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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방부 UFO와 외계인 존재 인정 동영상, 마릴린 먼로의 사망이유

 

미국 국방부가 드디어 UFO의 존재를 인정했답니다. 뉴욕타임스는 미국 국방부가 2007년부터 2012년까지 UFO를 비밀리에 연구하는 ‘UFO 프로젝트'를 실시해왔다는 사실을 밝혔다고 합니다.

 

미국 국방부가 공식적으로 UFO의 연구를 인정했을 뿐만 아니라 미국 국방부는 UFO를 발견한 사실도 인정했으며, 2004년 미공군기가 미국 샌디에이고상공에서 갑자기 출몰한 UFO를 녹화한 영상도 공개했답니다.

 

이 동영상에는 샌디에이고 상공에서 UFO가 시속 192km의 속도로 이동하는 것이 선명하게 나타나 있습니다.

 

미국 국방부가 신문사에 UFO를 연구한 사실과 UFO를 발견한 사실을 정식으로 인정한 것이어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는데요.

 

미국 국방부에서 UFO의 존재를 인정한 것은, 외계인의 존재를 인정한 것과 같습니다. 왜냐하면 그 UFO에는 외계인이 타고 있으니까 말이지요.

이제 UFO는 진짜다, 가짜다 혹은 외계인은 있다 없다의 논쟁은 종식되어야 할 것입니다.

 

 

미국 정부가 동영상까지 공개하면서, UFO의 존재를 정식으로 인정했으니, UFO와 외계인은 확실하게 존재한다는 것이 증명된 셈이랍니다.

 

미국정부에서 '고등 항공우주위협 식별프로그램'이라고 명명한 UFO 프로젝트는 2007년부터 연구를 시작해서 매년 250억원의 예산이 투입되어왔고,

2012년도에 연구를 중단했다고 밝히고 있지만, 사실은 표면상으로만 중단되었을 뿐, 연구는 지금까지도 비밀리에 계속되고 있다고 합니다 

 

UFO 프로젝트의 연구진은 UFO들을 많이 발견할 수 있었다고 하며, UFO들은 외계인의 것이라고 확신했다고 합니다.

 

해당 UFO는 과학법칙과 항공역학을 뛰어넘는 놀라운 속도와 엄청난 기술로 운행되고 있었고, 지구상에 존재하는 항공기의 비행방식과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비행하는 초지구적 비행능력을 지니고 있었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1218일날 ‘UFO프로젝트를 총괄했던 진직 정보장교 루이스 엘리존도는 CNN방송과의 인터뷰를 갖고, ‘우리는 우주에서 결코 혼자가 아니라는 강력한 증거를 갖고 있다고 강조했답니다.

 

그는 외계인의 UFO가 지구를 자주 방문했다는 증거들을 많이 갖고 있다고 밝혔답니다.

그는 항공을 비행하는 많은 공군조종사들이 미국의 상공에서 여러번에 걸쳐서 엄청난 속도로 운행하는 UFO들을 발견했고, UFO들의 사진이나 동영상도 다수 존재한다고 증언했답니다.

 

이것은 미국 국방부와 UFO 연구담당자가 정식으로 UFO와 외계인의 존재를 인정한 것이랍니다.

미국에서 권위있는 국가기관과 담당자가 UFO와 외계인의 존재를 인정했으니, 이제 우리도 UFO와 외계인 논쟁을 중단하고, UFO와 외계인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과거 2011년도에 오바마는 외계인의 존재여부를 묻는 청원에 대해, 외계인이 존재한다거나, 외계인이 인류와 접촉했다는 그 어떤 증거자료도 갖고 있지 않다고 답변했답니다.

 

오바마행정부의 이같은 답변이 완전 거짓말이라는 것이 이번 미국 국방부의 증언으로 밝혀진 것이랍니다.

 

미국은 오랫동안 UFO와 외계인의 존재를 부정해왔었는데, 이번에 미 국방부와 담당자가 솔직하게 UFO가 존재하는 것을 인정해서, 늦었지만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마릴린 먼로의 사망원인은 외계인 비밀누설 때문

   

그런데 UFO와 관련해서 흥미있는 보도가 나오고 있는데요. 왕년의 명배우 마릴린 몬로가 살해된 진짜이유는 그녀가 외계인의 존재에 대해 알고있었기 때문이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답니다.

 

 

미국의 IT매체 기즈모도는 '인정받지 못한(Unacknowledged)'라는 UFO다큐멘타리를 제작해 최근에 방영했는데, 이 동영상은 미국정부가 외계인의 존재에 대해서 은폐공작을 펼치는 사실을 고발하는 내용으로 되어있는데요.

 

이 다큐멘타리의 내용을 보면, 마릴린 먼로가 사실은 외계인과 UFO에 관한 기밀사항을 많이 알고 있었고, 이러한 기밀사항을 유출할 가능성 때문에, CIA로부터 죽임을 당했다고 합니다.

 

실제로 1994년 공개된 CIA문서에 의하면, F 케네디 대통령은 한 공군기지를 방문해서 그곳에 보관중인 UFO 잔해와 외계인시신을 목격했고,

이같은 사실을 마릴린 먼로에게 얘기해주었으며, 마릴린 먼로는 기자간담회를 열어서 이같은 사실을 발표할 예정이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스티븐 그리어박사의 주장에 의하면, CIA는 이같은 첩보를 입수하고 UFO에 대한 사실을 은폐하기 위해서 마릴린 먼로를 살해했다고 합니다.

, CIAUFO와 외계인 사실을 발표하려고 한 마릴린 먼로의 입을 막기 위해서, 그녀를 암살했다는 것이지요.

 

공개된 CIA 문건에도 이같은 내용의 일부가 기록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것을 추적해온 스티븐 그리어 박사는 마릴린 먼로 뿐만아니라 존 F 케네디대통령도 외계인의 존재를 밝히려다가 살해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답니다.

 

스티븐 그리어박사의 주장에 의하면, 마릴린 먼로와 존 F 케네디대통령의 죽음은 외계인 존재의 누설과 관련이 있다는 것이지요.

 

 

마릴린 먼로는 1962년도에 의문사했고, 케네디대통령은 1963년도에 암살당했는데, 그 당시 두 사람의 죽음의 원인은 구체적으로 규명되지 못했습니다.

 

또한 스티븐 그리어박사는 그동안 미국정부와 나사는 UFO와 외계인 존재를 은폐하기 위해서, 외계인 비밀을 알고있거나, 추적하는 많은 사람들을 죽였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전직 CIA요원이었던 노르망 호지스는 자신이 1959년에서 1972년 사이에 37명의 사람들에 대한 암살을 저질렀다는 사실을 자백했으며, 그 암살이유는 외계인과 UFO의 비밀을 지키기 위해서였다고 합니다.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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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라자르박사 증언, 에어리어 51은 외계인비밀기지, 비행접시 추진원리

   

미국 네바다주의 아주 외딴 사막지역에는 에어리어 51(51구역)’이라고 하는 아주 비밀스러운 공군기지가 있다고 한다.

 

지구의 위도상으로 51에 해당하기 때문에, ‘51구역이라는 이름이 지어졌을 뿐이며, ‘51구역은 그 누구도 들어갈 수 없도록 철통같은 경비가 이루어지고 있어서, 이 곳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를 아무도 알 수 없다고 한다.

그저 에어리어 51`은 미공군기들이 시험비행을 하는 곳이라고 막연하게 알고들 있다고 한다.

 

구글지도에도 나와있지 않은 이 에어리어 51(51구역)’은 대통령이나 국회의원과 그 어떤 정치지도자들도 허가없이 절대로 들어갈 수 없다고 한다.

 

‘51구역은 표면상으로는 공군기지로만 알려져 있는데, ‘51구역부근에 사는 주민들에 의하면, ‘51구역에서 지구상에서 처음보는 비행물체와 UFO들이 그 지역의 상공으로 날아오르는 모습들을 종종 보아왔다고 한다.


 

네바다주에 있는 ‘51구역은 넓고 방대한 구역에 걸쳐서 팬스가 쳐져있으며, 그 팬스 부근에는 접근금지라는 푯말이 붙어있는데, 만일 민간인이 제멋대로 이 푯말을 넘게 되면, 어디선가 쏜살같이 총탄이 날아온다고 하며, 결코 그 누구도 생명을 보장할 수 없다고 한다.

 

‘51구역안에서는 얼마나 비밀스러운 일이 벌어지고 있으며, 얼마나 무서운 음모가 진행되고 있길래, 이렇게 ‘51구역을 철저히 외부에 노출시키지 않고, 가까이 접근하는 사람들에게 총탄까지 쏘아 쫒아보낸단 말인가? 

 

 

‘51구역인근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이 가끔씩 ‘51’구역의 상공으로 날아오르는 비행접시나 삼각형 형태의 비행물체 등을 목격했다는 증언들이 나오고 있는데, 그렇다면 ‘51구역안에서는 정말 UFO가 존재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그런데 미국의 한 과학자가 철저하게 비밀에 쌓여있는 ‘51구역의 비밀을 폭로하고 나섬으로써 큰 관심이 집중된 적이 있었다.

바로 MIT공대의 물리학박사 과정을 밟았던 밥 라자르박사가 철저하게 비밀에 쌓여있던 ‘51구역의 비밀과 UFO의 존재에 관해서 전격적으로 폭로했다고 한다.

 

 

MIT물리학자 출신인 밥 라자르박사는 198911월 라스베가스 방송국에 출연해서, 자신이 ‘51구역에서 근무한 적이 있다고 밝혔으며, 자신이 ‘51구역내의 S4기지에서 근무하던 중, 9대의 비행접시를 목격했다고 증언해서 세상을 깜작 놀라게 했다.

 

밥 라자르박사는 MIT공대에서 물리학을 전공했으며, 로스 알라모회사에서 가속기등을 관리했던 경험을 가진 물리학재원으로, 자신이 소속된 회사 EG&G사로부터 네바다주의 51구역으로 근무발령이 났다고 하며,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51구역의 깊숙한 지하기지속에 있는 S4기지에서 외계의 비행물체의 역공학을 연구하는 프로젝트팀에서 근무했다고 한다.

 

밥 라자르박사는 198812월부터 19894월까지 14개월 동안 네바다주 51구역 인근에 있는 S4기지의 깊숙한 지하기지속에서 근무했는데, 그가 담당했던 업무는 쉽게 이야기하면, 외계인의 비행접시(UFO)가 어떠한 원리로 의해서 비행하는 지에 관한 연구와 조사를 하는 것이었다고 한다.

 

 

그가 근무했던 S4기지는 ‘51구역으로부터 서쪽으로 16km 떨어진 지하비밀기지이며, 넒은의미로는 51구역에 포함되어 있는 지하기지라고 한다.

 

그가 근무했던 S4기지에는 지름이 9~12m크기의 9대의 비행접시들이 격납되어 있었다고 하며, 밥 라자르박사는 이 기지에서 비행접시(UFO)의 비행원리를 알아내기 위해, 비행접시 한 대를 직접 분해해본 적이 있었다고 밝혔다.

외계인의 비행접시가 어떠한 원리로 중력의 영향을 받지않고, 초스피드로 날아디닐 수 있는지 그 원리를 알아내기 위해서, 비행접시를 직접 전체적으로 분해보았다고 한다.

 

밥 라자르 박사가 조사했던 비행접시는 지름 12cm크기의 비행체였으며, 비행접시 내부에는 조종판이 있었다고 하며, 조종석의지가 유난히 작았다고 한다.

 

 

그때에 밥 라자르박사는 이 비행접시가 외계인이 타고온 UFO라는 것을 알아챘다고 한다. 밥 라자르박사는 주위사람들로부터 이 비행접시가 제타 레티쿨리의 네 번째별에서 왔다는 것을 들었다고 했으며, 그들 외계인들은 그레이형 외계인들로 추정된다고 한다.

 

밥 라자르박사의 말에 따르면, 비행접시들은 하단에 있는 원자로에 의해서 움직이게 된다고 하는데, 원자로에서 쓰이는 연료는 원자번호 115번의 원소라고 하며, 이 원소는 지구상에서는 결코 존재하지 않는 원소라고 한다.

 

밥 라자르박사는 이 지하기지에서 14개월 동안 근무하는 동안, 비행접시의 추진원리에 대해서 알아냈다고 한다.

비행접시는 초속 수십만km를 날아가는 등 엄청난 속도로 비행할 수가 있는데, 비행접시에 연료로 사용되는 원소가 중력파를 증폭시키는 방식으로 비행접시가 움직인다고 한다.

 

그레이 외계인 사진

 

, 비행접시(UFO)115번의 원소로 증폭시킨 A-중력파를 이용해서, 시간과 공간을 휘게 함으로써, 매우 먼거리를 짧은 시간으로 단축시킬 수 있다고 하며, 이와같은 방법으로 원거리를 신속하게 이동해간다고 한다.

 

이것은 아인슈타인이 세운 이론들을 깨뜨리는 초과학법칙으로 비행접시(UFO)가 추진된다는 것을 의미하며, 또한 그렇게 함으로써 비행접시(UFO)는 엄청 빠른속도로 항성간, 성단간을 손쉽게 이동해갈 수 있다고 한다.

 

, 비행접시(UFO)는 스스로 중력파를 증폭시켜서, 그 중력파를 이용해 먼거리를 휘게함으로써, 거리와 시간을 단축시켜서 짧은 시간에 원거리를 신속하게 이동해 갈 수 있다고 한다.

이것이 바로 비행접시(UFO)의 비행원리인 것이다. 이같은 비행원리로 비행접시(UFO)가 멀리 떨어져있는 성단과 성단간의 먼거리를 아주 짧은 시간에 신속하게 이동해갈 수 있는 것이다.

 

 

지구상에 있는 많은 과학자들이 결코 알아낼 수 없는 비행접시(UFO)의 비행원리를 밥 라자르박사가 ‘51구역에서 근무하는 동안에, 알아낼 수 있었다고 한다.

   

또한 밥 라자르박사는 S4비밀기지에서 외계인도 여러번 목격했었다고 한다. 밥 라자르박사는 S4기지내에 있는 자신의 근무처로 이동하는 지하복도에서 키가 130cm 밖에 안되는 키가 작은 외계인(그레이외계인)을 보고 깜짝 놀란 적도 있었다고 한다.

 

밥 라자르박사 뿐만 아니라, 필 슈나이더 등 많은 사람들이 51구역이나 덜스공군기지, 에드워즈공군기지 등에서 외계인을 목격했다는 증언들이 계속해서 흘러나오고 있는 중이다.

 

 

이렇게 밥 라자르박사는 51구역 인근의 SA기지에서 1년 넘게 비행접시등의 원리를 연구하는 일을 담당했었는데, 그가 일하던 근무처 부근에서 외계인들을 목격하는 일이 잦아졌다고 하며,

그럴 때마다 밥 라자르박사가 비명을 지르면 놀라는 일이 계속 발생하게 되자, SA기지 책임자는 라자르박사를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사람으로 낙인찍은 후, 그곳 기지에서 추방했다고 한다.

 

그리고 51구역에서 추방당한 밥 라자르박사는 자신의 고향 아리조나주의 저택으로 돌아와서 지냈는데, CIA로 추정되는 요원들이 종종 그의 집을 찾아와서, 51구역에서 보고 들은 모든 것들을 절대로 발설하지 말라고 협박했다고 한다.

 

CIA의 감시와 협박으로 생명의 위협을 크게 느낀 밥 라자르박사는 오히려 자신의 경험담을 외부세계에 공개하는 것이 자신의 생명을 보전할 수 있는 길이라고 판단했다고 한다.

 

 

만일 자신이 목격한 외계인관련 정보를 숨겨둔 채 살아가면, 자신에게 주목하는 사람들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CIA에게 비밀리에 암살당하면 그것으로 끝이라고 판단한 것이다.

 

그래서 곧바로 라스베가스의 한 방송국으로 찾아가서, 자신이 51구역에서 보고 경험했던 외계인과 비행접시에 관한 정보들을 모두 폭로했다고 한다.

그리고 계속해서 또다른 방송국들을 찾아다니면서, 자신이 보고 경험했던 외계인관련 사실들을 폭로하고 공개했다고 한다.

 

밥 라자르박사의 생존전략이 모순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가 여러곳의 방송국 출연 등으로 그는 미국과 유럽에서 대단한 유명인사가 되어버렸고,

그가 출연했던 방송국에서도 그의 동태를 살피며 그의 안전을 계속 지켜주려고 노력했기 때문에, 그는 오히려 안전하게 삶을 살아올 수 있었다고 한다.

 

그렇지만 한때 밥 라자르박사는 미국 CIA의 공작으로 인해서, 죽을 뻔한 위기를 겪은 적도 있었다. 그가 고속도로로 차를 몰고 달리던 중, 다른 차량으로부터 두발의 총격을 받기까지 했다고 한다.

 

총탄이 빗나간 후, 밥 라자르박사가 빠른 속도로 차를 몰고 그곳을 벗어남으로써 간신히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고 한다. 그에게 총격을 가한 사람들은 미국 CIA이었음은 두말 하면 잔소리이다.

 

 

 

밥 라자르박사의 증언이 사실이라면, 결국 51구역의 지하비밀기지에서는 외계인들이 살고 있으며, 비행접시가 존재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미국의 네바다주 사막에 있는 한 비밀스러운 지하기지(51구역)에 외계인들이 어떻게해서 살 수 있게된 것일까?

 

2차세계대전때부터 지구상에서 UFO 계속해서 나타나자, 위기감을 크게 느낀 미국은 외계인들을 만나 협상을 벌이기로 결정했고, 그후 외계인들을 만나기 위해서 다각적인 노력을 벌여왔다고 한다.

 

그렇게 노력을 벌인 끝에 1956년도와 1964년도 두번에 걸쳐서 미국정부 최고지도자와 외계인무리 대표들간의 극적인 만남이 성사되었다고 하며, 서로 협상을 벌인 끝에 새로운 협정까지 맺었다고 한다.

 

그당시 미국정부와 외계인대표간의 체결한 협정내용은, 미국정부는 외계인들이 미국등지에서 사람들을 납치해 생체실험을 하는 것을 용인해준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며, 그 대가로 미국정부는 외계인세력으로부터 외계인의 선진기술( 최첨단 과학기술)을 전수받는다는 조건이었다고 한다.

 

 

  밥 라자르박사나 리어젯항공사의 존 리어의 설명에 의하면, 미국은 지구인류보다 수백년에서 천년 이상 문명기술이 더 발달한 외계인들의 선진기술을 전수받기를 원했으며, 그러한 기술을 전수받는 대가로 자기나라 국민의 생체실험을 용인해주었다는 것이다.

   

바로 그러한 최첨단 기술과 고급무기, 최첨단비행물체를 만들 수 있는 기술을 전수받는 곳이 바로 ‘51구역이라고 한다.

 

51구역의 지하 수백미터 아래에는 외계인들의 거주지와 거대한 연구시설들이 있다고 하며, 그 지하기지에서 미국의 과학자들, 정보국요원등과 외계인들이 서로 협력하에 최첨단 무기나 비행물체들을 연구하고 만든다고 한다.

 

미국정부는 은밀하게 51구역의 지하 수백미터 지점에다 거대한 비밀기지와 시설들을 만들어놓고 있으며, 외부에는 철저히 비밀을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51구역의 지상위에는 공군기들과 활주로를 만들어놓고서, 마치 공군기들이 비행연습을 하는 곳처럼 위장시켜 놓았다고 한다.

 

미국은 무중력정찰기, 중성자탄, 스텔스기, 플라즈마 및 레이저무기 등 최첨단 무기기술을 외계인들로부터 전수받았다고 한다.

 

 

미국은 이렇게 외계인들로부터 전수받은 최첨단 과학기술 덕분으로 지구상에서 가장 과학기술수준이 뛰어난 국가의 지위를 확보할 수 있었고, 이러한 첨단 과학기술은 미국의 군사력도 크게 증강시켜주었으며,

미국의 국력을 신장시키는 데에 크게 기여함으로써, 미국으로 하여금 세계 초강대국 지위를 유지시키는 데에 큰 토대로 작용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미국이 철저히 51구역의 존재를 비밀로 하는 것은 두가지 이유라고 본다. 하나는 51구역에서 만들어낸 최첨단 고급무기나 첨단비행체에 관한 기술정보의 누출을 막기 위해서이고, 다른 하나는 외계인들의 도움을 받아서 고급기술을 독점적으로 제공받는다는 것이 알려지면, 미국은 부도덕한 국가로 낙인찍힐 수도 있기 때문이라고 본다.

 

더욱이 미국보다 더 강하고 과학기술수준이 더 뛰어난 외계인의 존재가 세상에 알려지게 되면, 세계초강대국이라는 미국의 지위와 위신은 땅에 떨어질 것을 미국은 우려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이 국익 때문에 ‘51구역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비밀로 감추고 있지만, 미국의 많은 뜻있는 사람들이 계속해서 ‘51구역의 비밀을 파헤치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

미래의 언젠가는 ‘51구역의 외계인의 존재와 비행접시 등이 외부세계에 노출될 날이 올 것으로 믿는다.

 

 

미국의 51구역에서는 지금 이순간에도 지하 수백미터 깊숙한 곳에서 외계인들이 활보하고 다니고 있을 것이며, 미국의 군정보요원들과 공동으로 최첨단 비행물체나 무기들을 만들기 위해서, 혈안이 되어 있을 것이다.

 

외계인과 UFO의 존재를 무조건 비밀로 감추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라고 본다.

미국정부는 더이상 외계인의 존재자체를 감추지말고, 널리 시민들에게 공개함으로써, 많은 사람들이 협력해서 외계인들에 대한 합리적인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외계인세력이 우리인류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존재인지, 아니면 위협이 될 수 있는 존재인지에 관해서도 진지하게 분석하고 연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된다.

 

 

  

51구역 외계인목격 동영상 

 

 

 

 

 

실제 외계인으로 추정되는 괴생명체 동영상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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