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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여가수 C양 성매매사건, 방송인 A씨 사건, 브로커 강씨 징역판결

유명 인기여가수와 연예인등에게 성매매를 알선해준 브로커에게 징역형이 선고되었다고 합니다.

21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는 유명 연예인등을 재력가에게 소개해서 성매매를 알선해준 브로커이자 연예기획사 대표 강모씨(42)에게 1년 6개월의 실형과 15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했다고 합니다.

금년 3월 인기여가수 C양등 4명의 유명연예인들을 재력가들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사건이 터져서 세상이 떠들썩했었는데, 그후 5월에 또다시 유명여자연예인 A양의 성매매사건이 또다시 터져서, 더 큰 충격의 도가니로 몰아넣었습니다.

바로 이 두건의 인기여자연예인 성매매를 알선한 사람이 바로 연예기획사대표 강씨이며, 강씨는 S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9월 21일 서울중앙지법으로부터 1년 6개월의 징역형을 선고받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이들 여자연예인들과 관계를 맺은 사람은 40대의 주식투자가인 박씨라고 하며, 그는 유명여가수 C양과의 성매수에도 연류되어 있을 뿐만아니라, 또다른 유명연예인 A양과도 관계를 맺었음이 밝혀졌답니다.

동일한 주식투자가 박씨와 또다른 성매매사건에 연루된 여자연예인은 예능방송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여배우겸 방송인 A씨라고 하며,

그녀는 각종 예능프로그램과 드라마를 오가면서 활발한 방송활동을 펼쳐오고 있는데, 섹시하고 볼륨있는 몸매를 갖고 있어, 많은 남성팬들에게 인기가 높은 33세(1983년생)의 유명연예인이라고 합니다.

인기여가수 C양이 재력가에게 성매매대가로 받은 금액은 1,500만원이라고 하며, 유명연예인 A양은 그 재력가로부터 성매매대가로 1,000만원을 지급받았다고 합니다.

인기여가수 C양은 약식재판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는데, 검찰조사에서도 자신의 혐의를 순순히 인정했다고 합니다.

또한 여배우겸 방송인 A씨는 자신의 혐의를 부인하고 있지만, 상대남성인 주식투자가 박씨가 관계를 맺은 사실을 인정했기 때문에, 유죄판결을 받을 확률이 높다고 보여집니다.

경찰은 인기여가수 C양 사건을 조사하던 과정에서, 우연찮게도 여배우겸 방송인 A양의 S매매혐의의 단서를 추가로 얻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주식투자가 박씨가 같은 브로커로부터 방송인 A씨를 소개받아서 관계를 맺었다고 자백했다고 합니다.

방송인 A씨는 그 재력가를 만난 사실은 인정했지만, 관계를 갖지않았다고 부인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여배우겸 방송인 A씨도 현재 검찰에 송치되어 조사를 받고있는데, 여러 가지 정황을 볼 때에 실형을 면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금년 3월에 터진 미국원정 성매매사건 때에, 인기여가수 C양은 미국의 재력가와 관계를 갖고 그 대가로 3.500만원을 받았던 혐의를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다시 국내에 있는 주식투자가와 관계를 갖고 1.500만원의 대가를 받기도 했답니다.

그당시 여가수 C양은 87년생으로 만 29세라고 알려지면서, 그녀가 누구인지 큰 궁금중을 불러일으키면서 큰 화제가 되었는데요.

네티즌수사대들이 총 출동해서, 인기여가수 C양의 정체를 밝혀내려고 혈안이 되기도 했답니다.

원정 성매매에 연루된 유명여가수 C양은 여러가지 정황을 종합해볼 때에, 섹시글래머 가수인 지나라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인기여가수 지나는 S매매사건으로 본격적인 경찰조사를 받던 3월 1일경에 원래의 소속사인 큐브엔터테인먼트사로부터 방출되었으며,

그녀가 S매매사건에 연루되었기 때문에 소속사로부터 방출되었다는 소문이 많이 나돌았기도 했답니다. 또한 큐브에서도 사실상 그녀가 맞다는 것을 인정했다고 합니다.

그당시 여가수 C양과 함께 성매매를 한 혐의로 검찰에 소환되었던 걸그룹출신의 여배우 L양, 단역배우 A씨, 연예인지망생 B양 등 S매매 피의자 4명 모두에게, 혐의가 인정되어서 약식재판에서 200만원의 벌금형이 선고되었다고 합니다.

한 때 아이돌이라고 불리울 정도로 큰 대중적인 인기를 누리던 여가수가 S매매에 연루되어 몹시도 안타깝고, 서글픈 생각이 든답니다.

우리사회가 어쩌다가 이렇게 타락해가게 되었는지, 정말 가슴 아프고 답답하기만 합니다.

더욱이 성매매혐의가 인정된 여가수 C양은 2010년경 가수로 데뷔해서, 큰 대중적인 인기를 끌었고, 그녀의 소속사로부터 10억원의 수익금을 지급받았다고 알려졌답니다.

충분히 먹고살 만큼 돈도 많이 벌었다고 느껴지는데, 명예를 생명으로 생각해야할 인기여가수가 왜 이렇게 불미스러운 사건에 휘말리게 되었는지 정말 알다가 모를 일이랍니다. 

결국 인간의 끝모를 탐욕 때문에, 이렇게 불미스러운 사건이 생기게 된 것이 아닌가 느껴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