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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지망생 탈의 강요한 연예기획사 대표 이씨 구속입건, 27세 여가수 신씨는 누구?

  우리나라 연예계에 또다시 충격적인 소식이 전혀졌다. 한 연예기획사 대표가 소속 연예인지망생에게 옷을 강제로 벗기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고 한다.

서울남부지방검찰청은 지난달 28일날 자신의 연습생에게 강제로 옷을 벗긴 엔터테인먼트 대표 이씨를 강요죄 혐의로 구속했다고 한다.

연예기획사 대표인 이씨(38세)는 작년 4월 자신의 연예기획사에 연습생으로 계약을 맺은 A씨를 자신의 방으로 데려간 뒤, 연습생 A씨를 50분 동안 강요를 해서, 강제로 옷을 벗게 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번에 기획사 대표 이씨와 함께 여가수 신씨도 입건되었다고 하는데, 같은 소속사 선배가수인 신씨는 연예기획사 대표의 방에서, 먼저 옷을 벗고서 침대에 눕든 등, 연습생에게 옷벗기 강요를 방조했다고 한다.

기획사 대표 이씨는 연습생 A양에게 ‘멘탈이 너무 약하다. 스타가 되기 위해서는 옷도 벗을 줄 알아야 하고, 성로비도 할 줄 알아야 한다’고 말하면서, 무려 50분에 걸쳐서 강요와 설득을 벌인 뒤, 이같은 파렴치한 일을 저질렀다고 한다.

그런데 기획사대표의 방에 함께 있었던 여가수 신씨의 대담한 행동이 많은 사람들에게 큰 충격으로 다가오고 있다.

연습생 A양보다 한참 선배인 여가수 신씨는 자신이 먼저 옷을 벗는 시범을 보여서, 후배 연습생이 따라할 수 있도록 유도 내지 방조를 했다는 점이 매우 놀랍고도 충격적인 일이다.

결국 피해를 본 연습생 A양이 자신의 고향으로 돌아가 이같은 사실을 신고함으로써, 연예기획사 대표 이씨는 구속되고, 여가수 신씨는 방조혐의로 불구속 입건되었다고 한다.

이렇게 파렴치한 짓을 저지른 연예기획사 대표 이씨는, 과거에도 소속 연습생들에게 성추행을 벌여서, 처벌받은 전과가 있는 인물이라고 한다.

그리고 후배에게 잘못된 본보기를 보여서, 그릇된 길로 가도록 나쁜 본보기를 보여주었던 이 대담무쌍한 선배 여가수 신씨가 누구인지,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과연 이 용감무쌍한 선배 여가수 신씨는 누구일까? 정말 궁금하지 않을 수가 없다.

인터넷에서 여가수 신씨의 신상이 조금씩 노출되고 있어서 관심을 끌고 있는데, 여가수 신씨의 나이는 27세로 1989년생이라고 하며, 2012년도에 데뷔한 걸그룹출신이라고

한다.

여가수 신씨는 아담한 키에 얼굴도 색시하고 이쁘장하게 생겼다고 하며, 명랑한 성격을 지녔다고 한다.

또한 여가수 신씨는 3인조 걸그룹의 맴버라고 하며, 일각에서는 걸그룹이름이 v로 시작하는 세글자로 되어 있다고 알려져있는데, 대중적으로 크게 알려진 유명한 걸그룹은 아니라고 한다.

지금 연예기획사 대표와 함께 방조죄의 혐의로 함께 입건된 걸그룹 출신 여가수 신씨가 누구인지 찾기 위해서, 네티즌수사대가 맹활약하고 있다고 하니, 조만간 여가수 신씨의 정체가 드러나게 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이번 방조혐의로 입건된 신씨는 빅뱅의 승리가 금년 1월 사기혐의로 고소했던 여가수 신씨와는 전혀 다른 인물이다.

빅뱅이 사기혐의로 고소했던 여가수 신씨는 82년생의 솔로가수이지만, 이번에 방조혐의를 입건된 여가수 신씨는 89년생이며, 걸그룹에 속해 있기 때문에, 전혀 다른 인물이라고 한다.

한편 서울남부 지방검찰청은 실제로 성로비는 없었다고 보고있으며, 현재로서는 성로비를 수사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