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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피라미드에서 발견한 외계인시체 미이라, 빅토르 이바노비치

 

1998년도에 러시아의 빅토르 이바노비치는 과거 국가정보기록들을 탐색하다가, KGB가 작성한 비밀문건 하나를 발견했다고 한다.

KGB가 작성해서 비밀리에 보관해왔던 그 문건은, 과거 소련이 비밀리에 추진했던 이시스프로젝트에 관한 내용이 기록되어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그 KGB의 비밀문건에는 동영상파일도 첨부되어 있었는데, 빅토르가 공개한 KGB의 동영상속에는 놀랍게도 외계인의 시신의 모습이 담겨있었다고 한다.


98년도에 미국전역에 KGB의 비밀영상이 방송되었으며미국의 많은 시청자들을 경악시켰다놀랍게도 그 KGB의 영상속에는 이집트에서 찾아낸 외계인의 시체가 들어있었다고 한다.

  

 

KGB의 동영상에는 기이하고 흉측스러운 시신의 모습이 찍혀있었는데, 이 외계인 시신은 KGB요원들이 이집트의 피라미드속에서 찾아냈다는, 놀랍고도 충격적인 내용이 담겨있었다고 한다.

 

1998년 러시아의 빅토르 이바노비치는 KGB의 비밀문서보관소에 출입이 가능했던 과학자로서, 그는 비밀문서들을 탐색하는 일을 벌여나가던 중, 흥미로운 KGB의 비밀문건 하나를 입수했으며, 그 비밀문건은 이시스프로젝트에 관한 기밀사항들이 들어있었다고 한다.

 

 

이시스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KGB요원이 이집트의 한 피라미드속에서 외계인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하며, 발견자의 이름과 발견된 장소, 그리고 발견된 당시의 정황등이 그 비밀문건에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었다고 한다. 

 

그렇다면 과거에 소련이 추진했던 이시스 프로젝트란 무엇인가?

 

1960년대 미국과 소련은 서로 군사와 과학분야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여나가고 있었다. 2차세계대전이 끝나고 냉전시대가 도래하면서, 세계적인 패권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어나갔던 미국과 소련은, 서로가 군사와 과학분야에서 우위에 서기 위해서, 과학기술 분야에 있어서 집중적인 연구와 개발사업을 벌여나가고 있었다.

 

 

당시 세계의 패권을 좌지우지했던 미국과 소련은 과학기술분야에서 우위를 점하는 것이 경쟁에서 승리할 수있는 요인으로 판단했으며, 과학기술의 개발에 총력을 집중시키고 있었다.

 

과학기술의 발전은 군사력을 확충시키는 데에도 크게 기여할 뿐만 아니라, 국가적 자존심과 국가의 위상을 더욱 높여줄 수 있는 상징이기 때문에, 소련은 미국과의 경쟁에서 뒤지지않기 위해 더욱더 과학기술의 발전에 충력을 기울이고 있었다.

 

그런데 50년대에 소련이 우주과학분야에서 인공위성 스투니코프를 먼저 발사하는데 성공하면서 처음에는 앞서나갔지만,

1960년대로 접어들면서 미국이 인공위성 발사에 성공하고, 로켓발사에도 성공하는 등 소련의 과학기술을 추월할 조짐을 보이자, 소련지도부에서는 비상이 걸렸고 위기의식에 사로잡히게 되었다.

 

소련지도부는 미국의 과학기술이 갑자기 크게 발전해나가자, 큰 위기감을 갖게되었는데, 미국의 과학기술에 뒤지게 된다면, 소련의 세계적인 위상도 떨어지고, 군사력도 미국에 뒤지게 될 것이라는 위기감에 사로잡히게 된 것이다.

 

 

 

그래서 소련은 이시스프로젝트라는 새로운 계획을 만들고, 전세계에 많은 KGB요원들을 파견해서 정보수집에 나섰다고 한다.

 

소련의 과학기술보다 뒤져있던 미국이 갑자기 과학기술분야에서 앞서게 된 그이유를 알아내기 위해서, KGB요원들을 전세계에 파견해서 조사를 벌이도록 했다고 한다.

 

당시 소련은 미국지도부가 일단의 외계인무리들과 접촉한다는 정보를 입수했다고 하며, 그래서 소련지도부는 KGB요원들을 전세계의 중요한 지역으로 파견해서, 외계인을 찾아내도록 지시하였는데, 이것이 바로 이시스 프로젝트라는 것이다.

 

그런데 소련은 이집트 기자지역에 파견했던 한 KGB요원으로부터 외계인과 관련된 중요한 정보를 전달받게 된다.

 

 

이집트의 기자지역은 수도 카이로로부터 13km 떨어진 사막지역에 위치한 곳으로, 수십개의 피라미드가 모여있는 지역으로 유명하다.

그런데 그 기자에서 한 남자가 한 피라미드속에 들어갔고, 그곳에서 길을 잃고 헤메이다가 한 묘실을 발견하였는데, 그 묘실에는 커다란 관이 놓여져 있었다고 한다.

 

그남자가 그 관을 열어보았더니, 사람의 것으로 보이지않는 시신이 안장되어 있었는데, 자세히 살펴보니 외계인의 시신이었다고 한다.

이렇게 외계인시신에 관한 정보를 입수하게된 소련지도부는 즉시 이집트 가자지역으로 조사팀을 급파해서, 정밀한 조사를 벌였다고 한다.

 

소련에서 급파한 KGB 조사단은 그 피라미드에 있는 묘실로 들어가서 그 관을 세밀하게 조사했다고 하는데, 조사결과 그 관속에 있는 시신은 외계인의 시신으로 판정났다고

한다.

그 외계인의 시신의 키는 2m나 되는 큰 키였다고 하며, 신체구조나 골격, 장기등이 사람의 것이 결코 아니라는 것이다.

 

 

러시아의 과학자 빅토르가 발견한 문건에는 소련의 이시스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이같이 외계인의 시신을 발견했다는 내용이 들어있었던 것이다.

과학자 빅토르가 이같은 KGB의 외계인발견 사실을 발표하자, 기자들은 근거가 부족하다고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기자들이 믿지못하겠다는 반응을 보이자, 과학자 빅토르는 KGB의 외계인과 관련된 추가자료를 공개했는데, 그것이 바로 외계인동영상이라고 한다.

 

과학자 빅토르가 공개한 동영상에는 KGB 조사팀이 기자지역의 피라미드에 들어가서 조사를 벌이는 전과정이 찍혀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KGB조사요원들이 피라미드내부에 직접 들어가서, 한 묘실에 있는 관에서 외계인시신을 조사하는 모습도 찍혀있었다.

 

 

그런데 그 동영상 속에는 매우 놀라운 장면들이 포착되었는데, KGB조사요원들이 한 묘실에 있는 관을 열어제끼자, 갑자기 그 관속에서 가스가 품어져나왔다고 하며, 놀란 사람들이 도망치는 모습도 보였으며, 일부 요원들은 가스연기를 맞고 쓰러지기도 했다고 한다.

 

그리고 한참 시간이 지나고 난 후 가스가 모두 사라지자, 다시 KGB요원이 관속을 살펴보는 모습이 나왔는데, 그 관속에는 보통 인간보다 훨씬 키가 큰 2m가 넘는 미이라시신의 모습이 생생하게 보였다고 한다.

 

그 시신은 오래되어서 유골의 형태로 남아있었는데, 그 유골과 뼈 둘레를 흰천으로 감싸고 있는 모습이었다고 한다.

 

 

그 시신은 보통사람보다 훨씬 키가 큰 거인의 모습이었으며, 탄소연대측정법으로 측정해본 결과, 13,000년전에 매장된 시신으로 밝혀졌다고 한다.

그리고 그 시신의 관의 뚜겅에는 이집트 상형문자가 새겨져있었다고 하는데, 그 상형문자 내용을 해독한 결과, ‘날개달린 신들의 귀환이라는 의미였다고 한다.

 

, 이 시신을 매장했던 13,000년전의 이집트인들은 이 시신의 주인공을 날개 달린 신이라고 생각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 관속의 시신은 키가 보통사람보다 큰 거인이고, 뼈와 골격의 구조등이 보통의 사람과 다른 구조를 지니고 있었기 때문에, KGB조사팀은 그 시신을 외계인의 것으로 판단했다고 한다.

 

 

, 그 시신은 13,000년전에 이집트를 방문했던 외계인의 시신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얼마 전에 이집트의 한 남자가 기자지구의 피라미드속에서 발견했다고 하는 그 외계인 시신이 바로 이 시신이라고 한다.

 

이같은 러시아 과학자 빅토르가 공개한 외계인동영상이 1998년 미국의 한방송에서 방영되었는데, 많은 사람들간에 외계인동영상의 진위여부를 놓고 열띤 공방이 벌어졌다고 한다.

 

일각에서는 동영상에 나온 외계인시체는 가짜시신이라는 주장이 제기되기도 했다.

그런데 그 동영상을 영상분석전문가들의 조사결과, 1961년도에 만들어진 영상으로 판명되었다고 한다.

 

 

또다른 일각에서는 그 동영상의 시신이 크기나 골격구조로 볼 때에 외계인의 시신이 맞다고 주장하고 있다.

 

오래전부터 제기되어왔던 가설이 있는데, 피라미드는 결코 인간이 만든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피라미드는 아주 오래전에 지구를 방문했던 문명이 뛰어났던 외계인들이 만들었으며, 그 피라미드를 만들었던 외계인들이 그곳을 자신들의 무덤으로 삼았다고 한다.

 

아주 오래전에 인류보다 문명이 훨씬 앞선 외계인무리들이 이집트와 수메르 등 지구의 일부지역을 방문해서,

당시 원시상태에 있었던 인간들에게 문명과 기술을 전수해줬으며, 이집트등 일부지역에서 여러가지 기념비적인 건축물들을 건립하는 것을 도와주었다고 한다.

 

 

그렇게 문명이 발달한 외계인들은 원시부족에 지나지않았던 인간들로부터 신으로 추앙받았으며, 그 외계인들이 설계하고 건축했던 기념비적인 건축물들이 지금까지도 남아있는데, 그것이 바로 기자지구에 있는 피라미드와 스핑크스라고 한다.

 

과학기술의 문명이 전혀 발달하지 않았던 구석기시대나 신석기시대에 피라미드를 건립한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한 일이라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2.5톤이나 되는 거대한 돌 140만개를 170m 높이까지 올려서 쌓는다는 것은, 그 시대의 인간의 기술로서는 도저히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피라미드속에서 나온 그 시신은 13,000년전의 것으로 판명이 났는데, 그렇다면 그 시신이 담겨있는 그 피라미드 또한 13,000년전에 건축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 시기는 청동기나 철기 같은 금속문화가 발명되기 훨씬 전의 시기로서, 모든 도구들은 돌을 깎아서 만들어 사용했던 구석기시대인데, 구석기시대에 이같이 모든 과학기술이 총 집결된 거대한 피라미드를 만든다는 것은 결코 불가능한 일이라는 것이다.

 

 

구석기시대나 신석기시대에 만들어졌을 것으로 추정되는 기자지역의 피라미드는, 문명이 훨씬 발달된 외계인의 도움 없이는 결코 만들 수 없다는 것이 상식으로 통한다.

 

소련의 KGB요원들이 발견했던 그 피라미드속의 시신이 외계인의 시신으로 판명됨으로써, 아주 오래전에 지구를 방문했던 외계인들이 피라미드를 건립했다는 전설이 사실임이 증명되었다고 볼 수 있다.

 

러시아 과학자 빅토르가 입수한 외계인동영상은 여러가지 정황을 보더라도 외계인이 맞다고 보여지며, 그 동영상 속에 나온 외계인시신은 탄소연대측정법에 의해서 13,000년전의 것으로 밝혀졌다.

 

이러한 외계인관련 퍼즐들을 모두 조합해보면, 하나의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이집트의 불가사의한 건축물들은 외계인의 도움을 받아서 건축되었던 것이며, 그 외계인들이 실제로 존재했었다는 증거가 바로 과학자 빅토르가 발견한 동영상이라고 할 수 있다.

 

 

더욱이 동영상속의 관에 쓰여진 상형문자 날개 달린 신들의 귀한은 누가 보더라도 하늘에서 날아온 외계인을 의미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당시 외계인들은 원시인간으로부터 으로 대접받고 있었다.

 

, 13,000년 전에 일단의 외계인집단이 지구의 몇몇지역을 방문했으며, 수메르지역이나 이집트지역등 불가사의한 건축물들이 많이 있는 그 지역들에 외계인들이 방문해서, 그당시에 원시상태로 살아갔던 인간부족들로터 신으로 추앙받으면서, 그들의 우수한 과학문명을 발판으로 삼아, 한때 인간사회를 지배했던 것이다.

 

원시상태의 인간부족들보다 훨씬 뛰어난 문명과 과학기술을 보유한 그들은 미개한 원시인간들이 볼 때에는 신으로 보였을 것이며, 그래서 그 외계인들은 원시인간들로부터 신으로 추앙받았던 것이다.

 

여기서 여러가지 신화들이 만들어져 나왔다고 볼 수 있다. 수메르신화나 오시리스신화등 이집트의 여러가지 신화들은 과거 고대시대에 실제로 이집트나 수메르지역에 방문했던 실제의 외계인을 모델로 해서, 만들어지고 전수되어온 신화라고 할 수 있다.

 

 

수메르지역에서 발견된 수백개가 넘는 점토판에는 우주선이나 로켓트모양의 그림들이 많이 새겨져있는 것도 외계인들이 실제로 그지역에 방문했던 근거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기원전 6000년전의 수메르인들은 지금보다 더 뛰어난 세공기술을 지녔다는 점과 수학, 기하학 등 지금과 같은 수준의 높은 학문을 지니고 있었다는 것을 보더라도,

신석기시대의 미개한 수메르인들에게 외계인의 선진문물이 전수되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추정된다.

 

만일 러시아과학자 빅토르의 외계인파일과 외계인동영상을 부정하고 싶다면,

금속문화가 발명되기 전인 구석기시대나 신석기시대에 170m 높이의 거대한 피라미드를 어떻게 건립할 수 있었는지를 설명해야만 할 것이다,

 

 

철기나 청동기같은 금속도구나 기계의 도움없이 돌도구만을 가지고, 어떻게 2.5톤의 돌들을 140만개나 쌓아올려서 170m가 넘는 거대한 피라미드를 만들 수 있었는지를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지금같은 거대한 타워크레인의 도움없이는, 결코 170m가 넘는 거대한 피라미드를 만들 수가 없는 것이다. 구석기시대의 원시상태에 있던 인간들이 외계인의 도움없이는, 절대로 기자지구의 대피라미드를 만들 수가 없다는 점을 인정해야만 할 것이다. 이것은 상식이다.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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