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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투명한 배 만드는 필라델피아실험의 엘드리지호 목격담, 타임머신

과거에 시간여행을 주제로 한 영화들이 많이 만들어져 상영되었었는데,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의 특정한 세계로 가서 대단한 활약상을 펼치고 돌아오거나,

미래의 세계로 가서 지구인류의 미래의 운명을 알아낸다든지 하는 시간여행은 우리 인간들에게는 정말 환상적이고 꿈같이 요원한 일이라고 느껴진다.

그런데 영화속에서의 일이라고 느껴지는 시간여행이나 순간이동 같은 시공간을 초월한 초현실적인 일이 과거에 미국의 필라델피아 해안에서 실제로 일어났었다고 한다.

제2차세계대전이 한참 진행중이던 1943년도에 미국은 독일과의 해전에서 우위를 점하기위해서, 전혀 새로운 발상을 고안해냈다고 한다.

미국은 그 이전까지는 한번도 시도해보지 않았던 소위 ‘투명한 배’를 만드는 아주 특별한 프로젝트를 계획했는데, 바로 ‘레인보우 프로젝트’라는 것이다.

미국은 독일제국과의 전쟁에서 독일해안지역에 독일군에게 발각되지 않고 효과적으로 침투해서 적진지를 초토화시킬 계획으로 ‘투명한 군함’이 필요했던 것이다.

제2차세계대전을 빨리 끝내기 위해서 초특급 발명품이 필요했는데 그것이 바로 ‘투명한 전함’을 만드는 것이고, 이러한 투명한 배를 만드는 실험이 1943년도 7월 20일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의 해군기지에서 ‘레인보우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실시되었다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필라델피아실험’이라고 부르는 ‘레인보우프로젝트’는 적군의 해안에 침투하는 과정에서 적의 레이다에 잡하지않는 것을 목적으로 한 실험이었는데, 과연 실험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

‘투명한 배’를 만드는 필라델피아실험의 결과를 논하기 앞서서, 먼저 필라델피아실험에 참가했던 과학자들을 소개하면, 이 실험이 얼마나 중요한 실험인지를 충분히 가늠해볼 수가 있는 것이다.

세계적인 천재과학자 아인슈타인과 미국 최초의 컴퓨터 최초의 2진법과 핵무기를 개발한 폰 노이만박사도 이 필라델피아실험에 참가했으며,

네온사인과 형광등을 개발해냈던 전기공학분야의 천재과학자로 소문난 니콜라 테슬라가 이 필라델피아실험을 주도적으로 이끌었다고 한다.

이렇게 그이름만으로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는 위대한 과학자들이 줄줄이 참여했다는 것만 보아도, 이 ‘필라델피아실험’이 얼마나 중요한 실험이었는지를 보여주는 단면이라고 할 수 있다.

미국은 이미 1931년도부터 투명한 배를 만들기 위해서, 엄청난 비용과 노력을 계속 투자해왔다고 한다.

그리고 1943년 7월 20일 오전 9시경 마침내 미국 동부해안 펜실베니아주의 필라델피아 해군기지에서 극비리에 투명한 배를 만드는 ‘레인보우 프로젝트실험’을 실시했다고 한다.

필라델피아실험의 원리는 아인슈타인의 통일장이론에 근거하고 있는데, 전자기력과 중력, 양력, 강력 등 여러작용들을 결합시켜서 엄청난 에너지의 잔자기장을 만드는 것이 그 핵심포인트라고 한다.

이렇게 가공할만한 강력한 전자기장을 발생시켜서, 대상물의 주위의 빛을 구부려서 해당 물체를 보이지않게 하는 원리라고 한다.

필라델피아실험에 동원된 USS엘드리지호에는 엄청난 전자기장을 발생시킬 발전기와 변압장치들이 실려있었고, 수많은 선원들과 기술자들이 함께 승선해있었다고 하며,

1943년 7월 20일 드디어 필라델피아 해안으로 나간 USS엘드리지구축함은 테슬라코일을 작동시켜서 실험을 개시했다고 한다.

USS엘드리지호에 무려 1,500억 볼트의 전류를 발생시켜 엄청난 전자기장을 방출시켰더니, 필라델피아 앞바다에서 매우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고 한다.

필라델피아 앞바다에 있던 USS엘드리지호가 감쪽같이 사라졌다고 한다.

그리고 감쪽같이 사라졌던 엘드리지호는 15분 후에 필라델피아 앞바다에 다시 나타났다고 한다.

다시 해군기지로 귀환한 엘드리지호에 탔던 선원들과 기술자들은 심한 구토증세와 심한 정신착란증세를 보였다고 한다.

실험을 주도했던 테슬라 등 과학자들은 승무원들이 위험에 빠질 수 있다며 제2차실험에 강력히 반대했지만, 8월 12일 팔라델피아 앞바다에서 또다시 제2차 실험이 강행되었다고 한다.

실험장치를 가동시키자 엄청난 자기장에 휩싸여버린 엘드리지호는 녹색후광에 휩싸이면서 다시 사라져버렸다고 한다. 그리고 몇시간 지난 후에 사라졌던 엘드리지호가 다시 나타났다고 한다.

조사대원들이 곧바로 엘드리지호에 승선해서 배안의 상황을 조사했다고 하는데, 조사대원들의 눈앞에 매우 놀랍고도 충격적인 일이 펼쳐졌다고 한다.

엘드리지호안에는 원래 100명 이상의 승무원들이 탑승했었다고 하는데, 그 승무원들 대부분이 사라져버렸다고 한다.

그리고 배안에 남아있는 몇몇 소수의 승무원들은 배의 바닥이나 벽체에 융합되어 녹아내리고 있는 모습들이 포착되었다고 한다. 사람이 배의 바닥이나 철골 구조물들에 달라붙어서 함께 녹고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2개월후인 10월 28일에 또다시 제3차실험이 실시되었다고 하는데, 많은 과학자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진행된 3차실험에서는 더욱 충격적인 현상이 발생하였다고 한다.

실험장치를 가동시키자 엘드리지호는 필라델피아 앞바다에서 감쪽같이 사라졌다고 하며, 그리고 10분 뒤에 영국의 노포크항구에서 다시 발견되었다고 한다.

제3차실험에서 엘드리지호는 미국 동부해안인 필라델피아 해안에서 통째로 사라진 이후에, 400km나 떨어진 영국의 노포크항구에서 유유히 발견되었던 것이다.

다시 나타난 엘드리지호에는 또다시 놀라운 광경들이 목격되었다고 한다. 엘드리지호 배안에는 1500억볼트의 전류가 흘렀다고 하는데, 엄청난 전류의 발생으로 인해 선원들과 배안의 함포 등 기계장치들이 함께 녹아버렸다고 한다.

원래 엘드리지호에는 5명의 민간과학자들과 176명의 선원들 총 181명의 승무원들이 타고 있었다고 하는데, 다시 나타난 엘드리지호에는 21명의 사람들만 살아있었다고 한다.

배안에서 전기에 감전되거나 화재로 죽은 사람들 40명을 제외하고는 나머지 승무원 120명은 모두 감쪽같이 사라져버렸다고 한다.

이 사라진 120명의 사람들은 어디로 가버렸던 것일까?

이와같이 수많은 승무원들을 사라지게 만들었던 필라델피아실험은 실험직후 극비사항으로 분류되어, 오랫동안 외부에 알리지 않고 숨겨왔다고 한다.

필라델피아 실험에 동원되었던 엘드리지호는 실험 이후에 보수작업을 거쳐서, 다른 나라에 팔아버렸다고 한다.

필라델피아실험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했던 사람이 두사람인데, 한사람은 테슬라이고 다른 사람은 폰 노이만이다. 두사람은 필라델피아실험을 기점으로 그들의 미래가 극명하게 엇갈리게 되었다고 한다.

필라델피아실험 이후에도 과학자 테슬라는 물체의 투명화실험에 계속적으로 참여했었다고 한다. 그런데 투명화실험에서 사람들의 희생이 계속 발생하게 되자,

테슬라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투명화실험에 강력히 반대했었다고 하며, 이로 인해서 테슬라는 그프로젝트팀에서 쫒겨났다고 한다.

그리고 그로부터 10여개월 후에 테슬라는 자살했다고 알려졌는데, 일각에서는 국가의 투명화실험이 외부로 노출될 것을 우려한 국가기관에서 테슬라를 암살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는 상태이다. 

미국 국가기관에서는 필라델피아의 투명화실험을 외부에 노출시키지 않기 위해서, 극비사항으로 분류해 철저히 입단속을 시켜왔던 것이다.

이렇게 미국가기관에서 극비리에 숨겨왔던 필라델피아실험이 세상에 알려지게 되는 일이 발생하는데, 선원 카를로스 아옌데와 선원출신인 앤드류드박사에 의해서라고 한다.

선원 카를로스 아옌데는 1943년 필라델피아 해안에서 엘드리지호가 사라지는 장면을 직접 목격했던 선원출신이고, 앤드류드박사는 43년도에 필라델피아 투명화실험 당시에 엘드리지호에 직접 탑승했던 선원이었다고 한다.

이렇게 필라델피아실험 당시 목격자와 체험자의 증언에 의해서, 영원히 비밀에 묶여버릴 뻔했던 필라델피아 투명화실험은 세상에 전격 공개되게 된 것이다.

앤드류드박사는 1996년 지구촌과학회의 세미나에 참석하여, 필라델피아실험의 체험담을 증언해서 많은 참석자들을 놀라게 만들었다고 한다.

그는 43년도 필라델피아 해안의 해군기지에서 엘드리지호에 승무원으로 탑승했다고 한다. 그가 배에 승선한 후에 실험장치의 스위치가 가동되었되며 그즉시 배안에 엄청난 양의 전류가 흘렀으며, 배안에 있던 사람들은 극심한 공포심에 떨었다고 한다.

그리고 이내 엘드리지호안에 엄청난 자기장이 형성되었고, 배가 졸지에 짙은 안개에 휩싸여버리는가 했더니, 배가 곧바로 사라져버렸다고 한다. 배가 사라지는 순간에 승무원은 온몸이 찢어지는 듯한 엄청난 충격을 받았었다고 한다.

배가 필라델피아 해역에서 사라지고 난 후에, 눈부신 섬광이 보였으며 여러가지 형태의 시간여행을 겪었다고 하며, 그리고 기나긴 시간 경과후에 다시 자신들의 배가 원래 있었던 항구로 되돌아와 있었다고 한다.

여기까지가 필라델피아실험 당시에 직접 엘드리지호에 승선해있었던 체험자 앤드류드박사의 체험담이다.

필라델피아실험에서 또다른 흥미로운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는데, 바로 애드워드 카메룬과 던컨 카메룬형제의 이야기이다.

애드워드와 던컨 카메룬 형제는 1943년 필라델피아실험 당시에 수병으로 엘드리지호에 탑승했던 형제라고 한다.

필라델피아해역에서 엘드리지호가 자기장에 휩싸여서 사라지는 순간에, 에드워드와 던컨 형제는 배아래의 바닷물속으로 떨어졌다고 한다.

그런데 바닷속으로 떨어졌던 에드워드와 던컨형제는 놀랍게도 시간여행을 경험했다고 한다. 에드워드와 던컨형제는 바닷속으로 떨어짐과 동시에 시간여행을 했으며, 40년후의 미래의 사회로 떨어졌다고 한다.

40년 후인 1983년도의 미국에 다시 도착한 에드워드와 던컨형제는 그곳에서 폰 노이만박사를 만났다고 한다. 시간여행을 해서 1983년도에 만난 폰 노이만박사는 이미 타임머신을 제작한 상태였다고 한다.

그들은 폰 노이만박사의 제의에 따라, 폰 노이만박사가 만든 타임머신을 타고, 40년전인 원래의 미국사회로 다시 되돌아왔다고 한다. 에드워드와 던컨형제가 되돌아왔을 때에는 미래의 폰 노이만박사가 준 타임머신의 설계도와 고급기술을 갖고 왔다고 한다.

타임머신을 타고 다시 1943년도의 미국사회로 되돌아온 에드워드와 던컨형제는 미래의 사회에서 갖고온 타임머신 설계도와 고급정보를 폰 노이만박사에게 주었다고 하며,

이 타임머신 설계도와 고급기술을 바탕으로 해서 폰 노이만박사는 본격적으로 타임머신의 제작에 착수할 수 있었다고 한다.

또한 폰 노이만박사가 주도했던 원자폭탄 실험에도 에드워드와 던컨형제가 일원으로 참여하게 되었다고 한다.

지금 타임머신이 있네, 없네 등 우리사회는 아직도 과거의 이야기들만 되풀이하고 있는 중이다. 타임머신은 이미 1983년도에 미국의 폰 노이만박사에 의해서 개발이 완료된 상태라고 한다.

그런데 미국정부는 타임머신 기술의 외부유출을 막기위해서, 타임머신이 개발된 사실을 국민들에게 철저히 숨겨오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

필라델피아실험은 3차실험 이후에 중단되었다고 알려지고 있지만, 이같은 실험이 외부에 알려지면 비난받을까봐 두려워서 중단된 것처럼 발표한 것이며, 실상은 이름만 바꾸어서 계속해서 진행해오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

필라델피아실험은 단순히 미군함의 투명화실험에 국한된 실험이 아니라, 시간여행이나 타임머신과 결부된 실험이었던 것이다.

당시 테슬라, 아인슈타인, 폰 노이만박사 같은 세계최고의 과학자들을 동원해서 미국은 세계최초로 시간여행과 물체의 투명화를 가능하게 만들었던 실험이 바로 필라델피아실험이었던 것이다.

필라델피아실험은 체험자와 목격자들의 증언이 확보되어 있는 역사적 사실이며, 필라델피아실험을 통해서 미국은 물체의 투명화에 성공했으며, 시간여행도 어느정도 성공했다고 할 수 있다.

그렇지만 미국사람들이나 세계인들은 미국의 타임머신 개발완료를 대부분 모르고 있는 것은, 타임머신 같은 고급기술이 외국으로 유출될 것을 우려한 미국정부에서 이같은 성공을 철저히 비밀에 부치고 있기 때문이다.

국가의 최첨단 기술개발의 완료를 굳이 피지배계층인 국민들에게 알려줄 필요를 못느끼고 있는 것 같다.

이러한 고급기술과 고급장치를 개발한 미국은 전쟁이나 우주개발, 행성탐사 같은 초특급프로젝트를 시행할 경우에, 타임머신이나 물체의 투명화, 공간이동 같은 고급기술장치들을 적극 활용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