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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9.15 ‘서프라이즈’ 러시아 ‘티술스키의 공주’ 미라 발견, 8억년전 인류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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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티술스키지역의 8억년 전 아름다운 여자미이라 발견, 모습사진

 

우리인류가 처음 출현한 것은 약 300만년전으로 알려졌는데, 러시아 티술스키지역에서 수억년전에 살았던 여자미이라가 발견되어서, 큰 충격을 주고 있답니다.

 

서프라이즈에서 소개된 러시아 티술스키 공주미이라는 어떤 사연을 간직하고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969년 러시아 티술스키지역의 탄광에서 채굴작업을 하던 인부들은 곡괭이와 삽으로 땅을 파던 중, 정체불명의 커다란 석관을 발견하게 됩니다.

 

턴광동굴 속에서 우연히 발견된 이상한 문양이 있는 석관!, 그 뚜껑을 열어보니 놀랍게도 그 석관안에는 흰색피부의 아름다운 여인미이라가 누워있었다고 합니다.

 

석관속의 분홍색물에 잠겨있는 하얀피부에 푸른 눈을 가진 여자미이라는 마치 며칠전에 죽은 사람처럼, 피부가 깨끗하게 잘 보존되어 있었답니다.

이사실이 알려지면서 당시 구소련의 KGB요원들과 과학자들이 파견되어서, 이 여자미이라에 대해 조사를 시작했답니다.

 

 

그당시 파견나온 KGB요원들과 과학자들은 혹시 이 여자미이라가 외계의 존재인지 의심하면서, 바이러스 감염을 우려해서 이 미이라를 극비의 시설로 이송할 계획을 세우게 되는데요.

 

가로 0.8m에 세로 2.5m, 높이 0.9m크기의 엄청나게 무거운 석관을 가볍게 만들기 위해, 석관속의 물을 빼내버리자 놀랍게도 석관속의 여자미이라의 얼굴이 검은색의 흉측한 몰골로 변했다고 합니다.

 

아마도 그 석관속의 분홍색물이 방부제역할을 하고 있다는 믿었던 정부요원들은 다시 그 석관속에 빼냈던 물을 도로 채워넣었다고 합니다.

그러자 검은색으로 변했던 여자미이라의 얼굴을 다시 원래의 모습대로 되돌아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정부요원들은 그 여자미이라 석관을 로프로 연결해서 헬기에 메달아, 극비의 장소로 이송해버렸답니다.

그리고 그 여자미이라를 조사했던 정부소속 요원들은 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고 합니다.

 

 

각계각층의 여러 과학자들이 심층적인 연구조사를 벌인 결과, 티술스키에서 발견된 그 여자미이라의 정체를 어느정도 밝혀냈는데, 그 여자미이라에게는 우리들의 상식을 뒤짚는 엄청난 비밀이 숨겨져있었다고 합니다.

 

엄청난 비밀을 간직한 티술스키의 여자미이라의 존재가 외부에 알려지면 엄청난 혼란과 충격이 가중될 것을 우려했던 당시 구소련정부는 이 여자미이라의 발견과 존재를 모두 철저히 비밀에 부쳤다고 합니다.

 

연구조사에 참여했던 과학자들과 정부요원들은 물론 그 미이라가 발견된 티술스키지역의 광부들과 마을주민들에게도 외부에 발설하지 말 것을 강요했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이 여자미이라 발견소식은 마을주민의 입을 통해서 점점 여러사람들에게 전파되어 나갔다고 하는데, 그 이야기를 퍼뜨렸던 사람들은 모두 불의의 교통사고를 당하거나, 매우 의문스러운 돌연사를 당했다고 합니다.

 

소련정부가 개입을 했는지, 아니면 운이 나빴는지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티술스키의 여자미이라 이야기를 외부에 발설했던 사람들은 모두 의문의 사고를 당해서 목숨을 잃었다고 합니다.

 

혹자는 그 여자미이라는 마녀로서 마녀의 저주가 씌운 것이라고 말하기도 하고, 국가에서 비밀을 유지하기 위해서 발설자들을 살해했다는 등 여러가지 루머들이 나돌게 되었지요.

 

이렇게 되자, 티술스키의 여자미이라의 이야기는 더 이상 전파되지 않고 수면아래로 뭍히게 되었고, 사람들의 기억속에서 사라지게 되었답니다.

 

  티술스키 공주미이라

 

그렇게 수십년이 지나고 지난 20023월 러시아의 한 지역주간지 아치티술스키의 공주미아라라는 제목의 이야기가 올라오면서, 티술스키의 여자미아라는 다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게 되었답니다.

 

33년 동안 정부당국의 강요로 인해 비밀에 부쳐졌던 티술스키의 공주미이라이야기는 기자 올랙 쿨리스킨이 발굴해서 올린 기사였는데, 그는 1969년 석관발견 당시, 그 발굴현장에 파견나갔던 책임자 아바칸대령으로부터 여자미이라에 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받았다고 합니다.

 

2002년 쿨리스킨기자가 올린 티술스키의 공주미이라의 내용은 매우 파격적인 내용으로서, 러시아 전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답니다.

 

티술스키의 공주미이라는 놀랍게도 지금으로부터 8억년 된 인물의 미이라였다고 합니다. 8만년이라고 해도 많은데, 8만년보다 만배나 더 오래된 8억년 전의 여자미이라였다는 사실이 정부당국의 조사로 밝혀졌답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있는 가장 오래된 인류의 조상은 300만전에 존재했던 오스트랄로 피테쿠스라고 하며, 그리고 우리인류의 직접조상은 10만년전의 호모사피엔스(크로마뇽인)이라고 합니다.

 

티술스키의 공주미이라의 발견은 여태까지 우리가 알고있는 상식들을 송두리체 무너져 내리게하는 엄청난 발견이 아닐 수 없답니다.

 

지금까지 우리들이 믿어왔던 다윈의 진화론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즘명하는 것이고, 기독교인들이 믿고있는 성경상의 인류조상 아담이야기도 훼손시키는 엄청난 발견이었던 겁니다.

 

그럼 티술스키의 공주미이라의 상세한 조사결과를 살펴보도록 하지요.

티술스키 미아라는 마치 며칠 전에 죽은 것처럼, 피부가 깨끗하고 탄력이 있었으며, 푸른 눈동자에 하얀피부를 지닌 오늘날의 유럽여자와 거의 똑같은 모습을 하고 있답니다.

 

 

이렇게 깨끗하고 우리와 흡사하게 생긴 여자가 8억년 전에 살았던 존재라고 하니, 정말 놀랍기만 합니다.

 

또한 티술스키 공주미이라는 흰색의 레이스가 달린 긴 드레스를 입고 있었으며, 시신인데도 여전히 아름다운 모습을 하고 있었답니다. 그리고 그녀가 입고있던 옷의 재질을 우리의 옷과 전혀 다른 재질로 되어 있으며, 그 정체를 알 수가 없다고 합니다.

 

티술스키 공주미이라는 갈색머리결을 갖고 있으며, 키가 170cm 정도로 키가 좀 큰 여성이며, 30세 정도되는 아름다운 여성이었답니다. 또한 그녀의 손목에는 꽃모양의 레이스가 만들어져 있었다고 합니다.

 

타술스키의 공주미이라는  전혀 부패되지 않은 채로 석관속의 분홍색물 속에 잠겨있었다고 합니다.

 

일각에서는 이 티술스키 공주미이라가 8억년 동안 부패되지 않고 유지되었다는 것은 인간으로서는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이 여자는 외계인일 것으로 판단하기도 한답니다.

도저히 인간의 기술로서는 이렇게 수억년 동안 썩지않게 시신처리를 할 수 없다는 것이지요.

 

 

과연 8억년 동안 부패되지 않고 온전한 모습을 유지한 이 티술스키 공주미이라는 외계인이었을까요?

그래서 과학자들이 티술스키 공주미이라에 대한 유전자DNA검사를 실시했는데, 놀랍게도 티술스키 공주는 우리 인간과 똑같은 유전자를 지니고 있었답니다.

 

그렇다면, 티술스키 공주는 우리 인류의 조상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그 어떤 생명체도 살 수 없었던 시기라고 믿었던 8억년 전에도 우리와 똑같은 모습의 우리들의 조상들이 지구에 살고 있었다니 정말 놀랍지 않습니까?

 

그리고 티술스키 공주가 입고있던 옷의 디자인이나 석관의 모양과 형태, 8억년 이상을 부패하지않게 만드는 방부처리기술 등을 보면, 타술스키 공주가 살았던 8억년 전의 시대는 지금보다 문명이 훨씬 더 발전한 인류가 살고 있었다는 것을 의미해주고 있답니다.

 

화산들이 폭발하고 지진과 각종 지각변동이 일어나서, 생명체가 살 수 없던 황량한 시대라고  생각했던 8억년 전의 지구에 놀랍게도 지금의 우리들보다 훨씬 더 진보한 문명세계가 존재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 티술스키 공주미이라는 구소련을 승계한 러시아당국이 비밀리에 보관하고 있는 중이라서, 이러한 놀라운 내용의 증거물에 아무도 접근할 수 없어서 안타깝기만 합니다.

 

티술스키의 공주미라에 대한 증거물은 아무도 알 수 없는 러시아의 비밀아지트에 숨겨져 있기 때문에, 그 증거물을 확보할 수 없다는 것이 큰 문제랍니다.

 

아무리 티술스키 공주미이라의 조사결과가 획기적인 내용이라고 해도, 그 증거물을 확보할 수 없다면, 하늘의 뜬구름잡기죠.

그리고 티술스키 공주미이라를 보관하고 있다고 알려진 러시아정부는 일체 함구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그런데 2013년 한 다큐멘타리 작가가 티술스키 공주미이라의 이야기의 근거를 확보하기 위해서, 티술스키지역을 방문했다고 합니다.

 

 

그작가는 티술스키 지역주민들을 만나는 등 심층적인 탐문조사를 벌였답니다.

그리고 69년 당시 티술스키 탄광에서 그 석관을 처음 발견했던 사람은 카르나우코브라는 광부였는데, 그 작가는 카르나우코브가 실제로 광부로 일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답니다.

 

또한 그가 만난 티술스키 마을주민들 중에는 69년 당시 탄광에서 티술스키 공주미이라를 직접 목격했던 사람들이 상당수 존재했다고 합니다.

 

티술스키 마을주민들은 상당수가 그 탄광으로 가서 석관속의 티술스키 공주미이라를 직접 목격했다고 하며, 구소련의 공안요원들이 그들이 본 미이라를 발설하지 말라고 강요했다고 합니다.

 

또한 마을사람들에 의하면 티술스키 공주미이라를 발설했던 사람들이 대부분 실종되거나 이유없이 죽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티술스키 공주미이라가 발견되고 4년 후에 그지역에서 또다른 미이라석관이 발견되었고, 새롭게 발견된 석관도 상당히 오래된 것이라고 합니다.

이 모든 발굴품들을 구소련정부는 모두 비밀에 부쳤다고 합니다.

 

다큐멘타리 작가의 조사에 의해서, 69년도에 발견되었다고 알려진 석관과 티술스키 공주미이라의 존재는 사실임이 확인되었답니다.

 

이 티술스키 공주미이라가 8억년 된 미이라가 사실일 가능성이 높은데, 이 티술스키공주는 우리인류의 오래된 조상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우리들이 그동안 알고있던 인류의 기원은 다윈의 진화론이 정설처럼 굳어져 왔답니다.

 

지구가 46억 전에 탄생했고, 그 후 지구가 여러 지각변동을 거쳐서 생명체가 살기좋게 진화된 지구에 약 2억년 전부터 최초의 원시 생명체가 존재하기 시작했고, 15천만년 전부터 물에서 살다가 육지로 나온 원시적인 동물이 지구의 모든 생명체의 조상으로서, 그 원시동물로부터 모든 동물들이 파생되어 나왔다는 것입니다.

 

우리인류의 최초 조상이라고 할 수 있는 존재는 300만년 전에 존재했던 오스트랄로 피테쿠스로서, 오스트랄로 피테쿠스로부터 원숭이와 유인원(침팬치, 고릴라등)과 인간이 파생되어 나왔다고 알려졌답니다.

 

그리고 좀 더 진화를 거듭해온 인류는 약 10만년 전에 호모사피엔스(크로마뇽인)가 출현하는데, 이 호모사피엔스가 지금의 인류의 직접적인 조상으로 알려졌습니다.

 

, 여태까지의 정설에 의하면, 우리인류의 최초조상은 아무리 길게 잡아도 300만년 전의 오스트랄로 피테쿠스가 최초의 조상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성경으로 보면, 우리인류의 최초조상은 아담으로서 그는 불과 6,000년 전의 사람이랍니다.

 

이 두가지 이론이 그동안 우리들이 믿고있었던 인류기원에 대한 정설인데, 느닷없이 러시아 티술스키지역에서 우리들의 모습과 거의 똑같은 여자미이라가 발견된 것이고,

그 미이라는 방사선탄소연대측정법으로 측정한 결과, 무려 8억년 전의 사람으로 밝혀졌으니, 인류기원을 다시 써야할 엄청난 충격스러운 발견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화산이 들끓고 매일같이 지진이 일어나서 생명체가 살 수 없었던 시대라고 알려진 8억년 전에, 지금의 우리들과 똑같이 생긴 우리의 조상이 살고 있었다는 것을 증명해주는 사건이랍니다.

 

 

기독교계는 더욱 난처한 입장에 처해지게 되었답니다. 그동안 기독교에서는 인류최초의 조상을 아담으로 보고, 그 아담은 지금으로부터 6,000년전에 탄생한 것으로 판단했었는데, 이러한 판단은 모두 성경에 의거해서 해석한 것이랍니다.

 

그런데 6,000년보다 몇만배 더 오래된 8억년 전에 살았던 인간미이라가 발견되었으니, 기독교계에서는 엄청난 혼란을 겪을 수밖에 없게 된 것이랍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성경의 내용을 부정하는 내용이기 때문이랍니다.

 

, 8억년 전의 인류조상 티술스키의 공주미이라의 발견은 그동안 우리가 믿어왔던 다윈의 진화론과 성경의 천지창조설이 사실이 아니라는 반증이 될 수 있답니다.

 

왜 구소련정부에서 티술스키의 공주미이라 이야기를 극비에 부쳤는지, 그리고 티술스키 공주미이라 이야기를 퍼뜨리는 사람들이 모두 왜 죽임을 당했는지를 이제는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제부터 우리는 인류기원에 대한 역사를 다시 써야할 것입니다. 다윈의 인간기원설이나 기독교의 천지창조설이 사실이 아니라는 단서가 나왔으니, 앞으로 티술스키의 공주미이라를 심층적으로 연구분석해서, 전혀 새로운 인류기원 사실을 정립해야 할 것입니다.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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