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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이시영의 미모 매력와 3km오래달리기 동영상, 나이 7급공무원

 

  진짜사나이-해군부사관을 보고 여배우 이시영의 매력에 흠뻑 빠지게 되었네요. 이시영이라는 여배우가 저렇게 매력덩어리인 줄 몰랐는데요.

 

과거에는 전혀 관심도 없었던 여배우가 이시영이었는데, 사람의 됨됨이는 그 사람의 진면목을 확실히 알고나서, 판단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진짜사나이-해군부사관은 이시영이라고 하는 멋지고 매력넘치는 여배우를 대중들에게 널리 각인시켜주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2년전에 진짜사나이에 출연해서 필살애교’ 한방을 날려서졸지에 국민여동생으로 급부상했던 걸스데이의 혜리처럼이번 진짜사나이-해군부사관에서는 얼굴도 예쁘고 체력도 뛰어나고매력이 철철 흘러넘치는 여배우 이시영을 대중들에게 널리 어필하고 좋은 이미지를 전파해주는 무대가 될 것 같습니다.

 

 

이시영이 몇 년전에 복싱 아마추어경기에 출전했을 때부터 사실 알고는 있었답니다. 그 당시만해도 얼굴을 소중하게 가꾸어야 하는 여배우가 얼굴이 온통 망가지는 복싱을 한다고 해서, 한편으로는 대견스럽게 생각하기도 했지요.

그렇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여배우가 왜 쓸데없이 복싱을 겸업하는 지 매우 의아스럽게 생각했답니다.

 

이시영은 영화배우로서, 그리고 연기자로서 결코 적지않은 편수의 많은 작품들에 계속 출연해왔기 때문에, 그냥 연기자생활에 몰두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고 판단했답니다.

 

 

그런데 왜 쓸데없이 복싱대회에 나가는지, 더군다가 복싱을 잘못하면 여배우의 생명이랄 수 있는 얼굴을 망치게 되는데, 저렇게 복싱대회에 종종 출전하는 것을 이시영을 보고는, 저 여배우는 좀 푼수끼있는 여자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갖기도 했었지요.

 

그런데 이번 진짜사나이-해군부사관을 보고서, 내가 너무 껍데기만 보고 사람을 판단했구나 하는 나의 판단미스를 반성하게 되었답니다.

 

이시영은 한마디로 표현하면 팔방미인형의 여배우라고 느껴진답니다. 이번 진짜사나이-해군부사관에 이시영이 출연하지 않았더라면, 그녀의 이렇게 다양한 재능과 철철 넘치는 매력이 그대로 수면 아래로 묻혀버릴 뻔했다고 보여지는데요.

 

 

얼굴도 아기자기하게 예쁜 여배우가 남자들을 뛰어넘는 엄청난 체력과 운동능력을 발휘하면서, 반듯한 이미지와 절도있는 생활태도로 가장 모범적인 군대생활을 해가는 모습은 많은 시청자들에게 진한 감동을 주기에 충분했답니다.

 

2년전 혜리신드롬에 이어서, 이번에는 이시영신드롬이 강하게 불 것 같습니다. 이시영의 이번 진짜사나이출연으로 인해서, 시청률이 하락하던 진짜사나이의 시청률이 11.5%를 기록하는 등 엄청나게 상승했다고 하니, ‘진짜사나이는 이시영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 중이랍니다.

 

이시영이 단지 얼굴만 좀 반반한 그렇고그런 여배우인줄 알았는데, 남자들도 하기힘든 3km 달리기와 힘든 체력훈련을 척척 반듯하게 해내는 모습에 많은 사람들이 정말 장하고 대견스러움을 느끼기에 충분했고, 벅찬 감동을 느꼈을 것입니다.

 

이시영은 진짜사나이-해군부사관에 출연해서, 다른 연예인들과는 달리. 체력테스트와 힘든 체력장검사를 거뜬하게 이겨냈답니다.

 

 

이번 진짜사나이-해군부사관에는 남녀가 혼성으로 함께 출연해서 관심을 모았는데요. 박찬호와 배우 김정태, 이태성, 개그맨 양상국, 박재정, 벨기에출신의 방송인 줄리안 등 6명의 남자와 가수 서인영과 솔비, 러블리지의 서지수와 이시영의 4명의 여자 등 총 10명의 남녀 연예인이 출동해서 박진감 넘치는 군대생활을 전개해나가고 있는 중이랍니다.

 

이번에 진짜사나이에 출전한 여자 연기자들은 그래도 우리연예계에서 센언니로 소문난 여자연예인들이 참가했다고 해서 관심을 끌었는데,

센언니라고 일컬어지던 서인영과 솔비는 오래달리기 등의 체력테스트에서 완전 녹초가 되고, 군율이 엄한 군대상활에 주눅이 들어서, 거의 탈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답니다.

 

그런데 여자연예인 중에서 이시영은 한마디로 말해서 반듯하고 똑부러진 군대생활을 하고 있어서 큰 주목을 받고있는 중이랍니다.

아마추어복서로서 여러번 수상경력이 있는 이시영은 기대이상의 뛰어난 체력을 바탕으로 군대생활에 잘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답니다.

 

 

이시영은 남녀가 함께 뛰는 3km 오래달리기에서 전체 2위를 할 정도로 잘 달렸답니다. 서인영이 달리기 중간에 녹초가 되어 주저앉아버렸고.

솔비는 헛구역질을 하며 달리기를 포기하고 그냥 걸어갔는데, 이시영은 전혀 지치지도 않은 체, 남자들을 모두 제치고 선두로 달려서, 사실상 3km 달리기 내내 선두를 계속 유지했답니다.

 

나중에 결승선을 십여미터 앞두고 줄리언이 이시영을 추월해서 1위자리는 줄리언에게 빼앗겼지만, 기골이 장장한 남자 5명을 제쳤다는 것 자체가 여자로서 정말 대단한 성과가 아닐 수 없답니다. 

왕년의 메이저리그의 영웅 박찬호도 제쳤다고 하니, 정말 여자로서 대단하지 않습니까?

 

같이 달리기를 했던 여자연예인들이 모두 탈진해서 뛰었다기 보다는 사실상 걸어갔는데, 유일하게 이시영만 제일 선두에 서서, 끝까지 잘 달려서 시청자들을 놀라게 만들었답니다.

 

 

또한 이시영은 윗몸일으키기에서 이번에 입대한 남녀연예인 통틀어서 1등을 했는데요. 이시영은 마치 신들린 사람처럼, 능숙하고 신속하게 윗몸일으키기를 해내었는데, 윗몸일으키기 총 58개를 기록해서, 남녀를 총틀어서 1위를 기록했답니다.

 

박찬호를 비롯해서 기라성같은 남자연예인들이 해군부사관 체력장에서 이시영에게 완전히 무릎꿇고 말았답니다.

 

진짜사나이방송사상 초유의 사태가 벌어진 겁니다. 운동깨나 한다고 하는 남자연예인 박찬호, 이태성 등 체력이 뛰어난 남자예인들이 이시영에게 계속 뒤져서, 남자로서의 체면을 완전 구기고 말았답니다.

 

 

아니 이렇게 예쁘고 여성스럽고 가녀린 몸매의 이시영이 어떻게 남자연예인들을 모두 제치고, 앞서나갈 수 있었을까요?

이와같이 이시영이 남자들을 제칠 정도로 뛰어난 체력과 운동능력을 보여줄 수 있었던 것은, 그녀가 오랜 아마추어복싱을 하면서, 단련된 몸매와 체력 때문일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시영의 복싱경력과 수상경력

 

이시영은 2010년경부터 2015년도까지 거의 5년동안 아마추어 여자복싱선수로 활동해온 경력이 있답니다.

이시영은 처음에는 생활체육복싱대회에 취미삼아 나갔다가, 우연찮게도 이대회에서 우승을 거머쥐게 되고, 그후 복싱선수로 발탁이 되어서, 줄곧 아마복싱선수로 활동을 한 특이한 이력을 가진 여배우랍니다.

 

20113월 전국 여자신인 아마추어복싱대회 -48kg급에서 우승했고, 20127월 회장배전국복싱대회 에서 여자부 48Kg급에서 또다시 우승을 했답니다.

이렇게 우연찮게도 두번의 아마추어대회에서 우승을 한 이시영은 그 후 본격적으로 아마추어복서로서 활동하게 되는데요.

 

2013년도에는 인천시청에 입단해서 아마추어여자복싱선수로 활동하게 되었고, 20134월에 아마추어여자복싱 국가대표최종선발전에 출전해서, 당시 다크호스였던 김다솜선수를 결승전에서 판정으로 꺾고, 최종 우승을 해서 국가대표선수로 올라서게 되었지요.

 

 

상당히 강한 인파이터였던 김다솜선수를 상대로 싸웠던 이시영은 큰키와 긴리치를 이용해서 아웃복싱으로 치고빠지는 유효타위주의 경기를 펼쳐서, 판정으로 김다솜을 꺾었는데요. 이 경기가 편파판정이라는 논란을 일어나서 이시영은 한때 네티즌들의 비판과 뭇매를 맞기도 했답니다.

 

이시영이 얼굴이 예쁘고 여자아마추어복싱의 인기를 높이기 위해서, 복싱협회에서 의도적으로 이시영을 우승자로 만들었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높게 일어났고, 이시영은 곤욕을 치르기도 했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시영의 여자복싱 국가대표선수 발탁은 우리나라 역사상 여자연예인이 국가복싱대표로 발탁된 최초의 케이스라서, 엄청난 화제가 되었으며, 이시영은 많은 대중들로부터 큰 주목을 받게 되었지요.

 

 

이시영 그 후 201310월에 체급을 51kg로 올려서, 94회 전국체전 복싱여자 플라이급경기에 출전했는데, 8강전에서 그만 어깨가 탈골되어서 패배의 고배를 마시게 되지요. 

그리고 20165월경 이시영은 계속된 어깨탈골로 인해서, 아마추어여자복서로서 은퇴를 하였지만, 아직도 이시영은 복싱에 대한 미련을 다 버리지는 못하고, 생활체육인으로서 복싱을 즐겨나가겠다고 합니다.

 

이시영이 복싱을 시작하게된 계기는 2010년도경 방송에서 이시영이 복싱선수의 배역을 맡았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이시영은 방송촬영을 위해서 복싱체육관을 찾아가 복싱연습을 했는데,

그 방송이 나중에 취소가 되었지만 이시영은 복싱의 매력에 한껏 빠져들게 되어서, 아마추어복싱을 시작하게 된 것이랍니다.

 

저렇게 얼굴이 예쁘고 여성스러운 연예인이 코피가 터지고 얼굴이 일그러지는 복싱을 무려 5년 동안 해내면서, 3개의 트로피를 타내었다는 것 자체가 엄청난 기적처럼 느껴진답니다.

 

 

예쁘게 생긴 이시영이라는 배우가 아마추어복싱을 했다는 것 자체가 큰 이슈거리인데, 이시영은 3번씩이나 우승까지 해내었으니, 이시영이 얼마나 정신력이 강한 여자인지를 확실하게 보여주는 대목이 아닐까 합니다.

 

얼굴이 좀 예쁘면 화려하게 치장하고 예쁜 옷만 입고다니면서, 험한 모습 안보이려고 너무 이쁜척만 하는 여자연예인들이 대부분인데, 이시영은 이렇게 머리가 텅빈 다른 예쁜 여자연예인들과는 근본부터 전혀 다른 여자라고 느껴진답니다.

 

복싱경기를 하면 코피가 터지고 얼굴이 망가지기 때문에, 여배우로서는 치명적이라고 할 수 있는데, 예쁜데도 불구하고 아마추어복싱을 무려 5년동안이나 해내었다니, 이시영은 정말 정신력이 강한 여성이고, 개념있는 여자연예인이라고 느껴지기에 충분합니다.

 

이시영이 복싱경기를 한 후, 퉁퉁부은 얼굴을 한 채 웃는 모습을 보고, 이시영에게 큰관심을 갖게되었답니다. 이시영이 다른 여자연예인들과는 전혀 다른 개념있는 상여자라고 느껴졌기 때문이지요. 

머리에는 개념이 전혀 없는 여자연예인들이 오직 예쁘게 보이는 데에만 목숨 걸고 있지만, 이시영은 얼굴이 망가지는 것도 불사하고,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모습이 너무나도 아름답게 보였답니다.

 

 

인간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은 바로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아닐까요?

 

이시영은 인천시청에서 복싱선수로 활동할 때에 준공무원의 신분이었다고 하네요, 이시영은 인천시청에 입단해서 3년간이나 아마복서로 활동했다고 하는데,

인천시청으로부터 연봉까지 받았다고 하니, 정말 이시영이 인천시청의 공무원신분이 맞다고 할 수 있지요. 그리고 이시영은 그만 둘 때에는 퇴직금까지 풍족하게 받았다고 합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시영은 인천시청에 소속되어 아마복싱선수로 활동할 당시에 무려 3년간 합숙생활까지 했다고 합니다. 그당시 인천시청에서 이시영의 직급은 7급공무원이었다고 합니다.

 

나이가 30이 넘은 여자연예인으로서는 결코 쉽지않은 합숙생활을 했다고 하니, 정말 이시영을 다시 보게 되었답니다. 그것도 3년씩이나, 이게 다른 여자연예인이라면 가능한 일이겠습니까? 

이시영을 캐면 캘수록 더욱 더 이시영에게서 놀라게 된답니다. 이시영이라는 여배우, 정말 대단한 여성이라고 느껴진답니다.

 

우리나라 여자연예인으로서 공무원을 겸직했던 경우는 이시영이 최초라고 합니다. 물론 여배우가 아마추어복싱을 겸직한 경우도 우리나라에서 최초의 일이라고 합니다.

 

 

이시영은 진짜사나이-해군부사관방송에서 서인영이 남자친구가 있냐는 질문을 받고서, 인천시청에서 3년동안 합숙생활을 했기 때문에, 남자친구를 사귈 시간이 없었다고 말했답니다. 그러니까 이시영은 현재 남자친구가 없는 상태라고 합니다.

 

이시영은 과거에 우리결혼했어요에 함께 출연했던 상대남인 전진과 열애설에 휩싸인 적이 있지요.

그당시 우결의 상대남 전진이 집까지 찾아와 꽃까지 마치면서, 적극적인 구애를 벌여서 두사람은 공식연애를 했었답니다. 

그렇지만 두사람의 연애는 바쁜 연예인이라는 한계 때문에, 오래 갈 수가 없었고 딱 6개월만 교재한 후에 곧바로 헤어지고 말았답니다.

 

이시영과 전진이 결별한 이유는 성격차이라고 말을 했지만, 두사람 모두 연예인이기 때문에,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느라 정신없이 바쁜 시절이라 서로의 연기생활을 방해하지 않기 위해서, 그리고 서로의 장래를 위해서, 합의해서 헤어졌다고 하는 것이 정설이랍니다.

 

아뭏튼 이시영은 전진과 헤어지고 난 후에, 공식연예는 극도로 회피해고 있는 상태랍니다. 연기도 하랴 복싱도 하랴 정신없이 바빴으니, 그녀의 말대로 정말 남자를 만날 시간이 없었을 겁니다.

 

 

진짜사나이-해군부사관의 지난주 방송에서는 연예인들은 비상이함훈련, 수중에 투신하는 훈련을 했는데요.

비상이함훈련10m 높이 위에서 깊은물속으로 떨어지는 고난도훈련이랍니다.

 

이 비상이함훈련에서 여자연예인들은 이시영만 빼놓고, 서인영, 솔비, 서지수 모두 너무 무서워서 눈물을 한바가지나 흘렸지요. 그렇지만 이시영은 전혀 동요하지 않고 10m 수직투신을 완벽하게 해내어서 또다시 주목을 받았답니다.

 

또한 이시영은 진짜사나이내무반생활에서 아주 모범적인 여군후보생의 모습을 보여주었답니다.

어떤 훈련을 하거나 어떤 상황에 처해도 항상 반듯한 이미지를 잃지않고 성실하게 임하는 이시영이 그래서 더욱 예쁘고 더욱 존경스럽기까지 한데요.

 

내무반생활에서 이시영은 점호에 대비해서, 서인영의 잘못된 경례자세를 고쳐주는가 하면, 솔비의 점호보고 자세와 요령까지도 지도해주는 등 아주 모범적이고 반듯한 생활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서,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이시영은 첫점호 때 소대장으로부터 부사관의 긍지를 외어보라는 지시를 받고, 5분동안 암기한 부사관의 긍지를 정확하게 답변했답니다.

이시영은 체력만 뛰어난 것이 아니라, 두뇌도 상당히 좋다는 것이 확인되었는데요.

 

다른 연예인들이 며칠이 지나도 제대로 암기하지 못하는 것을 단 5분 만에 완벽하게 암기해버린 이시영은 생활태도도 반듯하지만, 아이큐도 상당히 좋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대목이랍니다.

 

그런데 이렇게 여러모로 모범적이고 반듯한 이시영에게서 단 하나의 빈틈이 발견되어서 무척 흥미로왔는데요.

그것은 이시영이 절대로 참지못하는 식탐이랍니다. 이시영은 다른 것을 잘 참지만, 배고픈 것 만큼은 잘 참지못하는 것 같아요.

 

 

10m 고공투하를 하는 상황에서, 교관이 하고싶은 말이 뭐냐고 질문했을 때에, 이시영은 엉뚱하게도 배고픕니다. 간식 안줍니까?’라고 배고픈 타령을 해서, 시청자들을 폭소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답니다.

 

항상 반듯한 이미지를 잃지않고 있던 이시영이 배고픈 걸신만큼은 이겨내지 못하는 모양입니다.

이시영은 고공투하 훈련이 끝나고 식당에서 점심을 먹는 순간에, 매우 놀라운 모습을 보여주었답니다.

 

항상 정돈되고 반듯한 이미지만을 보여주던 이시영이 밥먹는 시간이 되니까, 그야말로 걸신들린 사람처럼 아주 게걸스럽게 밥을 먹지뭡니까? 이 여성이 정말 그토록 반듯한 이미지의 이시영이 맞는지 다시한번 보게되는 순간이었는데요.

 

이시영은 식당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돈까스를 순식간에 먹어치웠는데, 눈치빠른 서지수가 자신의 남은 돈가스조각을 이시영에게 줬는데도, 거기에 만족하지 않은 이시영은 옆애서 앉아 먹고있던 솔비의 돈까스를 허락도 없이 낚아채서 자신이 먹어치웠답니다.

 

 

마치 며칠동안 굶은 사람처럼 남의 반찬까지도 싹쓸이하는 이시영의 엄청난 식탐에 놀라움을 금치못했는데요.

  군대를 갖다온 남자들은 다 경험했던 사실이지만, 군대경험이 없는 사람들은 이시영의 이같은 걸신들린 식탐에 무척 놀라셨을 겁니다.

 

 

군대에서는 왜 그렇게 항상 배가 고픈지 모르겠습니다.

군인들은 밥먹고 반시간만 지나도 또다시 배가 고프답니다. 그리고 군대에 들어가게 되면, 일단 머릿속에는 온통 먹고싶은 음식생각밖에 안납니다. 이러한 현상은 군대생활을 하는 모든 군인들의 공통된 습성이랍니다.

   

그것은 군대생활이 육체적으로 힘들기 때문에 그런 현상이 발생하는 거랍니다. 그리고 군대생활에는 자유가 전혀 없으니까, 음악도 듣지 못하고, 영화도 보지못하고, 좋아하는 사람도 만나지 못하는 등 우리가 하고싶은 일들을 하나도 할 수 없는 환경이랍니다.

 

그러니까 군대에서는 안타깝게도 밥먹는 것이 유일한 행복이 되어버리는 것이랍니다. 군대에서 유일한 행복거리인 밥먹는 것에 모든 군인들이 포로가 되어버리는 것이지요.

바로 그것을 항상 솔선수범해서 남들보다 체력소모가 더심한 이시영이 똑같이 경험하는 것이랍니다.

 

이시영이 게걸스럽게 남의 잔반까지 싹쓸이하고, 서인영이 먹고있던 초코파이를 빼앗아먹었는데요. 이것은 남들보다 체력소모가 더 심하고, 덩치가 더 큰 이시영의 어쩔 수 없는 생리현상이라고 할 수 있지요.

 

그런데 그렇게 완벽하고 반듯했던 이시영의 게걸스러운 식탐이 오히려 더 인간적인 모습으로 보이고, 더욱 사랑스러웠으며, 더욱 진한 휴머니즘을 느끼게 해주었답니다.

여기서 또 한가지 재미있는 사연이 있는데요. 솔비가 식당에서 엄청난 무사랑으로 폭풍깎두기 먹방을 보여주어서,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해주었답니다.

 

 

그런데 평소에 딸바보로 소문난 이시영의 아버지가 솔비의 전투적인 깍두기 먹방을 보시구서, 깍두기를 직접 담그셔서 솔비에게 보내주었다고 하네요.

 

솔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진짜사나이 방송보시고서, 김치먹는 모습이 예쁘다며, 손수 담궈주신 시영언니 아빠표 무김치라고 이시영의 아버지가 보내준 깍두기를 먹는 모습과 글을 함께 올려서 눈길을 끌었답니다.

 

이시영의 아버지는 진짜사나이방송을 보신 후에, 솔비가 깍두기를 하나도 남김없이 먹는 모습을 보고, 딸사랑이 딸의 동기인 솔비사랑으로 이어져서, '우리 딸들 모두 고생했구, 사랑하구, 김치 많이 먹고 힘내!' 라는 멘트와 함께 깍두기를 손수 담아서 솔비에게 선물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끝이 아니랍니다. 이시영의 아버지는 가을에는 무가 더 맛있다고 말하시며, 서인영과 솔비에게 가을에도 또다시 깍두기를 만들어서, 보내주실 계획이라고 합니다.

 

심지어 이시영의 아버지는 직접 담근 깍두기를 솔비와 서인영에게 직접 배달까지 했다고 합니다. 여태까지 우리연예계에서 이런 일은 한번도 없었던 일이랍니다.

 

그런데 이시영은 이런 아빠에게 아빠, 혹시 TV에 나오는 연예인 보러가는 속셈은 아니겠지?’라고 물어봤고, 이시영의 아버지는 그럴지도 모르지!’라고 너스레를 떠셨다고 합니다.

 

 

이렇게 이시영 아버지가 솔비와 서인영을 챙겨주는 것도 따지고 보면, 바로 자신의 딸 이시영에 대한 끈적끈적한 아빠사랑의 또다른 표현이라고 할 수 있지요. 정말, 이시영은 엄청난 딸사랑에 빠진 딸바보 아버지를 두신 것 같은데, 대한민국의 모든 여자들이 모두 부러워할 것 같은데요.

 

이시영의 아버지는 22살의 어린 나이에 베트남에 파병가서 월남전을 직접 치르신 용맹스러운 월남전 참전용사라고 하며, 그런 아버지를 이시영은 진짜사나이라고 부르면서, 존경하고 있답니다.

 

여기까지는 이시영의 다양한 매력과 진짜사나이-해군부사관에서 맹활약 중인 이시영의 방송이야기를 했는데요. 마지막으로 이시영의 프로필을 하면서 글을 마칠까 합니다.

 

이시영의 프로필, 출연작품

 

이시영의 키 - 169cm

이시영의 나이 - 1982417일생

이시영의 학력 - 동덕여대 의상디자인학과

 

 

이시영은 2008년도에 드라마 '도시괴담 데자뷰 시즌3-신드롬'에 출연하면서, 연기자로 데뷔했답니다. 이렇게 연예계에 데뷔한 이시영은 그 후 바람의 나라꽃보다 남자’ ‘미워도 다시 한번’ ‘천만번 사랑해’ ‘부자의 탄생같은 굵직굵직한 드라마에서 주조연을 맡으면서, 연기자로서 큰주목을 받으며, 연기생활을 활발하게 해왔답니다.

 

이시영이 출연한 드라마들은 대부분 큰인기를 끌었던 드라마드로서, 이시영의 인지도상승에 큰 도움을 주었고요.

  또한 이시영은 2010년도부터 약 1년 동안 연예가중계MC를 맡았을 정도로 방송과 예능에서 활기차게 활동해왔답니다.

 

이시영은 데뷔한 후에 영화 홍길동의 후예’ ‘위험한 상견례’ ‘커플즈’ ‘로스즈 프렌즈’ ‘남자사용설명서’ ‘신의 한수등 여러편의 영화에도 출연해서 왕성한 배우활동을 벌였는데요 

이시영은 드라마 뿐만아니라 데뷔 이래 끊임없이 많은 영화들에 주조연으로 출연해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답니다.

 

 

이시영은 많은 영화와 드라마를 섭렵하고 있는 그야말로 한국의 대표적인 여배우라고 할 만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바쁘게 살아온 이시영이 어떻게 시간을 쪼개서 복싱을 치렀는지 이해가 안갈 정도랍니다.

 

이시영은 200827살의 나이로 데뷔했기 때문에, 8년이 지난 지금의 나이는 35세이며, 한창 연기자로서 성숙한 모습을 보여줄 나이라고 할 수 있지요.

그런데 이시영은 성격이 맑고 순수하며 외모가 동안이라서, 외견상으로는 20대 후반으로 보인답니다.

 

이시영이 진짜사나이-해군부사관의 마무리방송에서 더 멋지고 매력적인 모습 보여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항상 반듯한 이미지를 잃지않는 이시영이 앞으로 영화와 드라마에서 얼마나 더 많은 매력점들을 쏟다 낼지 앞으로 큰기대를 갖고 지켜보겠습니다.

 

 

이시영은 얼굴도 예쁘지만, 키도 크고 몸매도 굴곡진 볼륨몸매를 지니고 있는 글래머스타랍니다. 이번 진짜사나이에 출연해서 과거의 혜리처럼 큰 주목을 받고있는 이시영은, 앞으로 수많은 대중들의 큰 사랑과 응원을 받으면서, 더욱 발전해나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시영의 3km 달리기 동영상

   

 

 

 

 

 

 

 

 

 

 

 

 

 

 

 

 

 

 

'진짜사나이' 소대장인 꿈인 이시영과 헤메는 솔비 동영상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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