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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6.15 버뮤다삼각지대의 실종사건 원인과 생존자, 아틀란티스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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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버뮤다삼각지대에서 일어난일 자기장설, 위치 미스테리

 

이 세상에서 가장 핫하고 미스테리한 지역을 하나 꼽는다면, 주저없이 꼽을 수 있는 곳이 바로 버뮤다삼각지대라고 할 수 있다.

이곳을 지나가는 수많은 비행기들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으며, 이곳을 항해하던 수많은 선박들이 소리소문도 없이 사라져버렸다고 한다.

 

400여년 전부터 선박과 항공기 수십체가 실종되었고, 그것들에 타고있던 1,000명 이상 사람들이 함께 사라져버린 지구상에서 가장 무시무시하고 불가사의한 장소가 바로 버뮤다삼각지대라고 한다.

 

그렇게 수십 채의 비행기와 선박들이 사라져버렸는데, 그 잔해와 사람들의 시체 또한 흔적도 전혀 없었다는 것이 또다른 놀라운 점이다.

이 버뮤다삼각지대에서 수많은 비행기와 선박들이 사라진 원인도 전혀 알 수가 없다고 한다.

 

 

수백년 동안 수많은 선박과 비행기, 서람들을 집어삼켰던 버뮤다삼각지대는 사람들은 마의 삼각지대’ ‘죽음의 삼각지대라고 부른다.

버뮤다 삼각지대의 위치는 미국 끝자락에 있는 플로리다주의 마이애미해변과 버뮤다섬, 그리고 푸에르토리코의 세점을 잇는 삼각형 형태의 해역을 말한다.

 

지난 400년 동안 이 버뮤다삼각지대에서 수많은 비행기와 선박들이 사라지는 바람에 이 지구상에서 가장 무섭고 미스테리한 곳이란 명성을 쌓게 된 곳이다.

 

그렇다면 버뮤다삼각지대에서 도대체 어떤 일들이 일어났길래, 버뮤다삼각지대가 세계에서 가장 불가사의한 곳으로 명명되었는지, 그 구체적인 실체를 살펴보도록 하겠다.

 

 

버뮤다삼각지대에서 공식적으로 실종된 배와 비행기는, 1609년부터 2014년까지 선박 17척과 항공기 15대가 사라졌다고 한다.

그리고 실종된 배와 비행기에 타고있던 사람들도 모두 사라져버렸다고 하며, 실종된 배와 비행기의 잔해들도 대부분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렸다고 한다.

 

마치 버뮤다삼각지대의 해역안으로부터 흡착기로 마구잡이로 빨아들이 듯이 원인도 이유도 없이, 이렇게 많은 배와 비행기와 사람들이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렸으니, 이곳이 지구상에서 가장 많은 실종사건을 만들어낸 악명높은 무서운 곳이 되어버렸다. 

 

버뮤다삼각지대의 위치

 

선박과 비행기 실종된 32건은 공식적으로 인정된 실종사건이고, 비공식적으로 실종된 사건은 훨씬 더 많다고 한다.

 

버뮤다삼각지대에서 일어난 실제사건 사례들

   

1945125일 플로리다에 해군기지에 다섯 대의 공군기들이 비행훈련을 하고 있었다고 한다. 오랜 비행경력을 갖고있는 베테랑조종사들이 몰았던 이 다섯 대의 공군기들은 연료로 천마일을 비행할 수 있는 충분한 양을 갖고있었다고 한다.

 

플로리다 해안을 따라서 비행을 해서 남서쪽으로 항해를 하고 난 후, 다시 플로리다에 있는 기지로 돌아오는 비행훈련을 실시했다고 한다.

 

 

그런데 비행을 시작한 지 2시간쯤 지난 후에, 플로리다 해변을 따라 버뮤다삼각지대쪽으로 내려갔던 비행기 조종사로부터 관제탑으로 긴급 무전이 날아왔다고 한다.

비행 2시간이면 벌써 작전을 끝내고 플로리다에 있는 기지로 돌아와있어야 할 시간인데, 다섯 대의 공군기들은 전혀 기지로 돌아오지 않은 채, 갑자기 무전만 날아왔다고 한다.

 

관제소로 긴급 무전을 보낸 공군기 조종사는 다급한 목소리로 자신이 현재 어디로 날고있는지를 전혀 모르겠다고 답답해했다고 한다.

 

플로리다해변을 따라 남쪽으로 쭉 내려갔다는 데, 버뮤다삼각지대에 이르렀을 때부터 이 조종사의 시야에는 육지도 사라지고, 섬도 사라지고, 바다도 사라지고, 눈앞에는 아무것도 보이지않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 공군기는 30분후에 다시 관제소로 교신을 보내왔다고 하는데, 그 공군기 조종사의 말에 의하면, 자신이 탄 비행기는 현재 흰색으로된 물속으로 빨려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고 한다.

 

그 조종사는 평소에 보던 바다의 모습이 아니라고 말했으며, 이곳은 매우 기괴한 곳이며 생전 처음보는 곳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리고 10분후에 또다시 관제소로 통신을 보내왔던 그 조종사는 더이상 우리를 찾으려고 하지마세요라는 마지막 말을 남기고 통신이 끊어졌다고 한다.

 

이렇게 공군기 조종사의 마지막 통신 이후에 다섯 대의 미 공군기들은 모두 실종되어버렸다고 한다. 이렇게 다섯 대의 미공군기들이 실종되어버리자,

곧바로 그소속부대기지에서는 그 공군기들이 없어진 버뮤다삼각지대로 구조선을 보내서 구조활동을 벌였다고 한다.

 

 

그런데 실종된 다섯 대의 공군기를 수색하라고 보낸 구조기마저도 통신이 두절되었다고 한다결국 플로리다의 해군기지에 소속되어 있던 여섯 대의 공군기들이 모두 사라져버렸으며, 그 흔적조차도 찾지못했다고 한다.

 

조종사가 마지막으로 한말인 비행기가 하얀 곳으로 들어간다, 우리를 다신 찾지마라고 한 말은 그가 마치 전혀 다른 차원의 세계로 들어가는 것을 암시해주고 있는 듯하다.

우리가 다신 돌아올 수 없는 다른 세상으로 떠나니, 우리를 다신 찾지말아 다오, 당신들은 우리를 결코 찾을 수 없을테니, 라는 의미로 들린다.

 

이사건은 미국 정부의 공식기록에는 나오는데, 45년도에 일어난 ‘Flight 19 실종사건으로 버뮤다삼각지대의 실종사건 중 가장 유명한 사건이라고 한다.

 

버뮤다삼각지대의 실종사건으로 최근에 일어났던 대규모 실종사건이 있다.

2009년도에 프랑스소속 여객기가 승객을 228명을 태우고 버뮤다삼각지대 상공을 비행하던 중, 갑자기 실종되는 일이 발생했다고 한다.

 

 

이 에어프랑스 항공기는 항공기자체에 아무런 이상이나 고장도 없었다고 하며, 연료도 충분했다고 한다. 에어프랑스 여객기는 평소와 다름없이 평온하게 운항되고 있었다고 하며, 버뮤다삼각지대의 상공위로 들어서고 난 후에, 갑지기 교신이 끊어졌다고 한다.

그리고 이 에어프랑스 항공기는 버뮤다삼각지대 상공위에서 아무런 흔적도 남기지 않은 채로 사라지고 말았다고 한다.

 

곧바로 미국에서는 대대적인 수색팀을 꾸려서 에어프랑스 항공기가 사라진 그 해역일대를 샅샅이 수색했다고 하며, 수색을 시작한 지 5일째 되던 날에 항공기의 잔해 일부는 발견했는데, 함께 실종된 승객의 시신은 단 하나도 발견할 수 없었다고 한다.

 

이 에어프랑스 항공기가 왜 버뮤다삼각지대 위에서 실종되었는지 그 이유나 원인도 알 수가 없다고 한다.

에어프랑스 항공기의 연료도 충분했으며, 테러범으로부터 테러를 당한 것도 아니며, 기상상태나 나쁜 것도 아니고, 항공기의 기계적 결함이나 엔진고장이 일어난 것도 결코 아니라고 한다.

 

단 에어프랑스 항공기가 버뮤다삼각지대로 들어서고 난 후에 갑자기 통신이 끓기면서, 항공기와 228명의 승객들 전원이 실종되고 만 것으로서, 버뮤다삼각지대에서 가장 비참한 미스테리사건으로 남아있다.

 

2007년도에는 미국의 핵잠수함인 산후안호가 버뮤다삼각지대로 잠수해들어갔다가 통신이 끊어진 채로, 9시간 동안 사라졌다가 다시 나타나는 일이 발생했다고 한다.

 

 

미국의 잠수함 산후안호는 버뮤다삼각지대의 바닷속을 항해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레이다에서 잠수함이 없어져버렸다고 하며, 교신도 끊어져버렸다고 한다.

사라져버린 잠수함의 미국의 전략햄잠수함으로서 미국 본부에서는 탐사구조선을 보내는 등 대대적인 구조활동을 벌였다고 한다.

 

그런데 놀랍게도 실종된 지 9시간 만에 사라졌던 산후안호가 언제 그랬냐는 듯이 다시 통신을 해왔다고 한다.

산후안호의 통신담당자는 자신들의 잠수함이 실종된 지도 전혀 모르고있었다고 하며, 자신들의 잠수함은 정상적으로 운항되고 있었던 것으로 알고있었다고한다.

 

9시간 동안 레이다에서 사라졌던 산후안호는 그 사라진 시간동안 어디를 갖다온 것일까? 사라졌다고 알려진 9시간 동안 산후안호는 어쩌면 다른 차원의 세계로 잠깐 들어갔다가, 운좋게도 다시 돌아왔던 것은 아닐까?

 

미국의 잠수함 산후안호는 다른 실종된 비행기나 선박에 비해서 가장 운이 좋은 잠수함으로 평가받고 있다.

 

다른 비행기나 선박 등은 버뮤다해역으로 들어간 후에, 사라져버려서 결코 다시는 돌아오지 못했는데, 산후안호는 승무원 전원이 아무런 사고도 없이 다시 복귀할 수 있었으니, 정말 행운의 잠수함이라고 평가할 만하다.

 

 

1918년도에는 US사이클론이라고 불리우는 여객선이 버뮤다삼각지대에서 감쪽같이 사라져버렸다고 한다.

무려 308명이 되는 많은 승객들을 태우고 있었던 여객선 US사이클론호는 브라질을 출발해서 미국으로 이동하던 중에 버뮤다삼각지대의 해역을 통과하게 되었는데, 버뮤다삼각지대로 들어서고 난 후에 갑자기 교신도 끊어지고 완전 사라져버렸다고 한다.

 

만약에 배가 빙하나 암초에 부딛쳐서 전복사고가 났다고 한다면, 배의 잔해 일부는 남아있어야 하는 것이 정상이다.

그런데 버뮤다삼각지대에서 실종된 US사이클론호는 배안에 300명 이상의 승객들과 수천톤의 화물들을 실고 있었는데, 사고난 해역에는 아무것도 흔적조차 남아있지 않았다고 한다.

 

단 한사람의 시신도 남아있지 않았으며, 선박의 잔해도 전혀 남아있지 않았다고 한다.

마치 배전체와 승객전체가 몽땅 다른 차원의 세계로 이동해간 것처럼, 단 하나의 흔적조차도 남기지 않고 몽땅 사라져버렸다고 한다.

 

 

케리 트랜텀이라는 여성 경비행기 조종사는 플로리다해변가에서 자신의 경비행기로 사람들을 날라다주는 일을 하고 있었다고 한다. 경비행기 조종사 케리 트렌텀은 10년 동안 한번도 비행기사고를 낸 적이 없는 베테랑조종사라고 한다.

 

1995년도 3월에 그녀는 손님을 운송해주고 위해서, 자신의 경비행기에 손님을 실고서 플로리다주해변을 따라 비행해 내려갔다고 한다.

 

 

그당시 날씨는 무척 맑았다고 하며, 케리 트렌텀은 여유로운 마음으로 자신의 경비행기를 몰고서 마이애미해변쪽으로 내려갔다고 한다. 그런데 갑자기 그녀의 눈앞에 매우 이상한 광경이 펼쳐졌다고 한다.

 

그녀가 비행기를 몰고서 마이애미해변을 지나서, 버뮤다삼각지대로 들어서자 마자, 그녀의 눈앞의 공간이 새카맣게 변해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녀의 경비행기에 장착되어있던 모든 계기판들과 나침판이 제멋대로 돌아가는 등 오작동을 일으켰다고 한다.

 

비행경력 10년이 넘었던 베태랑 조종사인 케리 트렌텀도 난생 처음 겪어보는 매우 기이한 상황이어서, 엄청나게 놀랐다고 한다.

자신이 몰고있던 경비행기의 앞에 새카만 장막을 펼쳐놓은 것처럼, 모든 공간들이 순식간에 새까맣게 변해있었으며, 아무것도 볼 수 없었다고 한다.

 

분명 조금전까지만 해도, 날씨가 청명해서 새파랗던 하늘이 순식간에 먹물을 뒤집어씌운 듯이 새까맣게 변해있었다고 한다.

비행기의 모든 계기판이 오작동이 일어났고 관재소와의 교신도 완전 끊겼으며, 눈앞에는 새까만 장막처럼 변해버려서, 도저히 비행기를 조종할 수 없게된 상황에 처한 그녀는 이제 연료마저 얼마 남지않아, 모든 것을 포기하려고 마음 먹었다고 한다.

 

 

그런데 그순간 또다시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고 한다. 온통 새까맣던 하늘의 장막이 전부 걷혀버리고, 다시 새파란 하늘이 드러났다고 한다.

 

새까많던 장막이 거치고 난 후에, 비행기의 모든 계기판이 다시 정상적으로 돌아왔다고 하며, 그녀는 다시 자신의 경비행기를 온전하게 몰고서 목표지까지 운행해 갈 수 있었다고 한다.

버뮤다삼각지대의 상공에서 새까만 장막을 만나, 생사의 갈림길에 섰던 그녀는 극적으로 다시 살아날 수 있었다고 한다.

 

버뮤다삼각지대에 들어섰다가 다시 살아올 수 있었던 그녀는 죽음의 삼각지대에서 살아돌아온 생존자로 유명해졌는데, 나중에 TV방송프로에 출연해서 자신의 경험담을 생생하게 털어놨다고 한다.

 

 

케리 크렌텀은 버뮤다삼각지대로 비행기를 몰고들어간 후에, ‘죽음을 경험했으며, 자신은 신의 은총과 도움을 받아서 극적으로 다시 살아날 수 있었다고 여러 강연무대에서 증언하고 있는 중이란다.

 

이 외에도 버뮤다삼각지대에서 수많은 비행기들과 선박의 실종사례들이 무수히 많이 존재하고 있다버뮤다삼각지대에서 배나 비행기에 타고있다가 함께 사라졌던 사람들의 수는 무려 천명이 넘는다고 한다.

 

 

그렇다면 이렇게 버뮤다삼각지대에서 수많은 비행기와 선박들이 사라지는 이유는 과연 무엇때문일까? 

 

버뮤다삼각지대의 실종사건의 원인과 가설

 

1 비행기나 배의 실종원인은 자기장 때문이라는 설

 

버뮤다삼각지대의 자기장수치가 다른 지역에 비해서 엄청 높다고 한다.

따라서 비행기나 선박들이 이 곳을 지나갈 때에는 강한 자기력의 영향을 받아서, 나침반이나 계기판들이 오작동을 일으켜서, 방향감각을 잃은 배나 비행기가 침몰하거나 추락하는 일이 발생한다고 한다.

 

 

그렇다면 남극점이나 북극점 부근에도 자기장이 엄청나게 강한데, 그곳에서는 버뮤다삼각지대처럼 그렇게 많은 실종사건이 발생하지는 않는다는 점을 전혀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는 모순이 있다 

 

2 비행기나 배의 실종원인은 메탄가스 때문이라는 설

 

버뮤다삼각지대의 바닷속의 해저에는 거대한 양의 메탄가스가 매장되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바닷속 해저밑에 매장되어 있던 메탄가스가 태풍이나 지진, 지각변동이 발생할 때에는 지상으로 솟아오르게 되며,

이렇게 메탄가스의 대규모 방출로 인해 그곳을 지나던 배는 부력을 잃고 침몰하게 되며, 그 상공위를 지나던 비행기는 공중으로 솟아오른 메탄가스로 인해 발화가 일어나, 엔진에 화제가 발생해서 추락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 메탄가스 이론에 따르면, 배나 비행기가 지날 때마다, 태풍이나 지진 같은 지각변동이 일어나야 한다는 것인데 그것은 확률상 매우 실현가능성이 낮기 때문에 정설로 받아들이기 곤란하다.

 

3 버뮤다삼각지대의 해저밑에 있는 아틀란티스 유적(수정)의 영향때문이라는 설

 

이 가설은 미국의 저명한 예언자 에드거 케이시가 주장한 이론으로, 케이시의 주장에 따르면, 이 버뮤다지역 부근에 오래전에 거대한 아틀란티스 제국의 섬이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오랫동안 초고도의 문명을 이룩해왔던 아틀란티스제국이 수만년 전에 대규모 전쟁등의 재난이 일어나서, 아틀란티스대륙의 섬이 바다속으로 가라앉아버렸다고 하는데, 바로 버뮤다삼각지대의 바다속이 바로 그 가라앉은 지점이라고 한다.

 

 

아틀란티스의 모든 동력을 일으키는 거대한 크리스탈 수정이 아틀란티스 제국의 유적과 함께 바닷속에 가라앉아 있다고 한다.

과거 아틀란티스의 모든 곳에 전기와 전자의 동력을 공급해주는 원동력이 바로 거대한 수정이라고 하는데, 버뮤다삼각지대의 해저에 가라앉아 있는 그 수정에서 엄청난 에너지가 분출되어 나와서, 버뮤다삼각지대를 지나가는 선박이나 비행기를 침몰 또는 추락시키게 된다고 것이다.

 

이 이론은 버뮤다삼각지대의 해저밑에서 아틀란티스제국의 유물이나 유적이 존재한다는 근거나 증거가 있어야만 성립할 수 있는 이론이다.

 

그런데 2012년경 캐나다의 탐사대가 이 버뮤다삼각지대의 바닷속을 수중탐사했다고 하는데, 그 바닷속에서 놀랍게도 거대하고 웅장한 스케일의 고대유적과 유물들을 대량 발견해서, 큰 화제가 된 적이 있다고 한다.

그 캐나다 탐사대는 버뮤다삼각지대와 쿠바의 중간해역에서 그같은 웅장한 유적들을 발견했다고 한다.

 

그 캐나다 탐사대가 발견한 유적에는 놀랍게도 스핑크스를 닮은 유적도 있었다고 하며, 엄청난 크기의 피라미드들이 4개 이상 발견되었다고 하며, 거대한 궁궐의 흔적과 신전의 흔적등도 해저 밑에서 함께 발견되었다고 한다.

 

그 탐사대가 발견했던 고대유적의 흔적들이 아틀란티스제국의 유적이 맞는지는 과학자들이 더깊은 연구를 진행해봐야 알 수가 있는 것이기 때문에, 이 가설은 앞으로 5년 정도 지나봐야 증명될 수 있을 것 같다.

 

4 버뮤다삼각지대 해저밑에 외계인기지가 있기 때문이라는 설

 

버뮤다삼각지대는 미국의 남쪽끝자락에 있는 플로리다해변에서부터 시작되는데, 이 프롤리다해변가에서는 관광객들이 바다 위를 날거나, 바닷속으로 들어가는 UFO들을 보았다는 목격담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고 한다.

 

미국의 동부해안가, 그중에서도 플로리다주 해변가는 유난히도 UFO를 보았다는 UFO목격담들이 많이 나오는 지역으로 유명하다. 목격자들은 UFO가 바닷속으로 들어가거나, 바닷속에서 솟구쳐올라오는 모습을 목격했다는 증언들이 특히 많다고 한다.

 

 

그리고 밤에는 이곳 플로리다해변가의 바다위로 빛이 번쩍번쩍 빛나는 둥근물체들이 수면 바로 위를 날아다니는 모습들도 많이 목격된다고 한다.

 

이러한 목격담들을 종합해보면, 플로리다해안의 바닷속에는 외계인들이 만들어놓은 수중 UFO기지가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점을 갖게 만든다.

우리인류들보다 과학기술문명이 수천년 이상 앞서고 있는 외계인들이라면, 충분히 해저밑에 UFO기지를 만들고도 남는다고 본다.

 

그럼 왜 하필이면 해저밑에다 UFO기지를 만드는가, 하는 의혹점이 생길 수 있는데, 바닷속에 UFO기지를 만들면 유리한 점이 상당이 많다.

 

우선 자신들의 UFO기지를 인간들에게 쉽게 노출되지 않게 할 수 있어서 더욱 좋고, 인공위성으로도 포착되지 않아서 지구인류에게 발각되지 않은 채, 비밀리에 자신들의 UFO기지나 본부를 만들어, 운영할 수가 있다는 장점이 있다.

 

 

만일 지상위에다 UFO기지를 만들 경우에는, 설사 사람들의 인적이 드문 아프리카오지나 사베리아 오지에다가 기지를 만든다고 해도, 24시간 대기권을 돌면서 지구를 철두철미하게 감시하고있는 수많은 인공위성들에게 발각되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본다.

 

해저밑에 UFO기지를 두고 있는 외계인들이 자신들의 기지의 노출을 막기위해서, 버뮤다삼각지대를 지나가는 비행기나 선박들을 강제로 나포하거나, 공격해서 접근을 못하도록 한다는 것이다.

자신들의 해저밑 비밀기지들이 사람들에게 탄로나지 않게 하기위해서, 그부근을 지나가는 선박과 항공기에 대해 공격하거나 나포해간다는 것이다.

 

이 가설은 어느정도 가능성이 있다고 보여지는 가설이다. 그렇지만 플로리다해변에서 UFO목격담은 수없이 많지만, 해저밑에서 UFO기지를 보았다는 목격담은 아직은 없다는 게 그 한계인데, 앞으로 연구조사해볼 가치는 크다고 보여진다.

 

5 버뮤다삼각지대에 다른차원으로 이동해갈 수 있는 웜홀이 존재하기 때문이라는 설

 

버뮤다삼각지대의 특정한 구역에는 웜홀이라는 통로가 존재하고 있는데, 이 버뮤다삼각지대를 지나가던 비행기나 선박이 우연히 웜홀구역으로 들어섰다가, 자신들의 의지와 상관없이 웜홀통로를 통해서 다른차원이나 다른 세계로 이동해간다고 한다.

 

 

웜홀은 다른 공간이나 다른 시간대를 순식간에 이동해갈 수 있는 통로를 말한다. 웜홀 통로로 들어가면, 과거의 시간대로도 갈 수 있고 미래의 시간대로도 갈 수 있으며, 웜홀은 일종의 타임머신이 가능하게 해주는 통로라고 보면 된다.

 

수많은 선박들이나 비행기들이 그 흔적도 남기지 않고 완벽하게 사라져버린 현상을 설명하기에는 이 웜홀이 가장 적합한 이론이라고 보여진다.

버뮤다삼각지대로 들어섰던 비행기나 선박이 우연히 이 웜홀의 통로로 들어간 후에, 다른 차원의 세계로 순식간에 이동해간 것이라고 한다.

 

지금까지 버뮤다삼각지대에서 공식적으로 실종된 사례가 비행기와 선박 31건이나 되며, 실종된 사람들도 천명 이상이나 된다.

그런데 이렇게 사라진 수많은 비행기와 선박들이 대부분 그 잔해나 흔적도 남기지 않고 사라졌다고 한다. 천명 이상이나 되는 사람들이 실종되었는데도, 단 한 개의 시신도 찾지못했다고 한다.

 

이렇게 흔적도 남기지 않고 사라져버린 것은 아마도 웜홀같은 통로를 통해서 다른 차원의 세계로 넘어간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든다.

 

지금까지 버뮤다삼각지대에서 실종사건이 일어난 원인과 가설들을 살펴보았는데, 최종 결론은 독자들의 몫이라고 본다. 이같은 가설들은 모두다 명확한 증거나 근거를 대기가 곤란하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굳이 가설들 중에서 가장 근거가 높은 것을 들자면, 웜홀을 통해서 다른 세계로 이동해갔다는 가설이 가장 타당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지금 일각에서는 이미 미국이 타임머신의 개발을 완료했다는 가설들도 많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아마 과학문명이 더욱 발전해나간다면, 웜홀이나 시간여행이 일상생활처럼 향유될 수 있는 날이 머지않아 올 것이다. 지금은 비록 낯설기만 할지라도 ~

 

조선시대의 사람들에게 우주선을 타고서 달이나 화성에 간다고 하면, 그들도 지금의 우리들처럼 엄청난 정신적 혼란을 느꼈을 것이다.

그렇지만 문명의 발달로 우리나라도 내년(2017년도)에는 달나라에 탐사선을 보낼 단계에까지 오지 않았던가!

 

다만, 항공기나 배를 타고 자신들의 의지와 상관없이 다른 차원의 세계로 넘어간 사람들이 지금의 지구보다도 더좋은 환경에서 행복한 삶을 살아갔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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