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우스백작

◆ 허준씨가 이날 촬영에 성공한 발광체가 UFO라는 근거

첫째 확인해본 결과, 동일한 시간대에 동일한 지역상공을 지나가는 비행기는 전혀 없었으며, 인공위성도 없었다고 한다.

둘째 만일 비행기나 사람이 만든 인공비행체라면 상공에서 수초동안 정지비행하기가 불가능한데, 그 발광체는 4초 이상 동안 상공에서 정지비행하고 있었다.

셋째 약수동 상공에 출현한 발광체의 형태는 아주 크고 빛이 강해서, 육안으로도 충분히 그 형태를 확인할 수가 있었다고 하는데, 그 모습이 전형적인 아담스키형 UFO임을 확인할 수가 있다는 점이다.

여러분들도 동영상에 나오는 발광체를 관찰해보면, 비행접시형태의 UFO형태라는 것을 어렵지않게 확인할 수가 있다고 본다.

넷째 UFO를 의도적으로 가짜인 것처럼 몰고가는 세력이나 사람들이 있는데, 이런 부류의 사람들은 UFO가 나타나면 한결같이 떠드는 말이 있는데, 바로 드론이라고 억지 주장하는 것이 그것이다.

이번 허준씨가 약수동에서 발견된 UFO는 보름달 크기만큼 커서 눈에 크게 띄일 정도라고 하며, 육안으로 볼 때에도 결코 드론과는 형태나 크기가 너무나도 다르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동영상에서 보듯이 저렇게 강한 빛을 뿜어대는 드론은 결코 없으며, 또한 멀리 떨어진 공중에서 떠있는데도 동전크기로 보일 정도이면, 저 발광체의 크기는 어림잡아서도 직경 20~30m 정도는 되는 크기라고 보여지는데, 세상에 30m크기의 드론이 어디에 있다는 말인가?

잘 아시겠지만 드론의 크기는 아무리 커봐야 고작 직경 30cm밖에 되지않는다.

넷째 지구상에서 만든 비행체의 경우에 저렇게 강한 빛을 내는 비행물체는 존재하지도 않는다.

허준씨가 8일 약수동 상공에서 발견한 발광체는 눈이 부실 정도로 엄청난 빛을 발광하는 발광체로서, 이정도로 엄청난 빛을 내뿜는 비행물체는 오직 UFO밖에 없다는 것이다.

허준씨가 작년 9월에 촬영에 성공했던 의정부 수락산 상공의 UFO도 저렇게 엄청난 빛을 발광했으며, 그 형태가 약수동 발광체와 거의 똑같다는 것을 육안으로도 확인할 수가 있다.

이번에 허준씨가 발견해서 촬영에 성공한 서울 약수동 UFO는 우리나라 UFO목격현상 중 매우 큰 역사적의미를 갖게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의 한국UFO조사분석센터의 서종한소장도 연락을 받고 현장을 방문해서 조사를 벌일 정도로 큰 관심을 모았다고 한다.

카메라로 촬영된 물체는 매우 큰 물체로 추정되며, 매우 낮은 고도로 운행하고 있었다고 한다. 또한 이지역은 비행금지구역이기 때문에, 항공기는 결코 진입해들어올 수 없다고 한다.

여러가지 측면에서 정밀 분석해봐도 허준씨가 6월 8일날 약수동 상공에서 촬영에 성공한 발광체는 UFO가 분명하다고 확신할 수 있다.

이렇게 우리나라에서 목격되거나 촬영에 성공한 UFO동영상들이 계속 모이고 축적되어서, UFO의 존재는 더이상 공상과학만화 속에 나오는 꾸며낸 상징물이 아니라, 실제로 존재하는 살아서 움직이는 외계인의 비행체라는 것이 하루빠리 증명되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