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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7.04 ‘아궁이’ 김민희, 홍상수감독과 열애설과 불륜, 나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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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김민희와 홍상수감독 열애설의 전모 불륜스캔들, 부인

   

우리나라에서 잘 나가는 여배우 김민희와 영화감독 홍상수감독의 불륜설이 솔솔 흘러나오고 있는 중이다.

 

홍상수감독은 한국예술영화를 대표하는 대표적인 감독으로 유명하며, 홍상수감독은 수준이 높은 예술영화를 많이 만들어서 칸느영화제등에 많이 초빙되는 등 칸의 감독이라고 불리울 정도로 국내보다는 외국에서 더 유명한 감독이다.

홍상수감독은 로카르노영화제에서도 황금표범상을 탔을 정도로 외국에서 특히 명성이 높다

 

홍삼수홍상수감독과 열애설에 휩싸인 여배우 김민희는 우는 남자’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굿바이솔로등 여러편의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두터운 팬층을 형성해온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미녀여배우로서

최근에는 박찬욱감독의 화제의 작품 아가씨라는 영화에 출연해서 아주 인상적인 연기를 펼침으로서, 미모와 연기력을 두루 갖춘 실력파여배우로 거듭나고 있는 중이다.


 

올해 나이가 35(1982년생)로 도발적인 미모를 소유하고 있는 김민희는 그동안 지적을 받았던 연기력도 더욱 좋아지고 한층 성숙해져서, 전도연과 김혜수를 잇는 연기파여배우의 계보를 잇는 아주 전도유망한 여배우로 등극하고 있는 중이다.

 

최근 영화 아가씨의 성공적인 개봉으로 대중들의 크나큰 관심을 받고있는 여배우 김민희가 때아닌 홍상수감독과의 불률설에 휩싸이고 있어서, 대중들을 엄청난 충격속으로 몰아넣고 있는 중이다.

여배우 김민희가 홍상수감독과 1년 전부터 열애를 해오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

 

 

그런데 열애설에 빠진 두사람의 나이차이가 무려 22년이나 차이 난다고 한다. 여배우 김민희의 나이는 올해 35세로 57세의 홍상수감독과 22년이나 차이가 나며, 무엇보다고 홍삼수감독은 유부남으로서 30년 동안이나 결혼생활을 해왔다고 하니,

처자식을 둔 유부남과 앞날이 창창한 미녀여배우와의 열애설이어서 대중들은 더욱 큰 충격을 받을 만하다고 본다.

 

아궁이에서 김민희와 홍상수감독의 불륜설과 그 내막을 면밀하게 파헤쳐서 있어서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중이다.

 

두사람의 열애의 시작은 2015년도 영화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때부터 시작되었다고 한다. 작년에 홍상수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에 여배우 김민희가 출연하면서부터, 두사람의 열애가 시작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이 영화의 촬영은 2015년도 2월에 시작되었다고 하는데, 여배우 김민희와 홍감독은 이때에 처음 만나게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영화를 찍으면서 두사람은 사랑이 싹트게 되었고, 연인으로 발전되어 나갔다고 한다.

 

그런데 김민희씨는 박찬욱감독의 영화 아가씨의 촬영을 먼저 계약해본 상태라고 한다. 영화 아가씨의 촬영을 결정해논 상태에서 김민희는 홍삼수감독의 영화를 먼저 촬영했다고 한다.

 

파격노출 등 파격적인 연기변신이 기대되었던 박찬욱감독의 영화 아가씨촬영을 계약해놓은 상태에서, 김민희는 홍상수감독의 영화를 전격 받아들여서 먼저 홍감독의 영화를 촬영했다고 하는데, 이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고 한다.

여배우 김민희는 마치 홍감독과의 운명적인 만남에 서서히 이끌려갔던 것처럼 느껴지는 부분이다.

 

반찬욱감독의 영화 아가씨는 대중들의 관심이 집중된 상업영화로 대단한 흥행이 예상되었던 만큼, 저예산 예술영화인 홍상수감독의 영화보다 더 먼저 출연하는 게 김민희로서는 당연한 선택이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김민희는 전혀 예상과 다르게, 돈이 되는 영화 아가씨를 제쳐놓고 저예산영화인 홍감독의 영화를 먼저 촬영했다는 것은 전혀 뜻밖의 일이라고 할 수 있으며, 이때부터 김민희와 홍감독과의 무슨 실타레 같은 연결고리가 있었던 게 아닌가 하는 추정이 들 게하는 부분이다.

 

홍감독의 영화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를 촬영한 뒤에, 20158월에 김민희와 홍삼수감독은 스위스의 로카르노 영화제에 참석하기 위해 함께 스위스로 여행을 다녀왔다고 한다.

 

스위스 로카르노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는 사람은 남자주인공 정재영이라고 하는데, 이상하게도 로카르노영화제에 간 사람은 수상자 정재영이 아니라, 홍상수감독과 김민희였다고 한다.

 

 

상을 수상할 당사자는 빠지고 상대역인 김민희와 감독 두사람만이 영화제에 사이좋게 참석하고 여행을 다녀온 것을 보고, 그당시 영화제 취재를 갔다온 기자들과 영화평론가들은 두사람의 밀월관계를 어느정도 눈치채고 있었다고 한다.

두사람의 열애설은 단순히 찌라시 수준이 아니라, 주변의 지인들, 기자들, 목격자들의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담겨있는 내용이다.

 

또한 김민희는 그후 자신이 주연으로 촬영을 한 박찬욱감독의 영화 아가씨가 칸영화제로부터 초청되었을 때에도 홍감독과 함께 칸영화제에 다녀왔다고 한다.

 

박찬욱감독의 영화 아가씨가 국제적으로 크게 주목을 받게되었고 칸느영화제에서 초청작으로 출연진들을 초청하게 되었다고 한다.

김민희로서는 영화 아가씨의 출연진과 함께 칸영화제에 참석하는 것이 당연한데고 불구하고, 이 영화와 아무 관련이 없는 홍상수감독과 함께 칸영화제에 다녀왔다고 한다.

 

칸영화제에 초청을 받지못했던 홍상수감독과 김민희는 둘이서 나란히 칸영화제에 참석했으며 여행을 즐겼다고 해서, 영화 아가씨의 출연진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고 한다.

이때부터 영화계주변에서는 김민희와 홍상수감독의 열애설이 크게 퍼져나갔다고 한다.

 

 

칸 영화제 참석했을 당시, 기자들이 김민희에게 홍상수감독에 관련된 질문을 하면, 김민희는 매우 당황했었다고 하며, 말문을 돌려서 다음에 답변하겠다는 식으로 둘러댔다고 한다. 

 

그리고 두사람의 열애설을 뒷받침해주는 결정적인 계기가 있었다고 하는데, 칸영화제참석을 위해 프랑스로 가는 비행기안에서 한 기자가 두사람의 다정한 모습을 목격했다고 한다.

 

파리로 가는 비행기안에서 김민희씨와 홍감독은 두좌석에 나란히 앉았었다고 하는데, 두사람이 긴담요를 무릎위에 같이 덮고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기자가 보기에는, 두사람이 함께 덮은 담요밑으로 두사람이 서로 손을 잡고있는 듯한 모습이 노출되었다고 한다.

 

또한 그당시 김민희가 감기에 걸려 있었다고 하는데, 홍상수감독이 가방에서 약을 꺼내서 김민희에게 주는 등 살갑게 챙겨주는 모습도 목격되었다고 한다.

3자가 보기에도 홍삼수감독이 김민희를 극진하게 챙겨주는 모습이 뚜렷하게 포착되었다고 한다.

 

 

우리연예계에서는 두사람의 열애를 기정사실로 보고있다고 하며, 아는 사람들은 다 알고있는 사실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한가지 궁금증이 생기는데, 두사람 중 누가 먼저 상대방을 좋아하게 되었을까?

보통 유부남과 예쁜 아가씨와의 열애에 있어서는 유부남이 먼저 혹심을 품고 예쁜 아가씨에게 접근하는 것이 상례라고 한다.

 

그런데 홍감독과 김민희의 경우에는 전혀 다르다고 한다. 여배우 김민희가 먼저 홍삼수감독을 끔직하게 좋아했다고 한다. 세상에! 저렇게 앞날이 창창하고 전도유망한 여배우가 무엇이 아쉬워서, 저렇게 나이 많은 유부남을 좋아할 수 있을까?

 

김민희가 어렸을 때부터 아빠사랑 결핍을 느껴왔다고 하며, 아빠처럼 나이 많고 온화한 타입의 남자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그러한 느낌을 주는 홍감독이 김민희의 마음에 먼저 꽂혔다고 볼 수 있으며, 김민희의 이런 깊은 관심에 홍상수감독이 마음의 문을 열게되었고, 그렇게 해서 두사람은 같은 영화를 함께 찍으면서 자연스럽게 애정을 키워나갔다고 한다.

 

 

급기야 홍삼수감독은 작년 9월에 집에서 나갔다고 한다. 작년 9월에 홍상수감독은 부인과 딸에게 애인 김민희의 존재를 얘기했다고 하며, 그 직후 바로 집에서 나와서 혼자 살고있다고 한다. 그리고 홍상수감독은 지금까지도 여전히 집으로 돌아오지 않고 있다고 한다.

 

결국 홍상수감독의 집으로부터의 독립을 통해서, 홍감독과 김민희의 열애설은 단순한 루머가 아니라, 이제 기정사실이 되어 버렸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두사람은 이제 돌이킬 수 없는 강을 이미 건너가버린 듯한 느낌이다.

 

홍감독의 아내 A씨가 여배우 김민희를 만났다는 일화가 전해지고 있다. 홍감독의 아내 A씨는 두사람이 한창 열애에 빠져있을 무렵인 2월경에 한남동의 빌라에 사는 김민희를 찾아가서 따졌다고 한다.

이 내용은 모두 한 여성지에 실려있는 내용으로, 홍상수감독의 부인이 직접 얘기했던 내용이라고 한다.

 

홍감독부인 A씨가 김민희의 빌라로 찾아가서, 김민희를 현관문앞으로 불러내서, 자기 남편을 돌려보내달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런데 김민희가 그러게 남편관리를 잘 하시지 그렇어요라고 응대를 했다고 한다.

 

 

이에 격분한 부인이 어디서 그런 진부한 표현을 쓰고 있냐고 말하면서 따졌다고 한다.

 

현관에서 소동이 벌어진 것을 보고 김민희의 부모님이 뛰어나왔으며, 김민희부모님과 홍감독부인 A씨가 대화를 나누었으며, 딸과 홍감독을 잘 타일러서, 홍감독이 다시 되돌아게 해주겠다고 약속했다고 한다. 

그렇지만 현재까지도 홍상수감독은 집으로 돌아오지 않고 있다고 한다.

 

김민희와 홍상수감독은 열애설은 사실 1년전부터 진행되어왔다고 하며, 연예계안팎에서 관계자들은 대부분 알고 있었던 사실이라고 한다.

그런데 두사람의 열애설이 오랫동안 기사화되지 않고, 은밀하게 감추져왔던 것은 바로 김민희가 출연한 영화 아가씨때문이라고 한다.

 

박찬욱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김민희가 여주인공으로 출연한 영화 아가씨는 바로 금년 61일에 개봉되었던 최신작인데, 작년부터 촬영해 들어갔던 이 영화의 이미지를 보호해주기 위해서,

연예계관계자들이나 기자들이 김민희와 홍상수감독의 열애설(불륜설)의 보도를 자제해왔다고 한다.

 

 

만약에 영화 개봉전에 두사람의 불륜설이 터졌다면, 영화 아가씨의 흥행에 커다란 악재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영화 아가씨가 개봉된 후에 비로서 김민희와 홍감독의 열애설이 매스컴을 통해서 본격적으로 보도되기 시작했다고 한다.

 

두사람의 불륜설이 터진 후인 지금, 영화 아가씨400만명의 관객돌파를 이루고 있을 정도로 흥행에 성공을 거두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 

처자식이 있는 유부남 홍삼수감독과 사랑에 빠진 여배우 김민희는 이같은 유부남과의 열애설이 터짐으로 인해서, 앞으로 어떤 득실이 생기게 될까?

 

작년에 영화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에 출연해서 풋풋한 연기력을 펼쳐서 호평을 받았고, 또다시 박찬욱감독의 영화 아가씨에 출연해서 올해 최고의 화제의 인물로 급부상한 김민희는 현재 여배우로서 최고의 전성기를 다다랐다고 할 수 있는데,

예년 같으면 김민희에게 영화와 드라마 출연제의가 대시해들어왔어야 하고, 각종 cf광고 제의도 봇물처럼 들어와야 할 시점인데도, 지금 김민희에게 캐스팅제의가 전무하다고 한다.

 

영화배우로서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김민희에게 영화나 CF광고 등 캐스팅제의가 전혀 들어오고 있지 않는 이유는 바로 김민희의 유부남감독과의 불륜설 때문이다.

처자식이 있는 유부남과 불륜설에 빠진 여배우 김민희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 때문에, 김민희에게 캐스팅제의를 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볼 수 있다.

 

 

김민희는 작년부터 계속해서 수준 높고 흥행성있는 영화들에 출연하면서, 여배우로써는 대단한 활약상을 보이고 있지만, 유부남감독과의 열애설 때문에, 자신의 이미지와 도덕성에 치명적인 빨간불이 들어온 셈이다.

 

앞으로 영화배우로써 더크게 발전해나갈 수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최고의 여배우로서 도약할 수 있는 일생일대의 최고의 기회가 찾아왔는데도 불구하고, 여배우 김민희는 유부남 홍상수감독과의 사랑을 선택하는 바람에, 최고의 여배우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스스로 저버리게 된 상황이 되고 말았다.

 

이렇게 불륜설에 빠진, 아니 실제로 유부남감독과 열애를 하고있는 여배우에게 누가 캐스팅제의를 할 수 있겠는가?

 

연예인에게 최고의 도덕성을 요구하고 있는 우리 대중들은 연예인에게 흠집이 조금이라도 생기기라도 하면, 그 연예인을 매스컴을 통해서 완전 매장시켜 버리는 것이 현실이다.

 

도덕성에 흠집이 있는 연예인들은 대중들의 외면을 받아서 절대로 성공할 수가 없는 것이 우리연예계의 현실이다.

아이돌걸그룹 티아라가 화영왕따사건으로 인해서, 최고의 걸그룹에서 이제는 3류걸그룹으로 추락하고 말았던 것을 보면, 대중들의 도덕적 잣대는 엄청나게 엄격하고 냉혹하기만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의 추세대로 보면, 여배우 김민희와 홍상수감독의 열애는 계속해서 더욱 깊어져만 갈 것으로 전망된다. 아마도 여배우 김민희는 최고의 여배우로 도약할 수 있는 찬스보다는 홍상수감독과의 사랑에 더 큰 비중을 두고 있는 것만 같다.

 

그녀에게는 여배우로서의 성공보다는 유부남감독과의 사랑이 더욱 소중한 것 같다.

김민희는 작년 홍상수감독의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장례식을 치렀을 때에, 장례식장에 직접 와서 하루종일 앉아있었다고 한다.

 

장례식장에 참석했던 많은 사람들은 여배우로서 스포트라이터를 한창 받고있던 김민희가 금방 돌아갈 줄만 알았는데, 하루종일 꼼짝않고 장례식장에 앉아있는 김민희를 보고서 많이 놀랐다고 한다.

 

그만큼 김민희의 마음속에는 홍감독이 뿌리깊게 자리잡고 있다는 반증이 아닐까?

이미 두사람은 결코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간 거 같다는 느낌이 든다그렇다면 너무나도 안타까운 사람이 바로 홍감독의 부인과 하나뿐인 딸이다.

 

두사람의 열애가 시작된 이후, 홍감독의 부인은 얼마나 큰 가슴앓이를 해왔을까? 홍감독과 30년을 함께 동거동락을 해왔던 홍감독 부인은 홍상수감독을 계속 포기하지 않고 기다리겠다고 해서 주위의 사람들의 마음을 더욱 안타깝게 만들고 있다.

 

    홍상수감독의 영화 영화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에서 열연하는 김민희

 

오직 둘만의 사랑을 위해서, 기존의 질서체계를 뛰어넘고 가정도 버리고 사랑의 급행열차를 타고 막다른 길로 달려나가고 있는 두사람, 김민희와 홍상수감독!

두사람은 과연 앞으로 사랑의 결실을 맺을 수 있을 것인가? 앞으로의 두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되어 나갈 지가 무척 궁금해지지 않을 수가 없다.

 

항간에는 현재 두사람이 함께 미국으로 갔다고 하며, 미국 유타주에 집까지 장만했다는 소문도 나돌고 있다고 한다.

홍감독이 미국에서 대형프로젝트를 준비 중에 있으며, 국내의 분위기를 잘 알고있는 홍감독이 당분간 한국에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도 들려오고 있다.

 

비밀결혼설 이야기도 나오고 있는데, 이것은 너무나 앞서나간 이야기로서, 루머일 가능성이 높다.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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