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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브라질 리우올림픽의 대한민국 경기일정, 역대올림픽 메달획득수,순위, 손연재

  대망의 ‘2016년 리우올림픽’이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브라질의 리우에서 열리는 ‘리우올림픽’은 8월 5일 우리나라 국가대표팀이 피지와 남자축구 예선전 경기를 펼치면서 시작되어서, 8월 22일까지 대장정을 이어가게 된다.

우리나라는 이번 리우올림픽에서 양궁과 사격, 유도와 베드민턴, 유도 등 총 24개 종목에서 많은 뛰어난 선수들을 출전시켜서, 2012년 못지않은 좋은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를 갖고 있다.

우리나라의 온라인 조사회사 피앰아이(PMI)가 설문조사 플랫폼, 틸리언을 통해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2016년 리우올림픽에서 가장 큰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선수로 바로 ‘손연재’를 꼽았다고 한다.

우리나라 국민 10대부터 60대까지의 국민 5,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였는데, 손연재는 무려 1,490명의 지지를 얻어서, 기대주 1위에 올랐다고 한다.

리듬체조 영웅 손연재는 우리나라 남자와 여자들로부터 고르게 30%의 고른 지지를 받았다고 한다.

손연재는 2012년 런던올림픽에 첫 출전해서, 메달권에는 진입하지 못하고, 종합 5위를 차지하는 선에서 만족해야 했다.

비록 올림픽에서 메달을 따내지 못했지만, 손연재는 그후 각종 대회에 계속 출전해서 많은 성과를 거두면서, 그 기량이 날로 향상되어 가고 있는 중이다.

손연재는 2014년 아시안게임에서 리듬체조로 당당히 금메달을 따내는 등 큰 성과를 거두면서, 지금 한창 상승세를 타고있는 중이다. 또한 손연재는 2015년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기량이 날로 성장해가고 있다.

아직까지 우리나라는 올림픽의 리듬체조부문에서, 메달을 한번도 획득한 적이 없어서 아쉬웠는데, 날로 기량이 크게 성장해가고 있는 손연재가 이번 리우올림픽에서, 한국 리듬체조사상 최초의 메달을 따내 줄 것을 크게 기대하고 있는 분위기이다.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예뻐서 세계적으로 인기가 많은 손연재가 그동안 강도 높은 훈련을 통해서 기량을 더욱 키워왔다고 하니, 이번 리우올림픽에서 꼭 메달 하나를 따줄 것을 많은 국민들은 고대하고 있는 중이다.

또한 ‘2016 리우올림픽’에서 국민들이 두번째로 기대가 큰 선수는 양궁의 기보배선수라고 하는데, 기보배선수는 설문조사에서 24.2%의 지지를 받아서 기대주 2위에 꼽혔다고 한다.

또한 사격의 진종오선수가 21.7%의 지지를 받아서 3위로 차지했고, 4위는 수영의 박태환선수가 18.1%롤부터 지지를 받았다고 하며, 배트민턴의 이용대선수가 17.7%로부터 지지를 받아서 기대주 5위에 올랐다고 한다.

대한민국은 이번 리우올림픽에서, 총 24개 종목에서 204명의 한국대표 선수들이 출전해서 메달에 도전하게 된다.

8월 5일 오전에 벌어진 축구 남자 예선C조 2경기에서, 우리나라는 피지를 상대로 해서 8:0으로 손쉬운 승리를 거두었다.

이번 ‘2016 리우올림픽’ 대회에서는, 116년만에 여자골프 종목이 정식종목으로 다시 부활되었다고 한다.

이번 리우올림픽에서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많은 우리나라 골프여자선수들이 출전해서 맹활약을 펼칠 것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중이다.

이번 리우올림픽에서 금메달이 예상되는 우리나라의 기대종목은 양궁과 사격, 펜싱과 유도, 베드민턴, 그리고 태권도와 리듬체조라고 할 수 있다.

과거 올림픽에서도 많은 메달을 획득했던 만큼 이들 경기종목에서 이번 올림픽에서도 많은 매달을 따줬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 우리나라의 역대 올림픽 메달획득수와 종합순위

우리나라는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금메달 13개, 은메달 10개, 동메달 8개를 획득하여 종합 순위에서 7위에 올랐으며,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금메달 13개, 은메달 8개, 동메달 7개를 획득해서 종합순위에서 5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한 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