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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천국을본 남자 이븐 알렉산더의 사후세계목격담, 사진

 

서프라이즈’ 723회에서는 사후세계를 체험했다고 하는 한 의사의 놀랄만한 경험담이 소개되어서 많은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다.

 

우리가 죽고나면 그 다음에는 어떻게 되는 것인가? 죽음 이후에 또다른 세계가 있는 것일까? 아니면 죽으면 모든 것이 끝나고, 사람의 생명은 완전히 끝을 맺는 것일까?

 

인류가 오래전부터 궁금해오던 사항이며, 지금은 모든 사람들이 가장 알고싶어하는 명제라고 할 수 있으며, 아직도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사항이 바로 사후세계의 존재라고 할 수 있다.

 

   

우리의 과학적 상식을 초월하는 이야기들이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오래전부터 사람들의 입을 통해서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그것은 사후세계에 대한 체험담이며, 뿐만아니라 전생과 환생에 대한 목격담도 수없이 많은 사람들의 입을 통해서 흘러나오고 있다.

 

그렇다면 사후세계는 과연 실재로 존재하는 것일까? ‘사후세계는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이 경험하고 목격한 현상이다.

사후세계는 죽음 이후의 또다른 세계이며, 사람이 죽으면 육체는 사멸하지만, 영혼은 죽지않고 계속 살아남아서 또다른 세계를 경험하게 되는데, 그 죽음 이후의 세계가 바로 사후세계인 것이다.

 

 

사후세계를 체험한 사람들은 주로 병원에서 교통사고나 중대한 질병에 걸려서 임사체험을 겪었던 사람들이 목격하고 경험했던 세계라고 한다.

교통사고를 당해서 응급실에 실려온 환자가 심장이 멎고 호흡이 정지된 거의 임사상태(육체적으로는 사망한 상태)에서, 그 사람의 영혼은 죽지않고 살아서, 육체적인 죽음 이후의 세계를 경험하거나, 또다른 세계를 목격하는 것을 말한다.

 

이렇게 중대한 질병이나 사고로 병원 응급실에 실려온 환자는 육체적으로는 완전 사망한 것으로 판명이 났기 때문에, 육체적으로 사망한 상태에서 그 환자가 경험하고 목격한 새로운 세계는 당연히 사후세계(死後世界)에 해당하며,

이런 사후세계를 경험할 수 있었던 것은, 육체적으로는 사망했어도 결코 죽지않고 모든 것을 인지할 수 있는 영혼이 살아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 대부분 육체적으로 사망한 후에 이뤄지는 사후세계의 경험담이나 목격담들은 영혼이 존재한다는 증거이며, 육체는 죽더라도 영혼을 죽지않고 계속 살아남아서, 또다른 세계인 죽음이후의 세계(사후세계)를 경험하게 된다고 한다.

 

   

이렇게 사후세계를 목격한 사람은 교통사고나 치명적인 질병에 걸려서, 일시적으로 사망한 상태에서 사후세계를 경험하게 되며, 사후세계를 경험하고 난 후 그사람은 다시 살아나서, 자신이 목격한 사후세계에 대한 경험담을 고백한다고 한다.

 

의학적으로는 사망한 사람이 육체가 사망한 후에, 영적으로 사후세계나 임사체험을 경험하게 되는데, 오늘날 사후세계를 경험한 환자들의 수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고 한다.

 

사람의 육체가 죽게 되면, 그사람의 모든 인체활동이 끝나게 되는데, 어떻게 사후세계를 목격할 수 있단 말인가?

많은 수의 사람들이 교통사고나 중대한 질병에 걸려서 심장박동이 정지하는 등 일시적으로 사망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그런데 이렇게 일시적으로 심장박동이 정지된 사람들이 병원에서 심폐소생술을 받아서, 몇시간 후에 또는 며칠 후에 다시 살아나는 경우가 병원에서 종종 일어난다고 한다.

 

 

그렇게 자신이 일시적으로 사망한 상태에서, 그 사람은 영롱한 영혼상테에서 또다른 세계를 목격하게 된다고 하며,

그후 심폐소생술을 받고 다시 깨어난 후에 그는 자신이 임사상태에서 목격했던 세계(사후세계)를 또렷하게 기억하고 있으며 주변사람들에게 생생하게 이야기를 들려준다고 한다.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이같은 사후세계를 경험하였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다.

 

미국 버지니아대학의 정신의학과 교수인 레이몬드 무디박사는 1970년대부터 임사체험자(사후세계체험자)를 대상으로 사후세계 체험사례를 수십년간 연구해온 임사체험 분야의 최고의 권위자로 알려져있다.

 

레이몬드 무디박사는 1970년대 초반에 많은 병원들을 돌아다니면서, 임상적으로 사망했다가 소생술을 받아서 다시 살아난 환자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벌였는데, 이당시 무디박사는 150건의 임사체험(사후세계 체험) 사례를 수집했다고 하며,

레이몬드 무디박사가 임사체험에 관해서 최초로 체계적인 조사를 벌임으로써, 임사체험담과 사후세계 체험담이 세상에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고 한다.

 

 

이 당시 레이몬드 무디박사가 임사체험자(일시적으로 사망했다가 다시 살아난 사람들)들을 대상으로 유체이탈 사례를 조사했는데, 임사체험자 중에서 71%나 되는 사람들이 임사체험 중에 유체이탈을 경험했다고 한다.

 

유체이탈이란 의학적으로 사망한 사람이 자신의 육체로부터 영혼이 빠져나와서, 그 영혼이 육체와는 상관없이 자유롭게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면서 경험하는 것을 말한다 

유체이탈 경험사례가 71%나 된다는 것은 사람은 육체적으로 죽더라도 그 영혼은 죽지않고 살아남아서, 계속 또다른 생을 이어나간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처럼 수많은 임사체험사례와 사후세계체험 사례를 통해서, 인간은 육체적으로 사망한다고 하더라도, 영혼은 결코 죽지않고 또다른 삶을 계속해서 살아간다는 것을 알 수가 있는 것이다.

 

 

레이몬드 무디박사는 1970년대 초반부터 임사체험(사후세계 체험) 사례의 조사를 시작해서, 지금까지 2,000건이 넘는 임사체험(사후세계 체험) 사례를 수집해놓았다고 한다.

 

 

사후세계를 실제로 경험한 사람들과 목격담

 

사후세계 체험 사례 1 - 알렉산더 박사의 체험

 

이븐 알렉산더 박사는 20081117일 오후 2시에 뇌수막염에 의해서 병원에서 치료도중에 사망했다고 한다. 그런데 그는 의학적으로 사망한 뒤, 다시 기적적으로 살아났다고 하며, 다시 살아난 알렉산더는 자신이 죽어있을 동안에 자신의 영혼이 살아서 천국을 보고 왔다는 놀랄만한 증언을 했다고 한다.

 

미국 버지니아주에 사는 53세의 남성 이븐 알렉산더는 하버드의대를 졸업한 수재였으며, 여러곳의 유명병원에서 25년 동안 신경외과 전문의로 일했던 베타랑의사였다고 한다.

 

 

이븐 알렉산더박사는 전문학술지에 무려 150편이 넘는 논문을 게제했을 정도로 박학다식했으며, 신경외과 전문의로서 미국최고의 의사에 뽑히기도 했을 정도로 미국에서는 명망높은 의사였으며, 특히 그는 뇌의학 분야에 있어서 세계적인 귄위자로 명성이 높았다고 한다.

 

병원에서 수십년 동안 수많은 환자들을 치료하고 담당해왔던 알렉산더는 그가 담당했던 환자들이 종종 임사상태에서 사후세계를 다녀와서 돌아가신 아버지나 가족들을 만나고 왔다는 얘기들을 많이 들었다고 한다.

 

대형병원에서는 교통사고나 심장정지 등으로 갑자기 임상적으로 사망하는 환자들이 많이 있다고 한다. 그런데 그렇게 임상적으로 사망했던 환자들이 심폐소생을 받고 다시 깨어나는 사례가 많이 있다고 한다.

 

지금은 과거보다 심폐소생술이 훨씬 더 발전해서, 임상적으로 사망했던 환자들이 심폐소생을 받고 다시 깨어나는 사례가 상당히 많이 발생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렇게 임상적으로 사망했다가 다시 되살아난 환자들이 일시적으로 죽어있을 동안, 영혼의 눈을 통해서 목격했던 목격담이나 사후세계 체험담을 증언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알렉산더박사도 환자들의 이러한 사후세계 체험담을 수도 없이 많이 들어봤다고 하며, 그럴 때마다 그는 환자들에게 사후세계는 없다고 잘라 말했다고 한다.

그는 환자들에게 사후세계는 뇌의 착시현상이나 착각 때문에 일어나는 허구라고 설명해주었다고 한다.

 

, 미국 뇌의학 분야에서 최고의 귄위자로 명망이 높았던 알렉산더박사는 자신이 임사체험을 경험하기 전까지만 해도, 사후세계의 존재를 결코 인정하지 않았던 엄격했던 사람이다.

그런데 그가 완전히 변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것은 그가 뇌수막염에 걸려서 임상적으로 사망하고, 다시 살아난 후에 일어난 일이었다.

 

그러던 200811월의 어느날 이븐 알렉산더박사는 잠을 자던 중 등과 뇌부분에 엄청난 통증을 느꼈다고 하며, 간신히 통증을 이겨내고 다시 잠이 들었던 알렉산더박사는 아침에는 침대에서 혼수상태에 빠져있었다고 한다.

 

 

병원으로 급히 후송된 알렉산더박사는 병원에서 정밀검사를 받고 난후, 그에게 세균성 뇌수막염에 걸렸다는 진단이 내려졌다고 한다.

 

세균성 뇌수막염은 뇌와 척수를 둘러싸고 있는 수막에 세균이 감염되어 걸리는 염증으로,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못한다면 사망에 이를 수도 있는 치명적인 질병이라고 한다.

 

20081117일 뇌수막염 진단이 내려지고 난 후에, 알렉산더박사는 일주일 동안이나 혼수상태에서 깨어나지 못했다고 한다.

 

병원에서는 그의 뇌를 정밀검사하고 난 후 뇌사판정을 내렸다고 하며, 가족들을 모두 불러서 임종을 함께 준비하라고 주문했다고 하며, 장례식절차도 함께 준비하라고 했다고 한다.

 

 

이렇게 병원에서 뇌사판정을 내리고 그의 사망을 공식화하자마자, 갑자기 알렉산더박사는 기적처럼 깨어났다고 한다.

죽음의 사선에서 기적적으로 다시 살아돌아온 알렉산더박사는 깨어나자마자, 가족들에게 자신이 천국을 보았다고 진술했다고 한다.

 

임상적으로 사망한 후에 다시 살아난 알렉산더박사는 깨어난 후에, 다음과 같은 말을 가족들에게 했다고 한다.

 

자신의 몸에서 영혼이 빠져나가는 느낌이 들었으며, 그렇게 빠져나간 영혼은 어떤 낯선 곳에 서있었다고 한다.

 

 

그가 서있던 곳은 이세상에서 볼 수 없는 가장 환한 빛으로 둘러쌓여있는 곳이었다고 하며, 그리고 갑자기 한 여자가 그의 앞에 나타나서 자신에게 말하기를, ‘당신은 사랑을 많이 받고 있어요, 당신은 혼자가 아니에요. 그만 돌아가세요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 말이 끝나자마자 곧 그의 의식이 다시 깨어났다고 한다.

 

뇌사판정을 받은 후에, 다시 깨어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기적같은 일이라고 한다.

그런데 알렉산더박사는 기적처럼 뇌사상태에서 다시 깨어났으며, 더욱이 그는 사후세계를 분명히 보았다고 하며, 그 세계에서 한 여성의 이야기까지 들었다고 한다.

 

 

평생을 권위높은 의사로 살아오면서 환자들에게 사후세계는 착각에 불과하다고 말해왔던 알렉산더박사는 자신이 적접 임사체험을 하고 사후세계를 목격한 체험자가 되고말았던 것이다.

 

이렇게 사후세계를 체험하고 난 후에, 알렉산더박사는 사후세계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자신의 오래된 견해를 버리고, 이제는 사후세계를 널리 홍보하고 전파하는 사람으로 완전 되바뀌어버리고 말았다고 한다.

 

그렇게도 사후세계의 존재를 부정하던 사람이 이제는 사후세계 신봉자가 되어버렸으니, 그가 뇌사상태에서 얼마나 강력한 사후세계 체험을 했는지 십분 이해가 갈만도 하다.

 

사후세계를 체험하고 난 후 다시 살아난 알렉산더박사는 그후에도 잠을 잘 때에, 그가 천국에서 보았던 그 여자가 꿈속에서 계속 나타났다고 한다.

그는 자신이 사후세계(천국)에서 보았던 여성을 뚜렷하게 기억해내서 그림으로 그려서 보관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얼마 있다가, 그는 자신의 부모님으로부터 자신이 친자식이 아니라, 입양되어온 자식이라는 말을 듣게 되었다고 한다.

 

알렉산더는 원래 고등학생인 부모님으로부터 태어났다고 한다. 그런데 현실적으로 자식을 키울 능력이 없었던 그의 고등학생 부모는 그의 장래를 위해서 그를 입양기관에 넘겼다고 하며, 그리고 현재의 부모가 그를 입양해서 친자식처럼 키웠다고 한다.

 

이같은 사실을 알게된 알렉산더는 입양기관을 수소문해서 결국 자신의 친부모님을 찾아내었다고 하며, 그는 친부모님이 함께 사는 집으로 찾아갔다고 한다.

알렉산더의 친부모는 알렉산더를 입양시키고 난 후에, 성인이 되어서 정식으로 결혼했다고 하며, 그후 세명의 딸을 더 낳아 키웠다고 한다.

 

그런데 그 친부모님의 막내딸이자 알렉산더박사의 여동생이 그만 사고를 당해 젊은 나이에 죽었다고 한다.

갑자기 사고를 당해서 죽은 벳시의 사진을 보고, 알렉산더는 자신이 천국에서 본 여성과 벳시가 똑같은 여성임을 알게되었다고 한다.

 

 

 

, 알렉산더가 임사상태에서 천국에서 보았던 그 여성이 자신의 실제여동생 벳시라는 것이다.

알렉산더의 친부모님은 자신의 딸 벳시에게 입양을 보낸 알렉산더에 대한 이야기를 수없이 많이 해주었다고 하며, 벳시도 자신의 오빠 알렉산더를 많이 보고싶어했다고 한다.

 

정말 놀라웁고 기적같은 일이 아닐 수가 없다. 현실에서는 한번도 본적이 없던 여동생 벳시가 자신이 뇌사판정을 받고 죽음의 문턱을 넘을 때에, 그에게 나타나서 그를 세상으로 돌려보냈던 것이다.

, 뇌사판정을 받고 죽었던 알렉산더를 다시 살려보냈던 여성은 바로 알렉산더의 친여동생이었던 것이다.

 

현실에서는 한번도 본 적이 없었지만, 그를 그렇게도 보고싶어했던 막내여동생이 알렉산더가 죽음의 문턱을 넘을 때에, 그의 앞에 나타나서 그를 다시 살려보냈던 것이다.

 

알렉산더는 자신이 뇌사판정을 받고 죽었던 자신을 살려준 것이, 바로 자신의 친여동생임을 깨닫고 엄청나게 감격해했다고 한다.

세상에! 한번도 본적이 없는 자신의 친여동생이 천국에서 자신을 만나, 병에 걸려 죽었던 자신을 살려주었다니, 정말 감개무량한 이야기가 아닐 수가 없다.

 

 

알렉산더박사의 이같은 사후세계 체험담은 뉴스위크지를 통해서 세상에 널리 알려지게 되었으며, 그 후 수많은 언론사와 방송사들을 통해서 알렉산더의 사후세계 체험사례가 세계 곳곳에 소개되어, 그의 체험사례가 더욱 유명해지게 되었다고 한다.

 

그는 자신의 사후세계 경험담을 소재로 해서 천국의 증거라는 책을 출간했으며, 그가 출판한 책은 무려 200만부나 팔리는 베스트셀러가 되었다고 한다.

 

그렇지만 아직도 샘 해리슨 같은 회의론자들은 알렉산더의 사후세계 체험사례를 사실로서 받아들이지 않고 있으며, 단지 뇌의 착각으로 인해서 환상을 본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중이다.

알렉산더가 천국에서 만났다고 주장하는 그 여성 또한 실제의 현상이 아니라, 특별한 관계이기를 원하는 그의 마음에서 비롯된 잘못된 믿음이라고 일축해버리고 있다.

 

이처럼 회의론자들은 사후세계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고 있으며, 환자들이 뇌사상태나 임상적 사망상태에서 보았던 현상들은 뇌사상태에서 깨어나는 시점에서 환자들에게 보여지는 환시나 환상에 불과하다는 주장을 견지하고 있다.

 

알렉산더박사는 그가 뇌수막염으로 뇌사판정을 받기전까지만 해도, 사후세계를 철저히 부정했던 회의론자의 선두주자였던 사람이다.

그런데 그가 뇌사판정 상태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난 후에, 자신이 실제로 사후세계(천국)을 체험했다고 주장하면서, 과거와도 전혀 다른 사람으로 변해서, 이제는 사후세계의 존재를 사람들에게 홍보하러 다니는 사후세계 신봉자가 된 것이다.

 

이처럼 철처히 사후세계를 부정하고 비판했던 사람이 이렇게 180도 변하게 된 것은, 그가 그의 말대로 정말 무엇인가 확실한 것을 목격했거나 체험했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사후세계 체험 사례 2 - 대니언 브린클리의 체험

 

미국의 남케롤라이나주 아이캔에 거주하던 대니언 브린클리는 자신의 집에서 전화통화를 하던 도중 갑자기 내리친 번개를 맞고,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고 한다.

 

 

그런데 번개로 인한 화제의 충격으로 혼수상태에 빠졌던 대니언 브린클리는 자신이 쓰러진 뒤, 갑자기 자신의 육체에서 영혼이 튕겨져 나오는 것을 경험했다고 한다.

 

자신의 육체로부터 이탈한 브린클리의 영혼은 자신의 아내가 쓰러져있는 자신을 살리려고 인공호흡을 하는 모습을 천정에서 내려다보고 있었다고 하며, 또한 자신이 구급차에 실려서 병원으로 이송되는 모습도 또렷하게 목격했다고 한다.

 

이렇게 자신이 영혼이 되어서 천정위에 머무르고 있다가, 또다시 새로운 광경이 자신의 눈앞에 펼쳐져있었다고 한다.

 

브린클리의 눈앞에 갑자기 긴 터널같은 곡선이 길게 뻗어있었으며, 갑자기 종소리가 들린 후에 아내의 모습과 병원, 엠블런스 등 다른 모습들은 모두 사라져버렸으며, 오직 브린클리 자신과 긴 터널만이 존재하고 있었다고 한다.

 

 

브린클리는 어둠의 터널 끝에서 엄청나게 빛나는 빛을 보았다고 하며, 자신이 그 빛을 향해서 뛰어갔다고 한다.

그리고 그 거대한 빛이 터널속의 어둠을 빨아들이고 있었고, 이윽고 어둠이 모두 사라져버리고 브린클리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천국의 한지점에 들어가 있었다고 한다.

 

브린클리는 이세상에서는 결코 볼 수 없었던 가장 환한 빛을 그곳에서 보았다고 하며, 그 빛은 무척 포근했으며 부드럽게 느껴졌다고 한다.

그리고 그 빛의 가장자리에서 은빛의 어떤 형태가 보였다고 하며, 그 은빛의 형태가 자신에게 다가왔는데, 마치 사랑하는 어머니나 친구 같은 느낌을 받았다고 한다.

 

그 은빛의 형태가 다가와서 자신을 완전 감싸버리고 난 후에, 자신의 과거의 모습들이 파노라마처럼 눈앞에서 펼쳐졌다고 한다.

과거에 간난아기로 태어난 후부터, 최근의 모습까지 자신의 모든 모습들이 파노라가 되어 눈앞에서 나타났다고 한다.

 

 

그리고 브린클리는 어느센가 다시 자신이 누워서 혼수상태에 빠져있는 병원의 병실로 돌아와있었다고 한다. 그곳에서 여러명의 의사와 간호사들이 자신을 살려내려고 온갖 노력을 다하고 있는 모습을 보았다고 한다.

 

이윽고 자신의 육체가 더 이상 살아날 가능성이 없게되자, 의사가 사망선고를 했다고 하며, 자신의 육체가 시체안치실로 옮겨지는 모습도 보았다고 한다. 브린클리는 영혼이 되어서, 자신이 육체적으로 죽는 모습을 목격했다고 한다.

 

그리고 자신의 시신앞에서 절망감에 빠져서 흐느껴 울고있는 아내를 본 순간, 브린클리는 다시 돌아가야겠다는 생각에 사로잡혔다고 한다.

이렇게 브린클리가 다시 돌아가야겠다고 생각함과 동시에 자신의 영혼은 순식간에 자신의 육체로 다시 돌아왔다고 한다.

 

다시 자신의 육체로 되돌아온 브린클리는 엄청난 육체적 고통을 느꼈다고 한다. 브린클리는 사실 번개를 맞고 심한 화상을 입은 상태였다고 한다.

 

대니언은 죽었다가 다시 기적처럼 되살아났지만, 그는 워낙 심한 화상을 입어서 수개월동안 일어설 수도 없었고, 그냥 누워서 지내야만 했다고 한다.

 

이처럼 브린클리는 번개를 맞고 온몸에 심한 화상을 당해서 육체적으로 사망했으며, 시신이 되어 시체보관실로 옮겨진 후에, 시체보관실에서 기적처럼 다시 되살아났던 것이다.

그리고 그는 육체적으로 사망했을 당시, 영혼의 상태에서 사후세계를 뚜렷하게 목격하고 체험했던 것이다.

 

 

그런데 브린클리가 사후세계를 체험했던 것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고 하며, 그는 무려 세 번씩이나 사후세계를 경험했다고 한다.

1975년도에 번개를 맞았을 때와 1989년도에 심장절개수술을 받았을 때와 1997년 뇌수술을 받았을 때, 이렇게 세 번씩이나 브린클리는 사후세계를 목격하고 체험했다고 한다.

 

이렇게 세 번씩이나 사후세계를 체험했던 브린클리는 사후세계가 존재한다는 확고부동한 믿음을 갖고 있으며, 책을 쓰거나 강연등을 통해서 사후세계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널리 전파하고 있다고 한다.

그는 사후세계의 존재를 모르고 있는 사람들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를 놓친 매우 불행한 사람이라고 말하고 있다고 한다.

 

브린클리는 현재 자선단체를 만들어서, 활발한 자선활동과 봉사활동을 벌여나가고 있다고 하며, 그의 자선단체에서는 해마다 수백명의 불우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고 한다.

대니언 브린클리는 그가 사후세계에서 경험하고 느꼈던 신의 사랑과 자비를 죽음으로부터 다시 되살아난 후에, 가련한 사람들에게 베풀어주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는 체험을 통해서, 사후세계를 경험한 사람들의 대부분은 신의 무한한 사랑을 느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으며, 전혀 새로운 사람으로 변모해서, 전혀 새로운 삶을 살아간다고 한다.

 

무디박사가 수집한 사후세계에 대한 체험사례는 수천 건이 넘는다고 하는데, 무디박사 실제 사례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임사체험(사후세계 체험) 사례자 중에서 90%의 사람들이 천국이나 낙원 같은 곳을 다녀왔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므로 사후세계는 아마도 천국 또는 낙원과 비슷한 곳이 아닐까 하는 생각마저 들기도 한다. 그렇지만 사후세계 체험자들 중에서 10% 정도의 사람들은, 정반대로 지옥 비슷한 곳을 경험했다고 주장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일부 조사기관의 조사자료에 의하면, 미국사람들 중에서 800여만명 정도의 사람들이 사후세계를 목격했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한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사후세계를 경험했다고 하는데, 그럼 진짜로 사후세계는 존재하는 것일까?

 

사후세계는 그 경험자들은 많지만, 이것을 과학적으로 검증할 수 없기 때문에, 정말 심증은 가지만, 증거가 없다고 말해야 할 것 같다.

 

이토록 많은 사람들이 사후세계를 경험했다고 하는데, 이제 사후세계 체험사례를 단지 불가사의한 미스터리현상으로 여겨서는 안될 것이며,

우리사회의 하나의 새로운 현상으로 받아들여서, 유능한 과학자들와 의학자들이 연대해서 좀 더 체계적인 연구와 조사를 벌여나가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본다.

 

 

사후세계 체험자들의 경험담 동영상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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