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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12.05 ‘서프라이즈’ 브라질 쥬세리노의 미래예언, 2043년 지구멸망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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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최고의 예언가 브라질의 쥬세리노 노부레가 다루즈, 2043년 인류멸망 트럼프 당선예언

 

얼마전 미국대통령선거에서 미국의 모든 언론이 트럼프가 아닌 힐러리후보의 대통령당선을 예측했었다. 

그렇지만 미국언론의 이같은 예측은 완전 빗나가버렸고, 아무도 예상을 못했던 트럼프가 대통령에 전격 당선되어, 세상을 깜짝 놀라게 했었다.

 

브라질의 예언가인 쥬세리노는 힐러리 클린턴이 유력한 대통령후보감으로 점쳐졌던 2015년도에 이미 힐러리가 아닌, 트럼프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될 것을 예언했고, 그의 예언이 그대로 적중하고 말았다.

  

브라질의 예언가로 알려진 쥬세리노 노부레가 다루즈는 모르는 사람은 모르겠지만,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있는 21세기 최고의 예언자로 알려진 사람이다.

 

20세기 최고의 예언가로 알려진 미국의 에드가 케이시보다 오히려 예언의 적중력이 더 뛰어나다고 알려진 예언가가 바로 쥬세리노인데, 그는 20세기부터 21세기까지 굵직굵직한 세계적인 사건들을 미리 예언했고,

그의 예언은 대부분 그대로 적중됨으로써, 수많은 사람들은 놀라게 만들었던 장본인이다.

 


서프라이즈’ 742회에서는 21세기 브라질의 예언가 쥬세리노의 놀라운 예언에 대해서 소개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1989년 미국의 부시대통령(아버지 부시대통령)은 누군가로부터 한통의 편지를 받게된다.

 

19891026일 부시대통령은 브라질의 쥬세리노라는 사람으로부터 한통의 편지를 받았는데, 그 편지의 내용은 앞으로 12년 후인 2001년도에 미국의 무역센터건물이 테러를 당해서, 파괴되어 버리고 1,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목숨을 잃는다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쥬세리노는 한 과격무장 테러리스트들로부터 미국 무역센터건물이 테러를 당할 것이라고 예측하면서, 이같은 과격단체의 테러리스트들을 미리 조사해서 발본색원하여, 무역센터건물의 테러를 사전에 예방할 것을 주문했다고 한다.

  

브라질의 쥬세리노는 20019·11테러를 12년전인 1989년도에 미리 예언했던 것인데, 당시 미국의 부시(아버지부시)대통령은 쥬세리노의 이같은 테러주장을 터무니없는 황당한 이야기로 치부했다고 하며, 전혀 귀를 기울이지 않았다고 한다.


 

쥬세리노가 이렇게 조지 허버트 워커 부시대통령에게 세계무역센터건물이 테러리스트들로부터 테러를 당할 것을 미리 예언해주었지만, 당시의 부시대통령은 쥬세리노의 테러예언을 황당한 이야기로 치부해버렸는데,

실제로 12년이 지난 후인 2001911일 세계무역센터건물은 테러리스트들의 테러공격을 받았고, 수천명이 넘는 사상자가 발생하게 된다12년전에 예측한 쥬세리노의 예언이 정확하게 적중된 것이다.

 

쥬세리노가 이미 12년전에 9·11테러를 정확히 예언했고 그의 예언이 그대로 적중하게 되자, 쥬세리노는 단연 화제의 인물로 크게 부각되게 된다.

기자들이 쥬세리노를 찾아가 어떻게 12년 후에 벌어질 일을 그렇게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었느냐고 질문을 했는데, 쥬세리노는 꿈속에서 미래애 일어날 일들을 미리 보게된다고 답변했다고 한다.

 

 

, 쥬세리노는 어렸을 때부터, 미래의 여러 가지 일들이 꿈속에 나타나는 경험을 해왔다고 한다.

 

쥬세리노가 9살 때인 1969년도에 꿈속에서 동네아저씨인 로드리고가 교통사고로 죽는 꿈을 꾸고 깜짝 놀라서 꿈에서 깨었다고 한다. 그리고 며칠 후에 실제로 동네에 사는 로드리고가 교통사고로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한다.

 

쥬세리노는 9살 때부터 미래의 일들을 꿈에서 보는 예지몽을 꾸게되었다고 하며, 하루에 3번 정도의 예지몽을 꾸었다고 한다.

이렇게 쥬세리노는 어렸을 때부터, 꿈에서 미래의 일을 예견하는 꿈을 수없이 많이 꾸어왔다고 한다. 

 

그런데 1989년의 어느날 쥬세리노는 잠을 자다가 이상한 꿈을 꾸었다고 한다. 꿈속에서 쥬세리노는 2001년도 911일의 시점으로 가있었다고 한다.

쥬세리노 자신은 한 비행기여객기에 타고있었는데, 그 여객기에는 테러리스트들도 함께 타고있었고, 그들은 그 여객기의 기장과 승무원들을 총으로 협박해서 뉴욕으로 방향을 돌리게 한 후에, 기장을 살해하고 자동조종으로 세계무역센터건물로 그대로 돌진해서 충돌해버렸다고 한다.

 

 

너무나도 생생하게 9·11테러사건을 12년전에 꿈속에서 목격한 쥬세리노는 이와같은 대규모 살상행위를 막아야겠다는 사명감을 갖고 미국백악관으로 편지를 보내서 알렸다고 한다.

   

또한 19973월 쥬세리노는 또다시 미래에 대한 중요한 예지몽을 꾸었다고 한다.

쥬세리노는 꿈속에서 영국 황태자비인 다이애나가 교통사고로 숨지는 사건을 보았다고 하며, 쥬세리노는 즉시 다이애나에게 편지를 보내서 이같은 사실을 그녀에게 알렸다고 한다.

 

그리고 쥬세리노가 예지몽을 꾼 뒤 5개월이 지난 1997831, 실제로 다이애나는 교통사고를 당해서 사망하고 만다.

 

 

그리고 1998년도에 쥬세리노는 똑같은 꿈을 반복적으로 꾸었다고 한다. 20041226일 인도네시아의 반다아체 지역부근에서 대규모의 쓰나미가 해안가를 덮쳐서,

수많은 사람들이 사망하는 꿈을 꾸었다고 하며, 이것은 바로 인도네시아 쓰나마대참사를 미리 꿈에서 예지몽으로 꾼 것이다.

 

꿈을 꾸고난 후 쥬세리노는 인도네시아대통령에게 20041226일 오전 758분경에 반다아체지역에 대규모 쓰나미가 발생한다는 사실을 편지를 보내서 알려주었다고 한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2004년 인도네시아에서 쥬세리노가 예언한 내용 그대로 똑같은 시간과 똑같은 장소에서 대규모 쓰나미참사가 발생해서, 28만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고 한다.

 

   

또한 쥬세리노는 그후에도 계속해서 예지몽을 꾸게되었는데, 2007년 전 엘 고어 부통령의 노벨평화상 수상을 예언했으며,

2008년도 중국 쓰촨성대지진 발생을 예언했으며, 2009년 마이클 잭슨의 사망을 예언했고 모두다 적중했다.

 

쥬세리노는 아프카니스탄전쟁과 이라크전쟁을 모두 예언했다고 하며, 전쟁이 발생하기 2년전에 미국정부에 이같은 사실을 편지를 보내 알렸다고 한다.

또한 쥬세리노는 이라크전쟁 당시 비밀아지트에 숨어있는 사담 후세인대통령의 소재까지 예측해서 미국대사관에 편지로 알려주었다고 한다.

 

이라크전쟁 당시 미국이 이라크에 대한 융단폭격을 가해서 조기에 이라크군을 괴멸시키고, 이라크점령이 성공했는데도 불구하고 후세인대통령의 소재를 오랫동안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런데 누군가의 제보로 인해서 미군은 비밀아지트에 숨어있는 후세인대통령의 소재를 파악할 수 있었고, 곧바로 그곳으로 침입해서 후세인대통령을 체포할 수 있었다고 한다.

미군이 총동원령을 내리고도 오랫동안 붙잡지못한 후세인대통령의 소재를 알려준 사람이 바로 쥬세리노라고 한다.

쥬세리노의 신출귀몰한 예지력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 아닐 수가 없다.

 

  또한 쥬세리노는 2004311일날 스페인의 마드리도에서 엄청난 테러폭팔사건이 발생하여, 2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사망하게 된다고 예언했는데, 이 예언도 그대로 적중했던 것이다.

   

1989926일에 쥬세리노는 일본의 도쿄지하철에서 사린독극물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사망하게 될 것을 예언했는데,

실제로 1995년 도쿄지하철에서 오움진리교신자가 독극물을 뿌려서 수많은 사람들을 숨지게한 사린독극물사건이 발생하여, 쥬세리노의 예언이 그대로 적중하고 말았다.

 

그리고 쥬세리노는 1979315일에 구소련에 원자력폭팔사고가 일어날 것을 미리 편지를 보내서 알려주었다고 하는데, 그로부터 6년 후인 1986년도에 실제로 체르노빌원자력발전소에서 폭팔사고가 일어나서 엄청난 인명피해가 발생하게 된다.

 

 

또한 쥬세리노는 1988년도에 지구온난화라는 개념이 별로 알려지지않을 당시에 지구온난화를 경고하는 편지를 엘 고어에게 보냈다고 한다.

 

엘 고어가 부통령이 되기 5년전인 1988515일에 쥬세리노는 엘 고어에게 편지를 보냈다고 하는데, 엘 고어가 1993년도부터 2001년도까지 클린턴대통령의 부통령이 될 것을 미리 예측해주었으며,

2007년도에는 노벨평화상까지 수상하게 된다는 사실도 알려주었다고 한다. 그리고 이와같은 쥬세리노의 예언은 여지없이 그대로 적중하고 말았다.

 

주세리노는 엘 고어에게 인류가 지구 환경파괴를 계속해 나간다면, 지구온난화는 더욱 가중되어서, 인류에게 커다란 재앙을 몰고올 것을 경고했다고 한다.

쥬세리노의 이같은 경고를 전해들은 엘 고어는 빌 클린턴대통령의 부통령을 역임하고 난 후부터 환경운동가로 변모하여,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환경보호운동에 앞장서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쥬세리노는 가장 최근에 또다른 예언을 내놓아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한다. 20159월 대선가도를 달리고 있는 대선주자 가운데, 힐러리 클린턴이 여론조사결과 76%에 이를 정도로 가장 유력한 대선후보자로 부각되고 있었는데,

쥬세리노는 느닷없이 힐러리가 대통령에 당선되지 못할 것이라고 말하면서, 트럼프가 대통령에 당선될 것이라는 예언을 했다고 한다.

 

 

그런데 1년이 지나고 쥬세리노의 트럼프 대통령당선이 정확하게 적중되면서, 또다시 쥬세리노의 예언들이 크게 부각되고 있는 상황이다.

 

쥬세리노는 예지몽을 꾸고난 후에는 항상 해당국가에게 예언의 내용을 편지로 보내서 알렸다고 하며, 그 국가로부터 답장도 받아 보관해오고 있다고 한다.

쥬세리노는 자신의 예언을 보증하기 위해서, 예언편지를 복사해서 두장으로 만들고, 한 장은 해당국가에 보내고, 다른 한 장은 자신이 보관해오고 있다고 한다.

 

쥬세리노는 2043년도에 인류종말을 예언하기도 했는데, 인류의 무분별한 환경파괴행위로 인해서, 지구생테계가 무너지고 온난화가 가중되어서 인류가 멸망에 직면하게 된다고 한다. 그 결과 현인류의 80%가 사라지고 20%만이 살아남는다고 예언하고 있다.

 

지구인류의 악한 사람들 80%는 죽고, 선한 사람들 20%만 살아남아서 파괴된 지구를 다시 재건하게 된다고 한다. 그렇지만 쥬세리노는 멸망하기 전에 지구인류에게 여러차례에 걸쳐서 구원의 기회가 주어진다고 한다.

 

인류의 미래는 인류의 의지와 노력에 따라서 얼마든지 변경시킬 수가 있다고 한다. 세계인들이 힘을 합쳐서 함께 노력한다면, 인류멸망으로부터 비켜갈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질 수 있다고 한다.

 

 

 

쥬세리노는 자신이 꾸는 예지몽은 하늘의 신이 인류들로 하여금 갱생의 삶을 살도록 계도하기 위해서, 일부러 보여주는 것이라고 믿고 있다고 주장한다.

지구미래의 암울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인류로 하여금 각성할 기회를 주어서, 좀 더 각성하고 갱생의 삶을 살도록 유도하기 위해서라고 말이다.

 

 

쥬세리노의 지구멸망 예언

 

2015년 유럽에서 대가뭄이 발생하고 대가뭄현상이 점점 더 커지게 될 것이다.

 

202329일날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진도 9도의 대지진이 발생한다.

 

 

2026년 샌프란시스코에서 일어난 -이라는 이름의 진도 10.8도의 대지진으로 인해서, 캘리포니아가 파괴되는 대참사가 발생한다.

 

2028년도에는 해수면의 상승으로 인해, 이탈리아의 베네치아는 지도상에서 사라질 것.

 

2029413일날 아포피스라는 이름의 소행성이 지구근처를 지나간다.

 

20361111일날 또다시 아포피스소행성이 지구와 인접한 지점까지 접근해오는데, 지구와 충돌가능성이 80%이상의 상태에 놓이게 되며, 지구파괴의 피크에 달한다.

 

2038년도에는 아프리카의 온도가 섭씨 58도까지 상승하게 될 것이다.

2040년도에는 사람들의 무분별한 산림파괴 행위의 결과, 아마존의 열대우림이 다 없어지게 될 것이다.

 

2043년도에 인류의 지나친 산림파괴와 환경파괴 행위로 인해 지구온난화가 극대화되어, 인류는 엄청난 재앙에 직면하게 되고 수많은 사람들이 죽게 된다.

인류멸망의 시점에 도달한다.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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