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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동맥경화에 좋은 음식, 청란 예방과 치료법, 암예방

 

 좋은아침방송에서는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계란의 효능을 다루고있는데, 특히 청색의 닭이 나은 알인 청란의 매우 놀랄만한 효능에 대해서 소개해주고 있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는 중이다.

 

우리나라사람 중에는 혈압이 높은 고혈압환자들이 많이 있다고 한다.

혈압이 높은 사람들은 자칫 잘못하면 동맥경화나 심근경색, 뇌졸중 같은 심혈관계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에, 높아진 혈압을 적정한 수준으로 낮춰주는 등 혈압관리를 잘해야만 한다.

 

고혈압에 걸린 사람들의 상당수는 혈압을 낮추기 위해서, 혈압낮추는 약을 평생 먹고사는 사람들이 많다고 알려져 있다.

혈압을 낮추기 위해서 약을 먹는 것도 필요하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약보다도 친자연식품(식이욧법)의 섭취를 통해서 혈압을 낮추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데에 더욱 중요하다고 본다.

 


약이라는 것은 몸에 그렇게 좋은 것이 아니다. 약은 몸의 어떤 부분에는 이롭지만, 다른 부분에는 해를 줄 수 있는 게 바로 약이라고 한다. 약은 독한 성분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그 후유증도 갖고있다는 것을 알 필요가 있다.

 

그런데 여기 고혈압에 걸린 사람들에게 정말 보약같은 희소식이 있다고 해서 관심을 끌고 있다.

 

황인배씨는 3년전에 가슴에 엄청난 통증을 느꼈다고 하며, 동시에 호흡곤란 증세까지 겪었다고 한다.

황씨는 처음에는 기관지가 안좋은 것으로 생각하고,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았는데, 혈압이 너무 높아서 심장판막이 찢어졌다고 한다.

 

심장판막이 찢어질 정도로 엄청 높게 올라간 황씨의 혈압은 260/180까지 올라갔다고 한다. 황씨는 혈압이 정상치보다 무려 2배 이상 더 높아서 심장판막이 찢어졌는데도, 6개월 동안 수술을 못했다고 한다.

혈압이 너무 높으면 수술의 충격 때문에 잘못될까봐, 수술을 할 수가 없는 상태였다고 한다. 참고로 정상인의 혈압은 120/80이다.

 

 

황씨는 자신의 고혈압을 낮추기 위해서 혈압에 좋다는 식품이나 여러가지 약들을 많이 먹어보았지만, 전혀 효과가 없었다고 한다.

 

그런데 황씨는 오랫동안 여러가지 식품과 약들을 먹었어도, 낮추지 못했던 고혈압을 바로 달걀로 낮출 수 있었다고 한다. 그것은 바로 청란(靑卵), 청계가 낳는다는 청란이라고 한다.

 

닭종류에는 푸른색을 띈 청계가 있는데, 이 청계(靑鷄)가 낳은 알은 푸른 색을 띈다고 해서 청란(靑卵)이라고 한다. 청계는 일반닭보다는 좀 작기 때문에, 청계가 낳은 청란도 일반 달걀보다는 좀 작다고 한다.

그렇지만 청란은 노른자위가 크고, 노른자위가 다른 달걀보다 더 탱탱하고 탄력도가 높다고 한다.

 

이 청란의 노른자위가 바로 260이었던 황인배씨의 고혈압을 낮춰준 일등공신이라고 한다. 

황씨는 이 청란과 마늘을 섞어서 볶아 요리로 만들어, 매일같이 섭취해서 자신의 높은 고혈압을 낮출 수 있었다고 한다.

 

 

황씨는 매일같이 최소한 청란(푸른달걀) 3개 이상을 먹었다고 하며, 260/180이었던 황씨의 고혈압이 현재는 140으로 획기적으로 떨어졌다고 한다.

 

청란에는 오메가3 지방산이라고 하는 불포화지방산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고 한다. 이 오메가3 지방산이 혈관속의 콜레스테롤을 제거해주어서, 혈압을 낮춰주는 작용을 한다는 것이다.

, 청란속에 함유되어 있는 오메가3 지방산이 혈관속에서 혈전등을 없애주어서 피가 잘 돌도록 해주고, 혈관을 건강하게 해준다고 한다.

 

그리고 황씨로부터 매우 놀랄만한 소식이 전해졌다. 황씨는 청란을 한달 동안 섭취한 후에, 260/180mmHg였던 혈압이 160/90mmHg으로 떨어졌다고 한다.

세상에! 청란을 고작 한달간 섭취했을 뿐인데, 혈압이 100이나 떨어지는 기적같은 일이 발생했다고 한다.

 

  약간 푸르스름한 빛을 띤 청란

 

알만한 사람은 잘 아시겠지만, 혈압을 낮추는 일은 하늘의 별따기처럼 힘든 일이다.

필자도 혈압이 매우 높은 사람으로서, 고혈압을 낮추는 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를 잘 알고 있다. 혈압 낮추기가 그만큼 엄청나게 힘들다.

 

그런데 260/180의 고혈압환자였던 황씨가 한달동안 청란을 계속 섭취함으로써 혈압을 정상인에 가까운 160/90으로 낮추었다고 한다.

 

황씨는 청란을 재료로 사용해서, 여러가지 요리를 만들어먹었다고 한다. 그리고 높은 혈압을 낮출 수 있었다고 한다. 황씨가 자신의 고혈압을 낮추기 위해서 매일같이 섭취했던 것은 청란마늘 가루라고 한다.

 

 

 

청란마늘 요리 만드는 법

 

청란 노른자와 마늘을 같은 비율로 준비한 다음, 먼저 같은비율의 청란과 마늘을 삶아준다.

 

 

그리고 삶은 청란노른자과 마늘을 주걱으로 눌러서 으깨어, 가루처럼 된 상태에서 후라이팬에 함께 넣고, 약불에 2시간 가량 살살 볶아준다. 이때 청란은 삶은 후에 흰자는 버리고 노른자만 사용한다.

 

 

노르끼리 할 정도로 볶아주면 완성되며, 청란노른자와 마늘이 분말형태를 띄게 된다.

 

 

이렇게 만들어진 소위 청란마늘 가루는 아침 저녁 두 번 정도 공복 시에 적당량 먹어주면 좋다고 한다. 황씨는 이 청란마늘 가루를 직접 먹기도 하지만, 음식만들 때에 양념 대용으로 사용하기도 했다고 한다.

 

     

청란노른자 장조림 만드는 법

   

간장과 청주를 똑같은 비율로(각각 한컵씩) 그릇에 부어주고,

 

 

청란에서 노른자 부위를 빼내어서 이 간장+청주 그릇에다 꽉 찰 정도로 여러개(10개 이상) 넣어준다.

 

 

그리고 2~3일 정도 숙성시켜주면, ‘청란노른자 장조림이 완성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청란의 흰자는 빼버려아 하며, 노른자만 사용해야 한다는 점이다.

 

청란노른자 장조림은 청주를 넣어서 계란의 비린내가 나지 않으며, 간장에 노른자를 절였기 때문에, 짭짭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청란노른자 장조림은 청란의 노른자가 탄력있고 쫀득쫀득하고 고소해서 밥에다 비벼먹으면, 간장게장처럼 밥도둑 노릇을 톡톡히 할 정도로 맛있다고 한다.

 

  

계란에서 노른자부위에 비타민이나 미네랄 등 몸에 좋은 영양가가 많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이렇게 요리를 해먹을 때에 노른자부위를 사용하는 것이 건강학적으로나 영양학적으로 매우 좋다고 한다.

 

고혈압 때문에 고생을 많이 했던 황씨는 이렇게 청란의 노른자부위만을 사용해서 여러가지 요리를 해먹음으로써, 노른자부위의 미네랄과 높은 영양분들이 작용을 해서 혈압도 낮춰주고, 건강을 되찾을 수 있게 해주었다고 볼 수 있다.

특히 청란에 함유되어 있는 오메가3 지방산이 혈압을 낮춰주는 데에, 큰 기여를 했다고 판단된다. 

 

전문가의 설명에 따르면, 달걀안에는 레시틴이라는 성분이 있는데, 이 레시틴이 콜레스테롤의 흡수를 억제해줌으로써, 혈관속의 피가 잘 돌도록 도와주며 혈압을 낮아지게 된다고 한다. 또한 실제로 계란 자체가 고혈압의 약제로 사용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달걀에는 칼슘이 많이 들어있어서, 골다공증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고 한다.

또한 신동진 한의사의 설명에 따르면, 달걀은 위암과 간암, 유방암을 예방해준다고 한다.

 

   

우리가 평소에 잘 모르고 지나쳤던 달걀이 알고보니, 우리의 건강을 지켜주는 보약과도 같은 존재라고 한다. 달걀이 너무 싸고 흔해서 우리들은 달걀의 뛰어난 효능을 과소평가했던 것은 아닐까?

 

그동안 비싼 보약 한번 안 데려먹었던 철수집의 식탁에는 오랫동안 계란후라이가 매일 같이 놓여져 있었다고 한다.

어려서부터 달걀후라이를 매일같이 섭취해왔던 철수는 이제 나이 50이 넘었지만, 큰병 한번 안 걸리고, 건강한 신체를 유지할 수 있었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바로 꾸준히 섭취해왔던 달걀 때문이었다고 한다. 

 

그런데 달걀은 잘 먹으면 보약이 될 수 있지만, 달걀도 잘못 먹으면 독이 될 수도 있다고 한다.

 

달걀의 부작용, 주의사항

 

위의 설명에서처럼 달걀은 암예방에도 좋고, 고혈압 등 심혈관질환 예방에도 효능이 좋다고 한다. 그렇지만 달걀도 잘못 먹으면 몸에 해로울 수가 있으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한다.

 

 

달걀 자체에는 문제가 없지만, 만일 달걀을 설탕과 함께 먹으면, 우리인체내에서 큰 이상이 생길 수 있다고 한다.

 

집에서나, 길거리에서 간식용으로 식빵에다 달걀후라이를 넣고 또 설탕을 발라서 만드는 토스트를 먹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식빵에 달걀과 설탕을 함께 넣어서, 불에 구워서 토스트를 만들게 된다.

 

이때 식빵을 구울 때에 달걀과 설탕이 함께 들어가는데, 이것은 인체에 매우 안좋은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달걀이 설탕과 고온에서 결합하게 되면, ‘당화 라신이라고 하는 효소가 새로이 생성된다고 하는데. 당화 라신은 달걀을 통해서 우리몸에 들어온 아미노산을 분해해 버려서, 안좋은 영향을 미치게되고, 또한 당화 라신은 혈관속으로 들어가서, 혈액을 응고시키는 작용을 한다고 한다.

 

당화 라신에 의해서 응고된 혈액은 딱딱한 혈전이 되어서, 혈관벽에 달라붙어서 피의 흐름을 방해하거나, 피의 흐름을 매우 빠르게 함으로써, 고혈압과 동맥경화 등 심혈관질환을 유발할 수 있으며 혈관성 치매에 걸릴 수도 있다고 한다.

 

여기서 오해하면 안되는 것이, 달걀 자체는 절대 나쁜 것이 아니다. 단 달걀이 고온에서 설탕과 결합하면, 이런 안좋은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이다.

 

 

설탕이 몸에 해롭다는 것은 모두가 다 아는 얘기가 아닌가? 그러니 달걀은 많이 먹어도 좋지만, 몸에 해로운 설탕만큼은 어떤 경우에서라도 먹지 말아야 한다. 설탕은 암세포를 증식시켜주는 암세포의 영양소 역할을 한다고 한다. , 암세포에게 먹이를 제공해주는 것이 바로 설탕이라고 한다.

 

그래서 의학박사들이 설탕을 많이 섭취하지 말라고, 목이 달토록 주장하는 것이다. 설탕의 하루 섭취 권장량은 50g(각설탕 15)이라고 하지만, 안먹으면 더욱 건강에 좋다.

설탕이 들어있는 식품도 자제해야 한다. 각종 과자류와 각종 빵류, 케익, 음료수, 아이스크림 등에는 설탕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고 한다.

 

순수한 우유를 제외하고, 바나나우유, 딸기우유등에는 각설탕이 무려 12개나 들어있다고 한다.

   

달걀과 궁합이 잘맞는 음식은 새우라고 한다. 

달걀과 새우는 공통적으로 아세티콜린이라고 하는 신경전달물질의 생성을 도와주는 기능을 한다고 한다.

 

아세티콜린은 신경전달계통에서 각 근육세포로 전달되는 분기점에서 연결을 도와주는 중요한 신경전달물질인데, 달걀과 새우는 모두 이러한 아세티콜린을 만들어주는 효소를 갖고있기 때문에, 환상적인 조합을 이룰 수가 있다고 한다.

 

달걀을 넣고, 새우도 함께 넣고 볶아서 만드는 새우볶음밥은 아주 환상적인궁합이 맞는 음식이라고 한다. 

 

달걀의 오해

 

일반사람들이 달걀에 관해서, 잘못 알고있는 상식 하나가 있어서, 바로 잡고자 한다.

과거 한때 달걀의 노른자에는 콜레스테롤이 많이 있다고 알려지면서, 콜레스테롤 때문에, 달걀 노른자를 안먹는 이상한 시츄에이션이 벌어진 적이 있었다.

 

 

결론적으로 말한다면, 달걀 노른자를 먹는다고 해서, 결코 혈중 콜레스테롤이 증가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러므로 달걀 노른자 때문에, 콜레스테롤이 늘어난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한다.

 

미국과 영국의 의학자들이 달걀에 관해서, 수없이 많은 실험을 벌여왔다고 한다. 사람과 동물을 대상으로 수개월 동안 달걀노른자를 계속해서 먹여본 결과,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었다고 하는 것이 임상실험 결과로 나타났다고 한다.

 

그러니까 과거 한때 나돌았던 달걀을 먹으면 혈중 콜레스테롤을 늘어난다는 속설은 사실이 아니라는 것이 증명되었으니, 안심 놓고 달걀을 먹으면 된다.

 

달걀을 하루 3개 먹어도 오히려 건강과 영양이 증진될 뿐, 나쁜 영향은 없다고 하는 사실을 알기를 바란다. 또한 우유를 먹으면, 혈중 콜레스테롤이 증가한다는 속설도 사실이 아니라고 한다.

 

결론적으로 말해서, 달걀과 우유는 우리몸에 건강을 가져다주는 보약같은 존재이니까, 자주 먹으면 오히려 건강에 좋다고 한다. 

단 우유는 원액이 농도가 높은 순수한 우유를 먹어야 건강에 좋은 것이며, 다른 성분이 함유된 우유는 오히려 몸에 해롭다고 하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무슨 얘기인고 하니, 바나나우유나 딸기우유, 초코렛우유 등에는 순수한 우유원액만 들어간 것이 아니라, 설탕이나 당같은 성분과 색소가 무지무지 많이 들어간다고 한다.

바로 이렇게 우유에 첨가되는 설탕, 색소등이 우리몸의 건강을 좀먹는 해로운 첨가물들인 것이다.

 

그러므로 다른 성분이 들어간 우유는 건강을 해칠 수가 있으니, 가급적 섭취하지 말고, 오직 순순한 우유원액만 들어간 하얀우유를 먹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우유의 성분표시를 보면, 우유원액이 몇%가 함유되어 있다는 표시가 나오는데, XX우유등은 우유원액이 30%밖에 안들어간다고 한다.

 

이렇게 다른 성분이 많이 들어간 우유는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가 있다는 점을 주의해야 한다. 우유를 구입할 때는, 꼭 우유성분 표시를 읽어보고 사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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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장수국가 순위, 100세 이상 장수마을 사람들의 장수의 비결과 식습관

   

세계에서 100세 이상 장수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은 지역은 어디일까? 그리고 100세 이상 장수하는 사람들의 장수의 비결은 무엇일까?

과연 우리나라는 장수국가라고 할 수 있을까? 우리나라의 100세 이상의 인구는 몇 명이나 될까?

 

우리가 가장 큰 관심을 갖고 있는 분야가 바로 장수에 관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건강하게 젊음을 유지한 채, 오래 살고싶어하는 욕망을 갖고있기 때문이다.

 

120세 이상까지 젊음을 유지한 채, 계속 살아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것이 바로 웰빙이라고 할 수 있다.

 

725일 통계청에서 ‘2015 인구센서스조사의 고령자조사 집계결과를 발표했는데, 우리나라에서 100세 이상의 고령자가 가장 많은 장수촌은 충북 괴산인 것으로 밝혀졌다고 한다.

 


조선시대까지만 해도 사람이 70세 이상 사는 것도 힘든 일이었는데, 벌써 우리나라를 비롯해서 세계인들이 100세를 살 수 있는 장수시대가 현실적으로 도래하고 있다.

 

통계청의 발표에 따르면, 한국의 100세 이상의 고령자가 5년 사이에 무려 72%나 증가했다고 한다.

2010년도에 우리나라의 만 100세 이상의 고령자가 1,835명이었던 것이 2015년도에는 3,000명을 넘어선 3,159명에 이른다고 한다. 불과 5년 사이에 100세 이상의 인구가 파격적으로 증가하게 된 것이다.

 

 

이처럼 우리나라에서 100세 이상의 고령자가 늘어난 것은 좋은 현상이지만, 그럼 우리나라의 100세 이상 장수인구는 세계에서 몇 번째나 될 것인가가 궁금하지 않을 수가 없다.

우리나라가 과연 세계적으로 장수국가의 대열에 낄 수가 있을까?

 

세계에서 가장 장수인구가 많은 나라는 단연 프랑스로, 100세 이상의 고령자가 10만명당 36명으로 부동의 1위이다.

그리고 장수인구가 두 번째로 많은 나라는 일본으로, 100세 이상의 고령자가 십만명당 20명이나 된다.

 

장수인구가 세 번째로 많은 나라는 좀 의외이긴 하지만, 미국이라고 한다. 미국은 100세 이상의 인구가 10만명당 18명으로 장수국가 3위에 올라있다고 한다.

 

그리고 이탈리아가 장수국가 순위 4위로 십만명당 17명이며, 호주가 장수국가 5위로 십만명당 16명이며, 6위는 캐나다, 7위는 뉴질랜드와 덴마크, 8위는 아이슬란드, 9위는 네덜란드, 10위는 아일랜드라고 한다.

 

 

우리나라는 100세 이상의 고령자가 고작 6.6명으로 10위권밖에 있다고 한다.

 

장수인구가 많은 나라 10위권을 살펴보면, 아시아에서는 일본이 유일하고 대부분 서방국가 나라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호주와 뉴질랜드는 지역은 아시아권이라고 할 수 있지만, 그 사람들의 인종은 유럽사람들이고 유럽의 식문화를 향유하고 있는 사람들이다.

 

100세 이상의 장수인구가 많은 나라들의 공통점은 대부분 자연환경이 좋은 나라들이고, 음식문화는 해산물을 많이 먹는 식문화를 갖고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100세 이상의 장수국가들의 특징은 국민들 스스로가 건강하고 절제된 생활습관을 유지하려는 인식과 습관이 강하다고 한다.

 

이들은 평소에 소식을 즐기는 절제된 식문화를 갖고있다고 하며, 저염의 음식을 즐기며, 싱싱한 야체와 과일음식을 많이 먹는다고 한다. 또한 몸에 유익한 해산물을 즐겨먹는다고 한다. 

일본의 경우, 해산물을 가장 많이 섭취하는 국가로 유명하며, 이렇게 몸에 유익한 해산물을 많이 먹고, 소식을 하는 식습관이 장수의 비결이라고 한다.

 

그럼 우리나라에서 100세 이상의 장수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은 어느 곳일까?

 

 

우리나라에서는 100세 이상의 고령자가 가장 많은 지역을 충북 괴산군이라고 한다. 충북 괴산군은 인구 10만명당 100세 이상의 인구가 무려 42명이나 된다고 한다. 세계의 장수국가인 프랑스의 36명보다 더많은 100세 이상 인구를 보유하고 있다.

 

그리고 2위는 경북 문경시로 100세 이상 인구가 10만명당 33명이라고 한다.

3위는 전남 장성군으로 100세 이상 인구가 10만명당 31.1명이며, 4위는 충남 서천군으로 100세 이상 인구가 10만명당 31명이고, 5위는 경남 남해군으로 100세 이상 인구가 10만명당 29명이라고 한다. 

 

우리나라의 장수지역은 모두가 공기가 깨끗하고 오염되지 않은 산골농촌지역이 대부분이다.

우리나라 장수마을에 사는 100세 이상의 고령자들의 장수비결은 소식(小食) 을 하는 절제된 식습관이 가장 큰 비율로 나타났으며, 규칙적인 생활습관도 매우 중요한 장수의 비결로 나타났다.

   

장수마을사람들의 장수의 비결

 

소식을 하는 절제된 식습관 (39.4%)

규칙적인 생활습관 (18.8%)

낙천적인 성격 (14.4%)

 

   

100세 이상을 사는 장수마을 사람들의 장수의 비결은 적게 먹고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 요건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그리고 스트레스를 받지않고, 평소에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사고와 편안하고 안락한 환경에서 사는 것도 장수의 중요한 요건이라고 한다.

 

이들 장수하는 고령자들은 평소에 야채와 된장등의 반찬을 많이 먹는다고 한다. 위에 부담을 주는 지방이 많은 육류종류는 매우 적게 섭취한다고 하며,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반찬과 된장, 청국장, 생선반찬등을 즐겨먹는다고 한다.

 

이같은 야채와 생선 위주의 식단은 변비도 예방해주고, 몸속의 노폐물을 몸밖으로 잘 배출시키며, 혈당수치도 낮춰주고 혈중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춰주어서, 성인병에 걸리는 것을 예방해주며, 오랫동안 건강하게 살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고 한다.

   

우리나라도 100세 이상의 인구가 계속 늘어나고 있으니, 우리나라도 곧 장수국가 10위권 안에 들어갈 수 있을 것 같다.

 

 

술과 담배를 끓고, 식사량을 적당한 수준으로 줄이며, 평소에 몸에 좋은 야채와 해산물을 자주 섭취하는 등 절제되고 규칙적인 식습관을 유지하고, 스트레스를 적게받고 낙천적인 마음으로 살아간다면, 100세 이상 사는 것이 충분히 가능하리라고 판단된다.

 

우리나라에서 100세 이상 인구가 가장 많은 충북 괴산군지역의 고령자들 중 80%가 술과 담배를 안한다는 점도 명심할 필요가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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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신이다’ ‘천연만능 밥세제만드는 방법, 계면활성제

 

우리는 지금 화학물질의 홍수속에서 살고 있다. 샴푸를 비롯해서 식기세척제, 빨래세척세제, 표백제와 화장실 세척제 등 우리가 집에서 사용하고 있는 모든 세척세제들은 모두 화학물질을 원료로 해서 만들어진 제품들이다.

 

그뿐만 아니라, 냄새를 없애주는 탈취제, 향수를 내뿜어주는 방향제, 모기나 곤충을 박멸하는 살충제 등도 모두 화학물질을 재료로 해서 만들어진 제품이다.

 

이렇게 우리들은 가정에서 수많은 화학물질로 만들어진 제품들을 매일같이 사용하고 있는데, 이러한 화학물질이 과연 우리인체에 안전한 것들인가?

  

일반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각종 세제들에 들어있는 화학물질들 상당수가 우리인체에 해롭다고 하며, 장기적으로 사용했을 경우에 우리 건강을 해칠 수 있다고 한다.

옥시사태에서 화학물질로 만들어진 살균제가 얼마나 우리몸에 치명적인가를 우리는 실감하지 않았던가?


 

작년에 국립환경과학원에서 시중에 유통되는 탈취제와 방향제, 손세정제, 살충제에 있어서, 이것들을 장기간 흡입할 경우에 우리몸에 치명적인 결과를 일으키는 독성물질이 함유되어 있다는 사실을 발표했다고 한다.

 

, 이미 140여명을 죽음에 이르게한 옥시 살균제 뿐만아니라, 방향제, 탈취제, 세정제, 살충제등에도 우리인체에 암발생 등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는 독성물질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이 백일하에 드러나게된 것이다.

 

 

만약에 국립환경연구원이 이같은 발표를 하지 않았더라면, 2의 옥시사테가 일어날 뻔했을 수도 있다고 보여진다.

 

비단 방향제, 탈취제, 살충제 뿐만이 아니라, 아직은 발표를 하지않고 있지만, 우리들이 가정에서 매일같이 사용하고 있는 각종 세탁세제, 식기세척제 등에도 유해한 화학물질들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의 건강을 매일같이 걱정하면서 살아가야만 하는 아슬아슬한 하루하루를 보내야만 하는 상황인 것이다.

 

이들 제품속에 들어있는 화학물질에는 독한 성분들이 많이 들어있어서, 우리가 호흡기를 통해서 들이마시거나, 눈등에 들어가게 되면, 그 독성 때문에 건강에 적신호가 생길 수 있다고 한다.

일단 스프레이식으로 되어있는 이들 세제제품들은 몸에 해롭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라고 한다.

 

 

식약처에서 이들 유해 화학물질들이 함유된 제품들에 대해서 체계적인 관리를 하고 통제를 해야 하는데, 무엇 때문인지 몰라도 식약처에서는 유해한 제품들에 대해서 옥시사태 때와 마찬가지로 별다른 통제를 하지않고 있어서, 결국 우리들 건강은 우리들 스스로 지켜야만 되는 상황이다.

 

우리들 건강을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세탁세제 등 생활용품들을 화학물질이 함유되어있지 않은 제품으로 교체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지만 시중에서 판매하는 각종 세탁세제들은 모두 다 화학물질들이 함유되어 있다고 한다.

 

그유명한 살균세정제 ‘00크린의 경우, 스프레이로 뿌려서 사용할 경우에는, 화장실 같은 밀폐된 공간에서 사용하면 우리의 눈과 코를 통해서 인체내부나 폐로 들어갈 수 있는데, 장기간 계속해서 이런 상태에 노출되면, 그 함유물질속에 유독물질들이 들어있어서, 폐렴이나 폐암 같은 질병에 걸릴 수 있으며, 눈에 자주 노출되면 실명의 위험도 있다고 한다.

 

그냥 몸에 바르는 자외선차단제는 안전하지만, 스프레이식으로 된 자외선차단제에는 몸에 해로운 벤젠이 함유되어 있어서 자주 사용하면, 호흡기를 통해서 유독물질이 인체에 침투하게 된다고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생활속에서 자주 사용하는 생활제품들은 가급적이면, 화학물질이 전혀 안들어간 친환경 천연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그래서 채널A 방송 나는 몸신이다’ 82회에서는, 유해한 화학물질이 들어가지 않는 완전 천연재료를 원료로 한 친환경 천연제품들을 소개하고 있어서, 시청자들의 집중적인 관심을 끌고 있는 중이다.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52세의 주부 이미경씨가 화학물질 걱정없이도 집안 청소부터, 설거지와 빨래까지 모두 한번에 해결해줄 수 있는 친환경제품 천연 만능 밥세제를 소개하고 있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미경씨가 손수 직접 개발했다고 하는 천연 만능 밥세제는 친환경원료로 만든 천연만능세제로서, 청소는 물론 빨래빨기와 식기세척도 가능하다고 한다.

 

천연 만능 밥세제는 무엇보다도 우리 몸에 해로운 화학물질이 전혀 들어가지 않았고, 천연원료를 사용해서 만들었기 때문에, 우리 건강을 해칠 염려가 없다는 점이 메리트이다

 

화학물질이 하나도 안들어갔고, 재료가 모두 친환경 천연원료이기 때문에, 우리의 건강을 해치지 않아서 더욱 좋은 천연만능 밥세제는 식기나 빨래 등의 세척에 아주 좋다고 한다.

  또한 천연만능 밥세제는 만드는 방법도 아주 간단해서, 몇가지 제료들만 있으면, 누구든지 손쉽게 만들 수 있다고 한다.

 

   

이미경주부는 과거에 화학물질이 든 일반세탁세제들을 많이 사용해왔다고 한다. 그런데 이렇게 일반세제를 오랫동안 사용하다 보니까, 제체기도 나고 콧물도 나고, 피부알러지가 발생하는 등 몸에 안좋은 현상이 종종 발생했다고 한다.

 

그리고 급기야는 호흡기계통이 안좋아지면서, 이미경주부는 몇 년 전부터는 이유없이 무려 4개월 동안 기침이 멈추지 않고 계속 났다고 한다.

이미경주부가 병원에서 진찰을 받았는데, 알러지현상이라고만 말을 해줬다고 한다.

 

일반세제등에 함유되어 있는 화학물질 때문에, 건강이 나빠졌다고 판단한 이미경주부는 이것을 계기로 친환경 만능 밥세제를 개발해내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때부터 친환경 만능 밥세제를 만들어 사용해본 결과, 과거에 자신을 괴롭혔던 기침이나 제체기 등 알러지현상이 싹 없어졌다고 한다.

 

이제 이미경주부는 화학물질이 든 일반 세제는 절대로 사용하지 않는다고 하며, 자신이 개발한 천연만능 밥세제를 사용해서 설거지는 물론 집안청소도 하고, 빨래세척도 한다고 한다.

 

천연만능 밥세제를 만들어 사용하면, 깨끗한 세탁은 물론 유독한 화학물질로부터 해방될 수 있으니, 일거양득이라고 하겠다.

 

요즘 유독한 화학물질 때문에, 일반 세탁세제 등을 사용하기가 상당히 걱정스러운 상황인데, 여러분들도 천연만능 밥세제를 만들어 사용함으로써, 소중한 가족들 건강을 지켜주시는 것이 바람직할 듯하다.

 

천연만능 밥세제 만드는 방법

 

이미경주부가 소개하는 천연만능 밥세제를 이용하면, 설거지는 물론 주방청소, 빨래세척까지 가능하다고 한다. 또한 기름기가 많이 묻은 후라이팬 청소, 고기굽는 불판 세척도 가능하다고 한다.

 

또한 천연만능 밥세제로 흰옷에 묻은 커피얼룩이나 각종 음료수얼룩, 김치국물 얼룩, 볼펜자국도 깨끗하게 지워진다고 한다. 

 

김치국물, 커피얼룩, 싸인펜자국 등이 묻어있는 옷을 '천연만능 밥세제'를 이용해서 세탁을 해주었더니, 아래처럼 말끔하게 모든 얼룩이 지워졌다

 

그리고 천연만능 밥세제는 만드는 방법도 간단해서, 몇가지 재료들만 있다면, 누구든지 만들 수가 있다고 한다.

 

재료 - 찬밥 90g, 팜유 80g, 콩기름 200g, 유화수 115g

 

이미경주부가 만든 천연만능 밥세제는 외형상 보기에는 빨레처럼 생겼다.

천연만능 밥 세제는 찬밥, 팜유, 콩기름, 유화수, 이 네가지 재료만 있으면 언제든지 만들 수가 있다고 한다.

 

재료중에서 팜유는 구하기가 어려우면 팜유를 안 넣어도 된다고 한다. 그렇지만 팜유는 없는 것보다는 있는 것이 더 좋다고 한다. 팜유는 기름때의 흡착력을 강화해주고, 세제를 단단하게 만들어준다고 한다.

팜유는 겨울에는 딱딱하게 굳어있기 때문에, 가스렌지등에 넣어서 부드럽게 풀얻주는게 좋다고 한다.

 

유화수는 계면활성제를 만드는 과정에서 꼭 필요한 재료라고 한다. 그리고 밥에는 녹말성분이 있어서 묶은 때를 없애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밥을 재료로 사용한다고 한다. 밥은 따뜻한 밥이 아닌 찬밥을 사용해야 한다.

 

또다른 재료인 콩기름은 꼭 콩기름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다른 기름을 사용해도 크게 상관없다고 한다. 

 

먼저 천연만능 밥 세제의 재료로 들어가는 찬밥 90g, 팜유 80g, 콩기름 200g, 유화수 115g을 미리 준비해 놓는다.

 

 

커다란 유리관 속에 콩기름 200g과 팜유 80g, 유화수 115g을 넣어서 잘 섞이도록 주걱으로 잘 저어준다.

 

 

세가지 재료로 잘 섞이도록 저어주는 데에 주걱으로 저어줄 경우에는 10분 정도의 시간이 걸린다. 재료가 마요네즈처럼 걸쭉해질 때까지 저어준다.

만약에 헨드블랜더를 사용하면, 10초로 저어주는 시간을 단축할 수가 있다고 한다.

 

 

이때 기름과 팜유가 유화수를 만나서, 계면활성제로 변하게 된다고 한다. 계속 저어주다가, 콩기름과 팜유, 유화수가 마치 마요네즈처럼 걸쭉한 형태가 되면, 이때 찬밥 90g을 넣고 국자로 으깨어준다. 90g은 숟가락으로 세 숟가락 정도라고 한다.

 

 

밥을 으께줄 때에는 녹말의 성분을 높여주기 위해서, 밥 알갱이가 보일 정도로만 으깨주는 것이 좋다고 한다. 밥알을 너무 심하게 으깨줄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이렇게 4가지 성분을 다 섞어준 후에는 500ml크기의 우유갑에 담아서, 상온(28~30)에서 3일 동안 보관한다. 우유갑을 사용하면 네모난 형태가 저절로 만들어지며, 굵기는 칼로 적당한 굵기로 잘라주면 된다.

500ml크기의 우유갑을 사용하면, 보통의 빨래비누 4~5개 정도가 만들어진다고 한다.

 

 

그리고 3일이 지난 후에는 우유곽을 모두 제거해주고 고체형태로 굳어진 내용물을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 보통 빨레비누 크기로 - 바람이 잘 통하는 베란다 등에서 최소한 2주간 숙성시키면 천연만능 밥 세제가 완성된다.

 

 

이미경주부가 선보인 천연만능 밥 세제는 기름때를 흡착시킬 수 있는 기름과 밥을 원료로 해서, 유화수를 섞어서 빨래비누같은 천연계면활성제를 만드는 것이라고 한다.

 

이렇게 만들어진 천연만능 밥 세제는 김치국물이나 커피얼룩, 음료수 얼룩 등이 묻은 옷을 빨아도 말끔하게 세척할 수가 있다고 한다.

또한 천연만능 밥 세제는 가스렌지의 기름때와 후라이팬의 기름때, 후드까지 깨끗하게 세척할 수가 있다고 한다.

   

이렇게 만들어진 천연만능 밥 세제는 한번 만들어지면, 2달 정도는 사용해도 괜찮다고 한다.

천연만능 밥 세제의 재료로 들어가는 유화수속의 수산화나트륨이 세균번식을 막아주어서 밥이 들어갔어도 쉽게 상하거나 변질되지 않는다고 한다.

   

천연만능 쌀밥세제로 설거지와 옷빨레, 주방청소까지 한번에 해결할 수 있어서 정말 주부들에게 각광을 받을 것 같다.

또한 천연만능 밥 세제는 인체에 해로운 화학물질이 하나도 들어가지 않고, 천연재료로만 사용해서 만들었기 때문에, 나와 내가족의 건강까지 챙길 수 있어서 더더욱 환영받을 만하다.

 

여러분도 여기서 소개한 방법대로 천연만능 밥 세제를 만들어서, 사용해보시길 강력하게 추천해드리고 싶다.

 

 

천연만능 (살뜨)물 표백제 만들기

   

이미경주부는 천연만능 밥 세제외에도 빨래를 더욱 희게 만들어주는 천연 표백제도 만들 수 있다고 한다.

 

이미경주부는 천연만능 밥 세제보다도 더욱 강력한 세척력을 지녔다고 하는 천연 살뜨물 표백세제를 만들어서 소개해주었다.

 

 

천연만능 밥 세제가 세척력이 뛰어나기는 하지만, 하얀 와이셔츠에 묻은 포도쥬스 얼룩이 깔끔하게 지워지지 않아서, ‘천연만능 밥 세제보다도 더욱 강력한 세정효과를 지닌 천연 (살뜨)물 표백제를 만들었다고 한다.

 

, ‘천연 (살뜨)물 표백제천연만능 밥 세제의 기능이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서 만들었다고 한다. 천연 (살뜨)물 표백제는 잘 안지워진다고 하는 포두쥬스 등 일반쥬스 얼룩도 말끔하게 지워진다고 한다.

 

천연 (살뜨)물 표백제만드는 방법

 

재료 - 설탕 4스푼(40g), 소주 2(320ml), 살뜨물 6(960ml)

먼저 천연 물 표백제재료로 들어가는 설탕 4스푼(40g), 소주 2(320ml), 살뜨물 6(960ml)을 미리 준비해둔다.

 

 

또한 커다란 유리통을 준비하고, 그 유리통안에다 살뜨물 종이컵 6(960ml)을 붓고, 그리고 동시에 소주 종이컵 2(320ml)과 설탕 4스푼(40g)을 함께 넣어준다.

 

 

기다란 나무젖가락으로 내용물들이 잘 섞이도록 잘 잘 저어준다.

 

 

천연 (살뜨)물 표백제의 사용법은 간단하다. 얼룩등이 심하게 묻어 일반 세제로 안지워지는 심한 얼룩이 옷에 생겼을 경우에, 천연 (살뜻)물 표백제를 부어놓은 통에다 그옷을 잘 재워넣으면, 얼룩이 말끔히 지워진다.

 

 

천연 (살뜨)물 표백제를 커다란 양재기통에 부어넣고, 그 안에다 얼룩등이 묻은 옷을 재워넣고서, 10분 정도만 지나만 얼룩등이 말끔하게 지워진다고 한다.

 

나는 몸신이다방송에서, 잘 안지워지기로 소문난 포도주스가 묻은 하얀 옷을 이 천연 (살뜨)물 표백제가 든 양재기통에 10분 정도 담가놨더니, 놀랍게도 그토록 안지워지던 포도쥬스가 완벽하게 지워진 것을 확인할 수가 있었다.

 

 

 

천연 (살뜨)물 표백제로 그토록 심한 쥬스얼룩이 한방에 말끔히 지워졌다.

 

 

천연 (살뜨)물 표백제의 확실한 표백효과가 검증된 것이다.

 

천연만능 밥 세제로 먼저 일반빨래를 하고, 그래도 안지워지는 심한 얼룩이 있는 옷은 별도로 천연 (살뜨)물 표백제를 다시 한번 사용해주면, 어떤 빨래라도 만능으로 세첵할 수 있을 것 같다.

 

 

천연 (살뜨)물 표백제사용시 주의사항

 

천연 (살뜨)물 표백제는 표백효과가 매우 뛰어난 반면, 주의해야할 사항이 두가지가 있다고 한다.

 

천연 (살뜨)물 표백제천연만능 밥세제와는 다르게 살뜨물과 설탕성분이 쉽게 변질되어 상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오래 보관하는 것은 좋지 않으며, ‘천연 (살뜨)물 표백제를 만들어서, 당일날에 곧바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만일 많이 만들어서 오래 사용하고 싶다면, 꼭 냉장고에 넣어서 사용할 것을 권하고 싶다.

 

천연 (살뜨)물 표백제사용애는 주의사항이 있다고 한다.

 

또한 천연 (살뜨)물 표백제는 설탕과 살뜨물이 들어가기 때문에, 그 영양성분이 옷에 남아있으면, 안좋기 때문에 천연 (살뜨)물 표백제로 표백한 후에는, 표백제성분이 옷에 남아있지않도록 깨끗한 물로 여러번 헹궈주어야 한다. 깨끗한 물로 5~7번 정도 깨끗이 헹궈주는 게 좋다.

   

시중에서 판매하는 일반 세제에 들어있는 유해한 화학물질 때문에, 건강을 해칠까봐 걱정이 태산 같았는데, 이렇게 화학물질이 하나도 안들어간 천연재료로 만든 천연 만능 밥세제천연 살뜨물 표백제가 소개되어서, 천만 다행이라고 생각된다.

 

국가나 대기업에서 전혀 만들지 못한 친환경 건강세제를 평범한 주부 한사람이 개발해서, 우리들에게 추천해주었다는 점을 높이 평가하고 싶다.

앞으로 집에서 화학물질이 들어있는 제품들을 모두 갖다버리고, 천연 재품들을 직접 만들어 사용함으로써 보다 건강한 웰빙생활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여러분들도 가족들 건강을 지켜줄 수 있는 천연재료로 만들 수 있는 천연 밥 세제쌀뜨물 표백제를 한번 만들어 사용해보시기 바란다.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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