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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지진의 규모 진도 5.8, 진앙지와 피해 위치, 부상자수 22명 사망자여부?

   

우리나라에서 사상초유의 대규모지진이 발생했다고 한다. 여태까지 지진의 안전지대라고 생각했던 우리나라에서 사상최대의 지진이 발생해서 무려 22명이 되는 인명피해를 입었다고 한다.

 

912일 오후 744분과 832분경 경북 경주지역에서 두차례에 걸쳐서 진도 5.8규모의 지진이 발생하여, 큰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를 입었다고 한다.

 

이번 경주지진은 12일 두차례 강한 지진이 발생한 이래, 14일 오전 5시까지 수백차례의 여진이 발생했는데 총299차례의 여진이 발생했다고 한다.


이번 경주지진은 우리나라 기상관측 사상 최대규모의 지진이라고 하며건물에 균열이 생기고지붕이 날아가고 사람이 떨어져서 부상을 입는 등 지진피해규모도 상당히 큰 것으로 알려졌으며재산피해가 1,035건이나 발생하는 등 재산피해도 상당히 크게 입었다고 한다.

 

 

여태까지 지진은 이웃나라의 일이라고 생각하며 우리나라는 지진의 안전지대라고 생각해왔는데, 아닌 밤중에 날벼락이라고 우리나라에서도 일본 못지않은 대규모 강진이 발생하여 전국민을 경악과 충격속에 빠뜨리고 있는 중이다.

 

부상자가 22명이나 발생하고 재산피해가 1,000건이 넘게 발생하는 등 이번 경주지진을 계기로 더 이상 우리나라는 지진의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전문가들의 분석이 잇따르고 있다고 한다.

 

 

그동안 우리나라는 진도 5.8이상의 큰지진이 발생하지 않아서, 지진에 대해서 안전하게 생각해왔으며, 태풍이나 집중호우 등의 기상재해를 더 위험하고 중요한 재난으로 판단해왔다. 이번 경주지역 지진의 진앙지는 경주시에서 남남서쪽 8km 지점이라고 한다.

 

이번 경주지진으로 발생한 피해를 상세하게 살펴보면, 부상자가 22명이라고 하며, 이중 16명의 부상자는 이틀이 지난 지금까지도 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을 정도로 부상정도가 크다고 한다.

 

이번 경주지진으로 높은 곳에서 떨어지거나, 담장등이 넘어가는 바람에 다친 사람이 5명이나 된다고 하며, 계단에서 넘어진 부상자는 4, 대피과정에서 골절상을 당하는 사람이 5명이며, 2층에서 뛰어내리다가 부상당한 사람도 3명이나 된다고 한다.

이처럼 우리나라에서 진도 5.8이나 되는 대규모지진이 발생한 것도 최초이지만, 이토록 지진으로 사람이 많이 다친 경우도 역대급이라고 한다.

 

 

이번 경주지진으로 재산피해도 상당히 많이 발생했다고 하는데, 1,035건의 재산피해 중 건물균열이 323건으로 가장 많이 발생하였고, 지붕파손이 312건이나 되며, 담장파손도 122건이며, 도로균열이 66건이 발생하였고, 차량파손은 33, 유리파손도 142건이나 발생했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 지진으로 이토록 많은 재산피해를 입은 것도 역대 최고라고 할 수 있다.

경주지진으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도시는 울산으로, 울산에서 발생한 재산피해가 171건이나 되며, 경북은 108건의 재산피해가 발생하였고, 부산은 26, 대구는 8건등 이번 경주지진으로 인해 피해를 본 지역은 대부분 경북지역과 경남지역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 경주지진으로 경주에 있는 문화재의 일부가 파손되는 피해를 입었다고 한다. 경주의 다보탑의 본탑은 이상없지만 난간석이 파손되었다고 하며, 첨성대가 한쪽으로 기울어졌다고 한다.

 

헬기에서 바라본 경주지진의 진양지부근은 처참한 모습이었다고 한다.

야산위에서 쏟아져내린 흙더미가 건물과 사찰을 덮쳤다고 하며, 지붕과 담벼락이 날아가거나 파손되어 가옥들이 매우 흉물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마을의 창고하나는 흔적없이 무너져버렸고, 콘크리이트 담장도 그대로 무너져내려버려 폐허로 변해버렸다고 한다.

여기저기 마을의 기와지붕들이 수없이 날아가고 무너져버려서, 마을사람들이 지붕을 고치느라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천년넘게 모진 풍파를 견뎌온 경주의 문화재의 일부도 이번 경주지진으로 파손되는 수모를 겪었다.

 

불국사 대웅전의 그토록 화려했던 기와지붕은 여러군대가 파손되어 흉물스럽게 변해버렸고, 첨성대옆 사당을 감싸는 옹벽도 지진의 충격으로 붕괴되어버렸다고 한다.

   

또한 이번 경주지진으로 지진진원지에서 27거리에 있는 월성원자력발전소의 1~4호기의 가동을 일시로 중단시켰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 지진 때문에 원전의 가동이 멈춘 것은 사상 최초라고 한다.

 

그렇지만 월성원전의 가동을 중지한 것은 사고때문이 아니라, 안전을 위해서 정부에서 정책적으로 가동중단 조치를 취한 것이기 때문에 큰 우려를 할 필용는 없다고 한다.

 

 

산업통상자원부의 설명에 의하면, 한국의 모든 원자력발전소는 규모 6.5의 지진에 견뎌낼 수 있도록 내진설계가 되있다고 한다. 이번 경주지진은 규모 5.8의 지진인데, 규모 6.5지진보다 한참 낮은 수준의 지진이라고 한다.

 

정부에서는 우리나라에서 진도 5.8이상의 지진이 발생하기는 불가능하다고 예상하고 있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지진으로 인한 원전파손 등의 사고는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고 설명하고 있다.

 

그렇지만 이번에 우리나라에서 역대 최고수준의 지진이 발생함에 따라, 일부전문가들은 더 이상 우리나라도 지진의 안전지대가 아니기 때문에, 원전의 안전성에 대한 보다 정밀한 재검토가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 중이다.

일본 후쿠시마의 원전사고가 언젠가는 우리나라에서 일어나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다는 것이다.

 

지진으로 건물이 무너질 정도의 큰 지진은 진도 6이상의 지진이라고 하며, 진도 6이상의 지진이 발생하면, 가옥이나 담장이 무너질 수 있으며, 커다란 건물도 큰 균열이 생기거나 일부가 파손되는 큰 피해가 발생하게 된다.

진도 6이상의 지진이 발생했을 경우에는 사람이 죽는 등 인명피해가 발생하게 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지진으로 인한 위험의 한계선이 바로 진도 6이라고 하는데, 이번에 경주에서 발생한 지진의 진도가 5.8로 진도 6에 거의 육박한 수준이기 때문에, 이번 경주지진이 위험한 수준의 지진이라고 할 수 있으며, 앞으로도 우리나라에 진도 6이상급 지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고 판단할 수 있으며, 이제는 더 이상 우리나라는 지진의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사실이 명확해졌다.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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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에 버려진 간난아기를 구한 강아지의 감동 진한 사연

 

  정말 감동적인 사연이 하나 있어서 소개해볼가 한다. 길거리를 돌아다니는 강아지가 아기를 구한 사연이 있는데, 정말 진한 감동을 자아내고 있다.

 

브라질의 한 길거리에서 실로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고 한다. 브라질의 주택가의 한 길거리에서 길거리를 배회하던 개가 왠일인지 방금 태어난 신생아를 불고 어디론가 급하게 달려가고 있었다고 한다.

 

개가 자신의 새끼가 아닌 사람이 낳은 아기를 입에 물고가는 것도 신기한 일이지만, 그 개가 물고가는 아기는 배에 탯줄까지 달린 신생아였다고 한다.

그리고 아기를 입에 물고있던 강아지가 달려가서 도착한 곳은 바로 병원이었다고 한다.

 

강아지는 자신의 머리로 병원현관문을 밀어서 연 후에문안으로 들어갔다고 하며병원안에서 간호사를 보자마자자신이 물고온 아기를 간호원앞에 슬며서 내려놓고는 곧바로 나가버렸다고 한다.


  

개가 아기를 물고온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란 간호사는 곧바로 병원밖으로 나가서 그 강아지를 찾아보았지만, 개는 순식간에 사라져버렸다고 한다.

 

그개의 모습을 처음부터 목격했던 한 브라질의 네티즌은 20151030일날 그 개의 사진과 사연을 자신의 SNS에 올려서 큰 화제가 되었으며, 브라질의 수많은 사람들이 그 사연을 듣고서 엄청난 감동을 받았다고 한다.

 

죽을뻔한 위험에 처해있던 어린 신생아를 입에 물고서, 병원으로 데려갔던 그 개는 길거리를 배회하는 유기견이라고 한다.

 

그 강아지는 먹을 것을 찾으려고 동네 길거리를 돌아다니다가, 쓰레기통을 발견했다고 한다. 이상한 냄새에 이끌려 쓰레기통을 뒤지던 그 강아지는 그 쓰레기통속에서 버려져울고있던 신생아를 발견했다고 한다.

 

 

그 신생아는 누군가가 방금 낳아서 탯줄까지 달려있었다고 하는데, 불쌍하게도 쓰레기통에 버려져 있었다고 한다.

 

아이를 키울 능력이 없거나 키우기 싫은 누군가가 쓰레기통속에 낳은 아기를 버렸던 것이다. 그런데 그 신생아를 발견한 그 개의 행동이 참으로 기특하고 놀랍기만 하다.

 

쓰레기통속에서 울고있는 신생아를 발견한 그 강아지는 그 아기를 부드럽게 입으로 물고서, 어디론가 급하게 달려갔다고 한다.

그광경을 목격했던 한 네티즌은 오랫동안 굶주렸던 그 유기견이 그 간난아기를 남들이 안보는 곳으로 물고가서, 혹시 잡아먹는 것이 아닌가 하고 의심해서, 끝까지 따라보았다고 한다.

 

그런데 더욱 놀라운 것은 그 개가 아기를 데려간 곳은, 숲속이 아니라 바로 그동네의 커다란 병원이었다고 한다.

 

아기를 안전하게 물고 있는 그 강아지는 병원의 밀폐식 현관문을 머리로 밀어서 열고 들어갔다고 하며, 병원 안에서 놀란 눈으로 쳐다보고 있는 간호사 바로앞에다가 물고있던 신생아를 살짝 내려놓고서,

마치 간호사에게 아기를 잘 치료해달라는 요청이라도 하는 듯이 한번 쳐다보고는, 곧바로 그 병원을 빠져나갔다고 한다.

 

 

그병원의 간호사는 난생 처음보는 광경을 보고 몹시도 놀랐지만, 그 개가 버려진 신생아를 구해주기 위해서 물고온 사실을 깨달을 후에, 곧바로 병원문을 나가서 그 개를 찾아보았다고 한다.

그렇지만 신생아를 물고왔던 그 개는 종적을 완전 감추고, 다시는 나타나지 않았다고 한다.

 

정말 감동적인 사연이 아닐 수가 없다. 사람보다 개가 더 낫다고 하는 말이 사실로서 증명된 셈이다.

개만도 못한 그 아기의 엄마는 아기를 키우기 싫어서 매몰차게 아기를 쓰레기통에 버렸고, 사람보다 더 나은 개는 엄마가 버린 그 간난아기를 구해주기 위해서,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도 병원에까지 물고가서 아기를 살려낸 것이다.

 

만일 그 강아지가 그 아기를 병원에 데려가지 않았으면, 추위와 굶주림 때문에 그 신생아는 곧바로 죽어버렸을 것이다.

세상에! 정말 길거리를 떠돌아다니는 개가 인간의 생명을 구해준 것이다. 말도 못하는 개가 생명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있었다는 증거이니 이 얼마나 감동적인 스토리인가!

 

그 개는 방금 태어난 아기가 스스로를 돌볼 수 없는 상태라는 것을 깨닫고는, 그 아기를 치료해줄 수 있는 병원으로 물고 간 것을 간난아기를 살려줘야겠다는 그 강아지의 굳은 의지가 있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친부모가 매몰차게 버린 신생아를 아무런 관계도 없었던 길거리의 개가 살려냈으니, 정말 그 개는 사람보다 훨씬 나은 존재감이 아닐 수가 없다.

 

그 강아지가 병원으로 물고갔던 그 신생아는 병원에서 치료와 수유를 받고 무사하다고 하며, 그 병원에서는 그 아기의 친부모를 찾는 중이라고 한다.

또한 그 병원에서는 그 간난아기를 구조해준 그 기특한 유기견도 함께 찾는 중이라고 한다.

 

길거리를 떠도는 강아지가 신생아를 구해주었다는 소식은 인터넷으로 급속도로 퍼져나가면서, 수많은 네티즌들을 감동시켰다고 한다.

 

많은 네티즌들은 그 아기를 매몰차게 버린 그부모를 찾아내서 벌을 줘야한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많은 내티즌들은 죽을 뻔한 위기에 처했던 간난아기를 구해준 그 강아지를 반드시 찾아내어서, 포상을 해야한다고 주장하고 있는 중이다.

 

그 시당국에서는 그 아기의 부모와 강아지를 찾는 중이라고 한다. 말못하는 강아지가 쓰레기통에 버려진 신생아를 구한 정말 감동벅찬 훈훈한 이야기가 아닐 수가 없다.

 

개는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더 영리하고 착한 동물이라는 사실을 인식해야 한다. 우리가 왜 개와 동물을 사랑하고 보살펴야 하는지, 그 이유를 수많은 사람들이 이일을 계기로 다시한번 되새기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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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전화요금이 저렴한 알뜰폰 가입방법, 프리텔레콤 단말기

  

매달같이 엄청나게 높게 나오는 휴대폰요금 때문에 고민되지 않으신지요?

요즘 휴대폰전화요금이 매우 높게 나오는 바람에, 특히 학생들이나 저소득층들은 그 경제적 부담이 매우 크다고 합니다.

 

또한 휴대폰으로 전화통화만 하는 게 아니라, 모바일도 사용하고 있으며, 통화비용에 문자와 데이터 사용비용까지 추가되기 때문에, 스마트폰 통신비용은 커질 수밖에 없답니다.

 

저도 몇 달 전까지 LG유플러스 통신사를 이용해왔는데, 통신요금이 한달에 5~6만원 이상 나와서, 너무나도 큰 부담이 되어서, 얼마전 통신요금이 저렴한 다른 통신사로 바뀌버렸답니다.

 

 

우리나라의 이동통신은 LG, KT, SKT3대통신사가 독과점 형태로 점유하고 있는데요. 이들 3대통신사에서는 휴대폰의 기본요금이나 통신요금을 오랫동안 높은 가격을 책정한 채, 인하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소비자들에게 큰 경제적 부담을 주고있는 실정이랍니다.

 

우리나라의 이동통신시장이 3개의 대기업들이 거의 독점이나 마찬가지인 독과점의 형태로 운영되다 보니까, 이동통신요금의 인하요인이 발생해도, 이들 이통회사에서는 배짱을 부리면서 절대로 통신요금을 인하하지 않고 있으니, 애꿎은 소비자들만 엄청나게 비싼 통신요금 때문에, 가계운영에 큰 부담을 느끼게 될 수밖에 없답니다.

 

특히 이들 이동통신회사에서 부과하는 기본료가 매우 높은데, 이동 통신사마다 한달에 11,000~ 1,2000원 정도의 높은 기본요금을 부과하고 있어서 이용자들의 부담이 더욱 클 수밖에 없는 것이지요. 그리고 통화요금도 10초당 18원으로 높게 책정이 되어있어서, 조금만 길게 전화통화를 하여도 한달 휴대폰사용료가 5만원을 훌쩍 넘기게 된답니다.

 

 

그래서 이렇게 비싼 통신요금을 획기적으로 팍 줄일 수 있는 새로운 알뜰폰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바로 제가 가입한 알뜰폰인데요. 통신요금이 기존 이통3사와 비교해서, 너무나도 저렴해서 저도 깜짝 놀랐답니다.

왜 진작 이 알뜰폰업체에 가입하지 않았는지, 진작 알지 못했는지 안타까울 정도랍니다.

 

이 알뜰폰업체는 바로 프리텔레콤(freeT)’입니다.

이동통신 3사의 과도한 통신요금 때문에, 경제적 부담을 크게 느끼셨던 분들은 바로 알뜰폰 이통사인 프리텔레콤을 사용하시면, 말끔하게 해결이 된답니다.

 

 

알똘폰 이통사인 프리텔레콤의 통신요금은, 기존 이통사의 통신요금과 비교해서, 엄청나게 저렴합니다.

우선 기본료부터 확실하게 차이가 나는데, 프리텔레콤의 기본요금은 프리티1500’의 경우는 1,500원이며, ‘프리티45’인 경우는 기본료가 4,500원입니다.

 

기존 이통3사의 기본료가 최소한 11,000원 이상인것과 비교하면 기본요금부터 엄청나게 싸다는 것을 알 수가 있지요.

그런데 프리텔레콤은 기본료만 싼 것이 아니라, 통화요금과 문자메시지요금, 데이터사용요금 등 모든 요금이 기존 이통3사보다 훨씬 더 저렵합니다.

 

기존의 이동통신3사의 과도한 통신요금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은 기본료 뿐만아니라, 모든 통신요금이 훨씬 싼 프리텔레콤에 가입하셔서, 경제적 부담을 줄여보시기 바랍니다.

   

프리텔레콤과 기존통신사의 통신요금 비교

 

통신업체

통화요금

메시지요금

데이터요금

기본료

프리텔

15/10초당

건당 15

1MB20

1,500

LGU+

18/10초당

건당 50

1MB256

10,900

  <부가세 미포함한 가격>

 

위의 도표는 프리텔레콤의 통신요금과 기존통신사의 요금을 비교한 표랍니다.

한눈에 보더라도 프리텔의 통신요금이 기존통신사인 LGU+보다 훨씬 더 저렴하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답니다.

 

LGU+의 기본료는 10.900원인데 비해, 프리텔의 기본료는 고작 1,500원밖에 하지않으며, 통화요금도 LGU+10초에 18원이지만, 프리텔의 통화요금은 10총에 16.5원으로 더 저렴하며, 문자요금도 LGU+는 건강 50원이지만 프레텔은 건당 16.5원으로 절반에도 못미칠 정도로 쌉니다.

데이터전송요금은 LGU+1MB256원이지만, 프레텔은 1MB당 고작 22.5원밖에 안되기 때문에, 프리텔레콤이 엄청나게 싸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답니다.

 

기본료뿐만 아니라, 모든 요금이 훨씬 더 저렴한 통신사가 프리텔레콤이기 때문에, 높은 통신요금 때문에 큰 부담을 느끼시는 분들게 프리텔레콤을 추천하는 것이랍니다.

 

이와같이 프리텔레콤의 통신요금이 쌀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분명히 있는데요. 프리텔레콤은 기존 이통3사의 통신회선을 임대해서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통신요금을 싸게 책정할 수가 있는 것이랍니다.

 

, 프리텔레콤은 기존의 통신사처럼 직접 통신회선을 깔거나 수많은 기지국들을 건립하지 않고, 기존의 통신사인 LG, KT, SKT의 통신회선을 돈을 주고 빌려서 사용하기 때문에, 이처럼 싼 통신요금을 부과할 수가 있는 것이랍니다.

 

통신회선이나 기지국의 설치비용 및 유지비용이 전혀 들지 않기 때문에, 통신요금을 싸게 책정할 수가 있게 되는 것이지요. 그렇지만 휴대폰의 통화품질은 기존의 통신사인 LG, KT, SKT와 전혀 차이가 없다고 하는 점입니다.

왜냐하면 프리텔레콤은 기존의 통신사인 LG, KT, SKT의 통신회선을 그대로 이용하기 때문에, 기존의 통신사와 통화품질이 동일하게 나온답니다.

 

그러니까 통화품질은 차이가 없지만, 통신요금은 더욱 저렴한 곳이 바로 프리텔레콤인 것입니다.

 

그리고 프리텔레콤에 가입할 경우에도, LG, KT, SKT의 통신회선을 사용하게 되는 것이기 때문에, LG, KT, SKT 중의 한 통신사를 자신이 선택할 수 있습니다.

즉, 프리텔가입은 알뜰폰이지만, LG, KT, SKT 중의 한 통신사에 속한 알뜰폰이 된다는 점을 기억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프리텔레콤의 요금제비교

 

 

  부가세 포함한 가격

 

프리텔레콤도 요금제가 여러 가지가 있답니다. 그런데 가장 싼 요금제는 프리티1500’이며, ‘프리티45’‘USIM LTE17’ ‘USIM LTE21’ 등 여러 가지 요금제가 있습니다.

 

프리티45’요금제는 한달에 기본료 4,500원을 내고, 기본통화 50분을 무료로 사용하고, 문자메시지 50건을 무료로 사용하며, 그이상의 통화와 문자는 10초당 16.5원등 쓴만큼 더 나오는 요금제입니다.

 

‘USIM LTE17’ 요금제는 기본료 16,500원을 내고, 음성통화 160, 문자 200건을 무료사용할 수 있고 더불어 데이터를 750MB를 사용할 수 있는 요금제랍니다.

통화량이 좀 많고 모바일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한달에 16,500원하는 ‘USIM LTE17’를 사용하시면 적합할 것 같습니다. 한달 요금이 16.500원이라고 해도 기존 이통3사의 요금과 비교하면 매우 싸다고 할 수 있답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프리텔레콤에 가입하는 이유는 아주 저렴한 통신비용 때문에 가입하는 것이므로, 우리의 관심사는 바로 프리티1500’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프리티1500’은 프리텔레콤의 가장 싼 요금제라고 할 수 있는데, 기본료가 1,500(실제로는 부가세포함 1,650)이며, 자신이 사용한 만큼만 추가해서 통신요금을 내면 된답니다.

, 통화요금은 1초당 1.65, 문자는 1초당 16.5원씩 자신이 쓴만큼만 요금을 내는 것이랍니다.

 

모바일테이터를 사용할 경우에는 1MB22.56원을 별도로 내면 되는데, 차라리 모바일은 데이터요금제를 별도로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답니다.

 

데이터요금제 데이터100’을 선택하면 매달 100MB를 고정적으로 사용하고 데이터요금 1,650원을 추가로 내면되고, ‘데이터300’을 선택하면 매달 300MB를 사용하고 데이터요금 3,850원을, ‘데이터500’을 선택하면 매달 600MB를 사용하고 데이터요금 6,050원을 추가로 내면 된답니다.

 

그럼 프리티1500’을 가입해서 기본료 1,650을 내고 별도로 데이터500’을 선택해서 사용한다면, 한달에 통신요금이 얼마나 나올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답니다. 한달에 통화시간 100분이고 메시지전송이 50건이라고 가정하고 한달 통신요금을 산정해보았어요.

 

기본료 1,650+ 데이터 6,050+ 9.900(음성통화료) + 825(문자요금)

= 18,425

 

한달동안 전화통화와 문자를 실컷 사용하고, 모바일도 필요한 만큼 사용하고도 통신요금이 18,425원밖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만일 똑같은 패턴으로 이통3사에서 사용했다면, 적어도 5~6만 정도 나오는 사용량이랍니다. 분명히 이통3사보다는 저렴한 게 사실입니다.

 

만일 모바일데이터를 사용하지 않고, 전화와 문자만 사용한다면, 1달 통신요금은 12,375원으로 아주 적게 나옵니다. 

 

 

프리텔레콤은 신규가입과 번호변경 모두 다 가능합니다. 그리고 기존의 휴대폰을 재사용해도 되고, 휴대폰이 없을 경우에는 프리텔레콤사이트에서 중고폰을 구입해서 사용하면 됩니다프리텔 사이트에서 판매하는 중고폰은 가격이 매우 저렴하답니다.

 

99.000원짜리 화웨이 가성비 스마트폰도 있으며, 5만원짜리 삼성 갤럭시 줌2 SM-C115L도 있고, 49,000원짜리 CANU-T1200 XOXO 휴대폰도 있습니다.

스마트폰도 저렴한 중고폰들이 많이 있으니, 사이트에 방문해서 알맞은 가격대의 스마트폰을 선택하고, 그에 맞는 요금제를 선택하면 프리텔레콤의 알뜰폰을 개통할 수 있습니다.

 

또한 프리텔레콤은 선불제도 있는데, 선불제는 기존 이통3사에 가입할 수 없는 신용불량자도 가입해서 사용할 수 있는 요금제랍니다. 일정액의 금액을 먼저 선납하고, 그 요금만큼은 한달간 휴대폰을 사용하시면 된답니다.

 

따라서 기존 이통3사에 가입할 수 없는 신용불량자도 프리텔레콤의 선불제를 선택하면 휴대폰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프리텔레콤 가입방법

 

알뜰폰업체인 프리텔레콤에 가입하려면, 프리텔 사이트에 방문해서 온라인으로 가입해도 되고, 아니면 직접 프리텔레콤회사에 방문해서 가입해도 됩니다.

만약에 휴대폰도 함께 구입해서 프리텔에 가입하시기 원한다면, 성수동에 있는 프리텔회사에 직접 방문하시는 게 휴대폰개통이 훨씬 더 빠릅니다.

 

프리텔레콤에 가입하고 휴대폰을 구입한다면, 배송 때문에 3일 정도 걸리지만, 직접 프리텔회사를 방문하면, 곧바로 휴대폰을 받을 수 있고, 금방 휴대폰이 개통된답니다. 프리텔레콤회사에 방문해서 신청한 후에 30분 정도만 있으면 바로 휴대폰도 받고 개통도 되어 훨씬 빠릅니다.

 

저는 성수동에 있는 프리텔레콤회사를 직접 방문해서 30분만에 휴대폰을 개통했답니다. 방문신청할 경우에는 신분증과 휴대폰비용을 꼭 갖고 가셔야 합니다.

 

프리텔레콤에 가입하실 경우에는, 프리텔레콤 홈페이지에 있는 요금제를 먼저 보고, 자신에 맞는 요금제를 확인한 후에 가입해야 합니다.

 

프리텔레콤회사 주소 - 서울시 성동구 성수이로2237 성수IT종합센터 7

   

 

- 온라인으로 가입하는 방법 -

 

먼저 프리텔레콤 홈페이지를 방문해서, 상단 요금서비스의 하위메뉴에서 '요금제'를 클릭한다.

 

 

여러종류의 요금제가 나오는데, 그 중 가장 싼 '프리티1500'을 선택한다.

 

 

  '프리티1500' 설명페이지를 일고서 '유심단독 가입신청'을 클릭한다.

 

 

성인일 경우 '개인/일반의 온라인가입신청'을 클릭하고 미성년자는 '미성년자'를 클릭한다.

 

 

휴대폰도 함께 구입하면서 프레텔에 가입할 경우에는, 먼저 홈페이지 첫화면에서 '휴대폰'메뉴의 하위메뉴에서 '휴대폰'을 클릭한다.

 

 

여러종류의 신형 및 중고 휴대폰의 목록이 나오는데, 가격과 디자인을 비교한 후, 자신이 원하는 휴대폰을 클릭한다.

 

 

해당 휴대폰 안내페이지로 들어가서 아래의 이미지처럼 번호순서대로 자신이 원하는 사항을 선택한 후, '바로구매'를 클릭한다.

 

 

프리텔레콤이 기존의 이통3사보다 통신요금이 훨씬 더 싼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저는 몇 개월전에 프리텔레콤으로 바꾸었는데, 현재 저의 한달 통신요금은 8천원~1만원 정도 나옵니다. 무척 저렴하지요.

 

 

이동통신3사의 과도한 통신비용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은 알뜰폰업체인 프리텔레콤에 가입하시면, 통신비용을 대폭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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