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달의 미스터리 현상과 사진들, 아폴로10호 달 뒷면에서 난 음악소리외계인여성

   

달은 지구의 위성으로 오랫동안 지구주위를 돌면서, 자전과 공전을 계속하고 있는 위성이다.

 

사람들은 달에 토끼가 절구를 찧으며 살고있다는 상상도 하였을 만큼, 사람들의 상상력을 오랫동안 자극해온 달은 어떻게 생성된 것일까?

우주의 수많은 별들중에서 지구에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으면서, 항상 밝은 빛을 비추면서 떠있는 달의 정체는 무엇일까?

 

달의 탄생에 대해서는 세가지 학설이 존재하고 있는데, 첫째는 달은 태양계의 행성들이 생성될 당시에 지구와 함께 우주먼지와 파편들이 모이고 쌓여서 생성되었다고 하는 학설이 있는데, ‘지구의 형제설이 그것이다.

  

태양계 행성들이 만들어질 때인 45억년전에 초신성이 파괴되어 떨어져나온 파편들과 먼지입자들이태양주위를 돌면서 서로 결집되고 뭉쳐서 지구가 생성되었는데그 비슷한 시기에 같은 방법으로 달도 지구의 옆에서 함께 만들어졌다는 것이다.

지구보다 덩치가 작은 달은 지구의 중력에 이끌려서지구주변에 머물러 있게 되었다고 한다.


 

두 번째는 달은 지구에서 분리되어 나갔다는 분리설이다. 태양계의 행성 생성초기에는 지구가 아주 빠른 속도로 자전을 했다고 하는데, 아주 빠른 속도로 자전을 하는 과정에서, 지구의 볼록 튀어나온 부분이 원심력에 의해서, 바깥으로 떨어져나가서 달이 형성되었다는 학설이다.

, 달은 지구로부터 떨어져나간 지구의 자식같은 존재로, ‘자식설이라는 가설이다.

 

세 번째는 달은 태양계 주변을 떠돌아다니던 작은 혜성(테이아)과 지구가 충돌하였을 때 지구의 파편이 떨어져나가서 생겼다는 충돌설이라는 학설이 있는데, 충돌설이 현재 가장 타당성이 있는 학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고 한다.

왜냐하면 달에는 대기가 없고, 달의 표면에 충돌의 흔적들이 많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달은 지구로부터 38km 떨어져 있으며, 달의 크기는 지구의 1/4크기이며, 달의 질량은 지구의 81분의 1로서, 행성대비 위성의 질량비율이 상당히 큰 특징을 지니고 있다고 한다.

다른 목성이나 토성과 위성들간의 질량비율은 800만분의 1이라고 하는데, 지구의 위성 달은 질량비율이 상당히 커서, 형제별이나 마찬가지라고 평가할 정도라고 한다.

 

달에도 중력이 있는데, 달의 중력은 지구중력의 1/6 크기로 지구보다는 중력이 미약하지만, 달에도 중력이 있다고 한다.

 

2009년도에 들어온 새로운 소식으로는 달에도 물이 존재한다고 한다.

2009년도에 나사가 달의 남극부분에 엘크로스 위성을 충돌시켰는데, 충돌 후에 피어오른 파편들을 분석해본 결과, 물의 성분이 발견되었다고 한다.

 

그당시 달의 남극부분에서 발견된 물은 얼음의 형태였으며, 그 양이 90리터 정도였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달에는 대기가 없고, 식물이나 동물이 살 수 없는 환경이기 때문에, 달에는 생명체가 살 수 없다고 알려졌다.

 

그런데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달에 관한 새로운 소식들이 전해지고 있는데, 새롭게 나온 달에 관한 소식들은, 달에 생명체나 외계인들이 살고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하는 내용들이다.

 

달은 정말 아무런 생명체가 살 수 없는 황량하고 쓸모없는 위성일까, 아니면 외계인들이 혹시 먼저 달에 선점해서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닐까?

 

달에 관련된 몇가지 미스테리현상을 살펴보기로 한다.

 

달의 미스터리현상들, 달에서 나는 음악소리, 인공구조물 발견

 

미국 나사에서 쏘아올린 아폴로11호가 1969년도에 달에 착륙해서, 달 탐사를 시작했다고 알려졌는데, 사실 아폴로11호 이전에, 이미 아폴로10호가 달탐사를 시작했었다고 한다.

 

1969년도 5월에 아폴로10호가 달에 쏘아올려져서, 달의 궤도를 돌면서, 달탐사를 시도했다고 한다.

 

 

달로부터 15.6km거리까지 도착하는 데에 성공한 아폴로10호에는 토마스 스테퍼드선장, 유진 선영, 존 영 등 세명의 조종사가 승선해있었으며, 아폴로10호는 달의 궤도를 돌면서, 본격적인 달탐사를 시작했다고 한다.

 

아폴로10호는 69518일부터 달의 궤도를 돌고시작했으며, 5일후인 523일날에는 달의 뒷면에 돌고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아폴로10호가 달의 뒷면에 도착했을 때에, 갑자기 이상한 소리가 들려왔다고 한다.

 

달의 뒷면에서 우우우우우우하며 이상한 소리가 들려왔다고 하며, 이소리는 아폴로에 탑승했던 3명의 조종사들이 모두 동시에 들었다고 한다.

이 소리는 아폴로우주선 자체 내에서 나는 소리가 아니라고 하며, 아폴로조종사들의 헤드셋에서 나는 소리는 더더욱 아니라고 한다.

 

그러니까 이 이상한 소리는 아폴로기선이나 조종사들에게서 나는 소리는 절대 아니었다고 하며, 바로 달의 뒷면의 표면으로부터 나는 소리였다고 한다.

 

 

이 소리는 어떻게 들으면, 무슨 신호음 같기도 하고 무슨 음악소리 같기도 했는데, 분명 아폴로가 달의 뒷면에 도착했을 때에 났다고 하며, 이 이상한 소리는 무려 1시간 동안 계속해서 들려왔다고 하며, 세명의 탑승자들이 모두 동시에 들었다고 한다.

 

분명 달의 뒷면에서 나는 이상한 소리를 들게된 세명의 아폴로조종사들은 깜짝 놀랐다고 하며, 즉시 나사본부에 그같은 사실을 보고했다고 한다.

 

달의 뒷면에서 분명히 우우우우우우~’ 하는 이상한 소리가 들려왔는데, 마치 달의 뒷면에 접근했던 아폴로10호에게 더 이상 달에 다가오지 말라고 하는 경고음처럼 느껴지기도 했다는 것이다.

 

 

달의 뒷면에서 나는 이상한 소리에 놀랐던 우주조종사들은 나사본부에 이같은 사실을 보고했는데, 그들은 달위 뒷면에서 무슨 음악소리 같은 소리가 들려왔다고 보고했으며, 나사본부에서는 이같은 사실을 절대로 외부에 발설하지 말라고 지시했다고 한다.

 

그 이상한 소리는 분명히 아폴로10호의 기체 바깥에서 나는 소리였는데, 이러한 현상은 우리가 그동안 알아왔던 달에 대한 사실과 매우 배치되는 상황이어서, 많은 사람들에게 큰 놀라움을 주고있는 것이다.

 

우리가 그동안 알고있었던 달에 대한 상식은 이렇다. 달에는 대기가 전혀 없어서, 호흡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생명체가 살 수 없다고 알려져왔다.

달에는 공기도 없고 물도 없기 때문에, 인류는 물론 동물이나 식물도 살 수 없다고 알려져 왔으며, 달의 표면에는 아무도 살지 않는다고 우리는 알고있었다.

 

그런데 이렇게 대기가 없어서 아무도 살지못하는 달의 뒷면에서 분명히 우우우우하는 사이렌 비슷한 소리가 계속해서 들려왔으며, 아폴로10호에 탑승해있던 조종사 세명이 동시에 들었던 것이다.

 

 

이 소리는 결코 달의 자연상태에서 나는 소리는 아니라는 점이다. 예를 들어서 바람의 흐름이 어떤 물체에 부딪치면서, 자연에서 소리가 날 수도 있지만, 분명 달에는 대기가 전혀 없는 진공상태이기 때문에, 그 어떤 자연상태에서도 소리가 날 수가 없으며, 바람에 의한 소리도 절대로 날 수가 없다.

 

그렇다면 달의 뒷면에서 났던 이소리는 자연적인 소리가 아니라, 인공적인 소리라고 할 수 있다.

그러니까, 자연의 바람의 흐름에 의한 소리가 아니라, 누군가 외계인 같은 고등생명체가 만든 인공적인 소리일 수밖에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

 

그렇다면, 이 소리를 인공적으로 만들어낸 어떤 존재가 있다고 할 수 있으며, 그 존재는 인간과 비슷한 지적생명체일 수밖에 없으며, 혹시 외계인이 낸 소리가 아닌가 하는 추측을 해볼 수도 있다.

 

2012년도에 나사에서 43년동안 비밀로 보관해왔던 기밀문서가 공개되었다고 하며, 그 기밀문건에는 아폴로10호의 달탐사가 찍혔던 동영상이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43년만에 전격 공개된 아폴로10호 내부의 촬영동영상에는, 분명히 우우우우우우~’하는 사이렌 비슷한 소리가 들려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달의 뒷면에서 흘러나왔던 이 소리는 마치 달의 뒷면에 접근했던 아폴로 10호탐사선에게 외계인들이 더이상 접근하지 말라고 하는 경고의 사이렌소리처럼 느껴지기까지 했다.

 

그런데 이 소리를 들었던 것은 아폴로10호의 승무원들만이 아니라고 한다. 아폴로11호가 달에 성공적으로 착륙하고 난 후에, 아폴로궤도선에 남아서 달의 궤도를 돌면서, 탐사를 하던 마이클 콜린스도 이 소리를 들었다고 한다.

 

아폴로11호 달착륙 당시에, 마이클 콜린스는 달에 내리지않고, 달궤도선을 타고서 달의 뒷면으로 갔었는데, 그 달 뒷면에서 아폴로10호의 승무원들이 들었던 소리와 똑같은 소리를 들었다고 한다.

 

결국 아폴로10호의 승무원들이 들었던 그 이상한 소리는 환청이 아니라 실제로 들려왔던 소리였던 것이다. 

아폴로11호 조종사였던 마이클 콜린스는 1974년도에 펴낸 우주비행사의 여행이라는 책을 통해서,자신이 달의 뒷면에서 들었던 소리에 대해서 공개했었다.

 

 

그리고 43년만에 기밀해제되어 나사에서 2012년도에 공개한 아폴로10호의 동영상파일에서도 우우우우우우~’하는 마이클 콜린스가 들었던 소리와 똑같은 소리가 들려오는 사실이 공개된 것이다.

 

두 아폴로우주선의 4명의 승무원들이 들었던 달 뒷면의 이 이상한 소리는 과연 달에 살고있는 외계인들이 만들어낸 소리가 아니었을까?

 

 

외계인 연구가들은 오래전부터 달에는 외계인들이 살고 있으며, 외계인들이 만든 여러 군데의 외계인기지들이 달에 세워져있다고 주장하고 있는 중이다.

, 달은 이미 외계인들이 선점하고 있으며, 달은 외계인들이 지구를 감시하고 관찰하기 위한 외계인들의 전진기지라고 한다.

 

티모시 굿 같은 외계인연구가는 닐 암스트롱과 버즈 올드린이 달에 착륙해서 달표면을 탐사하던 과정에서, 그곳을 순회하고 있던 많은 UFO들을 목격했었다고 자신의 책 일급비밀 저편에에서 언급하고 있다.

 

 

닐 암스트롱과 버즈 올드린이 달에 착륙해서 달의 표면을 조사하러 다니던 중에서, 클레이터(분화구) 안에서 UFO들이 착륙해 있는 것도 발견했으며, 자신들의 주위를 돌면서 자신들을 감시하고 있던 UFO들을 여러번에 걸쳐서 목격했으며, 이같은 UFO들로부터 위협을 느꼈었다고 한다.

 

또한 나사가 1994년도에 달에 탐사선 클라멘테를 발사하였는데, 클라멘테는 달의 궤도를 돌면서, 사진촬영을 했었다고 하며, 클라멘테가 달의 표면에서 터널의 입구를 발견해서 촬영했는데,

그 터널입구를 더 크게 확대해서 촬영을 시도하는 순간, 탐사선 클라멘테는 갑자기 폭팔해버렸다고 한다.

 

아무런 기계적 결함이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탐사선 클라멘터는 사진촬영중에 원인모를 폭파를 당하고 만 것이다.

 

탐사선 클라멘터가 달의 표면에서 어떤 터널의 입구를 발견해서 더 크게 확대해서 촬영하는 순간 폭발해버렸기 때문에,

UFO연구가들은 이것은 자신의 기지가 노출된 것을 알아차린 외계인들이, 자신들의 아지트를 노출시키지 않게 하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레이저무기를 발사하여 클라멘터를 폭팔시켜버린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달의 미스테리현상은 이것이 끝이 아니라고 한다.

우리는 아폴로17까지만 달에 다녀온 것으로 알고 있지만, 실제로는 달에 아폴로20호까지 다녀왔다고 한다.

 

그런데 나사에서 아폴로18호부터의 달탐사를 비밀로 유지해온 이유는 달에서 미스테리현상이 많이 일어났었고, 특히 UFO와 외계인들을 발견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나사는 달에 UFO와 외계인들의 존재하는 것을 비밀로 감춰두기 위해서, 아폴로 18호 이후의 달탐사 사실을 비밀에 부쳤다고 한다.

 

아폴로19의 선장과 아폴로20호의 선장은 달에서 종종 UFO를 목격했었다고 밝혔다고 한다.

특히 아폴로19호의 선장은 달에서 UFO 뿐만아니라, 외계인들도 목격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아폴로19호 선장은 아폴로19호를 타고 달의 특정지역으로 날아가서 착륙했다고 하며, 그곳에는 오래된 커다란 크기의 UFO가 바닥에 착륙해있었다고 한다.

, 아폴로19호는 달의 특정지역에 놓여져있는 UFO를 관찰하기 위해서, UFO가 있는 곳에 착륙해서 조사를 벌였다고 한다.

 

 

UFO는 고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데, 그 크기가 자그만치 뉴욕 맨하탄 도시 만큼 크다고 한다.

 

아폴로19호 선장과 승무원들이 바닥에 착륙해있는 그 UFO의 안으로 들어가서 조사를 벌였는데, 그 안에는 한 외계인여성이 동면상태로 누워있었다고 한다.

이 외계인여성의 주변에는 동면상태를 지속시키기 위한 여러 동면장치들이 부착되어 있었다고 한다.

 

그들이 목격한 외계인여성은 동양적인 외모를 간직하고 있었으며, 미이라관 같은 곳속에 누워있었다고 하는데, 굉장히 오랫동안 그 우주선에서 동면하는 것처럼 자고있었다고 한다.

 

  달에서 발견된 외계인여성 사진

 

아폴로19호 선장이 발견해서 촬영한 그 외계인여성은 죽은 것이 아니라, 오랫동안 달에 있는 그 UFO속에서 동면하고 있었다고 하며, 그 당시에도 죽지않고 자고 있는 상태였다고 한다.

그리고 이 외계인여성은 사람처럼 유방과 배꼽도 있었다고 하며, 단지 손가락은 여섯 개였다고 한다.

 

 

아폴로19호 선장은 자신이 달에서 찍은 모나리자라고 하는 외계인여성의 동영상을 인터넷에 올려서 공개했다고 한다.

이 외계인여성을 동면처리했던 외계인세력은 어디서 온 누구이며, 왜 이 외계인여성을 동면처리했던 것일까?

 

  달에서 발견된 외계인여성 모나리자를 모형으로 떠서 복원한 모습이다. 상당한 미모를 지닌 동양계여성의 모습이다.

 

UFO연구가들의 주장에 따르면, 아폴로우주선이 달에 착륙을 하거나, 달에서 이륙을 할 경우에 UFO들이 나타나서, 아폴로의 탐사활동이나 조종사들의 활동을 감시하거나 위협을 가하기도 했다고 한다.

 

미국이 당시로서는 천문학적인 자금이 들어갔던 달탐사계획을 아무런 성과도 내지못한 채, 돌연 중단해버렸던 이유도, 바로 외계인들로부터의 위협 때문이었다고 한다.

 

아폴로를 타고서 달에 착륙해서 활동을 벌였던 많은 아폴로조종사들은 자신들을 감시하고 위협적인 행동을 가하는 UFO들과 외계인들 때문에, 심한 생명의 위협까지 느꼈다고 하며, 그래서 아폴로탐사활동이 중단될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또한 나사에서 달탐사에 관련된 700건의 중요한 문서들이 분실되는 사고가 발생했는데, 이것은 나사가 UFO와 외계인의 존재를 감추기 위해서, 고의적으로 문서들을 없애버린 것이라고 한다.

 

자신의 이름을 익명으로 처리한 또다른 아폴로 조종사는 자신이 아폴로우주선을 타고 달의 뒷면으로 가서, 촬영을 하다가 경악을 하고 말았다고 한다.

달의 뒷면에는 수많은 UFO격납고들이 있었으며, 그 격납고에는 수많은 UFO들이 들어차있었고, 또한 인공건조물들도 많이 세워져 있었다고 한다.

 

 

지구로 돌아온 그 조종사는 나사상층부로부터 달에서 목격한 것들을 절대로 외부에 발설하지 말 것을 지시받았다고 한다.

그 아폴로조종사가 갖고온 동영상과 사진파일들은 모두 나사에서 회수한 후에, 기밀파일로 분류되어 극비리에 보관되어 있다고 한다.

 

 

그 조종사가 알아낸 사실에 의하면, 지구는 외계에서 온 한 특정의 외계인집단으로부터 오랫동안 계속 감시당하고 관찰당하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

어느별에서 온 지 알 수 없는 특정한 외계인집단이 지구를 감시하고 관찰하기 위해서, 전진기지를 세웠는데 그 곳이 바로 달의 뒷면이라고 하며, 달의 뒷면에는 그 외계인들이 타고다니는 UFO들과 격납고들이 즐비해있다고 한다.

 

, 달은 특정외계인세력의 전진기지이자, UFO격납고들을 위한 공간이라고 한다. 우주에서 지구와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는 달이야말로, 지구를 감시하고 관찰하기 위한 최적의 기지이자 장소라고 할 수 있다.

 

 

결국 한 아폴로조종사의 증언에 의해서, 달에서 나는 음악소리와 달에서의 잦은 UFO 출몰현상과 아폴로탐사계획 중단의 이유에 대한 정답을 모두 풀 수가 있게된 것이다.

 

달은 특정한 외계인세력이 지구를 감시하기 위한 전진기지이며, 그 외계인집단은 자신들의 UFO기지들과 인공건조물들이 지구인류에게 노출되지 않게 하기위해서, 달의 뒷면을 탐사하는 아폴로와 조종사들을 위협해서 쫒아냈던 것이다.

 

또한 일찌감치 달을 점령해서 달을 자신들의 정복지로 삼고있는 그 외계인세력은 지구인류가 자신들의 정복지인 달을 침탈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아폴로들이 달에 도착했을 때에 온갖 방해공작을 해오거나, 위협을 해왔던 것이다.

 

달의 미스테리 사진들

 

 

 

 

 

 

 

 

 

 

 

Posted by 프린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