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신이다’ 습담(증) 제거하는 방법, 경맥테라피 마사지 지서현

 

 

 

습담 치료법, 노폐물을 없애주는 경맥(경락)마사지, 감잎차전자수 음식

 

‘나는 몸신이다’에서 우리건강에 아주 중요한 정보를 공개해줘서 시청자들의 큰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동안 우리가 잘 몰랐던 우리건강을 크게 해치는 주범이 있다고 하는데, 죽음의 골든싸인이라고 하는 ‘습담’이 우리몸속에 쌓이면, 우리들의 건강에 해치고 각종 성인병에 노출된다고 한다.

 

이 ‘습담’이라고 하는 우리몸속에 쌓인 습기 때문에, 동맥경화, 당뇨병,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 암 등 각종 성인병등이 발병할 수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우리몸의 건강을 해치고, 각종 성인병들을 유발하는 ‘습담’은 무엇인가?

 

그러니까 ‘습담’은 각종 성인병을 발생시키는 우리몸속의 아주 해로운 습기라고 할 수 있다. 우리가 화장실이나 지하실 등 공기가 잘 안통하고 습한 곳에 곰팡이가 설고, 썩는 것과 똑같은 원리라고 보면 된다.

 

 

우리의 몸속에도 혈액과 기혈의 순환이 잘 안되는 곳에는 썩은 물이나 습기가 쌓이게 된다고 한다. 이 부패한 습기가 바로 ‘습담’인데, 이러한 습담은 우리몸의 여러 장기나 혈관에 침투해서 각종 질병을 유발시킨다고 하는데, 이런 ‘습담’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몸속에 쌓인 노폐물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몸속에서 ‘침’은 정상적인 체액이지만, ‘침’이 병적인 상태가 되면, 끈끈해지면서 ‘가래’로 변하게 된다. 이 가래가 바로 ‘습담’의 한 종류라고 할 수 있다.

 

우리몸속에는 다양한 체액들이 존재하는데, 혈액, 림프액, 뇌척수액등이 있는데, 이러한 체액이 순환하지 못하고 한곳에 머물러있게 되면, 이 습기에 곰팡이가 피는 것처럼 각종 독소가 쌓여서, 병을 유발하게 된다. 이렇게 병적인 상태의 해로운 습기가 바로 ‘습담’인 것이다.

 

   

이렇게 우리인체 내에서 기혈의 순환이 제대로 되지않는 곳에 쌓여서, 부패하게 되는 ‘습담’이나 노폐물은 바로바로 우리몸밖으로 배출해주어야 건강이 유지될 수 있지만, 이러한 ‘습담’이나 ‘노폐물’이 우리몸속에서 배출되지 못하고 장기간에 걸쳐서 쌓이고 축적되면, 이것들이 몸속의 장기나 혈관으로 침투해서, 동맥경화, 뇌혈관질환, 당뇨병, 비만, 관절통증 같은 각종 성인병을 유발시키는 것이다.

   

이 습담이 머리에 생기면 ‘탈모’가 발생하며, 습담이 복부에 생기면 ‘복부비만’이 발생하고, 대장에 생기면 ‘설사나 변비’ 같은 과민성 대장염이 발생하며, 이 습담이 관절에 쌓이면 ‘관절염’ ‘관절통증’이 발생한다.

 

이 습담이 계속헤서 채내에 쌓이게 되면, 이 습담이 혈관에 침투해서 ‘동맥경화’ ‘뇌졸증, 뇌경색’ ‘심혈관질환’등을 유발한다고 한다.

 

 

습담은 일종의 노폐물이며, 내몸속에 쌓이는 독이기 때문에, 바로바로 몸밖으로 배출해주는 것이 건강에 좋다. 만일 습담이라는 습한 노폐물이 몸밖으로 배출되지 못하고 몸속에서 계속 쌓이게되면, 그곳에 독소가 발생해서 우리의 오장육부를 공격해서, 각종 성인병이 발병하게 되는 것이다.

 

10가지 중요한 질병 중, 9가지 질병이 바로 ‘습담’이 원인이 되어서 발생하게 된다고 한다.

   

그러면 이렇게 각종 성인병을 유발시키는 습담(습한 노폐물)이 우리몸속에 존재하는 지, 확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우리몸속에 습담이나 노폐물이 있는지 알아야, 그 습담이나 노폐물에 대한 처리를 할 것이 아닌가?

 

경맥테라피스트 지서현 사진

 

우리몸속에 습담(노폐물)이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한다.

그것은 바로 ‘혀’라고 한다. 우리의 ‘혀’의 상태를 관찰하면, 습답여부와 건강상태여부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아무리 운동을 많이 하고, 다이어트를 해도 살이 안빠지는 사람의 경우는, 바로 ‘습담’이 원인이 된 경우라고 한다. 그리고 아랫배 부위에 ‘셀룰라이트’형 뱃살이 튀어나온 사람도 ‘습담’이 근본원이라고 한다.

 

이렇게 ‘습담’이 근본원인이 된 경우에는, 아무리 운동을 많이 하거나, 다이어트를 많이 해도 살이 빠지질 않는다고 한다. 왜냐하면 근본원인이 ‘습담’이기 때문에, 이 ‘습담’을 제거하지 않고서는, 아무리 살을 빼려고 노력해도 소용이 없다는 것이다.

 

이러한 경우 뱃살을 빼기위해서는 먼저 근본원인이 되고있는 ‘습담’을 먼저 제거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겠다.

  그렇다면 이렇게 여러가지 질병을 유발시키는 ‘습담’을 제거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먼저 내몸에 습담이나, 장기의 질환에 있는지를 먼저 체크해볼 필요가 있다.

   

◆ ‘습담’여부와 건강상태를 확인하는 방법

 

우리의 ‘혀’가 우리몸 내부의 장기의 반사판역할을 한다고 한다. 따라서 ‘혀’를 잘 관찰해보면, 우리몸의 오장육부에 이상이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고 하며, 뿐만아니라 습담의 여부도 확인할 수 있다.

 

1, 백태 - 혀 윗면에 하얗게 태가 두텁게 끼여있는 현상을 말하는데, 이 백태현상이 바로 ‘습담’이 존재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한다.

 

 

2, 갈라진 혀 - 혀 표면의 여러부분이 갈라져 있는 상태인데, 순환기능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서, 면역기능이 떨어질 때 생기는 현상이라고 하며, 혀가 이처럼 갈라졌다면, 면역질환을 앓거나, 몸속에 염증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한다.

  

3, 치흔혈 - 혀의 양쪽 끝부분이 울퉁불퉁한 형태인 경우를 말하는데, 이 치흔혈이 있으면, 습담이 소화기부분에 생겨서, 소화기장애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4. 검푸르게 도드라져 있는 혀 - 혀의 뒷면이 검푸른색을 띠면서 도드라져있는 상태로, 이런 경우에는 정맥의 순환이 저하되어, 혈액순환이 잘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5. 혀의 표면이 과하게 매끈한 형태라면 - 비타민B가 부족해진 경우라고 한다.

  

 

  

◆ 습담을 제거하고, 뱃살을 빼주는 경맥(경락) 테라피 마사지 (지서현)

  

그렇다면 이렇게 만명의 근원이 되는 ‘습담’을 제거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한의학에서는 몸속에 쌓여있는 노폐물을 제거하고, 몸속의 기혈의 순환이 잘 되도록 치료하는 것이 바로 ‘습담’을 제거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한다.

그러니까 한의학적으로 ‘습담’을 제거하려면, 체내의 노폐물을 싹 제거해주고, 기혈순환이 잘 되도록 약물요법(한약등)을 써서, 치료를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렇게 한의사에게 찾아가지 않고서도, 집에서도 충분히 ‘습담’을 제거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한다.

 

경맥테라피스트 지서현씨의 주장에 따르면, 두팔과 두다리만 잘 맛사지해준다면, 장기에 쌓여있는 ‘습담’을 제거하고, 뱃살을 쏙 뺄 수 있다고 한다. 

특히 습담이 가장 잘 쌓이는 부위가 복부라고 하는데, 경맥테라피트 지서현씨는 오직 팔과 다리만 만져서, 뱃살을 쏙 뺄 수 있다고 한다.

 

지서현씨는 경맥테라피 마사지를 통해서, 습담을 제거하여, 뱃살을 쏙 제거할 수 있다고 한다.

  경맥마시지 테라피스트인 지서현씨는 경맥마사지를 통해서, 몸속의 지혈을 뻥 뚫러주면, 습담이 제거되어서, 뱃살을 쏙 뺄 수 있다고 한다.

 

 

 

경맥테라피 마시지는 혈자리들이 연결되어 있는 경맥을 마사지로 풀어주고, 기혈이 잘 순환되도록 도와주는 마시지라고 한다.

 

실제로 테라피스트 지서현씨는 ‘몸신이다’ 출연방청객 중에서, 뱃살이 많이 나온 주부 A씨를 상대로 경맥테라피 마사지를 실시했다. 과연 지서현씨의 주장대로 뱃속의 습담을 제거하고 뱃살을 뺄 수가 있을까? 지서현씨로부터 경맥테라피 마사지를 받기 전의 주부 A씨의 허리둘레는 97.1cm였다.

 

지서현씨가 15분 ~ 20분 정도 경맥테라피 마시지를 실시한 결과, 주부 A씨의 뱃살이 과연 빠졌을까?

지서현씨로부터 15분 정도 경맥테라피 마사지를 받은 주부 A씨는 마사지를 받은 후에 허리둘레가 93cm로 무려 4.1cm나 줄어들었다고 한다.

 

지서현씨로부터 경맥테라피 마사지만 받고, 단 15분만에 허리둘레가 4.1cm나 줄어든 것이다.

1년동안 뱃살을 빼려고 죽어라고 다이어트를 해도, 잘 안빠지는 게 뱃살인데, 단 15분간의 경맥테라피 마사지만 받고, 놀랍게도 4.1cm나 뱃살이 줄어들었다.

 

 

이것은 지서현씨로부터 경맥테라피 마시지를 받은 직후의 상태이고, 경맥마사지를 받은 후 30분이 지난 시점에 다시 주부 A씨의 허리둘레를 제어보니, 허리둘레가 또다시 줄어들어 91cm로 6.1cm나 줄어들었다고 한다.

   

병원치료로도 빼기 힘들고, 지방흡인기로도 빼기 힘든 뱃살을 단 15분 동안의 경맥마사지로만 6.1cm나 뱃살을 빼는 놀라운 결과가 나온 것이다.

마사지 테라피스트 지서현씨는 사람의 각 장기와 연결되어 있는 팔과 다리의 혈부분을 마사지로 풀어주고, 습담을 제거함으로써 뱃살을 줄일 수 있었다고 한다.

 

지서현씨가 행한 경맥테라피 마사지는 누워있는 상대에게 두팔과 두다리를 손으로 주무르는 방법으로, 위에서 아래로 맛사지를 해준다고 한다.

  

◆ 집에서도 할 수 있는 경맥테라피 마사지 방법

 

굳이 전문가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집에서도 부인이나 남편이나 동거인이 자신을 상대로 해서, 손쉽게 경맥 테라피 마사지를 할 수가 있다고 한다.

 

그리고 동거인이 없더라도 혼자 사는 솔로족도, 혼자서도 이와같은 경맥테라피 마사지를 할 수가 있다.

  경맥테라피 마사지는 두팔과 두다리를 손으로 부드럽게 마사지해주면 된다. 기본적인 방법만 알면, 누구든지 할 수 있다.

 

 

1. 왼팔을 부드럽게 눌러주면서 위에서 아래부분으로 마사지해주면서 내려오고, 손가락 다섯 개도 손가락 끝부분의 양쪽을 부드럽게 눌러준다.

2. 왼쪽다리를 위에서 아래쪽으로 내려오면서 부드럽게 눌러준다. 그리고 발가락 다섯개의 끝부분의 양옆을 부드럽게 눌러준다. 

3. 오른쪽 팔을 부드럽게 눌러주면서 위에서 아래부분으로 마사지해주고, 손가락 다섯 개도 끝부분의 양옆을 부드럽게 눌러준다.

4. 오른쪽 다리도 똑같은 방법으로 위에서 아래쪽으로 부드럽게 터치해주고, 다섯 개의 발가락도 각각의 양끝을 부드럽게 눌러준다.

 

그리고 각 부위별로 각 동작을 세 번씩 반복하면 된다.

 

   

경맥마사지는 왼팔(손가락) - 왼다리(발가락) - 오른팔(손가락) - 오른다리(발가락) 순으로 마사지해주면 된다. 각 단계별로 3번씩 반복해주면 된다.

그리고 손으로 마사지해줄 때에는, 너무 세게 누르지 말고, 마치 살을 풀어주듯이 부드럽게 눌러주는 것이 좋다.

 

 

이렇게 경맥테라피 마시지는 두팔과 두다리를 마시지해주는 방법으로, 습담을 제거해서, 몸의 기능을 원활하게 되살려주는 것이다.

 

두팔과 두다리도 몸의 장기에 연결되어 있다고 하며, 두팔의 해당부분을 마사지해주면, 그 팔과 연결되는 장기부위의 기능이 훨씬 더 원활해진다고 한다.

 

 

예를 들면, 두팔의 바깥부분은 폐와 대장과 연결되어 있고, 두팔의 안쪽부분은 심장, 소장과 연결되어 있다고 한다.

그러므로 폐나 대장질환이 있는 사람은, 팔의 바깥부분을 중점적으로 마사지해주면, 패질환이나 대장질환을 고치는 데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다리를 앞에서 보았을 때에 3등분해서, 맨 중앙부분은 비위와 연결되어 있고, 바깥부분은 간담과 연결되어 있고, 안쪽부분은 콩팥과 연결되어 있다고 한다. 또한 다리의 뒷부분을 방광과 연결되어 있다고 한다.

그러므로 해당 장기에 이상이 생긴 경우에는, 그 장기와 연결되어 있는 해당 팔이나 다리부위를 집중 맛사지해주면, 해당 장기의 질환이나 이상현상을 치료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 아주 간단한 손가락, 발가락 경맥테라피 마사지법

 

그런데 두팔과 두다리를 마사지해주는 것보다 더욱 간단한 경맥마사지법이 있다고 한다. 가장 간단한 경맥테라피 마사지법은 바로 양손가락과 양발가락을 마사지해주는 방법이다.

 

우리의 각각의 손가락은 인체내의 모든 장기들과 연결되어 있다고 한다. 발가락도 인체의 각각의 장기들과 연결되어 있다고 한다.

그래서 특정 장기에 해당하는 손가락이나 발가락을 맛사지해주면, 해당 장기의 기능을 정상으로 되돌릴 수 있다고 한다.

 

예를 들면, 엄지손가락은 폐와 연결되어 있어서, 엄지손가락의 양끝을 눌러주면, 폐의 기능을 정상적으로 만들어준다고 하며, 검지손가락은 대장과 연결되어 있어서, 설사나 변비 등 장질환이 있는 사람은 검지손가락의 양끝을 눌러주면, 장의 질환을 완화시켜줄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새끼손가락은 심장, 소장과 연결되어 있어서, 새끼손가락을 눌러주면 심장질환을 정상으로 되돌리는 데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 각 장기에 해당하는 손가락과 발가락의 혈자리

 

 

엄지손가락 - 폐

검지손가락 - 대장

중지손가락 - 심장

약지손가락 - 순환기

새끼손가락 - 심장, 소장

 

 

엄지발가락 - 간, 비장

검지발가락 - 위장

약지발가락 - 담

새끼발가락 - 콩팥, 방광

 

이처럼 각각의 손가락과 각각의 발가락은 모두 우리몸의 장기들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해당 장기에 이상이 생길 경우에, 그 장기에 연결되어 있는 손가락이나 발가락을 마사지해주면, 해당 장기의 질병이나 기능저하를 없애주는 데에 도움이 된다.

마사지하는 방법은 손가락이나 발가락의 끝부분의 양옆을 손으로 부드럽게 3~4번 눌러주면 된다. 이러한 마시지를 3번이상 반볶해주면 좋다.

   

몸에 습담이 많이 쌓일 경우에 각종 성인병에 걸릴 수 있는데, 습담이나 노폐물은 호흡과 땀, 오줌을 통해서 밖으로 배출되게 된다.

 

 

  그러므로 습담을 제거해주려면, 오줌의 배출을 담당하는 콩팥이나 방광의 기능을 원활하게 해주는 것이 중요한데, 콩팥과 방광과 연결되어 있는 새끼손가락을 마사지해주면, 소변의 배출이 원활해지면서 습담이나 노폐물이 소변으로 잘 배출되게 된다.

 

또한 습담이나 노폐물은 호흡을 통해서도 몸밖으로 배출되는데, 호흡을 담당하는 폐의 기능을 원활히 해주기 위해서, 폐와 연결되어 있는 엄지손가락을 맛자시해주면 습담이 호흡을 통해서 배출되는 것을 도와주게 되는 것이다.

 

이런식으로 특정 장기에 이상이 생기거나, 기능이 떨어졌을 때에는 그 장기와 연결되어 있는 해당 손가락이나 발가락을 맛사지해 주어서, 해당 장기의 기능을 원활하게 해주면, 습담도 제거할 수 있고, 해당 질환도 고칠 수 있게 된다.

 

 

지서현원장의 명암으로,경맥 테라피스트 지서현원장이 운영하는 세븐센스의 주소와 전번이다.

 

   

◆ 습담제거에 좋은 식품 - 감잎차전자수

 

감잎차전자수가 습담이나 노폐물을 제거해주는 데에 특효약이라고 한다.

 

 

감잎차전자수는 감잎과 차전자가 합해진 개념으로, 감잎은 감나무의 잎사귀로 인체의 이뇨작용을 도와주고 몸속의 불필요한 수분을 없애주는 데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고 하며,

차전자(질경이씨앗)는 신장과 방광을 튼튼히 하여, 몸속의 배출되지 않은 수분을 손쉽게 밖으로 배출하게 도와준다고 한다. 특히 질경이씨앗은 변비에 아주 특효약이라고 할 정도로 변비에 좋다고 한다.

 

 

감잎과 차전자는 효과는 좋은 반면에, 사람이 먹어도 부작용이 거의 없다고 한다.  

이렇게 신장과 방광을 튼튼히 보해주고 이뇨작용을 도와주는 감잎과 차전자를 함께 사용해서 차를 만들어 먹으면, ‘습담’을 제거해주는 데에 큰 효과를 볼 수가 있다는 것이다.

   

♣ 감잎차전자수(차)를 만드는 방법

 

1. 물 2리터를 냄비에 넣는다.

 

 

2. 같은 냄비에 차전자(질경이씨앗) 10g을 넣고 끓여준다.

감잎은 너무 오래 끓이면 비타민C가 파괴되기 때문에, 한창 물이 끓고 난 후에 나중에 넣어주는 것이 좋다.

 

 

3. 이렇게 차전자를 넣어준 물을 약 20분간 끓여서 물이 절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끓여준다.

 

 

4. 차전자를 넣은 물이 다 끓고난 후, 불을 끈 다음에 3분 정도 식힌 후에 감잎을 넣는다.

감잎은 한 줌 정도 넣으면 된다.

 

 

감잎을 넣고 좀 우려낸 후에 차처럼 감잎차전자차를 마시면 된다.

부드럽고 단맛이 나서 마시기에도 아주 좋은 감잎차전자수가 습담과 노폐물을 제거해준다고 하니, 앞으로 건강을 위해서, 많이 마시는 것이 좋겠다.

 

 

여러분! 경맥테라피 마사지를 활용하시고, 감잎차전자수를 만들어 마심으로써 몸속의 독소인 ‘습담’을 제거해서, 각종 위험한 성인병으로부터 자신의 몸을 건강하게 돌보도록 합시다! 건강은 건강할 때에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합니다.

 

아무쪼록 누구든지 손쉽게 할 수 있는 경맥마사지를 잘 활용해서, 뱃살도 빼고, 몸의 독소도 배출하면서, 또한 고소한 감잎차전자수를 마시면서, 행복하고 건강한 웰빙생활을 즐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