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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7.09 김현중 여자친구 폭행사건 민사소송, 최씨 사진 아들출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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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전여자친구 폭행사건의 전말, 아이 친자확인 결과 나이

  

한때 한류스타로서 최고의 인기를 끌었던 김현중이 전여자친구와의 폭행사건과 고소사건으로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으며,

전여자친구의 임신과 출산과 그리고 또다른 민사소송으로 또다시 김현중은 화제의 중심으로 떠올랐다.

 

김현중은 작년에 군대에 입대해서 현재 파주에 있는 30사단에서 근무중에 있다고 한다.

그런데 전여자친구 최씨가 낸 민사소송의 심리를 받기 위해서 잠시 휴가를 나와 소송에 참가해서 변론을 했다고 한다

  

김현중의 여자친구 최씨는 작년 9월초에 아이를 출산했다고 한다최씨가 출산한 아이는 아들이라고 하며최씨의 주장에 의하면최씨가 출산한 아들은 김현중의 아이라고 한다.


  

김현중의 전여자친구 최씨가 출산한 아이를 놓고 김현중의 아이가 맞다, 아니다로 또다시 공방전이 벌어지자, 작년 9월 최씨가 직접 서울가정법원에다 자신이 낳은 아이에 대한 친자확인을 위한 소송을 제기했었다고 한다.

  

가정법원에서는 김현중의 유전자와 아이의 유전자를 대조한 결과, 여자친구 최씨가 출산한 아들이 김현중의 아이가 맞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한다.


 

그동안 많은 논란을 가져왔던 전여자친구 최씨가 출산한 아들이 생물학적으로 김현중의 아이가 맞다는 결론이 내려진 것이다. 최씨가 낳은 아들과 김현중의 유전자가 99,9999%가 일치하게 나왔다고 한다.

 

김현중과 그 가족이 작년초부터 이의를 제기해왔던 전여자친구 최씨가 낳은 아이가 김현중의 친자임이 명백해진 것이다.

김현중의 부친은 이소식을 전해듣고 아이에게 미안할 뿐이며, 아이에 대한 책임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한다.

 

 

군대에 복무중인 김현중은 최근에 소송에 참가하기 위해서, 잠시 휴가를 나왔다고 하며, 지난 78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전여자친구 최씨가 제기한 민사소송에 참가해서 변론을 했다고 한다.

 

이번에 김현중이 변론하기 위해 출석한 소송은 김현중의 전여자친구 최씨가 제기한 민사소송이라고 한다.

김현중의 전여자친구 최씨는 20145월 김현중으로부터 폭행을 당해 유산되었다고 주장하면서 김현중을 폭행죄로 고소했지만, 곧바로 합의가 이루어져서 고소를 취하한 바가 있다.

 

 

그러나 전여자친구 최씨는 20154월에 김현중의 폭행과 낙태로 인해서 심한 정신적인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면서, 또다시 김현중을 상대로 16억원의 민사소송(손해배상소송)을 제기했다.

이 민사소송은 해를 넘겨서 계속 진행되어오고 있는 중인데, 이번에 김현중이 군대에서 휴가를 얻어 민사소송의 변론을 위해 출석해 전여자친구 최씨와 진실공방을 벌이고 있는 중이다.

 

이번에 서울중앙지법의 민사소송에 함께 참가한 김현중과 전여자친구 최씨간에는 서로간에 진실공방전이 팽팽하게 벌어지고 있으며, 서로 다른 주장으로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고 한다.

두사람간의 입장차가 워낙 커서, 진실공방전은 쉽게 끝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고 한다.

 

  법정으로 들어가는 김현중과 전여자친구 최씨 사진

 

이번 민사소송의 포인트는 최씨가 임신중에 김현중으로부터 폭행을 당한 것과 그로인해 낙태를 한 사실이 이번사건의 포인트라고 한다.

 

이에 대해 김현중은 2년전에 최씨가 임신중에 폭행을 당해 유산했다는 근거가 부족하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김현중의 전여자친구 최씨는 당시 김현중이 폭행한 사실과 낙태를 강요한 사실을 강하게 주장하고 있어서, 두사람 사이에 서로 다른 주장이 나와서, 현재 법정에서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한다.

 

법정에서 최씨의 대학동기 B씨가 증인으로 출석했으며, 당시 김현중에게 폭행당했던 흔적을 B씨가 직접 확인했다는 증언을 하고 있는 상태라고 한다.

이 소송은 16억원이 걸린 민사소송으로 김현중으로서도 무척 부담스러운 소송이 아닐 수 없으며, 만일 소송에서 진다면 김현중은 엄청난 경제적 부담을 져야하는 매우 골치아픈 상황이 되고 마는 것이다.

 

 

2년전에 김현중의 전여자친구의 고소취하로 김현중을 상대로 한 폭행사건의 형사소송은 무위로 끝나버렸지만, 그 후 여자친구 최씨는 자신이 김현중에게 폭행당했다는 증거로 타박상을 입은 멍든 사진을 인터넷에 올리면서 김현중을 폭행사건의 중심인물로 크게 부각시킨 바가 있다.

 

당시 한류스타로서 큰 인기를 끌고있던 김현중은 전여자친구의 폭행 폭로로 인해 도덕성에 치명타를 입게되었고, 한류스타로서의 이미지에도 심한 손상을 입게 되었다.

 

김현중의 전여자친구는 20147월경에 김현중으로부터 심한 폭행을 당했다고 김현중을 형사고소했었다고 한다. 그당시 전여자친구 최씨는 김현중으로부터 심한 폭행을 당해서 임신중이던 아이를 낙태했었다고 주장했었다.

이러한 사실이 매스컴을 통해서 널리 알려지면서, 김현중은 매스컴의 뭇매를 맞게되었고, 김현중의 이미지는 크게 실추되고 만다.

 

 

그당시 김현중을 형사고소했던 전여자친구 최씨는 김현중으로부터 6억원의 합의금을 받고 합의가 성립되어, 고소를 취하했다고 한다.

 

이렇게 김현중의 폭행사건은 두사람간의 합의로 일단락되는가 싶더니, 작년 4월 전여자친구 최씨가 느닷없이 김현중의 폭행으로 인한 정신적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면서,

무려 16억원의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함으로써 불씨가 꺼져가던 김현중의 폭행사건은 다시 재점화가 되어, 계속 확대되어 나가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김현중의 전여자친구는 재작년에 김현중의 아이를 낙태했다고 주장하면서, 작년초에 또다시 김현중의 아이를 임신한 사실을 알렸고, 작년 9월 김현중의 아이를 출산했다고 한다.

 

그리고 김현중을 상대로 현재 16억원의 손해배상소송을 진행중에 있는 것이다. 김현중이 이번에는 정말 대단한 여자에게 걸려서 엄청난 고통을 겪고 있는 것 같다.

 

김현중은 여자 하나 잘못 건드리는 바람에, 아시아의 젊은이들에게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한류스타의 이미지는 완전 땅에 떨어져버렸고, 다시 영화배우로서 재기가 전혀 불투명한 상태에 있는 것이다.

 

 

만일 상대방이 인기 영화배우가 아니고, 평범한 남자였다고 하면 그냥 대수롭지 않게 넘어갔을 일인데, 상대남자가 인기절정의 한류스타인 바람에 6억의 합의금에다, 또다시 천문학적인 돈이 걸린 민사소송이 제기되고 있는 것이다.

 

참고로 김현중은 올해 나이가 만으로 30세이며 전여자친구 최씨의 나이는 32사로 최씨가 연상이라고 한다.

 

한편 김현중의 전여자친구는 금년 9월에 김현중의 아이를 출산한 상태라고 한다. 두사람이 16억이 걸린 민사소송을 잘 해결해서, 또다시 좋은 관계로 잘 지냈으면 하는 것이 대중들의 바램이라고 할 수 있다.

 

이미 아이까지 태어난 마당에 김현중과 여자친구가 법정에서 서로를 흠집내면서, 첨예하게 대립하고 공방을 주고받는 것이 과연 바람직한 일이라고 할 수 있겠는가?

 

2014년부터 무려 2년간을 끌어왔던 김현중의 폭행사건과 소송사건으로 두사람 모두 지치고 힘들었을 법한데, 이제 아이도 태어나고 했으니, 서로 한발짝씩 양보해서 아이의 장래를 위해서라도 순조롭게 해결해나갔으면 하는 바램이다.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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