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미국 아폴로 달착륙의 진실과 거짓, 음모설, 아폴로는 달에 가지 않았다?

 

미국의 아폴로 달착륙이 조작된 거짓이다? 1969년 아폴로11호의 달착륙에 관해서 조작설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고 한다.

 

19697월 아폴로11호가 세계최초로 달착륙에 성공해서, 미국의 우주인들이 달에 첫발을 내딛는 쾌거를 이루었는데, 이러한 달착륙 사실이 실은 가짜로 꾸며진 연극이라고 하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는 것이다.

 

과연 1969년도 아폴로11호의 달착륙이 진실인지, 거짓인지를 한번 치밀하게 파헤쳐보도록 하겠다!

   

미국은 1969년 7월 16일 아폴로11호를 우주로 발사하여나흘이 지난 7월 20일날 달착륙에 전격 성공했다고 대대적으로 발표하였다.

 

 

닐 암스트롱과 마이클 콜린스, 버즈 올드린 등 미국조종사 3명을 태운 아폴로11호가 달표면에 성공적으로 착륙했고, 선장 닐 암스트롱이 달표면에 첫발을 내딛는 역사적인 쾌거를 이룸으로써 전세계인들이 열광하였다.

 

1969716일 아폴로11호의 달착륙은 인류역사상 최초의 달착륙을 이룬 쾌거였으며, 미국 뿐만아니라 전세계인들이 인류의 달착륙 소식을 듣고 엄청난 환호와 찬사를 보내며 기뼈하였다.

 

 

또한 아폴로11호의 달착륙상황은 시시각각 촬영되어 위성으로 세계각지에 중계되어서, 미국의 달착륙 성공을 의심하는 사람은 거의 없었으며, 미국이 세계최초로 이룬 달착륙 성공은 미국의 국제적인 위상을 크게 올려놓는 기폭제가 되었다.

   

그런데 이렇게 미국 아폴로의 달착륙 성공 이후, 어느정도 시간이 흐른 뒤에 공개된 달착륙 동영상과 사진에서 하나둘씩 이상한 장면들이 노출되면서, 적지않은 사람들이 미국의 달착륙 성공에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고,

미국의 달착륙이 어떤 음모에 의해서 탄생한 조작극이었다는 주장이 제기되기에 이른 것이다.

 

과연 미국의 달착륙은 어떤 음모에 의해서 탄생된 조작극이었을까?

 

아폴로11호의 달착륙시 촬영됐던 동영상과 사진들에서, 달착륙이 진실이 아님을 암시해줄 수 있는 여러가지 의혹스러운 장면들이 많이 노출되었고, 지난 40년 동안 달착륙에 의문을 제기하는 수많은 이론들이 제기되어 나왔던 것이다.

 

 

이 조잡스럽게 이를 데 없는 달착륙 동영상과 사진들을 본 많은 사람들은 그냥 실내스튜디어에서 가짜 별과 가짜 배경화면을 만들어놓고, 마치 영화촬영하듯이 그럴싸하게 카메라로 촬영해서 만든 가짜달착륙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이 존재하는 것이 사실이다. 

 

빌 케이싱은 아폴로우주선의 엔진기술자로 오랫동안 나사에서 엔진담당자로 일해왔던 엔지니어다.

 

빌 케이싱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60년대에는 미국의 아폴로우주선이 달에 가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했다고 초지일관 주장하고 있다.

그 이유는 60년대 미국의 우주선제작기술 수준이 너무도 미약했기 때문에, 그당시의 기술로서 아폴로가 달에 간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했다는 것이다.

 

실제로 아폴로11호 이전까지의 우주선 제작과정에서 엄청난 기술적 결함들이 발견되었다고 하며, 또한 모의 비행실험에서 수많은 우주선과 착륙선들이 파괴되어버렸고, 많은 조종사들이 목숨을 잃었다고 한다.

 

 

 빌 케이싱


그렇게 엄청난 기술적 결함을 갖고있던 나사에서 갑자기 아폴로11호를 발사해 달착륙에 성공했다고 발표하였으니, 이것은 엄청난 모순이며, 뭔가 잘못되도 한참 잘못된 것이라고 빌 케이싱은 주장하고 있다.

 

, 기술적결함으로 인한 계속된 로켓발사 실패 때문에, 예산지원의 삼각이나 존폐의 위기에 몰렸던 나사(미항공우주국)로서는, 뭔가 확실한 성과를 내놓지않으면 안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히게 되었고,

그러한 강박관념이 아폴로11호의 달착륙 성공이라는 거짓된 조작극을 만들어냈다는 것이다.

 

이러한 증언은 60년대 후반 당시 나사에서 직접 아폴로의 엔진설계를 담당했던 엔지니어 빌 케이싱의 경험에서 나온 증언이기 때문에, 60년대 후반 당시 아폴로의 달착륙이 조작되었다는 주장에 힘이 실릴 수 있는 여지가 충분히 있다고 본다.

 

 

전직 비행조종사였던 브라이언 오레리는 미국 나사에서, 정말로 아폴로를 달에 보냈다고 확신할 수 없다고 말하고 있다. 오레리는 실제로 60년대 아폴로 조종사였고,

나사의 아폴로 달탐사계획의 과학고문이었는데, 그의 증언에 따르면 60년대 후반 미국은 기술적으로, 달에 아폴로를 보내는 것이 불가능한 상황이었다고 증언하고 있다.

 

그당시 미국은 아폴로를 달에 보낼 수 있을 만큼의 높은 기술을 보유하지 못했으며, 달착륙에 필요한 기술적인 발전이 턱없이 부족했었다고 한다.

지금이라는 충분히 미국이 달에 아폴로를 보낼 수 있을 정도의 기술수준을 갖고있지만, 60년대 후반에는 전혀 그러한 기술을 갖고있지 못했다고 하는 것이 전직 아폴로조종사와 전직 엔지니어의 일관된 주장이다.

 

오레리의 주장에 따르면, 그당시 미국이 아폴로11호의 달착륙 성공을 조작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하며, 미국은 구소련과의 우주개발 분야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던 상황에서, 소련(러시아)을 이기기 위해서라도 어떻게든 아폴로의 달착륙 성공이라는 성과물을 내놓아야 한다는 조바심과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있었다고 한다.

 

이러한 미국의 조바심과 강박관념이 아폴로11호의 달착륙 성공이라는 연극을 만들어냈다고 회의론자들은 주장하고 있다.

 

 

이렇게 달착륙 회의론자들은 미국정부가 암암리에 아폴로11호의 달착륙 성공을 조작해서 만들어냈다고 일관되게 주장하고 있다 

그렇다면 굳이 미국정부가 아폴로의 달착륙을 가짜로 만들어낼 만큼, 그렇게 그당시의 상황이 적발했을까 하는 의문점이 제기된다.

 

이 배경을 알기 위해서는 50~60년대의 두 초강대국이었던 미국과 구소련의 우주개발상황을 먼저 이해해야할 필요가 있다.

 

50~60년대에는 2차세계대전의 승전국으로서, 강대국의 지위를 획득했던 미국과 소련(러시아)은 서로 세계의 패권을 차지하기 위해서, 엄청난 군비경쟁을 벌여나가고 있었다.

 

군사분야의 경쟁 뿐만아니라 모든 과학기술이 집대성된 우주과학분야에서도 미국과 소련은 치열하게 경쟁을 펼치고 있었는데, 이것은 두나라 중 한나라가 세계최고의 패권국가의 지위를 차지하기 위해서 벌였던 패권주의 경쟁이었다.

 

 

첨단무기 뿐만아니라 우주항공분야에서도 누가 먼저 최첨단 우주선을 만들어 달탐사에 성공하느냐에 따라, 두나라의 세계적인 위상이 달라지게 되며,

우주항공분야를 먼저 선점한 나라가 세계초강대국으로 급부상할 수 있기 때문에 미국과 소련은 나라의 모든 사활을 걸고, 우주항공분야의 개발에 전력을 다했던 것이다.

 

그런데 소련이 미국에 앞서서, 인공위성인 스푸트니크 1호를 먼저 만들어서 우주로 쏘아올리는 데 성공한 것이다. 그리고 곧이어 소련은 최초의 우주선을 개발해서, 우주로 발사하는 데에 성공하고 만다.

 

이 당시는 냉전시대로 우주개발경쟁에서 이긴 나라가 바로 세계 제일의 패권국가의 지위를 얻게된다고 믿었던 시대였다. 미국 뿐만아니라 소련 또한 그렇게 믿었고 세게 초강대국의 지위를 얻기 위해서 두나라가 무한경쟁을 벌였던 것인데,

미국은 최초의 인공위성 발사에서도 소련에게 뒤졌고, 최초의 우주선 개발에도 소련에게 밀리게 됨으로써, 미국의 자존심은 엄청난 상처를 받게 되었다.

 

두 번씩이나 소련에게 뒤진 미국은 더이상 소련에게 뒤처지게 되면, 초강대국의 지위를 잃게될 뿐만아니라, 소련이 추구하는 세계의 공산국가화가 큰 탄력을 받게될 수도 있다는 엄청난 위기감에 사로잡히게 된다.

 

 전직 우주비행사 브라이언 오레리


이러한 상황에서 미국이 내놓은 카드가 바로 아폴로의 달착륙이라는 카드였고, 미국은 소련에게 두 번이나 뒤진 상황에서, 아폴로의 달착륙을 먼저 성공시킴으로써 소련과의 우주경쟁에서 승리해, 세계초강대국의 지위를 확보하려 했던 것이다.

 

쉽게 말하면, 다른 다른들은 별로 신경도 쓰지않고 있었지만, 냉전시대의 두 두목국가인 미국과 소련은 달착륙을 먼저 성공시키는 나라가, 세계 유일의 초강대국의 지위를 얻게된다고 굳게 믿고 있었던 것이다. 

 

이렇게 해서 세계패권을 놓고 경쟁을 벌여왔던 미국과 소련은 세 째 무한경쟁에 돌입했고, 그것이 바로 아폴로의 달착륙 경쟁이었던 것이다.

 

두 번씩이나 소련에게 뒤쳐졌던 미국은 달착륙 경쟁만큼은 소련에게 반드시 이겨야 한다는 강박관념과 초조감 때문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아폴로의 달착륙을 성사시켜야만 했다.

 

 

결국 미국은 그당시 기술적 한계 때문에 불가능해진 달착륙을, 은밀하게 조작해서, 아폴로11호의 달착륙 성공이라는 거짓된 연극을 만들어냈던 것이다.

 

소련과의 치열한 패권경쟁속에서, 소련을 제치고 초강대국의 지위를 차지하고자 하는 미국의 강박관념이, 아폴로11호의 (가짜)달착륙 성공이라는 연극을 만들어냈던 것이다.

 

달착륙경쟁에서도 미국과 소련이 함께 경쟁을 벌였는데, 이번에도 기술이 앞선 소련이 먼저 우주선을 달로 쏘아올리게 되었다. 결국 미국은 또다시 소련에게 우주경쟁에서 질 위기에 처하게 되었는데, 기적같은 일이 벌어졌다고 한다.

 

소련이 먼저 달로 우주선을 쏘아올렸지만, 소련이 발사한 우주선 루나는 달표면에 착륙하기 직전에 폭발해버렸으며, 나중에 발사된 미국의 아폴로11가 먼저 달표면에 착륙했던 것이다.

물론 회의론자들은 이당시 미국 아폴로11호의 달착륙은 조작극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세계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때의 아폴로11호의 달착륙을 진실이라고 믿었다.


 

아뭏튼 진실이든 거짓이든 세계에서 유일하게 아폴로11호의 달착륙을 성공시킨 미국은 그후 세계 초강대국으로 급부상하게 되었으며, 세계의 정치질서와 경제질서를 자신들의 손아귀에 넣고, 좌지우지하게 된다.

 

쉽게 말하면, 아폴로11호의 달착륙은 성공은, 미국을 세계 최강의 황제국가로 만들어준 셈이다. 아폴로11호의 달착륙 성공은 엄청난 효과를 발생시켰다고 할 수 있지만, 국제질서를 미국중심의 세계질서로 바꾸어놓은 셈이며, 미국의 소원대로 된 셈이다.

 

이렇게 미국을 세계 유일의 초강대국의 지위로 올려놓아준 아폴로11의 달착륙은 미국으로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어떻게든 성사시켜야 했던 일이라고 할 수 있다.

비록 그것이 거짓일지라도, 남들만 잘 속일 수 있다면, 미국으로서는 가짜로 조작해서라도 성사시킬 만한 이유가 충분히 있는 것이다. 

 

엔지니어 빌 케이싱의 주장에 따르면, 1969년 당시 아폴로11호를 발사해서 달에 착륙하고, 다시 지구로 안전하게 귀환할 수 있는 확률은 0.0017%의 확률밖에 없었다고 한다. 0.0017%밖에 없는 확률로 아폴로11호가 달착륙에 성공했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는 것이다 

 

빌 케이싱의 말에 따르면, 1969년 아폴로가 발사되기 직전에 미국의 상황은 무척 절박하고 긴박했었다고 한다.

 

미국정부는 아폴로프로젝트를 담당했던 나사에 대해서, 무조건 금년내에 아폴로의 달착륙을 성사시키라는 명령을 내렸다고 한다.

그러자 아폴로계획을 성사시킬 만한 기술이 부족하다고 나사가 답변하자, 정부는 나사(미항공우주곡)에 대해, 조작해서라도 아폴로 달착륙을 성사시켜야 한다는 명령을 하달했다고 한다.


 

,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아폴로의 달착륙을 성공시키라는 명령을 나사에 대해 내렸다고 한다. 만일 나사가 1969년 안에 아폴로 달착륙을 성사시키지못한다면, 나사에 대한 예산지원이 엄청나게 삼각되어,

나사의 존폐가 위태로운 상황이었다고 한다. 잘못하면 나사(미항공우주국)가 없어질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고 한다.

 

이렇게 해서 아폴로11호의 달착륙 성공이라는 조작극이 만들어졌던 것이다.

미국정부와 나사의 은밀한 협력으로, 아폴로11호의 달착륙 성공이라는 연극이 만들어진 것이라고 빌 케이싱은 주장하고 있다.

 

미국은 1969년 아폴로11호의 달착륙 성공 이후, 12호, 14호, 15호, 16호, 17호까지 총 6번에 덜쳐서 달착륙을 성사시켰다고 홍보하고 있으며, 각각의 아폴로 달착륙 사진과 동영상까지 공개해놓고 있는 상태다. 

 

그런데 아폴로11호를 비롯해서 그 이후의 달착륙 사진들이나 동영상에서 달착륙과정이 오류나 허점들이 계속해서 발견되면서, 아폴로의 달착륙이 거짓이라는 회의론자들의 주장이 봇물처럼 터져나오고있는 중이다. 

과연 미국은 전세계를 상대로 해서 아폴로 달착륙이라는 사기극을 벌였던 것일까?

그럼 아폴로11호의 달착륙이 거짓이라는 하는 그 근거를 살펴보도록 한다. 아폴로 달착륙 거짓이라고 주장하는 회의론자들이 주장하는 조작설의 근거는 다음과 같다.

 

 

아폴로11호의 달착륙이 조작 또는 거짓이라는 근거

 

1, 대기가 전혀 없는 달에서 달표면에 꽂은 성조기가 심하게 펄럭이고 있다.

아폴로가 찍어서 보낸 사진이나 동영상을 보면, 아폴로 조종사가 달표면에다 성조기를 꽂았는데, 그 성조기가 심하게 펄럭이는 장면이 나왔다.

 


위의 사진에서 보면, 조종사가 손을 대지도 않았는데도, 성조기의 하단부분이 엄청나게 펄럭이고 있다. 성조기의 윗부분은 나무대로 고정시켜서 움직일 수 없는 부분지만, 성조기의 아래부분은 바람에 엄청나게 휘날리고 있는 모습이 사진에서 뚜렷하게 보인다.


아폴로 달착륙 옹호론자들의 한결같은 해명은, 성조기가 휘날리는 것은 조종사가 성조기를 붙잡고 이리저리 움직였기 때문이라고 변명한다. 

그런데 위의 사진은 분명히 조종사가 성조기를 붙잡지도 않았고, 손을 대지도 않았는데도, 성조기가 저절로 펄럭이고 있다이것은 사진을 찍은 지역에 바람이 심하게 불었다는 증거이다.

 

성조기가 펄럭이는 현상은 바람이 불기 때문이다. 달에는 지구나 화성과는 달리, 공기가 전혀 없기 때문에 바람이 불 수가 없고, 따라서 대기가 없는 달에서는 성조기가 펄럭이는 현상이 결코 발생할 수가 없는 것이다.

 

 

위의 두사진에서 보면, 성조기가 바람에 엄청나게 펄럭이는 모습을 보여준다. 사진을 찍던 날 바람이 엄청나게 불었나 보다. 달에서 바람이 분다?


이것은 이 성조기를 꽂는 장면을 촬영했던 장소가, 달이 아니라는 것을 나타내준다. , 바람이 부는 지구의 한 스튜디오 공간에서 달처럼 배경세트를 만들어놓고, 카메라로 찍었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2, 달에서 찍은 동영상이나 사진을 보면, 달의 상공에 별이 하나도 안보인다.



달에서 촬영한 그 어떤 동영상이나 사진을 보더라도, 달의 하늘에 단 하나의 별도 보이지않는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그 어떤 사진에서도 별은 하나도 보이지 않는다.

 

달에서는 지구와 달리 대기가 전혀 없기 때문에, 하늘에 수없이 많이 떠있는 별들이 당연히 보여야 하는데, 달에서 찍었다는 그 어느 사진에서도 별은 단 한 개도 보이지 않는다.

 

지구에서는 낮에 별이 안보이는 이유는 대기가 있기 때문에 햇빛이 대기의 먼지에 반사되어 파란색으로 보이기 때문에 별이 안보이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대기가 전혀 없는 달에서 별이 하나도 안보이는 것은, 어떠한 이유를 들어도 설명이 되지않는 부분이다.

 

달에서 별이 안보이는 이유는 너무도 간단하다. 이 촬영사진은 달에서 찍은 것이 아니라, 지구의 거대한 실내스튜디오에서 촬영했기 때문에, 당연히 별이 보일 수가 없었던 것이다.

 

미국의 콜롬비아 영화사나 파라마운트 영화사의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아폴로가 찍어서 보낸 사진에 나오는 저정도의 저급한 달의 배경은, 왠만한 허리우드영화사의 실내스튜디오에서 충분히 만들어낼 수가 있다고 한다.


 

그러니까 왠만한 허리우드 영화사들은 저마다 거대한 크기의 실내스튜디오를 갖고있다고 하며, 그 스튜디오안에서 충분히 달과 비슷한 환경을 얼마든지 만들어서 촬영할 수가 있다고 한다.

 

허리우드 영화사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일주일이면 충분히 달과 비슷한 환경을 만들어낼 수가 있다는 것인데, 오히려 아폴로11가 찍었다는 달의 배경보다도 더 멋지고 더 그럴싸한 배경을 만들 수 있다고 장담하고 있다.

 

3. 달착륙선이 내려앉은 곳에서 찍은 사진을 보면, 그림자가 서로 다른 방향을 나있는 것을 알 수가 있다.



달에서의 광원은 오직 하나, 태양뿐이다. 동일한 태양빛을 받는 경우, 그 그림자는 모두 동일한 방향으로 향해 있어야 한다.

 

그런데 아폴로가 찍었다는 사진을 보면, 오직 햇빛만을 받게되어 있는 달에서 서로 다른 방향으로 그림자가 나는 현상은 무엇으로 설명할 수 있을 것인가?

 

달에는 태양이 2개 이상이란 말인가? 어쩌면 달에 태양빛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외계인들이 만들어놓은 인공광원이 존재할 수도 있다는 얘기다. 만일 외계인이 없다면, 그것은 인간이 만든 인공광원이 또 있다는 말이 된다.

 

실내스튜디오에서 여러대의 조명을 켜놓고 촬영했기 때문에, 이같이 서로 다른 방향의 그림자들이 생겨나게 된 것이라고 본다.

 

4. 달착륙선이 달표면에 내려앉을 때에, 분사자국이 바닥에 남아있어야 하는데, 아무런 분사자국이 없다.


 

착륙선이 달 표면에 내려앉을 때 로켓엔진의 엄청난 압력 때문에 분사자국이 남아있어야 한다. 그런데 달착륙선의 어떤 사진에도 달착륙선 바닥에 분사자국이 전혀 없다.

 

전문가에 따르면 달착륙선이 달표면에 하강하는 엔진의 분사압력이 2000파운드 정도 되기 때문에, 닭 착륙선이 내려앉은 바닥에는 그을음이나 압력을 받은 분사자국이 분명이 있어야 한다고 한다.

 

 

나사가 직접 그렸던 삽화에도 달착륙선의 분사자국이 분명이 나타나고 있다.

그런데 어떤 달 착륙선 사진에도 분사자국이 전혀 없으며 달착륙선의 바닥은 깨끗하고 아무런 흔적이 없다.

이것이 달착륙이 조작되었다는 결정적인 증거라고 한다.

 

 

5. 달착륙선이 이륙할 때, 로켓엔진의 배기가스가 전혀 보이지 않는다.

 

 

또한 달착륙선이 이륙할 때에도 로켓엔진에서 뿜어내는 배기가스가 전혀 보이지않는다고 한다. 달착륙선이 공중으로 이륙할 때에 로켓엔진에서 뿜어져 나오는 배기가스가 분출되야 하는데, 배기가스는 전혀 보이지않고, 마치 달착륙선을 피아노줄로 메달아 끌어올리듯이, 사뿐하게 공중으로 들어올려지는 모습과 같았다고 한다.

 

이것은 달착륙선이 이륙할 때에, 로켓엔진으로 이륙한 것이 아니라, 로프나 피아노줄 같은 줄로 끌어올렸다는 것을 의미한다.

실내스튜디오에서 달착륙 촬영을 했기 때문에, 로프나 피아노줄 장치로 메달아서 끌어올릴 수 있다고 한다.


6, 달에서 서로 다른 날에 찍은 두장의 사진의 배경이 모두 똑같다.


 

이것은 아폴로16호가 달에서 서로 다른 날에 찍었다는 두장의 사진이다. 달에서 첫째날 찍은 사진과 둘째날에는 첫째날 찍은 장소로부터 4km 더 먼거리로 이동해서 찍었다는 사진가 있는데, 두사진의 배경이 완전 똑같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첫째날에 찍은 사진의 배경은 언덕 중턱에서 찍은 사진인데, 둘째날에 찍은 사진도 언덕 중턱부분에서 찍은 사진이다. 그런데 언덕기슭에 놓여져있는 바위와 수많은 돌들이 두사진 모두 똑같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처음 찍은 장소로부터 4km나 멀리 떨어진 장소가 어떻게 저렇게도 똑같을 수가 있을까? 바닥에 놓여져있는 수많은 돌들의 배열도 크기도 모두 똑같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심지어 그림자의 위치나 길이도 똑같다.

 

이것은 아폴로조종사들이 똑같은 지점에서 사진을 찍은 것이다. 동일한 지역에서 여러장의 사진을 찍어놓고서, 하나는 첫째날 사진이고 또다른 사진은 둘째날 사진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아폴로조종사들은 왜 동일한 지역에서 사진을 찍을 수밖에 없었을까?

 

위의 사진들은 실제 달에서 찍은 사진이 아니라, 지구의 실내스튜디오에서 찍은 사진들이다. 실내스튜디오에서 달과 비슷한 환경을 만들어놓고 사진을 찍었던 것인데,

실내스튜디오의 공간상, 크기상의 한계 때문에, 언덕을 여러개 만들기가 곤란하므로, 한 개의 언덕만 만들어놓고서 여러번 촬영했기 때문에, 이같은 오류가 발생한 것이다.

 

7. 중력이 지구보다 훨씬 낮은 달에서 아폴로 조종사들의 발걸음이 너무도 경쾌하다.

달은 지구에 비해 중력이 1/6로 매우 낮다고 한다. 이처럼 지구보다 중력이 훨씬 낮은 달에서는 걸음걸이가 지구에서의 걸음걸이와 달라야 한다.


 

그런데 동영상을 보면, 달에서 걸어다니는 아폴로 조종사들의 걸음걸이가 지구에서의 걸음걸이와 별 차이가 없어 보인다동영상을 보면, 달에서 조종사들은 약간 빠른 걸음걸이로 바닥을 톡톡 튕기는 듯이 걸어다니는 모습을 볼 수가 있다.

 

지구의 중력보다 1/6이나 약한 중력을 지닌 달에서 저렇게 경쾌하게 걸을 수 있는지 의문스럽다. 그리고 중력이 약한 달에서 걸을 때에는 지상으로 높게 떠올라야 하는데, 걸어다니는 조종사들은 지구에서와 별반 다르지 않게 공중으로 떠오르지도 않으며, 단지 깡충깡충 빠른 걸음으로 걷고 있다.

 

한 카메라전문가가 달에서 조종사들이 걸어다니는 동영상을 빠른 배속으로 돌려보았더니, 달에서 걷는 그 조종사들의 걸음걸이가 지구에서 걷는 모습과 똑같은 걸음걸이의 모습이 나왔다고 한다.

 

무슨 말인가 하면, 지구에서 두조종사가 함께 걸어가는 모습을 촬영한 뒤에, 그 동영상을 느린 배속으로 돌려서, 슬로우비디오 화면으로 내보냈던 것이다.

평범한 속도의 동영상을 슬로우비디오 화면으로 만들어서, 중력이 약한 달에서 조종사들이 마치 뛰는 것같은 장면을 연출했던 것이다.

 

, 중력이 낮은 달에서의 걸음걸이를 만들기 위해서, 지구에서 촬영한 걸음걸이를 느린 속도로 돌렸다는 얘기이다.

 

8, 그림자가 진 부분에서의 광도가 너무도 밝다

 


달착륙선을 조종사가 내려오는 장면의 사진이다. 그런데 달착륙선 뒷쪽에서 태양이 비추고 있고, 착륙선 앞쪽은 태양빛으로부터 그림자가 생기는 부분이다.

따라서 조종사가 착륙선 사다리를 타고 내려오는 부분은 착륙선으로 가려진 그림자부분이기 때문에, 조명이 어둡게 나와야 정상이다.

 

그런데 아폴로조종사가 찍었다는 사진을 보면, 그림자부분의 모습이 너무도 밝고 조명이 높게 나온다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다.

태양이 착륙선에 가려져서 매우 어둡게 나와야 할 부분이 어떻게 저렇게 밝게 나올 수가 있을까?



 위의 2번이미지는 실제 사진이 아니고, 당시의 환경과 똑같은 환경을 재현해서 시뮬레이션으로 만든 이미지다. 조종사가 사다리로 내려오는 부분이 2번이미지처럼 태양빛이 착륙선에 가려져서, 어둡게 나오는 게 정상이다. 그런데 실제사진인 1번사진을 보면 어두운 부분인데도 조종사의 모습이 너무도 밝고 환하게 나오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별도의 인공광원을 설치하고 사진을 찍었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이것은 태양빛 말고도 또다른 인공광원이 존재하고 있다는 얘기이다.

태양으로부터 그림자가 지는 부분이기 때문에, 촬영할 당시에 이부분에 인공광원을 설치해놓고 촬영해서, 저렇게 밝게 나올 수 있었다고 본다.

, 이 사진도 역시 달과 비슷하게 만들어놓은 실내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사진임을 알 수가 있다.


9. 우주에는 치사량의 방사능대가 깔려있는데, 당시의 미국기술로서는 방사능피폭을 막을 수 있는 우주선과 우주복을 만드는 것이 불가능했다.

 

우주공간에 깔려있는 치사량의 방사능을 어떻게 통과했을까?

전문가는 아폴로조종사들이 달에 가는 것이 불가능한 또다른 이유가 있다고 하는데, 그것은 우주공간과 달 주변에 깔려있는 방사능 때문이라고 한다.

 

 

지구의 1000km 상공에는 강력한 방사능층이 수천km의 두께로 지구를 감싸고 있으며, 이것을 밴엘런대 방사능대라고 하는데

밴엘런대 방사능대의 방사능대에는 치사량이상의 방사능이 깔려있기 때문에, 인간이 이 방사능대를 통과하게 된다면, 방사능에 피폭되어서 암에 걸리거나, 죽게된다고 한다.

 

미국의 아폴로계획을 제외하고는 유인우주선으로 이 치사량의 방사능대를 통과한 적이 한번도 없었다.

미국은 아폴로 달탐사 이후에도, 지금까지 화성에 수많은 탐사선을 보내왔고, 화성에서 탐사로봇이 계속해서 탐사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그런데 화성에 보냈던 수많은 우주선에는 사람이 타지않은 무인우주선들이었다.

 

아폴로 달착륙 이후에 오히려 더욱 기술적으로 발전한 미국이 아폴로 달착륙이후에 더 발전된 기술에도 불구하고, 한번도 유인우주선을 화성에 보내지 않았던 이유는 무엇인가? 바로 치사량의 방사능대 때문이라고 한다.

 

 

지금보다 훨씬 기술적으로 낙후되었던 69년도에는 유인우주선을 달에 보냈으면서도, 기술이 더욱 발전한 그 이후에는 화성에 십여차례 이상 우주선(탐사선)을 보냈으면서도, 한번도 사람을 태우지 않고 무인우주선만을 보냈던 것이다.

 

지금의 미국의 우주탐사기술이 오히려 69년도보다 더 퇴보했단 말인가?

미국은 오직 아폴로계획 때에만 유인우주선을 우주로 보냈던 것이고, 아폴로 외에는 한번도 유인우주선을 우주로 보내지 않았다. 미국 뿐만아니라, 러시아, 유럽도 탐사선을 우주로 보낼 때에는 결코 사람을 태워서 보내지 않았다.

 

그런데 유일하게도 기술이 지금보다 훨씬 낙후되었던 60년대 후반에 대담하게도 유인우주선을 달에 보냈다는 것이다.

전혀 앞뒤가 맞지않는다고 본다. 기술이 훨씬 떨어졌던 60년대에는 유인우주선을 우주로 보내고,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된 최근에는 무인우주선을 우주로 보내고 있다니, 엄청난 모순이 아닐 수가 없다.

 

밴엘런대 방사능대말고도 우주공간에는 태양폭팔이 수시로 일어나고 있으며, 태양폭팔이 일어날 때마다, 엄청난 양의 방사능이 태양계 행성과 우주로 퍼져나간다고 한다.

 

우주에 깔려있는 치사량의 방사능으로부터 우주선조종사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납을 두껍게 깐 우주복을 입어야 한다. 왠만한 우주복을 방사능이 통과하기 때문에, 방사능이 통과하지 못하게 하려면

2m두께의 세라믹과 2m두께의 실리콘, 그리고 2m두께의 납으로 우주선을 감싸줘야 하는데, 그런데 이렇게 두껍게 우주선의 외벽을 감싸주면 우주선이 너무 무거워서 공중으로 날아오를 수도 없다고 한다.

 

60년대 당시의 미국의 과학기술수준으로는, 우주의 방사능 피폭을 막을 수 있는 우주선을 만든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했다고 한다.

기술적으로나, 방사능 피폭 때문에 더더욱 60년대 후반에는 우주로 유인우주선을 발사하는 것이 불가능했던 시대이기 때문에, 아폴로11호의 달착륙은 조작될 수밖에 없었다는 것이다.

 

 

51구역내에 달표면과 비슷하게 생긴 분화구들이 여러개 만들어져 있다

 

아폴로 11호를 발사하기 전에 여러차례에 걸쳐서 모의실험을 실시했다고 하며, 모의실험에서 모든 우주선이 고장나거나 폭발해버렸다고 한다. 아폴로 11호 이전까지 발사실험, 모의실험에서 우주선 조종사들 10명이 우주선 폭팔등으로 사망했다고 한다.



계속해서 우주선발사실험이 실패로 끝나자, 아폴로11호 발사를 51구역안에 달과 비슷한 환경을 만들어놓고 극비리에 달착륙 영상을 촬영했다고 한다.

 

아폴로11호는 예정대로 케네디공군기지에서 발사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아폴로는 발사된 후에 실제로 달로 간 것이 아니라, 지구의 대기권을 8바퀴를 돌았다고 한다.


 

이렇게 아폴로가 지구의 둘레를 도는 동안에, 미리 달과 비슷한 환경을 만들어놓은 51구역에서 극비리에 달착륙과 탐사과정을 촬영했으며,

이렇게 만들어진 가짜 달착륙영상을 인공위성을 통해 전세계에 내보냄으로써, 마치 아폴로11호가 실제로 달착륙에 성공한 것처럼 조작했다고 한다.

 

그리고 아폴로와 분리된 세턴호는 지구를 8일 동안 돌고 난 후에, 지구로 다시 귀환했다고 했다고 한다.

 

실제로 네바다주의 사막에 있는 51구역에는 달과 매우 비슷한 지역이 있다고 한다.


 

소련이 인공위성으로 51구역의 한 지역을 촬영했다고 하는데, 이곳에는 수십개의 분화구가 만들어져 있었으며,달처럼 나무나 식물들이 전혀 없는 황무지로 되어있으며, 그 모습이나 환경이 달과 무척 닮아있다고 한다.

 

51구역은 아무도 들어갈 수 없는 군사비밀지역으로, 일반인이 이곳에 들어갔다가는 어디서 날아오는 지도 모를 총탄에 맞는다고 한다.

 

미국 대통령도 절대로 못들어간다고 하는 비밀기지인 51구역에서는 많은 음모론들이 퍼져나오고 있는데, 51구역에 왜 달에서나 생길 법한 분화구들이 만들어져 있는 것일까?


 

그것도 한개도 아니고 수십개의 분화구가 51구역에 만들어져 있으며, 달에서 촬영되었다는 분화구의 모습과 51구역에서 촬영된 분화구의 모습이 완전 똑같다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다.

 

이렇게 51구역내에 분화구를 많이 만들어놓고 나무와 풀을 전부 없애고, 달과 매우 흡사한 환경을 만들어놓고서, 이곳에서 아폴로 달착륙 영상을 촬영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빌 케이싱 같은 회의론자들은 51구역에서 달착륙촬영을 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일관되게 주장하고 있다.


51구역에 있는 분화구를 확대한 사진으로, 달에 있는 분화구와 매우 똑같은 모습을 하고있다. 51구역에서는 이러한 분화구들이 많이 만들어져 있는데, 미국정부는 무슨 이유로 이같은 분화구를 만들어놓았을까? 이렇게 달과 똑같이 생긴 분화구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51구역이 달착륙 촬영을 했다는 의심을 받고있다.

 

일체 그 누구도 들어갈 수 없는 출입금지구역이자, 군사비밀기지인 51구역이야말로, 극비리에 달착륙 촬영을 하기에 최적의 장소이기 때문이다.

 

아폴로11호가 달에 발사되어 달착륙을 했다는 1969년도부터 무려 47년의 세월이 흘러왔다.

아폴로11호의 달착륙 시점으로부터 반세기가 지난 지금까지도, 아폴로의 달착륙사실을 놓고서, 그 진실은 밝혀지지 않은 채, 진실과 거짓으로 나눠서 팽팽한 논쟁만 계속되고 있는 중이다.

   

아폴로 달착륙 동영상과 사진들을 세밀하게 살펴본다면, 아폴로 달착륙의 허점들이 너무나도 많이 포착되고 있으며, 달착륙 회의론자들의 주장과 근거들이 설득력이 높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아폴로 달착륙이 조작되었다는 조작설에 더욱 심증이 강하게 가는 것은 사실이지만, 아폴로 달착륙의 정확한 진실은 오직 나사(미항공우주국)만이 알고 있을 것이다.

 

아폴로달착륙의 사건이 진실인지 거짓인지를 정확하게 밝혀내서, 우리 후손들에게 진실을 찾아주는 게 우리들의 사명이 아닐까 느껴진다.

 

 

아폴로11호 달착륙 동영상

 

 

 

 

  

 

 

 

아폴로14호의 달착륙 동영상  

 

 

 

 













 

 

 

 

Posted by 프린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