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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계란 하나로 뇌졸중, 뇌경색 발병 예방, 달걀의 효능, 콜레스테롤 감소 

 

  달걀을 먹는 게 건강에 이로운지, 아니면 해로운지가 큰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달걀(계란)은 영양소의 보고로 알려져왔고 완전식품으로 알려져 왔다.

 

달걀에는 각종 다양한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있는데, 계란에는 몸에 필요한 칼슘, 철분, , 단백질, 비타민 등이 풍부하게 들어있어서, 영양학적으로 몸에 아주 좋은 영양식품으로 알려져왔다.

 

달걀에는 특히 비타민종류가 다양하게 들어있는데, 비타민 A·D·E·B가 골고루 들어있어서 영양학적으로 완전식품이라고 불리워질 정도이며, 또한 몸에 필요한 아미노산도 풍부하게 들어있다.

 

그런데 달걀에 콜레스테롤이 많이 들어있다고 알려지면서, 과거에는 콜레스테롤이 많이 들어있는 계란 노른자를 먹지않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고 한다.

달걀에 우리몸에 필요한 다양한 영양소들이 풍부하게 들어있음에도 불구하고, 콜레스테롤이 많이 들어있다는 소문이 돌면서, 많이 사람들이 달걀을 기피하는 풍조까지 생겨나기도 했다.

 

 

콜레스테롤이 우리인체에 많이 축적되게 되면, 동맥경화, 심근경색, 뇌졸중 같은 심혈관질환에 걸릴 수 있기 때문에, 콜레스테롤이 많이 들어있는 달걀을 기피하는 풍조가 유행했는데, 이것은 매우 잘못 상식이라고 할 수 있다. 달걀에는 몸에 좋은 HDL콜레스테롤이 더욱 많다고 한다. 

 

보통 달걀 하나에는 186mg 정도의 콜레스테롤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 콜레스테롤 때문에, 달걀이 동맥경화 등 심혈관질환이나 뇌졸중, 뇌경색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논란이 생기게 됐다.

 

그런데 하루에 하나의 달걀섭취는 오히려 뇌졸중을 감소시키고, 예방해주는 효능이 있다는 연구논문이 발표되어서, 큰 관심을 끌고 있다.

 

미국 미시간주 앤아버에 위치한 이피드스텟연구소의 도미닉 알렉산더박사와 그의 연구팀은 미국영양학회지에 게제한 보고서를 통해, 달걀이 오히려 뇌졸중의 위험을 감소시킨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한다.

 

 

알렉산더박사 연구팀은 달걀섭취와 동맥질환 및 뇌졸중의 상관관계에 대해서, 오랫동안 심층적인 연구를 해왔다고 한다.

 

알렉산더연구팀은 1982년부터 2015년까지 33년 동안 진행되어온 많은 연구사례자료들을 면밀하게 분석한 결과, 계란섭취가 뇌졸중이나 동맥경화를 발생시키는 것과 아무 관련이 없음이 밝혀졌다고 하며,

오히려 1일 한 개의 달걀섭취가 뇌졸중 발병을 감소시키거나,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아냈다고 한다.

 

최근까지 33년 동안 미국, 영국, 호주, 스페인 및 일본 등 여러 국가에서, 30만명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달걀섭취와 뇌졸중의 상관관게와 달걀섭취와 동맥경화의 상관관계를 조사했다고 한다. 그런데 계란섭취와 심혈관질환의 상관관계를 전혀 발견하지 못했다고 한다.

 

하루 하나의 달걀을 먹는 그룹과 일주일에 2개이하의 달걀을 먹는 그룹으로 나누고 오랜 기간 동안 연구관찰을 해온 결과, 하루 한 개의 달걀을 먹는 그룹이 주당 2회이하의 달걀을 먹는 그룹에 비해서, 뇌졸중이나 뇌경색에 걸릴 발생율이 12% 정도 더 낮았다고 한다.

 

수십개 이상의 논문자료들을 분석한 결과, 알렉산더박사 연구팀은 하루 1개의 달걀섭취는 관상동맥질환의 발생과는 아무런 상관관계가 없고, 오히려 뇌졸중의 발병율을 12% 이상 낮출 수 있는 효과가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므로 종래의 달걀에 콜레스텔롤이 많아서, 뇌졸중을 포함한 각종 혈관질환에 걸린다는 속설을 사실이 아니라고 한다. 이제 각종 심혈관질환에 걸릴 염려 때문에, 계란의 노른자를 안먹을 필요는 없게 되었다.

   

알렉산더박사의 설명에 따르면, 달걀에는 산화스트레스와 염증을 감소시켜주는 항산화물질이 많이 들어있고, 단백질이 풍부해서 이러한 물질들이 상호 작용함으로써, 혈압을 낮추는 데에 도움을 준다고 한다.

   

 

달걀의 효능 

 

달걀에 함유되어있는 비타민E는 뇌혈관이 막히는 경우에, 동맥 리모델링을 촉진시켜주는 작용을 함으로써, 뇌혈관질환을 예방해준다고 한다.

무슨 말인고하면, 뇌혈관이 막혔을 경우에, 막힌 혈관의 주변혈관을 확장시켜서 혈류를 다른혈관으로 우회시키는 작용이 바로 동맥 리모델링작용이라고 한다.

 

 

특정 뇌혈관이 막혔을 때에, 달걀에 들어있는 비타민E가 동맥리모델링을 촉진시키는 작용을 하여, 뇌속에서 피가 막히지않고 잘 통할 수 있도록 도와줌으로써, 뇌졸중등 뇌혈관질환이 발생하는 것을 방지해준다는 것이다.

 

또한 달걀노른자에 들어있는 대표적인 항산화물질인 루테인성분은 혈관에 염증이 생기거나, 활성산소가 혈관을 공격하는 것을 방지해줌으로써, 동맥경화, 뇌졸중 등 뇌심혈관질환의 예방에 도움을 준다고 한다.

 

그러니까 기존에 콜레스테롤이 많이 들어있다고 해서, 계란의 노른자부위를 안먹는 행위는 오히려 거꾸로 심혈관질환의 발병을 촉진시키게 된다고 하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

 

, 달걀의 노른자부위를 먹어야 심혈관질환을 예방할 수가 있다는 것이다. 달걀노른자에 많이 들어있는 루테인이 심혈관질환을 막아주는 기능을 하기 때문이다.

 

달걀에 함유되어 있는 셀레늄성분은 몸에 필요한 호르몬생성에 도움을 주고, 우리의 면역체계를 강화시켜 주는 작용을 하므로, 각종 질병에 걸리는 것을 방지해준다.

 

달걀은 몸의 독소를 흡수해서 몸밖으로 배출시키는 기능을 하기 때문에, 술먹은 다음날, 숙취해소에 도움을 준다.

 

비타민B 복합체는 피부와 머리카락의 유지와 건강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영양성분인데, 달걀에는 비타민B가 풍부하게 들어있어서, 피부를 좋게하고 탈모예방에 좋으며, 간건강에 도움을 준다고 한다 

 

 

 

달걀섭취는 몸에 나쁜 콜레스테롤을 감소시켜준다고 한다. 달걀에는 콜레스테롤이 많이 있다고 알려졌는데, 달걀에는 몸에 좋은 HDL콜레스테롤이 더 많이 들어있다고 한다.

 

달걀을 섭취하면, 몸에 좋은 HDL콜레스테롤이 우리 인체에 많이 축적이 되는데, HDL콜레스테롤은 혈관벽에 달라붙은 나쁜 LDL콜레스테롤을 제거해주는 기능을 하기 때문에, 오히려 동맥경과나 뇌졸증 등 심혈관질환의 예방에 좋다고 한다.

 

이렇게 계란은 아주 저렴하면서도, 몸에 아주 좋은 기능을 하는 영양의 보고이다.

달걀에는 영양가가 매우 풍부하게 들어있어서 완전식품이라고 불리워질 정도라고 하니, 건강을 위해서나, 뇌혈관질환의 예방을 위해서도 하루에 1~2개 정도의 계란을 꾸준히 섭취하는 게 좋다.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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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동맥경화에 좋은 음식, 청란 예방과 치료법, 암예방

 

 좋은아침방송에서는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계란의 효능을 다루고있는데, 특히 청색의 닭이 나은 알인 청란의 매우 놀랄만한 효능에 대해서 소개해주고 있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는 중이다.

 

우리나라사람 중에는 혈압이 높은 고혈압환자들이 많이 있다고 한다.

혈압이 높은 사람들은 자칫 잘못하면 동맥경화나 심근경색, 뇌졸중 같은 심혈관계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에, 높아진 혈압을 적정한 수준으로 낮춰주는 등 혈압관리를 잘해야만 한다.

 

고혈압에 걸린 사람들의 상당수는 혈압을 낮추기 위해서, 혈압낮추는 약을 평생 먹고사는 사람들이 많다고 알려져 있다.

혈압을 낮추기 위해서 약을 먹는 것도 필요하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약보다도 친자연식품(식이욧법)의 섭취를 통해서 혈압을 낮추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데에 더욱 중요하다고 본다.

 


약이라는 것은 몸에 그렇게 좋은 것이 아니다. 약은 몸의 어떤 부분에는 이롭지만, 다른 부분에는 해를 줄 수 있는 게 바로 약이라고 한다. 약은 독한 성분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그 후유증도 갖고있다는 것을 알 필요가 있다.

 

그런데 여기 고혈압에 걸린 사람들에게 정말 보약같은 희소식이 있다고 해서 관심을 끌고 있다.

 

황인배씨는 3년전에 가슴에 엄청난 통증을 느꼈다고 하며, 동시에 호흡곤란 증세까지 겪었다고 한다.

황씨는 처음에는 기관지가 안좋은 것으로 생각하고,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았는데, 혈압이 너무 높아서 심장판막이 찢어졌다고 한다.

 

심장판막이 찢어질 정도로 엄청 높게 올라간 황씨의 혈압은 260/180까지 올라갔다고 한다. 황씨는 혈압이 정상치보다 무려 2배 이상 더 높아서 심장판막이 찢어졌는데도, 6개월 동안 수술을 못했다고 한다.

혈압이 너무 높으면 수술의 충격 때문에 잘못될까봐, 수술을 할 수가 없는 상태였다고 한다. 참고로 정상인의 혈압은 120/80이다.

 

 

황씨는 자신의 고혈압을 낮추기 위해서 혈압에 좋다는 식품이나 여러가지 약들을 많이 먹어보았지만, 전혀 효과가 없었다고 한다.

 

그런데 황씨는 오랫동안 여러가지 식품과 약들을 먹었어도, 낮추지 못했던 고혈압을 바로 달걀로 낮출 수 있었다고 한다. 그것은 바로 청란(靑卵), 청계가 낳는다는 청란이라고 한다.

 

닭종류에는 푸른색을 띈 청계가 있는데, 이 청계(靑鷄)가 낳은 알은 푸른 색을 띈다고 해서 청란(靑卵)이라고 한다. 청계는 일반닭보다는 좀 작기 때문에, 청계가 낳은 청란도 일반 달걀보다는 좀 작다고 한다.

그렇지만 청란은 노른자위가 크고, 노른자위가 다른 달걀보다 더 탱탱하고 탄력도가 높다고 한다.

 

이 청란의 노른자위가 바로 260이었던 황인배씨의 고혈압을 낮춰준 일등공신이라고 한다. 

황씨는 이 청란과 마늘을 섞어서 볶아 요리로 만들어, 매일같이 섭취해서 자신의 높은 고혈압을 낮출 수 있었다고 한다.

 

 

황씨는 매일같이 최소한 청란(푸른달걀) 3개 이상을 먹었다고 하며, 260/180이었던 황씨의 고혈압이 현재는 140으로 획기적으로 떨어졌다고 한다.

 

청란에는 오메가3 지방산이라고 하는 불포화지방산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고 한다. 이 오메가3 지방산이 혈관속의 콜레스테롤을 제거해주어서, 혈압을 낮춰주는 작용을 한다는 것이다.

, 청란속에 함유되어 있는 오메가3 지방산이 혈관속에서 혈전등을 없애주어서 피가 잘 돌도록 해주고, 혈관을 건강하게 해준다고 한다.

 

그리고 황씨로부터 매우 놀랄만한 소식이 전해졌다. 황씨는 청란을 한달 동안 섭취한 후에, 260/180mmHg였던 혈압이 160/90mmHg으로 떨어졌다고 한다.

세상에! 청란을 고작 한달간 섭취했을 뿐인데, 혈압이 100이나 떨어지는 기적같은 일이 발생했다고 한다.

 

  약간 푸르스름한 빛을 띤 청란

 

알만한 사람은 잘 아시겠지만, 혈압을 낮추는 일은 하늘의 별따기처럼 힘든 일이다.

필자도 혈압이 매우 높은 사람으로서, 고혈압을 낮추는 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를 잘 알고 있다. 혈압 낮추기가 그만큼 엄청나게 힘들다.

 

그런데 260/180의 고혈압환자였던 황씨가 한달동안 청란을 계속 섭취함으로써 혈압을 정상인에 가까운 160/90으로 낮추었다고 한다.

 

황씨는 청란을 재료로 사용해서, 여러가지 요리를 만들어먹었다고 한다. 그리고 높은 혈압을 낮출 수 있었다고 한다. 황씨가 자신의 고혈압을 낮추기 위해서 매일같이 섭취했던 것은 청란마늘 가루라고 한다.

 

 

 

청란마늘 요리 만드는 법

 

청란 노른자와 마늘을 같은 비율로 준비한 다음, 먼저 같은비율의 청란과 마늘을 삶아준다.

 

 

그리고 삶은 청란노른자과 마늘을 주걱으로 눌러서 으깨어, 가루처럼 된 상태에서 후라이팬에 함께 넣고, 약불에 2시간 가량 살살 볶아준다. 이때 청란은 삶은 후에 흰자는 버리고 노른자만 사용한다.

 

 

노르끼리 할 정도로 볶아주면 완성되며, 청란노른자와 마늘이 분말형태를 띄게 된다.

 

 

이렇게 만들어진 소위 청란마늘 가루는 아침 저녁 두 번 정도 공복 시에 적당량 먹어주면 좋다고 한다. 황씨는 이 청란마늘 가루를 직접 먹기도 하지만, 음식만들 때에 양념 대용으로 사용하기도 했다고 한다.

 

     

청란노른자 장조림 만드는 법

   

간장과 청주를 똑같은 비율로(각각 한컵씩) 그릇에 부어주고,

 

 

청란에서 노른자 부위를 빼내어서 이 간장+청주 그릇에다 꽉 찰 정도로 여러개(10개 이상) 넣어준다.

 

 

그리고 2~3일 정도 숙성시켜주면, ‘청란노른자 장조림이 완성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청란의 흰자는 빼버려아 하며, 노른자만 사용해야 한다는 점이다.

 

청란노른자 장조림은 청주를 넣어서 계란의 비린내가 나지 않으며, 간장에 노른자를 절였기 때문에, 짭짭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청란노른자 장조림은 청란의 노른자가 탄력있고 쫀득쫀득하고 고소해서 밥에다 비벼먹으면, 간장게장처럼 밥도둑 노릇을 톡톡히 할 정도로 맛있다고 한다.

 

  

계란에서 노른자부위에 비타민이나 미네랄 등 몸에 좋은 영양가가 많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이렇게 요리를 해먹을 때에 노른자부위를 사용하는 것이 건강학적으로나 영양학적으로 매우 좋다고 한다.

 

고혈압 때문에 고생을 많이 했던 황씨는 이렇게 청란의 노른자부위만을 사용해서 여러가지 요리를 해먹음으로써, 노른자부위의 미네랄과 높은 영양분들이 작용을 해서 혈압도 낮춰주고, 건강을 되찾을 수 있게 해주었다고 볼 수 있다.

특히 청란에 함유되어 있는 오메가3 지방산이 혈압을 낮춰주는 데에, 큰 기여를 했다고 판단된다. 

 

전문가의 설명에 따르면, 달걀안에는 레시틴이라는 성분이 있는데, 이 레시틴이 콜레스테롤의 흡수를 억제해줌으로써, 혈관속의 피가 잘 돌도록 도와주며 혈압을 낮아지게 된다고 한다. 또한 실제로 계란 자체가 고혈압의 약제로 사용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달걀에는 칼슘이 많이 들어있어서, 골다공증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고 한다.

또한 신동진 한의사의 설명에 따르면, 달걀은 위암과 간암, 유방암을 예방해준다고 한다.

 

   

우리가 평소에 잘 모르고 지나쳤던 달걀이 알고보니, 우리의 건강을 지켜주는 보약과도 같은 존재라고 한다. 달걀이 너무 싸고 흔해서 우리들은 달걀의 뛰어난 효능을 과소평가했던 것은 아닐까?

 

그동안 비싼 보약 한번 안 데려먹었던 철수집의 식탁에는 오랫동안 계란후라이가 매일 같이 놓여져 있었다고 한다.

어려서부터 달걀후라이를 매일같이 섭취해왔던 철수는 이제 나이 50이 넘었지만, 큰병 한번 안 걸리고, 건강한 신체를 유지할 수 있었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바로 꾸준히 섭취해왔던 달걀 때문이었다고 한다. 

 

그런데 달걀은 잘 먹으면 보약이 될 수 있지만, 달걀도 잘못 먹으면 독이 될 수도 있다고 한다.

 

달걀의 부작용, 주의사항

 

위의 설명에서처럼 달걀은 암예방에도 좋고, 고혈압 등 심혈관질환 예방에도 효능이 좋다고 한다. 그렇지만 달걀도 잘못 먹으면 몸에 해로울 수가 있으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한다.

 

 

달걀 자체에는 문제가 없지만, 만일 달걀을 설탕과 함께 먹으면, 우리인체내에서 큰 이상이 생길 수 있다고 한다.

 

집에서나, 길거리에서 간식용으로 식빵에다 달걀후라이를 넣고 또 설탕을 발라서 만드는 토스트를 먹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식빵에 달걀과 설탕을 함께 넣어서, 불에 구워서 토스트를 만들게 된다.

 

이때 식빵을 구울 때에 달걀과 설탕이 함께 들어가는데, 이것은 인체에 매우 안좋은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달걀이 설탕과 고온에서 결합하게 되면, ‘당화 라신이라고 하는 효소가 새로이 생성된다고 하는데. 당화 라신은 달걀을 통해서 우리몸에 들어온 아미노산을 분해해 버려서, 안좋은 영향을 미치게되고, 또한 당화 라신은 혈관속으로 들어가서, 혈액을 응고시키는 작용을 한다고 한다.

 

당화 라신에 의해서 응고된 혈액은 딱딱한 혈전이 되어서, 혈관벽에 달라붙어서 피의 흐름을 방해하거나, 피의 흐름을 매우 빠르게 함으로써, 고혈압과 동맥경화 등 심혈관질환을 유발할 수 있으며 혈관성 치매에 걸릴 수도 있다고 한다.

 

여기서 오해하면 안되는 것이, 달걀 자체는 절대 나쁜 것이 아니다. 단 달걀이 고온에서 설탕과 결합하면, 이런 안좋은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이다.

 

 

설탕이 몸에 해롭다는 것은 모두가 다 아는 얘기가 아닌가? 그러니 달걀은 많이 먹어도 좋지만, 몸에 해로운 설탕만큼은 어떤 경우에서라도 먹지 말아야 한다. 설탕은 암세포를 증식시켜주는 암세포의 영양소 역할을 한다고 한다. , 암세포에게 먹이를 제공해주는 것이 바로 설탕이라고 한다.

 

그래서 의학박사들이 설탕을 많이 섭취하지 말라고, 목이 달토록 주장하는 것이다. 설탕의 하루 섭취 권장량은 50g(각설탕 15)이라고 하지만, 안먹으면 더욱 건강에 좋다.

설탕이 들어있는 식품도 자제해야 한다. 각종 과자류와 각종 빵류, 케익, 음료수, 아이스크림 등에는 설탕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고 한다.

 

순수한 우유를 제외하고, 바나나우유, 딸기우유등에는 각설탕이 무려 12개나 들어있다고 한다.

   

달걀과 궁합이 잘맞는 음식은 새우라고 한다. 

달걀과 새우는 공통적으로 아세티콜린이라고 하는 신경전달물질의 생성을 도와주는 기능을 한다고 한다.

 

아세티콜린은 신경전달계통에서 각 근육세포로 전달되는 분기점에서 연결을 도와주는 중요한 신경전달물질인데, 달걀과 새우는 모두 이러한 아세티콜린을 만들어주는 효소를 갖고있기 때문에, 환상적인 조합을 이룰 수가 있다고 한다.

 

달걀을 넣고, 새우도 함께 넣고 볶아서 만드는 새우볶음밥은 아주 환상적인궁합이 맞는 음식이라고 한다. 

 

달걀의 오해

 

일반사람들이 달걀에 관해서, 잘못 알고있는 상식 하나가 있어서, 바로 잡고자 한다.

과거 한때 달걀의 노른자에는 콜레스테롤이 많이 있다고 알려지면서, 콜레스테롤 때문에, 달걀 노른자를 안먹는 이상한 시츄에이션이 벌어진 적이 있었다.

 

 

결론적으로 말한다면, 달걀 노른자를 먹는다고 해서, 결코 혈중 콜레스테롤이 증가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러므로 달걀 노른자 때문에, 콜레스테롤이 늘어난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한다.

 

미국과 영국의 의학자들이 달걀에 관해서, 수없이 많은 실험을 벌여왔다고 한다. 사람과 동물을 대상으로 수개월 동안 달걀노른자를 계속해서 먹여본 결과,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었다고 하는 것이 임상실험 결과로 나타났다고 한다.

 

그러니까 과거 한때 나돌았던 달걀을 먹으면 혈중 콜레스테롤을 늘어난다는 속설은 사실이 아니라는 것이 증명되었으니, 안심 놓고 달걀을 먹으면 된다.

 

달걀을 하루 3개 먹어도 오히려 건강과 영양이 증진될 뿐, 나쁜 영향은 없다고 하는 사실을 알기를 바란다. 또한 우유를 먹으면, 혈중 콜레스테롤이 증가한다는 속설도 사실이 아니라고 한다.

 

결론적으로 말해서, 달걀과 우유는 우리몸에 건강을 가져다주는 보약같은 존재이니까, 자주 먹으면 오히려 건강에 좋다고 한다. 

단 우유는 원액이 농도가 높은 순수한 우유를 먹어야 건강에 좋은 것이며, 다른 성분이 함유된 우유는 오히려 몸에 해롭다고 하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무슨 얘기인고 하니, 바나나우유나 딸기우유, 초코렛우유 등에는 순수한 우유원액만 들어간 것이 아니라, 설탕이나 당같은 성분과 색소가 무지무지 많이 들어간다고 한다.

바로 이렇게 우유에 첨가되는 설탕, 색소등이 우리몸의 건강을 좀먹는 해로운 첨가물들인 것이다.

 

그러므로 다른 성분이 들어간 우유는 건강을 해칠 수가 있으니, 가급적 섭취하지 말고, 오직 순순한 우유원액만 들어간 하얀우유를 먹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우유의 성분표시를 보면, 우유원액이 몇%가 함유되어 있다는 표시가 나오는데, XX우유등은 우유원액이 30%밖에 안들어간다고 한다.

 

이렇게 다른 성분이 많이 들어간 우유는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가 있다는 점을 주의해야 한다. 우유를 구입할 때는, 꼭 우유성분 표시를 읽어보고 사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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