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풋생포'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6.06.02 빅풋(사스콰치) 실제모습과 목격담, 미스테리 괴생명체 사진 4
반응형

 

 

털복숭이 괴물 빅풋이 실제 미국 존재한다, 생포한 사스콰치 2의 인류

 

북미 북서부 산중에 산다고 알려진 털복숭이 괴물 빅풋(사스콰치)이 발견되었다는 놀라운 소식이 알려졌다.

항상 많은 사람들이 전설속의 거대한 크기의 반수반인의 생명체로만 알고 있던 빅풋(사스콰치)이 실제로 사람들로부터 목격되었을 뿐만 아니라, 일단의 사람들과 직접 접촉했다는 놀라운 소식이다.

 

예로부터 미국이나 캐나다의 서부지역의 깊은 숲속에서 종종 나타난다고 알려진 반인반수의 괴생명체 빅풋은 18세기부터 금세기까지 수많은 목격담들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으며, 빅풋을 찍은 사진이나 빅풋의 발자국모형이 제시되는 등 그 존재에 대해 많은 논란이 야기되어왔다.

  

60~70년대 만해도 미국에서 빅풋을 보았다는 목격담이 무려 300건이 넘게 접수되었을 정도로, 한 때 미국사회는 거대한 덩치의 털복숭이 괴물 빅풋의 붐이 크게 일어나서 후끈 달아오르기도 했다.


 

빅풋이 많이 목격되는 지역은 미국의 서부지역의 깊은 숲속이나 록키산맥의 깊은 산속으로 알려졌다.

1958년 미국 네바다주의 숲속에서 거대한 크기의 빅풋을 발견해서 큰 화제를 뿌렸던 사진작가 이반 마커스의 빅풋목격담이 나오면서, 미국사회는 빅풋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폭되어 나갔다.

 

또한 이반 마커스는 1972년도에 미국 서부 켈리포니아지역의 깊은 산속에서 빅풋을 촬영하는데 성공했으며, 그가 찍은 빅풋사진이 널러 퍼지면서, 빅풋에 대한 관심과 열기는 크게 고조되어나갔다.

 

 

그런데 빅풋연구가인 헨너 파렌바흐는 평생동안 미국 서부지역을 돌아다니면서, 빅풋에 대한 증거물들을 계속 수집해왔는데, 파렌바흐는 자신이 목격한 빅풋의 발자국을 석고모형으로 만들었다고 하는데, 그가 보관하고 있는 빅풋발자국 석고모형만해도 550개가 넘는다고 한다. 

 

미국서부지역과 록키산맥 산속에서 빅풋을 보았다는 목격담들이 수백번 이상 나오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빅풋의 존재에 대해서 회의적인 시각을 갖고있는 것으로 알려져서 정말 아이러니가 아닐 수가 없다.

 

목격담만 해도 300건이 넘는 거대한 털복숭이 괴생명체 빅풋은 과연 실제로 존재하는 생명체인가, 아니면 그냥 전설에 불과한 허구의 존재인가?

 

빅풋은 다른 말로 사스콰치라고도 불리우는데, 미국서부 깊은 산속에서 많이 발견된 사스콰치의 발자국들이 너무 크고 거대해서 사람들이 그냥 빅풋(Bigfoot)’이라고 부르면서 빅풋이 명칭으로 굳어졌다.

 

 

많은 사람들의 목격담에 따르면, 빅풋은 그 키가 보통 2m 10cm가 넘는 거대한 키와 거대한 덩치를 지녔으며, 온몸이 검은색이나 갈색의 털로 온통 뒤덮여있는 털복숭이 형태라고 한다.

이처럼 거대한 덩치의 털복숭이 생명체가 마치 사람처럼 두발로 걸어다닌다고 하며, 그 얼굴은 눈코입이 사람과 비슷한 형태를 하고있다고 알려졌다.

 

얼굴생김새는 사람과 비슷한 형태이며 온몸은 고릴라처럼 온통 털로 뒤덮여있어서, 학자들은 빅풋을 반인반수(半人半獸)의 생명체라고 부르기도 한다.

, 빅풋은 그 형태로 볼 때, 반은 인간이고 반은 짐승같은 생명체라는 의미이다.

 

빅풋을 인디언말로 사스콰치라고도 부르고 있으며, 아시아의 히말라야산맥에서 종종 목격된다고 하는 설인이나 동남아시아의 예티와 그 형태로 볼 때 아주 비슷한 생명체로 추정되고 있다.

 

 

, 사수콰치라고 불리우는 빅풋은 북아메리카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아시아대륙, 특히 인도나 인도네시아, 중국, 시베리아 지역에서도 서식하고 있는 생명체이며, 그 목격담은 수백년 이상이나 전해져 내려오고 있는 존재이다.

 

반은 짐승처럼 보이지만, 반은 인간이라고 할 수 있는 반인반수의 생명체 빅풋은 미국 서부지역에서 수많은 목격담들이 있지만, 그 구체적인 증거가 나오지않고 있어서, 빅풋은 여전히 전설적인 생명체로 간주될 뿐이며, 실존했다는 증거는 없는 것이다.

 

그런데 여기 빅풋의 실존과 관련해서 매우 놀랄만한 사실이 밝혀져서, 전세계를 발칵 뒤집어놓고 있다고 한다.

 

전설적인 생명체 빅풋이 이미 일부사람들과 접촉하고 있으며, 일련의 빅풋무리가 사람의 관리하에 있다고 하는 놀랄만한 사실이 밝혀진 것이다.

빅풋을 단지 목격했다는 목격담을 뛰어넘어서, 빅풋은 이미 일부학자들과 접촉했을 뿐만아니라, 과학자들의 실험단지에서 실험되고 있다는 소식이다.

 

 

미국의 주간지 위클리 월드뉴스는 실제로 빅풋과 접촉했다는 한 학자로부터 빅풋의 실존에 관련된 중요한 정보를 입수했다고 보도하고 있다.

 

빅풋을 40년간 추적, 연구해왔던 미국 위싱턴 스미소니언박물관의 제임스 커레인박사와 마틴 민들박사는 위클리 월드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서, 거대한 털복숭이 생명체 빅풋이 실재로 존재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주었으며, 뿐만아니라, 일련의 빅풋무리들을 두 학자가 직접 접촉하고 있다는 사실도 알려줬다고 한다.

 

제임스 커레인박사와 마틴 민들박사의 말에 의하면, 지난 40여년간 총 7마리의 빅풋이 생포되었다고 한다.

사람들에게 생포된 빅풋들은 특정한 격리시설에 감금되어 있는 상태라고 하며, 일반인들의 출입이 일체 금지된 특정한 격리공간에서 이들 7마리의 빅풋무리들이 생활하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

 

201310월 미국 펜실베니아주의 킨주아국립공원에서 드라이브하던 중 근처숲속에서 걸어다니던 빅풋을 발견하고, 존 스톤맨이 카메라로 촬영했던 사진이다. 가장 최근에 발견된 빅풋의 사진이다.

 

빅풋전문가인 커레인박사와 민들박사는 이들 빅풋 서식지에 들어가서, 오랫동안 빅풋의 생태나 생활등을 면밀하게 관찰해왔다고 한다.

 

두 학자들은 빅풋 격리지역을 수년간 드나들면서, 빅풋이 어떻게 생존해왔으며, 빅풋의 짝짓기, 빅풋의 문화와 생활습성, 빅풋의 인간에 대한 감정등을 주요한 연구대상으로 삼고, 집중적인 연구와 관찰을 해왔다고 한다.

 

이렇게 인간들에게 잡혀서, 격리지역에서 살고있는 7마리의 빅풋들 중과 학자들과 손짓발짓으로 대화를 나누는 과정을 반복해왔다고 하는데, 최근에는 이들 중 한 마리의 빅풋과 대화를 나누는 데에 성공했다고 한다.

민들박사가 직접 접촉해서 대화를 나누는데 성공한 미시라는 이름을 가진 빅풋으로부터, 학자들은 빅풋의 생활과 습성에 대한 중요한 정보들을 제공받았다고 한다.

 

 

인간들에게 생포된 빅풋의 실제 생활습성

 

다음은 민들박사가 밝혀낸 빅풋에 관한 실재내용이다.

 

  박사팀이 찍은 빅풋 실제사진

 

빅풋은 서로간에 으르렁 등의 소리를 내거나, 손발을 사용해서 서로간 대화를 나눈다고 하며, 자신들만의 고유한 언어를 갖고있다고 한다.

 

빅풋은 보통 15마리에서 20마리가 함께 무리를 지어서 사는 집단생활을 하고 있으며, 빅풋들은 사람들이 찾기 힘든 깊은 숲속이나 높은 산속의 험준한 지역에서 살아간다고 한다.

 

빅풋 성인수컷 한마리는 보통 3마리 ~ 10마리의 암컷들을 거느리는 경향이 있으며, 빅풋의 새끼들은 한 개인의 자식이 아니라, 빅풋집단 전체의 소유로 생각하고 있으며, 새끼들은 빅풋무리 전체가 공동으로 양육을 담당한다고 한다.

 

빅풋은 평상시에는 옷을 입고 지낸다고 한다. 다만 수컷들이 사냥을 할 때에는 알몸으로 활동한다고 한다. 빅풋이 알몸으로 사람들에게 목격되었을 경우는, 보통 수컷들이 알몸인 상태에서 사냥을 하러나갔을 때라고 한다.

 

빅풋들은 보통 육식을 기본습식으로 하고 있으며, 보조적으로 열매나 뿌리같은 식물도 섭취한다고 한다. 빅풋은 작은동물이나 물고기, 새들을 사냥해서 잡아먹는다고 한다.

 

빅풋은 매우 폐쇄적인 생활을 한다고 한다. 빅풋은 사람들로부터 자신들의 생활이 방해받거나, 침범당하는 것을 무척 싫어한다고 한다.

그래서 빅풋은 사람들의 눈에 띄지않는 높고 깊고 험악한 산중턱의 깊은 곳에 서식지를 마련해서 살아간다고 한다.

 

사람들에게 자신들의 서식지가 발각이 될 경우에는, 신속하게 자신들의 서식지를 아무도 모르는 다른 곳으로 옮긴다고 한다.

 

 

사람들에게 침범당하는 것을 워낙 싫어해서, 스노모빌을 하는 사람들이나, 자신들의 구역에서 사냥하는 사냥꾼이나 야영을 하는 사람들을 간혹 공격하기도 한다고 한다.

빅풋은 대체적으로 사람들에게 적대적인 감정을 갖고있다고 한다.

 

빅풋암컷은 사람처럼 화장을 한다고 한다. 암컷들은 야생에서 나는 열매나 과일의 즙이나 재를 사용해서, 컬러플한 화장을 한다고 한다.

특히 암컷들은 빨간 열매를 짜서, 빨간색의 화장을 하는 것을 매우 좋아한다고 한다.

 

빅풋도 사람처럼 운동을 좋아한다고 하며, 특히 수영을 아주 좋아한다고 한다.빅풋무리들은 자체적으로 글로라고 하는 도구를 이용한 스포츠가 있다고 한다.

 

빅풋무리도 자신들의 종교를 갖고있다고 한다.

빅풋들은 하늘의 달과 별, 그리고 비행기를 신으로 생각하면서, 숭배한다고 한다.

이들은 비행기를 신의 메신저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빅풋무리에는 별도의 주술사도 있다고 하는데, 주술사는 신으로 모시는 비행기의 항로를 분석해서, 종교적으로 해석하는 일을 담당한다고 한다.

 

미국의 위클리 월드뉴스는 민들박사와의 인터뷰를 통해서, 실제로 생포했던 빅풋무리들의 생태에 관한 매우 중요한 정보들을 밝혀냈던 것이다.

 

 

사스콰치’(빅풋)은 이미 오래전부터 사람들에게 생포되어 과학자들의 실험을 받고 있는 상태라고 한다. 그렇다면 빅풋은 전설속의 괴물이 아니라, 당연히 현재 실존하고 있는 생명체라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들도 모르고 아직도 많은 사람들은 빅풋은 전설속에 나오는, 사람들이 꾸며낸 상상속의 동물이라고 치부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한마디로 정보부재 때문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속고있는 것이다.

 

빅풋은 고릴라 비슷한 동물은 결코 아니며, 사람처럼 사고할 수 있는 준인류같다는 느낌이 든다. 마틴박사가 오랫동안 관찰해온 것처럼 빅풋은 사람처럼 집단생활을 하며

종교가 있고 신을 섬길 줄도 알고, 스포츠도 있고 나름대로 문화생활도 향유하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빅풋들의 생활습성으로 볼 때에 빅풋은 짐승들보다는 한 레벨 높은 인간 유사 생명체라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자, 이제 우리는 빅풋이 실존한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으니, 우리와 다다다고 빅풋을 멸시하지말고, 지구에서 자연을 공유하면서 함께 살아가야될 친구이자, 또다른 생명체로 그들을 존중해주어야 할 것이다.

 

키가 210cm가 넘는 거대한 덩치의 털복숭이 생명체 빅풋이 실제 존재한다고 해도 하나도 이상할 게 없다.

우리 인류가 지구의 모든 지역을 아직도 다 정복하지는 못했으며, 동식물학자들의 말에 따르면, 아직도 지구상에는 인류가 알아내지 못한 동식물 종류가 수만개가 넘는다고 한다.

 

 

태평양 깊숙한 1km 해저 밑바닥에 사는 숨겨진 수많은 어패류들의 정체도 우리는 아직 파악하지 못하고 있지 않은가?

우리 인류가 지구의 모든 것들을 다 알고있다는 오만에서 빨리 벗어나서, 보다 겸손한 마음으로, 그리고 경이로운 마음으로 아직도 밝혀지지 않고있는 오지의 여러 생명체들을 탐구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Posted by 프린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