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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멕시코주 로즈웰 UFO사건의 전모, 사진, 외계인시체 발견 극비문건 

 

  미국에서 UFO를 대중들의 관심권으로 끌어들인 가장 유명한 UFO목격사건이 있는데, 바로 로스웰 UFO사건이다.

 

1947년도에 발생한 로스웰 UFO추락사건UFO의 존재에 관한 대중들의 관심에 불을 부친 기폭제역할을 했던 사건이며, 로즈웰사건으로 인해서 과거에는 생소했던 UFO와 외계인의 존재에 대해, 대중들의 호기심과 관심이 집중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할 수 있다.

 

UFO사건으로서, 가장 많이 언급되고있는 사건인 로스웰UFO추락사건의 진실은 어디까지일까? 로스웰에서의 UFO추락은 실제로 일어난 사건일까, 아니면 누군가가 꾸며낸 이야기일까, 한번 면밀하게 살펴볼 필요와 가치가 있다.

 

 

JTBC방송의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 이번에는 로스웰의 UFO사건에 관해서 방송을 했으며, 미국의 뉴멕시코주에 있는 로즈웰사건이 일어났던 지역까지 소개하고 있어서,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947년도 73일날, 뉴멕시코주 로스웰지역의 상공에서 번쩍이는 섬광과 함께 비행접시로 보이는 비행물체가 갑자기 로즈웰의 인근농장으로 추락하는 사건이 일어난다.

먼저 로스웰 인근 케이케이드산 부근으로 무리지어 날아가는 9개의 비행물체가 포착되었다고 하며, 곧이어 로스웰 부근의 거대한 농장지역에 추락한 UFO의 잔해들과 외계인의 사체가 발견되었다고 한다.

 

 

로스웰 인근지역에 있는 농장을 둘러보던 농부가 농장인근에 떨어져 부서져있는 UFO의 잔해들을 발견했고, 그 농부가 이같은 사실을 보안관과 신문사에 알려주면서, 로즈웰지역의 UFO추락사건은 수면위로 떠오르게 된다.

 

4777일 신고를 받고 출동한 미공군 장교 월터 하우트대위와 군인들은 추락지역을 샅샅히 수색해서, UFO의 잔해물질들을 모두 찾아서 수거해갔다고 한다.

 

UFO의 잔해물질을 모두 수거해간 미공군의 월터 하우트대위는 미국전역에 방송을 통해서 비행접시의 잔해들을 발견해서 수거해왔다’라고 대대적으로 발표했다고 한다.

 

 

그런데 그 다음날인 78일 공군사령부는 미공군이 수거해간 물체는 비행접시가 아니고, 기상관측용 기구였다고 하룻만에 정정보도를 했다고 한다.

또한 함께 발견된 사체는 외계인사체가 아닌 기상관측기구에 실린 실험용 마네킹이었다고 정정했다고 한다.

 

정말 미공군은 어처구니없게도 처음에는 비행접시를 발견했다고 명확하게 발표했으면서, 24시간만에 비행접시가 아닌 기상관측용 기구였다고 정정하는 해프닝을 벌였던 것이다.

 

미공군은 하룻만에 발표를 뒤집어서, 기상관측용기구라고 정정하였지만, 많은 사람들은 처음에 미공군이 발표한 비행접시 발견이 진실일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고 하는 사실이다.

 

 

또한 UFO가 추락한 모습을 목격했던 그 지역의 많은 목격자들이 비행접시와 외계인사체 4구를 보았다고 신고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들은 미국정부가 UFO와 외계인의 존재를 은폐하려고 시도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는 상태다.

 

그당시 미국정부는 로스웰사건은 UFO가 아닌 단순 기상관측용기구의 추락이며, 발견된 시신도 외계인이 아닌 마네킹이라고 일축하면서, ‘로즈웰사건의 방점을 찍고 만다.

 

이렇게 1947년도 로스웰UFO사건은 미국정부의 UFO은폐공작으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의 논란만 불러일으켰으며, UFO찬반논쟁은 시간이 갈수록 더욱 치열해져, 엄청난 혼란만 야기했다.

 

그런데 로스웰UFO사건은 나중에 목격자들의 양심선언과 진실발언이 이어지면서, 새로운 대반전을 몰고왔다.

 

 

로스웰추락사건 당시 현장 수거책임장교였던 월터 하우트대위가 200512월 사망하기 직전에 유언을 남겼는데, 로즈웰추락사건 당시 자신이 목격한 것은 분명히 비행접시가 맞으며, 비행접시 뿐만아니라 외계인의 사체도 보았다고 고백을 한 것이다.

 

월터 하우스는 당시 외계인사체와 함께 지구상에서 한번도 본적이 없는 금속물질의 UFO잔해들을 많이 수거했다고 한다.

월터 하우스의 유언장에 적인 내용들을 보면, 로즈웰사건 당시 그현장에는 UFO의 잔해들로 보이는 금속파편 조각들이 널리 퍼져있었다고 하며, 비행접시 형태의 금속돔도 발견되었다고 하는데, 놀랍게도 금속돔의 내부에는 불길에 심하게 타버린 외계인시체 2구가 발견되었다고 한다.

 

47년 사건당시, 로스웰 농장지대에 월터 하우트가 도착해서 수색해보았더니, 가운데가 돔처럼 솟아오른 비행접시 3대가 발견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 비행접시 내부는 불에 심하게 그을렸으며, 1m 정도의 작은키의 외계인의 시체들이 비행접시 내부와 바같쪽 숲속에서 발견되었다고 한다.

 

 

이렇게 47로즈웰추락사건당시에 비행물체 추락현장을 직접 수색했던 월터 하우트대위는 자신이 죽기 직전에, 로스웰사건의 진실이 담긴 유언을 남기면서, 양심선언을 했으며, 그의 양심선언으로 인해서 로스웰사건의 진실이 밝혀지게 된 것이다.

 

그동안 그 진위여부를 놓고서 60년 가까이 엄청난 논란만 거듭해오던 로스웰사건은 현장수색책임자였던 월터 하우스대위의 진실발언 이외에도, 전직 CIA요원인 체이스 브랜든이 진실발언을 해서, 이제 로즈웰사건의 진실은 낱낱이 공개된 것이다.

 

CIA에서 35년간이나 일해왔던 전직 CIA요원 체이스 브랜든은 자신의 65세 생일날, 자신이 확인했다는 로스웰사건의 관련문서의 내용을 전격적으로 공개했다고 한다.

 

 

CIA요원이었던 체이스 브랜든은 CIA요원들도 함부로 들어갈 수 없는 CIA지역본부의 지하실에서 극비문서로 분류된 기밀문서들을 우연히 보게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그 극비문서들 중에서는 60년전에 발생한 로스웰사건에 관한 문서도 있었다고 하며, 로즈웰UFO사건문서를 통해서, 로스웰 추락사건의 진실을 알아낼 수 있었다고 한다.

 

CIA요원 체이스 브랜든이 극비문서로 분류된 상자속에서 발견한 문서에는, 로스웰에서 추락했던 비행물체가 기상관측기구가 아니라, 비행접시라는 명백한 증거들이 담겨져 있었다고 한다.

 

체이스 브랜든이 확인한 바에 따르면, 그 문서에는 로스웰에 추락했던 비행물체는 분명히 외계에서 온 외계인의 UFO라고 뚜렷하게 기록되어 있었다고 한다.

 

 

이로써 60년 넘게 오랫동안 진실공방을 벌여왔던 로스웰UFO사건은 월터 하우트대위와 CIA요원 체이스 브랜든의 폭로로 인해서, 그당시 로스웰에 실제로 비행접시가 추락했다는 사실이 확인된 셈이다. 

 

로즈웰사건은 전직 대통령인 카터대통령의 지시로 공개되었던 외계인 비밀문서에도 그 진실이 담겨져있다고 한다.

 

카터대통령이 재임시에 외계인에 관한 극비문서들을 공개하라고, 명령을 내렸다고

한다.

그런데 카터대통령에 의해서 일반에 공개된 외계인 비밀문건에는, 우리가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극비사항들이 담겨있었다고 하는데,

외계인들이 실재로 지구를 자주 방문하고있다는 내용과, 50년대 초반 트루먼대통령이 극비리에 외계인을 만나서 협상을 벌였다고 하는 매우 놀라운 내용도 담겨있다고 한다.

 

 

또한 카터대통령에 의해서 공개된 또다른 문건에는 로스웰사건에 대한 상세한 기록도 담겨있다고 하는데, 1947년도에 로즈웰지역에 실제로 외계인의 UFO 2대가 추락했다고 하며, 그 추락지점에서 외계인사체가 발견되었으며, 그뿐만아니라 살아있는 외계인도 함께 발견되었다고 하는 매우 놀랄만한 내용이 담겨있다고 한다.

 

UFO추락지역에서 한명의 살아있는 외계인도 발견되었다고 하며, 그는 미육군의 비밀기지로 이송되어 수감되어서, CIA의 특별관리를 받았다고 한다.

 

이때 미군에 생포된 외계인은 미육군의 특별기지에서 수개월 동안 수감되었고 조사를 받았다고 한다.

그 외계인은 이 특별기지에서 미육군 여군간호사로부터 영어를 배웠으며, 나중에는 영어를 곧잘 해서, 여러가지 분야에 관해 대화를 나누었다고 하며,

여군간호사에게 지구의 과거 역사와 지구에 존재하는 외계인관련 비밀정보들을 많이 제공해주었다고 한다.

 

이 외계인은 3개월 정도 그 비밀기지에서 수감된 채 살아있었는데, 나중에 더 이상 효용가치가 없다고 판단한 미국 중앙정보국요원에게 살해당했다고 한다.

 

 

이와같이 미국이 극비리에 보관하고 있던 극비문서에는 우리가 상상할 수도 없을 정도의 방대한 양의 외계인관련 비밀정보들이 많이 보관되어 있다고 한다.

이렇게 오랫동안 극비리에 보관되어 왔던 비밀문건들이 하나둘씩 일반에 공개됨으로써, 외계인과 UFO에 관한 진실들이 밝혀지고 있는 중이다.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있는 것만이 진실이라고 생각하면 안된다. 우리가 보지못하고, 알지못하고 있던 수많은 외계인관련 사실들이 이세상에는 많이 존재한다.

우리가 살고있던 지구와 우주에는 우리가 잘 모르고있는 외계인 정보들이 퍼즐게임처럼 우리들앞에 펼쳐져 있다.

 

우리가 잘 모르는 외계인에 관한 진실들은, 우리가 그 퍼즐을 어떻게 맞추느냐에 따라서 진실이 되어 다가올 수도 있고, 그냥 해프닝으로 묻혀버릴 수도 있다.

 

 

중요한 것은 외계인 관련퍼즐을 맞추는 데에 있어서, 우리의 열린 마음과 긍적적인 사고가 퍼즐을 맞추고, 진실을 얻을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고 하는 사실이다.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기 싫어하는 폐쇄적인 마음이 진실을 영원히 멀어지게 하는 엄청난 난센스임을 우리는 깨달아야 한다.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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