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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버드제독의 지구속 비행일지와 지구공동설의 근거, 아가르타왕국 스노돈 폭로

 

우리가 사는 지구속엔 과연 무엇이 존재하고 있을까? 우리가 오랫동안 알고있는 지식에 의하면, 지구는 핵과 맨틀, 그리고 지각의 3요소로 구성되어 있다고 알고 있다.

지구속의 맨 중심에는 뜨겁게 팔팔 끓는 핵이 있고, 그 위에는 액체상태의 마그마가 들끓고 있는 맨틀이 있고, 그리고 또 그위에는 우리가 밟고 서있는 딱딱한 지각이 있다고 한다.

 

이것이 우리가 그동안 우리가 알고있던 지구에 대한 상식이자 지식이다.

 

그런데 우리가 알고 이러한 상식들을 송두리체 뒤엎는 또다른 이론이 존재한다. 바로 지구공동설로서 지구속이 텅 비어있으며, 지구속에는 우리가 살고있는 세계와 유사한 또다른 세계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한 술 더 떠서지구속에는 또다른 신인류가 살고있다고 하는데그들은 지구표면의 우리 인류보다 문명이 훨씬 더 발전한 초고도의 문명인들이라고 한다.

 


지구바깥에 살고있는 우리들은 오랫동안 지구속은 지각과 맨틀, 핵으로 꽉꽉 채워져있다고 생각하며 살아왔는데, 지구속의 텅텅 비어있으며 그곳에 또다른 신인류가 살고있다고 하니, 정말 황당하고 기가 막힌 이론이 아닐 수가 없다.

   

지구속이 텅 비어있고, 그속에 또다른 신인류가 고도의문명을 일궈가면서 살고있다는 지구공동설은 이미 18세기부터 전해져왔던 이론이며,

에드워드 스노든, 올랍 얀센, 그리고 리차드 버드제독 등이 나름대로 논리와 근거들 제시하면서, 꾸준히 주장해왔던 사안이었다.

 

과연 지구공동설이 단순한 허무맹랑한 이야기인지, 아니면 어느정도 근거를 갖고있는 사실에 부합하는 이야기인지, 한번 정밀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에드워드 스노든의 지구속 문명 폭로

 

과거에 미국 중앙정보국에 근무했다가 이탈한 에드워드 스노든은 여러 가지 미국정부의 기밀들을 폭로했던 인물로 유명한 사람인데, 이 에드워드 스노든은

지구내부에 또다른 지적 생명체가 살고 있다는 극비정보를 입수해서 폭로했다고 한다.

 

 

스노든은 지구맨틀의 아래에는 우리 인류보다 더 지능이 뛰어나며, 더욱 우수한 문명을 지닌 고도의 문명인들이 지하도시를 세워서 살아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많은 과학자들도 지구 맨틀 아래에 또다른 인류가 문명을 일궈서 살아가는 것을 알고 있다고 하며, 또한 미국대통령도 지구속에 지하도시들에 살고있는 지적생명체와 UFO에 대해서, 거의 매일같이 보고받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미국대통령은 지구속 지하세계에 살고있는 지구내부의 신인류와 우리가 전쟁을 벌일 경우, 이들을 이기기가 힘들다는 것을 알고, 매우 고심하고 있다고 한다.

 

특수레이더를 사용해서 지구속을 감지해본 결과, 지구 멘틀 아래부분에 매우 크고 거대한 지하도시가 존재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하며, 이들 거대한 지하도시에 살고있는 존재들은 우리인류보다 더 지능이 높고 더 뛰어난 문명을 이루면서 살고 있다고 한다.

 

에드워드 스노든은 미국 국가안보국(NSA)이 감시프로그램을 사용해서, 일반인들을 감시하고 있다는 폭로를 했던 인물인데, 그가 새롭게 주장한 지하도시의 신인류종족에 대한 이야기는 지구공동설과 매울 유사한 이론으로 보여진다.

 

 

 

스노든의 주장에 따르면, 지구속 멘틀 아래에 살고 있는 지구속 종족들은 인류보다 훨씬 지능이 높고 문명도 더욱 발전해있기 때문에, 만일 지구밖종족과 지구속종족간에 전쟁이 벌어진다면, 우리 인류가 결코 그들을 이길 수 없다고 한다.

 

그래서 미국대통령은 만일 지구속 종족과 전쟁이 벌어진다면, 핵무기를 사용할 수밖에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한다.

   

올랍 얀센이 지구속 문명에서 증언한 지구속 세계의 모습

 

지구공동설을 구체적이고 줄기차게 주장했던 인물은 바로 올랍 얀센이다.

노르웨이의 어부였던 올랍 얀센은 19세기 전반에 북극부근을 항해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열려진 북극의 구멍을 통해서, 지구속 세계를 탐험하고 왔다고 한다.

 

 

1829년도에 올랍 얀센은 아버지와 함께 북극점 부근을 항해하고 있었는데, 북극점부근에서 우연히 열려있는 구멍을 발견했다고 하며, 올랍 얀센부자는 그 열려진 구멍으로 빠져들어가서, 우연히 지구속 세계를 방문하게 됐다고 한다.

 

지구속 세계를 방문하게 된 올랍 얀센부자는 눈부시게 발전해있는 지구속 문명을 보고 무척 놀라웠다고 하며, 지구속 종족들로부터 극진한 대접을 받으면서 무려 2년 반동안이나 지구속 세계에서 살다가 돌아왔다고 한다.

 

올랍 얀센부자는 지구속 세계에서, 우리의 세계보다 더욱 진보한 신인류를 만났다고 하며, 크고 빽빽하게 늘어선 빌딩숲과 최첨단 교통통제시스템 등 우월한 그들의 초과학기술문명을 직접 목격하고 돌아왔다고 한다.

 

 

지구속 세계에서 2년 넘게 생활하다가 다시 노르웨이로 돌아왔던 올랍 얀센은 지구속 문명인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많은 사람들에게 폭로하게 다녔다가, 노르웨이경찰에 허위사실을 유포한다는 죄명으로 체포되었다고 한다.

노르웨이경찰에게 미친사람 취급을 받았던 올랍 얀센은 정신병원에 수감되어, 무려 28년동안이나 갇혀지냈다고 한다.

 

그리고 28년동안 수감되었다가 풀려난 올랍 얀센은 석방된 후에도, 지구속 문명과 지구공동설에 대한 주장을 결코 굽히지 않았다고 한다.

정신병원에서 풀려난 올럅 얀센은 미국으로 건너갔고, 자신이 보고 경험했던 지구속 문명에 대한 이야기를 지구속 문명이란 책으로 출간했다고 하며, 200696세의 나이로 사망했다고 한다.

 

노르웨이 출신의 어부였던 올랍 얀센이 지구속 문명인들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가, 28년 동안이나 옥고를 치렀음에도 불구하고, 석방된 후에도 죽는 날까지 지구속 문명인들에 대한 이야기를 계속 했다고 한다.

 

28년 동안이나 감옥이나 다름없는 정신병원에 수감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지구속 문명이 존재하다는 자신의 주장을 굽히지않았던 것은, 그가 지구속문명에 대한 확실한 근거나 어떤 확신이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판단된다.

 

지구속 문명인들의 존재라는 말 한마디 때문에, 28년간의 자유가 박탈당했음에도 불구하고, 올럅 얀센이 끝까지 자신의 주장을 계속 펼친 것을 보면, ‘지구속 문명에 대한 그의 목격담을 그냥 허구라고 치부할 수 없게 만든다.

   

올럅 얀센이 자신의 저서 지구속 문명에 나온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지구의 북극과 남극에는 두 개의 거대한 구멍이 있는데, 이 구멍들은 하루에 3번씩 열린다고 한다. 그리고 이 구멍을 통해서 지구속 세계로 들어갈 수 있다고 한다.

 

 

지구속세계에 살고있는 종족들은 우리 인류보다  1000년 이상 앞선 고도의 문명을 누리고 있다고 하며, 지능도 인류보다 훨씬 더 높다고 한다.

 

지구속 종족들의 수명은 최소 600년에서 800년까지 산다고 하며, 그들은 어린 시기에 음악교육이나 예술교육, 교양교육등을 받고 자라난다고 하며, 80세 정도에 성인으로 인정받고 결혼할 수 있다고 한다.

 

지구속 문명인들은 치명적인 암이나 불치병, 난치병등에 대한 백신과 치료제를 이미 모두 개발했다고 하며, 이로써 모든 종류의 암과 질병들을 모두 극복할 수 있었다고 한다.

 

지구속 종족들은 공해가 전혀 없는 무공해식물들을 개발해내었고, 무공해식물들을 널리 재배하면서 식용으로 해오고 있기 때문에, 그들의 면역시스템은 지구인류보다 수십배 강화되어 있어서, 왠만한 질병에는 결코 걸리지 않는다고 한다.

 

 

지구속 종족들은 키가 3m~3m 50cm 정도되는 거인종족들이라고 하며, 그들은 고대 인도에서 사용했던 언어인 샨스크리트어를 사용한다고 한다.

그들은 천문학과 기하학, 유전공학이 매우 발달되어 있다고 하며, 특히 음악과 예술이 크게 발달되어 있으며, 청소년기에는 음악과 예술을 필수적으로 교육받도록 되어 있다고 한다.

 

지구속 세계에도 중심부분에 태양이 존재한다고 하는데, 지구속의 중심부분에 인공 전기전자장치로 만들어놓은 붉은 태양이 있다고 하며, 지구속 종족들은 오래전부터, 이 인공태양을 신으로서 숭배해오는 전통이 있다고 한다.

 

지구속 세계에는 최첨단의 금융, 과학기술이 발달해있다고 하며, 교통과 운송시스템은 완전히 자동화된 시스템으로 움직인다고 한다.

지구속 세계에도 수십개의 도시들이 존재하는데, 도시들에 있는 교통시스템이나 운송시스템은 모두 완전 자동화되어 있어서, 사람이 타고 운전하는 게 아니라, 중앙통제시스템으로 원격조종해서 움직인다고 한다.

 

, 모든 도시들에는 중앙통제시스템들이 갖춰져 있어서, 모든 비행기나 열차나 대중교통수단을 운전기사 없이, 원격으로 조종해서 작동시키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고 한다.

 

   

지구속 세계에는 지구와는 정반대로 1/4이 바다이며, 3/4이 육지로 되어 있으며, 천혜의 아름답고 공해없는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다고 한다.

 

특히 지구속 세계에는 농업재배가 크게 발달되어 있다고 하는데, 곡식이나 온갖 작물들은 공해가 전혀 없는 특수경작지에서 재배되고 있다고 한다.

공해나 세균, 벌레의 감염이 전혀 없는 무공해 특별재배공법으로 재배된 과일이나 작물들은 우리들이 경작하는 과일이나 작물보다, 훨씬 크고 싱싱하다고 한다.

 

포도알은 우리의 사과크기 정도라고 하며, 참외는 우리의 수박만큼 크다고 하며, 지구속 세계에서 재배하는 대부분의 과실들이 우리의 것들보다 몇배나 더 크고 싱싱하다고 한다.

 

그곳에는 과실 뿐만아니라 동물들도 지구밖 세상보다 훨씬 더 컸다고 하는데, 거북이는 길이가 7m나 되었으며, 코끼리는 키가 23m이고 몸둘레는 30m나 되었다고 한다.

이처럼 지구속 세계의 동물이나 식물들이 지구밖 세계보다 훨씬 더 클 수 있는 이유는, 그곳 세계는 공해가 전혀 없는 무공해와 무균의 깨끗하고 청정한 환경 때문이라고 한다. 

 

지하속 세계에는 금 같은 광물자원들이 풍부했다고 하는데, 왠만한 가정집의 문이나 식탁위에는 금판으로 되어있었으며, 관공서의 돔들도 금으로 세공되어 있었으며, 술잔들도 금을 입혀놓았다고 한다.

 

 

지구속 세계에도 중앙에 에덴이라는 이름을 가진 행정수도가 있다고 한다.

행정수도 에덴에는 지구속 세계를 다스리는 최고 지도자가 존재한다고 하며, 최고의 제사장직을 겸하고 있는 최고지도자는 무력이나 공권력이 아닌 사랑과 자애로움으로써 종족들을 다스리고 있으며, 종족들로부터 무한한 존경을 받고 있다고 한다. 

 

리차드 버드제독의 지구속 문명 탐험기록 (비행일지)

 

올랍 얀센과 함께 지구공동설을 강력하게 주장했던 또다른 사람이 바로 리차드 버드제독

이다.

리차드 버드제독은 2차세계대전 당시의 미해군의 제독으로 활약했던 인물인데, 당시 국방성의 지시를 받고, 북극점을 탐험했던 인물이다.

 

북극점 탐험해나섰던 버드제독은, 북극점을 항해할 당시에 써놓았던 그의 비행일지에서 지구공동설지구속 문명에 대한 생생한 기록들이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2차세계대전이 연합군의 승리로 끝나고, 패전한 독일의 총통 히틀러의 지하벙커를 수색해본 결과, 히틀러가 비밀리에 감춰두었던 극비문서들이 발견되었다고 한다.

 

히틀러가 극비리에 감춰주었던 극비문서들에는 히틀러가 개발해놓았던 'V2'미사일을 비롯해서, 로켓트, 비행접시 등 최첨단무기들의 설계도들이 들어있었다고 하며, 이 극비문서들은 외부에 공개되지 않은채로 미국의 국방성의 정보부로 이송되었다고 한다.

 

미국 국방성으로 이송되어 극비리에 보관되어온 극비문서 중에는 지구공동설에 관한 문서도 포함되어 있었다고 하며, 당시 해군제독 출신으로 정보업무를 담당하고 있었던 리차드 버드제독이 이 지구공동설에 관한 기밀문서의 분석작업을 맡았다고 한다.

 

독일군이 비밀리에 보관해왔던 기밀문서의 내용은 기상천외한 내용이 기록되어 있었다고 하는데, 지구의 북극과 남극에는 각각 커다란 구멍이 있으며, 이 두 개의 구멍은 지구내부의 세계로 통하고 있는데, 하루에 세 번씩 열리게 된다고 한다.

 

그리고 북극과 남극의 구멍을 통해서 지구내부로 들어가면, 지구속 지적생명체들이 사는 아가르타왕국이 존재하고 있다고 한다.

 

 

아가르타왕국은 옛날부터 지구의 중심에 있다고 전해져 내려오고 있는 이상국가 내지는 유토피아 같은 전설적인 왕국이라고 한다. 이렇게 전설처럼 내려오는 아가르타가 실제로 지구속에 있다고 왕국의 형태로 존재하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내용이 바로 히틀러의 벙커의 극비문서 형태로 보관되어 왔던 것이다.

 

이러한 좀 황당한 히틀러의 극비문서를 접하게 된 미국 국방성은 리차드 버드제독에게, 북극과 남극을 정찰하고 돌아오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한다.

리차드 버드제독은 국방성의 지시를 받고, 함대편대를 거느리고 남극으로 출항해갔다고 하며, 남극에서 기밀기지에 숨어있던 독일군들을 발견하고 그들을 사살해버렸다고 한다.

 

그리고 나서 다시 북극으로 항해해 들어갔던 버드제독은 19472월경 혼자서 정찰기를 타고, 북극점 너머까지 비행해 들어가게 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버드제독이 북극점을 넘자마자, 이상한 일이 벌어졌다고 한다.

 

버드제독이 북극점 부근까지 날아갔을 때에, 커다란 구멍을 발견했다고 하며, 버드제독의 정찰기는 무언가 어떤 거대한 힘에 이끌려서, 자신도 모르게 그 북극점의 구멍속으로 정찰기가 끌려들어갔다고 한다.

 

이렇게 북극점의 구멍으로 들어갔던 버드제독의 정찰기는 그 구멍속 2,720지점까지 계속해서 어떤 힘에 이끌리듯 비행해 들어갔다고 한다.

 

 

그렇게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북극점 구멍으로 비행해 들어갔던 버드제독은 그곳 지하세계에서 매우 놀라운 광경들을 목격하게 되었으며, 그가 지구속 세계에서 목격하고 경험했던 사실들은, 모두 그의 비행일지에 기록되었다고 한다.

 

버드제독은 이렇게 북극의 구멍을 통해서 들어가서 목격했던 지구속 세계의 모습들을 전부 비행일지에 기록했고, 나중에 다시 귀환해서 미국 국방성에 그의 비행일지를 제출했으며, 미 국방성은 버드제독에게 지구속에서 보았던 모든 사실들을 절대로 외부에 발설하지 말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하며, 그의 비행일지는 극비문서로 분류되어 50년 동안 외부에 공개되지 않았다고 한다.

 

그리고 몇 년 전에 버드제독의 비행일지는 기밀문서에서 해제되었으며, 50년만에 일반에 공개되었다고 한다.

 

기밀에서 해제된 버드제독의 비행일지는 매우 놀라운 내용들이 기록되어 있었는데, 지구속의 초고도문명의 세계가 존재한다는 사실과 지구공동설에 관한 내용이라고 한다.

노르웨이 출신의 어부 올란 얀센의 증언과 버드제독의 목격담이 거의 대부분 일치하고 있어서, ‘지구공동설지구속 문명의 실체에 대한 신빙성을 높여주고 있다.

 

계속해서 버드제독이 기록한 비행일지의 내용을 보면, 버드제독은 정찰기를 타고 지구속으로 2,720를 비행해들어가면서, 별 신기한 광경들을 다 목격했다고 한다.

 

그곳에는 매우 커다란 초원들이 넗게 퍼져있었다고 하며, 초원들을 지나고 수목이 우거진 산맥들이 즐비해 있었다고 하며, 시원한 물줄기를 내뿜는 폭포들이 여러 개나 목격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널다란 초원에는 커다란 동물들이 수백에서 수천마리가 줄지어 이동하고 있었는데, 가까이서 보니 지구에서는 이미 멸종되어 사라진 거대한 크기의 맘모스들이었다고 한다.

 

푸른빛을 뽐내는 산맥들과 대지위에는 수백미터나 높이 뻗어올라간 나무들이 즐비해있었으며, 투명한 빛깔의 아름다운 호수들이 군대군대 자리잡고 있었다고 한다. 그 지구속 세계에는 지구위의 자연환경보다 더 푸르고 더 아름다운 자연풍광들이 끝없이 펼쳐져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숲이 끝나는 지점에는, 대나무처럼 빼곡하게 빌딩숲들이 줄지어 서있다으며, 그곳에는 휘황찬란한 총천연색의 불빛들이 눈부시게 빛나고 있었다고 한다.

 

계속해서 비행해들어가던 버드제독의 정찰기는, 그 도시 한복판에 있는 활주로에 자동예인장치에 의해서 강제 착륙당했다고 한다.

버드제독이 내려서 목격한 그 지하세계의 도시들은 정말 교통이나 운송시스템이 완전 자동화되어, 중앙통제센타에 의해서 움직이는 최첨단의 문명도시였다고 한다.

 

 

교통시스템, 항공시스템, 선박시스템 등 모든 운송시스템이 중앙통제센타의 원터치 원격조종에 의해서 운행되는 최첨단 하이테크를 갖춘 고도의 문명도시였다고 하며, 지구밖 세상보다 수백년 이상 앞선 과학기술을 보유하고 있었다고 한다.

 

버드제독은 그곳으로 강제착륙된 후에, 키가 3m 정도 되는 한 거인족의 안내를 받으면서, 도시중앙에 있는 커다란 궁전으로 들어갔으며, 그곳에서 지구속 문명을 다스리는 최고의 통치자를 만나서 면담을 가졌다고 한다.

 

지구속 문명을 다스리는 그 통치자는 버드제독에게 지구밖 세상에 대한 큰 관심을 보였다고 하며, 지구인류들에게 몇가지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해주었다고 한다.

 

지구속 아가르타왕국의 왕이 버드제독에게 전달해주었던 메시지는 다음과 같다.

 

지구속 종족들은 아주 오랫동안 평화와 화해를 추구해왔으며, 그어떤 다른종족들과 대립이나 반목을 하는 것을 결코 원치 않는다는 입장을 피력했다고 한다.

 

지구속의 아가르타왕국의 사람들이 지구밖 세상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미국에서 원자폭탄을 투하했을 때부터라고 한다.

아가르타왕국은 자칫 지구와 태양계에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원자폭탄이나 핵폭탄을 보유하고 있는 미국의 정책이나 정치에 큰 관심을 갖고있다고 한다.

 

 

지구속 아가르타왕국의 왕은 버드제독에게 미래에 지구밖 세상에 대격변이 일어나게 될 것이라고 예언해주었다고 한다.

 

지구밖 인류들 사이에 탐욕과 반목과 대립이 계속 자행되고 있는데, 이러한 불합리는 지구밖에 나쁜 에너지와 나쁜 파동을 불러일으키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나쁜 에너지가 계속해서 쌓이고 직접되게 되면, 지구의 자기장에 변화를 일으켜서, 지구밖 세상에 대격변이나 대파멸이 일어난다고 한다.

 

앞으로 일어나게 될 지구밖 세상의 대격변의 시기에, 많은 인류들이 희생되고 다치게 된다고 한다. 수많은 사람들이 희생당하게 될 대격변의 강도를 낮추기 위해서는, 많은 사람들의 각성과 명상이 필요하다고 한다.

 

이렇게 수많은 지구인류가 파멸되어버리는 대격변의 시기에, 인류의 생존자들을 더많이 구해주기 위해서, 지구속 종족들이 장차 큰 역할을 하게될 것이라고 한다.

 

아가르타왕국의 통치자는 수뇌부들과 대신들을 모아놓고, 지구밖 세상의 인류들을 도와주기 위해서, 많은 지혜를 모으고 있다고 하며, 장차 지구밖 인류에게 몰아닥칠 대재앙을 완화시키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고 한다. 

 

지구속 최고통치자의 메시지는 앞으로 도래할 지구밖의 대재앙의 시기에, 어떤 방식으로든 자신들이 지구인류를 크게 도와주게될 것이라고 한다.

 

대앙이 지구를 휩쓸고 지나간 이후에, 살아남은 생존자들은 지구를 다시 복원시키기 위해서, 서로 협력해나갈 것이라고 한다.

이렇게 파멸을 겪은 지구를 다시 복원시켜나가는 데에도 지구속 종족들이 도움을 주게될 것이라고 한다.

 

이러한 중대한 메시지를 전달받은 버드제독은 다시 정찰기를 타고, 지구밖으로 빠져나왔다고 하며, 미국 국방성으로 가서 자신이 아가르타왕국의 통치자에게서 받은 메시지를 대통령과 국방성에 보고했다고 한다.

 

그리고 버드제독이 지구속 문명의 통치자에게서 받은 메시지를 포함해서, 그가 지구속 세계에서 겪은 모든 사항들을 적은 비행일지는 모두 국방부에 압류되었으며, 극비문서로 분류되어 50년 넘게 숨겨져왔다고 한다.

   

지구공동설의 근거

 

이처럼 19세기의 어부였던 올랍 얀센과 리차드 버드제독은 둘 다 우연한 기회에 북극점 부근에 있는 구멍을 통해서, 지구속 문명세계를 방문했다가 돌아왔다고 증언하고 있다.

이 두사람의 지구속 세계의 목격담과 방문담은 모두 상당히 구체적이고 상세한 내용으로 되어있어서, 신빙성을 높여주고 있지만, 이들의 일방적인 주장을 믿기 위해서는 좀 더 확실한 근거가 필요하다고 본다.

 

지구속이 비어있고 그곳에 또다른 신인류가 살고있다는 지구공동설의 근거로 드는 것이 몇가지 있다.

 

 

첫째, 북극지역은 영하 50도 이하의 엄청나게 추운 설빙의 지역인데, 북극지역의 일정한 지역은 매우 온난한 지역이 있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지구내부의 통로로부터 따뜻한 민물이 흘러나오기 때문은 아닐까?

 

노벨평화상까지 수상했던 노르웨이의 유명한 극지방탐험가 난센은 북극을 탐험했던 인물로 유명한데, 그는 빙하로 둘러쌓인 빙하지대의 한가운데에서 따뜻한 민물지역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한다.

 

주위에는 온통 춥고 차가운 빙하와 빙산으로 둘러쌓여 있는데, 그 가운데 부분만큼은 전혀 얼음이 얼지않고, 기온이 매우 따뜻했으며, 민물로 구성되어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한다. 그 온난한 지역을 2주동안을 계속해서 항해해도, 따뜻한 민물지역이 계속 이어졌다고 한다.

 

 

온통 빙하로 덮여있어 추워야 할 북극의 중심지역이 이렇게 온난한 지역이 될 수 있는 것은, 그 근처에 지구내부로부터의 통로가 있어서, 지구내부로부터 따뜻한 기후와 민물이 흘러나오기 때문이라고 하는 가설이다.

   

둘째, 북극의 한 지역에서 바닷물이 아닌, 먹을 수 있을 정도로 청량한 식수가 발견되었다고 하는데, 이것은 지구내부로 통하는 통로로부터 지구내부의 민물이 흘러나왔기 때문이라는 가설이다.

 

올랍 얀센도 북극점 부근을 항해하던 중에, 온통 바닷물속에 둘러쌓인 북극지역에서, 짠 바닷물이 아닌 청량하고 깨끗한 식수를 발견했다고 한다. 그곳의 바닷물은 당연히 짜야하는 데도 불구하고, 시냇가의 계곡물처럼 달고 청량했다고 한다.

그 북극점 부근의 바닷물속에서 사람이 마실 수 있는 담청수가 흘러나왔다고 하는데, 그이유는 그 부근에 지구속으로부터 민물이 유입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셋째, 추운 겨울이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남쪽지역의 동물들이 계속해서 북쪽 북극지역으로 올라간다고 한다. 그 이유는 북극의 일정한 지역에 매우 따뜻하고 온난한 지역이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추운 겨울인데도 사슴이나 여우, 산토끼같은 동물들이 남쪽에서 더 북쪽으로 올라가는 모습이 종종 목격된다고 한다. 한토끼가 수백마리가 떼를 지어서 북극의 북쪽지역으로 계속 올라가는 광경이 목격되었다고 한다.

 

추운겨울에 더 따뜻한 남쪽지역으로 내려가야 하는데, 반대로 동물들이 북쪽지역으로 올라가는 이유는 북극의 한 지점이 매우 따뜻한 기후대가 형성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하며, 바로 지구내부로 통하는 통로를 통해서, 따뜻한 기후가 흘러나오기 때문이라고 한다.

 

, 추운 북극에 따뜻한 기온가 흘러나오는 통로가 있다는 것이며, 그 통로는 지구내부로부터 온화한 기후가 흘러나오기 때문에, 춥지않고 따뜻한 기온이 유지된다고 한다.

 

넷째. 북극에는 색깔이 있는 눈이 종종 내린다고 하며, 북극을 탐험하는 사람들은 종종 북극지역에서 색깔있는 눈을 목격했다고 한다.

어쩔 때는 붉은색 눈이 내린다고 하며, 그런가 하면 분홍색눈이 내리기도 하며, 심지어는 검은색 눈이 내리기도 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색깔있는 눈이 내리는 것은 눈속에 꽃잎이나 꽃가루가 섞여들어갔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런데 추운 북극은 꽃이 필 수가 없는 지역이다.

그리고 검은색 눈이 내리기도 하는데. 검은색 눈이 내리는 이유는 화산활동으로 인해서 화산의 재가 눈이 섞였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렇지만 북극에는 화산이 존재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북극에 색깔있는 눈이 내리는 이유는, 지구내부로부터 통로가 북극근처에 있기 때문에, 그 통로로부터 지구내부의 물질이 유입되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제까지 지구공동설의 근거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지구의 내부가 정말 텅텅 비어있는지, 또 그속에 새로운 인류가 살아가고 있는지, 그 누구도 정확히 알 수는 없다.

 

그렇지만 지구내부에 일단의 외계인들이 살고있다는 가설은 아주 오랜전부터 전해져내려오고 있는 이야기로서, 결코 아니라고 단정지울 수만은 없다고 본다.

지구내부에 정말로 우리와 다른 또다른 생명체나 외계인이 살고있다면, 언젠가는 그들과 만나게 될 것이라고 본다.

 

 

혹자는 이렇게 말할 지도 모른다. 지구내부에 우리보다 훨씬 발전한 외계인들이 있다면, 벌써 우리들 앞에 나타났어야지, 왜 아직까지도 나타나지 않는가 라고!

 

그런데 우리 인류가 너무도 탐욕스럽고 호전적이고 악행을 일삼고 있어서, 고차원의 의식을 갖고있는 수준높은 외계인들이 사악한 인류와의 만남을 일부러 꺼리는 것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고도의 높은의식을 지닌 외계인들 눈에는 우리가 사악하기 그지없는 차원낮은 벌레나 곤충같은 존재로 비칠지도 모른다. 사악한 존재들을 그들은 만날 필요성을 못느낄 수밖에 없는 것이다.

 

우리가 진정 의식수준이 높은 외계인들을 만나려면, 먼저 우리들의 의식수준을 높임으로써, 그들과 눈높이를 맞추는 것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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