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우스백작

추석특집 ‘시구스타선발대회’ 성소의 환상적인 공중덤블링 춘리시구 사진, 윤보미

9월 14일 SBS 추석특집프로그램으로 ‘시구스타선발대회 내일은 시구왕’이 처음으로 방송되었답니다.

  그동안 우리나라 야구대회에서 놀라운 시구력을 보여준 아이들들이 총출동해서, 시구을 보여주며 시구왕을 겨루는 아주 흥미진진한 프로그램이었는데요.

역대 야구대회에서 멋진 시구를 보여주었던 아이돌과 스포츠스타들이 많이 참가해서 최고의 시구왕을 가리는 추석특집 프로그램이었답니다.

축구선수출신 이천수, 시크릿의 전효성, 그리고 개념시구를 선보여준 에이핑크의 윤보미, 환상적인 태권시구를 선보여준 태미, 체조명시구를 보여준 신수지등 쟁쟁한 시구스타들과 아이들이 함께 출연해서 멋진 경합을 벌였답니다.

우주소녀의 성소

추석특집으로 SBS에서 특별 편성된 ‘내일은 시구왕’은 이번이 제1회대회로 아이돌가수, 텔런트, 스포트맨, 개그맨 등 각종 영역에서 활동하는 남녀인물 중에서 시구를 가장 잘하는 최고의 시구스타를 선발하는 대회로, 우승자에게는 ‘시구왕’이라는 명예와 상패가 주어지게 된답니다.

이번이 ‘내일은 시구왕’의 제1회 대회였는데,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인기를 끌었기 때문에, ‘내일은 시구왕’이 마치 ‘아육대회’처럼 추석이나 설날 때마다 특집프로로 정규편성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고 보여집니다.

이번 ‘내일은 시구왕’에는, 과거 야구대회에서 멋지고 환상적인 시구를 선보여주었던 시구스타들이 대거 출동해서 큰 관심을 끌었는데요.

환상적인 발차기시구를 선보여주었던 ‘태미’, 곡예와도 같은 리듬체조 시구를 선보여주었던 ‘신수지’, 그리고 야구시구 사상 처음으로 ‘개념시구’라는 용어를 만들어냈던 ‘개념시구’의 여왕 윤보미도 참여해서 자웅을 겨루었답니다.

그러니 이번 제1회 ‘내일은 시구왕’ 대회의 우승자로 예상되는 인물은 태미, 신수지, 윤보미의 ‘시구스타 3인방’으로 모아지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었답니다.

분명 많은 시청자들은 이들 3인방 중 한명이 이번 ‘내일은 시구왕’의 최종 우승자가 될 것으로 전망했을 것입니다.

그만큼 3인방이 가장 큰 관심을 모았던 것도 사실이랍니다.

‘내일은 시구왕’ 대회는 1개조에 7개팀이 편성되어서, A조, B조, C조의 3개조로 나누어서 경기를 치루고, 5명의 심사위원들에 의해서 각조마다 최고의 점수를 얻은 사람이 각팀의 우승자로 결정되고, 마지막으로 각조의 우승자 3팀이 최종결선을 치러서, 한명의 최종우승자를 가리는 경기랍니다.

마지막 세명이 참가하는 결승전은 인터넷 실시간투표와 심사위원 최종점수를 합산해서 우승자가 결정된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최종 시구왕 결정에는 시청자들과 네티즌 여러분들도 한표를 행사할 수 있다는 말이지요.

‘내일은 시구왕’ 조편성

A조 - 이은결, 유아나, 다이아, 양정원, 틴탑, 이용진, 박철민

B조 - 고릴라, 윤보미, 성소, 이진호, 이천수, 전효성, 홍윤화

C조 - 소나무, 유지, 공명도영, 김환, 주현, 신수지, 태미

A조에 속한 걸그룹 다이아는 환상적인 치어리딩의 세레모니를 선보여주어서, 관객들을 환상의 세계로 몰아넣었답니다. 3단의 인간사다리 위에 올라가서 야구공을 던지는 다이아의 채연의 시구는 그야말로 환상적인 시구였으며, 많은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지 뭡니까?

걸그룹 다이아의 치어리더 시구는 그냥 시구가 아니라, 기가막힌 써커스의 한 장면이었답니다.

A조의 다이아가 획득한 점수는 94점의 고득점을 획득했답니다. 

환상적인 고공 치어리딩 시구를 선보였던 걸그룹 다이아가 최고점 94점을 획득해서 6팀을 모두 물리치고 A조의 1위를 차지했답니다.

고공 치어리딩 시구를 선보인 다이아

그리고 B조에서는 개념시구라는 단어를 최초로 만들어냈을 만큼 정교한 시구를 선보였던 에이핑크의 윤보미가 등판해서, 단연 큰 관심을 모았답니다.

과연 윤보미가 과거에 보여주었던 절묘한 개념시구를 다시 보여줄 수 있을지에 관람객들의 모든 관심이 집중되었는데요.

그런데 B조에서는 윤보미에 앞서서 무서운 복병이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윤보미가 전혀 예상하지도 못했던 신인걸그룹 우주소녀의 성소가 바로 윤보미를 위협할 만한 무서운 복병이었는데요.

우주소녀의 맴버 성소는 윤보미보다 바로 앞서 그라운드로 나가서, 곡예와도 같은 덤블링 회전시구를 선보여서, 모든 시청자들과 관람객들의 눈을 완전 사로잡아버렸답니다. 

신인걸그룹 ‘우주소녀’의 중국출신의 맴버 성소는 과거 10년 동안 중국에서 리듬체조를 해서 몸을 단련했다고 합니다.

게임아이템인 여전사 ‘춘리’와 똑같은 복장을 하고 등장한 성소는 유연하고 탄력있는 몸매로, 공중에서 덤블링한 후에 던지는 판타지한 덤블링시구를 선보여서, 관중들을 환상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답니다.

  성소 사진

날씬하고 탄력있는 환상적인 몸매와 청순가련형의 예쁜 얼굴의 두요소를 모두 갖추고있는 우주소녀의 성소는 환상적인 공중 덤블링시구를 펼쳐서, 관중들로부터 가장 큰 박수갈채를 받았으며, 그녀가 공중덤블링 후 던진 시구공은 시속 52km로 날아가 켓쳐의 글로브에 보기좋게 꽂혔습니다.

올해 나이가 19세인 우주소녀의 멤버 성소는 167cm로 환상적인 볼륨몸매를 갖춘 몸매가 좋기로 유명한 아이돌이랍니다.

성소가 속한 우주소녀는 불과 2016년 2월에 데뷔한 정말 신출내기 걸그룹이랍니다. 그런데 이 우주소녀가 지금 엄청난 저력을 발휘하고 있는 중인데, 데뷔곡 '모모모' 와 신곡 '비밀이야'로 큰 대중적인 인기를 끌면서, 현재 대세걸그룹으로 도약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불과 7개월 전에 데뷔해서 정상급걸그룹으로 무섭게 도약하고 있는 우주소녀의 성소는 환상적인 볼륨몸매와 청순한 미모로 벌써부터 대중들에게 크게 어필되고 있는 중이랍니다. 

그런데 그렇게 환상적인 볼륨몸매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성소가 ‘내일은 시구왕’에 출전해서, 판타지한 공중도약 덤블링시구를 선보여서, 관중들에게 엄청난 충격을 주면서 자신의 매력을 마음껏 발산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성소는 공중에서 덤블링을 거친 후에 던진 시구공이 정확하게 캣쳐의 한복판으로 날아갔답니다. 그리고 성소의 시구공은 시속 52km의 좋은 속구를 기록했답니다.

우주소녀의 성소는 관객들에게 두 번의 멋진 퍼포먼스를 선보여주었답니다.

하나는 성소가 갖고있는 탄력있고 잘빠진 몸매 자체에서 보여주는 멋진 비주얼이고요. 또하나는 환상적인 공중덤블링 시구의 멋진 퍼포먼스랍니다.

우주소녀의 성소는 곡예와도 같은 멋진 덤불링시구로 A조에서 최고의 점수 93점을 획득하였답니다.

이번 ‘내일은 시구왕’의 우승후보자로 큰 기대를 모았던 윤보미는 잘할 수도 있었는데고 불구하고, 성소의 환상적인 시구를 보고 다소 주눅이 들어서인지, 시구에서 큰 실수를 범하고 말았답니다.

걸그룹출신 최초로 ‘개념시구’를 해서 큰 주목을 받았던 윤보미는 성소 다음에 시구를 했던 관계로 성소의 멋진 시구 때문에, 심리적인 부담감과 압박감을 이기지 못한 나머지, 왼쪽으로 많이 벗어난 방향으로 시구공을 던지고 말았답니다.

과거의 개념시구보다 더욱 파워있고 스피드있는 멋진 시구를 보여주겠다던 윤보미는 팔에 너무 힘이 많이 들어간 상태로 던져서, 시구공은 한번 바운딩한 후에 중앙에서 한참 벗어나고 말았답니다.

 윤보미

잘할 수도 있었던 윤보미는 자신보다 먼저 던진 성소의 환상적인 시구를 보고, 주눅이 들고 부담감을 갖게된 나머지, 자신의 원래의 기량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도 윤보미의 시구는 시속 79km로 여자치고는 상당히 빠른 쾌속구를 보여주었으며, 90점을 획득하여 B조에서 2위를 차지했답니다.

C조에서는 절묘한 태권도시구를 보여준 태미를 제치고 리듬체조의 화려한 라운드시구를 보여준 신수지가 1위를 하였답니다. 신수지는 눈부신 백 이루전시구를 해서, 퍼팩트하게 스트라이크를 꽂았습니다.

태미가 공중으로 도약하면서 화려한 태권도시구를 보여주었지만, 곡예처럼 절묘한 백 일루전시구를 선보인 리듬체조선수 출신의 신수지는 역대 최고점인 98점을 획득하여, 결국 C조에서 1위를 차지했답니다.

그리고 최종결승전이 열렸는데, A조의 다이아, B조의 성소, C조의 신수지의 세명이 최종 우승을 놓고 결승전을 치루었는데, 최종 결승전 결과, 판타지한 공중덤플링시구를 펄친 우주소녀의 성소가 최종 시구왕이 되었답니다.

우리 리듬체조선수 출신의 신수지도 멋진 시구를 보여주었지만, 나이가 더욱 어린 아이돌걸그룹인 성소의 젊음과 아름다움을 극복할 수는 없었답니다.

2016년도 2월에 데뷔해서 이제 막 피어오르는 꽃처럼 소녀같이 예쁘고 멋진 몸매를 자랑하고 있는 성소가 ‘추석특집, 내일은 시구왕’의 최종우승자가 되었답니다.

과거 시구스타로 이름을 날리던 태미와 신수지, 그리고 윤보미를 모두 제치고 최고의 점수를 획득한 성소가 2016년도 시구왕으로 등극하게 되었습니다.

  성소(좌)와 윤보미(우)

성소는 얼굴도 청순한 미인형에다가 날씬하고 탄력있는 볼륨몸매도 갖고있으며, 더욱이 여자아이돌의 필수조건인 섹시함과 귀여움을 동시에 갖추고 있어서, 앞으로 애프터스쿨의 유이 못지않게 큰 인기를 끌며 큰 활약을 펄쳐나갈 것으로 전망된답니다.

성소는 이제 나이가 고작 19세라서 앞으로 얼마든지 크게 뻗어나갈 수 있으리라고 보여지는데, 더욱이 성소가 속한 우주소녀가 금년에 발표한 데뷔곡과 신곡이 모두 큰 인기를 끌고있어서, 앞으로 더욱 높은 인기가도를 달릴 것으로 기대가 큽니다.

이제 우주소녀의 성소가 2세대 아이돌인 유이와 유라를 능가할 수 있는 3세대 아이돌의 대표적인 볼륨몸매의 끝판왕으로 군림하게될 것이라고 전망할 수 있답니다.

2017년도에 가장 큰 주목을 받게될 아이돌을 두명 꼽자면, 트와이스의 쯔이와 우주소녀의 성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답니다.

'내일의 시구왕'의 성소 시구 동영상

우주소녀의 데뷔곡 '모모모' 뮤비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