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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여가수 C양은 누구, 성매매 재판결과, 연예인사건

   

금년에 일어난 연예계사건고 중에서, 가장 충격적인 사건은 단연 유명여가수 C양의 해외(미국)원정 성매매사건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나라 연예계역사상 잘 나가는 현역 여가수가 미국까지 건너가서, 돈을 받고 성매매를 맺은 사건은 아마 가수 C양 사건이 최초가 아닐까 한다.

 

그만큼 유명여가수 C양의 미국원정 성매매사건은 우리대중들에게 엄청난 충격을 안겨다준 사건이라고 할 수 있다.


금년 3월에는 가수 C양 뿐만 아니라아이돌가수출신 연예인 L연예인지망생 등 총 4명의 한국 여자연예인들이 줄줄이 검찰에 소환되어성매매혐의로 입건되고 재판까지 받는 놀랄만한 소식이 전혀져서대중들에게 안타까움과 충격을 안겨다주었었다.

 

  

우리나라 연예계역사상 가장 큰 충격과 경악을 안겨다준 사건으로 기록되는 여가수 C양의 미국원정 성매매사건의 전말은 이렇다.

 

최근까지 유명여가수로서 여러곡의 히트곡들을 발표하면서, 글래머 여가수로 이름을 떨쳤던 여가수 C양이 2016315일날 미국원정 성매매혐의를 받고, 서울중앙지검에 소환되어 조사를 받았다고 한다.

 

 

유명 여가수 C양은 2015년도 4월경 미국으로 날아가, 대규모사업체를 경영하는 재미출신 교포사업가 A씨와 성관계를 맺고 3,500만원의 돈을 받았다고 하며, 이같은 사실이 검찰에 포착되어 성매매혐의로 소환되었다고 한다.

 

처음에는 여가수 C양의 성매매사건이 찌라시나 루머인 줄로만 알았지만, 검찰청이 이같은 사실을 직접 발표함으로써, 유명여가수 C양의 성매매사건은 사실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315일 저녁 730분경 검찰청 지하주차장으로 검은마스크와 검은옷을 입고 나타난 성매매피의자는 바로 유명여가수 C양으로 밝혀져서 대중들에게 엄청난 충격을 주었었다.

 

 

검찰청 지하주차장으로 들어가서 차에서 나온 여가수 C양은 검은마스크와 검은색계열의 옷으로 무장했지만, 너무도 유명한 글래머가수라서, 기자들이 한눈에 그녀가 여가수 C양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한다.

 

S매매혐의를 받고 조사를 받은 여가수 C양은 2010년도에 데뷔해서 유명한 연예기획사에 소속되어서 여러곡의 히트곡들을 발표하면서, 글래머스타로 인기를 끌었던 29세의 유명여가수라고 한다. 그런데 C양의 실제나이는 알려진 것과는 달리 30세라고 한다.

 

여가수 C양은 연예인스폰 브로커인 강씨(41)로부터 성매매를 알선 받았다고 한다.

강씨로부터 미국에서 큰 사업체를 운영하는 교포재력가를 소개받아3,500만원을 받고 성관계를 가졌으며, 그 중 1700만원은 여가수 C양이 대가로 받았고, 브로커 강씨는 1800만원을 알선료로 챙겼다고 한다.

 

 

한참 잘 나가는 여가수 C양이 1700만원의 금품을 받고, 성매매를 한 것이다.

그런데 여가수 C양에게 S매매를 알선한 브로커 강씨는 과거 성현아성매매사건때에도 성현아에게 성매매를 알선했던 그 브로커였다는 것이다.

브로커 강씨는 성현아 S매매사건으로 인해서,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가 인정되어, 6개월간 징역을 살다가 출소한 바가 있다.

 

그런데 여가수 C양은 교포사업가 이외에도 또다른 남성과 성매매를 한 혐의를 갖고있다고 해서 더욱 충격적이다.

여가수 C양은 20157월에도 한국의 증권투자가와 관계를 갖고 1,500만원의 돈을 받았다고 한다. 유명여가수 C양은 2015년도에만 두 번씩이나 S매매를 했다는 것이다.

 

인기도 높고 잘 나가는 유명연예인이 도대체 무슨 이유로 이같은 불미스러운 S매매를 했다는 것인지, 도무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검찰에 소환되어 조사를 받은 여가수 C양은 검찰에서 자신의 S매매사실을 순순히 인정했다고 한다.

 

   

여가수 C양은 글래머스한 미모와 환상적인 볼륨몸매를 지니고 있어서, 특히 남성팬들에게 폭팔적인 인기를 끌었던 현역 인기여가수라고 하며, 그래서 더욱더 대중들이 느끼는 충격은 엄청나게 큰 것이다.

 

이렇게 여러 곡의 히트곡들을 보유하며 높은 대중적인 인기를 끌었던 여가수 C양이 도대체 무슨 이유로 이와같은 S매매사건에 연루되었는지, 그녀의 소속사에서도 매우 의아하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고 한다.

 

인기가 없는 것도 아니고, 돈을 못번 것도 아닌데, 한창 잘나가는 현역여가수가 미국까지 원정을 가서, 모르는 재력가에게 돈을 받고 매춘까지 했단 말인가?

 

그런데 그녀의 소속사(C로 시작되는)에서는 2월달에 이미 그녀와 계약을 전격 해지했다고 한다. 계약기간이 만료된 것도 아닌데도 소속사가 현역여가수와 계약을 해지한 것은 특별한 이유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 그녀의 전소속사측에서도 여가수 C양의 S매매사건이 기정사실이라는 것을 인지했기 때문에, 연예기획사의 이미지를 관리하기 위해서, 불미스러운 일을 저지른 그녀와 계약을 해지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2010년도부터 가수로 데뷔한 후 해마다 히트곡들을 발표하면서, 큰 인기를 끌어왔던 여가수 C양은 귀여우면서 청순한 얼굴과 볼륨있는 몸매로 수많은 남성팬들로부터 사랑과 관심을 많이 받아왔던 스타급 여가수라고 한다.

그런데 뭐가 부족해서, 미국까지 날아가서 단돈 몇천만원에 자신의 높은 명예를 추락시키면서까지 S매매를 한단 말인가?

 

그녀의 전소속사에 따르면, 여가수 C양은 계약기간 동안에 최소한 10억원이 넘는 게런티를 받아갔다고 한다.

10억이라면 결코 적은 돈이 아니며 충분히 생활할 수 있는 자금인데도 불구하고, 그녀가 단돈 몇천만원을 받기 위해서, 자신이 그동안 쌓아높은 사회적인 명예와 높은 인기를 팔아버렸던 것이다.

 

 

그렇다면 검찰에 소환되고 재판까지 받았던 여가수 C양의 재판결과는 어떻게 나왔을까?

여가수 C양은 결국 법원에서 약식재판을 받았고, 그녀의 성매매혐의가 인정되어서, 벌금 200만원의 유죄판결을 받았다고 한다.

 

여가수 C양외에도 3월 중순에 함께 성매매혐의로 기소되었던 걸그룹출신의 연예인 L(29)과 연예인지망생도 모두 S매매혐의가 사실로 인정되어, 벌금 200만원의 처벌을 받았다고 한다.

 

2000년대 중반경 유명걸그룹에 멤버로 합류해서 한동안 걸그룹으로 활동했던 키크고 몸매 좋은 29세의 L양은 걸그룹 해산 후에, 여러편의 드라마에 출연해서 명랑하고 상큼발랄한 이미지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던 걸그룹출신의 연기자라고 한다.

 

최근에는 중국, 홍콩을 오가면서 활발한 활동을 벌여나가고 있는 L양도 여가수 C양과 마찬가지로 동일한 재력가와 관계를 가진 혐의로 검찰에 소환되어 재판까지 받았다고 한다.

 

 

이처럼 금년 3월경에 성매매혐의로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여가수 C, 연예인 L, 연기지망생 등 4명의 연예인들은 모구 법원에서 약식재판을 받았다고 하며, 재판 결과 모두 혐의가 인정되어 200만원의 벌금형 명령을 받았다고 한다.

 

그런데 5월경에 우리나라 여자연예인의 성매매사건이 또다시 터져서 세상을 깜짝 놀라게 했다.

각종 예능방송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33살의 여자연예인 A씨도 S매매한 정황이 포착되어서 검찰에 소환조사를 받고있다고 한다.

 

볼륨몸매를 갖고 있는 육체파연기자로 잘 알려져있는 여자연예인 A씨도 브로커 강씨로부터, 주식투자자를 소개받아서 1천만원을 받고, S매매를 한 혐의로 검찰조사를 받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

 

여자연예인 A씨의 혐의는 현재 조사가 진행중이라서, 더 자세한 내막은 차후에 나올 예정이다.

 

이처럼 금년 3월부터 터져나와서, 세상을 발칵 뒤집어놓았던 우리나라 여자연예인들의 성매매사건은 5월경에 또다른 여자연예인이 연루되었다고 해서, 대중들에게 엄청난 충격과 안타까움을 안겨다주고 있다.

 

이렇게 인기도 높고 가수로서, 연기자로서 탄탄한 경력을 쌓아가면서 대중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던 유명 여자연예인들이 불미스러운 S매매전과자로 전락하고 있어서, 대중의 한사람으로서 정말 가슴이 안타깝고 애절한 마음을 금할 수가 없다.

 

이렇게 유명 연예인들이 생계유지 때문에, 그러한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되었다고 할 수는 없다.

 

활발한 연예계활동으로 충분히 먹고살 만한 돈도 벌었고, 대중적인 인기도 좋았던 그녀들은 자신들을 아끼고 환호해준 팬과 대중들을 외면하고, 결코 되돌이킬 수 없는 잘못된 길로 들어섰던 것이며, 그녀들의 실추된 명예와 이미지는 다시는 회복될 수 없을 것이다.

 

그깟 돈 수천만이 그동안 피땀흘려고 노력해서 쌓아올린 여가수로서, 연기자로의 높은 명예와 인기보다도 더욱 중요한 것인지, 그녀들에게 묻고 싶을 뿐이다.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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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쿠데타군, 에르도안 터키대통령 지지군중이 진압, 배후인물 페툴라 귤렌

 

터키에서 7월 15일 오후 10시경에 군부쿠데타다가 발생했다고 한다.

터키 이스탄불과 수도 앙카라에서 총성이 울리고, 탱크가 도로를 활보하고, 전투기들이 날아다니면서, 터기의 이스탄불과 수도 앙카라는 혼란속에 빠졌다고 한다.

 

715일 오후 10시에 쿠테타를 일으킨 일부 군부세력들은 한때 공영방송인 티알티를 장악하였고, 이스탄불의 국제공항과 보스포러스해협 대교를 장악한 후,

"법이 나라를 지배할 수 있도록 헌법 질서와 민주주의, 그리고 인권과 자유를 다시 세울 것"이라며 선포하면서, 자신들이 터키의 권력을 장악했다고 방송을 통해서 성명을 발표했다고 한다.

 

 

 

군부가 일으킨 쿠데타에 대해 터키 시민들과 경찰들이 길거리로 뛰어나와 군부가 일으킨 쿠테타를 반대하는 시위를 벌였다고 하며, 그 중 일부시민들은 용감하게 쿠데타세력과 무력으로 맞서는 용감한 모습을 보여주기까지 했다고 한다.

 

일부 군부세력이 일으킨 쿠테타는 에르도안 터키대통령이 휴가를 간 사이에 일어났으며, 군부쿠데타를 시도하는 과정에서 이에 맞섰던 민간인과 경찰등 190여명이 사망했으며 1,154명이 부상했다고 한다.

이번 쿠데타과정에서 사망한 190명 중에서 경찰관사망자가 17명이며, 대부분의 사망자가 민간인들이라고 한다. 적지않은 수의 시민들이 무장한 쿠테타군인들에게 육탄으로 맞서다가 사망했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군부쿠테타세력은 터키군 참모총장을 인질로 잡아 군사본부에 억류했으며, 국영방송등을 장악하면서, 쿠데타가 성공하는 듯이 보였지만, 쿠데타를 시도한 지 6시간만인 71604시경에 터키정부군에 의해서 진압되었다고 한다.

 

터키 군부쿠데타는 쿠테타가 발생한 지, 6시간여만에 쿠데타가 진압된 이유는 에르도안 터키대통령이 신속하게 이스탄불로 복귀하였고, 시민들이 군부쿠데타 반대시위를 격렬하게 벌여서, 쿠데타세력의 예봉을 꺾은 것이 주효했던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군부쿠데타세력이 이스탄불과 수도 앙칼라를 장악해가는 과정에서도, 에르도안 대통령은 목숨을 보장할 수 없는 위험한 상황에서도 전혀 망설임없이 휴양지에서 곧바로 이스탄불로 돌아왔다고 한다.

 

 

국제공항에 도착한 에르도안 대통령은 죽을 각오를 하고 이곳으로 돌아왔다.불법적으로 쿠데타를 일으킨 세력들은 반역행위를 한 것이며, 반드시 값비싼 대가를 치르게 하겠다고 말하면서,

쿠데타세력을 타도하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표명했으며, 수많은 터키국민들이 공항으로 몰려나와 에르도안 대통령에게 열렬한 지지를 보냈다고 한다.

 

터키의 정부관계자는 이번 군부쿠데타는 실패했다고 밝혔으며, 터키내각은 수도 앙카라에서 정상적으로 국정을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한다.

현재 터키정부군은 쿠데타를 모의했던 반란세력 군인 1,563명을 체포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그리고 앙카라와 이스탄불의 걸거리에서 무장출동했던 군부 반란군인들도 탱크와 무기들을 버리고, 속속 정부군에 투항하고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이번 터키 군부쿠데타를 주도했던 주동자는 누구일까?

이번 군부쿠데타의 주동세력은 정확하게 밝혀지진 않았지만, 에르도안 터키대통령의 주장에 따르면, 미국으로 망명한 반정부인사 페툴라 귤렌의 명령을 받아서 군부내 추종세력이 이번 쿠데타를 일으켰다고 한다.

 

 

터키국영 매채인 아나돌루통신은, 이번 군부쿠테타의 주동자는 군대에서 해고된 대령 무하렘 코세라고 한다.

터키군 법률자문단의 총책임자로 있던 무하렘 코세는 최근에 자신의 보직에서 전격 해임되었으며, 자신이 퇴출된 대에 대한 앙심을 품고, 귤렌의 추종세력들을 모아서 이번 군부쿠데타를 모의했다고 한다.

 

그런데 터키의 에르도안 대통령은 미국으로 망명해있는 반정부인사 귤렌의 충성파들이 이번 쿠데타를 모의하고 일으켰다고 주장하고 있다.

 

총리직과 대통령직을 포함해서 총 14년간 집권해오고 있는 에르도안 대통령은 과거 2차례에 걸쳐서 군부의 쿠데타모의를 적발해낸 적이 있으며, 군부의 반정부새력들에 대해 대대적인 숙청을 가했던 적이 있었다.

 

 쿠데타를 진압하고 정권을 다시 되찾은 에르도안 대통령

 

그런데 이러한 에르도안 대통령의 주장에 대해서, 미국에 있는 굴렌은 자신은 터키에서 일어난 군부쿠테타를 강력히 반대하며 규탄한다고 주장하면서, 에르도안 대통령의 쿠데타 주동자 주장에 대해 반박했다고 한다.

 

귤렌은 터키의 이슬람학자 출신으로 한동안 에르도안 대통령과 정치적으로 협력관계에 있었던 인물이었으나, 에르도안 대통령의 아들의 부패스캔들이 터지면서, 에르도안 대통령과 등을 지게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는 미국으로 자진 망명해있는 상태이다.

 

이번 터키 쿠데타가 일어난 근본적인 이유는 이슬람종교와 비이슬람종교간의 갈등이라고 전문가들은 평가하고 있다.

원래 터키나라의 정치철학은 종교와 정치를 분리하는 정교분리의 원칙을 근간으로 하고 있다. 군부내의 대체적인 여론 또한 정치와 종교(이슬람교)는 철저히 분리해서 국정을 수행해야 한다는 것이다.

 

 

, 터키정치의 근본이념은 종교를 정치와 분리해서, 이슬람종교의 영향을 받지않고, 정치를 법치주의에 의해서 운영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한다.

그런데 정권을 획득한 에르도안 대통령은 철저한 이슬람주의자로서, 이슬람의 종교원리를 정치에 접목하려는 시도를 추구하고 있다는 의심을 받아왔다.

 

또한 에르도안 대통령은 세속주의 성향이던 사법부도 자기권력의 영향력 아래 두었고, 유수의 언론사들에도 압력을 행사해서 친정부성향으로 바꿔놓는 등, 헌법상의 기본권을 훼손했다는 비판을 받아오던 인물이다. 

 

이같이 에르도안 대통령의 권력이 너무 비대해지고 독재정치를 강화하였던 것등의 요소도 군부 쿠테타 발생하게 된 배경이나 이유로 작용했다고 볼 수도 있다.

그의 권력이 너무 강력해지자, 많은 사람들은 에르도안 대통령을 터키의 술탄이라고 빚대어 부르면서, 그의 독재정치를 우회적으로 비판하고 있는 실정이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이슬람주의 정당인 정의개발당(AKP)의 대표로 있으면서, 총리직을 3번이나 연임했으며, 2014년도에는 대통령에 당선되었는데, 2003년부터 총리직과 대통령직을 포함해서 13년 동안이나 절대권력을 유지하고 있는 중이다.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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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전여자친구 폭행사건의 전말, 아이 친자확인 결과 나이

  

한때 한류스타로서 최고의 인기를 끌었던 김현중이 전여자친구와의 폭행사건과 고소사건으로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으며,

전여자친구의 임신과 출산과 그리고 또다른 민사소송으로 또다시 김현중은 화제의 중심으로 떠올랐다.

 

김현중은 작년에 군대에 입대해서 현재 파주에 있는 30사단에서 근무중에 있다고 한다.

그런데 전여자친구 최씨가 낸 민사소송의 심리를 받기 위해서 잠시 휴가를 나와 소송에 참가해서 변론을 했다고 한다

  

김현중의 여자친구 최씨는 작년 9월초에 아이를 출산했다고 한다최씨가 출산한 아이는 아들이라고 하며최씨의 주장에 의하면최씨가 출산한 아들은 김현중의 아이라고 한다.


  

김현중의 전여자친구 최씨가 출산한 아이를 놓고 김현중의 아이가 맞다, 아니다로 또다시 공방전이 벌어지자, 작년 9월 최씨가 직접 서울가정법원에다 자신이 낳은 아이에 대한 친자확인을 위한 소송을 제기했었다고 한다.

  

가정법원에서는 김현중의 유전자와 아이의 유전자를 대조한 결과, 여자친구 최씨가 출산한 아들이 김현중의 아이가 맞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한다.


 

그동안 많은 논란을 가져왔던 전여자친구 최씨가 출산한 아들이 생물학적으로 김현중의 아이가 맞다는 결론이 내려진 것이다. 최씨가 낳은 아들과 김현중의 유전자가 99,9999%가 일치하게 나왔다고 한다.

 

김현중과 그 가족이 작년초부터 이의를 제기해왔던 전여자친구 최씨가 낳은 아이가 김현중의 친자임이 명백해진 것이다.

김현중의 부친은 이소식을 전해듣고 아이에게 미안할 뿐이며, 아이에 대한 책임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한다.

 

 

군대에 복무중인 김현중은 최근에 소송에 참가하기 위해서, 잠시 휴가를 나왔다고 하며, 지난 78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전여자친구 최씨가 제기한 민사소송에 참가해서 변론을 했다고 한다.

 

이번에 김현중이 변론하기 위해 출석한 소송은 김현중의 전여자친구 최씨가 제기한 민사소송이라고 한다.

김현중의 전여자친구 최씨는 20145월 김현중으로부터 폭행을 당해 유산되었다고 주장하면서 김현중을 폭행죄로 고소했지만, 곧바로 합의가 이루어져서 고소를 취하한 바가 있다.

 

 

그러나 전여자친구 최씨는 20154월에 김현중의 폭행과 낙태로 인해서 심한 정신적인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면서, 또다시 김현중을 상대로 16억원의 민사소송(손해배상소송)을 제기했다.

이 민사소송은 해를 넘겨서 계속 진행되어오고 있는 중인데, 이번에 김현중이 군대에서 휴가를 얻어 민사소송의 변론을 위해 출석해 전여자친구 최씨와 진실공방을 벌이고 있는 중이다.

 

이번에 서울중앙지법의 민사소송에 함께 참가한 김현중과 전여자친구 최씨간에는 서로간에 진실공방전이 팽팽하게 벌어지고 있으며, 서로 다른 주장으로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고 한다.

두사람간의 입장차가 워낙 커서, 진실공방전은 쉽게 끝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고 한다.

 

  법정으로 들어가는 김현중과 전여자친구 최씨 사진

 

이번 민사소송의 포인트는 최씨가 임신중에 김현중으로부터 폭행을 당한 것과 그로인해 낙태를 한 사실이 이번사건의 포인트라고 한다.

 

이에 대해 김현중은 2년전에 최씨가 임신중에 폭행을 당해 유산했다는 근거가 부족하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김현중의 전여자친구 최씨는 당시 김현중이 폭행한 사실과 낙태를 강요한 사실을 강하게 주장하고 있어서, 두사람 사이에 서로 다른 주장이 나와서, 현재 법정에서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한다.

 

법정에서 최씨의 대학동기 B씨가 증인으로 출석했으며, 당시 김현중에게 폭행당했던 흔적을 B씨가 직접 확인했다는 증언을 하고 있는 상태라고 한다.

이 소송은 16억원이 걸린 민사소송으로 김현중으로서도 무척 부담스러운 소송이 아닐 수 없으며, 만일 소송에서 진다면 김현중은 엄청난 경제적 부담을 져야하는 매우 골치아픈 상황이 되고 마는 것이다.

 

 

2년전에 김현중의 전여자친구의 고소취하로 김현중을 상대로 한 폭행사건의 형사소송은 무위로 끝나버렸지만, 그 후 여자친구 최씨는 자신이 김현중에게 폭행당했다는 증거로 타박상을 입은 멍든 사진을 인터넷에 올리면서 김현중을 폭행사건의 중심인물로 크게 부각시킨 바가 있다.

 

당시 한류스타로서 큰 인기를 끌고있던 김현중은 전여자친구의 폭행 폭로로 인해 도덕성에 치명타를 입게되었고, 한류스타로서의 이미지에도 심한 손상을 입게 되었다.

 

김현중의 전여자친구는 20147월경에 김현중으로부터 심한 폭행을 당했다고 김현중을 형사고소했었다고 한다. 그당시 전여자친구 최씨는 김현중으로부터 심한 폭행을 당해서 임신중이던 아이를 낙태했었다고 주장했었다.

이러한 사실이 매스컴을 통해서 널리 알려지면서, 김현중은 매스컴의 뭇매를 맞게되었고, 김현중의 이미지는 크게 실추되고 만다.

 

 

그당시 김현중을 형사고소했던 전여자친구 최씨는 김현중으로부터 6억원의 합의금을 받고 합의가 성립되어, 고소를 취하했다고 한다.

 

이렇게 김현중의 폭행사건은 두사람간의 합의로 일단락되는가 싶더니, 작년 4월 전여자친구 최씨가 느닷없이 김현중의 폭행으로 인한 정신적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면서,

무려 16억원의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함으로써 불씨가 꺼져가던 김현중의 폭행사건은 다시 재점화가 되어, 계속 확대되어 나가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김현중의 전여자친구는 재작년에 김현중의 아이를 낙태했다고 주장하면서, 작년초에 또다시 김현중의 아이를 임신한 사실을 알렸고, 작년 9월 김현중의 아이를 출산했다고 한다.

 

그리고 김현중을 상대로 현재 16억원의 손해배상소송을 진행중에 있는 것이다. 김현중이 이번에는 정말 대단한 여자에게 걸려서 엄청난 고통을 겪고 있는 것 같다.

 

김현중은 여자 하나 잘못 건드리는 바람에, 아시아의 젊은이들에게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한류스타의 이미지는 완전 땅에 떨어져버렸고, 다시 영화배우로서 재기가 전혀 불투명한 상태에 있는 것이다.

 

 

만일 상대방이 인기 영화배우가 아니고, 평범한 남자였다고 하면 그냥 대수롭지 않게 넘어갔을 일인데, 상대남자가 인기절정의 한류스타인 바람에 6억의 합의금에다, 또다시 천문학적인 돈이 걸린 민사소송이 제기되고 있는 것이다.

 

참고로 김현중은 올해 나이가 만으로 30세이며 전여자친구 최씨의 나이는 32사로 최씨가 연상이라고 한다.

 

한편 김현중의 전여자친구는 금년 9월에 김현중의 아이를 출산한 상태라고 한다. 두사람이 16억이 걸린 민사소송을 잘 해결해서, 또다시 좋은 관계로 잘 지냈으면 하는 것이 대중들의 바램이라고 할 수 있다.

 

이미 아이까지 태어난 마당에 김현중과 여자친구가 법정에서 서로를 흠집내면서, 첨예하게 대립하고 공방을 주고받는 것이 과연 바람직한 일이라고 할 수 있겠는가?

 

2014년부터 무려 2년간을 끌어왔던 김현중의 폭행사건과 소송사건으로 두사람 모두 지치고 힘들었을 법한데, 이제 아이도 태어나고 했으니, 서로 한발짝씩 양보해서 아이의 장래를 위해서라도 순조롭게 해결해나갔으면 하는 바램이다.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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