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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드 배치 공식결정, 지역, 중국 반대이유와 X밴더 레이더

 

북한이 핵실험과 지속적인 미사일발사로 인해 군사적 긴장상태가 날로 높아지고 상황에서 한국과 미국의 합동실무단이 드디어 한반도에 사드(THAAD)를 배치하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북한이 올해 들어서 4차 핵실험을 감행하는 등 이미 넘어서는 안될 선을 넘어버렸고, 중국은 항공모함을 만드는 등 군사력을 크게 강화해가는 상황에서,

동북아사아의 힘의 균형의 발란스를 잡기 위해서는 한국도 군사전력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도 필요한 시점에 다다른 상황이다.

 

또한 일본은 헌법에 명시된 전수방어를 포기하고해외에 군대를 파병하는 것을 법률로 합법화시켜놓은 상태에 있다.


  

이렇게 급변하는 동북아시아의 정치군사적 역학관계에서 한국만 두손 두발 다놓고 있다가는, 군사전력이 크게 강화된 세나라 즉, 중국, 북한, 일본의 틈에 끼여서 미리 밀리고 저리 까이고 하면서, 천덕꾸러기신세를 면치 못하게될 상황이라고 하겠다.

 

이러한 시점에서 한국에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인 사드배치 결정은 동북아의 군사적 균형을 위해서 유효적절한 조치라고 판단된다.

 

 

핵무기 확보등 주변 세나라의 군사력 증강으로 인한 동북아의 왜곡된 군사적 힘의 저울추에 질서를 잡기위해서, 한국에서 뭔가 확실한 군사전력의 신호탄을 보낼 필요가 있는 시점에서, 유효적절하게도 한국과 미국이 합의하에 사드배치가 최종 결정이 났다고 한다.

 

사드 배치는 미래에 한반도에서 일어날 수 있는 핵전쟁과 미사일위협에 대한 방어적 개념의 군사전력이라고 할 수 있다.

 

금년 2월부터 한국과 미국은 합동실무단을 꾸려서 한국에 사드 배치를 본격적으로 논의해왔고, 5개월에 걸친 협의과정을 거쳐서 드디어 78일 한국에 사드배치가 공식적으로 결정됐다고 한다.

 

 

청와대는 78일 사드 배치 결정은 자위적 방어조치의 일환으로 이뤄졌으며,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으로부터 국가의 안위와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방어적 조치로 사드배치 결정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한국에 배치할 사드는 어디까지나 방어적 무기체계이지, 공격용 무기가 아니라라는 점을 강조했다고 한다.

 

북한은 이미 금년초에 핵실험인 수소폭탄실험을 실시해서 자신들의 핵실험성공을 대외적으로 과시하고 있고, 중국은 항공모함을 건조하는 등 군사전력을 크게 강화하고 있는 시점에서

유독 한국만이 우리는 영원히 핵무기를 개발하지 않고 미사일도 개발하지 않겠다라고 공허한 외침만 계속 해나간다면, 한국은 영원히 아시아의 동네북 신세를 면치를 못할 것이다.

 

이렇게 북한과 중국, 일본이 군사전력을 크게 강화하고 있는 시점에서 당연히 우리나라도 나름대로 군사력강화를 위한 그 어떤 군사적조치가 필요했던 상황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일각에서는 우리나라의 사드배치 결정을 두고, 중국의 반발을 불러오고 새로운 긴장을 조성할 수 있는 무모한 결정이라고 비판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한다.

 

북한이 계속해서 핵실험을 실시하고 미사일발사를 계속하고 있고, 중국은 군사력을 강화하고 남중국해에서 무인도를 강제로 합병하는 등 땅따먹기를 하면서 패권국가로 나아가고 있는데,

우리나라가 이러한 대외적인 긴장상황에서 군사력강화를 위한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면, 주권국가라고 할 수도 없는 것이다.

 

우리나라가 진정한 주권국가라고 한다면, 우리나라의 안보에 위협이 될만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서, 강력하면서도 혁신적인 새로운 무기체계를 도입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하겠다.

 

 

이제 사드배치가 결정이 났으니, 다음단계는 사드를 배치할 시기와 배치지역의 결정이라고 할 수 있다사드는 한국군에게 배치하는 것이 아니라, 한국에 있는 주한미군에 배치하는 것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사드를 배치할 지역이 매우 민감한 사안으로 떠오르고 있는데, 그 배치지역은 어디일까?

한 매체의 보도에 의하면, 한국과 미국의 공동실무단이 주한미군의 경북 칠곡일대를 사드배치를 위한 좋은 후보지로 판단하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

 

그렇지만 아직 사드배치 지역에 관해서는 최종 결론이 나지않은 상태라고 한다.

 

현재 한미 공동실무단은 사드배치 지역은 군사적 효율성과 배치지역의 인구 및 조성비용, 주한미군의 접근성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서 칠곡을 그 후보지로

판단하고 협의중이라고 한다. 사드를 배치할 후보지 결정은 7월말까지 결정된다고 한다.

 

그럼 구체적으로 사드란 무엇인가?

사드(THAAD)’는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를 의미하는 것으로, 적군이 발사한 탄도미사일을, 150km의 상공에서 아군이 발사한 미사일로 파괴해서 무력화시키는 미사일방어체계를 일컫는다.

 

 

앞으로의 전쟁개념은 소총으로 싸우는 것이 아니라, 미사일간의 전쟁이라고 할 수 있는데, 수백km에서 수천km를 날아가 적진의 중요한 전략요충지를 탄도마사일로 쑥대밭을 만듦으로써, 전쟁의 승패가 결정이 나는 소위 미사일전쟁의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따라서 미래의 전쟁은 누가 더 멀리 날아가고, 더 정확하고, 더 파괴력 있는 탄도미사일을 많이 보유하고 있는가 하는 것이 전쟁 승패의 관건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이렇게 정확도가 높고 파괴력을 갖춘 탄도미사일을 공중에서 요격시켜서 무력화시켜주는 무기가 바로 사드 시스템인 것이다.

 

적국에서 발사한 탄도미사일이 발사단계와 공중단계에서 격추에 실패하였을 경우, 그 탄도미사일이 낙하시점인 150~40km지점에서 우리의 미사일로 요격해 격추시킴으로써, 적국의 탄도미사일을 방어하는 시스템을 의미한다.

 

  사드 전자파 위험반경 범위

 

즉 한마디로 말하면, 아군의 탄도미사일로 적국의 탄도미사일을 공중에서 격추시켜 방어하는 시스템을 말하는 것이다.

 

현재 사드체계를 운영하고 있는 미국에서는 적국의 탄도미사일이 발사되면, 그 탄도미사일이 상승할 때에는 항공기의 레이저무기로 요격하고, 그 미사일이 하강할 때에는 바로 사드의 미사일로 요격시킨다고 한다.

이렇게 사드는 탄도미사일 발사가 주를 이루는 현대의 미사일전쟁에서 우리국토와 국민을 안전하게 지켜줄 수 있는 방어용 무기체계인 것이다.

 

 

그런데 우리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방어하기 위해서 도입하는 사드를 놓고 중국이 심하게 반대하고 있는 상황이다.

중극이 다른 나라의 미사일 방어체계의 도입을 반대하는 이유는 방어미사일 자체보다도 사드미사일과 함께 운용되는 ‘X밴더 레이더때문이라고 한다.

 

X밴더 레이더는 적국의 미사일의 움직임을 원거리에서 탐지해내는 탐지장치로서, 적군이 미사일을 탑재하거나, 또는 설치하거나 또는 미사일을 발사하는 순간까지도 원거리에서 미리 탐지해낼 수 있는 탐지장치라고 한다.

 

그런데 이 X밴더 레이더는 무려 2,000km의 원거리에 있는 미사일상황을 시시각각 탐지낼 수 있기 때문에, 만일 한국에 사드가 배치되고 나면,

중국 동부지역의 대부분의 미사일기지를 탐지낼 수 있기 때문에, 중국의 군사전력이 한꺼번에 미국과 한국에 노출된다는 점을 중국은 꺼려하고 있는 것이다.

 

그럼 한국의 사드배치 결정에 대한 주변국들의 반응을 어떨까?

 

중국은 한국에 사드배치 논의를 시작했던 작년부터 노골적으로 반대의사를 분명히 해왔던 것이다.

 

왜냐하면 한국에 사드 시스템이 배치되면, 중국의 전력적요충지인 북경과 상해 등 중요한 지역의 미사일활동등이 모두 미국에 노출된다는 것을 중국으로서는 우려하지 않을 수가 없는 상황인 것이다.

 

 

중국은 한국과 미국이 사드배치를 위한 논의를 시작했던 금년 2월부터 중국 외교부성명과 주중대사의 항의방문, 그리고 각종 언론등을 통해서 전방위적으로 한국의 사드배치를 반대해왔던 것이다 

 

중국의 한 일간지는 한국의 사드배치는 동북아의 군비경쟁을 더욱 치열하게 만들 것이며, 한반도는 하루도 편안할 날이 없을 것이다고 보도하는가 하면,

 ‘한국의 사드배치 기지는 중국의 우선적 공격대상이 될 수도 있다고 보도하고 있는데, 이것은 사드배치의 반대 수준을 넘어, 거의 협박성 보도롤 하고 있을 정도다.

 

금년초에 더민주당을 방문했던 추궈홍 주한중국대사는 사드배치는 한중관계를 크게 훼손시킬 수 있다고 말하기까지 했다.

 

한국의 사드배치가 공식적으로 결정된 8일날 중국의 외교부는 매우 격앙된 어조로 반대입장을 분명히 했다고 한다.

 

한미 양국의 사드배치 결정이 발표되자 마자, 중국의 외교부는 곧바로 성명을 발표하고, 한미양국이 중국의 전략적 안전이익을 해치는 사드배치 프로세스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고 한다.

 

중국의 외교부홈페이지에 게제된 성명에는, 미국과 한국의 사드배치 결정은 한반도의 비핵화 목표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에도 불리하게 작용할 것이다.

또한 한반도의 사드배치는 중국과 이웃국가들의 전략적 안전이익과 지역의 전략적균형을 심각하게 훼손하게 될 것이라고 밝히면서, 강력한 반대입장을 표명했다고 한다.

 

 

반면 일본은 한국의 사드배치 결정에 대해 오히려 반기는 분위기이다. 일본의 하기우다 관방부장관은 한국의 사드배치 결정은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기여하는 일이라고 밝히면서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고 한다.

 

한국과 일본과 미국은 어차피 정치적·군사적 공동노선을 추구하고 있는 동맹국에 속해 있기 때문에, 한국과 미국의 전략적 이익이 일본에도 도움이 된다고 판단하고 있는 듯하다.

 

중국은 북한의 핵실험을 한번도 저지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그런 중국이 북한의 핵실험은 묻어두고 있으면서도, 유독 우리나라가 방어적 시스템인 사드배치 결정에 반대하는 데에 혈안이 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중국이 아무리 반대한다고 하더라도, 절대로 물러서거나 사드배치 결정을 철회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우리나라는 주권국가이지, 중국의 종속국가가 아니기 때문이다. 혹시 중국이 아직도 옛날처럼 우리나라를 자신들의 종속국가 내지는 신하국가로 착각하고 있는 것이 아닌지 우려된다.

 

중국은 엄청난 양의 핵탄두와 수많은 미사일을 보유하고 나라다. 그런데 그들이 자신들의 엄청난 규모의 핵탄두와 미사일을 개발할 때에, 우리나라의 동의를 구한 적이 있는가?

 

 

중국은 엄청난 규모의 핵탄두와 미사일을 개발해놓음으로써, 우리나라를 비롯한 주변국가들에게 무언의 위협과 공포감을 안겨주고 있는 상태다.

그러면서 단지 방어용무기에 불과한 사드의 한국배치 결정을 놓고 감 내놔라 배 내놔라 하는 것은 극히 모순된 행동인 것이며, 패권주의적인 횡포나 다름없다.

 

중국이 우리나라의 사드배치 결정의 철회를 요구하려면, 먼저 중국에 배치된 수많은 핵탄두와 미사일들을 모두 철거하거나, 북한의 핵무기를 모두 폐기하게 만든 후에 해야 맞는 것이다.

 

분명한 것은 한국의 사드배치는 동북아의 전쟁억지력을 더욱 강화시켜나갈 수 있다는 점이다.

동북아의 화약고나 다름없는 우리나라에 사드라고 하는 초강력 미사일방어시스템이 설치되고 나면, 주변의 강대국들이 결코 함부로 우리나라를 넘보거나 도발하려 들지 못하게 되기 때문이다.

 

중국이 우리나라를 대신 지켜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는 우리가 스스로 지키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나라의 안위를 위해서 무기시스템을 결정하는 것에 대해 중국의 눈치를 볼 필요는 결코 없는 것이다.

 

국가가 국토를 지키고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것은 당연한 국가의 의무이자 권리라고 본다. 따라서 앞으로 한국에 사드배치를 대해 중국이 어떠한 반발과 보복조치가 있더라도 결코 우리는 흔들리지 말고, 우리의 현명한 결정을 끝까지 밀고나가야 할 것이다.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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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비스 프레슬리의 히트곡 하운드독’ 저작권소송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 빅마마 손튼

   

50~70년대 수많은 주옥같은 히트곡들을 발표하며 대중들로부터 높은 인기를 끌었던 엘비스 프레슬리는 로큰롤의 황제라고 불리우던 미팝계의 전설적인 존재감이다.

 

그윽하면서도 다정한 눈매와 미소를 살짝 머금은 잘생긴 얼굴에 굵은 듯하면서도 달콤하게 떨리는 목소리, 그리고 유명한 골반춤과 개다리춤을 추면서 부르는 엘비스 프레슬리의 노래와 퍼포먼스는

50년대 당시에는 파격적인 퍼포먼스로 보수적인 미국사회에 커다란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키며 여성팬들로부터 폭팔적인 인기를 끌었고, 엘비스 프레슬리가 발표했던 노래들이 계속해서 크게 히트하면서, 그는 일약 세계적인 슈퍼스타로 우뚝 솟아오르게 된다.

 

1950년대 후반에 엘비스 프레슬리가 불러서 크게 인기를 끌었던 곡들은 ‘Heartbreak Hotel’ ‘Hound Dog’ ‘Love Me Tender’ 등이었는데이 노래들은 엘비스 프레슬리가 데뷔했던 1956년도에 발표되어모두 빌보드차트 1위에 올랐던 곡들이다.

 

  

엘비스 프레슬리는 데뷔한 그해에 무려 4곡의 노래를 발표해서 모두 다 빌보드차트 1위에 오르는 대단한 저력을 과시했던 엘비스 프레슬리는 그 다음해인 57년도에도 또다시 그가 발표한 4개의 노래들이 모두 빌보드차트 1위를 차지했을 정도로,

그 당시 엘비스 프레슬리의 인기는 하늘을 찌를 듯 고공행진을 거듭했으며, 엘비스 프레슬리는 그시대의 문화의 아이콘으로 우뚝 솟아올랐다고 할 수 있다.

 

엘비스 프레슬리는 1956년도부터 1962년도까지 한해도 거르지않고 계속 1위의 연속행진을 이어나갔다고 한다. 

엘비스 프레슬리가 빌보드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던 곡들이 무려 18곡이나 된다고 하니왜 그가 로큰롤의 황제인가를 충분히 인식할 수 있는 부분이다.

 

   

엘비스 프레슬리는 1956년도에 데뷔를 하면서 ‘Heartbreak Hotel’이란 곡을 발표해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스타덤에 올랐으며,

그다음에 발표한 ‘Hound Dog’이 또다시 엄청난 인기를 끌면서, 신성 엘비스 프레슬리를 단번에 톱스타의 반열에 올려놓게 된다.

 

19567월에 발표한 ‘Hound Dog’은 무려 11주간 연속으로 빌보드차트 1위를 유지했던 엘비스 프레슬리의 최고의 히트곡이었다고 한다.

 

 

그런데 엘비스 프레슬리의 대표곡이자 히트곡인 ‘Hound Dog’을 도둑받았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나타났다고 한다.

엘비스 프레슬리가 자신의 노래 하운드 독을 몰래 가져가 사용했다고 엘비스가 저작권침해로 고소당하는 일이 벌어졌다고 한다.

   

빌 헤일리라는 인디밴드 뮤지션이 엘비스 프레슬리가 자신의 노래인 ‘Hound Dog’을 도용했다고 엘비스를 전격 고소했던 것이다.

무려 11주간이나 빌보드 1위를 차지하며, 엘비스 프레슬리를 세계적인 톱스타로 만들어준 고마운 효자곡인 ‘Hound Dog’이 사실은 엘비스 프레슬 리가 만든 노래가 아니라고 한다.

 

사연은 이렇다고 한다. 엘비스 프레슬리가 564월 라스베이거스의 한 호텔에 머물면서 2주간이나 콘서트를 진행한 적이 있었는데, 우연히 그 호텔에서 인디밴드인 프레디 벨 앤 더 벨 보이즈의 공연을 보게되었다고 한다.

 

 

엘비스 프레슬리는 그 그룹이 불렀던 노래의 코믹한 가사와 경쾌한 사운드에 몹시 끌렸다고 한다.

라틴리듬의 3박자가 계속 반복되는 흥겹고도 경쾌한 사운드의 이 노래는 바로 하운드 독이었다고 하며, 이 경쾌하고 흥이 나는 노래 하운드 독에 한껏 매료된 엘비스 프레슬리는 이 곡을 자신의 노래로 편곡해 만들기를 원했던 것이다.

 

엘비스 프레슬리는 이 인디밴드에게 제안을 하게되는데, 자신이 이 노래를 편곡해서 부를 수 있게 해달라고 부탁했다고 하며, ‘프레디 벨 앤 더 벨 보이즈는 엘비스 프레슬리가 자신들의 노래를 부르는 것을 오히려 영광으로 받아들여 그요청을 수락해주었다고 한다.

 

그당시 엘비스 프레슬리는 ‘Heartbreak Hotel’의 엄청난 히트로 스타덤에 올라있었기 때문에, 이 인디밴드 그룹은 엘비스의 존재감을 알고있었으며, 엘비스의 제안을 흔쾌히 허락해주었던 것이다.

엘비스 프레슬리는 그대가로 이 인디밴드 그룹을 자신의 콘서트의 오프닝무대에 오르도록 해줬다고 한다.

 

 

이렇게해서 엘비스 프레슬리는 프레디 벨 앤 더 벨 보이즈의 노래 ‘Hound Dog’을 가져다가 약간의 편집을 거쳐서, 자신의 노래로 만들어서 전격 발표를 했던 것이다.

 

엘비스 프레슬리는 프레디 벨 밴드의 노래를 가져다가 엔딩부분에 추가해서 만들고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골반춤을 가미해서 멋지고 다이나믹한 ‘Hound Dog’으로 재탄생시킨 것이다.

 

이렇게 엘비스 프레슬리가 인디밴드의 노래를 가져다가 편곡해서 발표했던 ‘Hound Dog’이 예상을 뒤엎고 폭팔적인 인기를 끌었고, 미국과 영국등 유럽에서 음악차트 1위를 휩쓸면서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키자,

갑자기 프레디 벨 벤드의 작곡가 빌 헤일리가 엘비스가 저작권을 침해했다며 고소를 했던 것이다.

 

 

이렇게 당대 엄청난 히트를 쳤던 ‘Hound Dog’이 때아닌 저작권문제로 구설수에 오르면서, 이제 막 스타덤에 오른 엘비스 프레슬리의 도덕성에도 흠집이 생길 수 있는 상황으로 치닫게 되었다.

 

엘비스 프레슬리는 기자들에게 자신은 분명히 프레디 벨 밴드의 작곡가에게 허락을 받고 노래를 편곡했다고 밝히면서,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했다고 한다.

 

그런데 재판결과, 예상과는 다르게 원고 빌 헤일리에게 하운드 독의 저작권이 없다는 원소패소 판결이 났다고 한다.

, 저작권침해를 주장하는 프레디 빌 밴드의 작곡가 빌 헤일리에게 하운드 독의 저작권이 없으므로, 엘비스 프레슬리가 저작권을 침해한 것이 아니라는 판결이 난 것이다.

 

빌 헤일리에게 ‘Hound Dog’의 저작권이 없다면, 도대체 ‘Hound Dog’은 누가 만들었던 노래란 말인가? 

원래 ‘Hound Dog’의 진짜작곡가는 빌 헤일리가 아니라, 마이크 스톨러와 제리 라이버라고 한다 

 

공동작곡가 마이크 스톨러와 제리 라이버는 1953년도에 자신을 이용한 남자에게 이별을 고하는 내용의 12박자로된 느린 템포의 블루스곡을 만들어주었다고 하는데, 그 노래가 바로 최초의 하운드 독이라고 한다.

 

 

마이크 스톨러와 제리 라이버가 작곡하고 빅마마 손튼이 부른 ‘Hound Dog’이 최초의 하운드 독이라고 한다.

엘비스 프레슬리가 데뷔하기 3년 전에,빅마마 손튼이 부른 ‘Hound Dog’ 또한 괄목할만한 대트를 기록했으며, 빌보드 R&B부문에 무려 7주간 1위를 휩쓸었다고 한다.

 

 

이렇게 빅마마 손튼이 부른 하운드 독이 엄청나게 히트를 치자, 프레디 벨 밴드를 이끌고 있던 빌 헤일리가 이 노래를 몰래 가져다가 좀더 빠른 록버전의 템포로 변형시켜서 하운드 독을 자신들의 노래로 만들어 불렀다고 한다.

 

그런데 웃기는 것은 원래 하운드 독의 저작권이 전혀 없던 빌 헤일리가 이노래의 진짜 작곡가인 마이크 스톨러와 제리 라이버에게 전혀 허락도 받지않고, 재멋대로 노래를 가져다가 자신들의 노래로 만들었다는 점이다.

그리고 마치 자신들의 노래인 것처럼 가장해서, 엘비스 프레슬리를 상대로 고소를 했던 것이다.

 

 

원저작자인 마이크와 제리도 엘비스 프레슬리가 발표한 하운드 독이 그렇게 크게 인기를 끌 줄은 전혀 예상을 못했다고 한다.

 

하운드 독의 원 작곡가인 마이크와 제리는 엘비스 프레슬리가 처음 하운드 독을 발표했을 때에, 오히려 엘비스의 실패할 것으로 생각했었다고 하는데, 이노래로 인해서 오히려 엘비스 프레슬리의 인기가 떨어질 것을 우려했던 마이크와 제리는 자신들의 노래가 도용당한 것을 알면서도 가만히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엘비스 프레슬리가 부른 은 미국뿐만아니라 유럽에서 엄청난 대히트를 기록하면서, 엘비스 프레슬리를 톱스타의 반열에 올려놓았던 것이다.

 

 

본의 아니게 마이크 스톨러와 제리 라이버의 노래로 큰 덕을 보았던 엘비스 프레슬리는 두 사람의 작곡능력을 인정하고, 그 이듬해에 자신이 출연한 영화의 주제가를 두사람에게 작곡하도록 맡겼다고 하는데,

이때 마이크 스톨러와 제리 라이버가 작곡한 노래가 바로 ‘Jailhouse Rock’으로 이 노래 또한 1957년도에 빌보드차트 1위를 차지하면서, 공전의 대히트를 기록했다고 한다.

 

여러 사람들을 거치면서 원곡과는 다르게 훨씬 더 업그레이드된 하운드 독은 엘비스 프레슬리의 독특한 창법이 가미되면서 폭팔적인 인기를 끌게되었고,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사랑받는 곡이 될 수 있었다.

 

 

엘비스 프레슬리가 좀 더 빠른 템포로 편곡을 하운드 독은 빅마마 손튼이 부른 하운드 독보다는 훨씬 더 세련되고 비트가 빠르고 경쾌한 느낌이 든다.

같은 노래도 누가 부르느냐에 따라서 느낌이 달라지는데, 엘비스 프레슬리가 더욱 세련된 멜로디로 편곡해서 불렀던 하운드 독은 당시 젊은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엄청난 인기를 끌게되었다고 한다.

 

그럼 엘비스 프레슬리를 세계적인 톱스타로 만들어준 엘비스의 효자곡 하운드 독과 비슷한 스타일의 노래 ‘Jailhouse Rock’을 들어보도록 하겠다.

 

 

엘비스 프레슬리의 ‘Hound Dog’ 노래동영상

 

 

 

 

 

 

 

 

 

 

 

 

엘비스 프레슬리의 ‘Jailhouse Rock’ 노래동영상

 

 

 

 

 

빅마마 손튼의 하운드 독노래 동영상

 

 

 

 

 

 

 

 

 

 

 

 

 

 

 

 

 

 

 

엘비스 프레슬리의 Hound Dog / 가사

 

You ain't nothin' but a hound dog Cryin' all the time

You ain't nothin' but a hound dog Cryin' all the time

Well, you ain't never caught a rabbit

And you ain't no friend of mine

Well they said you was high-classed Well, that was just a lie

Yeah they said you was high-classed Well, that was just a lie

Well, you ain't never caught a rabbit

And you ain't no friend of mine

You ain't nothin' but a hound dog Cryin' all the time

You ain't nothin' but a hound dog Cryin' all the time

Well, you ain't never caught a rabbit

And you ain't no friend of mine

Well they said you was high-classed Well, that was just a lie

Yeah they said you was high-classed Well, that was just a lie

Well, you ain't never caught a rabbit

And you ain't no friend of mine

Well they said you was high-classed Well, that was just a lie

Ya know they said you was high-classed Well, that was just a lie

Well, you ain't never caught a rabbit

And you ain't no friend of mine

You ain't nothin' but a hound dog Cryin' all the time

You ain't nothin' but a hound dog Cryin' all the time

Well, you ain't never caught a rabbit

You ain't no friend of mine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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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 아이스 보리베개 만드는 방법, 무더위 퇴치하는 법

  

올여름은 정말 날씨가 무지무지 덥다. 80년만의 폭염이라는 얘기도 들린다. 세월이 갈수록 무더위가 더욱 심해지는데, 이것은 인간의 무분별한 개발 때문에, 숲이 많이 사라지고 이산화탄소 배출은 더 심해지며, 엘니뇨현상을 일어나기 때문이다.

 

앞으로 당분간은 이러한 폭염더위 현상은 계속 진행되어나갈 것 같다.

그런데 여름철 폭염더위로 인한 열대야 때문에, 밤에 제대로 숙면을 취하지못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2015년도에 온열질환자가 1,056명이나 발생했다고 한다. 더위가 점점 심해지면서 더위와 관련된 질병 발병률도 심해지고 있다고 한다.

밤에 잠을 제대로 못자게 되면, 면역력이 떨어지고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게 된다.


 

금년도 무더위는 전년도보다도 더욱 더위가 심해서 살인적인 무더위라고들 말하고 있는데, 이런 무더위 때문에 밤을 잠못자는 불면증환자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밤에 잠을 제대로 자줘야 몸속에서 잠자는 동안 면역력을 형성시키는 좋온 효소들이 많이 생성되어서 건강을 유지시켜 줄 수 있는데, 밤에 잠을 못자게 되면, 좋은 효소들이 나오질 않게 되어, 면역력이 더 떨어진다고 한다.

 

 

 

엄지의 제왕에서는 요즘 같이 무더위가 푹푹 찌는 여름철 밤에, 숙면을 잘 취할 수 있는 특별한 방법을 소개하고 있어서,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엄지의 제왕에서 소개한 밤에 잠을 숙면을 잘 취할 수 있는 노하우는 바로 벼개에 있다고 한다.

 

유난히도 무더위가 심한 올여름철, 무더위도 극복하고 숙면도 잘 취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있다고 한다.

바로 장동민 한의사가 추천하는 천연보리를 재료로 해서 만든 천연 아이스보리 베개가 여름철 무더운 밤에 숙면을 취할 수 있게 도와준다고 한다.

 

천연 아이스보리 베개는 목에 그냥 두르고만 있어도, 엄청 시원하다 못해 서늘한 느낌이 들 정도이다. 그만큼 이 천연 아이스보리 베개는 무척 시원한 천연베개인 것이다.

 

 

우리몸에서 목이 시원해지면, 그 시원한 기운이 머리로 올라가고, 그리고 시원한 느낌이 몸전체로 퍼진다고 한다. 따라서 견디기 힘들 정도로 몹시 더울 때에는, 제일 먼저 목부터 시원하게 해주는 것이 좋다고 한다.

목부분을 시원하게 해주면, 몸전체가 시원해지기 때문에 손쉽게 더위를 퇴치할 수가 있는 것이다.

 

뒷목부분에 얼음을 대보면, 금방 몸전체가 아찔해지면서 시원해지는 것을 느낄 수가 있을 것이다.

이것은 목부분에 우리신체의 열을 조절해주는 신경이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이 목부분을 시원하기 해주면, 몸전체에 시원한 느낌이 퍼지게 되기 때문이다.

 

더울 때에는 이 시원한 천연 아이스보리 베개를 목에 두르고 있으면, 마치 얼음주머니를 목에 두른 듯 한기가 목으로부터 몸전체에 퍼지는 느낌을 받을 수가 있어서 금방 시원해진다.

 

   

뒷목을 차게 해주면, 몸전체가 시워해진다고 한다. 뒷목 부분은 우리몸의 열을 조절해주는 기능을 하는 곳이라서, 이 뒷목부분이 시원해지고 그 시원한 느낌이 몸전체로 퍼진다고 한다.

   

그렇지만 감기에 걸린 분이나 감기기운이 있는 사람들은 천연 아이스보리 베개 사용을 금지해주는 것이 좋다고 한다.

감기에 걸린 분들이 이 천연 아이스보리 베개를 베게되면 감기가 더 악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뜨거운 열로 달구어진 우리몸을 순식간에 시원해지기 해주는 천연 아이스보리 베개로 여름철 푹푹 찌는 무더위에서 탈출하고, 밤에 숙면을 잘 취하도록 해보자!

장 한의사가 추천하는 천연 아이스보리 베개는 누구든지 손쉽게 만들 수 있다고 한다.

 

 

누구든지 무더위를 날려보내고 싶다면, 밤에 숙면을 잘 취하고 싶다면, 그냥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어서 사용하면 된다. 무더위를 한방에 날려보내는 천연 아이스보리 베개보리스타킹만 있으면 손쉽게 만들 수가 있다.

 

천연 아이스보리 베개 만드는 재료 - 스타킹, 겉보리

 

일반 스타킹의 다리 한쪽을 목을 완전히 휘감을 수 있는 40~45cm 크기로 자른 후에, 보리를 그 스타킹안에 수북히 넣어준다.

스타킹안에 보리를 넣을 때에는 보리스타킹을 머리에 베고 잘 수 있을 정도로 탄력있게 수북히 보리를 넣어주어야 한다.

 

 

스타킹이 늘어나서 빵빵할 정도로 보리를 많이 넣어서 스타킹이 부풀어오를 정도로 넣어주고, 스타킹의 끝부분을 묶어주면 천연 아이스보리 베개가 완성된다. ‘천연 아이스보리 베개는 정말 만들기가 너무나도 쉽고 간단해서 누구라도 만들 수가 있다.

 

 

천연 아이스보리 베개재료로 사용하는 보리는 시장에서 보리를 사와도 되고, 아니면 마트에서 보리차용으로 판매하는 보리를 구입해서 사용해도 된다.

 

천연 아이스보리 베개는 한번 사용하고 버리는 일회용이 아니라, 한번 만들어놓으면 두고두고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반영구적인 물건이므로 비용도 별로 들어가지 않는다.

 

 

이렇게 보리를 스타킹에 넣어서 만든 보리스타킹을 아침에 냉동실에 넣어두었다가, 저녁에 잠자기 전에 꺼내서 목에 베고 자면, 목과 몸전체가 시원해지고 쾌적해져서 숙면을 취하는 데에 큰도움을 준다고 한다.

 

  밤에 잠을 잘 때에, 이렇게 베개와 내목 뒷부분 사이에 살짝 끼워넣고 자면 된다

 

무더위를 퇴치하는 재료로 보리를 사용하는 이유는 보리는 원래 찬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예로부터 열을 식히고 기를 보강하는 데에 보리를 많이 사용했다고 한다.

 

그래서 몸에 열이 날 때에, 보리차를 먹으면 열을 떨어뜨린다고 한다. 즉 보리차는 해열제의 역할을 해준다고 하며, 이것은 보리의 찬성질을 이용한 것이라고 한다.

 

원래 찬성질이 있는 보리를 푹푹 찌는 여름밤에 냉동실에 넣어서 더욱 차갑게 해주면, 그 찬기운이 1시간 정도 유지되기 때문에, 무더위를 퇴치해주고 숙면을 취하는 데 도움을 주게 되는 것이다.

 

 

옛날부터 머리는 차게 해주고, 다리는 뜨겁게 해주는 것이 건강에 좋다는 말이 있다.

잠잘 때에 목에 천연 아이스보리 베개를 베고 잠을 자게 되면, 찬성질이 머리로 올라가서 머리가 시원해지면서, 몸전체가 시원해지고 쾌적한 느낌이 들어서 숙면취하기에 좋은 환경이 조성된다고 한다.

 

또한 아이스보리 베개는 잠자리때 뿐만아니라, 평소에도 목에 두르고 있으면, 더위를 퇴치할 수 있어서 좋다.

 

직장에서 앉아서 일을 할 때에나, 컴퓨터를 칠 때나, 책을 읽을 때에도 이 아이스보리 베개를 그냥 목에 두르고 있는 것만으로도 무더위를 퇴치할 수가 있는 것이다. 아이스보리 베개를 좀 길게 만들어서 평소에도 목에 감고 있으면, 시원해서 더위를 잊게해준다.

 

아주 중요한 팁으로 아이스보리 베개를 3~4개 만들어서 냉동실에 넣어놓고 교대로 사용하면, 더욱 장시간 동안 아이스보리 베개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아이스보리 베개의 시원함이 유지되는 시간이 40~1시간 정도이므로, 아이스보리 베개를 처음부터 6개를 만들어서 사용하면, 더 오랜시간 동안 우리몸을 시원하게 유지할 수가 있다는 것이다.

 

아예 처음부터 아이스보리 베개를 6개 정도 만들어놓고, 냉장고에 넣어두고 12시간 후에 하나씩 꺼내서 목에 두르고, 1시간 지나서 차가운 기운이 사라지면 또다시 다른 하나를 꺼내서 목에 두르는 식으로 계속해서 교차적으로 사용하면 좀 더 오랜시간 동안 우리몸의 차가운 기운을 유지할 수가 있어서 좋다는 점이다.

 

아이스보리 베개만 잘 활용해도, 에어콘 전기사용량을 많이 절감할 수가 있어서, 전기료도 아끼고 더욱 경제적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천연 아이스보리 베개는 몸에 무해한 보리를 원료로 해서 만들었기 때문에, 몸에 전혀 해롭지 않다고 한다.

 

, 감기에 든 사람은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우리몸에 차가운 기운이 돌게되면, 감기가 더욱 악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낮에도 이렇게 목에 감고만 있어도 더위를 날려보낼 수가 있다

 

천연 아이스보리 베개를 한 개만 만들어도 좋고, 아니면 잠자리에 든 지 1시간이 넘어도 잠이 안오는 사람들은 아이스보리 베개를 2~3개 만들어서, 사용하면 더욱 편리하다.

 

아이스보리 베개를 냉동실에 너놓는 시간은 아침에서 저녁때까지가 좋은데, 보리는 냉동실에 48시간까지 놔두어도 상관없다고 한다. 보리는 냉동실에 오래 보관해도 어느정도까지만 찬기온으로 내려가고, 그 이하로는 더이상 내려가지 않는다고 한다.

 

또한 여름철에 장이 안좋아서 소화불량에 걸리는 사람들이 많은데, 보리차를 먹게되면 장건강을 개선시키고 변비를 해소시켜준다고 한다.

 

온종일 푹푹 찌는 살인적인 무더위로 고통스러운 여름을 나고 있는데, 이제 보리를 이용해서 만든 천연 아이스보리 베개로 더위도 날려보내고 밤에 숙면을 취해보도록 하자! 무더위를 날려보낼 수 있는 획기적인 방법이 될 수 있다고 확신한다.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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