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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이징스토리전생을 기억하는 사람들, 전생 체험담 환생사례

   

전생이란 것이 과연 존재할까? 많은 사람들은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현재의 삶이 유일한 삶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우리가 늙어서 죽으면 그것으로 인생은 끝이라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우리의 인생이 너무나 허무하다고 생각되지 않는가?

사람들의 평균수명이 고작 83세인데, 그렇게 짧은 인생을 살기 위해서 아등바등한다는 것이 얼머나 어리석은 일이며, 무슨 의미가 있는 것일까?

 

세계적으로 자신이 전생을 살았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고 한다. 이렇게 전생을 살았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자신의 전생을 기억하는 사람들은 아이들부터 어른들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보이고 있는데, 특히 재미있는 것은 요즘 들어 자신의 전생을 이야기하는 아이들이 부쩍 많아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사실 성인들은 경험과 지식을 많이 갖고있어서, 얼마든지 전생이야기를 조작할 수 있는데, 글도 못읽고 말도 잘 못하는 4살 밖에 안된 아이들이 기억하고 있는 전생이야기가 실제의 상황과 딱 맞아 떨어진다면, 그것은 진짜 전생을 살았다고 말할 수밖에 없는 것이 아닐까?

 

오랫동안 전생의 존재에 관해서 치열한 찬반논쟁이 벌어져왔는데, 여기 실제로 전생을 기억하는 아이들의 전생 체험담을 통해서, 더이상 전생과 환생에 대한 논란에 종지부를 찍고, 전생의 존재에 대해서 확실한 해답을 찾았으면 한다.

 

 

전생의 존재에 대해서 회의적인 시각을 가진 사람들은, 반드시 이글을 끝까지 읽어야 한다. 이글을 다 읽고나면, 전생이라는 것이 우리의 삶의 일부라는 것을 확신하게 될 것이다. 

 

다큐방송 어메이징스토리서프라이즈에서 전생을 기억하고 있는 아이들에 관한 리얼스토리를 공개해서, 시청자들에게 큰 충격과 감동을 안겨다주고 있다.

 

 

전생을 기억하는 아이들1 - 루크 루엘만의 전생사례

 

전생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전세계에 많이 존재하고 있다. 특히 어린 아이들이 전쟁을 살았다고 주장하는 경우가 매우 많다고 한다.

 

미국의 5살난 루크 루엘만이라고 하는 어린이는 자신이 전생에서, 1993년 시카고에서 일어난 대형화제사건으로 인해서 사망한 여성이었다고 주장했는데, 루크는 그당시 30세였던 파멜라라는 흑인여성이었다고 주장해서 엄마를 깜짝 놀라게 했다고 한다.

 

   루크 루엘만(좌)과 파멜라(우)의 실제 사진

 

루크는 엄마에게 이곳은 너무 뜨거워, 죽을 것만 같아! 빨리 이곳을 빠져나가야 돼!’라고 뜻모를 이야기를 종종 했다고 한다.

 

또한 5살베기 어린아이인 루크는 엄마에게 자신은 어린아이 루크가 아니라, 실제로는 다른 사람이다라고 말해서, 자신의 부모를 여러번 놀라게했다고 한다.

 

그리고 루크는 또다시 엄마에게 전생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까지 했다고 한다. 루크는 자신이 파멜라라는 흑인여성이었으며 당시 나이는 30세였다고 한다. 자신이 파멜라였을 때에 시카고에 살고 있었는데, 그당시 자신이 거주하던 대형빌딜에 엄청 큰화재가 발생하였고, 불을 피하기 위해 빌딩에서 뛰어내리다가 그만 사망했다고 한다.

 

그리고 나서 다시 깨어나 보니,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자신이 어린아이가 되어있었다고 한다.

 

5살밖에 안된 코흘리개 루크가 이런 말을 한다는 것 자체가 이해가 안될 뿐만 아니라, 그 이야기가 너무도 구체적이라는 점에서 놀라움을 금치않을 수가 없다. 5살베기 어린아이가 이런 구체적인 이야기를 꾸며내어 할 리에 없다고 엄마는 생각했다.

 

   

5살 밖에 안된 루크는 아직 글을 배우지않아서 글도 읽을 줄도 모르고, 세상물정을 모르는 철부지 어리광쟁이인데, 이런 철부지 아이의 입에서 자꾸 전생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루크의 엄마는 98년도에 시카고에서 일어난 대형화재사건을 조사해보았다고 한다.

 

그런데 루크의 엄마는 깜짝 놀라고 말았다고 한다. 조사를 해본 결과, 실재로 1993년도에 시카고에서 대형화제사건이 발생했었다고 한다.

 

93년도에 시카고의 펙스턴빌딩에서 큰화제가 발생했으며 수많은 사람들이 죽거나 다쳤다고 한다. 그리고 그당시 사망했던 사람들은 13명이나 되었다고 하는데, 그 사망자명단을 조사한 결과, ‘파멜라라는 흑인여성이 사망했었다는 것이 확인되었다고 한다.

 

 

나이 어린 루크가 말했던 전생의 내용이 소름끼칠 정도로 실제상황과 일치했던 것이다.

루크의 엄마는 온몸에 전율을 느끼면서, 엄청 놀랄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자신이 한번도 이런 이야기를 루크에게 해준 적도 없었고, 루크는 아직 글을 읽을 줄을 모른다고 한다. 루크는 글을 배우질 않았기 때문에, 인터넷을 검색해서 이같은 사건을 찾아낼 능력도 없는 상태다.

아무도 해주지 않은 이야기를 너무나도 구체적인 내용까지 그대로 맞추었던 것이다.

 

전생학의 권위자는 버지니아대학의 짐 터커교수는 루크는 자신의 실제 전생을 이야기한 것이며, 그아이는 카멜라가 환생한 것이 맞다고 주장한다.

 

 

짐 터거교수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현재 전생을 기억하는 아이들이 세상에 수없이 많이 존재하고 있다고 한다. 루크는 단지 그 많은 아이들 중의 극히 일부일 뿐이라고 한다.

따라서 루크가 전생이야기를 하는 것은 전혀 놀랄만한 일이 아니라고 한다.

 

루크처럼 전생이야기를 하는 아이들이 이세상에는 수도 없이 넘쳐난다고 한다.

  루크 만큼 전생이야기로 유명한 또다른 어린아이가 있는데, 바로 시리아의 하싼이다.

 

전생을 기억하는 아이들1 - 하싼의 전생사례

 

시리아의 시골에 살고있는 4살난 어린이 하싼은 말을 좀 늦게 배운 것 빼고는 장난꾸러기 평범한 어린아이다.

 

어느날 엄마가 여느때처럼 하싼에게 사진들을 보여주면서 단어를 가르치고 있었다고 한다. 엄마는 하싼의 사진을 보여주며, ‘누구니라고 물어보았다고 한다.

 

 

그런데 하싼은 자신의 사진을 보고 모하메드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엄마는 엉뚱한 대답을 한 하싼을 나무라면서 재차 질문을 했다고 한다. 그랬더니 하싼은 또다시 모하메드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그후에도 하싼은 자신의 이름은 모하메드라고 계속 주장했다고 한다.

   

모하메드는 엄마나 하싼이나 난생 처음 들어보는 이름으로 하싼과 아무 관련이 없는 이름이라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싼은 자신의 이름은 하싼이 아니라, ‘모하메드라고 계속해서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하싼은 모하메드라고 말한 다음에, ‘나는 죽고싶지 않다라는 뜻모를 말까지 했다고 하며, 실제로 두려움을 느끼면서 벌벌 떨었다고 한다.

 

아이가 갑자기 이상한 말을 계속 지껄이자, 엄마는 하싼을 병원으로 데려가서 검사를 받게했다. 병원에서는 하싼에게 그림을 통한 심리치료를 실시했다고 한다. 의사선생님은 하싼에게 현재 가장 그리고싶은 그림을 그려보라고 말했다.

 

   

그런데 하싼이 그린 그림을 보고, 의사선생님은 깜짝 놀라고 말았다고 한다.

하싼은 바로 자신의 모습을 그렸다고 하는데, 그 그림속의 하산의 머리는 도끼에 찍혀서 시뻘건 피를 흘리는 처참한 모습이 그려져있었다고 한다.

 

의사는 하싼에게 그림에 대해서 설명을 해볼 것을 요구했는데, 하싼의 설명에 의하면, 그림속에서 도끼에 머리를 맞아서 피를 흘리는 사람이 바로 자신이라고 하며, 자신은 전생에서 모하메드라는 이름으로 불리웠으며 누군가가 내리친 도끼에 머리에 맞아서 죽었다고 한다.

 

또한 하싼은 자신의 머리에 나있는 붉은 반점을 가리키며, 전생에서 도끼에 맞았던 자국이 이 붉은 반점이라고 주장했다고 한다. 실제로도 하싼은 머리에 붉은 반점이 나 있다고 한다.

 

하싼은 자신의 전생에서의 이름은 모하메드 빈 칼리드라고 설명했으며, 자신은 전생에 마다야마을에 살았었다고 한다.

자신이 전생에서 살았던 집은 갈색으로 된 집이었으며, 집앞에는 테이블과 의자가 놓여져있었고, 2개의 화분이 걸려져 있었다고 한다.

 

 

4살베기 하싼은 태어나서 한번도 마다야마을에 가 본적이 없다고 하는데, 하싼이 어떻게 마다야마을을 알고 있었는지 정말 신기할 따름이다. 그렇지만 이제 고작 4살밖에 안된 하싼의 말은 매우 구체적이었으며, 상당히 논리정연했다고 한다.

 

그래서 하싼의 부모님은 혹시나 하는 마음에서 미다야마을을 한번 찾아가보았다고 한다마다야마을을 잠시 둘러보던 하싼의 부모는 소스라치게 놀라고 말았다.

 

그 마다야마을에는 분명 하싼이 말한 것과 똑같은 형태의 집이 있었다고 한다. 하싼이 설명한 데로 갈색으로된 집이 실제로 있었고, 집앞에는 의자와 테이블이 있었으며 2개의 화분이 처마끝에 걸려져 있었다고 한다.

 

한번도 이마을에 하싼을 데리고 오지 않았는데고 불구하고, 하싼의 말한 집과 완전 일치하는 집이 마다야마을에 있었던 것이다.

 

이제 나이 4살밖에 안된 하싼이, 어떻게 한번도 데려오지 않았던 이마을과 그집에 대해서, 그렇게 구체적인 부분까지 일치하는 말을 할 수가 있을까? 하싼은 이제 겨울 4살이어서, 글도 읽을 줄 모르고 인터넷검색은 결코 하지못한다고 한다.

 

하싼의 부모님은 그 집을 방문했으며. 하싼이 전생의 자신이라고 얘기한 모하메드라는 사람이 있는지 물어보았다고 한다.

그러데 그 집 주인은 자신의 아들이 모하메드이며, 모하메드는 4년전에 집을 나간 후에, 한번도 그모습을 보지 못했다고 한다.

 

 

, 그 집의 아들인 모하메드는 4년전에 회사에 간다고 출근한 이후에 완전 실종되어버렸다고 하며, 현재 그의 생사가 불투명한 상태라고 한다.

 

모하메드의 실종사건을 담당했던 그마을의 경찰은 이 소식을 듣고서 하싼을 찾아왔다고 한다. 경찰이 하싼을 찾아온 이유는, 하싼으로부터 조금이라도 모하메드실종사건의 단서를 얻기 위해서라고 한다.

 

자신의 전생을 모두 기억하고 있는 하싼은 당연히 자신의 전생인 모하메드실종사건의 전말을 모두 알고 있었으며, 하싼은 경찰에게 모하메드가 매장된 위치와 모하메드를 살해한 살해범까지 알려주었다고 한다.

 

실제로 마다야마을의 한언덕베기에, 하싼이 주장한 모하메드가 살해당해서 묻혔다는 지점을 파보았더니, 그곳에서 백골상태의 모하메드의 유골이 나왔다고 한다.

 

또한 마을사람들을 모아놓고서 하싼에게 누가 범인인지를 물어보았는데, 하싼은 마을사람들 중에서 한 젊은이를 모하메드의 살해범이라고 지목했다고 한다. 하싼이 지목한 그 젊은이는 실제로 경찰서에서, 자신이 모하메드를 죽였다고 솔직하게 자백했다고 한다.

 

 

모하메드 살인사건의 전말은 이렇다. 모하메드가 회사에 출근하기 위해서, 밖으로 나갔는데, 마을에 사는 한 남자가 모하메드를 찾아와서 돈을 빌려달라고 요청했다고 한다.

모하메드는 돈이 없어서 빌려줄 수 없다고 말했는데, 이 과정에서 두사람간에 싸움이 발생했다고 한다.

 

범인은 모하메드가 끝내 돈을 빌려주지 않자, 앙심을 품고 도끼로 모하메드의 머리를 내리쳐서 살해했던 것이다. 그리고 모하메드의 시체를 인적이 드문 마을 뒷산의 중턱에 매장해버렸다고 한다.

 

4살밖에 안된 하싼이 부모에게 말한 전생의 집과 마을이 실제로 일치했을 뿐만 아니라, 전생에서 자신을 살해한 살해범까지 체포하게 되었다는 매우 놀랍고도 충격적인 전생이야기이다.

 

아마도 하싼은 전생에서 자신을 죽인 범인을 잡고싶어서, 하싼이라고 하는 어린아이로 다시 환생한 것은 아닐까?

결국 하싼이 자신의 전생을 기억해내는 바람에, 영원히 미해결의 사건으로 남을 뻔했던 살인사건의 살인범을 손쉽게 잡을 수가 있었던 것이다.

 

이러한 일들을 나이가 고작 4살밖에 안된 어린아이가 머릿속으로 상상해서 만들어내었다고 할 수 있겠는가 

루크의 전생사례와 하싼의 전생사례는 전생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확실한 증거라고 할 수 있다.

 

 

이외에도 전생사례는 무수히 많은데, 어떤 아이는 태어나면서도부터 머리 뒷통수부분에 이상한 흉터같은 자국이 길게 나 있었다고 한다.

그 아이는 자신은 전생에서 뇌수술을 받다가 죽었다고 주장했다고 하는데, 자신은 죽기직전에 머리에 뇌술을 받았으며 그 수술자국이 뒷통수부분에 남아있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그 수술자국은 그아이가 태어날 때부터 나 있었다고 한다.

   

전생을 기억하는 아이들 3 - 제임스의 전생사례

 

2000년 미국 루이지애나주의 라파이엣에는 2살베기 제임스라는 아이가 있었다. 2살된 제임스는 여느 또래의 아이들처럼 밝은 성격에 건강했다고 한다.

 

식구가 새로운 집으로 이사했는데, 제임스는 2살이 된 생일날에 아빠로부터 비행기 장난감을 선물받았다고 한다2살베기 제임스는 평소에 비행기를 제일 좋아했다고 한다.

 

 

그런데 엄마가 제임스에게 이 비행기에는 폭탄이 달려있구나 라고 말해주었다고 한다. 그랬더니 제임스는 마마, 이건 드롭탱크에요라고 말했다고 한다.

2살밖에 안된 어린아이가 어떻게 드롭탱크라는 말을 알고 있었는지, 엄마가 잘못 말한 것을 제임스가 드롭탱크라고 정정해서 말했던 것이다.

 

아이의 엄마는 집에 돌아와서 제임스가 말한 드롭탱크에 대해서 조사해보았더니, ‘드롭탱크는 비행기가 원거리 비행 중에 연료가 떨어지는 비상사태에 대비하기 위해서, 예비연료를 넣어두는 탱크이라고 하며, 제임스가 정확히 맞췄다고 한다.

 

, 엄마가 폭탄이라고 잘 못 말한 것을, 2살베기 제임스가 드롭탱크라고 정확한 용어를 말한 것이다.

 

그런데 엄마나 아빠나 한번도 제임스에게 드롭탱크에 대해서 가르켜준 적이 없다고 한다. 전투기의 드롭탱크는 일반인들도 대부분 모르고 있는 전문용어이며, 파일럿이나 비행기 전문가가 아니면 도저히 알 수 없는 전문용어인데, 2살 밖에 안된 제임스가 이 드롭탱크를 어떻게 알았을까?

 

제임스는 태어난 지 이제 막 2돌이 된 2살베기 어린아이다. 그렇기 때문에 제임스는 글자를 읽을 줄도 모르고 쓸줄도 모르며, 아직 말도 제대로 할 줄도 모른다.

그런 코흘리개 어린아이 제임스가 부모가 한번도 가르켜준 적이 없은 전문용어 드롭탱크를 어떻게 알 수 있었는지, 정말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다.

 

최근에 제임스에게 보여준 비행기를 소재로 한 DVD비디오를 다시 돌려봤지만, 그 비디오에는 드롭탱크라는 말은 나오지 않았다고 한다.

 

제임스가 드롭탱크라는 말을 하고 며칠 후부터 제임스는 한밤에 중에 깨어서 우는 일이 생겼다고 한다.

그리고 그 다음날에도, 또 그다음날에도 제임스는 한밤중에 느닷없이 깨어나서 울음을 터뜨리는 일이 계속해서 반복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제임스가 한밤중에 울기 시작한 지 반년이 되었을 무렵에는, 제임스는 울면서 말을 하기 시작했다고 하는데, 제임스의 말에는 불타고 있어! 나갈 수가 없어!’라는 뜻모를 말을 했다고 한다.

 

 

그리고 그후에도 제임스는 밤마다 불타고 있어! 나갈 수가 없어!’라는 말을 반볶하면서 울고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제임스는 비행기가 불타고 있어!’ ‘갇혀버렸어!’ ‘나갈 수가 없어라는 말을 계속 반복하면서 울고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부모가 한번도 제임스에게 이런 말을 가르킨 적이 없다고 한다. 제임스가 이런 어려운 말을 어디서 배웠는지도 의문스러운 상황이다.

 

이런 말은 2살베기 어린아이가 할 수 있는 말이 아닌 것이다. 아직 말도 제대로 배우지못한 2살베기 아이가 한번도 경험을 하지못하고, 부모에게서 들어보지도 못한 이상한 말을 하는 것이다. 그것도 반볶적으로 ~ 부모는 제임스가 꿈을 꾸고 있다고 생각했었다고 한다.

 

그런데 어느날 제임스는 잠에서 깨어난 상태에서, 엄마와 아빠에게 또렷한 정신으로 이런 말을 했다고 한다. 제임스는 엄마에게 자신이 전에 비행기를 타고 있었다고 말했다고 한다.

엄마가 그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물어보았더니, 제임스는 자기가 탄 비행기가 불에 탔다고 말해주었다고 한다.

 

 

이번에는 아빠가 왜 불에 탔느냐고 물어보았더니, 제임스는 일본인이 쏜 총에 맞아서 불에 탔다고 대답했다고 한다.

그런데 부모님은 제임스에게 일본인에 대해서 한번도 말해준 적이 없다고 한다. 도대체 제임스가 어떻게 일본인이라는 말을 할 수가 있는지, 매우 의문스러운 상태였다.

 

제임스는 현재 2살 반 밖에 안된 어린아이이기 때문에, 아직 말도 제대로 배우지 못한 상태인 것이다.

 

제임스가 이런 이야기를 하고난 후부터, 밤중에 우는 현상은 없어졌다고 한다.

어느날 제임스는 또다시 그 비행기 이야기를 했다고 한다. 제임스는 내가 비행기를 조종하고 있었다고 말하면서, ‘그 비행기가 땅에 떨어졌다고 말을 이어나갔다고 한다.

 

제임스의 말에 따르면, 전생의 자신은 제임스 휴스톤이라는 이름의 조종사였다고 하며, ‘콜세어라는 비행기에 타고 있었다고 한다. 또한 그 비행기는 나토 마베이이라는 미국 배(항공모함)에서 왔다고 한다. 그리고 자신은 잭 라센이라고 하는 동료조종사와 함께 출격해서 일본군과 싸웠다고 한다.

   

2살 밖에 안된 어린아이가 이런 전문적인 용어를 사용한다는 사실 자체가 놀라왔지만, 부모는 제임스에게 한번도 이같은 전문용어를 가리켜준 적이 없었다는 데에 더욱 큰 놀라움이 있는 것이다.

 

제임스의 아빠가 조사를 해보았더니, 실제로 2차세계대전 때에 콜세어라는 미국전투기가 있었다고 하며, 이 콜세어 전투기는 일본군과의 전쟁에서 많이 사용되었던 전투기라고 한다.

제임스가 말한 니토마베이라는 배는 1945년도에 유황섬작전에 참가했던 미국의 항공모함이었다고 하며, 유황섬은 일본의 태평양진출의 교두보였다고 하며, 이 유황섬작전에서 미군 6만여명이 출전해서 육해공으로 전투를 벌여서, 결국 일본군을 괴멸시켰다고 한다.

 

그러니까 제임스가 말했던 콜세어전투기와 나토마베이항공모함은 1945년 미국과 일본간의 유황섬전쟁에서 실제로 사용되었던 것들이라고 한다.

 

제임스는 또다시 아빠가 보는 책에 그려진 유황섬의 지도를 보고서는, ‘제임스는 이곳(유황섬)에서 총에 맞았어라고 말했다.

그러니까 제임스는 전생에서, 1945년도에 벌어진 미국과 일본간의 태평양전쟁에서 콜세어전투기를 몰고서 출격했다가 유황섬의 상공에서, 일본인이 쏜 총이나 대포를 맞고, 전투기가 추락하면서 전사했던 것이다.

 

 

제임스의 아빠는 아들 제임스가 말한 내용들을 실제로 정밀 조사해보았다고 한다. 그리고 천신만고 끝에 나토마베이 항공모함에 소속되어 있다가 전사했던 전사자명부를 얻을 수 있었다고 하는데,

그 전사자명부에는 제임스 휴스톤이라고 하는 조종사가 194533일 전사했다고 기록되어 있었다고 한다.

 

전사자명부에 있는 제임스 휴스톤이라는 조종사는 2살난 아들이 바로 자신이라고 말했던 인물이며, 또한 아들이 여러번 얘기했던 잭 라센이라는 동료도 실제로 찾아냈다고 한다.

제임스 휴슨톤의 동료였던 잭 라센은 지금까지 살아있다고 하며, 45년도에 전사한 동료조종사 제임스 휴스톤을 똑똑히 기억하고 있었다고 한다.

 

제임스 휴스톤의 동료조종사였던 잭 라센1945년 미국이 일본과 전쟁을 벌인 유황섬전투의 상황을 자신의 교전일지를 통해서, 상세하게 설명해주었다고 한다.

 

동료조종사였던 잭 라센은 제임스 휴스톤이 이 유황섬전투에서 콜세어전투기를 타고 출격했다가 전사하는 바람에, 다시는 돌아오지 못했다고 말해 주었다고 한다. 1945년 유황섬전투에서 제임스 휴스톤은 전사했으며, 동료인 잭 라센은 살아 돌아왔던 것이다. 그리고 지금까지 살아있는 것이다.

 

지금까지 죽지않고 살아있는 잭 라센2살배기 아들이 전생의 자신이라고 말했던 제임스 휴스톤의 존재에 대한 결정적인 증인이 되는 셈이다.

 

이제 두 살밖에 안된 아이 제임스는 19453월 벌어졌던 미국과 일본간의 태평양전투를 구체적으로 기억하고 있었으며, 그당시 콜세어 전투기를 탄 제임스라는 조종사가 일본군에게 격추당해 전사했다는 사실을 말해주었다.

그리고 그때 격추당해서 전사한 제임스가, 바로 현재의 자신이라는 말도 해주었다.

 

부모는 처음에는 2살밖에 안된 제임스가 꿈이야기를 하는 줄로 알았다고 한다. 그런데 실제로 1945년 태평양전쟁 당시의 상황을 모두 조사해보니, 제임스가 말했던 내용이 실제로 일어난 상황과 완전 일치했다고 한다.

 

  2살난 제임스가 실제로 그린 그림, 격추된 전투기에서 낙하산을 타고 탈출하는 파일럿들과 항공모함 등이 상세하게 그려져있다

 

글도 못쓰고 말도 잘 못하는 2살짜리 제임스가 60년전에 일어났던 일을 모두 조사해서 말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제임스는 자신의 전생에 관한 이야기를 했던 것이며, 제임스는 전생에서도 지금의 이름과 비슷한 제임스 휴스톤이라는 이름의 조종사였으며, 안타깝게도 비행기가 추락하는 바람에 전사했던 실제의 인물이었던 것이다.

 

글도 읽을 줄 모르는 2살 반 먹은 어린아이 제임스가 자신이 말했던 1945년 태평양전쟁 당시의 내용이 모두 실제와 일치함으로써, 제임스가 전생에 제임스 휴스톤이라는 조종사였다는 전생내용이 사실이었음이 확인된 셈이다.

 

정말 놀랍고도 충격적인 일이 아닐 수가 없다, 이제 말을 조금씩 배워가는 2살 반밖에 안되는 어린아이가 자신의 전생을 정확히도 기억하고 있었다고 하니, 정말 신기한 일이 아닐 수 없으며, 전생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확신을 갖게 해주고 있는 것이다.

   

이 게시글에 소개된 루크’ ‘하쎈’ ‘제임스라는 세명의 어린아이가 기억하고 있는 전생에 관한 이야기를 통해서, 여태가지 전생을 믿지않았던 많은 회의론자들이 전생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사실을 믿는 계기가 되리라고 확신한다.

 

전생은 존재할 뿐만 아니라, 인간의 영혼을 결코 죽지않고 계속해서 환생을 이어나간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이다. 오늘 현재 지금의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은, 다음생에서는 또다른 모습으로 또다른 삶을 살아가게 될 것이다.

 

그렇다면 왜 환생을 계속하는 것인가? 라는 질문이 나올 수가 있다. 우리가 환생하는 이유는 에드거 케이시의 쓴 책에 명백하게 나와있다.

 

인간이 환생을 계속하면서, 조금씩 자신이 전생에서 지은 잘못과 업을 고쳐나가고, 자신의 의식을 더욱 향상시켜 나가기 위해서라고 한다.

그리고 환생의 종국적 목적은 창조주처럼 완전한 의식을 얻기 위함이라고 한다.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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