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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쓰촨성의 버뮤다삼각지대 헤이주거우의 위치, 실종이유 자기장예티  

 

중국 쓰촨성(사천성) 러산에 위치한 국립공원 헤이주거우숲 계곡에서는 이상하게도 사람들이 실종되는 일들이 빈번하게 일어난다고 한다.

 

오래전부터 사천성 러산에 있는 헤이주거우숲속에 들어간 사람들은 원인도 모른 체 실종되는 일이 자주 발생해왔기 때문에, 사람들은 이 헤이주거우숲을 가리켜 죽음의 계곡이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헤이주거우숲에는 검은 대나무들이 유난히 많아서 흑죽구(黑竹區)라고도 불리우는데, 깊고 우거진 산림과 독특한 지형조건을 갖춘 이곳은 사람들의 발길이 거의 닿지않아서, 원시상태의 자연경관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는 곳이다.

  

숲과 계곡 등의 우거진 산림과 호수와 계곡물등이 사람의 떼를 타지않은 원시상태의 절경이 아름다운 이 헤이주거우숲은 늘상 짙은 안개에 휩쌓여 있어서, 무척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곳이다.


 

그런데 헤이주거우숲이 신비로운 이유는 따로 있다고 하는데, 이곳에는 매우 희귀한 동식물이 많이 살고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판다를 닮은 꽃이라서 판다꽃의 이름을 가진 식물도 있고, 육식을 즐기는 판다도 서식하고 있으며, 희귀한 원숭이 마카크도 있으며, 흑표범과 너무리판다도 이곳에 서식하고 있다고 한다.

 

특히 사천성 헤이주거우에서 서식하고 있는 판다는 다른 판다들과는 달리 야생노루를 비롯해, 소나 돼지 같은 가축을 잡아먹고 산다고 한다.

판다는 대나무의 잎과 죽순만 먹고산다고 알고있는 우리들의 상식을 뛰어넘는 이곳에 사는 판다는 대나무보다도 육식을 더 좋아한다고 한다.

 

 

1950년대 중국에서 국민당과 공산당간에 전쟁이 한창 진행되던 상황에서, 국민당의 후종난 부대원 30명이 공산당의 공격에 밀려서. 이곳 헤이주거우숲으로 깊숙이 들어갔다고 하는데, 이들 30명의 부대원 전원이 모두 이곳에서 실종되어버렸다고 한다.

 

 

30여명의 부대원들이 한명도 남김없이 전원 감쪽같이 사라져 버렸다고하며, 그후 그들은 다시는 나타나지 않았다고 한다.

 

1951년도에는 현지 산림당담 공무원이 실종되었으며, 1966년도에는 이곳을 순찰하던 세명의 군인들이 실종되었다고 하며, 이곳 헤이주거우숲에서는 그 후에도 계속해서 사람들이 특별한 이유도 없이 사라져버렸다고 한다.

 

 

이곳 헤이주거우숲 인근에는 원시부족 이족이 살고 있는데, 그들은 헤이주거우 계곡을 죽음의 계곡이라고 부른다고 한다.

헤이주거우 계곡에는 거인처럼 덩치가 큰 야인이 살고있다고 하며, 사람들이 헤이주거우의 계곡에 들어가면, 야인의 분노를 사서 야인이 큰벌을 내린다고 한다.

 

키가 2m가 넘는 거대한 크기의 온몸에 붉은 털이 난 야인이 이 헤이주거우 숲속에 살고 있다고 하며, 사람들이 이 숲속에 들어가면,

자신의 구역을 침범한 것으로 생각한 이 털복숭이 야인이 계곡에 안개를 잔뜩 피워서, 사람들이 이 계곡을 빠져나가지 못하게 만드는 등 해코치를 한다고 한다.

 

실제로 이족들은 이 곳에서는 함부로 숲속에 들어가지 않고 있으며, 서로간에도 매우 작은소리로 이야기를 나누는 등, 야인의 심기를 건드리지 않기 위해서 매우 조심스럽게 행동한다고 한다.

 

 

그리고 실제로 1973년도에는 이곳에서 농사를 짓던 농부 란 콴부는 온몸이 갈색털로 뒤덮여있는 거대한 거인을 목격했다고 관청에 신고까지 했다고 한다.

 

그는 헤이주거우숲속에 땔감을 준비하러 들어갔다가, 계곡근처에는 이족들이 말하는 야인과 흡사한 2m가 훨씬 넘는 키에 온몸이 갈색털로 뒤덮여있었던 거인을 보았다고 하며, 혼비백산한 란 콴부는 정신없이 도망쳐나와서 생명을 부지할 수 있었다고 한다.

   

키가 2m가 더 넘는 키에 온몸에 붉은털로 뒤덥여 있다면, 그 야인이라는 존재는 바로 전설의 괴생명체 설인(예티)을 의미한다고 본다.

 

 

히말라야산맥이나 인도네시아숲속에 산다고 알려진 설인(예티)은 온몸이 하얀털이나 갈색털로 뒤덥여있으며,

오래전부터 이곳 주민들이나 방문객들에게 목격되었다는 목격담들이 많이 전해져 내려오고 있는데, 이곳 헤이주거우숲에서는 이족들의 말대로라면, 실제로 전설의 생명체 설인(예티)가 살고있다는 것이 된다.

 

아뭏튼 헤이주거우숲에서 사람들이 실종되는 일들이 계속 발생하자, 이곳을 관할하는 산림관리청에서 탐험대를 조직해서, 헤이주거우숲과 계곡에 대한 탐사에 나섰다고 한다.

 

그런데 이곳 산림청 관리들의 조사에 의하면, 매우 놀라운 사실이 밝혀졌다고 하는데, 이곳 헤이주거우숲의 위도가 버뮤다삼각지대의 위도와 똑같다는 것이다.

 

 

30대가 넘는 배와 비행기들을 실종되게 만들었던 버뮤다삼각지대의 위도와 헤이주거우의 위도가 똑같았다고 하며, 그뿐만아니라 헤이주거우의 형태가 버뮤다삼각지대처럼 삼각형모양을 하고 있었다고 한다.

 

이처럼 중국 사천성의 헤이주거우숲은 여러 가지 면에서 버뮤다삼각지대와 일치하는 점이 많았으며, 버뮤다삼각지대처럼 헤이주거우에서도 수많은 사람들이 실종되어버렸다고 한다.

 

 

이렇게 헤이주거우숲에서 미스테리한 실종사건이 계속해서 일어나자, 관할산림감독청에서 탐사대를 파견해서 헤이주거우숲에 대한 조사를 벌였다고 하는데,

헤이주거우숲속에 들어간 탐사대원들도 모두 또다시 실종되었다고 하며, 다시는 돌아오지 않았다고 한다.

 

헤이주거우의 위치는 중국 쓰촨성 러산시 아변 이족 자치현에 있는 60km에 걸친 거대한 숲이다

 

이렇게 계속해서 사람들이 사라져버린 헤이주거우는 더욱 유명해져서 중국의 버뮤다라고 불리워지게 되었다고 한다.

중국의 버뮤다라고 불리워지면서, 유명세를 톡톡히 치르게된 헤이주거우숲은 이제 많은 사람들이 그 미스터리를 풀기위해 도전하는 곳이 되었다고 한다.

 

2014년도에는 중국의 한 케이블TV에서 이곳 헤이주거우숲의 미스테리를 푸는 오지탐험프로그램을 진행한 적이 있었다고 하며, 그당시 탐험대원들이 조직되어 헤이주거우숲애 대한 탐사를 실시했다고 한다.

 

 

그런데 헤이주거우숲에 들어갔던 탐험대원 전원의 나침반이 작동하지 않았다고 하며, 심지어는 카메라조차도 작동을 멈추었다고 한다.

방송카메라가 작동하지 못하고, 나침반마저 작동을 멈추자, 엄청난 두려움에 사로잡힌 탐험대원들은 헤이주거우숲속 탐험을 즉각 중단한 채로, 그대로 도망쳐나왔다고 한다.

 

이렇게 헤이주거우숲에서 발생하는 미스테리현상은 점점 더 커져만 갈뿐, 아무도 그 미스테리를 풀지못한 채, 의혹만 더 크게 증폭되어나갔다.

 

그런데 최근에 청두대학교의 왕쑤교수는 사천대학교와 합동으로 죽음의 계곡에 대해서 2년간 공동조사를 벌였다고 한다.

죽음의 계곡헤이주거우숲에서 2년간 정밀한 조사를 벌여왔던 왕쑤교수는 헤이주거우숲의 미스테리의 원인을 찾았다고 발표한 것이다.

 

 

왕쑤교수 연구팀도 헤이주거우숲에서 나침반이 작동을 멈추는 동일한 경험을 했다고 하며, 그뿐만이 아니라, 헤이주거우숲에는 다른곳보다 자기장수치가 엄청 높았다고 한다.

 

헤이주거우숲 일대의 60km에 이르는 지역의 자기장수치가 다른 지역보다 무려 수백배나 더 높았다고 한다. 이곳이 이처럼 자기장수치가 높은 이유는 헤이주거우지역에 많이 있는 현무암 때문이라고 한다.

 

자기장이란 자석이나 전류에 의해서 그 주변에 자기력이 작동하는 공간을 의미하는데, 헤이주거우숲에는 철이 많이 함유한 현무암이 많이 있어서 자기장의 수치가 높게나온다고 한다.

, 철이 많이 있는 지역에서는 자기력이 많이 나와서 자기장수치가 높아진다고 하는데, 이 자기장의 높은 자기력 때문에, 나침반이 고장이 난다고 한다.

 

 

그러므로 죽음의 계곡헤이주거우숲에는 자기장이 워낙 높기 때문에, 나침반이 고장이 나서 사람들은 방향감각을 상실하게 되어, 길을 잃어버리게 된다는 것이다.

 

이곳지역을 2년간 조사한 왕쑤교수의 주장에 따르면, 헤이주거우숲에서 수많은 실종사건이 발생했던 원인은 다른지역보다 수백배나 더 높은 자기장 때문이라고 한다. 그리고 장기장이 높은 이유는 현무암 때문이라고 한다.

 

천명이 넘는 실종자를 양산시켰던 버뮤다삼각지대도 다른지역보다 현저히 높은 자기장이 그곳을 지나가는 비행기나 선박들을 자기력으로 잡아당겨서, 방향감각을 잃어버리게 만들어서, 결국 실종되게 만든다는 가설이 제기되고 있는 중이다.

 

버뮤다삼각지대처럼 중국판 버뮤다라고 불리우는 헤이주거우지역도 높은 자기장이 원인이 되어서, 오랫동안 수많은 사람들을 실종되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왕쑤교수의 오랜 연구조사 끝에 죽음의 계곡인 헤이주거우숲의 잇따른 실종사건의 원인이 자기장이라고 규정되고 있지만, 이 자기장설이 죽음의 계곡의 미스테리를 말끔하게 해소되기에는 미흡한 점이 많다.

 

죽음의 계곡인 헤이장거우숲에서 수십명이 넘는 사람들이 실종되었는데, 아직도 그 실종된 사람들의 시신을 단 한구도 발견하지 못했다는 점은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자기장의 교란작용에 의해서 나침반이 작동하지 않아서, 길을 잃었다는 점은 수긍할 수 있지만, 나침반의 오작동으로 길을 잃은 사람들이 그 후 죽었다면 그 시신이나 유골이라도 나와야 하는 것이다.

 

자기장의 교란으로 또한 나침반이 오작동을 잃으켰다는 것이 수십명이 넘는 사람들의 죽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나침반이 오작동을 일으켜도 사람에게는 오감이라는 것이 있어서, 이 다섯가지의 감각을 잘 활용하면, 60km에 이르는 숲속에서 어떻게든 빠져나올 수 있다고 본다.

 

나침반이 없이도 지리산 드넓은 숲속에서 등산하는 사람도 많이 있고, 나침반 없이도 얼마든지 그 넓은 숲속에서 빠져나오는 경우가 허다하다.

따라서 자기장의 높은 수치 때문에 나침반이 작동안된다고 해서, 그많은 사람들이 죽음에 이르렀다는 가설은 너무 미흡하다고 본다.

 

 

그리고 죽음의 계곡헤이주거우지역 인근에 사는 이족들이 실제로 목격했다고 하는 털복숭이 거인 야인의 존재도 사람들이 실종된 원인이 될 수도 있다고 본다.

원래 미국에 빅풋이 있는 것처럼, 동아시아에는 빅풋과 비슷한 존재인 설인이나 예티가 존재하고 있다는 목격담이 오랫동안 전해져 내려오고 있는 중이다.

 

키가 보통 210cm 이상 되는 흰색 또는 갈색의 털이 온몸에 뒤덮여있는 털복숭이 생명체인 설인(예티)’18세기부터 인도나 히말라야지역, 인도네시아, 중국 사천성지역에서 많은 사람들이 보았다고 하는 목격담들이 끊임없이 제기되어왔다고 한다.

 

심지어는 미국의 탐험가가 히말라야산맥으로 가서 직접 거대한 크기 털복숭이 생명체인 설인을 직접 목격했으며, 그때 찍었던 설인사진도 인터넷에 올라온 적이 있다.

 

 

헤이주거우지역 부근에 사는 부족 이족들의 말대로 그 숲속에 거대한 털복숭이거인 야인(예티)가 살고있으며, 그들은 인간들에게 매우 적대적으로 행동한다고 한다.

왜냐하면 인간들이 자신들의 숲을 계속 파괴하고. 개발하면서 털복숭이거인 예티들은 계속해서 사람들을 피해서 더 깊은 숲속으로 쫒겨들어가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이제 헤이주거우지역의 깊은 숲속에 들어가서 살고있는 예티(설인)들은 더 이상 물러날 수 없는 상태에서, 자신들의 지역에 또다시 찾아들어온 사람들을 침입자로 간주하고, 공격을 했을 가능성도 높다고 보여진다.

 

중국 사천성에 있는 죽음의 계곡헤이주거우숲에서의 미스테리현상은 과연 자기장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인가,

아니면 이족들의 말대로 자신의 지역을 침범하는 인간들에게 해코치를 하는 야인(예티,설인)들 때문에 일어난 현상인지, 아직도 그 결론을 찾지못하고 논란만 계속되고 있다고 한다.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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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복숭이 괴물 빅풋이 실제 미국 존재한다, 생포한 사스콰치 2의 인류

 

북미 북서부 산중에 산다고 알려진 털복숭이 괴물 빅풋(사스콰치)이 발견되었다는 놀라운 소식이 알려졌다.

항상 많은 사람들이 전설속의 거대한 크기의 반수반인의 생명체로만 알고 있던 빅풋(사스콰치)이 실제로 사람들로부터 목격되었을 뿐만 아니라, 일단의 사람들과 직접 접촉했다는 놀라운 소식이다.

 

예로부터 미국이나 캐나다의 서부지역의 깊은 숲속에서 종종 나타난다고 알려진 반인반수의 괴생명체 빅풋은 18세기부터 금세기까지 수많은 목격담들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으며, 빅풋을 찍은 사진이나 빅풋의 발자국모형이 제시되는 등 그 존재에 대해 많은 논란이 야기되어왔다.

  

60~70년대 만해도 미국에서 빅풋을 보았다는 목격담이 무려 300건이 넘게 접수되었을 정도로, 한 때 미국사회는 거대한 덩치의 털복숭이 괴물 빅풋의 붐이 크게 일어나서 후끈 달아오르기도 했다.


 

빅풋이 많이 목격되는 지역은 미국의 서부지역의 깊은 숲속이나 록키산맥의 깊은 산속으로 알려졌다.

1958년 미국 네바다주의 숲속에서 거대한 크기의 빅풋을 발견해서 큰 화제를 뿌렸던 사진작가 이반 마커스의 빅풋목격담이 나오면서, 미국사회는 빅풋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폭되어 나갔다.

 

또한 이반 마커스는 1972년도에 미국 서부 켈리포니아지역의 깊은 산속에서 빅풋을 촬영하는데 성공했으며, 그가 찍은 빅풋사진이 널러 퍼지면서, 빅풋에 대한 관심과 열기는 크게 고조되어나갔다.

 

 

그런데 빅풋연구가인 헨너 파렌바흐는 평생동안 미국 서부지역을 돌아다니면서, 빅풋에 대한 증거물들을 계속 수집해왔는데, 파렌바흐는 자신이 목격한 빅풋의 발자국을 석고모형으로 만들었다고 하는데, 그가 보관하고 있는 빅풋발자국 석고모형만해도 550개가 넘는다고 한다. 

 

미국서부지역과 록키산맥 산속에서 빅풋을 보았다는 목격담들이 수백번 이상 나오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빅풋의 존재에 대해서 회의적인 시각을 갖고있는 것으로 알려져서 정말 아이러니가 아닐 수가 없다.

 

목격담만 해도 300건이 넘는 거대한 털복숭이 괴생명체 빅풋은 과연 실제로 존재하는 생명체인가, 아니면 그냥 전설에 불과한 허구의 존재인가?

 

빅풋은 다른 말로 사스콰치라고도 불리우는데, 미국서부 깊은 산속에서 많이 발견된 사스콰치의 발자국들이 너무 크고 거대해서 사람들이 그냥 빅풋(Bigfoot)’이라고 부르면서 빅풋이 명칭으로 굳어졌다.

 

 

많은 사람들의 목격담에 따르면, 빅풋은 그 키가 보통 2m 10cm가 넘는 거대한 키와 거대한 덩치를 지녔으며, 온몸이 검은색이나 갈색의 털로 온통 뒤덮여있는 털복숭이 형태라고 한다.

이처럼 거대한 덩치의 털복숭이 생명체가 마치 사람처럼 두발로 걸어다닌다고 하며, 그 얼굴은 눈코입이 사람과 비슷한 형태를 하고있다고 알려졌다.

 

얼굴생김새는 사람과 비슷한 형태이며 온몸은 고릴라처럼 온통 털로 뒤덮여있어서, 학자들은 빅풋을 반인반수(半人半獸)의 생명체라고 부르기도 한다.

, 빅풋은 그 형태로 볼 때, 반은 인간이고 반은 짐승같은 생명체라는 의미이다.

 

빅풋을 인디언말로 사스콰치라고도 부르고 있으며, 아시아의 히말라야산맥에서 종종 목격된다고 하는 설인이나 동남아시아의 예티와 그 형태로 볼 때 아주 비슷한 생명체로 추정되고 있다.

 

 

, 사수콰치라고 불리우는 빅풋은 북아메리카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아시아대륙, 특히 인도나 인도네시아, 중국, 시베리아 지역에서도 서식하고 있는 생명체이며, 그 목격담은 수백년 이상이나 전해져 내려오고 있는 존재이다.

 

반은 짐승처럼 보이지만, 반은 인간이라고 할 수 있는 반인반수의 생명체 빅풋은 미국 서부지역에서 수많은 목격담들이 있지만, 그 구체적인 증거가 나오지않고 있어서, 빅풋은 여전히 전설적인 생명체로 간주될 뿐이며, 실존했다는 증거는 없는 것이다.

 

그런데 여기 빅풋의 실존과 관련해서 매우 놀랄만한 사실이 밝혀져서, 전세계를 발칵 뒤집어놓고 있다고 한다.

 

전설적인 생명체 빅풋이 이미 일부사람들과 접촉하고 있으며, 일련의 빅풋무리가 사람의 관리하에 있다고 하는 놀랄만한 사실이 밝혀진 것이다.

빅풋을 단지 목격했다는 목격담을 뛰어넘어서, 빅풋은 이미 일부학자들과 접촉했을 뿐만아니라, 과학자들의 실험단지에서 실험되고 있다는 소식이다.

 

 

미국의 주간지 위클리 월드뉴스는 실제로 빅풋과 접촉했다는 한 학자로부터 빅풋의 실존에 관련된 중요한 정보를 입수했다고 보도하고 있다.

 

빅풋을 40년간 추적, 연구해왔던 미국 위싱턴 스미소니언박물관의 제임스 커레인박사와 마틴 민들박사는 위클리 월드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서, 거대한 털복숭이 생명체 빅풋이 실재로 존재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주었으며, 뿐만아니라, 일련의 빅풋무리들을 두 학자가 직접 접촉하고 있다는 사실도 알려줬다고 한다.

 

제임스 커레인박사와 마틴 민들박사의 말에 의하면, 지난 40여년간 총 7마리의 빅풋이 생포되었다고 한다.

사람들에게 생포된 빅풋들은 특정한 격리시설에 감금되어 있는 상태라고 하며, 일반인들의 출입이 일체 금지된 특정한 격리공간에서 이들 7마리의 빅풋무리들이 생활하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

 

201310월 미국 펜실베니아주의 킨주아국립공원에서 드라이브하던 중 근처숲속에서 걸어다니던 빅풋을 발견하고, 존 스톤맨이 카메라로 촬영했던 사진이다. 가장 최근에 발견된 빅풋의 사진이다.

 

빅풋전문가인 커레인박사와 민들박사는 이들 빅풋 서식지에 들어가서, 오랫동안 빅풋의 생태나 생활등을 면밀하게 관찰해왔다고 한다.

 

두 학자들은 빅풋 격리지역을 수년간 드나들면서, 빅풋이 어떻게 생존해왔으며, 빅풋의 짝짓기, 빅풋의 문화와 생활습성, 빅풋의 인간에 대한 감정등을 주요한 연구대상으로 삼고, 집중적인 연구와 관찰을 해왔다고 한다.

 

이렇게 인간들에게 잡혀서, 격리지역에서 살고있는 7마리의 빅풋들 중과 학자들과 손짓발짓으로 대화를 나누는 과정을 반복해왔다고 하는데, 최근에는 이들 중 한 마리의 빅풋과 대화를 나누는 데에 성공했다고 한다.

민들박사가 직접 접촉해서 대화를 나누는데 성공한 미시라는 이름을 가진 빅풋으로부터, 학자들은 빅풋의 생활과 습성에 대한 중요한 정보들을 제공받았다고 한다.

 

 

인간들에게 생포된 빅풋의 실제 생활습성

 

다음은 민들박사가 밝혀낸 빅풋에 관한 실재내용이다.

 

  박사팀이 찍은 빅풋 실제사진

 

빅풋은 서로간에 으르렁 등의 소리를 내거나, 손발을 사용해서 서로간 대화를 나눈다고 하며, 자신들만의 고유한 언어를 갖고있다고 한다.

 

빅풋은 보통 15마리에서 20마리가 함께 무리를 지어서 사는 집단생활을 하고 있으며, 빅풋들은 사람들이 찾기 힘든 깊은 숲속이나 높은 산속의 험준한 지역에서 살아간다고 한다.

 

빅풋 성인수컷 한마리는 보통 3마리 ~ 10마리의 암컷들을 거느리는 경향이 있으며, 빅풋의 새끼들은 한 개인의 자식이 아니라, 빅풋집단 전체의 소유로 생각하고 있으며, 새끼들은 빅풋무리 전체가 공동으로 양육을 담당한다고 한다.

 

빅풋은 평상시에는 옷을 입고 지낸다고 한다. 다만 수컷들이 사냥을 할 때에는 알몸으로 활동한다고 한다. 빅풋이 알몸으로 사람들에게 목격되었을 경우는, 보통 수컷들이 알몸인 상태에서 사냥을 하러나갔을 때라고 한다.

 

빅풋들은 보통 육식을 기본습식으로 하고 있으며, 보조적으로 열매나 뿌리같은 식물도 섭취한다고 한다. 빅풋은 작은동물이나 물고기, 새들을 사냥해서 잡아먹는다고 한다.

 

빅풋은 매우 폐쇄적인 생활을 한다고 한다. 빅풋은 사람들로부터 자신들의 생활이 방해받거나, 침범당하는 것을 무척 싫어한다고 한다.

그래서 빅풋은 사람들의 눈에 띄지않는 높고 깊고 험악한 산중턱의 깊은 곳에 서식지를 마련해서 살아간다고 한다.

 

사람들에게 자신들의 서식지가 발각이 될 경우에는, 신속하게 자신들의 서식지를 아무도 모르는 다른 곳으로 옮긴다고 한다.

 

 

사람들에게 침범당하는 것을 워낙 싫어해서, 스노모빌을 하는 사람들이나, 자신들의 구역에서 사냥하는 사냥꾼이나 야영을 하는 사람들을 간혹 공격하기도 한다고 한다.

빅풋은 대체적으로 사람들에게 적대적인 감정을 갖고있다고 한다.

 

빅풋암컷은 사람처럼 화장을 한다고 한다. 암컷들은 야생에서 나는 열매나 과일의 즙이나 재를 사용해서, 컬러플한 화장을 한다고 한다.

특히 암컷들은 빨간 열매를 짜서, 빨간색의 화장을 하는 것을 매우 좋아한다고 한다.

 

빅풋도 사람처럼 운동을 좋아한다고 하며, 특히 수영을 아주 좋아한다고 한다.빅풋무리들은 자체적으로 글로라고 하는 도구를 이용한 스포츠가 있다고 한다.

 

빅풋무리도 자신들의 종교를 갖고있다고 한다.

빅풋들은 하늘의 달과 별, 그리고 비행기를 신으로 생각하면서, 숭배한다고 한다.

이들은 비행기를 신의 메신저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빅풋무리에는 별도의 주술사도 있다고 하는데, 주술사는 신으로 모시는 비행기의 항로를 분석해서, 종교적으로 해석하는 일을 담당한다고 한다.

 

미국의 위클리 월드뉴스는 민들박사와의 인터뷰를 통해서, 실제로 생포했던 빅풋무리들의 생태에 관한 매우 중요한 정보들을 밝혀냈던 것이다.

 

 

사스콰치’(빅풋)은 이미 오래전부터 사람들에게 생포되어 과학자들의 실험을 받고 있는 상태라고 한다. 그렇다면 빅풋은 전설속의 괴물이 아니라, 당연히 현재 실존하고 있는 생명체라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들도 모르고 아직도 많은 사람들은 빅풋은 전설속에 나오는, 사람들이 꾸며낸 상상속의 동물이라고 치부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한마디로 정보부재 때문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속고있는 것이다.

 

빅풋은 고릴라 비슷한 동물은 결코 아니며, 사람처럼 사고할 수 있는 준인류같다는 느낌이 든다. 마틴박사가 오랫동안 관찰해온 것처럼 빅풋은 사람처럼 집단생활을 하며

종교가 있고 신을 섬길 줄도 알고, 스포츠도 있고 나름대로 문화생활도 향유하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빅풋들의 생활습성으로 볼 때에 빅풋은 짐승들보다는 한 레벨 높은 인간 유사 생명체라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자, 이제 우리는 빅풋이 실존한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으니, 우리와 다다다고 빅풋을 멸시하지말고, 지구에서 자연을 공유하면서 함께 살아가야될 친구이자, 또다른 생명체로 그들을 존중해주어야 할 것이다.

 

키가 210cm가 넘는 거대한 덩치의 털복숭이 생명체 빅풋이 실제 존재한다고 해도 하나도 이상할 게 없다.

우리 인류가 지구의 모든 지역을 아직도 다 정복하지는 못했으며, 동식물학자들의 말에 따르면, 아직도 지구상에는 인류가 알아내지 못한 동식물 종류가 수만개가 넘는다고 한다.

 

 

태평양 깊숙한 1km 해저 밑바닥에 사는 숨겨진 수많은 어패류들의 정체도 우리는 아직 파악하지 못하고 있지 않은가?

우리 인류가 지구의 모든 것들을 다 알고있다는 오만에서 빨리 벗어나서, 보다 겸손한 마음으로, 그리고 경이로운 마음으로 아직도 밝혀지지 않고있는 오지의 여러 생명체들을 탐구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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