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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 홈과 론다 로우지경기동영상, 다음경기 발렌티나 셰브첸코와 대결

 

  론다 로우지 총전적 - 13121

홀리 홈 전적 - 11111

   

론다 로우지에게 굴욕적인 첫패배의 아픔을 안겨다주었던 전 UFC여자밴텀급챔피언 홀리 홈이 다음경기 일정이 잡혔다고 한다.

 

여자밴텀급 최강자로 군림했던 론다 로우지를 단 2회전에 말끔하게 KO로 제압하고 화려하게 UFC 여자밴텀급챔피언에 올랐던 홀리 홈이 금년 36일 치른 1차방어전에서, 관록파파이터 미샤 테이트에게 역전 TKO패당함으로써, 타이틀을 빼앗긴 바가 있다.

 

여자밴텀급챔피언에 오른 지 4개월만에 홀리 홈은 어처구니없이 미샤 테이트의 초크기술에 걸려, 다 이긴 경기를 역전 TKO패로 타이틀을 내줘야 했다.

 

 

타이틀을 첫방어전에서 관록파 파이터인 미샤 테이트에게 챔피언타이틀을 빼앗겼던 홀리 홈은 그동안 미샤 테이트와의 재대결을 줄기차게 요구해왔지만, 왠일인지 UFC의 화이트회장은 홀리 홈에게 재대결의 기회를 주지않았고, 대신 미샤 테이트의 1차방어전 상대는 아만다 누네스에게 돌아가게 됐다.

 

이로서 미샤 테이트는 710UFC 200에서 아만다 누네스를 상대로 1차 타이틀방어전을 갖게된 것이다.

전챔피언으로서 미샤 테이트와의 경기에서 5회전까지 완벽하게 리드하다가, 초크기술에 걸려 안타깝게도 챔피언타이틀을 빼앗겼던 홀리 홈에게 화이트회장이 미샤 테이트에의 도전권을 주지않은 이유는 확실하게 알 수는 없지만, 미운 털이 박혔기 때문이라고 한다.

 

홀리 홈이 미샤 테이트와의 경기를 치른 후에, 잡혀있던 화이트회장과의 미팅을 무시하고 그냥 가버리는 결례를 범해, 화이트회장의 심기를 불편하게 했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아뭏튼 UFC여자밴텀급 최강의 챔피언으로 군림했던 론다 로우지를 2회에 확실하게 실신KO시켜서 수많은 팬덤을 만들었던 홀리 홈이 미샤 테이트에 대한 도전권은 얻지못했지만, 우여곡절 끝에 724일 발렌티나 셰브첸코와 대결을 펼치게됐다고 한다.

 

홀리 홈은 724일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유나이티드센터에서 치러지는 ‘UFC on FOX 20’대회에서 킥복서출신인 발렌티나 셰브첸코와 경기를 치를 계획이라고 한다.

홀리 홈은 3월 미샤 테이트에게 챔피언타이틀을 빼앗긴지 4개월만에 다시 재기전을 치르게 된 것으로, 그녀가 복귀전에서 얼마만큼의 실력을 발휘해줄지 큰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홀리 홈과 겨루게될 발렌티나 셰브첸코는 종합격투기 전적은 122패인데, 킥복싱챔피언 타이틀만 8개를 획득한 바가 있고, 무에타이선수권을 9차례나 재패했을 정도로 아주 뛰어난 킥복서출신이라고 한다.

 

 

홀리 홈은 프로복싱 주니어웰터급, 웰터급, 라이트미들급 등 세체급을 석권했던 화려한 복싱경력을 지니고 있으며, 세체급 챔피언으로서 총 16회의 타이틀방어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최정상급 프로복서 출신으로 유명하다.

홀리 홈과 발렌티나 세브첸코의 경기는 과거 뛰어난 프로복서와 뛰어난 킥보서 출신간의 대결이어서, 매우 흥미진진한 맞대결이 펼쳐질 것으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만일 홀리 홈이 ‘UFC on FOX 20’에서 다크호스 발렌티나 세브첸코를 이길 경우엔, 미샤 테이트가 보유하고 있는 UFC 여자밴텀급타이틀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보여진다.

 

홀리 홈이 비록 미샤 테이트에게 역전 tko패해서 챔피언타이틀을 잃기는 했지만, 그녀의 멋지고 빠른 타격기술로 인해서, 재미있고 통쾌한 경기를 연출함으로써 많은 팬덤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세계의 수많은 격투기팬들이 홀리 홈과 미샤 테이트간의 밴텀급타이틀매치를 요구하고 있다고 한다. 

작년 1115일에 ‘UFC193’에서 열렸던 홀리 홈과 론다 로우지간의 UFC여자밴텀급타이틀전 경기가 아직도 많은 격투기팬들의 뇌리에서 생생하게 각인되어 있는 듯하다.

 

UFC여자밴텀급챔피언으로서, 6차례나 타이틀전 방어에 성공하면서, 여자챔피언으로 엄청난 카리스마를 보여주었던 막강한 챔피언 론다 로우지가 그렇게도 처함하게 홀리 홈에게 저격당할 줄은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었다.

 

현 여자밴텀급챔피언 미샤 테이트도 과거에 두 번씩이나 론다 로우지에게 패했을 정도로 론다 로우지는 밴텀급챔피언으로서 장기집권이 예상되었던 정말 완벽한 챔피언의 파워와 스킬을 갖추고 있었다.

 

 

그렇게 막강한 챔피언으로 군림해왔던 론다 로우지가 2라운드 동안 제대로 된 펀치 한방 공격해보지도 못하고, 홀리 홈의 현란한 아웃파이팅에 놀아나고, 속사포같은 레프트스트레이트에 얻어맞다가 2회전 초반에 굴욕적인 실신 KO패를 당하고 말았다.

 

더이사 여자밴턴급에서는 적수가 없을 것 같았던 막강한 챔피언 론다 로우지가 생애 최초의 굴욕적인 KO패를 당하고 말았던 것으로, 전세계의 격투기팬들은 경악을 금치못했었다.

그렇게도 강하고 완벽했던 챔피언이 어떻게 저렇게 공격 한번 제대로 해보지도 못하고, 처참하게 무너져버릴 수가 있을까? 지금 그 경기를 다시 보아도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론다 로우지가 처참하게 깨진 경기였다.

 

론다 로우지가 홀리 홈에게 이렇게 처참하게 패한 이유는 사실 간단하다고 본다.

론다 로우지가 자신의 힘만을 믿고 수비없이 무조건 돌진만 했다가, 발이 빠른 홀리 홈에게 발목을 잡혔다고 본다.

 

 

발이 빠르고 피하는 기술과 무엇보다도 강력한 레프트카운터펀치에 능란한 홀리 홈의 전술에 수비 없이 무조건 돌진마 해오는 론다 로우지는 너무도 사냥하기 쉬운 좋은 먹이감이었을 뿐이었다.

 

론다 로우지가 홀리 홈의 아웃파이팅과 레프트카운터에 그대로 노출되었던 것이 패배의 가장 큰 원인이라고 본다.

론다 로우지가 과거 세계복싱챔피언을 세 번씩이나 재패했던 타격기술이 뛰어난 홀리 홈의 뛰어난 타격기술을 너무 과소평가했던 것도 패배의 한 축이었다고 보여진다.

 

2015년도 가장 멋지고 통쾌한 경기로 남아있는 홀리 홈과 론다 로우지 경기를 다시한번 감상해보도록 하고, 또한 홀리 홈의 역대 멋진 경기를 한번 감상해보도록 하자!

 

 

홀리 홈 vs 론다 로우지 경기 동영상 다시 보기

 

 

 

 

 

 

홀리 홈 KO 경기동영상

 

 

 

 

 

 

 

 

론다 로우지

홀리 홈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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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의 전율의 강타자, 조지 포먼 대 조 프레이저, 캔 노턴 헤비급복싱

 

조지 포먼 총전적 - 817668KO 5

  

프로복싱 헤비급사상 최강의 강펀치를 휘둘렀던 조지 포먼은 70년대 혜성처럼 나타났던 전율적인 복서였다.

프로복싱 헤비급의 인기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았던 70년대의 헤비급복싱세계에서는 지금과는 달리 실력이 뛰어나고 강한 선수들이 유독 많았다.

  

70년대에 프로복싱 헤비급을 주름잡았던 강력한 선수들이 여러명 존재했었는데, 저돌적으로 밀고들어가는 인파이팅의 교과서 조 프레이저, 당시 ko펀치를 휘두르면서 연승을 거둬나갔던 켄 노턴,

병역기피로 챔피언타이틀을 박탈당한 뒤에 다시 컴백한 무하마드 알리, 그리고 무시무시한 햄머펀치를 휘두르면서 싸우는 상대마다 닥치는 데로 쓰러뜨리는 조지 포먼이 70년대 헤비급 프로복싱을 주름잡았던 선수들이었다.

 

 

이들 중 제일 먼저 두각을 나타낸 선수는 조 프레이저로, 그는 1970년 지미 엘리스와 헤비급타이틀전을 벌여서,

특유의 저돌적인 인파이팅을 펼쳐서 지미 엘리스를 무차별난타한 끝에 5회전에 지미 엘리스를 쓰러뜨리고 KO승을 거두면서 대망의 헤비급챔피언에 올랐다.

 

조 프레이저는 도쿄올림픽 헤비급 금메달리스트에다가, 헤비급챔피언에 오른 후 3차 방어전에 성공했으며, 292926KO 무패의 경이적인 기록도 갖고 있어서,

강펀치와 테크닉을 모두 갖춘 완벽한 챔피언으로 장차 롱런이 예상되던 챔피언이었으며, 조 프레이저에게 도전했다가 패한 선수명단에는 무하마드 알리도 있었다.

 

병역기피 이후 다시 제기해서, 야심만만하게 조 프레이저에게 도전장을 던진 무하마드 알리는 15라운드에 조 프레이저가 휘둘렀던 강력한 레프트훅을 얼굴에 맞고 그만 다운을 당하면서, 조 프레이저에게 치욕적인 판정패를 당하고 말았다.

 

 

헤비급챔피언이 될 때부터 전율적인 강펀치를 휘두르면서 상대선수들을 모주리 아작냈던 조 프레이저는 무하마드 알리마저 꺾어버림으로써, 당분간 그에게 맞설 선수는 없을 듯이 보였다.

 

그런데 이렇게 조 프레이저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승승장구하고 있을 때에, 갑자기 혜성과도 같이 나타난 괴력의 선수가 한명 있었는데,

조 프레이저처럼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로서, 프로에 데뷔하여 만나는 강자들을 모조리 KO로 쓰러뜨리면서 정상부근까지 치고올라온 선수였는데, 바로 조지 포먼이었다.

 

조지 포먼은 1968년 멕시코올림픽에 출전해서 헤비급복싱에서 금메달을 거머쥔 후에 곧바로 프로에 데뷔했는데, 처크 웨프너, 조지 추발로, 분 커크만 같은 헤비급 강자들을 닥치는 데로 KO시키면서, KO머신이라는 닉네임이 붙을 정도로 막강한 도전자로 급부상하고 있었다.

 

 

당시 373734KO라고 하는 눈부신 전적을 쌓아올린 조지 포먼은 더 이상 적수가 없자 헤비급챔피언 조 프레이저에게 도전장을 던졌고,

당시 조 프레이저도 무하마드 알리마저 깨버린 마당에 더이상 적수가 될 만한 도전자가 없는 상태에서 조지 포먼이라는 거물급도전자를 아주 흔쾌히 맞아주게 된다.

 

최고수준의 선수 무하마드 알리를 쓰러뜨리고 나서, 더 강한 도전자를 원했던 조 프레이저, 챔피언외에는 더이상 싸울 상대가 없었던 헴머펀치의 소유자 조저 포먼은 드디어 19731월 자메이카의 킹스턴에서 대망의 타이틀전이 벌이게 된다.

그런데 그당시 많은 도박사들은 펀치력과 테크닉을 골고루 겸비하고 있는 조 프레이저의 우세를 점치는 사람들이 더 많았다고 한다.

 

조지 포먼이 펀치력와 힘을 좋지만, 노련미가 부족하고 다양한 공격기술이 뒤지기 때문에, 공격과 수비가 안정적인 조 프레이저에게 배팅을 건 사람들이 많았다고 한다.

 

  조 프레이저

 

그런데 경기결과, 엄청난 대이변이 벌어졌다고 한다.

1973년 자메이카의 킹스턴에서 벌어진 조 프레이저 대 조지 포먼간의 헤비급타이틀전에서 조 프레이저는 제대로 된 펀치 한번 뻗어보지도 못하고, 조지 포먼의 메가톤급 강펀치를 무수히 얻어맞고, 무려 6번의 다운을 당하면서 2라운드에 치욕적인 KO패를 당하고 말았다.

 

아무도 예상을 못했던 헤비급 프로복싱 사상 엄청난 쿠테타가 발생한 것이다. 

최고레벨의 선수 무하마드 알리마저도 다운시키면서 제압한 완벽한 챔피언 조 프레이저가 신출내기 조지 포먼에서 완전히 아작난 채, 2KO패로 무너지고 말았다.

 

무하마드 알리를 꺾고 난후, 장기집권이 예상되었던 인파이팅의 대가 조 프레이저가 이렇게까지 처참하고 끔찍하게 무너져버린 것은 난생 처음이었으며, 아무도 예상 못했던 결과였다.

 

조 프레이저는 조지 포먼의 강펀치를 샌드백처럼 두들겨맞다가, 1회전에 3번 다운을 당했으며, 2회전에도 또다시 3번의 다운을 당한 끝에 완벽하게 KO패당하고 말았다.

 

 

그렇게 강하고 맷집 좋았던 조 프레이저를 6번이나 쓰러뜨릴 정도로 두들겨팬 끝에, 세계헤비급챔피언 타이틀을 보기좋게 빼앗아간 불세출의 강타자는 조지 포먼이었다.

 

공수가 완벽한 챔피언이라는 평가를 받았던 조 프레이저가 이렇게까지 맥을 쓰지도 못하고 처참하게 무너진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펀치력의 차이였다고 보는 것이 정답이다. 조 프레이저는 2926KO의 높은 KO율을 기록할 정도로 나름 강펀치를 보유하고 있었지만, 조지 포먼의 펀치력은 조 프레이저보다 한 수 위였다고 보는 것이 정답이다.

 

조 프레이저는 상대방을 코너에 가둬놓고 연타를 퍼부어서 상대를 KO시키는 반면, 조지 포먼은 왠만한 선수들은 단 한두 방의 펀치를 적중시켜서 KO시키는 스타일로 두 선수간에도 펀치력의 차이가 엄청났다.

 

 

또한 조 프레이저는 키가 작고 리치가 짧기 때문에, 최대한 상대선수의 가슴팍에 달라붙어서, 좌우훅을 휘둘러서 상대방을 지치게 하는 전법을 쓰지만, 그러한 전법이 조지 포먼에게는 전혀 통하지 않았다는 점도 패인이다.

 

조지 포먼은 자꾸만 달라붙는 조 프레이저를 두손으로 밀어서 최대한 멀리 떨어뜨려놓았기 때문에, 수많은 강자들을 쓰러뜨렸던 조 프레이저의 인파이팅기술은 전혀 써먹지 못했던 것이다.

 

또한 고개를 숙이고 들어오는 조 프레이저의 얼굴에 조지 포먼의 주특기인 강력한 어퍼컷이 그대로 작렬해서, 조 프레이저는 엄청난 타격을 입고 무너지고 말았던 것이다.

 

조지 포먼의 강펀치는 링전체가 흔들릴만한 강력했고, 파괴적이었으며, 그의 메카톤급 강펀치를 무수히 얻어맞은 조 프레이저는 2라운드에 KO당한 것이 오히려 고마울 정도였다. 왜냐하면 더 이상 안맞아도 될테니까~

 

  어퍼컷 단 두방에 켄 노턴을 ko시키는 조지 포먼

 

조지 포먼을 만나기 전까지만 해도 무하마드 알리를 다운시키는 등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둘렀던 조 프레이저는 조지 포먼에게 완전 발목이 잡혀서 헤비급챔피언 타이틀을 빼앗

겼는데,

그 후 무하마드 알리와의 대전에서 패하고, 또다시 1975년도에 북미챔피언 결정전을 놓고서 조지 포먼과 또다시 2차전경기를 치루었지만, 펀치력의 차이는 그대로 노출시킨 채, 5라운드에 KO패하고 만다.

 

조 프레이저를 KO로 꺾고 당당히 세계헤비급 챔피언에 오른 조지 포먼은 1차방어전에서 조킹 로만을 숨쉴틈 없이 두들겨팬 후, 1라운드에 KO시켜 버렸다.

 

그리고 조지 포먼은 또다른 강펀치의 소유자로 승승장구하던 켄 노턴을 상대로 2차 방어전을 치루었는데, 무하마드 알리의 턱을 깨고 스타덤에 올랐던 켄 노턴이었지만, 조 프레이저와 마찬가지로 펀치력에서 엄청난 수준차이만을 노출시킨 채로 2라운드에 KO패당하고 만다.

 

 

이처럼 조지 포먼은 당대에 강펀치의 보유자로 명성을 떨쳤던 조 프레이저와 캔 노턴을 군말없이 2회 이내에 완벽하게 KO로 제압했다.

그 외에도 펀치력이 좋다고 알려진 많은 정상급 선수들이 조지 포먼과의 대결에서 자신의 펀치를 제대로 써먹지도 못하고, 모두 다 초반에 조지 포먼의 강력한 헴머펀치를 맞고 고꾸라지기 일쑤였다.

 

강펀치에도 수준차이가 난다는 방증이 아닐 수 없다. 그야말로 조지 포먼은 남들이 결코 따라올 수 없는 최고레벨의 강펀치를 보유하고 있었던 것이다.

70년대 중후반에 또다른 강펀치의 소유자로 이름을 떨쳤던 론 라일과 게리 쿠니 같은 뛰어난 선수들도 조지 포먼과 대결을 벌여서, 모두다 보기좋게 KO패당하고 말았다.

 

그렇게 70년대에 무시무시한 강펀치를 휘둘렀던 챔피언 조지 포먼은 1975년도에 다시 재기에 성공한 테크니션 무하마드 알리를 상대로 3차방어전을 벌였는데, 알리의 치고빠지는 전략과 힘빼기 전략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고는 어이없게도 8라운드 KO패해 헤비급타이틀을 빼앗기고 만다.

 

 

그렇게도 무시무시한 핵주먹을 휘두렀던 조지 포먼이 무하마드 알리와의 대전에서는 왜 재대로 된 펀치를 발휘하지도 못한 채, 무너지고 만 것일까?

 

1975년도에 벌어진 조지 포먼 대 무하마드 알리의 경기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설들이 난무하고 있는 중이며, 의혹스러운 점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힘만을 앞세운 조지 포먼이 무조건 개념없이 치고 들어가다가, 무하마드 알리의 치고빠지는 전략에 말려들어서, 중반전 이후 힘이 너무 빠져서 KO패하고 말았다고 전문가들은 평가하고 있다.

 

하지만 또다른 일각에서는 당시 헤비급프로복싱의 흥행의 보증수표였던 무하마드 알리를 헤비급챔피언으로 만들어놓기 위해서, 돈 킹 프로모터가 만들어놓은 각본이었다고 말하기도 한다.

 

그렇게도 펀치력이 막강했고 펀치의 적중률도 상당히 좋았던 조지 포먼이 무하마드 알리와 싸울 때에는 거의 펀치를 적중시키지도 못하고, 내뻗는 펀치의 위력도 상당히 떨어져있었다.

 

 

조지 포먼이 조 프레이저와 켄 노턴과 싸울 때에 구사했던 펀치력과도 너무나 차이가 많다는 것을 육안으로 확실히 느낄 수 있었다.

 

조지 포먼이 2013년경에 기자에게 털어놓았던 사실이 있는데, 그당시 자신은 약물에 중독되어서 전혀 힘을 쓰지 못했다고 한다.

경기전에 스텝이 갖다준 음료를 마셨는데, 그안에 약물(일종의 수면제)이 들어있었다고 하며, 그것을 마시고 링위에 올라갔을 때에는 온몸의 힘이 완전 빠져버려서, 전혀 힘을 쓰지도 못했다고 증언했다.

 

그 당시 알리가 최고의 인기선수였기 때문에, 헤비급프로복싱의 흥행을 높이기 위해서는 무하마드 알리가 챔피언이 되는 것이 중요했고,

헤비급흥행을 담당했던 돈 킹의 공작에 의해서, 조지 포먼은 약물중독에 걸려서 링위에 올라가 전혀 힘을 쓰지도 못한 채로 경기하다가, 억울하게 KO패당하고 말았다고 주장한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조지 포먼의 일방적인 주장이며 명백한 증거자료는 남아있지는 않다. 그렇지만 조지 포먼의 그당시 무시무시한 강펀치의 위력이 유일하게 무하마드 알리에게 통하지 않았다는 점을 주의깊게 살펴보면, 조지 포먼의 약물중독설은 어느정도 타당하다고 여겨진다.

 

그럼 이제는 조지 포먼의 전성기시절에 강펀치를 휘둘렀던 경기동영상들을 감상해보도록 하자! 조지 포먼 대 조 프레이저의 경기와 켄 노턴의 경기를 연속으로 감상해보도록 하자.

 

 

조지 포먼 대 조 프레이저 헤비급 타이틀전경기 동영상

 

1차전 경기동영상

 

 

  

 

 

 2차전 경기동영상

 

 

 

 

 

조지 포먼 대 켄 노턴 경기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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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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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0년대 프로복싱 헤비급 최강의 챔피언, 무하마드 알리 74세로 별세, 소니 리스튼, 브라이언 런던과의 명경기

 

무하마드 알리의 전적 - 5637KO 5

소니 리스튼 총전적 - 545039KO 4

 

세계헤비급복싱 역사상 최고의 복서로 불리우는 무하마드 알리가 201663일날에 병원에서 74세의 나이로 사망했다고 한다.

 

알리의 대변인 밥 거닐은 무하마드 알리가 파킨슨병이 악화되어 합병증인 호흡기질환으로 74세 나이로 사망했다고 공식 발표했다고 한다.

  

프로복싱 헤비급영웅 무하마드 알리는 은퇴한 후 3년 만인 1984년도에 파킨슨병에 걸렸고, 오랫동안 투병생활을 해왔으며,

미국 애리조나주의 피닉스의 한병원에서 그동안 생명보조장치에 의존해 투병생활을 해왔다고 하며, 그가 임종을 맞던 병원에는 그의 72녀의 자녀들이 함께 있었으며, 그의 네 번째부인 로니가 그의 임종을 지켜보았다고 한다.


 

프로복싱 헤비급의 영원한 영웅인 무하마드 알리가 별세했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전세계의 수많은 유명인사들의 추모메시지가 줄을 이어 발표되었다고 한다.

미들급과 슈퍼미들급, 헤비급까지 석권했던 복싱영웅 로이 존스 주니어는 무하마드 알리의 죽음에 무척 애석하지만, 위대한 복서가 편히 쉴 수 있는 곳으로 가게되 감사한다는 애도의 글을 자신의 트위터에 올렸다.

 

21세기 프로복싱 역사상 아마도 최고의 아이돌을 한명 꼽자면 분명히 무하마드 알리를 꼽을 수 있지 않을까 한다.

복싱전문가들은 무하마드 알리를 가리켜 100년에 한번 나올까말까한 복싱천재라고 평가한다.

 

 

무하마드 알리가 활동할 당시에 헤비급프로복싱이 최고의 스포츠로 엄청난 인기를 끌었었는데, 지금의 UFC경기보다도 훨씬 더 높은 인기를 구가했으며,

60~70년대 당시 헤비급프로복싱의 인기가 높았던 이유는 바로 천재복서이자 최고의 테크니션인 무하마드 알리가 있었기 때문이다.

 

아웃복싱의 교과서라고 할 만큼 무척 빠른 스피드와 눈부신 위빙과 화려한 테크닉, 전광석화와도 같은 원투스트레이트펀치를 구사했던 무하마드 알리는 화려한 아웃복싱으로 구사하면서,

60~70년대의 헤비급무대를 완전 석권했으며 최고의 테크닉을 선보주면서, 프로복싱을 예술적 경지로 끌어올렸던 주역이었다.

 

무하마드 알리가 활동했던 60~70년대의 헤비급프로복싱은 단순한 스포츠를 뛰어넘어서 하나의 화려한 예술무대나 다름 없었다.

 

그만큼 무하마드 알리의 복싱기술은 현란했으며 화려했고 지금의 아이들스타들의 퍼포먼스보다도 더 멋지고 화려한 퍼포먼스를 펼쳐보여줬다.

험악한 복싱경기를 치루면서 저렇게 화려하고 멋진 모습을 선보여줄 수 있는 것은 무하마드 알리의 눈부실 정도로 화려하고 뛰어난 테크닉 덕분이었다.

 

 

20세기 헤비급 역사상 최고의 테크니컬한 복싱경기를 펼치면서, 무하마드 알리는 헤비급세계챔피언자리에 세 번이나 오르는 신기록을 세웠으며, 통산 19차 세계타이틀 방어에 성공하는 위업을 달성했다.

 

프로복싱 헤비급의 최다 타이틀방어인 25차 방어에 성공한 조 루이스에는 약간 못미치지만, 조 루이스에 이어서 세계 두 번째로 장수한 위대한 챔피언의 자리에 오른 무하마드 알리였다.

 

무하마드 알리는 세계헤비급챔피언에 세 번씩이나 오르는 수훈을 거뒀는데, 1964년 불세출의 강타자 소니 리스튼을 7TKO로 꺾고 첫번째 세계헤비급챔피언에 올랐으며, 1974년에 조지 포먼을 8회에 KO시키고 두번째로 세계챔피언에 올랐으며,

19789월에는 자신의 타이틀을 빼앗아갔던 리언 스핑크스와의 재대결에서 판정승을 거둬, 헤비급타이틀을 세번째로 타이틀 획득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그리고 무하마드 알리는 1981년 트레버 버빅과의 논타이틀전에서 판정패한 뒤에, 프로복싱무대에서 완전 은퇴했다.

 

 

통산전적은 5637ko 5패의 전적을 보유했던 무하마드 알리는 그의 생애 가장 눈부셨던 경기는 세계헤비급 챔피언에 올랐던 소니 리스튼과의 경기와 조지 포먼과의 경기를 꼽을 수 있다.

 

 

무하마드 알리 vs 소니 리스튼 - 1964년 세계헤비급 타이틀전경기

 

1964년 당시 헤비급의 강펀치의 소유자로 유명한 세계헤비급챔피언인 소니 리스튼에게 도전했던 무하마드 알리는 대부분의 도박사들이 질 것이라고 예언한 불리한 상황에서,

눈부신 위빙과 빠른 푸드웍을 이용해 소니 리스튼의 강펀치를 모두 피하고, 화려하고 완벽한 아웃복싱을 펼친 끝에, 챔피언 소니 리스튼을 7회에 tko로 재압하고 세계헤비급 챔피언에 올랐다.

 

60년대의 소니 리스튼이 얼마나 막강한 챔피언이었는가 하면, 소니 리스튼이 60년 이후부터 이룬 그의 전적이 2625KO승이라는 90%에 가까운 그의 KO기록을 보면 금방 실감할 수가 있다.

 

또한 소니 리스튼은 60년대초반의 헤비급 영웅이었던 플로이드 패터슨을 2번씩이나 1회전에 KO시켰던 전력을 보아도 알 수 있듯이, 소니 리스튼은 그당시 살인펀치를 휘두르는 전율의 강타자였다. 70년대에 등장했던 강펀치의 소유자 조지 포먼에 버금가는 강펀처였다.

 

 

그렇게 기세등등했던 소니 리스튼과의 헤비급타이틀전에서 무하마드 알리는

눈부신 위빙기술로 그의 강펀치를 피하고, 빠르고 강력한 좌우스트레이트펀치를 휘둘러서, 소니 리스튼을 7KO로 제압하고 세계헤비급챔피언 타이틀을 획득했다.

 

무하마드 알리는 헤비급챔피언이 된 후, 소니 리스튼과의 리턴매치를 가졌는데, 2차전경기에서는 1라운드에 소니 리스튼에게 레프트어퍼 단한방으로 KO시켜서, 전세계의 복싱팬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헤비급 역사상 3대 강펀치의 소유자로 꼽히는 선수는 60년대의 소니 리스튼, 70년대의 조지 포먼, 80~90년대의 마이크 타이슨을 꼽을 수 있는데, 무하마드 알리는 이들 중 2명의 강펀처를 KO로 제압했는데, 바로 소니 리스튼과 조지 포먼이다.

 

이렇게 당시 최강의 강펀치를 가졌다고 소문났던 헤비급챔피언 소니 리스튼을 꺾고 헤비급세계챔피언에 올랐던 무하마드 알리는 이후 1967년도까지 총 8차례 헤비급타이틀 방어에 성공했으며,

그후 베트남 참전 징집에 대해 양심적 병역거부로 헤비급타이틀을 박탈당하고 3년간 무관으로 지내다가, 1970년도에 다시 재기전을 치렀는데, 제리 쿼리를 3회전에 KO시키고 다시 헤비급무대로 화려하게 복귀했다.

 

 

5374세의 나이로 별세한 위대한 헤비급챔피언 무하마드 알리를 추도하는 마음으로, 그가 생전에 치뤘던 가장 멋진 두경기를 올려서 안타깝게 이세상을 떠난 무하마드 알리에 대한 애석한 마음을 표현하고자 한다.

영원한 헤비급챔피언 무하마드 알리의 명목을 빕니다!’

 

무하미드 알리 대 소니 리스튼과의 헤비급타이틀전 1차전경기 동영상 - 1964224

 

 

 

 

 

 

무하미드 알리 대 소니 리스튼과의 2차전 경기 동영상 - 1965년

 

 

 

무하마드 알리 VS 브라이언 런던의 경기 동영상 - 196686

 

1966년도에 치러진 무하마드 알리의 헤비급 타이틀 방어전으로 알리의 경기 중 가장 화려하게 가장 테크니컬한 최고의 경기로 손꼽히는 명경기이다.

 

무하마드 알리는 1회전에서 3회전까지 도전자 브라이언 런던에게 카메라로 포착할 수 없을 정도의 스피드한 고속펀치를 연속으로 퍼부으면서, 그의 화려하고 빠른 타격기술을 유감없이 발휘했으며,

상대방의 펀치는 위빙으로 모두 피하고 자신의 빠르고 테크니컬한 연속펀치는 모두 적중시키는 최고의 테크니션다운 면모를 보여줬던 명경기이다.

 

이 경기를 보면 왜 무하마드 알리가 헤비급 역사상 가장 뛰어난 테크니션인지를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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