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과함께2'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7.01.19 두바이 서인영 욕설논란 동영상 ,크라운제이와 하차설의 실체
반응형

 

님과함께2’ 서인영 크라운제이 하차, 서인영 욕설내용

 

18일 서인영이 크라운제이와 함께 출연하던 JTBC'님과 함께2, 최고의 사랑'에서 하차했다고 한다.

 

서인영과 크라운제이는 2008우리 결혼했어요에 가상의 부부로 함께 출연한 이래, 8년만에 다시 님과함께에 함께 출연해서, 알콩달콩한 재혼부부의 모습을 선보여주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18JTBC제작진도 서인영과 크라운제이의 하차소식을 공식적으로 확인해주었는데, 서인영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이 하차하는 심경을 담은 듯한 영화의 캡처사진을 올렸다고 한다.

 

서인영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 때문에 괴로워하는 남자와 여자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는데, 올린 사진의 자막에는 불편하고 소모적이지만, 서로 없이는 살 수 없는 그런 사랑말이야라는 내용의 글이 담겨져있는데,

이것이 서인영의 크라운제이를 향한 심정이 아닐까 하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서인영측에 의하면 님과 함께에 하차하면서 크라운제이와 좋은 친구관계로 남겠다고 말했으며, 바쁜 스케줄 때문에 하차하게 됐다고 밝혔다고 한다.

 

그런데 서인영이 님과 함께에 하차하게 된 데에는 더욱 중요한 이유가 있다고 한다.

 

한 누리꾼의 주장에 의하면, 서인영이 두바이촬영지에서 제작진들과 큰 트러블이 발생했다고 하며, 심지어 서인영이 제작진에게 욕까지 했다고 한다 

현재 서인영의 욕설이 담긴 동영상이 온라인상에 나돌고 있어서, 큰 화제거리가 되고 있다.

 


님과 함께프로그램의 관계자로 밝힌 한 누리꾼은 한 커뮤니티사이트에 서인영이 두바이촬영장에서 욕을 하는 영상과 글을 게시하고 있어서, 큰 놀라움을 주고있다.

프로그램 관계자라고 밝힌 이 누리꾼은 '님과함께2'의 두바이촬영장에서 서인영이 촬영도중 수시로 관계자들에게 성질을 부리고, 제작진에게 욕을 퍼부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그리고 그 누리꾼은 온라인에 한 동영상을 공개했는데, 그 영상에는 서인영이 누군가에게 전화를 하면서, ‘여기 한명 호텔로 가서 체크인하고 있으라 그래!

S, 개폭팔하기 전에, 너 빨리 나와라는 욕을 하는 장면이 실제로 담겨져있었다.

 

 

이 누리꾼의 주장에 의하면, 두바이촬영장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이라고 밝히면서, 서인영이 자신에 대한 대우문제와 촬영일정와 숙소문제로 인해 작가와 PD 등 제작진요원에게 여러번씩이나 성질을 부리고 땡깡을 부렸다고 한다.

심지어는 욕설까지 했다고 하는데, 이것을 믿어야할지, 믿지말아야 할지 난감한 상황이다.

 

이 누리꾼의 주장에 의하면, 서인영은 두바이로 가는 비행기편을 놓고, 비스니스석으로는 갈 수 없다며, 일등석으로 달라고 땡깡을 부려서 제작진을 힘들게 했다고 한다. 

대부분의 제작진관계자들이 일반석을 잡고, 네명만 앉을 수 있는 비즈니스좌석을 서인영커플에게 주었는데도 불구하고, 서인영은 일등석만을 고집했다고 한다.

 

또한 서인영은 두바이에서 좋은 호탤을 잡아달라고 하며, 제작진과 관광청직원에게 땡깡을 부려서 큰 소동이 일어났다고 한다.

 

 

또한 두바이촬영기간 동안에 서인영은 촬영약속시간에 한시간 늦게 도착하는 일이 다반사였다고 하며, 촬영스케쥴이 빡빡하다며, 매번 촬영취소를 요구하면서 촬영에 비협조적인 행동을 했다고 한다.

 

이 관계자는 두바이촬영을 가기 전에 서인영에게 두바이촬영의 스케줄을 미리 알려줬다고 하는데, 사전에 스케줄을 다 알고 있는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서인영은 촬영스케줄이 많다며 취소요구를 해서, 관계자와 스텝들을 매우 힘들게했다고 한다.

 

또한 서인영은 마지막촬영날 촬영장소에 나오지 않고 평크를 냈다고 하며, 결국 크라운제이가 어쩔 수 없이 혼자서만 촬영을 했다고 한다.

서인영은 마지막 사막촬영날에, 촬영을 펑크낸 체로 매니저만 데리고 한국으로 돌아갔다고 한다.

 

 

특히 촬영과정에서 불만을 갖고있던 서인영은 자신보다 나이가 많은 매인작가에게 입에 담기 힘든 욕설을 퍼부었다고 한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두바이촬영장에 함께 간 프로그램관계자라고 밝힌 한 누리꾼의 주장인데, 만일 이러한 주장이 사실이라면, 서인영은 연예인이라는 공인으로서의 기본 자질을 의심받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해외 전지로케 촬영을 나가게 되면, 아무래도 국내촬영장이 아닌 외국이라서, 모든 것이 낮설고 불편한 점이 많은 게 사실이다.

그렇지만, 촬영제작진과 출연연예인들이 서로간에 배려와 협력을 해서, 함십해서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열심히 촬영에 임함으로써, 좋은 작품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님과함께2'의 서인영과 크라운제이의 한 장면

 

해외촬영을 나가서, 자기 혼자만 편하기를 바라고 다른 스텝들을 무시해버린다면, 이건 몰염치한 인간이고 자기밖에 모르는 독불장군일 뿐이다.

 

이 한명의 독불장군 때문에, 모든 관계자들이 고통을 겪게 되며 한사람의 못된 성질 때문에, 촬영장 전체의 분위기가 흐트러지게 된다.

그리고 그 프로그램촬영은 제대로된 작품을 완성하지 못하게 된다.

 

한사람의 독불장군이 중요한가, 아니면 전체의 촬영관계자들이 중요한가?

 

이 누리꾼의 주장이 전부 사실인지는 아직 알 수는 없지만, 이 누리꾼이 공개한 영상에서 서인영이 전화기를 대고, 욕을 한듯한 장면이 포착된 것은 사실이다.

이 관계자는 여태까지 수많은 연예인들과 함께 촬영작업을 해보았지만, 서인영 같은 스타일은 정말 처음 겪어본다고 혀를 차고 있는 중이다.

 

 

 

여자연예인 중에서 성깔이 있고 센언니로 알려진 서인영은 작년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적이 있는데, 함께 출연한 가인에 대한 비판글을 올려서 한바탕 태풍을 몰고온 적이 있었다.

 

서인영의 이같은 행태가 사실이라면, 연예인으로서 서인영의 이미지는 크게 실추될 수밖에 없을 뿐만 아니라, 공인으로서의 자질에 문제가 있다고 보여진다.

 

현재 이 누리꾼의 동영상의 서인영 욕설주장에 대해서, 서인영측에서는 아무런 해명을 내놓지 않고 있는 상태다.

 

서인영 욕 동영상

 

 

 

 

 

 

 

 

Posted by 프린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