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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대예언가 노스트라다무스의 그림예언서, 3차세계대전, 마부스

 

세계의 곳곳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가사의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으며, 대규모의 지진과 해일

홍수와 재난 같은 지각변동이 계속해서 일어나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는등, 지구의 인류는 한치 앞도 내다볼 없는 불확실성의 시대에 살고 있다.

 

일본은 수세기동안 계속된 지진으로 공포스러운 삶을 살아가는 사회가 되어버렸고, 우리나라에서도 최근에 경주지진의 발생으로 30여명의 인명피해를 가져오는 등, 재난에 대한 공포가 점점 더 커져나가고 있는 등 세계가 지금 지각변동으로 엄청난 몸살을 알고 있다.

 

우리인류의 미래는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우리의 미래는 지금보다 더 안전하고 행복한 사회가 될 것인가, 아니면 지금보다 더 불행한 사회가 될 것인가,

그 어느 때보다도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더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프랑스의 대예언가 노스트라다무스의 잃어버린 새로운 예언서가 나왔다고 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노스트라다무스의 이름이 적힌 새로운 책(예언서)이 로마의 한 도서관에서 발견되었다고 한다.

기괴한 그림과 괴상한 암호로 이루어진 이 노스트라다무스의 새로운 예언서에는 미래 인류의 종말에 관한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고 알려져서, 전세계인들의 큰 관심을 끌고있는 중이다.

 

새로운 천년이 시작되면서, 이라크전쟁 같은 새로운 전쟁이 발생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죽었으며, 조류독감, 슈퍼박테리아, 메르스 같은 새로운 전염병들이 계속 생겨나고 있어서, 세계인류는 지금 새로운 도전과 시련을 맞이하고 있는 불확실성의 시대에 살아가고 있다.

 

세계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도 지금 인류는 불확실하고 혼란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데, 16세기의 세계적인 대예언가 노스트라다무스는 현재의 상황을 어떻게 예지하고 예언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이제까지 그 어떤 예언가도 예언과 점성술에 있어서, 노스트라다무스 같은 위대한 업적을 이루지 못했다고 한다.

노스트라다무스는 예언가의 원조 같은 존재감이며, 그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가장 뛰어난 예언가라고 평가받는 인물이다.

 

1503년 노스트라다무스는 프랑스의 프로방스지방에서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예언가가 태어났다고 한다.

 

노스트라다무스는 프랑스의 명문 몽펠레의대에서 의학을 이수하고 의사자격증을 취득했다, 노스트라다무스는 중세시대의 의사이자, 문학가, 점성술가이면서 동시에 프랑스왕실의 정치고문도 역임했던 그는 다재다능한 재능을 보유했던 보기드문 예언가였다.

 

노스트라다무스는 1666년 런던대화재도 정확하게 예언했으며, 프랑스의 독재자 나폴레옹의 출현도 예언했고, 냉혹한 전쟁광인 아돌프 히틀러의 존재와 2차세계대전도 정확히 예언했다.

그리고 노스트라다무스는 현재 우리가 겪고있는 수많은 일들도 이미 460년전에 예언했다.

 

역사이래로 세계에는 수많은 예언가들이 존재하지만, 노스트라다무스 만큼 뛰어난 예언가는 없다고 보는 것이 정설이다.

 

 

노스트라다무스는 세계의 모든 정보기록들이 모여있는 아카식레코드혹은 기록의 전당에 있는 기록들을, 그가 심오한 명상이나 수정거울을 이용해서 읽어내는 능력을 지녔다고 평가되고 있다.

 

노스트라다무스는 이러한 아카식레코드기록의 전당에 저장되어 있는 세계의 기록들을, 그의 독특한 명상을 통해서 읽어냄으로써, 그의 정확하고 위대한 예언들이 탄생할 수 있었다고 보여진다.

 

 

노스트라다무스의 새로운 그림책예언서

 

이탈리아의 언론가 엔자 마사는 로마의 국립도서관에서 개최한 로마고전서적박람회에서, 신기한 그림책을 하나 발견했다고 한다. 그런데 발견된 그 그림책의 표지에는 노스트라다무스의 이름이 적혀있었다고 한다.

 

 

로마 국립도서관에서 새롭게 발견된 그림책예언서가 진짜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서라면, 이 책의 역사적인 가치는 엄청나게 높다고 할 수 있으며, 노스타라다무스의 다른 예언들보다도 더욱 무섭고 파격적인 예언들이 들어있어서,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고 한다.

 

노스트라다무스가 저자라고 적혀있는 그 그림책에는 총 80장의 기괴한 그림들이 그려져있다고 한다. 80개의 그림들 하나하나가 역사적인 실제사건들을 묘사하고나, 상징하는 것들이라고 한다.

 

, 노스트라다무스가 미래의 사회에서 일어날 많은 일들을, 스스로 그림을 그려서 예언했다고 하며, 전문가들이 그 그림들을 해독하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

그 그림들은 노스트라다무스가 묘사하고 그의 아들인 세자르가 그렸다는 설이 가장 유력하다.

 

그런데 그 그림들 중에서 아주 눈에 띄는 낯익은 그림 하나가 있다고 한다.

불타는 탑이라고 명명된 그림이 있는데, 이 그림이 9·11테러사건과 유사한 내용이 많이 있다고 한다.

 

 

노스트라다무스가 살았던 그시대에는 볼 수 없는 거대한 크기의 건물이 그려져 있었으며, 그 건물에서 거대한 불길과 화염이 치솟고 있는 그림인데, 이것은 2001년 미국에서 발생한 세계무역센터건물이 불타는 모습과 매우 유사하다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고 한다.

 

중세시대의 사람인 노스트라다무스가 400년 후에 벌어질 9·11테러사건을 예지하고, 그것을 그림으로 정확하게 묘사했던 것이다.

 

그 그림에서 불타는 화염과 불꽃의 모양은 그 건물에서 단순히 화재가 난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폭발이 일어난 것을 묘사하고 있다는 점에서, 9·11테러를 예언하는 내용이라고 받아들여지기에 충분하다.

 

 

만일 단순히 건물에서 불이 났다면, 불꽃은 한방향으로만 피어오르는 것이 정상인데, 그 그림에서 불꽃은 사방으로 피어오르는 모습으로 그려져 있기 때문에, 이것은 그건물에서 폭발이 일어난 것을 강하게 암시해주고 있다는 것이다.

9·11테러사건 때에, 쌍둥이건물에서 폭발이 일어난 장면과의 유사성이 매우 강하다고 전문가들은 판단하고 있는 것이다.

 

9·11테러사건이 일어나기 이전에, 이탈리아의 오타비오 세자르 라모티는 노스트라다무스 코드라는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서를 발표했다.

 

라모티가 출판한 4행시로 된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서를 살펴보면, 이런 4행시가 나온다.

 

- ‘세계의 센터에 불덩이가 떨어질 것이고 뉴시티주변의 지축은 흔들릴 것이다. 기나긴 헛된 전쟁이 계속될 것이고, 우물의 요정은 붉은강물을 퍼올릴 것이다.

 

이 시는 400년전 노스트라다무스가 직접 썼던 4행시인데, 놀랍게도 현대의 어떤 사건과 매우 유사하다는 것을 느낄 수가 있다.

세계의 센터는 미국의 무역센터를 의미한다고 보며, ‘불텅이가 떨어진다는 공중으로부터 어떤 타격이 가해져서 폭발이 일어나는 것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뉴시티는 미국의 뉴욕을 의미하고, 기나긴 헛된 전쟁은 아프가니스탄전쟁을 의미한다고 보여지며, ‘붉은강물은 아프칸전쟁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희생되는 것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노스트라다무스의 이 4행시를 다시 의역을 해보면,

세계무역센터건물이 공중의 어떤 충격으로 인해서 폭발이 일어나고, 그건물이 있는 뉴욕시의 지축은 폭발로 큰 충격에 빠질 것이다.

이로 인해서 아프칸전쟁이 발발할 것이며, 길고 잔인한 전쟁으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죽어갈 것이다.

 

이렇게 그 사행시를 해석할 수 있는데, 이것은 영락없는 ‘9·11테러사건을 나타내고 있어서 놀라움을 주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까 노스트라다무스는 자신의 4행시로된 예언서에서 ‘9·11테러사건을 이미 예언했으며, 또한 자신이 그린 그림책 예언집에서 그림을 그려서 ‘9·11테러사건을 또다시 예언했던 것이다.

 

노스트라다무스는 ‘9·11테러사건을 두 번이나 예언했던 것이다.

 

노스트라다무스가 80점이나 되는 그림예언을 남긴 것은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고 한다. 노스트라다무스는 중세나 근세의 사람들보다 지금같은 현대인들에게 그 그림예언을 보여주길 원했다는 것이다.

 

과학기술이 발달한 현대사회에서 대중들은 텔레비전, 영화, 사진, 인터넷 같은 이미지에 익숙해있고, 이미지에 열광하는 시대가 된 것이다.

 

따라서 노스트라다무스는 과학기술이 발달한 현대사회의 사람들에게 더 큰 설득력과 파급력이 있는 그림을 통해서, 자신의 예언을 전달하게 되길 원했다고 하는 것이다.

어떤 면에서는 글보다 이미지가 더욱 설득력이 있고, 더 강력한 전달수단이 될 수 있다고 본다.

 

 

노스트라다무스의 집안은 지극히 평범한 집안이었고, 그는 프로방스 생 래미지역에서 자라났고, 그곳에서 의학을 공부해서 의사가 되었으며 그곳에서 결혼도 했고 11녀의 아이들도 낳았다.

 

그런데 노스트라다무스의 첫부인과 자식들이 전염병 페스트에 걸려서, 사망하는 불행을 겪은 후에, 그는 치료제를 만들 재료를 구하기 위해서 프랑스 방방곡곡을 돌아다니면서, 전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한다.

   

노스트라다무스는 다시 재혼을 하였으며, 프랑스 살롱지역에 보금자리를 만들어 거주했는데, 그당시에 그는 점성술에 관심이 많아서 점성술을 통해서 별자리운세를 점쳤다고 하며, 노스트라다무스는 이시기에 별자리운세를 책으로 만들어서 출간하기도 했다고 한다.

 

노스트라다무스가 책으로 펴냈던 별자리운세는 당시 유럽사람들에게 아주 인기가 좋았다고 하며, 그 별자리운세를 통해서 노스트라다무스의 명성이 널리 퍼져나갔다고 한다.

 

지금 우리가 신문이나 인터넷에서 볼 수 있는 별자리운세의 원조는, 바로 노스트라다무스가 지었던 별자리운세라고 할 수 있다. , 노스트라다무스는 별자리운세의 개발자라고 할 수 있는데, 그만큼 그는 점성술에 능했다고 한다.

 

 

그리고 마침내 노스트라다무스는 1550년경부터 자신의 예언서를 출판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노스트라다무스가 집필한 예언서는 지금과 마찬가지로 그시기에도 큰 인기를 끌었다고 하며, 그의 예언서는 유럽전역으로 퍼져나갔으며, 그는 예언서를 통해서 노스트라다무스는 유럽의 명사로 떠올랐다고 한다.

 

또한 16세가 당시 수천만명의 유럽인들의 목숨을 앗아갔던 무서운 전염병 패스트(흑사병)의 치료제를 노스트라다무스가 개발해내었다고 하며, 그의 치료제 때문에 프로방스지역에서 많은 페스트환자들을 구출해낼 수 있었다고 한다.

 

이렇게 패스트 치료제를 개발하고 예언서를 출판함으로써, 큰 명성을 올렸던 노스트라다무스는 마침내 프랑스국왕 앙리2세의 관심을 끌게 된다.

그당시 프랑스국왕이었던 앙리2세는 노스트라다무스가 쓴 예언서를 애독하는 팬이었다고 하며, 앙리2세는 노스트라다무스를 궁중으로 불러들여, 그를 자신의 정치고문에 임명했다고 한다.

 

그리고 노스트라다무스의 빛나는 예언이 또한번 빛을 발하게 되는데, 그것은 프랑스국왕 앙리2세의 죽음에 관한 예언이었다고 한다.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능력을 크게 신뢰했던 프랑스왕 앙리2세는 1957년도에 노스트라다무스에게 자신의 미래의 죽음에 대한 예언을 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한다.

 

노스트라다무스는 처음에는 앙리2세의 죽음예언을 얘기하기를 정중히 거절하였다고 하는데, 앙리2세의 계속되는 재촉으로 인해서, 그는 어쩔 수 없이 앙리2세의 죽음에 대한 예언을 해주었다고 한다.

 

 

노스트라다무스는 앙리2세가 2년 후인 1559년도에 한 축제현장에서 젊은청년과 창겨루기시합을 하다가, 창에 눈이 찔려서 급사하게 될 것이라고 예언했다고 한다.

그러면서 노스트라다무스는 앞으로 무슨 일이 있더라도 창겨루기시합을 하지말 것을 앙리2세에게 신신당부했다고 한다.

 

이같은 예언을 하고 노스트라다무스는 몇 달 후에 국왕의 정치고문직에서 사퇴를 했다고 하며, 자신의 고향 프로방스로 내려가서 의사생활을 계속 해나갔다고 한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서 앙리2세는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을 까맣게 잊어버리게 되었고, 1959년도에 자신의 딸 엘리자베트와 에스파냐 국왕 펠리페 2세가 혼례를 치르는 성대한 축제를 열었다고 한다.

 

자신의 딸의 혼례일이자 에스파냐와 평화조약을 맺게 되자, 기분이 좋아진 앙리2세는 술을 거나하게 많이 마셨다고 한다.

술에 크게 취한 앙리2세는 평소에 성격이 호탕한데다가 기사도정신에 도취해있었다고 하는데, 그는 몽고메리백작 가브리엘에게 마상창시합을 겨룰 것을 제안했다고 하며, 그 마상 창시합에서 그만 가브리엘의 창에 정통으로 눈이 찔려서 급사하고 말았다고 한다.

 

2년전에 노스트라다무스가 예언했던 내용이 1559년도에 그대로 적중해버림으로써 수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고 한다. 노스트라다무스의 놀라운 예지력이 16세기때부터 크게 빛을 발하기 시작했던 것이다.

 

 

노스트라다무스는 현대의 사회에 대해서도 수많은 예언들을 쏟아내었으며, 그 예언의 대부분이 정확하게 적중했다고 한다.

 

노스트라다무스는 1555년도에 4행시의 형식으로된 예언서를 출간했다고 한다. 한부에 4행시가 10개씩 수록되었고, 120부로 된 예언서에는 현재 942편으로된 4행시들이 전혀져내려오고 있는 중이다,

 

이 예언서는 근세와 현대사회에 일어날 중요한 사건들이 많이 수록되어 있어서, 영국과 프랑스의 국립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고 한다.

 

노스트라다무스의 현대에 관한 중요한 예언들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노스트라다무스는 히틀러와 나찌즘에 대해서도 예언을 했던 것이 4행시에서 발견되었다고 한다.

 

4행시에서 히틀러라는 이름대신에 히스터라는 이름을 사용하고 있는데, 독일 라인강 부근에서 히스터(히틀러)라는 독재자가 출현하게 될 것이며,

히스터(히틀러)로 인해서 5천만명의 무고한 사람들이 죽게될 것이라고 예언했으며, 나찌즘의 심볼인 꺾여져버린 십자가의 모습을 4행시에 표현했다고 한다.

 

 

이러한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은 2차세계대전을 일으켜서 5천만명의 사람들을 죽음에 이르게 히틀러와 당시의 실제상황과 그대로 일치하고 있어서 놀라움을 주고 있는 것이다.

 

또한 노스트라다무스는 동방의 2개의 항구도시에서 커다란 버섯구름이 피어오를 것이며, 인간의 죽음이 타오르고 한줌의 재가 될 것이다라고 예언했는데,

이것은 2차세계대전 때에 일본의 두항구인 나카사키와 히로시마에 원자폭판이 떨어져 폭팔이 일어나서, 수십만명의 일본사람들이 몰살되는 장면을 정확하게 예언했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또한 노스트라다무스는 미래에는 사람들이 카로라고 부르는 자동차를 타고다닐 것이라고 4행시에서 예언했는데, 이것은 지금의 자동차인 ‘CAR’를 정확하게 예언했던 것이다.

 

또한 노스트라다무스는 프랑스대혁명과 루이16세와 마리앙뜨와네트 왕비의 축출을 그의 4행시에서 예언하기도 했다. 노스트라다무스는 그의 4행시에서 밤이 되자 랜느의 숲속에 이르러서 도망길에 나섰던 두사람은 그주변을 헤메이게 될 것이다.

 

 

흰 보석으로 유명한 왕비와 바랜느에서 회색사제복을 입은 왕, 왕가에서 선발되었던 그가 소련과 불, 그리고 피비린내 나는 살육의 근원이더라고 예언했는데, 이글은 1719년 프랑스대혁명 당시에 프랑스왕 루이16세와 마리앙뜨와네뜨 왕비가 혁명군에 쫒기어서, 바렌느까지 피신해갔던 상황과 그대로 일치하고 있어서 그의 예지력에 또한번 놀라게된다.

 

노스트라다무스는 그의 예언서에 적그리스도에 대해서도 예언해놓았는데, 세상에는 총 3명의 적그리스도가 출현하게 될 것이라고 예언했다.

첫 번째 적그리스도는 나폴레옹이며, 두 번재 적그리스도는 히틀러이고, 세 번째 적그리스도는 마부스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이라고 한다.

 

첫번째 적그리스도인 나폴레옹이 출현해서 유럽전역에 매우 값비싼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예언했으며, 세번째 적그리스도는 1962년도에 이스라엘에서 출생할 것으며, 그의 이름은 마부스라고 노스트라다무스는 예언했다고 한다. 

 

그는 거짓된 말로 사람들을 선동하고 현혹시키는 거짓 선지자노릇을 할 것이며, 풍부한 경제력을 확보해서 세계의 경제를 자신의 수중에 넣고, 카리스마 있는 강력한 지도력을 과시해서, 세계의 정치와 경제를 좌지우지하게 될 것이라고 예언했다.

 

그리고 거짓 선지자인 마부스의 악랄한 선동으로 인해서, 세계는 또다시 전쟁에 휩싸이게 될 것이며, 그로 인해서 제3차세계대전이 일어나게 될 것이라고 예언했다고 한다.

 

 

1962년생이라고 하는 마부스는 과연 누구일까?

3차세계대전을 일으켜서 인류를 멸망으로 인도해간다는 마부스는 세계를 테러로 휘젓고 다니는 IS같은 조직의 지도자나 테러리스트의 수장일수도 있고, 강대국의 지도자나 막후에서 미행정부를 조종하는 숨어있는 권력의 실세일수도 있고, 전혀 의외의 인물일 수도 있다.

세계에서 가장 큰 비밀결사단체인 프리메이슨이나 일루미나티의 지도자일 수도 있다고 보여진다. 프리메이슨이나 일루미나티는 사탄(루시퍼)을 숭배하는  비밀결사조직으로 알려졌는데, 프리메이슨은  전세계에 500만명이 넘는 회원들을 확보해두고 있는 거대한 조직이라고 한다.

 

지금 인터넷에서는 제3차세계대전의 일으키게될 주범 마부스가 누군인지, 그의 생년월일과 출생지 등을 추적해서 그의 정체를 알아내는 작업이 한창 벌어지고 있다고 한다.

 

이처럼 노스트라다무스는 1555년경에 자신의 점성술과 명상요법을 이용해서, 근세와 현대에 일어나게 될 수많은 사건들을 예언해서, 대부분 적중시킴으로써, 많은 사람들로부터 세계최고의 예언가라고 찬사를 받게된 것이다.

 

노스트라다무스는 그가 유태인계 조부와 아버지로부터 배워왔던 점성술지식을 크게 활용해서 미래를 예지했으며, 또한 그는 다락방에서 수정구슬을 바라보면서, 명상을 통해서 미래의 환영을 볼 수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노스트라다무스의 이런 예언서와는 별개로 또다시 그림책으로된 예언집이 나와서 그그림들에 대해서 지금 한창 해독 중에 있다고 한다.

 

 

그 그림중에 귀족풍의 남자()와 여자(왕비)가 단위에 올려져있는 상태에서 칼과 대면하고 있는 그림이 나오는데, 이것은 18세기에 프랑스대혁명이 발발했을 때에, 혁명군에 의해서 단두대에 의해서 처형당했던 루이16세와 마리앙뜨와네트 왕비를 나타내는 그림이라고 해석된다.

 

1789년 민중들을 억압하고 각종 폐악을 저지르고 부패했던 프랑스국왕 루이16세의 폭정에 반기를 들었던 민중들에 의해서 일어난 프랑스혁명으로, 결국 프랑스왕과 왕비는 혁명군의 공격을 받고 달아나다가 체포되어, 단두대의 처형으로 참살을 당하고 만다.

 

학자들이 노스트라다무스의 그림책예언서에서 매우 놀라운 사실들을 발견해내었다고 한다.

 

노스트라다무스의 그림책에는 교황에 대한 예언도 실려있다고 한다. 한 그림에는 교황처럼 생긴 사람이 문장지팡이를 짚고서 서있으며, 그의 오른편에는 빛나는 태양이 그려져 있고, 그의 왼편에는 작은체구의 터키인 병사가 그려져있다.

 

 

이 그림의 중앙에 서있는 사람이 교황 요한바오르 2세라고 해석하는데, 그 이유는 이인물이 짚고있는 막대기문장에는 성모마리아의 모습이 새겨져있고, 11세기 예언자 말레기는 교황 요한 바오르2세를 태양의 아들이라고 묘사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인물 옆에는 작은 체구의 터키군병사가 칼을 들고 공격하려는 모습을 하고있는데, 실제로 교황 요한 바오르 2세는 1981년도에 터키사람이 총으로 암살시도를 한 적이 있었다.

당시 터키인인 마흐메트 알리 아그카가 교황 요한 바오르2세를 총으로 저격했었는데, 요한 바오르2세는 총에 2달을 맞았지만 죽지않고 기적적으로 살아났다고 한다.

 

그러니까 이 그림의 상징들을 세부적으로 해석해보면, 이 그림의 주인공은 교황 요한바오르 2세라는 것을 알 수 있고, 그가 터키인에게 암살당하는 것을 예언하는 내용이라는 것을 쉽게 알 수가 있다.

 

노스트라다무스 그림책에서 인류종말과 관련된 교황그림 예언도 있다고 한다. 한 그림에서 교황과 여자들이 함께 그려져 있는데, 이 그림은 교황과 사람들 사이에 매우 중요한 점을 시사하고 있다고 한다.

교황이 생명의 나무를 잡고 있는데, 그 옆에 여성들이 있는데, 두명의 여성은 교황에게 등을 돌리고 있는 모습이다.

 

 

이 그림은 교황과 여성들과의 갈등을 묘사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 좀 더 크게 해석하면 교황과 사람들간의 갈등이 크게 벌어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한다.

 

한명도 아니고 두명의 여성이 교황에게 노골적으로 등을 돌리고 있어서, 이것은 종말의 시기에 사람들이 교황과 교회를 파멸시키버리는 것을 의미한다고 본다. 그리고 교황이 들고있는 생명의 나무는 밑에서부터 불에 타고 있는 모습인데, 이것은 인류가 종말을 맞게되는 상황을 묘사한다고 해석된다.

 

, 이그림은 종말의 시기에 카톨릭교회가 멸망하게 될 것을 의미한다고 해석할 수 있다. 다시말해 사람들이 카톨릭교회에 등을 돌리는 시기에 종말이 다가온다고도 해석할 수 있다. 

 

노스트라다무스 연구가들은 노스트라다무스 그림책의 마지막부분에 있는 7개의 그림에, 지구종말에 관한 내용들이 퍼즐처럼 그려져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고 한다.

 

그 그림책의 마지막 7개의 그림들이 순차적으로 지구종말이나 인류최후의 날에 관한 암시들이 묘사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 마지막 그림 7개를 잘 살펴보고 분석하면, 지구종말의 상황이나 시기도 알아낼 수 있다고 한다.

 

현재 노스트라다무스 연구가들은 이 7개의 마지막 그림들에서 지구종말에 관한 메시지를 얻기 위해서,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

연구가들은 그림책의 66번그림이 지구종말의 시기를 알아내는 데 매우 중요한 그림이라고 설명한다.

 

   

이 그림의 바퀴에 있는 8개의 살은 다음과 같은 의미로 해석된다고 한다.

은하계에는 디바인크로스가 존재하고 지구에는 먼데인크로스가 존재하는데, 이 두가지 크로스를 연결하면, 8개의 선이 만들어지는데 이것은 그림의 바퀴의 8개의 살과 일치하게 된다고 한다.

 

8개의 선들은 기원전 11,000년경에 처음으로 정렬했다고 한다. 그리고 이제 또다시 정렬할 시기가 다가왔다고 한다.

 

같은 그림에 바퀴아래에 3개의 일식이 그려져 있고, 또 그아래에 하나의 월식이 그려져있는데, 이것을 해석하면 세 번의 일식이 발생하는 시기에 한번의 월식이 함께 발생하는 그 시기는 2012년이라고 한다.

그림의 해석상으로 2012년도에 지구종말 같은 대격변이 일어난다고 해석하고 있다.

 

 

이렇게 노스트라다무스의 그림책의 마지막그림들을 해석해본 결과, 2012년도에 지구의 종말이 이뤄지거나 지구차원의 중요한 대격변이 일어나는 시기라고 해석된다고 한다.

 

그런데 그림책 말고도 마야의 달력에서도 2012년도는 매우 중요한 시기를 상징하고 있다고 한다. 마야달력에서 태양과 은하계의 중심이 만나는 2012년이 달력의 마지막을 장식하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많은 마야주술사들은 2012년도를 지구종말의 해로 해석해왔다고 한다.

 

이렇게 태양계와 인류의 어두운 중심이 만나는 2012년도를 지구종말의 해가 될 수도 있다고 해석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그 다음그림에는 8개의 살을 가진 바퀴의 아래에 노아의 방주가 그려져있는데, 방주는 구원자나 구원을 나타내는 것으로 해석할 수가 있다.

 

 

이 그림들을 조합해보면, 2012년도에 지구종말이 일어날 시점이지만, 누군가가 위대한 힘을 발휘해서 지구의 종말을 막았고, 지구가 종말을 맞이하게 되는 절박한 위기의 순간에서, 어떤 존재의 작용으로 인류가 종말을 면했거나, 종말을 면하고 새로운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는 것을 암시해주는 것으로 보여진다.

 

, 2012년에 인류가 종말을 맞이할 수 있는 시기였거나, 대격변의 시기였지만, 어떤 존재가 나타나서 그 존재의 힘과 노력에 의해서 인류종말이 멈춰졌거나, 미래의 시기로 연기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추측할 수도 있다.

 

실제로 2012년도는 지나갔지만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으며, 그림에서 구원을 의미하는 방주가 나타났으니, 위기에 닥친 인류를 어떤 위대한 존재나 힘에 의해서, 지구의 인류가 구원을 받았거나,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고 보여진다.

 

노스트라다무스의 그림책의 마지막 뒷부분의 두페이지에는 인류종말을 암시하는 그림과 인류를 구원하는 것을 암시하는 두 개의 그림이 그려져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인류는 종말의 위기에서 이미 벗어나서, 구원의 단계로 이전했다고 볼수도 있다.

 

그렇다면 인류의 종말을 막아주고, 구원될 수 있게 도와준 존재는 누구일까?

기독교에서 얘기하는 예수일까, 아니면 불교에서 얘기하는 석가모니일까? 아니면 제3의 존재일까?

 

또는 우리보다 훨씬 선진문명을 갖고 있다고 알려진 외계인들이 지구의 인류의 멸망을 막는데 큰 도움을 주었을지도 모른다.

한때 아쉬타라고 불리우는 외계인사령관이라고 하는 존재가 인터넷을 통해서, 특정한 메시지를 보낸 적이 있다고 알려지기도 했다.

 

 

아쉬타라는 이름을 지닌 외계인은 지구를 관찰하고 도와주기 위해서, 은하연맹체에서 보낸 행성간연합 원정대의 사령관이라고 한다.

아쉬타라고 하는 사령관이 한 채널러에게 지속적으로 메시지를 전해주었다고 하는데, 그내용이 인터넷을 통해서 공개된 적이 있었다.

 

인터넷에 공개된 그 아쉬타사령관의 메시지는 다음과 같다고 한다.

지구가 2012년도를 전후해서 23도가 기울어진 지구의 자전축이 다시 재자리로 돌아오는 시기이기 때문에, 그 시기에 홍수, 해일, 지진, 지각변동등의 대격변이 일어난다고 한다.

 

이 대격변동의 시기에 많은 지구인들이 사망한다고 하는데, 행성연맹본부에서는 지구인들의 대량희생을 막기위해서, 행성연합 원정대를 지구근처에 파견했다고 하며, 아쉬타를 위시로 한 빛의 7인이 함께 힘을 모아서, 지구의 대지각변동을 막기위해서 노력해왔다고 한다.

 

이러한 내용은 한 채널러에 의해서 인터넷에 공개되었는데, 지구가 2012년에 하마터면 대지각변동이나 대격변을 맞게될 뻔했는데, 이러한 외계인들의 도움으로 그 위기가 비켜갔다고 한다.

그렇지만 인류가 다시 죄악에 빠지거나 타락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면, 미래에 언제든지 그같은 지각변동이나 대격변은 다시 닥칠 수 있다고 한다.

 

지구에 대규모 지각변동이나 대격변은 창조주가 지구를 정화시키고 청소하기 위해서, 일정주기마다 한번씩 실시되게끔 프로그래밍화되어 있다고 한다. 과거의 대홍수나 혜성충돌도 이같은 지구청소의 차원에서 일어났던 일이라고 한다.

 

그렇지만 인류가 죄악에서 벗어나고 선행을 많이 한다면, 이러한 지각변동이 비켜갈 수도 있게 프로그래밍화되어 있다고 한다.

 

아쉬타 같은 외계인들이 지구정화를 도와주어서, 지구의 대격변을 막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고 한다. 이것은 아쉬타와 수십년 동안 채널링을 해왔다고 하는 한 채널러가 주장하는 내용이다.

 

이같은 일이 진실인지 아닌지는 알 수 없지만, 공감이 가는 부분이 있다고 느껴진다.

우리나라의 1년 범죄건수가 200만건에 육박하고 있는 것을 보면, 우리인류가 얼마나 타락했으며 죄악에 빠져있는지를 잘 알 수 있는 부분이다.

 

 

자꾸만 타락해가고 죄악에 빠져가는 인류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보내기 위해서, 이같은 예언들이나 채널링의 주장들이 자꾸 나오고 있는 것은 아닐까?

 

예언가들이나 외계의 존재들이 보내오는 메시지를 무조건 거짓이라고 몰아부칠 것이 아니라, 우리가 얼마나 타락했는지를 되돌아보고, 반성할 것은 반성해서 그들의 메시지를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본다.

 

지구의 모든 것이 다 파괴되고 난 후에는 우리들이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으니까 ~ 모든 것이 온전한 지금 지구인류는 스스로 각성하고 우리의 문제점들을 고쳐나가고, 우리의 의식을 발전시켜나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본다.

 

그리고 대규모지각변동이나 대격변은 무조건 지구의 종말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지구인류가 한차원 더 상승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도 있다고 한다.

 

지구인류의 의식이 크게 상승한다면, 대격변 때에 지구는 멸망하는 게 아니라, 한차원 더 상승하여, 지구는 유토피아 같은 세상이 될 수 있다고 한다.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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