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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 슈나이더의 외계인종족과의 총격전쟁, 덜스지하기지의 외계인 비밀

 

  필 슈나이더는 미국의 고급 엔지니어로서 덜스지하기지 등 여러곳의 비밀기지에서 외계인들을 직접 목격했고, 외계인의 존재와 UFO의 존재에 관한 비밀정보를 많이 갖고있는 사람이다.

 

필 슈나이더는 미국정부의 비밀프로젝트인 블랙버젯에 의해서, 비밀 지하군사기지 건설분야에서 오랫동안 근무해왔던 엘리트기술자로서, 그가 비밀 지하군사기지에서 근무하는 동안, 직접 보고 경험했던 일단의 외계인들에 대해서,

나중에 퇴역한 후에 미국의 여러지역들을 돌아다니면서 강연을 통해서, 외계인 존재에 관해 폭로했던 사람으로 유명하다.

 

필 슈나이더는 70년대부터 폭약전문 엔지니어로서 미국의 여러지역에서 건설되고 있던 군사지하기지 건설에 참여해왔다고 한다.

필 슈나이더의 설명에 의하면, 미국정부는 미국 전역에 무려 129개나 되는 지하 비밀군사기지들을 만들어놓았다고 한다.


 

이들 지하비밀기지는 지상으로부터 1.6km 지하에 건설되어 있다고 하며, 지하도시의 크기는 4평방마일에 해당하는 거대한 크기의 규모이며, 그 지하도시들에는 미국 특수부대원들이 상주하면서 삼엄한 경비를 서고있으며, 일단의 외계인들이 그곳에허 거주하고 있다고 한다.

 

그 지하비밀기지에 거주하고 있는 외계인들은 미국의 과학자들, 기술자들, 그리고 미CIA요원과 전문인력들과 함께 신무기개발이나 새로운 첨단비행물체 개발을 위해서 함께 연구하고 개발에 몰두하고 있다고 한다.

 

 

미국의 여러지역에 있는 1km 땅속 깊숙한 곳에 있는 거대한 크기의 지하비밀기지에, 외계인들이 살고 있다는 놀라운 소식을 필 슈나이더가 폭로하고 나섬으로써, 미국사회가 벌컥 뒤집혔다고 한다.

 

자신이 직접 이들 여러 곳의 비밀지하기지 건설작업에 참여해서 일했던 필 슈나이더는, 자신이 그곳 지하기지에서 직접 목격하고 경험했던 일단의 외계인들의 존재에 대해서, 1995~96년도에 미국의 많은 도시들을 돌아다니면서 강연을 통해서 미국시민들에게 알려왔다고 한다.

 

필 슈나이더는 미국 전역을 돌면서 총 19번의 강연을 통해서, 외계인들의 존재사실을 폭로하고, 미국 정부의 부도덕성과 음모를 세세하게 밝힘으로써, 많은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그러면 외계인들이 미국의 지하비밀기지에서 거주하게된 이유는 무엇일까?

더욱이 외계인들은 지하비밀기지에서 거주하는 것 뿐만아니라, 그곳에서 미국요원들과 협력하여 새로운 기술을 개발한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무엇일까?

 

미국정부가 외계인들과 협력하게 된 이유는 바로 아이젠하워대통령 때문이라고 한다. 미국의 아이젠하워대통령은 2차세계대전 이래로 자주 출몰하고 있는 UFO들 때문에 위기감을 느꼈다고 하며, 그는 외계인들과 만나서 대화할 필요성을 느꼈다고 한다.

 

그래서 정보요원들의 집요한 추적조사를 통해서, 결국 일단의 외계인집단과 선이 닿았다고 하며, 1954년 아이젠하워대통령과 외계인세력의 대표가 직접 만나 협상을 벌인 끝에, 새로운 비밀협정을 맺었다고 한다.

 

 

아이젠하워 대통령과 외계인대표간에 체결된 그 협정이 바로 그러네이다협정이라고 하며, 협정내용으로는 외계인들이 지구에서 미국인들을 대상으로 생체실험을 하는 것을 허용하는 것과 가축을 납치해서 실험할 수 있게 허용해주는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그댓가로 미국은 외계인으로부터 선진화된 최첨단과학기술을 이전받으며, 새로운 첨단비행물체나 첨단장비등의 기술을 전수받는 것이라고 한다.

 

미국이 외계인으로부터 첨단기술을 이전받고 함께 협력하기 위해서, 외계인들의 거주지가 필요했던 것이며, 미국의 여러곳에 있는 지하비밀기지들이 외계인들이 상주하면서 거주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제공되었다고 한다.

 

바로 이러한 지하비밀기지 속에서 미국의 과학자, 비밀요원들과 외계인들이 함께 협력하면서, 새로운 첨단장비나 첨단비행물체 등을 함께 연구하고 개발하고 있다는 것이다.

 

 

미국의 이러한 음모는 어느정도 성과를 거두었다고 하며, 무중력비행기, 레이저무기, 스텔스기 등 미국의 최첨단 비행물체나 첨단무기들이 바로 외계인들로부터 전수받은 기술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결국 미국은 일단의 외계인들의 도움을 받아서, 세계최대의 군사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고, 세계 초강대국의 지위를 유지하는 데에도 적지않은 도움을 얻었다고 할 수 있다.

 

미국의 지하비밀기지는 뉴멕시코주와 네바다주, 그리고 콜로라도, 아리조나, 알레스카 등 미국의 수많은 지역에 만들어져 있다고 한다. 이중에서 우리들에게 가장 많이 알려져 있는 지역이 바로 네바다주의 51구역과 뉴멕시코주의 덜스지하기지라고 할 수 있다.

 

네바다주의 51구역은 밥 라자르박사가 폭로해서 알려진 지하비밀기지이고, 뉴멕시코주의 덜스지하기지를 폭로한 사람이 바로 필 슈나이더이다.

필 슈나이더가 지하비밀기지에서 외계인을 목격하고 경험한 것을, 90년대 중반 여러차례에 걸친 강연을 통해서 폭로했는데, 그의 주장은 매우 구체적이어서 연구할 가치가 높다고 판단된다.

 

 

뉴멕시코주에 있는 덜스 지하비밀기지는 지상으로부터 4km 지하에 건설된 거대한 규모의 지하비밀기지라고 한다. 덜스 지하기지는 지하로 수km 지점에 7층구조로 되어있다고 하며, 각 층마다 보안레벨이 달라진다고 한다.

 

외계인들은 지하 5~6층에 거주한다고 하며, 외계인거주지역은 아무도 들어갈 수 없도록 철처히 봉쇄되어 있다고 한다.

 

또한 지하기지 안에는 다른 지하기지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지하고속도로망이 깔려있다고 하며, 마하 2의 속도로 다른 지하비밀기지가 있는 네바다주, 콜로라도, 아리조나로 빠른 속도로 이동해갈 수 있다고 한다.

이처럼 미국 전역에 있는 지하비밀기지들은 서로 지하고속도로망에 의해서 연결되어 있다고 한다.

 

 

덜스 지하비밀기지는 4평방마일의 거대한 규모로 되어있는데, 외계인들이 전수해주었다고 하는 레이저굴삭기를 이용해서 손쉽게 지하암반들을 뚫어서 지하기지 확장공사를 하고있다고 한다.

레이저굴삭기로 암반을 뚫는 작업을 하면, 그 암반자체가 녹아 없어지기 때문에, 훨씬 더 암반뚫는 작업이 용이해진다고 한다.

   

필 슈나이더는 폭파전문 엔지니어로서 1979년도에 뉴멕시코주에 있는 덜스지하기지에서 일하던 중 우연치않게도 일단의 외계인들과 조우하게 된다. 그당시 필 슈나이더는 외계인과 그냥 만난 것이 아니라, 그들과 총격전까지 벌였다고 하는 매우 충격적인 소식이다.

 

폭파전문 엔지니어인 필 슈나이더는 뉴멕시코주에 있는 덜스지하비밀기지에서 지하 7층단계에서 일하고 있었다고 한다.

필 슈나이더는 덜스기지의 지하 7단계에서 지하공간과 지하공간을 연결하는 작업을 하고있었는데, 지하에 새로운 공간을 만들기 위해서, 그는 폭파작업을 하고 있었다고 한다.

 

  덜스지하기지의 구조

 

20여명의 작업인력들과 함께 작업을 해나가던 중, 필 슈나이더는 새로운 지하공간을 만들기 위해서, 폭파작업을 통해서, 지하로 구멍을 뚫었다고 한다.

그런데 그가 뚫었던 구멍의 벽이 한꺼번에 무너지는 사고가 났다고 하는데,

내부에는 거대한 동굴이 존재하고 있었다고 한다.

 

우연찮게도 덜스지하기지 수천km 지하에서 폭파작업 중, 거대한 동굴이 발견되었다고 하며, 작업인부들과 필 슈나이더는 그 구멍을 통해서 거대한 동굴로 내려갔다가 깜짝 놀라고 말았다고 한다.

 

그가 내려간 동굴에는 외계인종족 무리 수십명이 서있었다고 한다.

나중에 알게된 바에 따르면, 그당시 필 슈나이더가 발견한 외계인들은 렙틸리언과 그레이외계인들이었다고 한다.

 

 

렙틸리언들은 두가지 종류가 있다고 하며, 외계에서 방문한 렙틸리언과 지구 지하에서 백년전부터 살아왔던 토착종족인 렙토이드의 두 종류로 나눠진다고 한다.

필 슈나이더가 덜스기지 지하에서 조우한 외계인무리는 지구에서 오래전부터 살아왔던 토착종인 렙토이드라고 판단된다.

 

지하 깊숙한 곳에서 전혀 예상치못한 상태에서 외계인무리와 만나게 된 필 슈나이더일행은 그 외계인들과 총격전을 벌였다고 한다.

 

전혀 예상치못한 지하 깊숙한 곳에서 외계인무리들과 조우하게 되었는데, 슈나이더 일행을 목격한 그 외계인들이 먼저 광선총을 쏘았다고 하며, 슈나이더 일해도 갖고있던 총으로 응사해서 결렬한 총격전이 벌어졌다고 한다.

 

 

그당시 먼저 동굴로 내려간 필 슈나이더 일행 20명과 곧바로 출동한 보안요원 50명을 합쳐 총 70명의 미국요원들과 그곳에 있던 외계인 30명간에 피를 말리는 총격전쟁이 벌어졌다고 한다.

 

미국대원들이 그 동굴로 들어서자 그 외계인들도 자신의 목에 걸려있는 레이저총으로 먼저 공격했다고 한다. 그리고 필 슈나이더 일행도 갖고있던 총으로 곧바로 응사함으로써, 미국요원과 외계인간의 총격전쟁이 벌어진 것이다.

 

전격적인 총격전 결과, 그 외계인들은 30명 모두 몰살당했다고 하며, 미국대원들은 70명 중 67명이 사망하고, 3명만이 간신히 살아남았다고 한다.

 

필 슈나이더는 살아남았던 3명 중 하나라고 한다. 간신히 살아남았던 필 슈나이더는 외계인의 쏜 레이저총을 가슴부위에 맞아서, 나중에 가슴부위에 암이 발생하게 된다. 

그렇다면 그당시 필 슈나이더일행과 총격전을 벌였던 외계인무리는 어떤 존재들인가?

 

  렙틸리언 외계인, 파충류외계인으로 파충류와 흡사하게 생겼으며, 사람처럼 직립보행하지만, 몸에는 도마뱀처럼 비늘이 있다

 

그 외계인들은 일부는 그래이외계인이고 다수는 렙틸리언들이라고 한다.

그 외계인들은 외계의 행성에서 이주해온 외계종족이 아니라, 원래부터 지구에서 살아왔던 토착종들이라고 한다.

 

필 슈나이더는 동료로부터 그 외계인들이 100만년전부터 지구의 지하에서 살아왔던 지구의 토착외계인이라는 말을 들었다고 하며, 그 외계인들은 자신들이 진짜 지구의 주인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한다.

 

이때 가슴에 광선총을 맞고 부상을 당했던 필 슈나이더는 덜스지하기지 작업을 중단하고, 병원으로 후송되어 2년간 치료를 받았다고 한다 

병을 치료한 후에 필 슈나이더는 다시 근무현장으로 복귀하였는데, 이번에는 네바다주에 있는 51구역의 지하기지에서 일했다고 한다.

 

51구역에서 2년간 근무하다가 퇴역을 한 필 슈나이더는 미국 정부가 이같이 외계인들과 비밀교류를 하면서, 외계인의 존재를 숨기고 있는 사실을 부당하다고 생각한 나머지, 자신이 지하기지에서 목격하고 경험했던 외계인관련 사실을 모두 국민들에게 알려야겠다는 사명감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실제 외계인 사진, 그레이 외계인

 

필 슈나이더는 1995년과 96년도에 미국 전역을 돌아다니면서, 자신이 목격하고 경험한 외계인관련 사실과 수많은 비밀지하기지 건설에 관한 사실등을 강연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렸다고 한다.

 

이렇게 강연활동을 계속하던 필 슈나이더는 1996117일 자신의 집에서 돌연 사망하고 만다. 경찰은 필 슈나이더의 죽음을 자살이라고 발표했으나, 필 슈나이더가 자살했다고 믿는 사람은 거의 없다.

 

필 슈나이더는 자신의 아파트에서 피아노줄로 목을 감아 자살했다고 하는데, 그의 전부인의 말에 의하면, 그는 절대로 자살할 사람이 아니라고 한다.

필 슈나이더는 누군가(CIA요원)에 의해서 살해당했으며, 자살로 위장처리된 것이라고 한다.

 

그의 전부인에 의하면, 필 슈나이더가 죽기 하루전만 해도, 그는 전부인과의 전화통화에서 다음주에 강연활동을 위해서 다른 지역을 방문하는 것에 대해 큰 기대감을 표시했다고 하며 매우 들떠있었다고 한다.

 

 

이처럼 필 슈나이더는 죽기 바로 직전까지도 미래의 강연회 계획을 많이 갖고 있었으며, 자신의 강연활동에 대한 기대감이 매우 컸었다고 한다.

그런 그가 갑자기 자살할 이유가 전혀 없다고 전부인은 주장하고 있다. 필 슈나이더는 생전에 외계인존재를 폭로한다는 이유로, 미국 중앙정보국요원들에게 끌려가서 심한 고문을 당했던 적도 있었다고 한다.

   

필 슈나이더는 90중반까지 19차례에 걸친 강연회에서 정부의 부도덕성을 실랄하게 비판했다고 하며, 수많은 사람들에게 외계인과 UFO가 실제로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렸으며, 외계인 존재 폭로에 있어서는 선구자역할을 한 사람이다.

 

필 슈나이더는 살아있을 때에도 미 CIA요원들로부터 외계인에 관한 비밀을 폭로하지 말라고 협박과 위협을 많이 당했었다고 한다.

 

지구에 거주하거나 자주 출몰하고 있는 외계인의 종류는 위의 세종류가 가장 많다.

 

왼쪽부터 수백만년 전부터 지구의 지하깊숙한 동굴속에서 계속 거주해왔다고 알려진 렙토이드 렙틸리언, 좌에서 두번째 드레코니아행성에서 왔다고 하는 드레코 렙틸리언으로 두 렙틸리언은 파충류형 외계인으로 외모가 서로 비슷하지만, 출신이나 성분이 전혀 다른 외계인이다.

 

렙토이드는 수백만년 전부터 지구의 지하속에서 계속 거주해왔다고 알려진 지구 지하 깊숙한 동굴속에서 살아온 지구 토종 종족들이라고 한다.

그래서 렙토이드는 자신들이 지구의 진짜 주인이라고 생각한다. 가장 우측에 있는 외계인이 그레이외계인으로 머리가 유난히 크고 눈이 크며, 키는 일반적으로 120cm로 아주 작은 그레이외계인으로

지구에 가장 많이 나타나는 외계인들이며, 미국인들을 자주 납치해서 생체실험을 자행하는 악한 외계인이다.

 

그렇지만 그는 외계인의 존재와 관련된 사실들을 미국국민이 알아야 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했고, 자신의 생명이 위태로질 수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CIA요원들의 협박에도 굴하지 않고, 자신이 보았던 외계인에 관련된 사실을 많은 사람들에게 폭로하고 공개했던 것이다.

 

CIA요원들의 협박과 위협에 굴하지 않고 외계인의 존재를 알렸던 필 슈나이더는 정말 용기있는 사람이며, 불의와 타협하지 않았던 용감한 사람이라고 박수갈채를 보내고 싶다.

 

결국 자신이 폭로한 사실 때문에, CIA요원들에게 처참한 죽임을 당했지만, 이렇게 목숨 걸고 진실을 알리려하는 용감한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들은 외계인에 관해서 더욱 진일보한 지식과 정보를 가질 수 있게된 것이다.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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