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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소포타미아지역의 바빌론 공중정원 세라미스, 7대불가사의 건조물 미스테리

 

고대시기 중동아랍지역을 제패하면서 큰 번영을 누렸던 제국 바빌로니아제국이 융성했던 시기가 있었다.

세계는 바빌론으로 통한다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중동지역에서 가장 거대한 도시제국을 이루었던 바빌론제국의 수도 바빌론은 화려함과 웅장함을 갖춘 거대한 도시였다.

 

제국의 수도 바빌론에는 기원전 6세기경에 네부카드네자르 2세가 왕비를 위해서 지었다는 환상적인 공중정원이 존재했다.

 

마치 공중에 붕 떠있는 듯한 장면을 연상시킬 정도로, 화려하고 환상적인 이미지를 갖고 있어서 바빌론의 공중정원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공중정원은 실제로 공중에 붕 떠있는 것은 아니며, 계단식으로 세워진 건물의 각계단에 꽃과 식물을 심어놓아 화려하고 입체적인 계단식 정원의 모습을 갖춘 형상이, 마치 공중에 떠있는 것같은 환상적인 이미지를 풍기고 있다.

 

공중정원이 있었던 바빌론은 고대 바빌로니아의 수도로 유명하며, 이지역은 세계 4대 문명의 발상지로 더욱 유명한 곳이다.

 

 

, 바빌론은 기원전 3,500년전부터 최고의 문명이 싹텄던 지역으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문명이 발생하였고, 바빌로니아제국 시대에 이르러 또한번 거대한 문명이 재탄생하게 됐다.

그리고 6세기부터 큰 번영을 누렸던 바빌론제국의 수도 바빌론에 이 화려한 공중정원건축물이 세워졌다.

 

공중정원은 건물의 각층마다 계단식 발코니가 세워졌고, 그 계단식 발코니마다 여러종류의 나무들과 식물, 화려한 꽃들이 심어져 있어서, 아름답고 신선한 꽃과 나무들이 항상 건물들을 에워싸고 있어서, 무척 신비롭고 대단한 아름다움을 자아낸다.

 

  바빌론제국의 영토와 바빌론시

 

공중정원 건축물의 계단마다 매우 깊게 흙으로 체워져 있고, 마치 들에서 식물을 키우는 것처럼, 이 곳에 형형색색의 다양한 종류의 나무와 식물을 심어놓았다.

이 곳 공중정원의 테라스에 심기위해 세계의 곳곳에서 200종류의 나무들을 실어왔다고 한다.

 

또한 공중정원에는 물이 내려오는 수로까지 갖춰져 있어서 물이 위에서 아래로 흐르다가, 하단부에서 다시 압력에 의해 물이 위로 올라가면서, 물은 쉴세없이 나선형구조로 이곳을 돌아가고 있다고 한다.

 

공중정원의 옥상의 집수장에서 공급된 물은 수로의 기계적 성질로 인해 연속적으로 물이 돌게 하는 나선형구조로 되어 있었는데, 이 물이 정원에 심어진 식물들의 뿌리를 적셔주어서 계속 습기를 머금은 신선한 상태를 유지시켜준다고 한다.

 

 

바빌론은 거의 비도 오지않는 황무지지역인데, 이렇게 수목이 울창하고 푸르른 공중정원을 지을 수 있었을까?

 

왕은 이 공중정원의 맨 상층부에 거대한 물탱크를 만들어놓고, 펌프를 이용해서 유프라테스강의 물을 이곳 물탱크로 끌어올렸고,

물탱크의 물을 다시 펌프를 이용해 각층의 테라스에 계속해서 공급해주어서, 화단의 나무들과 꽃들이 일년내내 푸르름을 유지할 수 있게 해주었다.

 

이곳 공중정원에서는 사시사철 나무들이 푸르름과 신선함을 유지한 채 무성하고 서있고, 다양한 과일들이 열렸다고 한다.

 

 

외부의 방문자들이 항상 방문할 때마다, 아름다운 나무들과 식물들, 풍성한 과일들이 항상 방문자들의 머리위에 열려있었다고 한다.

 

역사학자 필론은 공중정원에 대해 공중정원은 정기적으로 물이 공급되므로, 전혀 가물지 않고 또 배수가 잘되어 뿌리가 썩지 않게 만들었기에, 식물들이 항상 아름답게 키워졌다.

이것이야말로 걸작 중의 걸작이며 진실한 궁전의 공간이다. 자연의 법칙을 거스르는 이곳에서 생산되는 과일들은 방문자의 머리 위에 항상 풍성하게 열려 있다.’라고 극찬했다.

 

이렇게 사시사철 공중정원의 식물들이 푸르름을 유지할 수 있도록, 계속적인 물공급이 이뤄졌다는 점과 공중정원의 신선함이 계속 유지되었다는 점이 기원전 6세기의 기술력으로 가능했다는 점이 매우 커다란 불가사의라고 할 수 있다.

이런 이유로 바빌론의 공중정원은 세계 7대 불가사의라고 일컬어지고 있다.

 

바빌론의 공중정원의 존재에 대해서, 고대의 많은 기록들이 존재하고 있다.

 

이런 기록들을 살펴보면, 공중정원은 피라미드 형태로 하고 있고, 기단의 한모서리의 길이는 100m를 넘었고, 식물들이 자라는 계단식 테라스는 15m의 깊이로 토대를 쌓아서 그곳에 비옥한 흙으로 가득 채워져 있고,

어떠한 과일들도 천연조건과 똑같은 환경에서 생산할 수 있었기 때문에, 항상 풍성한 과일들이 달려있었다고 한다.

 

 

이 공중정원은 피라미드형태의 7층으로 되어 있고, 높이는 지금의 30층 빌딩의 높이와 같았다고 한다.

 

그리고 이 피라미드식의 건물 내부에는 크고 작은 많은 방들과 동굴과 욕실 등이 있었으며, 외부에는 수많은 나무와 식물들이 덮여있기 때문에, 내부는 항상 그늘지고 무척 시원했다고 한다.

 

푸르르고 시원한 이곳 내실에서 왕과 왕비와 왕족들이 모여서, 신선한 과일들을 먹으면서 무더운 여름철에 휴식을 즐겼을 것으로 예상된다.

 

항상 신선하고 푸르른 나무들과 과실들이 번성해있는 공중정원은 바빌론도시 의 가장 높은 지역에 조성되어 있어서, 멀리서 보았을 때에 공중에 우뚝 솟아있는 것처럼 보였다고 하며,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이곳을 공중정원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그런데 바빌론지역은 지금의 이라크지역인 티그리스강과 유프라테스강 사이에 있는 삼각주형태의 황량한 벌판지역에 위치하고 있었다.

 

 

사실 공중정원이 있는 바빌론지역은 매우 황량한 황무지지역으로 유명하다. 일부 갈대숲과 늪지대가 있었지만 대부분은 황량한 벌판으로 되어있는 썰렁한 황무지지역이기 때문에, 주변에 광물자원이나 건축용 석재나 목재도 거의 존재하지 않았다.

 

도시 바빌론의 양쪽에 있는 두강이 범람하면 이 일대는 홍수가 발생하여 엄청난 인명피해가 발생했고, 또 홍수 뒤에는 오랜 가뭄이 계속되는 등 자연환경이 안좋은 지역으로서, 무덥고 건조한 지역이었다.

 

이렇게 최악의 자연조건을 지닌 황량한 황무지지역에, 이렇게 화려하고 전천후 푸르름을 유지할 수 있는 환상적인 공중정원을 지었다는 점이 무척 신비로운 미스테리라고 할 수 있다.

 

 

기원전 5세기 년경에 나무도 거의 없던 황무지에서, 이렇게 뛰어난 공중정원을 지었다는 그 기술력이 정말 대단하다고 느껴진다.

그래서 세상사람들은 바빌론의 공중정원을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라고 여기게 됐다.

   

바빌론의 왕이 왕비를 위해서 건축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정원, 공중정원

 

사실 공중정원의 척박한 자연환경과 조성기술력보다도 더욱 신비감을 주는 요소가 따로 있다.

바로 공중정원과 관련된 국왕 네부카드네자르 2세와 그의 왕비에 관한 전설이 그것이다.

 

 

기원전 6세기경 바빌론제국을 다스렸던 왕 네부카드네자르 2세가 메디아에서 시집왔던 왕비를 사랑하는 마음이 워낙 커서, 이 화려한 공중정원을 만들어서 그녀에게 헌사했다는 전설이야기가 내려오고 있다.

 

바빌론의 국왕 네부카드네자르 2세와 혼인하여 메디아왕국에서 시집을 왔던 아미티스왕비는 나무도 별로 없고 척박하고 황량한 이 곳 바빌론에서의 삶에 적응하지 못하고, 항상 자신의 고향을 그리워했다고 한다.

 

아미티스왕비가 살았던 고향 메디아는 항상 산과 들에 나무와 식물들이 무성하게 자라고 있었고, 여러 가지 종류의 화려한 꽃들이 풍성했던 아름다운 곳이었다고 하는데,

그런 곳에서 살던 아미티스왕비는 불모지같이 척박한 땅 바빌론지역에서의 삶에 마음을 두지못하고, 항상 우울해하면서 고향의 푸른언덕을 그리워했다고 한다.

 

 

이같은 왕비의 그리움과 시름이 병이 될까봐 안타까워했던 왕 네부카드네자르 2세는 그녀를 위해서 사시사철 수많은 나무들과 꽃들이 만개하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중정원을 만들어서 그녀를 위로해주었다고 한다.

 

이렇게해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환상적인 정원인 공중정원이 만들어지게 된 것이다.

 

왕비의 시름과 마음의 병을 고쳐주기 위해서, 왕비를 향한 네부카드네자르 2세의 크나큰 사랑과 열정이 아름다운 공중정원을 만들었던 원동력이었다는 점에서, 세계의 많은 역사학자와 예술가들이 이 공중정원을 극찬하게 된 것이다.

 

공중정원은 20세기 초반에 독일건축가 콜데바이가 바빌론지역을 발굴하던 중,

네부카드네자르 2세의 성벽 안에서 그 위치를 찾아냈다고 한다.

그는 역사철학자인 디오도로스의 저서의 기록을 근거로 삼아서, 바빌론의 성벽안에서 공중정원의 위치와 그 흔적을 찾아낼 수 있었다.

 

 

많은 학자들은 지금의 텔아무란이븐알리를 공중정원이 있었던 곳으로 추정하고 있는데, 이지역이 공중정원에 대한 기록과 일치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지역에는 공중정원으로 추정되는 일부 모습이 아직까지 남아있다고 하는데, 이라크정부는 이지역에 대한 발굴과 복원에 집중하고 있다고 한다.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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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과 인간의 혼혈 인간, 하이브리드생명체, 에디 페이지의 폭로 사실

 

외계인과 인간의 혼혈아가 과연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일까? 외계인을 목격했다는 사람들은 꽤많이 존재한다. 특히 미국에는 자신이 외계인에게 납치되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수백만명이나 존재하고 있다.

 

자신이 외계인에게 납치되어 생체실험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많이 존재하고 있는데, 오늘날 혹시 우리사회에 이미 외계인들이 은밀하게 침투해 들어와서 살고 있는 것은 아닐까?

 

그런데 이번에는 아주 새로운 주장이 제기되고 있어서 큰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소위 하이브리드생명체에 관한 이야기인데, 외계인과 인간이 교접해서 혼혈아로서 태어난 생명체가 하이브리드 생명체인 것이다.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도 소개된 바가 있는 자신이 외계인과 인간의 혼혈아인 하이브리드 생명체라고 주장하는 사람의 이야기를 전개해보기로 하겠다.

 

미국인 에디 페이지는 72년 미해병대에 18세의 나이로 입대해서 군대생활을 하게 되었다.

그러던 중 에디 페이지는 74년도에 월남전에 전격 파병되었고, 전쟁이 한창 진행중이던 배트남으로 건너갔다.

 

 

그리고 에디 페이지는 배트남의 다낭지역에서 베트콩을 잡기위한 수색임무를 수행중에 갑자기 실종되었다.

그리고 11일이 지난 후에 실종되었던 에디 페이지가 갑자기 호치민시에서 다시 나타났다.

 

수색임무를 띄고 다낭지역에서 임무활동 중에서 실종되었던 에디 페이지는 다낭에서 무려 800km나 떨어진 호치민시에서 미군에게 발견되었는데,

다시 미군부대에 귀환한 에디 페이지는 사라졌던 11동안을 전혀 기억해내지 못했다고 한다.

 

11일 동안이나 없어졌다가 다시 살아돌아온 그는 옷도 깨끗하게 세탁된 상태였고, 수염도 모두 깨끗이 면도한 말쑥한 모습을 하고 있었다.

전우들은 에디 페이지가 혹시라도 베트공에 체포되었다가 탈출한 게 아닌가 하고 생각했지만, 체포되었다 탈출한 사람이 이처럼 깨끗한 옷차림을 하고 있을 수는 없는 일이었다.

 

자신의 실종된 11일 동안을 전혀 기억해내지 못한 에디 페이지는 상부의 명령으로 미국으로 다시 귀환하였고, 군대에서 전역하게 된다.

 

 

그런데 미국으로 다시 귀환한 그에게 이상한 일들이 계속 발생하게 된다. 에디 페이지는 자신의 잘아는 친구로부터 너는 입양된 아이다라는 놀랄만한 이야기를 전해듣게 된다.

 

또한 에디 페이지는 건강진단을 받기 위해서 방문한 병원의 진료카드에 인체 기능이 인간이라고 볼 수 없다는 진단기록을 보고 깜짝 놀라게 된다.

병원의 진단결과, 자신의 신체적 기능과 능력이 인간의 것이 아니라는 진단이 내려진 것이다.

 

이렇게 자신에게 이상한 일들이 계속 벌어졌고, 에디 페이지는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심한 의구심을 갖게 되었다.

 

에디 페이지는 이러한 괴상한 일들이 자신이 배트남에 있을 때 겪었던 11일간의 실종기간과 관련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그는 유명한 최면치료사인 자일스 헤밀턴을 찾아갔고, 그의 최면치료를 통해서 11일간의 실종기간 당시의 엃어버린 기억들을 되살려내는 작업에 돌입했다.

 

 

자일스 헤밀턴의 최면퇴행을 통해서 배트남전 당시로 돌아간 그는, 자신이 실종되던 날에 일어난 일들을 생생하게 기억해낼 수 있었다고 한다.

 

실종되던 첫날에 그는 전혀 모르는 낯설은 사람들에게 강제로 붙잡혀서 은밀한 곳으로 끌려갔고, 그 곳에서 며칠동안 온몸 구석구석 정밀한 신체검사를 받게되었다.

 

또한 납치된 그 곳에서 자신이 외계인과 인간 사이에 태어난 하이브리드 생명체라는 말을 듣게 되었다고 한다.

 

하이브리드 생명체1953년 경 미국과 일단의 외계인집단간에 맺어진 비밀협정 계약(그레네이더협정)에 따라서, 인간과 외계인이 합작해서 만들어진 생명체라는 것이다.

 

 

이때에 인간여성과 외계인남성간의 태어난 아이들에 대해서 실험을 했다는 것이다.

이 당시 여자 11명과 남자 21명 등 총 32명의 사람들이 외계인들과 교접을 통해서, 32명의 하이브리드 생명체가 탄생했다고 한다.

 

그렇게 외계인과 인간의 교접을 통해서 태어난 그 32명의 하이브리드 생명체중에서 21명은 금방 죽었고, 11명의 아이들만이 살아 남았다고 한다.

 

이렇게 미국과 외계인종족간의 은밀한 계약에 따라서 만들어진 하이브리드 생명체는 그 출신성분이 숨겨진 채 미국의 일반가정에 입양되어서 평범한 인간으로 살아가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이 하이브리드 생명체는 그들의 신체적 특성이나 인체능력 등을 당국에 의해서 계속적으로 추적조사되어 왔다고 한다.

 

 

에디 페이지는 자신도 그 살아남은 하이브리드 생명체 11명 중의 하나라고 한다.

에디 페이지가 배트남전 당시 실종되었던 것도, 당국으로부터 추적조사를 받기 위해서 강제로 납치되었던 것이고, 납치된 후 정밀한 조사를 받은 후에 특수약물을 주입받아서 그 실종기간의 기억이 지워졌다는 것이다.

 

에디 페이지는 이같은 사실을 언론에 전격 폭로하고 나섰다.

에디 페이지는 기자회견을 열어서 자신이 인간과 외계인 사이에 태어난 하이브리드 생명체라는 사실을 발표했다.

 

그런데 기자들은 그의 말을 곧이곧대로 믿을 수가 없는 노릇이었고, 그에게 외계인의 혼혈아라는 증거를 요구했다.

 

이에 대해 에디 페이지는 1급 군사기밀이라는 인장이 찍힌 해병대의 군사기밀서류를 직접 보여주었는데, 그 서류에는 그의 신체가 인간의 신체가 아니다라는 검사결과가 기록되어 있었다.

 

 

또한 그의 혈액형은 현존하지 않는 혈액형이라고 기록되어 있었다.

 

에디 페이지의 신체검사를 담당했던 의사들은 한결같이 그의 신체가 인간의 것이 아니라는 진단을 내렸다고 한다. 그렇다면 에디 페이지의 주장대로 그는 외계인이거나, 외계인과 사람간의 혼혈아가 맞다는 것이 아닐까?

 

외모는 인간의 외모와 흡사하지만, 신체적인 기능과 능력이 인간의 것과 많이 다르다는 것이다.

 

또한 그는 현재 미국에서 외계인과 결탁한 미정부 당국이 외계인과의 극비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폭로했다.

그것은 인간과 외계인이 서로 협력을 지속해나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하이브리드형 인간들을 많이 양산하는 프로젝트라고 한다그의 이러한 주장은 엄청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이같은 에디 페이지의 주장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은 말도 안되는 터무니없는 주장이라고 일축했고, 그가 배트남전 참전의 후유증으로 정신이 이상해졌다고 생각하기도 했다.

 

그런데 그로부터 8년 후에, 에디 페이지는 직접 자동차를 몰고 드라이브를 하던 중 엄청난 교통사고를 당했는데,

그는 자신의 두개골과 다리에 엄청난 골절상을 입게 되었고, 내부 장기의 손상등으로 심각한 부상을 당하고 입원하는 신세가 되었다.

   

그런데 그 교통사고를 당한 다음날, 그는 놀라울 정도로 병세가 쾌유되었다고 한다. 교통사고를 당하고 온몸의 여러곳이 부러져서 혼수상태에 빠졌던 바로 그 다음날에, 그는 언제 아팠냐는 듯이 곧바로 일어나서 맛있게 아침식사를 했다고 한다.

 

그 모습을 본 의사는 크게 놀라면서 자신의 친료차트에도 에디 페이지의 신체기능은 인간의 것이라고는 믿을 수가 없다는 소견을 기록했다고 한다.

 

 

커다란 트럭과 충돌하는 엄청난 부상을 입고서, 한창 혼수상태에 빠져있어야 할 사람이 그 다음날에 곧바로 일어나서 혼자서 맛있게 식사를 한다는 것 자체가 보통 인간으로서는 불가능한 일인 것이다.

 

더욱이 두개골의 일부가 부러졌고, 신체의 여러곳이 부러졌기 때문에, 보통사람들 같으면 일어나기는커녕 누워서 혼수상태에 빠져있어야 정상이다.

 

그런데 에디 페이지는 마치 슈퍼맨처럼 그 다음날에 곧바로 일어났던 것인데, 이것은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초인적인 신체능력이라고 할 수 있다.

 

에디 페이지는 인간과 외계인 사이에 태어난 하이브리드 생명체라고 최초로 주장했던 사람이었다. 그런데 에디 페이지의 폭로 이후에도, 여러 사람들이 자신들도 하이브리드 생명체라는 양심고백이 계속 이어지게 된다.

 

 

미국의 남성 로버트 프로스트 풀링턴, 영국의 타티아나 아모르, 신시아 크로보드 등도 자신들이 외계인과 인간 사이에 태어난 하이브리드 인간들이라고 주장했다.

따라서 하이브리드 생명체라고 주장하는 사람은 비단 에디 페이지 뿐만아니 아라, 찾아보면 매우 많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뿐만아니라, 일단의 여성들은 자신들이 외계인들을 만나서 성관계를 맺고 외계인 혼혈 베이비를 낳았다고 주장하는 하이브리드 베이비 커뮤니티도 존재하는 것을 알려졌다.

 

그러니까, 하이브리드 생명체는 에디 페이지 뿐만아니라, 여기저기 찾아보면 상당히 많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에디 페이지는 지금도 ufo관련단체가 주선하는 강연회를 돌아다니면서, 자신이 하이브리드 생명체라는 사실을 주장하는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우리가 전혀 미지의 대상으로만 생각하고 있었던 외계인들이 이미 지구로 침투해왔고, 그들 외계인종족이 미국정부와 은밀하게 비밀계약을 맺고서,

외계인과 인간의 혼혈아를 양산하는 극비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하니, 이것이 사실이라면 정말로 놀랍고도 충격적인 일이 아닐 수가 없다.

 

자신이 외계인과의 혼혈아라는 에디 페이지의 일방적인 주장을 곧이곧대로 믿을 수만은 없지만, 그의 신체적 능력과 기능이 분명히 인간 이상의 특징을 갖고있다는 것은 사실인 것 같다.

 

그리고 에디 페이지 말고도 자신이 외계인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으며, 하이브리드 인간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점점 늘어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인간과 외계인과의 혼혈아라니, 정말 놀랍고도 충격적인 일인데, 앞으로 이 분야에 대해서 더욱 깊고 정밀한 조사가 이뤄져야 하는 것이 좋겠다.

 

이같은 외계인과 관련된 이야기가 나오면, 무조건적으로 부정만 할 것이 아니라, 차분하고도 정밀하게 조사를 벌여서, 그 진실을 밝혀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겠다.

 

외계인이나, 하이브리드 생명체가 존재한다고 해서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외계인들은 우리인류보다 훨씬 더 발전된 선진문물을 보유하고 있으므로,

우리가 그들의 최첨단문명을 수입해서 우리사회의 더 큰 발전을 위해서 활용한다면, 인류에게도 득이 될 수도 있는 부분이 있다고 본다.

  

외계인들이 실제로 지구에 존재한다면, 앞으로 그들과 어떻게 관계를 설정하고, 그들의 선진문물을 어떤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는가가 중요한 과제가 될 것 같다.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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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과달라하라 대성당의 성녀 이노센시아 미이라의 기적, 눈을 뜨다

 

300년전 한 소녀의 미이라가 갑자기 눈을 뜬 놀라운 사연이 공개되어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서프라이즈에서도 소개되었던 멕시코의 한 대성당에 안치된 한 소녀가 관광객들 앞에서 잠시 눈을 뜨는 기적이 일어났다고 한다.

 

실제로 멕시코의 중서부에 있는 과달라하라 대성당에는 한 소녀의 미이라가 유리관속에 안장되어 있으며, 수많은 관광객들이 이 소녀의 관을 구경하기 위해서 방문하고 있다고 한다.

 

이 소녀의 미이라가 이곳 과달라하라 지역의 가장 유명한 명물이 되고 있는데, 이 소녀의 이름은 이노센시아라고 한다.

 

1700년경, 10세의 소녀 이노센시아는 이탈리아에서 아버지와 함께 단둘이 살고 있었다.

그런데 이노센시아는 아버지 몰래 성당에 다니고 있었고, 신앙심이 상당히 깊었다고 한다.

 

이노센시아는 종종 성당에 가서, 수녀님과 함께 성경공부를 하는등 믿음이 깊었고, 교회다니는 일에 아주 열성적이었다.

 

 

그러나 그녀의 아버지는 무신론자로서 이노센시아가 성당다니는 것을 철저히 반대했다. 아버지는 이노센시아에게 성당에 가서는 절대 안된다고 말하면서, 성당출입 금지령을 내렸다.

 

그렇지만 성당에서 성찬식이 있는 날이 돌아왔고, 이노센시아는 아버지 몰래 수녀님이 선물로 주신 하얀드레스를 입고, 또다시 성당을 찾아간다.

 

수녀님이 자신에게 특별히 선물해준 예쁜 하얀드레스를 입고 성찬식에 참석해 예배를 올릴 후, 이노센시아는 다시 집으로 돌아왔는데, 그 소녀를 기다리는 것은 성난 아버지였다.

 

 

자신의 지시를 어기고 성당을 다녀온 이노센시아에게 엄청나게 화가난 아버지는 그녀를 윽박지르고 때리기까지 했다.

그러자 이노센시아는 성당에 다니는 것은 자신이 결정할 일이라고 아버지에게 말대꾸를 했다.

 

화가 머리끝까지 올랐던 그녀의 아버지는 이노센시아를 계속 두들겨팼고, 결국 이노센시아는 그 충격으로 사망하고 말았다.

 

이렇게 이노센시아는 10살의 어린 나이에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하고 말았고, 성 크리아카 묘지에 묻혔다.

 

 

 

80여년의 세월이 흐른 뒤인 1786, 이노센시아의 애절한 사연을 전해들었던 마뉴엘 신부가 그녀의 시신을 다른 성당에 안치하기로 결정하고, 그녀의 관뚜껑을 열어 조사한다.

 

그런데 엄청 놀라운 일이 발생한다. 수십년이 훨씬 지난 이노센시아 시신은 하나도 썩지않고, 깨끗하게 보존되어 있었다고 한다.

 

80여년이 넘게 지난 이노센시아의 시신은 마치 살아있는 사람처럼 깨끗하고 탄력이 있었다. 이를 목격한 돈 마뉴엘 신부는 이노센시아에게서 기적이 일어났다고 판단했고, 그녀의 성스러운 시신을 보존하라는 신의 계시로 받아들였다.

 

 

멕시코 카톨릭계에서는 시신이 전혀 부패하지 않은 이노센시아를 성녀로서 추대했고, 그녀의 시신에 왁스처리를 해서 미라로 만든 후, 남들이 볼 수 있도록 투명한 유리관에 넣어 과달라하라 대성당에 안장했다고 한다.

 

그녀가 과달라하라 대성당에 안치된 후, 이노센시아에게 기도를 올리면,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게 된다는 소문이 퍼져나가게 됐고, 그 이후 많은 젊은 남녀들이 이노센시아 미이라를 보기 위해, 과달라하라 대성당을 찾아오게 된다.

 

201212월 이노센시아 미이라의 소문을 전해듣고 과달라하라 대성당을 방문했던 한 여성관광객이 있었는데, 그녀는 자신이 갖고온 카메라로 이노센시아 미라를 동영상으로 촬영했다.

 

 

그리고 그녀는 집으로 돌아와 자신이 찍은 동영상을 확인했는데, 이노센시아 미라의 동영상 확인 중, 매우 놀랄만한 장면이 포착되었다. 이노센시아 미라가 마치 살아있는 사람처럼, 눈을 뜨고 있는 장면이 목격된 것이다.

 

그녀가 찍은 동영상에서, 유리관속에 누워있던 이노센시아 미아라가 잠시 눈을 뜬 장면이 나왔으며, 이노센시아 미라는 약 1초 정도 눈을 살며시 떴다가, 다시 감았다고 한다.

 

그녀가 과달라하라 대성당에서 이노센시아 미라를 촬영할 당시에는 전혀 포착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나중에 집에서 그영상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그 미이라가 눈 뜬 장면을 발견할 수 있었다고 한다.

 

 

원래 이노센시아 미라는 평소에는 눈이 완전 감겨져 있는 상태라고 한다. 더욱이 그녀는 죽은 지 300년이 지난 미이라이기 때문에, 죽은 순간부터 최근까지 줄곧 눈을 감고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죽은지 300년이 지난 소녀 미이라가 어떻게 눈을 뜰 수가 있는지, 정말 엄청난 충격이고 커다란 미스테리가 아닐 수가 없다.

 

많은 사람들은 이노센시아 미라가 기적을 행한 것이 틀림없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멕시코의 주앙 프란시스코 노블스 추기경 또한 이 복된 성자가 기적을 행한 것이라고 찬사를 보냈으며 기적을 인정했다고 한다.

 

그녀는 이노센시아 미라 동영상을 인터넷에 올렸고, 이노센시아의 동영상은 전세계적으로 큰 화제로 떠오르게 된다.

 

 

일부의 네티즌들은 이 동영상이 조작된 동영상일 것이라고 비판을 가하고 있는데, 이 동영상을 정밀 분석한 영상전문가들은 이 영상에서 조작의 흔적을 찾아내지 못했다고 한다.

     

300년전에 아버지의 학대로 아까운 목숨을 잃고만 비극의 여주인공 이노센시아는, 자신을 추모하기 위해 찾아오는 수많은 관광객들을 축복해주기 위해서, 잠시나마 눈을 뜨는 기적을 행한 것이 아닌가 사료된다.

 

 

지금도 수많은 추모객과 관광객들이 이노센시아 미라의 기적을 보기 위해서, 멕시코 과달라하라 대성당으로 많이들 방문하고 있다.

300년 만에 눈을 뜬 이노센시아 미라에게서 정말 기적이 일어난 것일까, 아니면 또다른 숨겨진 이유가 있는 것일까?

 

 

눈을 뜬 기적을 행한 이노센시아 미이라 동영상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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