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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반중력 정찰기 ‘TR-3B 아스트라삼각형비행물체의 정체, 사진

 

세계전역에서 삼각형 형태의 UFO가 계속해서 나타나고 있는데, 삼각형UFO의 정체에 무엇인지에 관해 큰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1990년 벨기에의 브뤼셀에서 삼각형의 UFO가 나타나서 공군기까지 출동했다고 하며, 만 명이 넘는 브뤼셀시민들이 동시에 목격해서 큰 화제가 되었다고 한다.

 

2000년도에는 미국의 일리노이주의 상공에서 날아가는 삼각형 형태의 UFO가 두명의 경찰관들에 의해 목격되었고, 사진까지 찍혔다고 한다.

 

2011년도에는 영국의 웨스트미들랜즈주의 상공에서 날아가던 삼각형UFO가 보안요원 글린 리차드의 카메라에 찍혀서, 역시 큰 화제가 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영국에서는 2007년도부터 2008년도, 2009년까지 세 번이나 연속으로 나타났던 삼각형UFO2011년도에 또다시 나타나서, 영국 언론과 방송에서 대서특필하기도 했다.

 


그리고 러시아와 이스라엘, 그리고 한국의 UFO스팟인 의정부 수락산에서도 삼각형UFO가 출몰하기도 했는데, 이제 삼각형UFO는 전세계적으로 나타나는 일반적인 현상이 되어버렸다.

 

이처럼 수년전부터 계속해서 세계의 곳곳에 나타나고 있는 삼각형 형태의 UFO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이 삼각형UFO는 외계인이 타고오는 UFO일까, 아니면 또다른 세력에 의해서 운영되는 비행물체일까?

 

 

비행접시 형태의 UFO와는 또다른 형태인 삼격형UFO의 정체에 대한 관심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 중이다.

   

기존에 많이 출몰하던 UFO의 형태는 비행접시 형태의 아담스키형 UFO’들이 대부분이었고, 간혹 길다란 나무형태의 시거형UFO도 종종 출몰했었다.

 

그런데 어느 시점에서인가, 삼각형 모습의 UFO가 출몰하기 시작하더니, 최근에는 전세계의 수많은 지역에서 종종 출몰하는 비행물체로서, 많은 사람들에 의해 목격되고 있는 중이다.

  지금 이 삼각형UFO의 정체를 놓고, 네티즌들 사이에 많은 논란과 열띤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고 한다.

 

 

일각에서는 이 삼각형UFO의 정체가 외계인이 타고다니는 비행물체가 아니라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데, 이 삼각형UFO는 미국에서 은밀하게 개발한 반중력 스텔스정찰기라고 한다.

 

이 삼각형UFO가 외계인의 비행물체가 아니라, 미국에서 개발한 일종의 비밀스러운 스텔스정찰기라는 주장이 제기된 것이다.

 

 

이 삼각형UFO는 기존의 스텔스기보다 훨씬 더 성능이 개량된 최첨단 반중력 정찰기라고 하며, 미국의 네바다주 51구역의 은밀한 곳에 보관되어 있으며, 미국 국립정찰국에 의해서 은밀하게 운영되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가설이 사실이라면, 정말 충격적인 사실이 아닐 수가 없다. 우리는 그동안 비행접시나 UFO가 우리보다 훨씬 더 문명이 비약적으로 발전한 외계인세력에 의해서, 만들어지고 운영되는 것으로 생각했었는데,

이러한 우리들의 생각을 뛰어넘어서 미국이 이제는 자유자재로 공중을 날아다니는 최첨단 비행물체를 만들어냈다고 하니, 충격과 경악을 금할 수가 없다.

 

 

이 삼각형UFO의 정체를 폭로한 사람은 미국의 에드가 푸셰이라는 사람인데, 에드가 푸셰이는 1998년도에 출판한 에일리언 휴거라는 책에서, 삼각형UFO의 정체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고 한다.

 

에드가 푸셰이는 과거 51구역에서 오랫동안 공군 상사로 근무했었다고 하며, 51구역에서 오로라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삼각형 형태의 비밀병기를 개발해내었다고 하는데, ‘TR-3B 아스트라라고 명명된 삼각형비행물체는 중력의 영향을 받지않는 반중력의 스텔스정찰기라고 한다. 

 

아스트라라는 이름의 이 삼각형 형태의 스텔스정찰기는 그성능이 기존의 공군기들보다 훨씬 더 뛰어난 비행물체라고 하며, 미국의 국립정찰국과 중앙정보국, 국가안보국이 공동으로 출자해서 만들어냈다고 한다.

 

 

아스트라의 형태는 납작한 삼각형의 형태를 갖추고 있으며, 세 개의 모서리에서는 엔진이 장착되어서 빛을 내뿜고 있는 형태라고 한다.

현재 전세계에서 목격되고 있는 삼각형UFO와 동일한 형태인 것을 알 수가 있다.

 

또한 삼각형 정찰기인 아스트라는 마하 9~12의 속도로 고속비행이 가능하며, 공중에서 정지해 있을 수도 있으며 선회비행도 능수능란하게 할 수 있고, 대기권안과 밖을 자유자재로 드나들 수 있다고 한다.

 

우리가 기존에 알고있던 비행접시 형태의 UFO처럼, 고속으로 비행이 가능하며, 수직으로 상승과 하강이 가능하고, 곡선형태로 날아다니고 방향전환이 가능하다고 한다.

또한 아스트라는 핵연료를 사용해서 비행하기 때문에, 연료가 고갈된 염려가 전혀 없으며, 연료의 제한없이 그 어떤 먼거리라도 비행이 가능하다고 한다.

 

 

아스트라는 반중력 정찰기로서, 중력장을 교란시켜서 중력으로부터 전혀 영향을 받지않고 무중력상태에서 비행하기 때문에, 무게가 0라고 하며, 그 어떤 먼거리라도 자유자제로 고속비행을 할 수가 있다고 한다.

 

놀라운 것은 이 삼각형정찰기 아스트라는 이미 1967년도에 최초로 개발되었다고 하는데, 1967년에 국립정찰국 등 3개의 기관의 자금지원을 받은 산디아 연구소가 제작한 삼각형정찰기의 무중력 실험비행에 성공했다고 한다.

 

그리고 70~80년대에 미국의 국립정찰국과 중앙정보국의 주도하에 이 삼각형정찰기 아스트라는 세계의 중요한 지역으로 파견되어서, 비밀리에 정찰활동을 벌여왔다고 한다.

 

 

이 삼각형정찰기 아스트라는 네바다주에 있는 51구역의 은밀한 계곡속의 격납고에 보관되어 있다고 하며 그곳에 아스트라의 활주로도 갖춰져 있다고 한다.

 

무엇보다도 놀라운 것은 이 아스트라는 UFO처럼, 곡선비행과 수직비행도 능수능란하게 할 수 있으며, 중력의 영향을 받지않고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날아다닐 수 있다고 하며, 대기권밖에도 자유자재로 날아다닐 수 있다고 한다.

 

이 아스트라는 무중력상태로 비행하기 때문에, 아무리 무거운 물체를 싣는다고 해도, 무게가 0상태로 움직인다고 하며, 핵연료로 가동되는 자기엔진을 사용하기 때문에, 조종사가 조종법을 몰라도 뇌파로 인해 자유자재로 조종이 가능하다고 한다.

 

 

또한 삼각형정찰기 아스트라는 전파교란장치의 가동으로 인해서 자신의 모습을 감출 수도 있으며, 선체에 열이 없어서 레이더에 의해 감지되지 않는다고 하며,

아스트라는 속도가 미사일보다도 훨씬 더 빠르기 때문에 그 어떤 미사일로도 파괴할 수 없으며, 적국의 방공시스템이 가동되더라도 순식간에 10마일거리로 이동되어서, 적국의 미사일발사로도 격추할 수 없다고 한다.

 

이처럼 삼각형정찰기 아스트라는 엄청 빠른 속도로 대기권밖을 자유자재로 날아다닐 수 있으며, 일반 항공기로는 불가능한 정지비행과 수직비행, 곡선비행이 가능하며, 무중력상태로 비행하기 때문에 그 어떤 먼거리라고 해도 연료걱정없이 비행할 수 있다는 점에서 외계인의 UFO에 맞먹는 최첨단 비행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할 수 있다.

   

그렇다면 이렇게 놀라운 최첨단 기술을 미국은 어떻게 개발해낼 수 있었을까?

에드가 푸셰이의 주장에 따르면, 미국이 반중력 비행물체 아스트라를 개발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외계인의 도움때문이었다고 한다.

 

미국은 이미 1956년도에 아이젠하워대통령 때에 일부의 외계인종족과 접촉을 했었다고 한다. 아이젠하워대통령은 중앙정보국의 정보력을 총동원해서, 일단의 외계인세력과 접촉할 수 있었으며, 그는 외계인대표와 은밀하게 그러네이더협정을 맺었다고 한다.

 

아이젠하워대통령이 외계인대표와 체결한 비밀협정인 그러네이더협정의 내용은 미국은 외계인으로부터 최첨단 기술을 이전받기로 하고, 그에 대한 반대급부로 외계인들이 아메리카대륙에서 미국인들을 상대로 한 생체실험을 할 수 있도록 허용해준다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이를 위해 미국은 네바다주의 51구역에 외계인과 함께 연구개발작업을 할 수 있는 비밀지하기지를 만들었고, 이곳에 외계인들이 거주할 수 있게 해주었다고 하며,

이 비밀지하기지에서 외계인들의 도움을 받아서, 레이저무기나 삼각형비행물체 같은 최첨단 비행물체와 최첨단 병기들을 개발할 수 있었다고 한다.

 

삼각형 스텔스정찰기 아스트라가 일반 항공기들이 불가능한 정지비행과 수직비행, 선회비행, 그리고 무중력상태에서 자유자재로 고속비행이 가능했던 이유도 우리보다 문명이 월등히 앞선 외계인들의 도움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한다.

 

이 삼각형 정찰기 아스트라는 초반기에는 밤에만 비행하고 다녔는데, 그것은 남들에게 노출될 염려가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렇지만 레이더의 추적도 피할 수 있게 되고, 자신의 모습도 감출 수 있게 더욱 최첨단화된 지금은, 낮에도 자유롭게 세계의 여러지역을 날아다닌다고 한다.

 

 

에드가 푸셰이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벨기에를 비롯해서 영국과 프랑스, 러시아와 한국등 세계의 곳곳에서 수시로 목격되고 있는 그 삼각형 UFO의 정체는 바로 미국에서 비밀리에 만든 반중력정찰기 아스트라인 것이다.

 

그렇지만 에드가 푸셰이의 이같은 주장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은 증거가 부족하다면서, 미국의 아스트라 개발설을 부정하기도 한다. 

푸셰이가 제시한 삼각형 정찰기 아스트라의 사진은 얼마든지 조작해서 만들 수가 있다는 것이다.

 

이처럼 미국의 삼각형 정찰기 아스트라의 존재 대한 찬반논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와중에, 2013년도에 또한장의 삼각형UFO사진이 공개되어 큰주목을 받았다고 한다.

 

 

2013년도에 공개된 삼각형UFO사진은 놀랍게도 우주정거장에서 찍은 사진이라고 한다.

지구궤도상에 건설된 우주정거장에 설치된 카메라에, 우연찮게도 대기권밖을 날아다니던 삼각형UFO가 찍혔던 것이다.

이 우주정거장의 카메라에 찍혀서 공개된 삼각형UFO의 모습은 전문가의 감정결과, 진짜사진인 것으로 판명이 났다고 한다.

 

뿐만아니라 1986년도에 대기권을 왕복했던 우주왕복선 챌린저호의 카메라에도 삼각형UFO가 우연치 찍혔다고 한다. 

이렇게 우주정거장과 챌린저호의 카메라에 아스트라로 추정되는 삼각형비행물체가 계속해서 찍힘으로써, 삼각형정찰기 아스트라의 존재가 사실일 가능성이 한층 더 높아졌다고 보여진다.

 

미국정부는 그 삼각형비행물체의 모습에 대해 우주의 쓰레기라고 해명했다고 하지만, 우주정거장에 찍힌 삼각형비행물체의 모습이 너무나도 뚜렷한 모습을 하고있어서,

미국정부의 해명이 어설프기 짝이 없으며, 터무니없는 거짓말이라는 것을 한눈에 알 수가 있다.

 

 

1990년도에 벨기에의 브뤼셀인근에 삼각형UFO가 갑자기 출몰했다고 한다. 갑자기 브뤼셀 상공에 나타난 이 정체불명의 삼각형비행물체를 보고 수상하게 여긴 글론스 제어센터는 곧바로 헌병대에 출동을 요청했다고 한다.

 

그지역으로 출동한 헌병대원들은 상공에서 엄청난 빛을 내뿜는 삼각형UFO의 모습을 발견했다고 한다.

출동한 헌병대원들이 목격한 비행물체는 삼각형의 형태를 하고 있었다고 하며, 삼각형의 모서리 세군데에서 엄청난 빛을 발산하고 있었는데, 지구상에서 본 그 어떤 빛보다도 훨씬 더 강렬한 빛이었다고 한다.

 

헌병대원들이 있는 상공에 떠있는 삼각형의 비행물체는 정지상태로 떠 있었다고 하며, 잠시후에 또다른 비행물체가 하나 더 나타났다고 하며, 두 대의 삼각형비행물체는 나란히 정지한 상태로 상공에 떠 있었다고 한다.

 

이후 헌병대의 요청에 따라 공군전투기들이 그곳으로 출동했다고 하며, 공군전투기들이 나타나자 2대의 삼각형UFO는 갑자기 달아났다고 하는데, 전투기들이 아무리 속도를 내고 추격을 해도, UFO들을 도저히 따라잡을 수가 없었다고 한다.

 

그 당시 전투기조종사들의 증언에 따르면, 그 삼각형UFO들은 2,000m~2,500m의 고도에서 자유롭게 수직비행과 선회비행을 하며 날아다녔다고 하며, 1800km의 빠른 속도로 비행하고 있었는데, 달아나던 그 삼각형비행물체 두 대는 갑자기 공군조종사들의 눈앞에서 사라져버렸다고 한다. 

 

19903월 벨기에의 브뤼셀 부근의 상공에 출몰했던 그 삼각형UFO 2대를 목격한 사람은 만명이 훨씬 넘는다고 한다. 출동한 헌병대원 20명이 함께 목격했으며, 브뤼셀부근에 사는 13,500명의 사람들이 동시에 목격했었다고 한다.

 

벨기에 제어센터와 헌병대원들, 그리고 일반시민들 13,500명이 동시에 목격했던 그 삼각형 비행물체를 착각이나 환시에 의해서 잘못본 것이라고 말할 수 있겠는가? 13,500명이나 되는 수많은 사람들이 동시에 착각을 일으켰다는 것은 전혀 말이 되지않는다고 본다.

 

이것은 누가 보더라도 삼각형 형태의 비행물체를 본 것이 분명하며, 삼각형 형태의 비행물체는 명백히 존재한다는 증거가 될 수 있다.

 

 

벨기에에서 만 3천명이 넘는 사람들이 동시에 목격했던 그 비행물체는 누가 보더라도 영락없는 미국의 반중력정찰기 아스트라가 분명해보인다.

 

수십년전부터 세계의 수많은 곳에서 계속해서 출몰해오던 UFO의 정체의 일부가 밝혀졌다.

지금 이순간에도 전세계의 곳곳을 날아다니는 미확인비행물체의 50% 정도는 아마도 미국에서 은밀하게 만들어낸 반중력 스텔스 정찰기인 것으로 추정된다.

 

미국이 우리보다 문명이 수백년이상 앞선 외계인들의 UFO와 성능이 비슷한 최첨단의 비행물체를 만들어냈다는 것 자체가 신기할 따름이다.

미국이 현재는 인정하고 있지않지만, UFO연구가들의 끈질긴 추격이 지금도 계속되고 있기 때문에, 언젠가는 미국의 반중력정찰기 아스트라의 실체가 낱낱이 밝혀지게 될 것이다.

 

미국이 반중력정찰기 아스트라를 개발한 것이 사실이라면, 미국이 아스트라를 세계평화의 인류의 발전을 위해서, 평화적으로 사용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리고 다른나라들의 비밀기지에 대한 정찰만 할 것이 아니라, 화성이나 금성같은 태양계의 다른 행성들을 연구하고 관찰하는 일에 적극 활용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우리 태양계의 모든 행성들의 비밀들을 모두 파헤칠 수 있도록, 그러한 용도로 아스트라를 사용하는 것이 더욱 바람직하지 않을까 판단된다.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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