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뱀캐디'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6.11.16 실제 용의 존재 사진, 중국 목격담과 바다괴물 캐디 4
반응형

 

서프라이즈용은 실제로 존재하는가, 실제 용 사진, 바다뱀 캐디

   

과연 용은 실제로 존재하는 동물인가, 아니면 인간이 만들어낸 허구의 존재인가?

왜 갑자기 용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가 하면, 최근 들어서 용에 대한 목격담이 많이 나오고 있으며, 용을 찍었다는 사진들도 올라오고 있기 때문이다.

 

용은 아시아에서는 예로부터 무척 상서로운 동물로서 숭배의 대상이 되어왔다.

 

용은 옛날부터 최고의 권력이나 최고의 복락을 상징하는 의미로 알려져 왔는데, 용꿈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최고로 길한 꿈으로 여겨져서,

용꿈을 꾸면 부귀영화를 얻게 된다는 이야기가 전혀지고 있으며, 옛날 조선시대에는 용은 오직 최고권력자인 임금의 옷에만 그 그림을 새겨넣을 정도로, 용은 최고의 권위와 부귀영화를 가져다주는 복된 상징으로 여겨져 왔던 것이다.

 

 

이처럼 동양에서는 용은 최고의 권위와 부귀영화를 가져다주는 상서롭고 복된 존재감으로 인식되어, 오랫동안 숭배의 대상으로 신성시되어왔던 존재였다.

 

그런데 서양에서의 용은 전통적으로 동양과는 정반대의 의미와 상징으로 여겨져서, 사악한 존재 내지는 악의 화신이나 악마를 상징하는 존재로 여겨져왔다.

 

동양과 서양이 전통적으로 용에 대한 의미와 상징이 서로 상반된 형태로 전해져내려오게 되었지만, 공통점은 동양사람이나 서양사람이나 모두 옛날에는 용이 실제로 존재했다고 믿어왔다는 것이다.

 

 

용이 진짜로 성스러운 존재인지, 악의 화신인지는 차치하고라도, 용은 오래전부터 동서양 양쪽에서, 실존하는 존재로 인식되어 왔다고 하는 점이다.

 

이렇게 오래전부터 동양에서는 신성스럽고 성스러운 존재감으로 숭배를 받아왔던 용이 과연 실제로 존재하는 동물인지, 그 실체에 대해서 뜨거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왜냐하면 몇해 전에 중국에서 용이 실제로 나타났다고 하는 용에 대한 목격담이 흘러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2007년 중국의 한 마을의 건물에서 용이 CCTV에 찍힌 모습이 공개되어서, 많은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고 한다.

 

 

중국의 한마을에 있는 건물에서 길다랗게 생긴 용이 건물현관안에서 밖으로 길게 뻗어나오는 모습이 우연히 CCTV영상에 찍혔으며, 이 영상이 공개되어서 큰 화제가 되면서, 용의 실존에 대한 찬반논쟁이 뜨겁게 타올랐다고 한다.

 

CCTV영상에서 보면, 분명 길다랗게 생긴 생명체가 건물현관에서 밖으로 날아가는 듯이 뻗어나오고 있는 모습이 보이며, 이 생명체가 움직이는 모습이 동영상에 고스란히 나왔다고 한다.

 

CCTV영상에 나온 용의 모습으로 인해, 중국에서는 때아닌 용의 존재에 대한 뜨거운 논쟁이 일어났다고 한다.

 

누가 보더라도 CCTV영상에 나온 길다란 생명체는 우리가 그림에서 보아왔던 용의 모습과 무척 흡사한 모습을 하고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런 모습을 한 또다른 생명체를 설명할 대상이 전혀 없으며, 영상속에 나온 그 생명체는 용 이외에는 설명할 길이 전혀 없는 것이다.

 

그런데 용에 대한 목격담은 중국 말고도 여러 나라와 여러지역에서 많이 나오고 있다고 한다. 

200612월경 캐나다에서 경비행기를 타고 가던 존 쉘턴이라는 조종사가 하늘에서 우연히 용을 목격헸다고 한다.

 

존 쉘턴은 경비행기를 타고 구름사이로 조종해가던 중에, 구름사이로 용의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다고 한다.

자신이 타고가던 경비행기 앞쪽에 먹구름이 잔뜩 끼어있었는데, 그 먹구름 사이로 용의 얼굴을 보았다고 하며, 용이 자신을 쳐다보고 있었다고 한다.

 

 

그는 즉시 카메라로 용의 모습을 찍을 수 있었다고 하며, 용으로부터 피해를 당하지는 않았다고 한다.

그가 목격한 용의 모습은 서양의 용 형태가 아닌 동양의 용 모습과 비슷했다고 한다. 구름사이로 보였던 그 용은 뱀처럼 기다란 몸통을 지녔으며, 짧은 다리와 긴꼬리를 지니고 있었다고 한다.

 

존이 찍은 용의 사진은 전문가의 분석을 거쳤는데, 합성이나 조작이 아닌 실제 사진이었다는 판정을 받았다고 한다.

 

그렇다면 실제의 용이 하늘에서 나타났다는 말인가? 오래전부터 전설로만 전해져 내려오던 용이 지금까지도 실제로 존재할 가능성을 높여주는 사건이라고 할 수 있다.

또다른 용의 목격담이 있는데, 티벳의 한 사진작가가 비행기를 타고가다가 피벳의 하늘에서 우연히 용의 모습을 목격했다고 한다.

 

티벳의 한 사진작가가 비행기를 타고 히말라야 상공을 날고 있었는데, 그는 구름이 잔뜩 낀 히말라야의 하늘의 풍경을 사진기로 촬영했다고 한다.

 

 

그런데 그가 찍은 사진에는, 구름 사이로 지나가는 길다란 용의 모습이 찍혀있었다고 한다.

그 사진작가는 이 사진속의 존재가 용이라는 것을 확신하고서, 이 사진을 인터넷에 올렸다고 하며, 이 사진이 중국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화제로 떠올랐다고 한다.

 

이 사진을 본 중국의 많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실제 용이다, 아니다 합성이다를 놓고 열띤 찬반논쟁이 벌어졌다고 한다.   

당시 중국의 대기원시보에 일면기사로 구름사이로 지나가는 용의 모습이라는 내용의 기사가 실리면서, 중국 뿐아니라 세계적으로도 널리 알려져 큰 화제가 되었다고 한다.

 

사진을 보면, 히말라야산맥의 상공에 길다랗게 생긴 용과 흡사한 존재가 구름 사이로 지나가는 듯한 모습이 보이는데, 사진을 크게 확대해보면, 그 모습이 용의 모습과 거의 똑같았다고 한다.

 

 

우리가 그동안 사진속에서 보아왔던 동양의 용의 모습을 하고 있어서, 이 사진을 본 수많은 중국인들에게 엄청난 충격과 경이감을 가져다주었다고 한다. 

이 사진은 지금도 실제 용의 사진이다, 조작된 사진이다를 놓고 네티즌들 사이에서 치열한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고 한다.

 

이렇게 동양에서는 용의 사진까지 찍히면서, 구체적인 용의 목격담들이 많이 나돌고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서양의 용과 관련된 이야기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서양에서도 오래전부터 용 또는 용과 비슷한 괴물에 대한 목격담이 많이 나왔다고 한다.

 

1673년경 탐험가인 루이스는 탐험대를 이끌고서 미국의 미시시피강 유역을 탐험하고 있었는데, 우연히도 미시시피강 주변의 절벽지대에서 용의 벽화를 목격했다고 한다.

 

 

미시시피강 주변을 탐험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벽화에는 용과 매우 흡사한 형태의 그림이 그려져 있었는데, 벽화에 그려진 괴생명체는 동그란 눈과 사슴의 뿔을 지니고 있으며, 호랑이수염을 달고 있었고, 몸전체는 비늘로 덮여있는 모습을 하고 있는데, 누가 보더라도 영락없는 용의 모습이었다고 한다 

 

빨간 눈과 사슴같은 뿔을 지녔고, 수염은 호랑이수염과 같았고 온몸은 비늘로 덮여있었다고 한다.

그 벽화의 모습은 동양의 용의 모습을 닮아있었다고 하며, 그 그림이 용이라는 것을 직감한 루이스는 곧바로 인근에 있는 부락으로 찾아갔고, 부락 원주민들에게 그 벽화에 대해서 물어보았다고 한다.

 

부락의 원주민들은 루이스에게 그 벽화의 용에 대한 실제이야기를 얘기해주었는데, 200년 전에 그 마을에 거대한 용이 실제로 나타났었다고 한다.

 

갑자기 나타난 거대한 크기의 용이 공중을 날아다니면서, 마을을 휘젓고 다녔으며, 마을사람들을 마구 해치고 살육을 벌였다고 한다. 마을사람들은 그 무시무시한 용과 맞서서 싸웠다고 하며, 용의 날개아래 부분에 독화살을 쏘아서 마침내 용을 잠재울 수 있었다고 한다.

 

 

마을사람들은 쓰러진 용을 마을 뒷편에 있는 동굴에다 넣어두었고, 동굴속에 잠들어있는 용의 존재를 알리기 위해서, 용의 모습을 벽화로 새겨넣었다고 한다.

마을사람들은 루이스일행에게 절대로 그 동굴속으로 들어가지 말 것을 경고했다고 한다.

 

그 동굴속에는 아직도 그 용이 죽지않고 잠들어있는데, 그 용을 다시 깨운다면 마을에 큰 재앙이 내린다는 것이다.

 

호기심을 누르지 못한 루이스일행은 즉시 그 동굴로 찾아갔다고 한다. 그런데 루이스일행이 찾아들어간 그 동굴속에서 실제로 거대하고 무시무시하게 생긴 괴생명체를 목격했다고 하며, 괴물을 보고 크게 놀란 루이스일행은 동굴밖으로 도망쳐나왔다고 한다.

 

그리고 탐험대장 루이스는 자신이 그동굴에서 목격한 그 괴물의 모습을 직접 그림으로 그려서 보관해 두었다고 한다. 지금까지도 전해지고 있는 그 괴물의 그림은 영락없는 동양의 용의 모습을 하고 있어서, 엄청난 충격을 안겨다주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용이 잠들어있다는 그 동굴은, 그 지역에 재개발이 이뤄져서 동굴자체가 파괴되어 버리고, 그곳에 새로운 신도시가 형성됨으로서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고 한다.

 

뉴질랜드에서도 용과 흡사한 바다괴물에 대한 이야기가 전해져내려오고 있다고 한다. 19세기경 뉴질랜드의 한 해안가 부근에서 괴상한 형태의 거대한 바다괴물이 바다속에서 튀어나왔다고 한다.

날개가 달린 서양의 용 모습을 한 그 바다괴물은 해안가의 마을을 온통 헤집고 다니면서, 마을사람들을 헤치고 잡아먹었다고 한다.

 

한 목격자의 증언에 따르면, 그 바다괴물은 날개가 달렸으며 4m가 넘는 거대한 몸통을 지녔으며, 날카로운 잇빨과 물갈퀴를 지니고 있었는데, 사람을 집어삼킬 만한 큰 주둥이를 갖고있었다고 하며, 그 바다괴물은 아주 오래전부터 존재해왔던 용이라고 한다.

 

 

이렇게 서양에서 고대시기 때부터 존재했었다고 전해져왔던 용이 세계의 인적이 드문 오지지역에 19세기까지 살아남아 있었다고 한다.

용은 단지 사람들이 만들어낸 상상의 동물이 아니라, 실제로 고대로부터 존재해왔던 실제로 존재하는 동물이며, 그들은 지금도 살아남아서, 사람들의 눈에 띠지 않는 오지지역에 숨어들어 있다고 한다.

 

그런데 이와같은 용의 목격담에 대해서, 동물학자 부루스 샴페인은 색다른 주장을 펼치고 있어서 주목을 끌고 있다.

사람들이 여러지역에서 용과 비슷한 생명체를 목격했다는 목격담이 존재하는데, 그들이 본 것은 실제의 용이 아니라, 거대한 크기의 바다괴물을 보았던 것인데, 그것을 용으로 착각한 것이라고 한다.

 

부루스 샴페인이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중세시기 이후로 무려 1200번이나 바다뱀에 대한 목격담이 존재한다고 한다.

그러한 목격담에 나오는 바다괴물의 형태는 용의 모습과 상당히 유사하다고 하며, 목격했던 사람들은 그 바다괴물의 실체를 확인할 수가 없어서, 전설속의 용이라고 추정했을 뿐이라고 한다.

 

1555년 스웨덴의 대주교였던 마그누스주교는 자신의 저서에서, 노르웨이 해변가에서 거대한 크기의 바다뱀이 목격되었다는 기록을 남겼다.

길이 65m나 직경 6m나 되는 거대한 덩치의 바다뱀이 노르웨이의 한 해변가에 나타나서, 마구잡이로 사람들을 살육했다고 하며, 그 해변가 근처의 마을에 사는 많은 주민들과 가축까지도 죽여서 잡아먹었다고 한다.

 

 

또한 1639년 미국 메사추세츠주에서 거대한 크기의 바다뱀이 나타났다는 기록이 있으며, 1734년도에는 노르웨이출신의 선교사 한스 에게데가 그린라드 해변가에서 커다란 덩치의 바다뱀을 목격하고는, 그에 대한 기록에 남겼다고 한다.

 

이렇게 서양에서는 아주 오래전부터 바다뱀이나 바다괴물에 대한 목격담들이 수없이 많이 존재해왔었다고한다. 동물학자 부루스 샴페인의 주장에 따르면, 이처럼 유럽에서 많은 사람들이 목격했다는 바다뱀의 모습이 실제로 전설속의 용의 모습과 매우 닮아있다고 한다.

 

전설속의 동물인 용에 대한 환상과 호기심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그와 흡사하게 생긴 바다뱀을 목격하고는 이것을 용이라고 판단했다는 것이다.

샴페인의 주장에 따르면, 사람들이 목격했다는 용은 실제로는 바다뱀 캐디라고 한다.

 

두 동물이 너무나도 흡사하게 생겨서, 사람들이 바다뱀 캐디를 보고서는, 자신들이 관심도가 높은 용과 대입시켜서, 용이라고 추정했다는 것이다.

그렇지만 그들이 본 것은 존재하지도 않는 용이 아니라, 오래전부터 바다에 살고있던 바다뱀 캐디라고 한다.

 

실제로 1933년도에 바다뱀 캐디는 캐나다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목격된 적이 있다고 하며, 1937년도에는 캐나다 벤쿠버에서 바다뱀 캐디의 시체가 발견되기도 했다고 한다.

바다뱀 캐디는 유럽에서는 아주 오래전부터 바다를 항해하는 선원들에 의해서 종종 목격되었던 실존하는 거대한 크기의 바다뱀이라고 한다.

 

 

바다뱀 캐디는 바다를 항해하는 선원들이나 해안가의 마을사람들에게 종종 목격되었다는 기록이 많이 남아있는데, 그 크기나 덩치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엄청 크고 거대해서, 그동물을 목격했던 사람들은 두려움을 느낀 나머지, 그 바다뱀을 바다괴물또는 이라고 표현하면서, 그 바다뱀 캐디의 목격담을 좀 더 과장해서 퍼뜨림으로써, 실존하는 바다뱀 캐디의 목격담은 바다괴물이나 용 목격담으로 변색이 되어서 전해져 내려오게 된 것이라고 한다.

 

, 오래전부터 서양의 바다에서 목격되어왔던 거대한 바다뱀 캐디의 이야기가 와전되고 변색되어서, ‘바다괴물이나 의 목격담으로 둔갑된 것이라고 한다.

 

네스호에 출몰한다고 알려진 네시나 백두산에서 목격된다는 천지괴물도 알고보면, 그 모양이나 행태를 미루어 짐작해보면 바다뱀 캐디일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그런데 용에 관련된 또다른 주장이 제기되고 있는데, 스텐포드대학 동물학자 아드리엔 메이어는 사람들이 목격했다는 용은 실제로는 공룡의 모습을 본 사람들이 공룡의 모습을 본따서 만들어낸 상상의 동물이라고 한다.

멸종한 공룡 중에는, 드라코렉스 호크와트시아 공룡화석이 있는데, 이 공룡의 화석을 보면, 뽀죡한 주둥이와 두 개의 뿔이 달려 있는데, 그 모습이 용의 모습과 매우 흡사하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드라코렉스 호크와트시아 공룡화석

 

아주 오래전의 시기에 이 공룡화석을 목격했던 사람들이 이 공룡화석을 기록하는 과정에서, 상상력이 덧붙여져서 용의 전설이 탄생되었다고 한다.

, 실제로 존재했던 공룡을 전수하는 과정에서 사람들의 상상력이 더해져서, ‘이라고 하는 상징적인 동물이 만들어지게 된 것이라고 한다.

 

용을 탄생시킨 그 원형은 바로 용의 모습과 흡사하게 생긴 드라코렉스 호크와트시아 공룡이라고 한다. 이 드라코렉스 호크와트시아 공룡에다 사람들이 상상력이 추가되어서, 용의 전설이 탄생하게 되었다고 한다. 

 

지금까지 용의 전래와 목격담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용은 실존하는 동물이 아니라, 과거로부터 존재해왔던 바다뱀 캐디라고 하는 가설과 과거에 존재했던 공룡에 상상력이 덧붙여져 만들어낸 허구의 존재라고 하는 가설이 유력하다고 느껴진다.

, 용은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용이 실재로 존재할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만은 없다.

왜냐하면 용에 대한 목격담이 과거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2000년대 이후에도 수없이 많이 존재하고 있으며, 용의 구체적인 사진까지도 많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사는 지구상에는, 아직도 인류가 밝혀내지 못한 동물과 식물들이 수만종 더 있을 것으로 과학자들은 추정하고 있다고 한다.

태평양 바다속 1,000m 아래에는 아직도 우리가 정체를 알 수 없는 심해물고기와 생물체들이 수없이 많이 살고있다고 한다.

 

그리고 사람들의 발길이 거의 없는 세계의 험준한 산맥지역과 인적이 드문 오지에는, 아직도 사람들이 발견하지 못한 괴생명체들이 존재한다고 한다. 

북아메리카의 로키산맥 깊숙한 곳에 산다는 빅풋, 히말라야산맥 골짜기에 산다는 설인 등 우리가 아직도 확인하지 못한 괴생명체들이 계속해서 사람들에게 목격되고 있는 중이다.

 

우리가 과학적으로 확인이나 분석을 하지못했다고 해서, 무조건 없다고 단정해서는 안될 것이다. 우리가 확인하지 못한 것과 존재하지 않는다 라는 것은 전혀 다른 의미이다.

 

우리의 과학적인 지식의 한계와 탐사장비의 한계 때문에, 아직 구체적으로 확인하지 못하고 있을 뿐이지, 그러한 존재들이 없다고 함부로 단정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용의 이야기는 고대로부터 서로 따로 떨어져서 살아왔던 동양인과 서양인들 사이에 자연스럽게 전해져내려왔던 이야기인데, 서로 격리되어 따로 살았던 동양과 서양의 이야기가 거의 똑같은 형태의 용의 모습을 표현하고 있는데, 이것이 상상으로 만들어졌다면 이렇게 닮은 모습을 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그들은 고대의 시기부터 뭔가 용과 무척 닮은 생명체를 실제로 보았던 것이며, 우리는 아직 그 구체적인 실체를 발견하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앞으로 세월이 더 지나면 용의 구체적인 모습이 드러나게 될 것이라고 느껴진다. 하늘을 날아다니는 용이 실제로 존재한다고 해서 이상할 것은 하나도 없다.

 

하늘을 날아다니는 새도 있는데, 바다속에서 살아가는 고래나 심해생물체도 있는데, 우리가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처럼, 하늘을 날아다니는 용이 실제로 존재한다고 해도 그냥 그것을 자연의 일부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본다.

 

 

 

 

 

 

 

Posted by 프린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