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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8.09 (리우올림픽) 우리나라 여자양궁 단체전경기 동영상 금메달획득, 기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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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양궁 단체전서 우승, 올림픽 8연패 달성, 최미선, 기보배

 

  88일 한국의 여자양궁 대표선수들이 ‘2016년 리우올림픽여자양궁 단체전경기에서 러시아를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고 한다.

 

이로써 우리나라의 여자양궁은 1988년도 서울올림픽 대회때부터 이번대회까지 8회 연속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한다.

우리의 자랑스러운 여자양궁선수들이 88년부터 이번대회까지 8번 연속해서 금메달을 확보하는 위업을 달성한 것이다.

 

이번 ‘2016 리우올림픽대회에서 여자양궁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따낸 자랑스러운 여전사는 기보배, 장혜진, 최미선선수라고 한다.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 슴보드로모경기장에서 열린 ‘2016년 리우올림픽의 여자양궁 단체전 경기에서 우리나라의 기보배, 장혜진, 최미선, 세명의 대표선수가 러시아 여자대표선수들을 상대로 뛰어난 경기를 선보여서, 5-1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확보했다.

 

최미선선수가 669점을 획득하고, 장혜진선수가 666점을, 그리고 기보배선수가 663점을 획득한 우리나라 여자양궁대표팀은 단체금메달에서 랭킹 1위를 차지해, 대망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여자양궁대표팀은 일본과 대만을 손쉽게 이기고 결승전에 진출했으며, 결승전 상대인 러시아에게 1세트와 2세트를 먼저 이기면서, 승기를 잡아나갔다.

 

  기보배선수

 

1세트와 2세트를 먼저 이긴 한국 여자양궁대표팀은 여유로운 경기를 펼쳐나갔으며, 2개 세트를 뒤진 러시아는 심리적으로 압박감을 느끼면서 어려운 경기를 해야만 했다.

 

이번에 금메달을 따낸 여자대표의 양궁선수들 3인방인 기보배, 장혜진, 최미선선수는 세계 여자양궁의 최강의 선수들이다. 이들 세선수는 곧 벌어질 여자양궁 개인전경기에서도 메달을 따낼 수 있는 기대주들이다.

 

특히 기보배선수는 2012년 런던올림픽대회에서 여자단체전 금메달과 여자개인전 금메달 등 2개의 금메달을 따낸 최고의 기대주라고 할 수 있다.

기보배는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조직위원회가 뽑은 ‘50인의 스타에 뽑혔을 정도로 대회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던 선수이다.

 

  왼쪽부터 최미선, 장혜진, 기보배 선수

 

기보배선수는 2012년 금메달 2개에 이어서, 이번 단체전경기에서 금메달을 하나더 추가해서, 3개의 금메달을 올림픽에서 획득하는 수훈을 세웠는데, 곧 시작될 여자양궁 개인전경기에서도 충분히 동메달이상의 메달을 획득할 것으로 큰기대를 모으고 있다.

 

곧 시작될 여자양궁 개인전경기에서는 우리나라 선수들이 세계최강의 선수들이라서, 결국 우리나라 선수들 - 기보배, 장혜진, 최미선 - 간에 준결승전과 결승전이 이뤄질 공산이 크다.

 

, ‘2016 리우올림픽여자양궁 개인전경기는 말이 올림픽대회이지, 사실상 우리나라 선수들간의 토너먼트경기나 다름없다고 보여진다. 결국 여자양궁 결승전에서 최종적으로 만나게될 선수들은 기보배, 장혜진, 최미선 등 세명의 선수들 중 2명이 될 것이 분명하다.

 

 

, 여자양궁 세계 최강인 우리나라의 3명의 선수중에서 금메달과 은메달, 동메달을 모두 획득하게될 공산이 크다고 할 수 있다. 

이번 리우올림픽 여자양궁단체전 경기에서, 금메달을 따낸 세명의 여자선수들을 간략하게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최미선선수는 올해 20살로 팀내에서는 가장 막내이지만, 가장 차분하게 경기를 잘 이끌어나가는 진정한 에이스이며, 우리나라 여자양궁 대표팀의 최종 병기라고 평가받는 선수다.

 

미국의 경제신문 포브스에서 선정한, 리우올림픽에서 주목해봐야할 아시아의 15인 스타에 한국선수로는 유일하게 뽑힌 선수라고 한다.

최미선선수는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평정심 유지가 최고의 장점을 꼽히며, 현재 세계여자양궁 랭킹 1위라고 한다.

 

기보배

 

29세로 여자양궁팀의 맏언니이자 주장인 장혜진선수는 세계링킹 6위로, 2014년 양궁 월드컵 3차대회와 2015년 아시아선수권대회의 개인전에서 1위를 차지했던 관록이 있는 관록파선수다.

 

기보배선수는 여자양궁 대표팀선수 중 유일하게 2012년 런던올림픽 출전경험과 금메달 획득경험이 있는 선수이며, 올해 나이가 28살이고 현재 여자양궁 세계 랭킹 3위인 선수이다. 기보배선수는 예쁘장한 얼굴에 키가 늘씬하게 크고 쭉 뻗은 볼륨 몸매와 비주얼이 좋아서, 특히 남성팬들을 많이 확보하고 있는 선수다.

   

기보배선수는 훈련하는 동안에, 매일같이 한강변을 따라서 무려 23km를 걷는 훈련을 지속적으로 해왔다고 한다. 12시부터 새벽 5사까지 어두컴컴하고 무서운 한강변을 여자 혼자서, 23km를 걷는 고된 훈련을 해왔다고 한다.

 

 

다른 여자들은 나이트클럽에서 놀고 즐기고 있을 동안에, 기보배선수는 모든 유혹을 다 떨쳐버리고, 매일밤 한강변에서 칡흑같은 어둠과 공포와 싸워가면서, 23km를 걷는 고된 훈련을 해왔다고 한다.

결코 금메달은 공짜로 얻어지는 것도, 행운으로 얻어지는 것도 아닌, 오랫동안 피눈물 나는 노력의 대가였던 것이다.

 

이번 ‘2016 리우올림픽에서 우리나라의 남자대표팀이 남자양궁 단체전에서 우승하면서 금메달을 따낸데 이어, 또다시 여자대표팀이 여자양궁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추가해서, 88일 현재 금메달 2개와 은메달 2, 동메달 1개를 확보해서 종합랭킹 5위에 올라있는 상태다.

 

이번에 여자양궁 단체전경기에서 금메달을 따낸 우리나라 기보배선수는 우승소감을 다음과 같이 재미있는 말로 표현했다. 집에서 엄마가 끓여준 김치찌개 맛처럼, 너무나도 좋은 것 같아요라고!

 

앞으로 여자양궁 선수들과 남자양궁 선수들이 각각 개인전경기에서 금메달과 다른 메달들을 충분히 따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며, 양궁 개인전 경기에서만 몇 개의 메달을 더 따낼 것으로 전망된다. 

 

리우올림픽의 우리나라 선수들의 추가된 소식을 전하자면, 유도의 안바울선수가 은메달을 추가했다고 하며, 역도의 윤진희선수는 동메달을 따냈으며, 우리나라 남자축구는 예선에서 축구최강인 독일과 싸워 3-3 무승부를 기록했다고 한다.

 

수영의 박태환선수는 자유형 400m에서 결승전 진출에 실패했고, 200m에서도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고 한다.

 

 

리우올림픽여자양궁 단체전 결승전경기 한국 대 러시아 동영상

   

 

 

 

 

우리나라 여자양궁 개인전 경기일정

 

우리나라 여자양궁 개인전 경기일정을 살펴보면,

기보배선수 는 89일 오전 444분에 케냐의 세자나 안와르와 64강 경기를 치르며, 장혜진선수는 10일 오전 1215분에 카롤리네 루시타니아 타타푸(통가)와 경기를 벌일 예정이며,

최미선선수는 예시카 카밀로 곤잘레스(도미니카공화국)11일 오전 6시경에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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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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