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통에 버려진 간난아기를 구한 강아지의 감동 진한 사연
정말 감동적인 사연이 하나 있어서 소개해볼가 한다. 길거리를 돌아다니는 강아지가 아기를 구한 사연이 있는데, 정말 진한 감동을 자아내고 있다.
브라질의 한 길거리에서 실로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고 한다. 브라질의 주택가의 한 길거리에서 길거리를 배회하던 개가 왠일인지 방금 태어난 신생아를 불고 어디론가 급하게 달려가고 있었다고 한다.
개가 자신의 새끼가 아닌 사람이 낳은 아기를 입에 물고가는 것도 신기한 일이지만, 그 개가 물고가는 아기는 배에 탯줄까지 달린 신생아였다고 한다.
그리고 아기를 입에 물고있던 강아지가 달려가서 도착한 곳은 바로 병원이었다고 한다.
강아지는 자신의 머리로 병원현관문을 밀어서 연 후에, 문안으로 들어갔다고 하며, 병원안에서 간호사를 보자마자, 자신이 물고온 아기를 간호원앞에 슬며서 내려놓고는 곧바로 나가버렸다고 한다.
개가 아기를 물고온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란 간호사는 곧바로 병원밖으로 나가서 그 강아지를 찾아보았지만, 개는 순식간에 사라져버렸다고 한다.
그개의 모습을 처음부터 목격했던 한 브라질의 네티즌은 2015년 10월 30일날 그 개의 사진과 사연을 자신의 SNS에 올려서 큰 화제가 되었으며, 브라질의 수많은 사람들이 그 사연을 듣고서 엄청난 감동을 받았다고 한다.
죽을뻔한 위험에 처해있던 어린 신생아를 입에 물고서, 병원으로 데려갔던 그 개는 길거리를 배회하는 유기견이라고 한다.
그 강아지는 먹을 것을 찾으려고 동네 길거리를 돌아다니다가, 쓰레기통을 발견했다고 한다. 이상한 냄새에 이끌려 쓰레기통을 뒤지던 그 강아지는 그 쓰레기통속에서 버려져울고있던 신생아를 발견했다고 한다.
그 신생아는 누군가가 방금 낳아서 탯줄까지 달려있었다고 하는데, 불쌍하게도 쓰레기통에 버려져 있었다고 한다.
아이를 키울 능력이 없거나 키우기 싫은 누군가가 쓰레기통속에 낳은 아기를 버렸던 것이다. 그런데 그 신생아를 발견한 그 개의 행동이 참으로 기특하고 놀랍기만 하다.
쓰레기통속에서 울고있는 신생아를 발견한 그 강아지는 그 아기를 부드럽게 입으로 물고서, 어디론가 급하게 달려갔다고 한다.
그광경을 목격했던 한 네티즌은 오랫동안 굶주렸던 그 유기견이 그 간난아기를 남들이 안보는 곳으로 물고가서, 혹시 잡아먹는 것이 아닌가 하고 의심해서, 끝까지 따라보았다고 한다.
그런데 더욱 놀라운 것은 그 개가 아기를 데려간 곳은, 숲속이 아니라 바로 그동네의 커다란 병원이었다고 한다.
아기를 안전하게 물고 있는 그 강아지는 병원의 밀폐식 현관문을 머리로 밀어서 열고 들어갔다고 하며, 병원 안에서 놀란 눈으로 쳐다보고 있는 간호사 바로앞에다가 물고있던 신생아를 살짝 내려놓고서,
마치 간호사에게 아기를 잘 치료해달라는 요청이라도 하는 듯이 한번 쳐다보고는, 곧바로 그 병원을 빠져나갔다고 한다.
그병원의 간호사는 난생 처음보는 광경을 보고 몹시도 놀랐지만, 그 개가 버려진 신생아를 구해주기 위해서 물고온 사실을 깨달을 후에, 곧바로 병원문을 나가서 그 개를 찾아보았다고 한다.
그렇지만 신생아를 물고왔던 그 개는 종적을 완전 감추고, 다시는 나타나지 않았다고 한다.
정말 감동적인 사연이 아닐 수가 없다. 사람보다 개가 더 낫다고 하는 말이 사실로서 증명된 셈이다.
개만도 못한 그 아기의 엄마는 아기를 키우기 싫어서 매몰차게 아기를 쓰레기통에 버렸고, 사람보다 더 나은 개는 엄마가 버린 그 간난아기를 구해주기 위해서,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도 병원에까지 물고가서 아기를 살려낸 것이다.
만일 그 강아지가 그 아기를 병원에 데려가지 않았으면, 추위와 굶주림 때문에 그 신생아는 곧바로 죽어버렸을 것이다.
세상에! 정말 길거리를 떠돌아다니는 개가 인간의 생명을 구해준 것이다. 말도 못하는 개가 생명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있었다는 증거이니 이 얼마나 감동적인 스토리인가!
그 개는 방금 태어난 아기가 스스로를 돌볼 수 없는 상태라는 것을 깨닫고는, 그 아기를 치료해줄 수 있는 병원으로 물고 간 것을 간난아기를 살려줘야겠다는 그 강아지의 굳은 의지가 있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친부모가 매몰차게 버린 신생아를 아무런 관계도 없었던 길거리의 개가 살려냈으니, 정말 그 개는 사람보다 훨씬 나은 존재감이 아닐 수가 없다.
그 강아지가 병원으로 물고갔던 그 신생아는 병원에서 치료와 수유를 받고 무사하다고 하며, 그 병원에서는 그 아기의 친부모를 찾는 중이라고 한다.
또한 그 병원에서는 그 간난아기를 구조해준 그 기특한 유기견도 함께 찾는 중이라고 한다.
길거리를 떠도는 강아지가 신생아를 구해주었다는 소식은 인터넷으로 급속도로 퍼져나가면서, 수많은 네티즌들을 감동시켰다고 한다.
많은 네티즌들은 그 아기를 매몰차게 버린 그부모를 찾아내서 벌을 줘야한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많은 내티즌들은 죽을 뻔한 위기에 처했던 간난아기를 구해준 그 강아지를 반드시 찾아내어서, 포상을 해야한다고 주장하고 있는 중이다.
그 시당국에서는 그 아기의 부모와 강아지를 찾는 중이라고 한다. 말못하는 강아지가 쓰레기통에 버려진 신생아를 구한 정말 감동벅찬 훈훈한 이야기가 아닐 수가 없다.
개는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더 영리하고 착한 동물이라는 사실을 인식해야 한다. 우리가 왜 개와 동물을 사랑하고 보살펴야 하는지, 그 이유를 수많은 사람들이 이일을 계기로 다시한번 되새기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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