먼로는 1962년도에 의문사했고, 케네디대통령은 1963년도에 암살당했는데, 그 당시 두 사람의 죽음의 원인은 구체적으로 규명되지 못했습니다.

 

또한 스티븐 그리어박사는 그동안 미국정부와 나사는 UFO와 외계인 존재를 은폐하기 위해서, 외계인 비밀을 알고있거나, 추적하는 많은 사람들을 죽였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전직 CIA요원이었던 노르망 호지스는 자신이 1959년에서 1972년 사이에 37명의 사람들에 대한 암살을 저질렀다는 사실을 자백했으며, 그 암살이유는 외계인과 UFO의 비밀을 지키기 위해서였다고 합니다.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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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소년 보리스카의 지구예언과 전생의 삶, 프라우다와 인터뷰

 

2003년 러시아 볼제흐스키에 6살의 소년 보리스카가 부모와 함께 살고있었다.

 

그런데 6살의 보리스카는 부모가 한번도 가르켜준 적이 없는 태양계와 천체의 지식을 거침없이 얘기해서 부모님을 깜짝 놀라게 했다.

 

보리스카는 우리태양계의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 등 8개 행성들의 특징과 형태를 꿰뚫고 있었고, 특히 화성에 대해서 많은 지식을 갖고 있었다.

 

이 당시 보리스카는 고작 6살로 부모는 한번도 보리스카에게 태양계와 천문지식을 가려켜 주지 않았는데도, 보리스카는 엄청난 천문지식을 보유하고 있어서 그의 부모님도 깜짝 놀라고 말았다.

 

6세의 보리스카는 특히 화성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했는데, 그는 화성에 대해 깊은 애착을 갖고있는 듯 했다.

 

보리스카의 말에 따르면, 지구의 바로 바깥을 돌고있는 화성에선 과거에 엄청찬 대형 참사가 일어났고, 그로 인해서 화성의 많은 것들이 파괴되고 오늘날과 같은 불모지로 변해버렸다는 것이다.

 

 

그 엄청난 참사 때문에, 화성의 대기가 날아가버렸으며, 화성의 초고도문명들이 대부분 파괴되어 버렸다고 한다.

이렇게 화성이 대참사로 인해서 폐허로 변해버리자, 화성의 생존자들은 지하로 숨어들어갔고, 화성의 지하에서 거주하게 되었다고 한다.

 

보리스카는 오늘날 화성에 대기가 거의 없고 사막 같은 황무지로 변해버린 이유가 바로 과거에 있었던 대형 참사 때문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의 부모님은 6살 베기 꼬마인 보리스카가 한번도 알려준 적이 없는 화성과 태양계에 대한 이같은 해박한 지식에 대해 깜짝 놀랐으며, 보리스카를 천재라고 생각했다.

 

부모는 보리스카에게 한번도 천문지식에 관한 책을 사준 적도 얘기해준 적도 없는데, 어떻게 그같은 지식을 알고있었느냐는 질문을 하자, 보리스카는 놀랍게도 다음과 같은 답변을 했다고 한다. 

저는 전생에 화성에서 살았어요!’라고 보리스카는 당돌하게 말했다고 한다.

 

 

아직 학교도 들어가지 않은 6살베기 소년이 전생이라는 전문용어를 사용한다는 것도 놀라운 일이지만, 자신이 전생에 화성인이었다는 말도 정말 놀랄만한 일이었다.

 

부모의 말에 따르면 보리스카는 어렸을 때부터 매우 독특한 아이였다고 한다. 1996년도에 출생한 보리스카는 생후 8개월 때부터 매우 또렷하게 말을 할 수 있었다고 하며, 3살 때부터는 주위사람들에게 우주에 대해서 이야기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리고 보리스카는 같은 동네에 사는 사람들의 신상이나 사생활을 알아맞추기 시작했다.

 

같은 동네에 사는 한 아가씨가 마약을 한다는 것을 얘기해주었는데, 이것은 사실로 드러났고, 또한 결혼한 한 남성이 바람을 피운다고 말했는데,

실제로 그 남성은 종종 바람을 피우고 다녔고, 그 전날밤에도 외갓여자와 바람을 피우다가 부인한테 들켜서 엄청난 부부싸움을 벌였다고 한다.

 

또한 보리스카는 8살 때에는, 러시아에서 발생한 체첸반군의 베슬란학교 인질사건을 예언해서 주위를 놀라게 했다.

 

 

보리스카는 2004년도에 체첸반군의 베슬란학교 인질사건이 발생해서 4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죽고 다치는 대형참사를 얘기했는데,

보리스카가 말했던 데로 2004년도에 실제로 베슬란학교 인질사건이 일어났고 400명이 사람들이 사망하고 1,000명의 부상자가 발생해서 보리스카의 예언이 그대로 적중되었다.

 

이렇게 보리스카는 어렸을 때부터 뛰어난 예지력을 발휘하는 특별한 소년으로 알려지면서 유명세를 탔고, 이와같은 사실이 러시아 전역에 알려지게 되고 보리스카는 9살 때에 신문사 프라우다지와 인터뷰까지 하게 됐다.

 

다음은 보리스카가 러시아 프라우다지와의 인터뷰 내용이다.

   

보리스카의 프라우다지와의 인터뷰 내용

 

보리스카는 자신이 전생에 화성에 살았던 화성인이었다고 프라우다기자에게 말했으며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자신이 전생에 살았던 화성은 지금의 지구보다 훨씬 문명이 더 많이 발달한 초고도의 문명을 지니고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화성에서는 크고 작은 싸움과 전쟁이 계속해서 일어났다고 한다.

보리스카 자신도 16세의 나이에 공군에 입대해서, 친구와 함께 우주선조종사로 선발되어서 전쟁에 동원되었다고 한다.

 

당시 보리스카가 몰던 우주선은 플라즈마를 연료로 사용해서 운항하는 삼각형형태의 우주선이었다고 한다.

 

그 당시의 우주선은 거대한 모선에 탑재되어서 태양계 내부에서 운행할 수 있었고, 다른 태양계나 다른 외계의 지역으로 나가기 위해서는 공간이동 포털을 이용해서 나갈 수 있었는데, 공간이동 포컬은 아주 먼 거리를 순식간에 이동할 수 있는 원거리 순간이동 시스템이었다고 한다.

 

그당시 화성은 문명이 크게 발전해서 여러형태의 우주선을 보유하고 있었고, 보리스카 자신도 이런 우주선을 타고 종종 시간여행을 했다고 한다.

화성인들은 우주선을 타고서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서 시간여행과 공간이탈여행을 자주 할 수 있었다고 한다.

 

그만큼 화성은 지구는 상대가 안될 정도로 엄청난 고도의 문명을 갖고있었다고 한다.

  화성인들은 키가 7m나 되는 거인종족이라고 하며, 화성인은 초능력 등 매우 뛰어난 능력을 갖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화성인들은 전쟁광이었다고 한다. 화성에서 커다란 전쟁이 벌어졌는데, 화성인과 다른 외계인종족간에 벌어진 대규모 전쟁이었다고 한다.

화성의 전쟁으로 수많은 화성인들이 죽었으며, 그 전쟁은 지구로부터까지 번져서 지구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죽었다고 한다.

 

화성인들을 계속 전쟁을 하던 중 외계로부터 날아온 특이한 외계종족들과 핵전쟁까지 벌어졌으며, 결국 그들에게 화성인들은 거의 전멸에 가까운 패배를 당했다고 한다.

 

그래서 화성이 오늘날과 같은 황폐한 불모지로 변해버렸고, 살아남은 자들은 모두 지하세계로 숨어들었으며, 지하세계의 화성인들은 지하세계에서 탄소를 가공해서 만든 공기로 호흡하면서 살아가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보리스카는 1만여년 전에 삼각형 형태의 우주선을 타고서 지구를 방문한 적이 있었다고 한다.

그당시 보리스카는 지구의 거대한 대륙(레뮤리아대륙)이 파도에 휩쓸려서 바닷물속으로 사라지는 것을 목격했다고 한다.

 

보리스카는 미래에 지구는 여러번에 걸쳐서 큰 위기를 겪게 된다고 예언했다.

미래에 지구에 대규모 지각변동과 대재앙이 일어나서 많은 지구인들이 죽고 희생당한다고 한다.

 

그렇지만 보리스카는 그러한 대환난 때에 자신과 같은 특별한 존재들이 나타나서 큰 도움을 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보리스카가 말한 특별한 존재는 바로 인디고소년으로서, 앞으로 지구에 인디고소년들이 많이 태어날 것이며, 인디고소년은 우주에 관한 특별한 지식을 갖고있으며, 그들은 지구를 구하기 위해서 외계로부터 환생한 소년들이라고 한다.

 

미래에 지구에 닥칠 여러번의 대환란 때에, 지구의 인류를 구출하고 도와주기 위해서, 외계의 별로부터 많은 인디고소년들이 지구로 환생할 것이라고 하며, 보리스카 자신도 외계로부터 지구로 환생한 인디고소년이라고 한다.

 

이런 인디고소년들은 선진문명을 갖고있는 외계의 별에서 살던 뛰어난 영재들인데, 지구를 돕기위해 선발된 특별한 존재들이라고 한다.

지금 지구의 여러 지역에는 이런 인디고소년들이 계속 태어나고 있다고 한다.

 

프라우다 기자와의 인터뷰를 마친 보리스카는 기자에게 카일리스라고 말했는데, 이 말은 화성의 말로서 안녕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보리스카가 언급한 인디고소년은 세계의 몇몇 지역에서 발견되고 있다고 하는데, 인디고소년을 연구하고 있는 과학원의 블라디슬라브 루고벤코박사는 인디고소년들의 유전자DNA가 일반 사람들의 DNA와는 다른 구조로 되어 있으며,

이들은 에이즈균에도 감염되지 않을 정도로 면역력이 매우 강하다고 한다.

 

루고벤코박사는 인디고소년을 중국과 티벳트, 그리고 인도 등지에서 만났다고 하며, 앞으로 지구인류의 운명이 이들 외계로부터 환생한 인디고소년들에 달려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런데 보리스카가 예언한 내용 중에서 몇가지 예언은 적중되었지만, 몇 개의 예언은 빗나가기도 했다.

 

2004년도에 발생한 체첸사태와 베슬란학교 인질사건 등 몇가지 예언은 정확하게 맞췄지만, 2013년도에 발생한다는 대참사는 실제 일어나지 않았다.

 

 

그렇지만 지구인류에게 대참사가 여러 차례에 걸쳐서 일어난다고 하니, 앞으로 또다시 어떤 대형참사나 재앙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고 본다.

 

인디고소년 보리스카의 예언들이 일부는 빗나가기는 했지만, 화성인의 전쟁이나 지하세계의 삶, 그리고 레뮤리아대륙의 붕괴 등 그가 얘기해주었던 내용들은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온다.

 

보리스카의 말대로 앞으로 외계로부터 인디고소년들이 지구로 많이 유입되어서, 장차 발생한 지구의 대환란을 예방하고, 지구가 더욱 고차원의 세계로 성장해나갔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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