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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 섹시하고 요염한 '민요의 여왕' 가수 김세나, 남편과 이혼

우리나라 민요가요로서 한시대를 풍미했던 김세레나는 70년대에 당시 생소했던 민요를 들고나와, 대중적으로 크게 히트시키면서, 큰 인기를 끌었던 인기민요가수이다.

김세레나는 ‘갑돌이와 갑순이’ ‘새타령’ ‘성주풀이’ 등 듣기만 해도 감칠만 나는 민요를 불러 크게 히트시키면서, 한국을 대표하는 민요가수로서 70년대를 크게 이름을 떨쳤던 민요가수이다.

70년대 대표적인 인기 민요가수로 왕성하게 활동했던 김세레나는 촌스럽게 그지없었던 민요를 현대적인 연주와 결합시켜서, 대중적이고 친숙한 가요로 변형시켜 불러서, 큰 인기를 끌었는데,

당시 김세레나는 요염하면서 이국적인 미모에 뛰어난 가창력으로 민요를 멋들어지게 불러서, 수많은 남성팬들과 여성팬들을 보유하고 있었는데, 우리나라 가요역사상 민요가수로 가장 성공한 여가수로 유명하다.

오죽하면 박정희대통령까지 그녀에게 국보급 가수라는 찬사를 보냈겠는가!

70년대 당시 김세레나는 우리나라 연예인 중 8년동안 가장 많은 세금을 냈다고 한다. 이것은 그당시 김세레나가 얼마나 큰 인기와 명성을 지니고 있었는지를 알려주는 대목이며, 돈도 원없이 많이 벌었다고 한다.

김세레나는 국악예고를 다닐 때에 모방송국에서 실시했던 가요프로그램에서 우승을 하면서 가요계에 데뷔했는데, 데뷔초기부터 이국적인 외모와 뛰어난 놀래실력으로 매스컴의 큰조명을 받으면서, 단번에 큰인기를 끌면서 톱스타의 지위에 올랐다고 한다.

김세레나가 불러서 크게 인기를 끌었던 곡들은 ‘성주풀이’ ‘낙양사’ 같은 민요조의 노래들인데, 김세레나는 민요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편곡해서 불러서, 대중들에게 친숙한 노래로 만드는데 성공함으로써, 민요의 대중화에 크게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고있는 가수다.

김세레나는 70년대 당시 ‘대중의 꽃’이라고 불리울 정도로 대중들에게 인기가 높았다.

김세레나는 민요를 주로 불렀는데, 멋들어지고 우아한 한복을 입고 나와서 노래를 부르는 것만으로도 멋진 비주얼을 만들어냈으며,

 한복을 입고 춤을 추면서 교태를 부리는 몸짓과 손짓, 그리고 매력적인 비음으로 수많은 남자들의 가슴을 사로잡았을 정도로 대중적인 인기를 끌었었다.

민요를 이토록 섹시하고도 우아하게 부를 수 있는 가수는 오직 김세레나 하나뿐이었으며, 그녀는 우리가요계를 단번에 접수하고 우아함과 섹시함의 아이콘으로 우뚝 솟았다.

김세레나는 눈이 무척 크고 콧날이 오똑하면서 마치 인도공주처럼 매우 이국적으로 생겼는데, 옷은 가장 한국적인 정취가 물씬 풍기는 우아한 한복을 입고서, 가장 한국적인 노래인 민요를 불러서, 대중들에게 묘한 매력과 카타르시스를 안겨다 주면서 큰 인기를 끌었었다.

이국적이고 세련된 미모의 여가수가 가장 한국적인 노래를 우아한 한복을 입은 채 전통춤을 추면서 노래를 부르는 모습에 대중들은 완전 매료되었으며, 수많은 대중들을 크게 열광시키게 만들었다.

70년대 김세레나는 당시 경쟁관계에 있었던 여가수 김부자나 김추자에 비해서, 더 큰 대우를 받았을 할 정도로 인기가 상당히 높았다고 한다.

70년대 당시 김세레나는 매번 전통한복을 입고나와 노래를 불렀는데, 한복을 입은 김세레나는 그 세련되고 이국적인 비주얼이 우아한 한복과 잘 어우러져서, 신비로운 매력과 요염함을 한껏 발산하면서, 수많은 남성팬들을 촉촉이 녹이면서 매료시켰던 여가수다.

전통민요를 불렀지만, 마릴린 몬로같이 요염하고 섹시한 여가수가 바로 김세레나였던 것이다.

70년대에 이렇게 민요를 가요처럼 부르면서, 섹시한 교태를 부리고 요염한 퍼포먼스를 펄치면서 노래를 부르는 김세나의 마력과도 같은 매력에 빠져들지 않을 남성들은 별로 없었을 것이다.

실제로 김세나는 70년대에 수많은 행사와 수많은 지방무대에 초대되어서 노래를 불렀으며, 많은 재벌들로부터 초청받아서 노래를 불렀다고 하며, 심지어는 박정희대통령에게도 여러번 불려가서 노래를 불렀을 정도로, 엄청난 명성과 인기를 누렸다고 한다.

김세레나는 노래도 엄청 잘 불렀지만, 그 우아한 매력과 요염한 매력을 동시에 지녔던 보기드문 매력의 소유자였다.

김세레나는 70년대에 큰 명성을 누리면서, 돈도 많이 벌었다고 하지만, 통과 배포가 워낙 커서 주위사람들에게 배풀기만 많이 했다고 한다.

김세레나는 주변의 가난한 연예인들에게 자동차 10대를 그냥 사주었을 정도로 베포가 컸다고 한다.

김세레나는 큰 인기에 힘입어서 워커힐호텔 등에서 단독리사이틀이나 단독디너쇼를 많이 했다고 하는데, 당시 진행을 보았던 엄용수에게 당시 세보지도 않았던 돈뭉치를 여러다발 주는 것을 보고, 매우 놀랐다고 한다.

다른가수들처럼 돈을 꼼꼼히 세어보고 게런티를 주는 것이 아니라, 김세나는 그냥 여러개의 돈뭉치를 덮썩 들어서 엄용수에게 주었다고 한다. 김세레나가 얼마나 통이 크고 배포가 큰 지를 잘 보여주는 대목인 것이다.

김세레나는 그 높은 인기에 힘입어서, 정관계의 여러 행사들에 동원되어서 노래를 많이 불렀다고 하며, 외국에서 오는 외교사절이나 국빈의 방문 때에도 자주 초청받아서 노래를 많이 불렀다고 한다.

당시 국보급가수였던 김세레나는 우아한 미모와 뛰어난 노래실력과 한국적인 민요가수라는 여러가지 장점 때문에, 외교사절 축하행사나 박정희대통령의 개별만찬에도 자주 불려가서 노래를 많이 불렀다고 한다.

한모임에서 박정희대통령의 개별만찬에 초대되어 갔던 김세레나는 박정희대통령의 바로 옆에 앉혀져서 노래를 불러서 큰 화제가 되기도 했었다.

김세레나는 특히 박정희대통령의 만찬에 자주 초대받아서 노래를 불렀다고 하는데, 그당시 박정희대통령과의 스캔들에 관한 이상한 루머가 돌기도 했었다.

당시 영부인이었던 육영수여사는 김세레나가 박정희대통령의 만찬에 너무 자주 초대받았고 박정희대통령의 관심이 커지자, 두사람 사이를 의심한 육영수여사는 김세레나가 방송출연을 하지못하게 압력을 넣었다고 한다.

한창 인기절정의 시기였던 70년대 전반에 김세레나는 졸지에 KBS, MBC, TBC 등 방송3사로부터 억울하게 출연금지조치를 당하였고, 심한 심리적 충격을 받고서 수면제를 먹고, 자살을 시도하기까지 했다고 한다.

70년대 전반 이제막 대중들에게 알려져서 스타덤에 오르기 시작했던 김세레나에게 방송출연금지는 자신을 죽이는 행위나 다름없었던 것이다.

그런데 다행히도 김세레나는 이후락 중앙정보부장이 주최하는 만찬에 초대받고서 이후락부장을 만나서 억울한 사연을 호소한 끝에, 다시 방송출연을 재개할 수 있었다고 한다.

70년대 당시 김세레나는 현대건설 동아건설등 재벌들이 주최하는 파티나 만찬에도 많이 초대되어 노래를 불렀던 것으로 유명하며, 월남전이 한창 진행되던 베트남에도 찾아가 위문공연을 했다고 한다.

당시 전쟁이 한창 진행되고 있던 월남에 가장 많이 위문공연을 다녀온 가수가 바로 김세레나라고 한다.

혹자는 김세레나를 ‘한국의 마돈나’ 같은 인기와 명성을 가졌던 가수라고 극찬하고 있을 정도다.

이렇게 70년대에 우리 ‘민요계의 여왕’이라고 불리워지면서 큰 인기를 끌었던 김세레나였지만, 그녀의 결혼생활은 그리 순탄하지 않았다고 한다. 한때 돈많은 재벌의 아들이 그녀에게 청혼을 했지만, 김세레나는 ‘돈많은 남자는 매력이 없다’고 일언지하에 거절했다고 한다.

또한 70년대 당시 인기좋았던 남자가수가 김세레나에게 프러포즈를 한 적이 있었다고 한다. 한 무대에서 노래를 불렀던 진한 경상도 사투리를 쓴 남자가 김세레나에게 백허그를 하면서 ‘사랑합니다’라고 고백을 했다고 하는데, 김세레나는 그의 사랑고백을 단번에 거부했다고 한다.

일설에는 그당시 김세레나에게 고백을 했다는 진한 경상도사투리의 남자가 나훈아라고 하는 설도 있지만, 확실하지는 않다고 한다.

또다른 이야기가 있는데, 한때 김세레나가 지방공연을 간 적이 있었다고 하는데, 그당시 함께 간 개그맨 엄용수의 선배 중 한사람이 김세레나의 숙소로 몰래 찾아와서, 김세레나가 누워있던 침대로 쑥 들어왔다고 한다.

이당시 놀랄 줄 알았던 김세레나는 그 남자에게 침착한 어조로 ‘나도 좋은데, 지금은 준비가 안되었으니 내가 샤워를 한 후 찾아갈 테니, 당신방에 가서 기다려라’고 말하고는 그를 돌려보낸 다음에, 문을 잠가버리고 열어주지 않았다고 한다.

다시 돌아온 그남자는 김세레나의 문을 두드리고 난리를 피웠지만, 김세레나는 끝까지 문을 안열어 주었다고 하며, 김세레나가 그 다음날 아침에 문을 열어보니까, 그남자가 문밖에서 쓰러져 자고있었다고 한다.

또한 김세레나는 자신을 좋아하는 남자들로부터 10번 이상이나 강제납치를 당했다고 한다.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고 나가는 김세레나를 의문의 남자들이 기다리고 있다가 납치해서 차에 태워서, 어디론가 한적한 별장으로 데려갔다고 한다.

그런데 그곳에는 평소에 자신에게 사랑고백을 했던 남자가 있었으며, 그 남자가 자신을 거절하는 김세레나의 마음을 돌려보려고, 사람들을 시켜서 납치를 청부했다고 하며, 그남자는 김세레나 앞에 값비싼 보석들을 내놓으면서, 사랑고백이나 청혼을 했다고 한다.

그런 상황에서 김세레나는 자신이 청혼을 받아줄 수 없는 이유를 그 남자에게 부드러운 말로 잘 설득시키고는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고 한다. 이것은 70년대 당시 김세레나가 얼마나 인기가 좋았는지를 알려주는 단적인 예라고 할 수 있다.

이렇게 연예계 안팎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김세레나는 실제로 평범한 남자와 결혼했다고 하는데, 그녀가 선택한 남편은 자기보다 18살이나 많은 밴드마스터와 결혼했다고 한다.

그당시 김세레나는 지방공연을 자주 다녔는데, 여러 곳의 지방공연을 함께 다니면서 눈이 맞은 밴드마스터와 정이 들었고, 13세의 나이차이가 나는 그 밴드마스터와 21세의 젊은 나이에 결혼하게 된다.

여러 재벌들과 인기남자가수, 연예인들의 모든 청혼을 뿌리치고, 김세레나가 선택한 남자는 너무나도 평범한 나이많은 밴드마스터여서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당연히 그녀의 부모님과 가족들은 그녀의 결혼에 완강히 반대를 했다고 한다. 이제 21살의 한창 톱스타로서 뻗어나가는 김세레나가 13살이나 많은 평범한 남자와 결혼하는 것을 찬성할 부모는 없는 것이다.

김세레나는 다른 여자들과는 달리 돈많은 남자들을 싫어했는데, 그녀가 선택한 남자는 가난했으며, 당뇨병도 앓고있는 남자라고 한다.

이렇게 단점이 많은 남자에게서 김세레나는 묘한 동정심과 보호본능을 느꼈다고 하며, 결국 부모님의 극렬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김세레나는 그 벤드마스터와 결혼을 했다고 한다.

그런데 이렇게 김세레나가 주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결혼한 남편은 과거에 결혼한 경력이 있었다고 하며, 전처와의 사이에 아이가 두명이나 있었다고 한다. 자신의 이혼경력이나 아이가 있었다는 사실을 숨기고서, 김세레나와 결혼을 했던 것인데, 김세레나는 이같은 남편의 기만에 대해 한번도 따지거나 언급한 적이 없다고 한다.

김세레나가 얼마나 통이 크고 배포와 도량이 큰 여자인지를 잘 알려주는 일화가 아닐 수가 없다.

그런데 남편에게서 또다른 문제점이 발견되었다고 한다. 김세레나와 결혼한 후에도, 남편은 자신의 전부인과 가족들에게 생활비를 계속해서 보내주었다고 한다.

즉, 김세레나가 힘들게 지방공연등을 다니면서 번 돈으로 남편은 자신의 전처에게 생활비를 보내주었던 것이다.

그런데 거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남편의 전처가 찾아와서 찔끔찔끔씩 생활비를 보내주지 말고, 장사를 할 수 있도록 한꺼번에 큰 목돈을 달라고, 노골적으로 요구했다고 한다.

자신 몰래 전처에게 생활비를 보내주는 것도 문제였지만, 그 남편은 도박에 심각할 정도로 빠져있었다고 하며, 여자문제도 꽤 복잡했었다고 한다. 참을 만큼 참다가 더이상 한계점에 다다른 김세레나는, 결혼 5년만에 이혼을 요구했고 결국 두사람은 갈라서게 되었다고 한다.

이렇게 첫결혼에 실패한 김세레나는 결혼에 환멸을 느끼고 다시는 결혼을 하지않겠다고 다짐했었다고 한다.

그런데 그렇게 결혼을 하지않겠다던 김세레나는 또 사람의 남자와 사귀게 되었으며, 1984년도에 그 남자와 두 번째 결혼을 했다고 한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결혼식장에 들어오는 신부 김세레나는 이미 임신해서 배가 많이 부른 상태였다고 하며, 식장에 초대받아온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고 한다.

그리고 결혼식이 끝나지마자 김세레나는 산부인과병원으로 직행해서, 바로 다음날 아이를 출산했다고 한다. 그러니까 김세레나는 결혼식을 올렸던 그 다음날에 아이를 출산한 셈이다.

두 번째 결혼을 하고 아들까지 낳은 김세레나는 다시는 이혼하지 않겠다고 굳은 다짐을 했다고 한다. 이혼하면 또다시 자신의 아들에게 깊은 상처를 남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무슨 운명의 장난이란 말인가? 두번째 결혼한 그 남편도 돈이 한 푼도 없는 사람이었으며, 경제적인 능력이 전혀 없이, 모든 돈을 김세레나에 의존했다고 한다.

두 번째 남편도 첫 번째 남편과 판에 박은 듯이 똑같았다고 하며, 첫 번째 남편과 똑같은 상황이 이어졌다고 한다.

남편의 무능과 방탕한 생활에 더 이상 참지못하게 된 김세레나는 1년후에 남편에게 별거를 요구했다고 하며, 1년 정도 별거후에도 달라질 기미를 보이지않는 남편에게 실망한 김세레나는 또다시 이혼을 했다고 한다.

돈많은 재벌아들에게서 프로포즈를 받았지만, 도량이 크고 모성본능이 강했던 김세레나는 돈많은 남자보다는 무조건적인 순수한 사랑을 더 원했다고 한다. 

김세레나는 돈보다는 조건없는 사랑을 원했지만, 그녀의 선택을 받은 남편들은 그녀가 가진 돈과 경제력에만 눈독을 들였으며, 순수한 사랑을 꿈꾸웠던 그녀의 바램은 기회주의적인 남편들로 인해 산산조각이 나고 말았던 것이다.

한때 우리나라의 ‘민요가수의 여왕’으로 ‘국보급 가수’로 많은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던 김세레나는 겉으로는 인기가수로서 화려한 삶을 살았지만, 그녀의 결혼생활은 2번 모두 실패하는 등 결코 순탄하지 않았다고 한다.

신은 한 인간에게 모든 것을 한꺼번에 몰아주지는 않는 것 보다. 대중들의 큰 사랑과 인기를 먹고살었던 김세레나였지만, 두 번의 결혼에 모두 실패하고 외로운 삶을 살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김세레나는 한때 보톡스에 중독되어서 그녀를 아끼는 팬들에게도 많은 실망감을 안겨주기도 했다.

  그렇지만 김세레나는 의지의 여인이며 강철같은 여인이지 않던가?

김세레나는 다시 재기했으며, 지금은 미국으로 유학갔다고 돌아온 아들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간다고 한다.

그리고 지금도 김세레나의 노래와 그녀의 멋진 공연을 보고싶어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며, 종종 그녀는 자신을 찾는 사람이나 행사에 초대되어서, 과거와 다름없이 그녀만의 멋진 공연을 펼친다고 한다. 

한때 복잡한 스캔들도 일으켰고 두 번의 결혼도 모두 실패했지만, 철의 여인처럼 굳건하게 다시 일어난 김세레나는 다시 노래를 부르는 민요의 여왕으로 대중들에게 돌아온 것이다.

아직도 젊은시절 못지않게 매력적인 목소리로 멋진 공연을 펼치는 그녀의 뜨거운 열정이, 민요가수 김세레나를 더욱 더 젊게 만들고 있는 듯하다.

김세레나는 1947년생으로 나이가 70세에 접어들었는데, 김세레나는 지금도 나이를 무색하게 할 정도로, 활기차게 아름다운 모습으로 노래를 부르고 다닌다고 한다.

김세레나의 히트곡 ‘새타령’ 노래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