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7 아육대’ 결과  와타나베 루이 여자 60m달리기 우승, 유주 2위

  

구정연휴 마지막날에 ‘2017년 아육대가 방송되었는데, 그중에서도 관심을 크게 끌었던 종목이 바로 여자 60m 달리기였다.

 

해마다 설날과 추석때 두번씩 치러지는 아이돌육상선수권대회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인기종목은 단연 여자 60m 달리기 종목인데, 여기서 우승하거나, 스포트라이터를 받을 경우, 인기아이돌로 급부상할 수 있게 된다.

 

2015년도까지는 여자 60m달리기의 패권자는 달샤벳의 가은이었는데, 2017년도에는 가은이 은퇴한 틈을 타서, 여자친구의 유주가 놀라운 속도로 질주하면서, 두 번씩이나 여자달리기의 금메달을 휩쓸어버렸다.

 

그리고 ‘2017년 설특집 아육대가 시작되었고, 여자 60m 달리기가 열리면서 금메달리스트인 유주가 또다시 우승하게 될 지에 대해서 큰관심이 집중되었다.


   

‘2017년 아육대의 여자 60m 달리기 결승전이 시작되었고, 예선전에서 1위로 오른 여자친구 유주, 오마이걸의 비니, 우주소녀의 은서, 구구단의 세정, 베리굿의 서율, H.U.B의 루이 등 여섯명의 아이돌이 우승경쟁을 치르게 됐다.

 

이번 ‘2017 아육대의 여자 60m 달리기 결승전에 올라온 선수중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는 여자친구의 유주로, 2번 연속해서 금메달을 획득했던 놀라운 스피드를 자랑하는 아이돌이다.

 

 

그리고 2016년도에 2위로 아깝게 은메달을 획득했던 오마이걸의 비니와 동메달을 획득했던 은서도 쟁쟁한 경쟁자로서 출사표를 던졌다. 놀라운 것은 귀엽고 가녀리기만 한 세정이 예상을 깨고, 예선전에서 1위로 결승전에 진출한 점이다.

 

이렇게 쟁쟁한 여섯명의 경쟁선수들이 드디어 휘쓸이 울리고, 쏜살같이 달려나갔다.

금메달의 영광을 차지하기 위한 한치의 양보없는 치열한 60m 여자달리기가 전개되었는데,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인 유주를 간단하게 제치고 선두로 치고나가는 선수가 있었다.

 

바로 H.U.B의 루이가 달리기가 시작하자마자, 아주 간단하게 유주를 제치고, 놀라운 속도로 선두로 달려나갔다.

 

 

루이는 마치 총알이 날아가는 것처럼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유주 등 모든 경쟁자들을 멀찌감치 따돌리고 제일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번 아육대회에 처음으로 출전한 루이는 우승후보인 유주를 가볍게 제치고, 총알 같은 스피드로 결승점을 통과하면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파란을 일으켰다.

 

아육대회에 처음으로 출전한 H.U.B의 루이는 달리는 스타일부터 다른 경쟁선수들과 차원이 달랐다.

170cm의 큰키인 루이는 다른 선수들보다 보폭이 훨썬 더 넓었고, 엄청나게 빠른 스피드로 뛰쳐나가서, 순식간에 경쟁자들을 따돌리고, 가장 먼저 결승점을 통과했는데, 어찌나 빠른지 카메라로도 잡아내기 힘들 정도였다고 한다.

 

 

 

루이가 달리는 모습은 마치 남자선수가 쾌속 질주하는 모습과도 같았다.

세번째의 금메달을 노렸던 여자친구의 유주는 난생 처음 보는 루이의 놀라운 쾌속질주를 따라잡지 못하고, 준우승하는 데에 만족해야 했다.

 

신생 루이의 여자달리기 우승은 이번 ‘2017 아육대회의 최대의 이변으로 꼽히는 사건으로, 여자달리기 경기의 재미를 크게 배가시켜주었고, 엄청난 스릴감을 시청자들에게 안겨다 주었다.

 

이번에 새롭게 여자달리기에 우승을 차지한 루이의 기록은 907의 놀라운 기록이었고, 2위를 차지한 유주는 975로 격차가 크게 벌어져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간말의 차이로 루이가 우승한 것이 아니라, 아주 큰 차이가 2위를 따돌리고 우승한 것이다.

 

 

이번 루이의 우승기록 907은 여자달리기 사상 최고의 기록으로 판단되는데, 이제 곧 9초대의 벽을 깨고서, 여자달리기가 8초대로 진입할 수 있을 것이라는 큰 기대감을 안겨다 주었던 경기였다.

 

이번 ‘2017년 아육대회의 여자 60m달리기 결승전의 아이돌선수들의 기록은 다음과 같다.

 

1- 루이, 906

2- 유주, 975

3- 비니, 987

4- 세정, 990

5- 은서, 1015

6- 서율, 1041

 

이번 ‘2017 아육대여자달리기 결승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루이에 대한 간략한 브리핑이 필요할 것 같다.

루이는 일본인으로 1994년생으로 나이는 24살이며, 이름은 와타나베 루이이다.

 

 

루이가 속한 4인조 걸그룹 허브(H.U.B)201611월에 우리가 함께한 시간로 데뷔한 신인걸그룹이다.

허브(H.U.B)는 이제 데뷔한 지 3개월도 채 안된 진짜 새내기 신인걸그룹인데, 멤버들이 가창력이 뛰어난 실력파 미인걸그룹이라고 한다.

 

루이는 일본에 있을 때부터 우리의 아육대 방송을 보면서, 아이돌이 될 꿈을 꾸었다고 한다.

우리의 아이돌육상선수권대회를 재미있게 보면서, 자신도 한국의 아이돌가수가 되어서, 그라운드에서 멋진 스포츠경기를 하는 꿈에 젖었었다고 한다.

 

 

루이는 이런 꿈 때문에 한국의 아이돌이 되었고, 그녀의 꿈처럼 여자달리기 경기에 출전해 아이돌 달리기여왕으로 등극하게 되었다.

첫번째 꿈이었던 아육대 우승을 이룬 루이는 이젠 자신의 본업인 가수로서의 성공이라는 두번째 꿈을 실현시킬 차례가 되었다.

 

루이가 속한 H.U.B29일 새로운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하며, 앨범발표와 함께 왕성한 가요활동을 전개해나가기로 했다고 한다.

 

 

‘2017년 아육대’ 60m 여자달리기 결승전 경기동영상

 

 

 

 

 

 

 

 

 

 

 

 

 

 

 

 

 

Posted by 프린스.
,
반응형

 

10년차 걸그룹 원더걸스의 해체와 그 이유, 히트곡

 

원더걸스가 전격 해체된다는 놀라운 소식이 전해졌다. 126일 원더걸스의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는 원더걸스가 공식적으로 해체된다고 전격 발표했다.

 

원더걸스는 2007년도에 데뷔해서 지금까지 10여년 동안 수많은 히트곡들을 발표하며 대중들의 사랑을 많이 받아왔던 최정상급 걸그룹인데, 갑자기 예고도 없이 해체가 발표되어 큰 놀라움을 주고 있다.

 

원더걸스는 우리 K-POP을 국내에서 전세계에 널리 전파시키는 데에 큰 기여를 한 2세대 아이돌걸그룹의 선두주자라고 할 수 있으며, 소녀시대와 함께 거의 10여년동안 걸그룹의 양대산맥을 형성하면서, 인기를 끌어온 대표적인 인기걸그룹이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원더걸스가 공식적으로 해체된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원더걸스의 10주년 기념일인 210일날 원더걸스의 마지막 싱글앨범을 발표한다고 한다.


 

그러니까 JYP엔터테인먼트는 원더걸스와 재계약을 하지않고 해체하기로 했으며, 그동안 오랫동안 성원을 보내어준 팬들에 대한 마지막 선물로, 210일날 원더걸스의 마지막 앨범이 될 디지털싱글을 발표한다는 것이다.

 

그동안 원더걸스를 꾸준히 응원하고 좋아했던 많은 팬들에게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아닐 수가 없다.

 

최근 일년 동안에 유난히도 아이돌걸그룹의 해체소식이 많이 전해졌는데, 20161월 인기걸그룹 카라가 해체되었고, 그리고 20165월경 2NE1이 해체될 발표하였고, 20166월에는 4인조 걸그룹 포미닛이 전격 해체되었는데,

이제는 소녀시대와 더불어 인기 아이돌걸그룹의 쌍두체제를 형성해왔던 원더걸스마저 해체된다고 하니, 팬들뿐만 아니라 대중들에도 충격파가 클 수밖에 없다.


 

세상에! 일년 사이에 최정상급 인기걸그룹이 4개나 사라지다니, 국내팬들뿐만 아니라, 세계에 널리 분포하고 있는 원더걸스 해외팬들도 엄청난 충격과 멘붕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그렇다면 원더걸스가 해체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

사실 이번에 JYP엔터테인먼트가 발표한 원더걸스 해체에 대해 의구심을 갖고있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왜냐하면 아이돌그룹이 해체되는 경우에는 그만한 명분과 타당한 이유가 있어야 한다.

 

아직도 수많은 팬덤을 형성하고 있는 인기걸그룹인 원더걸스가 해체될 수밖에 없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지 않을 수가 없다.

 

 

사실 원더걸스는 작년 7월 발표했던 세번째 정규앨범 타이틀곡인 ‘Why So Lonely’가 가요순위프로에서 1위에 올랐을 정도로 크게 히트했으며, 음원사이트 멜론에서도 거의 두달 동안 2위자리를 유지할 정도로 인기면에서나 앨범발매량에서나 성공적이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한동안 공백기가 있었던 원더걸스가 오랜 공백을 끓고 다시 컴백한 후에, 2015년도에 발표한 ‘I Feel You’2016년도에 발표한 ‘Why So Lonely’가 모두 크게 인기를 끌었고, 원더걸스는 제기에 성공한 걸그룹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다고 평가를 받아왔다.

 

그런데 이렇게 인기절정의 시기에 느닷없이 원더걸스를 해체하기로 결정했다고 하니, 납들하기가 힘든 것은 사실이다.

 

JYP는 원더걸스의 해체를 발표하면서, 그 해체이유에 대해 뚜렷한 입장을 밝히지는 않고

있다.

JYP는 원더걸스의 멤버들과 원더걸스의 장래에 대해서 오랫동안 진지하게 협의를 했다고 하며, 고심 끝에 원더걸스의 해체를 결정했다고 한다.

 

 

소속사 JYP의 설명에 의하면, 원더걸스는 해체하기로 했지만, 맴버중 유빈과 혜림은 JYP에 계속 남아서 솔로가수나 연기나 예능 등 다방면에서 활동할 예정이라고 한다.

   

그렇지만 나머지 멤버인 선미와 예은은 JYP와 재계약을 하지않고, 회사를 떠나기로 했다고 한다. 

원더걸스의 해체이유에 대해서 JYP에서 뚜렷한 입장을 내놓지는 않았지만, 이같은 JYP의 설명속에 원더걸스 해체의 숨은 이유를 찾을 수가 있을 것 같다.

 

사실 이번달이 원더걸스의 계약이 만료되는 시점이었는데, 소속사와 원더걸스 멤버간에 재계약에 대한 협상을 벌여왔을 것으로 사료된다.

그런데 원더걸스의 4명의 멤버중 유빈과 혜림은 재계약에 합의한 반면, 예은과 선미는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지만 재계약에 대한 합의를 하지않았다는 것이다.

 

 

소속사가 예은과 선미 두사람과 재계약을 하지못하게 됨으로써, 4인조 원더걸스는 반토막이 나게되었고 더이상 그룹을 운영할 수가 없는 상태가 된 것이다.

 

그러니까 JYP가 원더걸스의 해체를 결정하게된 가장 큰 이유는 예은, 선미와 재계약이 성립되지 못한 것이라고 보면 된다.

JYP가 원더걸스의 멤버 예은과 선미의 등을 떠민 것인지, 아니면 예은과 선미가 스스로 자발적으로 JYP를 떠나간 것인지는 현재로선 알 수가 없다.

 

어쨌든 10년동안 많은 대중들의 사랑을 받아왔던 국민걸그룹인 원더걸스가 해체된 표면적인 이유는 바로 멤버 예은과 선미가 소속사를 떠나기로 했기 때문이다.

 

선미는 소속사에서 원더걸스의 해체를 발표한 직후인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그동안 10년 동안 원더걸스여서 매우 행복했다’ ‘앞으로 10, 20년이 지난 후에도, 여러분의 기억 속에서 따뜻한 모습으로 기억되었으면 좋겠다’ ‘훌륭한 원더풀에게 정말 고맙고 미안하다고 아쉬운 작별인사를 남기기도 했다.

 

선미 사진

 

JYP를 떠나기로 한 예은과 선미가 진짜 자신들의 색깔을 찾고, 새로운 발전된 길을 모색하기 위해서 원더걸스를 해체하고, JYP를 떠난다면, 안타깝지만 그들의 발전을 위해서 풀어주는 것이 도리일 것 같다. 아이돌스타가 우리들의 장난감이나 애완동물은 아니기 때문이다.

 

아마도 소속사를 떠나는 예은과 선미는 음악적인 재능이 뛰어나기 때문에, 향후 튼튼한 소속사를 만나서 솔로가수로서 재2라운드의 연예계생활을 펼쳐나갈 것으로 보인다.

 

그렇지만 아직도 의구심을 지울 수 없는 것은 과연 예은과 선미가 자발적으로 JYP를 떠나기로 한 것인가 하는 점이다.

원더걸스는 6개월전에 발표한 ‘Why So Lonely’1위를 하는 등 상당한 인기를 끌었으며, 2의 전성기를 펼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포미닛처럼 계속된 앨범실패로 인해서, 해체된 것과는 차원이 다르기 때문이다. 또한 카라처럼 대부분의 멤버들이 소속사와의 재계약을 거부하고, 떠나간 경우와도 차원이 다른 점이 있다.

 

 

‘Why So Lonely’가 상당히 인기를 끌었고, 이렇게 다시 전처럼 높은 인기를 끌었던 원더걸스가 굳이 인기절정의 시기에 갑자기 해체결정을 내렸다고 하는 점, 그리고 두명이나 되는 멤버가 소속사를 떠난다는 점이 많은 사람들이 납득하지 못하는 점이다.

 

JYP가 자신들이 새로 만든 신규걸그룹인 투와이스가 예상을 뛰어넘는 엄청난 인기를 끌게 되자, 회사의 모든 관심과 지원이 투와이스에게 집중되었을 것이고,

상대적으로 소속사의 지원이나 투자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게된 원더걸스가 박탈감과 소외감을 느끼고, 스스로 알아서 활동을 접게된 것은 아닐까?

 

, JYP의 신규걸그룹 투와이스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대세걸그룹으로 올라서자, 소속사의 모든 관심과 지원이 투와이스에게 쏠리게 되었고, 이제 한물갔다고 판단되는 원더걸스는 JYP에서 천덕꾸러기 대접을 받는 신세로 전락하자, 자존심이 상한 예은과 선미가 JYP와의 재계약을 거부한 것은 아닐까 한다.

 

실제로 작년 7월에 원더걸스가 발표한 세 번재 정규엘범의 타이틀곡인 ‘Why So Lonely’와 상당수의 수록곡들을 JYP의 박진영이 작곡해준 곡이 아니라, 원더걸스 멤버들이 스스로 자작곡한 곡들이라고 한다.

 

 

, 원더걸스가 해체되고 원년멤버였던 선미와 예은이 떠나기로 한 것은, 결국 JYP가 원더걸스의 멤버들을 따뜻하게 끌어안지 못했기 때문으로 풀이해볼 수 있다.

 

아뭏튼 원더걸스가 해체된 것은 이제 기정사실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1년 사이에 우리나라의 K-POP을 선두에서 이끌었던 카라’ ‘2NE1’ ‘포미닛’ ‘원더걸스4개의 정상급걸그룹들이 떠나게 되어, 섭섭하고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가 없다.

 

원더걸스 만큼은 끝까지 남아서 대중들 곁에서 노래해주기를 바랬는데, JYP가 이들을 따뜻하게 보듬어주지 못하고, 해체하게 만들어서 애석하고 안타깝기 그지없다.

 

이제 원더걸스 해체가 돌이킬 수 없는 사실이 되어버린 만큼, 아쉽지만 소속사를 떠나가는 예은과 선미가 앞으로 솔로가수나 연기자로 나서서 방송에서 많이 볼 수 있기를 바라며, 원더걸스 시절 못지않게 크게 발전하기를 바란다.

 

그리고 210일날 원더걸스의 마지막 싱글앨범이 발표된다고 하니, 그곡으로 섭섭한 마음에 마지막 위안을 삼고 싶다. 아듀! 그동안 정말 많이 수고했어, 원더걸스!

 

 

원더걸스의 히트곡 Why so lonely 뮤비 동영상

 

 

 

 

 

 

 

 

 

 

 

 

Posted by 프린스.
,
반응형

 

님과함께2’ 서인영 크라운제이 하차, 서인영 욕설내용

 

18일 서인영이 크라운제이와 함께 출연하던 JTBC'님과 함께2, 최고의 사랑'에서 하차했다고 한다.

 

서인영과 크라운제이는 2008우리 결혼했어요에 가상의 부부로 함께 출연한 이래, 8년만에 다시 님과함께에 함께 출연해서, 알콩달콩한 재혼부부의 모습을 선보여주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18JTBC제작진도 서인영과 크라운제이의 하차소식을 공식적으로 확인해주었는데, 서인영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이 하차하는 심경을 담은 듯한 영화의 캡처사진을 올렸다고 한다.

 

서인영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 때문에 괴로워하는 남자와 여자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는데, 올린 사진의 자막에는 불편하고 소모적이지만, 서로 없이는 살 수 없는 그런 사랑말이야라는 내용의 글이 담겨져있는데,

이것이 서인영의 크라운제이를 향한 심정이 아닐까 하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서인영측에 의하면 님과 함께에 하차하면서 크라운제이와 좋은 친구관계로 남겠다고 말했으며, 바쁜 스케줄 때문에 하차하게 됐다고 밝혔다고 한다.

 

그런데 서인영이 님과 함께에 하차하게 된 데에는 더욱 중요한 이유가 있다고 한다.

 

한 누리꾼의 주장에 의하면, 서인영이 두바이촬영지에서 제작진들과 큰 트러블이 발생했다고 하며, 심지어 서인영이 제작진에게 욕까지 했다고 한다 

현재 서인영의 욕설이 담긴 동영상이 온라인상에 나돌고 있어서, 큰 화제거리가 되고 있다.

 


님과 함께프로그램의 관계자로 밝힌 한 누리꾼은 한 커뮤니티사이트에 서인영이 두바이촬영장에서 욕을 하는 영상과 글을 게시하고 있어서, 큰 놀라움을 주고있다.

프로그램 관계자라고 밝힌 이 누리꾼은 '님과함께2'의 두바이촬영장에서 서인영이 촬영도중 수시로 관계자들에게 성질을 부리고, 제작진에게 욕을 퍼부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그리고 그 누리꾼은 온라인에 한 동영상을 공개했는데, 그 영상에는 서인영이 누군가에게 전화를 하면서, ‘여기 한명 호텔로 가서 체크인하고 있으라 그래!

S, 개폭팔하기 전에, 너 빨리 나와라는 욕을 하는 장면이 실제로 담겨져있었다.

 

 

이 누리꾼의 주장에 의하면, 두바이촬영장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이라고 밝히면서, 서인영이 자신에 대한 대우문제와 촬영일정와 숙소문제로 인해 작가와 PD 등 제작진요원에게 여러번씩이나 성질을 부리고 땡깡을 부렸다고 한다.

심지어는 욕설까지 했다고 하는데, 이것을 믿어야할지, 믿지말아야 할지 난감한 상황이다.

 

이 누리꾼의 주장에 의하면, 서인영은 두바이로 가는 비행기편을 놓고, 비스니스석으로는 갈 수 없다며, 일등석으로 달라고 땡깡을 부려서 제작진을 힘들게 했다고 한다. 

대부분의 제작진관계자들이 일반석을 잡고, 네명만 앉을 수 있는 비즈니스좌석을 서인영커플에게 주었는데도 불구하고, 서인영은 일등석만을 고집했다고 한다.

 

또한 서인영은 두바이에서 좋은 호탤을 잡아달라고 하며, 제작진과 관광청직원에게 땡깡을 부려서 큰 소동이 일어났다고 한다.

 

 

또한 두바이촬영기간 동안에 서인영은 촬영약속시간에 한시간 늦게 도착하는 일이 다반사였다고 하며, 촬영스케쥴이 빡빡하다며, 매번 촬영취소를 요구하면서 촬영에 비협조적인 행동을 했다고 한다.

 

이 관계자는 두바이촬영을 가기 전에 서인영에게 두바이촬영의 스케줄을 미리 알려줬다고 하는데, 사전에 스케줄을 다 알고 있는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서인영은 촬영스케줄이 많다며 취소요구를 해서, 관계자와 스텝들을 매우 힘들게했다고 한다.

 

또한 서인영은 마지막촬영날 촬영장소에 나오지 않고 평크를 냈다고 하며, 결국 크라운제이가 어쩔 수 없이 혼자서만 촬영을 했다고 한다.

서인영은 마지막 사막촬영날에, 촬영을 펑크낸 체로 매니저만 데리고 한국으로 돌아갔다고 한다.

 

 

특히 촬영과정에서 불만을 갖고있던 서인영은 자신보다 나이가 많은 매인작가에게 입에 담기 힘든 욕설을 퍼부었다고 한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두바이촬영장에 함께 간 프로그램관계자라고 밝힌 한 누리꾼의 주장인데, 만일 이러한 주장이 사실이라면, 서인영은 연예인이라는 공인으로서의 기본 자질을 의심받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해외 전지로케 촬영을 나가게 되면, 아무래도 국내촬영장이 아닌 외국이라서, 모든 것이 낮설고 불편한 점이 많은 게 사실이다.

그렇지만, 촬영제작진과 출연연예인들이 서로간에 배려와 협력을 해서, 함십해서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열심히 촬영에 임함으로써, 좋은 작품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님과함께2'의 서인영과 크라운제이의 한 장면

 

해외촬영을 나가서, 자기 혼자만 편하기를 바라고 다른 스텝들을 무시해버린다면, 이건 몰염치한 인간이고 자기밖에 모르는 독불장군일 뿐이다.

 

이 한명의 독불장군 때문에, 모든 관계자들이 고통을 겪게 되며 한사람의 못된 성질 때문에, 촬영장 전체의 분위기가 흐트러지게 된다.

그리고 그 프로그램촬영은 제대로된 작품을 완성하지 못하게 된다.

 

한사람의 독불장군이 중요한가, 아니면 전체의 촬영관계자들이 중요한가?

 

이 누리꾼의 주장이 전부 사실인지는 아직 알 수는 없지만, 이 누리꾼이 공개한 영상에서 서인영이 전화기를 대고, 욕을 한듯한 장면이 포착된 것은 사실이다.

이 관계자는 여태까지 수많은 연예인들과 함께 촬영작업을 해보았지만, 서인영 같은 스타일은 정말 처음 겪어본다고 혀를 차고 있는 중이다.

 

 

 

여자연예인 중에서 성깔이 있고 센언니로 알려진 서인영은 작년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적이 있는데, 함께 출연한 가인에 대한 비판글을 올려서 한바탕 태풍을 몰고온 적이 있었다.

 

서인영의 이같은 행태가 사실이라면, 연예인으로서 서인영의 이미지는 크게 실추될 수밖에 없을 뿐만 아니라, 공인으로서의 자질에 문제가 있다고 보여진다.

 

현재 이 누리꾼의 동영상의 서인영 욕설주장에 대해서, 서인영측에서는 아무런 해명을 내놓지 않고 있는 상태다.

 

서인영 욕 동영상

 

 

 

 

 

 

 

 

Posted by 프린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