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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올리브 어린이집 바늘학대 사건, 재판결과 무죄판결

 

 20152월에 발생했던 남양주의 리틀올리브 어린이집 바늘학대 사건의 법원 재판 결과, 무죄로 확정판결이 났다.

 

3년전 23일 남양주 마석리 화도읍에 있는 리틀올리브 어린이집에서 여교사 한씨가 10여명의 원생들을 바늘로 찔러서 학대했다는 신고가 접수되어서 큰 충격을 주었던 리틀올리브 어린이집의 원생 학대사건이

3년이 지난 금년도에 이뤄진 1심과 2, 대법원 재판에서 범죄의 증명이 될만한 증거가 없다는 이유로 무죄판결이 났다.

 

이로써 어린이 10여명을 학대했다며 세상을 온통 떠들썩하게 했던 리틀올리브어린이집 원생학대사건은 무죄로 최종 판결이 확정된 것이다.

 

2015131일 학교폭력 신고전화인 117센터에 경기도 남양주시에 있는 A(4)양의 부모가 자신의 딸 A양이 준비물을 준비해가지 않았다는 이유로, 선생님에게 바늘로 찔렸다는 내용의 학대신고를 해왔다.

 

곧바로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같은 어린이집 원생 3명의 팔과 다리에서 예리한 물체에 찔린 흔적을 발견했고, 이같은 사실이 언론을 통해서 알려지면서 사회적으로 큰 이슈화가 됐다.

 

 

그리고 같은 어린이집에 다니는 10명의 원생들이 손과 발에 침을 찔리는 학대를 받았다는 내용의 TV뉴스가 보도되면서, 이 사실은 수많은 사람들의 공분을 불러일으켰고,

10여명의 원생들을 학대한 것으로 의심을 산 해당 보육교사와 해당 어린이집은 대중들의 엄청난 비판과 뭇매를 맞아야만 했다 

 

뉴스에서는 10명의 어린이들의 손과 발에 바늘로 찍힌 자국이 발견되었다는 구체적인 보도를 해서, 많은 사람들이 해당 어린이집 보육교사의 학대를 기정사실로 받아들이게 되면서, 이 사건은 대한민국 전체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한 어린이는 미술색칠을 두 번 틀러서 바늘침을 맞았다는 한 학부모의 증언까지 나와서 더욱 충격을 주었다.

 

이 당시에는 인천어린이집 아동폭행사건이 일어나는 등 어린이집원생폭행사건이 크게 이슈화되었던 시기라서, ‘리틀올리브 어린이집 아동학대사건은 대중들의 엄청난 분노를 자아냈었다.

 

그리고 네티즌들에 의해서 해당 어린이집의 이름과 해당 가해 여교사의 실명이 공개되었고, 해당 어린이집 폐쇄서명운동도 함께 전개되었다.

 

당시 '바늘학대 어린이집'사건으로 불러졌던 이 사건으로 인해서, 가해자로 지목된 50세의 해당 보육교사 한씨는 아동학대혐의로 기소됐고, 법원의 재판을 받게됐다.

 

 

그런데 금년 1월달에 이뤄진 1심재판에서 피의자 한씨는 무죄판결을 받았고, 2심에서도 무죄판결을 받았으며, 11월달에 대법원의 판결에서도 무죄판결을 받았다.

 

리틀올리브 어린이집 아동학대사건이 무죄판결이 나게된 것은, 이사건의 유일한 증인인 어린이들의 진술이 신빙성이 떨어지고, 그때그때마다 어린이들의 진술이 계속 뒤바뀌었고, 해당어린이들의 부모에 의한 암시와 학습가능성이 크다고 법원은 판단했기 때문이다.

 

재판부는 어린이들의 신빙성이 떨어지는 진술과 간접적인 증거자료만으로는 피고인 한씨의 유죄를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시하고, 무죄판결을 내린 것이다.

 

사건 발생 3년만에 무죄판결을 받아서 명예를 회복하게 된 보육교사 한씨는 지난 3년 동안 아동학대의 주범으로 낙인찍히면서 엄청난 정신적 고통과 트라우마에 시달려야 했다.

또한 해당 리틀올리브 어린이집도 290명의 원생 중에 절반의 원생들이 빠져나가는 등 상당한 경제적 피해를 봐야만 했다.

 

이들은 아동 학대의 주범으로 낙인이 찍혀서 지난 3년간 하소연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많은 사람들로부터 심한 질타와 비난을 받아야만 했다.

 

아뭏튼 3년전 우리사회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리틀올리브 어린이집 학대사건은 최종적으로 무죄판결이 나게 됐다.

 

그런데 한가지 의혹은 여전히 남아있는데, 사건 발생 당시 학부모들이 제시한 해당 어린이들의 손과 발에 찔린 상처나 흔적은 무엇이었을까?

 

 

3년전 사건발생 당시 세명의 어린이들의 손과 발에 바늘에 찔린 선명한 흔적이 사진으로 제시되었었는데, 이러한 바늘에 찔린 흔적들도 모두 학부모들이 가짜로 만들었다는 말인가?

 

남양주시 리틀올리브 어린이집학대사건은 최종 무죄판결이 났지만, 의혹점을 완전히 해소하지 못했다.

결국 이 리틀올리브 어린이집사건은 실체가 없는 의혹으로 끝이 났다.

 

그리고 무죄판결을 받게된 한씨는 가장 큰 피해를 입게 됐다. 한씨는 이사건으로 어린이집 보육교사에서 퇴직하게 되었고, 그 후 식당에서 고된 서빙일을 하고 있다.

 

또한 해당 어린이집도 당시 가장 인기좋은 어린이집으로 원생들이 넘쳐흘렀지만, 현재는 원생이 100명으로 크게 감소되어서, 심각한 경영난에 시달리게 되었다고 한다.

 

무죄판결이 난 리틀올리브 어린이집 학대사건은 우리들에게 시사하는 점이 크다고 하겠다.

 

학부모의 고발부터 뉴스보도에 이르는 과정에 거짓말이 확대 재생산되었고, 한번 언론의 낙인이 찍힌 사람은 마치 중죄인이나 되는 것처럼 마녀사냥을 당하고야 마는, 확인을 거치지 않은 언론플레이는 앞으로 사라져야 한다는 교훈을 남기게 됐다.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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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귀순병사의 탈출과정과 건강상태, 판문점 탈출 동영상

 

1113일날 판문점을 통해서 남한으로 탈출해 넘어왔던 북한 귀순병사의 소식이 속속 전해지고 있답니다.

 

13일날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을 통해서 남쪽으로 넘어오다가 북한경비병이 쏜 총탄을 맞고, 우리군에 구출되어 아주대학병원에서 대수술을 받았던 북한군 병사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판문점에서 극적인 탈출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북한 귀순 병사는 북한경비병이 쏜 총에 맞아 복부와 우측골반과 양팔, 다리 등 5곳의 총상을 입고 쓰러졌다고 합니다.

 

1113일날 오후 331분경에 북한군 병사가 판문점의 공동경비구역(JSA)의 군사분계선을 넘었고, 남측지역으로 50m 정도까지 오는 과정에서 북한의 경비병들이 40여발의 총탄을 쏘았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귀순 병사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군사분계선을 넘어 우리측 안전지대로 달려오자 마자, 결국 5발의 총탄을 맞고 쓰러졌답니다.

 

 

이 과정에서 북한경비병이 군사분계선을 넘어오는 정전협정 위반이 발생하기도 했답니다.

 

이렇게 북한측에서 40발의 총을 쏘면서 극렬히 저지했지만, 북한병사의 자유를 향한 꿈을 짓밟지는 못했답니다.

결국 우리측 50m 지점까지 와서 쓰러진 북한 귀순병사는 우리경비대 소속의 두명의 병사들의 도움을 받고 구출될 수 있었답니다.

 

그런데 이렇게 우리측에 구출되어 수원 아주대학병원의 중환자실에 입원해서 치료를 받았던 북한 귀순병사에게 기적 같은 일이 발생했답니다.

 

복부와 골반, 다리 등 총탄 5발을 맞고서 사경을 헤맸던 북한 귀순병사는 두차례에 걸친 대수술을 받은 끝에, 기적적으로 살아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워낙 복부의 내장쪽에 큰 부상을 입었던 귀순병사는 처음에는 살 수 있는 가능성이 별로 없었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우리의 외과치료 최고의 권위자인 이국종교수의 집중적인 치료와 대수술을 거친 끝에 북한 귀순병사는 의식을 회복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대수술을 받았던 북한 귀순병사는 18일날 자가호흡을 시작했고, 22일날에는 의식을 완전 회복하고 의료진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수준까지 회복되었다고 합니다.

 

현재 북한 귀순병사는 의식을 또렷하게 차린 상태라고 하며, 의료진과 여러 가지 대화도 나눌 수 있을 정도로 상태가 많이 호전되었다고 하니,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렇지만 북한병사는 군사분계선을 넘어오면서 북한측으로부터 당했던 총격부상의 충격으로 인한 심리적인 트라우마를 겪고 있으며, 우울증 증세도 나타나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는 북한병사의 상태가 많이 호전되어서, 24일날에는 중환자실에서 일반환자실로 이동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부분이 의식을 차린 북한 귀순병사가 어떤 말을 했는가와 북한병사의 신상에 관한 부분이 아닐까 하는데요.

 

병원에 실려올 때는 사경을 헤맸던 북한 귀순병사가 다행히도 22일부터 의식을 회복한 후 24일에는 상태가 호전되어서, 일반병실로 옮겨졌다고 하는데요.

 

 

귀순병사가 의식을 회복한 후 가장 먼저 한 말은 여기가 남쪽이 맞는가?’ 하는 질문이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북한 귀순병사는 의료진에게 남한의 노래가 듣고싶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북한 귀순병사는 남한의 걸그룹들을 좋아한다고 하며, 특히 소녀시대를 무척 좋아하는데 소녀시대의 ‘GEE’라는 노래를 매우 좋아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북한 귀순병사는 남한의 TV를 보고싶다고 말했다고 하는데, 의료진은 귀순병사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서 소녀시대의 노래와 남한방송, 영화 트랜스포머를 틀어줬다고 합니다.

 

북한 귀순병사가 이처럼 남한의 아이돌 걸그룹들을 잘 알고 있는 이유는 남측에서 설치한 확성기를 통해서, 평소에 우리 아이돌가수들의 노래를 많이 들을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해요.

 

 

남한에서 설치한 확성기를 통해서, 북한의 DMZ이나 공동경비구역으로 우리의 아이돌 노래가 많이 흘러나간다고 합니다.

 

또한 북한에서도 남한의 드라마나 아이돌 가수들의 노래가 담겨진 CD가 중국의 무역상을 통해서 암암리에 많이 들어간다고 하며, 북한의 젊은이들 사이에서는 남한의 아이돌가수나 한류스타들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합니다.

 

북한젊은이들이 남한의 노래와 드라마를 CD를 통해서 몰래 보는 것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데, 북한보위부에서 엄격하게 통제를 하고 있지만, 북한젊은이들이 한류스타를 좋아하는 현상을 막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합니다.

 

이번 북한 귀순병사도 북한에서 근무하면서 남한의 아이돌가수들의 노래를 자주 들으면서, 남한에 대한 호감을 갖게 되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다가 어느새 멋진 목소리로 아름답게 노래를 부르는 남한 아이돌가수들을 동경하는 마음이 생기게 되었고, 이것은 남한에 대한 호기심과 동경으로 이어져서, 결국 남한으로 탈출하게 된 것으로 추정된답니다.

 

 

결국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있는 우리 아이돌가수들의 K-POP과 한류드라마가 북한지역으로도 전파됨으로써,

북한의 젊은이들의 마음에 감동을 주고 그들의 마음을 움직여서, 북한에 한국에 대한 호감과 동경을 심어놓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고 볼 수 있답니다.

 

북한에 전파된 K-POP과 한류드라마의 영향 때문에, 북한병사가 귀순하게 된 것이 아닌가 판단된답니다.

 

또한 북한 귀순병사의 신상도 조금씩 알려지고 있는데요. 이번 귀순한 북한병사는 키 170cm에 몸무게 60kg25세의 준수하게 생긴 청년으로 이름은 오청성이라고 합니다.

 

북한 귀순병사의 계급은 하전사급이라고 하는데, 우리나라의 하사 정도의 계급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답니다,. 

북한 귀순병사는 중학교를 졸업한 후 인민군대에 입대한 후 8년동안 군복무를 해왔다고 합니다.

 

 

귀순병사는 판문점까지 지프차를 몰고온 것으로 보아서, 고급장교의 운전병일 것으로 추정되며, 판문점의 북한대표단 장교의 운전병이거나, 개성의 경무대에 소속된 고급장교의 운전병이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북한 귀순병사는 자신은 앞으로 유능한 법관이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답니다. 귀순병사가 중환자실에서 일반병동으로 옮겨졌을 만큼, 상태가 많이 호전되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귀순병사가 치료를 잘 받고서 완치되길 바라며, 자유로운 한국에서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치기를 바랍니다.

 

 

북한 귀순병사의 탈출 동영상

 

1122일날 유엔사가 판문각에서 북한병사가 탈출한 cctv동영상을 전격 공개했답니다.

 

미군이 공개한 cctv동영상에는, 북한병사가 북한쪽의 72시간 다리를 건너서 지프차를 몰고 달려오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

 

 

또한 그 동영상에는 북한병사가 지프차에서 내려서, 판문각의 남측 구역으로 넘어오는 긴박한 상황의 모습과 북한경비병이 총을 쏘는 생생한 전투장면이 고스란히 담겨있답니다.

 

북한병사가 몰고온 지프차가 도랑에 빠지자, 북한병사는 차에서 내려서 공동경비구역의 군사분계선을 넘어서 남측 지역 50m지점까지 달려오는 상황에서, 뒤따라온 4명의 북한경비병들이 소총으로 사격하는 모습이 나옵니다.

 

이과정에서 북한경비병들은 귀순병사를 항해서 40발의 총탄을 발포했다고 합니다.

 

귀순병사가 군사분계선의 남측 50m 지점에 도달했는데도 북한경비병들이 조준사격까지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탈출한 귀순병사의 뒤를 따라서 북한병사 한명이 군사분계선을 넘어 남측지역으로 왔다가 다시 되돌아가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답니다.

 

이렇게 북한경비병들이 정전협정을 위반하는 장면이 동영상에 고스란히 포착되었는데요. 북한경비병은 두 번이나 정전협정에 위배되는 행동을 했답니다.

 

 

그리고 군사분계선을 넘어 남측지역으로 달려오던 귀순병사는 여러발의 총탄을 맞고 남한측 건물 옆에 쓰러지고 말았답니다.

 

그리고 우리측 경비대대의 병사 두명이 낮은포복으로 다가가서, 우리건물 옆에 쓰러져 있는 귀순병사를 안전한 지점으로 구출해내옵니다.

 

그럼 북한귀순병사의 긴박했던 판문점 탈출 동영상을 한번 감상해보도록 하겠어요!

 

유엔사가 공개한 북한병사 탈출 CCTV동영상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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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코드 차단하는 ‘MZK’ 프로그램 사용방법, 다운로드 광고창 제거

 

여러분의 컴퓨터는 안전하십니까?

얼마전에 제 컴퓨터에 이상한 악성코드가 침투해서, 난리를 친 적이 있답니다.

 

무슨 이유에서인지는 모르겠지만, 갑자기 내 컴퓨터에 이상이 생겼는데, 컴퓨터를 켤 때마다 광고사이트 창이 제멋대로 뜨지뭡니까?

 

그리고 익스플로러를 끄고 다시 익스플로러를 키니까, 광고사이트 창이 또다시 나타났답니다.

 

이후에는 내가 원하지않는 광고사이트창이 제멋대로 생겨나기를 반복합니다.

내가 의도하지도 않았는데, 몇가지 유형의 광고사이트가 제멋대로 나타나고 있으며, 이같은 광고사이트창은 주기적으로 계속해서 나타났답니다.

 

이렇게 자신이 원하지도 않았는데도 제멋대로 광고사이트창이 나타나는 것은 내 컴퓨터에 악성코드나 스파이웨어가 침투했기 때문이랍니다.

 

 

내가 악성코드를 심어놓은 특정한 사이트를 방문했다가 감염되는 경우도 있지만, 주로 파일판매 사이트에서 특정한 파일을 다운받았을 때, 판매자가 깔아놓은 악성코드가 함께 내 컴퓨터에 딸려와서 침투한 것이 원인이랍니다.

 

저는 이 지독한 광고사이트창이 계속 나타나는 문제를 결국은 해결할 수 있었답니다.

이 지독한 광고사이트가 나타나는 현상은 안랩의 ‘V3'나 이스트소프트의 알약으로는 결코 해결되지 않는답니다.

 

이 악성코드가 얼마나 지독한지, ‘V3'알약같은 백신프로그램을 여러번 가동시켜봤지만, 이 악성코드는 제거되지 않았답니다.

 

그런데 광고사이트창이 계속 나타나는 이 악성코드를 제거해준 아주 특별한 백신프로그램을 확보할 수 있었는데, 그 백신프로그램은 바로 ‘MZK’랍니다.

 

 

‘MZK’ 프로그램의 한번의 가동으로 악질적인 광고사이트 팝업창이 단번에 사라져버렸으니, 정말 신기한 일이 아닐 수가 없답니다.

 

내 컴퓨터에 원치도 않은 광고사이트 팝업창이 계속 나타나서 엄청 곤욕을 치렀었는데, ‘MZK’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가동시켰더니, 정말 거짓말처럼 광고 팝업창이 제거되었답니다.

 

우리가 그동안 믿어왔던 ‘V3'알약도 전혀 잡지못했던 악성 광고사이트 팝업창을 ‘MZK’ 프로그램으로 확실하게 삭제할 수 있었답니다.

그래서 악성코드나 바이러스로 인해서 고생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MZK’에 대해서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어요!

 

‘MZK’ 다운로드와 사용방법

 

‘MZK’‘Malware Zero Kit’의 약자로서, 악성코드와 악성 애드웨어, 악성 광고사이트 팝업창을 제거해주는 일종의 백신프로그램이랍니다.

 

제가 MZK를 제 프로그램에 설치해서 일주일간 저를 괴롭혔던 지독한 광고사이트들을 단 한번에 삭제하는 데 성공했답니다.

 

1 악성코드와 악성 광고사이트창을 제거해주는 MZK는 먼저 다운로드를 받아야 한답니다.

 

아래의 사이트가 MZK를 다운받을 수 있는 사이트랍니다.

 

http://cafe.naver.com/malzero/94376

 

위의 사이트를 방문하셔서, 페이지 중간부분에 있는 내려받기를 클릭하면,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2 MZK를 다운받은 후에, MZK를 압축해제해주어야 합니다.

 

3 그리고 MZK 폴더를 열면, 사용법이 있는데, 이 사용법을 한번 읽어봅니다.

 

 

4 그리고 다시 MZK 폴더를 클릭해서 연 다음에, 아래와 같은 톱니바퀴 모양을 클릭하면, MZK 프로그램이 가동하게 됩니다.

 

 

5 만약에 MZK를 클릭했는데 실행권한 없음창이 나타난다면, ‘mzk’ 위에서 마우스 오른쪽버튼을 눌러서 나타나는 하위메뉴에서 관리자권한으로 실행을 클릭하면, MZK가 정상적으로 작동하게 된답니다.

 

이렇게 MZK를 실행시키면, 프로그램이 알아서 자동으로 내 컴퓨터에 숨어있는 악성코드들을 전부 찾아서 삭제해줍니다.

 

MZK가 작동하는 시간은 악성코드의 양이나 상황에 따라서 차이가 나지만, 대략 20~30분 정도가 소요되니, 차분하게 기다리면 됩니다.

 

MZK가 작동을 시작하면, MZK의 실행창이 나타나는데, 그 실행창에 악성코드의 탐색과 발견, 제거의 모든과정이 일목요연하게 표시되므로, 사용자는 실행창의 처리과정을 모두 살펴볼 수 있어서 좋답니다.

 

 

MZK가 실행되고 난 후, 제거에 성공한 악성코드들의 명단이 보고서형식으로 새롭게 생성된답니다.

MZK 처리보고서는 MZK가 발견해서 삭제한 악성코드들이 전부 표시됩니다.

 

MZK는 아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랍니다.

 

MZK의 실행이 끝나면, 컴퓨터를 껐다가 다시 켜야합니다. 컴퓨터를 다시 키었더니, 그동안 계속해서 나타났던 악성 광고사이트창들이 전부 사라져버리고 다시는 나타나지 않았답니다.

 

만약에 MZK를 실행한 후에도, 또다시 악성애드웨어나 악성 광고사이트가 나타난다면, MZK를 다시한번 더 실행시켜주는 것이 좋답니다.

 

어떤 사람은 MZK의 한번 실행만으로 악성코드가 완전히 제거되지만, 어떤 사람은 MZK의 두 번 실행으로 악성코드를 제거한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MZK의 최신버전상태를 유지하고 싶다면, 종종 위의 사이트를 방문해서 새로운 버전을 다운받으시면 된답니다.

 

얼마전에 파일판매 사이트에서 특정파일을 다운받다가 잘못되어서, 악성코드가 깔리게 됐고, 그후부터 계속해서 광고사이트창이 나타나는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익스플로러창을 열면, 계속해서 주기적으로 광고사이트창이 나타나서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게되었지요.

 

 

그 당시 저의 컴퓨터에 여러가지 종류의 광고사이트가 나타나서 저를 괴롭혔는데, MZK를 실행시킨 결과, 다음과 같은 악성 애드웨어와 악성코드들이 있다는 것이 확인되었답니다.

 

아래의 명단이 제컴퓨터에 몰래 침투해온 악성코드와 악성 애드웨어의 명단입니다. 만일 여러분의 프로그램파일에 아래의 파일목록들이 존재한다면, 이것들은 악성코드들이니, 삭제해주는 게 좋습니다.

 

"C:\Users\user\AppData\Roaming\popfreeka" (격리/제거 성공)

"C:\Users\user\AppData\Local\MicroSearch Mappin" (격리/제거 성공)

"C:\Users\user\AppData\Local\IPHelper" (격리/제거 성공)

"C:\ProgramData\Start Menu\Programs\홈케어" (격리/제거 성공)

"C:\Program Files\Mappin" (격리/제거 성공)

 

저는 위의 악성코드들은 모두 MZK로 제거할 수 있었답니다.

위와 같은 악성코드들은 남의 컴퓨터에 몰래 침투해 들어가서, 컴퓨터를 켜면 제멋대로 광고사이트창을 나타나게 만드는 것들이어서, MZK 같은 프로그램으로 제거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여러분도 악성코드를 단번에 제거해주는 MZK를 설치하시고, 악성 광고사이트의 출몰로 인한 고통에서 해방되세요!

 

지금까지 악성코드와 악성 애드웨어를 제거해주는 만능 백신프로그램 MZK를 소개해드렸습니다.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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