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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스스로 회전하는 신비의 섬 디 아이의 미스터리현상, 외계인기지설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 아이레스주의 델타 데 파라나에 있는 호수위에 떠있는 한 섬이 스스로 움직인다고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서프라이즈에서도 소개된 바가 있는 이 아르헨티나의 섬은 원형으로 된 섬인데, 직경이 120m로 완전 원형의 형태를 하고 있는데, 파라나시의 벌판에 있는 둥그런 호수위에 둥그런 형태를 갖추고서 떠 있다고 한다.

 

그런데 이 섬이 매우 놀라운 현상을 보여주고 있는데, 그것은 이 섬이 스스로 회전한다는 점이다. 세상에 섬이 어떻게 스스로 회전을 할 수 있을까?

이 이야기를 처음 듣는 사람은 믿고싶지도 않을 일이지만, 분명히 이 섬은 매일같이 하루도 빠지지않고 스스로 회전하고 있다고 한다.

  

마치 지구가 매일같이 규칙적으로 자전을 하고있는 것처럼, 이 동그랗게 생긴 섬은 매일같이 스스로 회전한다고 하는 정말 놀랄만한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아르헨티나의 델타 데 파라나에 있는 푸른 풀밭 위에 동그란 형태의 호수가 있으며, 그 호수안에 또 동그란 형태의 섬이 둥둥 떠있는데, 그 원형의 섬이 계속해서 스스로 회전을 반복하고 있다는 매우 놀라운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 스스로 회전하는 섬은 2016년도에 한 영화제작팀에 의해서 우연히 발견되었다고 한다.

20166월경 영화를 촬영할 장소를 물색 중이던 아르헨티나의 한 영화제작팀의 배우 세르히오 네우스필라에르는 넓고 푸르른 초원이 펼쳐져있는 델타 데 파라나의 강주변을 탐사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러다가 숲속의 널다란 벌판위에 우연히 동그란 호수를 발견하였는데, 놀랍게도 그 동그란 호수위에 동그란 형태의 섬이 있었으며, 그 원형의 섬은 스스로 회전하고 있었다고 한다.

 

영화배우 세르히오 네우스필라에르가 발견한 이 원형의 섬은 동그란 호수위에 떠있는 상태에서 서서히 회전하고 있었다고 하며,

너무도 놀란 세르히오는 그즉시 그 호수위에 뛰어들어가서 섬이 움직이는 어떤 장치가 되어있는지를 조사해보았다고 한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이 호수는 완전 동그란 원형의 형태를 갖추고 있었으며, 섬도 호수처럼 완전한 동그란 원형의 형태를 하고 있다고 하는 점이다.

자연적으로 형성된 호수나 섬 중에서 이처럼 동그란 형태의 호수나 섬이 자연적으로 만들어진다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거의 완벽한 좌우대칭이 되고 완전한 원형을 갖추고 있는 이 원형의 섬은 마치 누군가가 인공적으로 만들어놓은 듯한 느낌을 갖게 하고 있다.

마치 하늘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면, 사람의 눈동자처럼 생겨서, 사람들은 이 회전하는 섬을 디 아이라는 이름을 붙여놓았다고 한다.

 

이 회전하는 섬 디 아이가 스스로 움직인다는 것을 과학적으로나 현실적으로나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이 섬 디아이를 최초로 발견했던 영화배우 세르히오 네우스필라에르는 호수속으로 뛰어들어가서,

여러차례에 걸쳐서 섬과 호수주변에 이 섬을 움직이게 하는 어떤 장치가 장착되어 있는지를 조사해보았지만, 그 어떤 장치도 발견할 수 없었다고 한다.

 

 

스스로 회전하는 섬 디 아이를 너무도 신기하게 생각하게된 배우 세르히오는 영화촬영을 중단한 채, 그때부터 신비의 섬 디 아이에 대한 심층적인 연구조사를 벌여나갔다고 한다.

도대체 어떻게해서 섬이 스스로 회전할 수 있는지, 또한 이 회전하는 섬 디 아이의 정체는 과연 무엇인지에 대해서, 심층적인 조사활동을 계속 벌여나갔다고 한다.

 

영화배우 세리히오는 섬 디 아이가 있는 델타 데 파라나 주변지역과 주변 마을에 답사를 나가서, 현지주민들로부터 여러가지 디 아이와 관련된 이야기들을 전해들었다고 한다.

 

신비의 섬 디 아이의 주변마을 주민들로부터 전해들을 이야기에 의하면, 얼마 전에는 원형의 섬 디 아이로부터 2km 떨어진 지역에서 4개의 미스터리 서클이 발견되었다고 하며, 4개의 미스테리서클은 곧바로 다시 사라져버렸다고 한다.

 

또한 회전하는 섬 디 아이의 인근지역에서 매우 신비롭고 이상한 일들이 계속해서 벌어졌다고 한다. 이상한 소리가 들려오는가 하면, 엄청나게 발광하는 이상한 불빛들이 섬 디 아이부근지역에서 나타났다고 한다.

 

 

회전하는 섬 디 아이부근에 있는 공동묘지의 공중에서 갑자기 정체를 알 수 없는 불빛이 비쳐지곤 한다는 것이다.

 

이 공동묘지 부근을 지나던 여러 사람들이 그곳 공중으로부터 밝은 빛이 비추는 모습을 여러 차례에 걸쳐서 목격했다고 한다. 그런데 그 불빛을 쳐다보고 있는 사람을 그 불빛이 계속 따라오는 놀라운 경험도 했다고 한다.

 

이상한 일은 이것 뿐만이 아니라고 한다. 회전하는 섬 디아이인근에 있는 빈집에서 이상한 소리가 자주 들려왔다고 한다.

 

 

또한 섬 디아이근처에 있는 성당에서도 이상한 일이 자주 발생했다고 하는데, 그 성당에 있는 모든 촛불이 스스로 불이 켜졌다고 하며, 그곳에 모셔져있는 성모상의 감싸고 있던 유리관이 갑자기 스스로 깨져버리는 일도 있었다고 한다.

 

아르헨티나의 에스코바시청에는 이 섬 디아이부근의 묘지에서 엄청난 빛을 비추였던 정체불명의 불빛에 대한 기록이 보관되어 있다고 한다 

이렇게 회전하는 섬 디 아이는 그 섬의 부근에서 신비롭고 이상한 일들이 계속해서 발생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큰 화제거리로 떠오르게 된다.

 

회전하는 섬 디 아이의 정체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고 있는 상황에서, UFO전문가 스콧시 와링은 디 아이UFO들이 드나드는 기지의 입구라는 주장을 펼쳐서, 놀라움을 안겨다주고 있다.

 

UFO전문가 스콧시 와링의 주장에 의하면, 회전하는 섬 디 아이는 아주 놀랄만큼의 정교한 원형의 형태를 갖추고 있는데, 이것은 누군가가 고의적으로 동그랗게 잘라 만들었다고 한다.

 

 

UFO의 형태가 평면에 보았을 때에는 동그란 원형의 헝태이므로, UFO들이 잘 드나들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이 섬 디 아이를 외계인들이 인공적으로 UFO가 드나들 수 있는 동그란 형태로 만든 것이라고 한다.

, 스콧시 와링의 말에 의하면, 이 섬 디 아이는 외계인들에 의해서 만들어진 UFO들이 출입하는 기지의 입구라고 한다.

 

이렇게 정교한 원형의 형태는 절대로 자연적으로 만들어질 수 없다는 것이며, 사람들이 이런 것을 만들 이유도 기술도 없기 때문에, 이 원형의 섬 디 아이는 분명히 외계인들이 만들어놓은 것이며, UFO들이 드나드는 기지의 입구라는 것이다.

 

그리고 이 섬 디 아이의 주변에서 발생했던 이상한 소리나 공중에서 엄청난 불빛이 비추는 현상이나, 여러가지 미스테리현상들도 외계인과 UFO의 영향에 의하여 발생하는 현상들이라고 한다.

 

 

스콧시 와링은 얼마 전에 섬 디 아이부근에서 4개의 미스터리서클이 나타났다가 사라진 현상을 예로 들면서, 예로부터 미스터리서클은 외계인들이 외계인의 기술에 의해서, 만들어놓은 외계인의 대표적인 흔적이라는 점을 그 근거로 들고 있다.

 

유럽지역에 수없이 많이 만들어진 다양한 기하학적 형태의 미스터리서클들은 결코 인간이 인공적으로 만들기가 불가능한 점은 대부분의 사람들 다 아는 사실이다.

 

, 이 곳 델타 데 파라나지역이 외계인들이 지구상에서 활동하는 데에 있어서, 전지기지 같은 역할을 하는 중요한 지역이기 때문에, 외계인들이 이곳에다 UFO기지를 만들어놓았다고 한다.

 

디아이근처에 있었던 미스터리서클도 우주나 지구를 날아다니는 많은 UFO들에게 어떤 신호나 표시를 보내기 위해서 만들었던 것이며,

이곳 땅속의 깊은 지점에 UFO기지를 만들어놓았는데, UFO기지에 비행접시들이 드나들게 하기위해서, ‘디 아이를 출입의 통로로 만들어놓은 것이며,

지구인류에게 자신들의 기지를 노출시키지 않게 하기 위하여, 비행접시의 출입구를 동그란 섬으로 위장시켜 놓았다고 한다.

 

이것이 UFO전문가 스콧C 와링의 주장인데, 일면적으로는 어느정도 타당한 견해라고 느껴진다. 물론 스콧시 와링의 견해가 일반적으로 수용되기 위해서는 좀 더 면밀하고 과학적인 탐사의 결과와 좀 더 확실한 근거가 나와야 한다고 본다.

 

 

회전하는 섬 디 아이가 발견되었던 시점은 20166월경이라고 하는데, ‘디아이가 발견되었을 당시에 그 인근의 해변가에서 피라미드형태의 건조물도 함께 발견되었다고 한다.

UFO전문가에 따르면, 이 피라미드형태의 건조물이 UFO들의 기지가 있는 곳이며, 이곳과 가까운 거리에 있는 섬 디 아이가 바로 이 UFO기지로 들어가는 출입구라고 한다.

 

정말로 스콧C 와링 같은 UFO전문가들의 주장처럼, 이 회전하는 섬 디 아이UFO가 들어가는 기지의 출입구란 말인가?

 

이들 UFO전문가들의 주장처럼, 이 회전하는 섬 디 아이UFO가 드나드는 출입구이고, 그 인근해저 깊은 곳에 UFO기지가 있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이 주장 말고는 이 섬 디아이를 설명할 만한 확실한 이론이나 견해가 전혀 나오지않고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이 회전하는 섬 디 아이와 그 주변에서 벌어져왔던 여러 신비롭고 미스테리한 현상들을 다른 그 어떤 말로써도 설명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결국 외계인과 UFO를 대입시키지 않고서는 결코 설명할 길이 없는 것이 사실이다.

 

이렇게 동그란 형태의 호수와 섬이 저절로 만들어진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며, 사람이 인공적으로 만든다는 것도 현재의 기술로서는 불가능한 일이며, 이러한 동그란 형태의 호수나 섬을 만들 필요도 이유도 없는 것이다.

 

더욱이 동그란 섬이 끊임없이 계속해서 회전하도록 인공적으로 만든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어떻게 원형의 섬은 매일같이 계속 회전하게 만들 수가 있겠는가? 섬에다가 무슨 모터를 달아단 말인가?

 

 

지구가 매일같이 계속해서 회전하고 있는데, 지구는 인간이 만든 것이 아니라, 창조주가 만들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이다.

 

지구가 매일같이 회전하는 것처럼, 원형의 섬 디 아이도 매일같이 쉬지않게 계속해서 회전하고 있는데, 이러한 현상은 자연적으로 형성될 수도, 인간이 만들 수도 없는 것이며, 오직 선진적인 초고도의 문명을 지닌 외계인들에 의해서만 만들 수 있다고 보여진다.

 

이 회전하는 섬 디 아이를 처음으로 발견한 영화배우 세르히오는 영화제작과 영화촬영을 모두 접어두고 현재 디 아이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서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한다.

배우 세르히오는 여러분야의 전문가들을 초빙해서 함께 회전하는 섬 디아이로 답사를 다니면서, 좀 더 면밀하고도 과학적인 연구와 조사활동을 활발히 벌여나가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

 

배우 세르히오는 자신의 본업인 영화배우일까지도 완전 접어두고서, 오로지 회전하는 섬 디 아이의 정체를 밝혀내기 위해서,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하니, 세르히오가 언젠가는 회전하는 섬 디 아이의 정체를 알아내는 날이 올 것이라는 기대감을 갖고, 지켜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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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아이스서클의 발생원인, 외계인이 남긴 흔적일까, 자연현상일까

   

70~80년대 유럽등지에서 기하학적 문양의 미스테리 크롭서클이 이곳저곳에서 만들어져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한 적이 있었다.

 

밀밭이나 보리밭, 옥수수밭 등 주로 들판이나 경작지의 작물들을 쓰러뜨려서, 특이하면서도 기하학적인 모양의 서클들이 우후죽순처럼 유럽의 여러국가들에서 나타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신비감과 경이감을 안겨다주고 있다.

 

70~80년대 영국 등 유럽등지에서 집중적으로 나타난 미스테리서클은 밀이나 보리같은 농작물을 쓰러뜨려 만든 크롭서클의 형태가 대부분이었다.

 

1946년도 영국의 솔즈베리 페퍼복스힐에서 처음으로 원형으로 된 미스테리서클이 발견된 것을 시초로 해서,

1972년 영국 위민스터지역, 80년대의 윈체스터의 스톤헨지지역 등 영국에서 지속적으로 미스터리서클이 발견되었으며, 영국은 미스테리 크롭서클의 최다발생국가이자 종주국같은 느낌을 들게했다.


 

그런데 최근에는 미국과 호주, 네델란드와 유럽각지에서 미스테리 크롭서클이 광범위하게 발견되고 있어서, 미스터리서클은 이제 영국을 넘어 세계적인 현상으로 인식되고 있는 중이다.


그런데 이러한 미스테리서클은 크롭서클의 형태를 지니고 있는데, 크롭서클 외에도, 또다른 형태의 미스터리서클이 나타나고 있어서, 세계적으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여기에서 소개하고자 하는 미스터리서클은 크롭서클이 아니라, 바로 아이스서클이다. 주로 밀밭이나 보리밭 같은 곡식을 쓰러뜨려서 만드는 크롭서클과는 달리,

아이스서클은 강이나 하천, 호수 등 물가에서 얼음으로 된 결정체가 나타나서 회전하고 있는 형태를 하고 있어서, 크롭서클과는 확연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고 한다.


   

지구상에서 나타나는 또다른 형태의 미스테리현상인 아이스서클은 과연 왜 어떻게 해서 생겨나는 것일까?


1895년 미국의 코네티컷주의 미아누스강가에서 아이스서클이 처음으로 발견되었다는 기록이 남아있으며, 1970년대에는 미국과 러시아, 캐나다 지역에서 다양한 형태의 미스테리서클이 발견되었으며,

2000년대 이후에는 중국과 세계곳곳에서 미스테리한 형태의 아이스서클이 발견되고 있어서 세계적으로 큰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는 상황이다.

 

세계적으로 여러지역에서 나타나고 있는 아이스서클은 종래의 크롭서클과는 전혀 다른 형태와 구조를 하고 있어서 더욱 큰 놀라움을 가중시키고 있다.


 

주로 논밭같은 경작물위에 나타나는 크롭서클과는 달리, 아이스서클은 강이나 호수 같은 물표면위에 둥그런 얼음결정체의 형태로 나타난다고 한다.

 

이렇게 대부분 물가 표면위에 나타나는 아이스서클은 둥그런 원형형태를 하고 있는데, 단순한 구형형태가 아니라, 좌우원형이 균형있고 정교한 형태의 원형을 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원형으로 된 아이스서클은 주변의 물이나 다른 얼음들과 분리되어 있으며, 얼음결정체가 스스로 회전하고 있다는 점이 매우 놀라운 점이다.

 

 

강이나 호수 등지에서 주변얼음들과 분리된 채로 아이스서클의 원형얼음이 자체적으로 계속 회전한다는 놀라운 사실이다. 이것이 바로 아이스서클의 최대의 미스테리현상인 것이다.

 

강이나 호수위에 둥둥 떠있는 원형의 얼음덩어리가 어떻게 스스로 회전할 수 있단 말인가? 이렇게 원형의 얼음덩어리가 회전하고 있는 아이스서클은 한 지역뿐만 아니라, 미국, 중국, 러시아 등 세계 여러지역에서 계속적으로 발견되고 있어서, 놀라움을 더욱 가중시키고 있는 것이다.

 

특히 영국과 미국의 강가나 호수위에서 발견되고 있는 아이스서클은, 한 장소에서 수십개나 넘는 엄청나게 많은 아이스서클들이 군락을 이뤄 발견되고 있는데, 이것은 사람이 인공적으로 도저히 만들 수 없는 현상이다.

 

세계 여러지역에서 발견되고 있는 아이스서클의 원형덩어리는 정교한 원형의 형태를 갖추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그 원형의 크기는 지름이 몇센치에서부터 4jm까지 다양한 크기로 되어있으며,

또다른 공통점은 이 모든 아이스서클의 원형얼음이 스스로 회전하고 있다고 하는 점이다.

 

이 원형의 얼음덩어리는 강위나 호수위에서 끊임없이 계속 회전하고 있다는 것인데, 정말 경이롭고 충격적인 일이 아닐 수가 없다.

 

 

얼음덩어리에 모터를 달아놓은 것도 아닌데, 어떻게 얼음덩어리가 스스로 회전할 수가 있단 말인가?

아이스서클은 그냥 물위에 따로 둥둥 떠 있는 얼음덩어리에 불과한 데, 마치 자체 동력을 지니고 있는 것처럼, 회전하고 있다고 하며 쉬지않고 계속해서 회전하고 있다는 특징이 있다.

 

어떤 사람은 이 아이스서클을 사람이 만들어놓은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하는데, 사람이 얼어붙은 냇가에 가서, 톱질을 해서 동그란 형태의 얼음덩어리를 만들어놓았다는 것이다.

설사 사람이 톱질을 해서, 동그란 형태의 아이스서클을 만들었다고 치자! 그렇다면 그 동그란 얼음덩어리를 사람이 1년 내내 쉬지않게 계속 회전하게 만들 수 있는가? 절대 불가능한 일이다.

 

동력장치가 없는 얼음덩어리가 1년 내내 계속해서 회전하는 일은 과학적으로나 물리학적으로 불가능한 일이며, 사람이 그렇게 만들 수는 더더욱 없는 것이다.

 

세계적으로 많이 출몰하고 있는 미스터리한 이 아이스서클의 정체에 대해서 학자들마다 다양한 견해가 제기되고 있다고 한다.

 

1년 내내 쉬지않고 회전하고 있는 아이스서클의 정체는 무엇일꺄?

 

첫 번째 가설은 호수나 강위에 있는 교각같은 구조물 때문에, 물속에서 회오리현상이 일어나, 그 영향으로 얼음덩어리가 회전하게 되는 것이라는 주장이다

 

물이 떠내려오다가 다리의 교각이나 다리 구조물에 부딪칠 때, 물속에서 회오리현상이 일어나게 되며, 그 회오리현상 때문에 얼음덩어리가 회전하게 된다는 것이다.

어떻게 보면, 이 가설은 그럴 듯하지만, 커다란 모순점을 갖고 있다.

 

 

아이스서클이 발견되는 지역은 다리나 구조물이 전혀 없는 호수나 강에서 훨씬 더 많이 존재하는데, 교각이나 구조물이 전혀 없는 곳에 나타나는 아이스서클에 대해서는 결코 적용할 수 없다는 모순점이 있다.

 

두 번째 가설, 물속에 있는 메탄가스가 새어나와서 그 영향으로 회오리현상이 일어나게 되므로서, 아이스서클 현상이 발생하게 된다는 것이다.

러시아과학자가 러시아 바이칼호수 밑바닥에서 거대한 면적의 메탄가스층을 발견했다고 한다.

 

마침 그 바이칼호수의 표면위에 원형의 얼음덩어리가 자체 회전하고 있는 아이스서클들이 다량 발견되었다고 하는데,

이 과학자의 설명에 의하면 아이스서클은 바이칼호수 밑부분에 침전되어 있던 다량의 메탄가스가 상층부로 뿜어져나오면서 커다란 압력이 발생하게 되었고, 그것 때문에 회오리현상이 발생하면서 아이스서클 현상이 나타난다고 한다.

 

그런데 이 가설은 오직 바이칼호수 위에서 떠있는 아이스서클의 이론일 뿐이며, 다른 지역의 물가에서 발견된 아이스서클에는 전혀 적용할 수 없는 이론이다.

 

세계에서 가장 큰 담수호인 바이칼호수에는 다량의 메탄가스가 매장되어 있지만, 세계 곳곳에 아이스서클이 발견되었던 작은 규모의 호수나 강가, 냇가에는 대부분 메탄가스가 매장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이 가설을 적용시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

 

세 번째가설은 UFO 때문에 이같은 아이스서클이 생성된다고 하는 가설이다.

많은 과학자들이 아이스서클 현상의 원인을 여러가지 자연현상으로 설명하려고 애쓰고 있지만, 아이스서클은 결코 자연현상으로는 설명할 수가 없다는 점이다.

 

그래서 나온 이론이 UFO의 이착륙설인데, UFO가 이륙 또는 착륙하기 위해서 공중으로 부양했을 때, 이러한 아이스서클이 만들어진다고 한다.

UFO가 호수가나 강가에 이륙할 경우에 UFO에서 나오는 자체 압력 때문에, 주변 자기장에 영향을 주어서 아이스서클이 형성된다는 이론이다.

 

 

UFO의 압력에 의한 자기장의 영향으로 UFO와 비슷한 형태의 원형의 아이스서클이 만들어지게 된다는 이론으로서, 아이스서클의 형태가 UFO형태인 원형과 동일한 형태라는 것을 그 근거로 들고 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아이스서클은 결코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현상은 아니라는 것이며, 사람이 인공적으로는 더더욱 만들어낼 수 없는 현상이라는 것이다.

 

자연적으로든 인공적으로든 만들어낼 수가 없는 현상이므로 아이스서클은 미스터리현상으로 명명된 것인데, 우리보다 문명이 수백년에서 수천년이상 앞선 외계인들이 무슨 목적으로 만들어놓은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들기도 한다.

 

유속이 전혀 없는 잔잔한 연못 위에 수십개의 둥둥 떠있는 얼음덩어리가 스스로 계속해서 회전하고 있는 이 아이스서클은 백년 동안 수많은 과학자들이 원인을 밝혀내려고 탐구해왔지만, 여전히 풀지 못한 불가사의한 현상이다.

아마도 아이스서클은 외계인과 조우하기 전에는, 영원히 풀 수 없는 미스테리현상으로 남아있을 것이다.

 

원형의 얼음덩어리가 스스로 회전하는 초유의 미스테리현상이 현재도 세계곳곳에서 발견되고 있지만, 내노라하는 과학자들도 아이스서클의 원인을 전혀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가? 세계 굴지의 과학자들도 풀지못한 정말 미스터리한 아이스서클 현상은 도대체 왜, 무슨 이유로 발생하는 것일꺄?

 

 

미스테리한 아이스서클 동영상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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