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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12.08 화성인 인디고소년 보리스카 지구예언과 인터뷰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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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소년 보리스카의 지구예언과 전생의 삶, 프라우다와 인터뷰

 

2003년 러시아 볼제흐스키에 6살의 소년 보리스카가 부모와 함께 살고있었다.

 

그런데 6살의 보리스카는 부모가 한번도 가르켜준 적이 없는 태양계와 천체의 지식을 거침없이 얘기해서 부모님을 깜짝 놀라게 했다.

 

보리스카는 우리태양계의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 등 8개 행성들의 특징과 형태를 꿰뚫고 있었고, 특히 화성에 대해서 많은 지식을 갖고 있었다.

 

이 당시 보리스카는 고작 6살로 부모는 한번도 보리스카에게 태양계와 천문지식을 가려켜 주지 않았는데도, 보리스카는 엄청난 천문지식을 보유하고 있어서 그의 부모님도 깜짝 놀라고 말았다.

 

6세의 보리스카는 특히 화성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했는데, 그는 화성에 대해 깊은 애착을 갖고있는 듯 했다.

 

보리스카의 말에 따르면, 지구의 바로 바깥을 돌고있는 화성에선 과거에 엄청찬 대형 참사가 일어났고, 그로 인해서 화성의 많은 것들이 파괴되고 오늘날과 같은 불모지로 변해버렸다는 것이다.

 

 

그 엄청난 참사 때문에, 화성의 대기가 날아가버렸으며, 화성의 초고도문명들이 대부분 파괴되어 버렸다고 한다.

이렇게 화성이 대참사로 인해서 폐허로 변해버리자, 화성의 생존자들은 지하로 숨어들어갔고, 화성의 지하에서 거주하게 되었다고 한다.

 

보리스카는 오늘날 화성에 대기가 거의 없고 사막 같은 황무지로 변해버린 이유가 바로 과거에 있었던 대형 참사 때문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의 부모님은 6살 베기 꼬마인 보리스카가 한번도 알려준 적이 없는 화성과 태양계에 대한 이같은 해박한 지식에 대해 깜짝 놀랐으며, 보리스카를 천재라고 생각했다.

 

부모는 보리스카에게 한번도 천문지식에 관한 책을 사준 적도 얘기해준 적도 없는데, 어떻게 그같은 지식을 알고있었느냐는 질문을 하자, 보리스카는 놀랍게도 다음과 같은 답변을 했다고 한다. 

저는 전생에 화성에서 살았어요!’라고 보리스카는 당돌하게 말했다고 한다.

 

 

아직 학교도 들어가지 않은 6살베기 소년이 전생이라는 전문용어를 사용한다는 것도 놀라운 일이지만, 자신이 전생에 화성인이었다는 말도 정말 놀랄만한 일이었다.

 

부모의 말에 따르면 보리스카는 어렸을 때부터 매우 독특한 아이였다고 한다. 1996년도에 출생한 보리스카는 생후 8개월 때부터 매우 또렷하게 말을 할 수 있었다고 하며, 3살 때부터는 주위사람들에게 우주에 대해서 이야기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리고 보리스카는 같은 동네에 사는 사람들의 신상이나 사생활을 알아맞추기 시작했다.

 

같은 동네에 사는 한 아가씨가 마약을 한다는 것을 얘기해주었는데, 이것은 사실로 드러났고, 또한 결혼한 한 남성이 바람을 피운다고 말했는데,

실제로 그 남성은 종종 바람을 피우고 다녔고, 그 전날밤에도 외갓여자와 바람을 피우다가 부인한테 들켜서 엄청난 부부싸움을 벌였다고 한다.

 

또한 보리스카는 8살 때에는, 러시아에서 발생한 체첸반군의 베슬란학교 인질사건을 예언해서 주위를 놀라게 했다.

 

 

보리스카는 2004년도에 체첸반군의 베슬란학교 인질사건이 발생해서 4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죽고 다치는 대형참사를 얘기했는데,

보리스카가 말했던 데로 2004년도에 실제로 베슬란학교 인질사건이 일어났고 400명이 사람들이 사망하고 1,000명의 부상자가 발생해서 보리스카의 예언이 그대로 적중되었다.

 

이렇게 보리스카는 어렸을 때부터 뛰어난 예지력을 발휘하는 특별한 소년으로 알려지면서 유명세를 탔고, 이와같은 사실이 러시아 전역에 알려지게 되고 보리스카는 9살 때에 신문사 프라우다지와 인터뷰까지 하게 됐다.

 

다음은 보리스카가 러시아 프라우다지와의 인터뷰 내용이다.

   

보리스카의 프라우다지와의 인터뷰 내용

 

보리스카는 자신이 전생에 화성에 살았던 화성인이었다고 프라우다기자에게 말했으며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자신이 전생에 살았던 화성은 지금의 지구보다 훨씬 문명이 더 많이 발달한 초고도의 문명을 지니고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화성에서는 크고 작은 싸움과 전쟁이 계속해서 일어났다고 한다.

보리스카 자신도 16세의 나이에 공군에 입대해서, 친구와 함께 우주선조종사로 선발되어서 전쟁에 동원되었다고 한다.

 

당시 보리스카가 몰던 우주선은 플라즈마를 연료로 사용해서 운항하는 삼각형형태의 우주선이었다고 한다.

 

그 당시의 우주선은 거대한 모선에 탑재되어서 태양계 내부에서 운행할 수 있었고, 다른 태양계나 다른 외계의 지역으로 나가기 위해서는 공간이동 포털을 이용해서 나갈 수 있었는데, 공간이동 포컬은 아주 먼 거리를 순식간에 이동할 수 있는 원거리 순간이동 시스템이었다고 한다.

 

그당시 화성은 문명이 크게 발전해서 여러형태의 우주선을 보유하고 있었고, 보리스카 자신도 이런 우주선을 타고 종종 시간여행을 했다고 한다.

화성인들은 우주선을 타고서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서 시간여행과 공간이탈여행을 자주 할 수 있었다고 한다.

 

그만큼 화성은 지구는 상대가 안될 정도로 엄청난 고도의 문명을 갖고있었다고 한다.

  화성인들은 키가 7m나 되는 거인종족이라고 하며, 화성인은 초능력 등 매우 뛰어난 능력을 갖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화성인들은 전쟁광이었다고 한다. 화성에서 커다란 전쟁이 벌어졌는데, 화성인과 다른 외계인종족간에 벌어진 대규모 전쟁이었다고 한다.

화성의 전쟁으로 수많은 화성인들이 죽었으며, 그 전쟁은 지구로부터까지 번져서 지구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죽었다고 한다.

 

화성인들을 계속 전쟁을 하던 중 외계로부터 날아온 특이한 외계종족들과 핵전쟁까지 벌어졌으며, 결국 그들에게 화성인들은 거의 전멸에 가까운 패배를 당했다고 한다.

 

그래서 화성이 오늘날과 같은 황폐한 불모지로 변해버렸고, 살아남은 자들은 모두 지하세계로 숨어들었으며, 지하세계의 화성인들은 지하세계에서 탄소를 가공해서 만든 공기로 호흡하면서 살아가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보리스카는 1만여년 전에 삼각형 형태의 우주선을 타고서 지구를 방문한 적이 있었다고 한다.

그당시 보리스카는 지구의 거대한 대륙(레뮤리아대륙)이 파도에 휩쓸려서 바닷물속으로 사라지는 것을 목격했다고 한다.

 

보리스카는 미래에 지구는 여러번에 걸쳐서 큰 위기를 겪게 된다고 예언했다.

미래에 지구에 대규모 지각변동과 대재앙이 일어나서 많은 지구인들이 죽고 희생당한다고 한다.

 

그렇지만 보리스카는 그러한 대환난 때에 자신과 같은 특별한 존재들이 나타나서 큰 도움을 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보리스카가 말한 특별한 존재는 바로 인디고소년으로서, 앞으로 지구에 인디고소년들이 많이 태어날 것이며, 인디고소년은 우주에 관한 특별한 지식을 갖고있으며, 그들은 지구를 구하기 위해서 외계로부터 환생한 소년들이라고 한다.

 

미래에 지구에 닥칠 여러번의 대환란 때에, 지구의 인류를 구출하고 도와주기 위해서, 외계의 별로부터 많은 인디고소년들이 지구로 환생할 것이라고 하며, 보리스카 자신도 외계로부터 지구로 환생한 인디고소년이라고 한다.

 

이런 인디고소년들은 선진문명을 갖고있는 외계의 별에서 살던 뛰어난 영재들인데, 지구를 돕기위해 선발된 특별한 존재들이라고 한다.

지금 지구의 여러 지역에는 이런 인디고소년들이 계속 태어나고 있다고 한다.

 

프라우다 기자와의 인터뷰를 마친 보리스카는 기자에게 카일리스라고 말했는데, 이 말은 화성의 말로서 안녕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보리스카가 언급한 인디고소년은 세계의 몇몇 지역에서 발견되고 있다고 하는데, 인디고소년을 연구하고 있는 과학원의 블라디슬라브 루고벤코박사는 인디고소년들의 유전자DNA가 일반 사람들의 DNA와는 다른 구조로 되어 있으며,

이들은 에이즈균에도 감염되지 않을 정도로 면역력이 매우 강하다고 한다.

 

루고벤코박사는 인디고소년을 중국과 티벳트, 그리고 인도 등지에서 만났다고 하며, 앞으로 지구인류의 운명이 이들 외계로부터 환생한 인디고소년들에 달려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런데 보리스카가 예언한 내용 중에서 몇가지 예언은 적중되었지만, 몇 개의 예언은 빗나가기도 했다.

 

2004년도에 발생한 체첸사태와 베슬란학교 인질사건 등 몇가지 예언은 정확하게 맞췄지만, 2013년도에 발생한다는 대참사는 실제 일어나지 않았다.

 

 

그렇지만 지구인류에게 대참사가 여러 차례에 걸쳐서 일어난다고 하니, 앞으로 또다시 어떤 대형참사나 재앙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고 본다.

 

인디고소년 보리스카의 예언들이 일부는 빗나가기는 했지만, 화성인의 전쟁이나 지하세계의 삶, 그리고 레뮤리아대륙의 붕괴 등 그가 얘기해주었던 내용들은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온다.

 

보리스카의 말대로 앞으로 외계로부터 인디고소년들이 지구로 많이 유입되어서, 장차 발생한 지구의 대환란을 예방하고, 지구가 더욱 고차원의 세계로 성장해나갔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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