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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미드를 건설한 주체, 거인족의 흔적과 35cm의 손가락미이라

 

이집트는 고대시기에 거인족들이 살고 있었을까? 이집트의 피라미드는 거인족들이 건설하였을까? 

서프라이즈’ 744회에서는 이집트의 전설과도 같은 거인족이야기를 소개해서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집트 기자지역에 있는 대피라미드는 147m 높이에 2.5톤의 돌들을 230만개를 쌓아올려서 만들어진 불가사의한 건조물인데, 과거부터 이 피라미드를 거인족들이 만들었다는 주장이 제기되어 왔다.

 

왜냐하면 기자지역의 대피라미드는 기원전 2.500년경에 쿠푸왕이 건설했다고 알려졌는데, 사실상 신석기시대인 기원전 2,500년경에 2.5톤의 무거운돌을 147m높이에 올려쌓는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한 일이다.

  

그것도 2.5톤의 무거운 돌들을 230~300만개를 쌓아올린다는 것은 철제 타워크레인의 도움 없이는 결코 불가능한 일이다.


 

이렇게 세계에서 가장 미스테리하고 불가사의한 건조물인 기자의 피라미드는 이집트왕조가 만든 것이 아니라, 외계의 거인족이 만들었다는 가설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그러던 중 2012년 사진작가인 그레고르 스포에리는 거대한 크기의 손가락 미이라를 공개했는데, 그 손가락 미이라의 길이는 35cm나 되는 거대한 크기였다.

이 손가락 미이라는 이집트의 한 도굴꾼으로부터 입수하였다고 하며, 그 도굴꾼은 1962년도에 기자지역의 한고분에 몰래 침투해서, 도굴해온 것이라고 한다.

 

 

그 도굴꾼은 자신이 도굴해온 그 손가락 미이라가 사람의 유골이 맞다는 검정서도 갖고있었다고 한다.

보통 사람의 손가락크기는 7~10cm 정도인 것이 일반적인데, 스포에리가 공개한 손가락 미이라의 크기는 보통 사람의 손가락크기의 4배가 넘는 35cm로서, 이 손가락으로 환산한 사람의 키는 4m 50cm나 되는 거인이라고 한다.

 

도굴꾼이 도굴해와서 인간의 유골이 맞다는 검정서까지 갖고있던 그 손가락 미이라는 다름아닌 4m가 넘는 거인의 손가락이었던 것이다.

이 손가락 미아라는 사진작가 스포에리가 2012년에 공개해서, 세계적으로 엄청난 화제가 되었으며, 큰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과거 오래전에 이집트의 기자지역에 거인족들이 살고있었으며, 그 거인족들은 인간보다 우수한 문명을 갖고 있었고, 최첨단 과학기술을 이용해서 기자지역의 대피라미드를 건설했다고 하는 가설이 제기되었는데,

이 거인족의 피라미드건설이라는 가설이 손가락 미이라의 발견으로 신빙성이 한층 더 높아지게 된 것이다.

 

 

일부학자들은 레크미르고분 벽화들에서 거인족의 그림을 많이 발견할 수 있는데, 이 거인의 벽화그림을 통해서, 과거 거인족들이 피라미드를 건립한 주인공이라는 주장을 내놓고 있는 중이다.

 

레크미르는 이집트의 18왕조 투트모스 시대의 유명한 재상이었는데, 그의 무덤에는 유난히도 벽화그림이 많이 그려져 있었고, 레크미르고분의 벽화에는 피라미드를 건설하는 내용의 벽화들이 많이 남아있다고 한다.

 

그 벽화중에는 한 사람이 네모난 돌을 어깨에 메고 걸어가는 모습이 있는데, 이 돌은 대피라미드의 2.5톤의 돌과 똑같은 돌이라고 한다.

피라미드의 2.5톤의 돌은 보통 사람의 키와 거의 비슷한 높이라고 하는데, 레크미르고분 벽화에서 이 돌을 메고가는 사람은 돌보다 훨씬 더 큰 모습으로 그려져있다고 한다.

 

 

이 돌옆에서 찍은 현대인의 사진과 비교해서 보면, 벽화속에 그려진 돌을 메고가는 사람의 키는 4m가 넘는 거인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다는 것이다.

여러사람이 함께 들어도 들 수가 없는 2.5톤의 돌을 간단하게 어깨에 끈으로 메고 가는 벽화속의 남자는 분명히 4m가 넘는 거대한 키의 거인일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또한 레크미르고분의 벽화에는 이 거인그림 말고도 수많은 거인의 그림들이 그려져있다고 한다.

이것은 피라미드를 건축할 당시에 많은 거인들이 살고있었다는 것을 의미하며, 거인족들이 주도해서 기자지역의 대피라미드를 건축했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기자지역에 있는 돌에서 또다른 거인족의 흔적이 나왔다고 하는데, 기자지역에서 피라미드의 재료로 쓰이던 돌표면에 거대한 크기의 손가락 지문이 남아있는데, 그 손가락지문의 길이가 25~35cm 크기라고 한다.

, 이 돌을 다듬던 사람은 손가락 길이가 35cm 정도 되는 거인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증표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이집트 기자지역에서 발견된 35cm의 손가락 미이라와 레크미르고분 벽화의 거인족 그림, 그리고 돌에 새겨진 거대한 손가락지문등을 종합해볼 때에, 기원전 아주 오래전의 시기에 이집트 기자지역에 거인족들이 살고있었으며,

이 거인종족들이 주도해서 대피라미드 같은 불가사의한 건축물들을 만들었다고 유추해볼 수 있는 것이다.

 

 

이같은 사실을 근거로 해서, 일부의 학자들은 기자지역의 피라미드군은 이집트의 왕조가 건설한 것이 아니라, 이집트 왕조가 탄생하기 전인 BC 3,000년전보다 이전의 시기에,

어디서 왔는지 모를 거인족들이 기자지역에 정착했고, 이 거인족들이 피라미드를 건설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기원전 1,500년전~2.000년전에 이집트의 왕족들은 피라미드를 무덤으로 사용했는데, 그 훨씬 이전인 기원전 5,000년전에 거인족들이 먼저 피라미드를 만들었고, 피라미드를 건설했던 거인족들은 무슨 이유에서인지 갑자기 사라져버렸다고 하며, 후대에 왕조를 세웠던 이집트왕족들이 거인족이 만든 피라미드를 무덤으로 사용했다고 한다.

 

 

쿠푸왕의 미이라가 나온 대피라미드를 비롯해서 몇몇의 피라미드가 이집트왕과 왕비의 무덤으로 사용된 것은 맞지만, 이 피라미드들은 이집트의 왕조가 건설한 것이 아니라, 이집트왕조가 생기기 훨씬 이전의 시기에 기자지역을 점령해서 살았던 거인족들이 건설해놓은 것이라고 한다.

 

거인족들은 이렇게 거대한 피라미드군을 만들어놓고서, 어느시기에 갑자기 사려져버렸다고 하며, 거인족들이 사라지고 주인이 없는 피라미드들을 이집트의 왕조들이 자신들의 무덤으로 사용했다는 것이다.

 

또한 이집트 기자지역에 있는 스핑크스도 의문투성이인데, 오랫동안 스핑크스를 조사했던 미국 보스턴대학의 지질학자 로버트 쇼크의 주장에 따르면, 스핑크스의 표면에는 수많은 침식의 흔적들이 발견된다고 한다.

 

거대한 규모의 눈과 비에 의해서 스핑크스의 몸체표면에 수많은 침식흔적들이 남아있는데, 기원전 3000년 전까지 스핑크스가 있는 기자지역에서는 대규모의 눈이나 비가 내린 적이 없다고 하며, 기자지역은 오랫동안 사하라사막으로 존재해왔다고 한다.

 

눈과 비가 거의 내리지않는 불모지 사막지역에 있는 스핑크스의 몸체에 나있는 수많은 침식의 흔적들을 보면, 스핑크스가 기원전 3000년 전보다 훨씬 이전의 시기에 건설되었다는 것을 나타내준다고 한다.

 

이집트의 왕조는 기원진 3000년 이후에 형성된 왕조인데, 스핑크스는 이집트왕조보다 훨씬 이전의 시기에 건립된 것이기 때문에, 피라미드 뿐만아니라 스핑크스도 이집트왕조가 건설한 것이 아니라는 증거가 되는 것이다.

 

 

일부학자들의 주장에 따르면, 스핑크스는 빙하기가 막 끝난 시점인 기원전 7,000년경에 건설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 스핑크스는 이집트왕조가 건설한 것이 아니라, 그보다 훨씬 오래전에 외계에서 들어온 거인종족들이 기자지역에 터를 잡고서, 그들의 우수한 과학기술을 이용해서 스핑크스와 피라미드 같은 불가사의한 건조물들을 만들었다고 한다.

 

35cm크기의 거대한 손가락 미이라, 레크미르무덤의 수많은 거인족그림, 돌에 새겨진 35cm크기의 손가락지문, 스핑크스의 침식흔적들 이런 것들을 종합해본다면, 이집트왕조보다 더 오래전의 시기에 기자지역에 거인종족들이 살고있었으며,

이 거인족들은 그들의 우수한 문명기술을 활용해서 피라미드와 스핑크스 같은 불가사의한 건축물을 만들었으며, 어느순간 갑자기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린 것이다.

 

과연 이 거인종족들은 누구이며 어디서 왔을까? 의구심이 생길 수밖에 없다.

거인족들은 아마도 외계의 행성에서 지구를 방문한 외계인의 한 종족이었을 것으로 추정해볼 수 있으며, 또한 지구속문명에 나오는 지구속 지하세계에 살고있다고 알려진 거인족일 수도 있다고 본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추정일 뿐이며, 거인족들이 외계인이라는 구체적인 증거는 없다.

 

 

그렇에도 불구하고 기자지역에 피라미드를 건설한 주제가 거인족이었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보인다. 왜냐하면 피라미드를 이집트의 쿠푸왕때에 건설했다고 알려져있는데, 쿠푸왕이 통치하던 기원전 2,500년경의 시대는 신석시시대로서,

철 같은 금속문화를 발명해내기 이전의 시기로서, 석기와 나무도구를 사용해서 150m 높이의 거대한 대피라미드를 건설한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 일이다.

 

 

일부학자는 쿠푸왕의 시대를 청동기시대라고 주장하기도 하는데, 청동기는 잘 휘어지고 철보다 무척 약한 금속이기 때문에, 설사 청동기도구를 한다고 해도, 결코 거대한 크기의 피라미드를 만들 수는 없는 일이다.

 

어떻게 석기와 나무도구만을 이용해서, 2.5톤의 돌 230만개를 150m의 높이까지 쌓아올릴 수가 있겠는가? 지금처럼 강철로 만든 타워크레인의 도움없이는 결코 불가능한 일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대피라미드는 신석기시대의 원시인류보다 훨씬 더 문명이 발달한 외계인종족들이 만들었을 것이라는 가설이 제기되고 있는 것이다.

그 외계인종족 중 하나가 바로 거인족들이라고 할 수 있으며, 그당시의 인류보다 훨씬 더 뛰어난 과학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그 거인족들이 그들의 우수한 과학기법을 적극 활용해서, 불가사의한 기자지역의 피라미드들을 건립했다고 할 수 있다.

 

20세기와 21세기 들어서도 거인족들의 흔적은 세계 곳곳에서 발견되고 있는 중이다.

1912년에 미국의 위스콘신주에서는 3m 정도의 키의 거인족 미이라가 발견되어서 박물관에 전시해놓은 적이 있었으며, 뉴욕타임즈지의 보도에 따르면, 2~3m 키의 거인족의 유골이 18구나 발견되었다고 한다.

 

 

2005년도에 사우디아라비아정부는 비밀리에 거인유골을 발굴하고 있다는 사실이 공개되기도 했으며, 엄청난 키와 덩치의 거인유골의 사진도 공개되면서, 많은 사람들을 경악시키기도 했다.

 

 

그리고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트란스발지역에서는 신의 발자국이라고 명명된 길이 1.2m크기의 거인발자국이 발견되었는데, 이 발자국은 자그만치 31억년 전에 형성된 발자국인 것이 밝혀져서 큰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렇다면 우리가 알고있는 상식과 달리 31억년 전에 이미 거인족들이 지구에 살고있었다는 것이 아닌가?

   

세계의 유수의 고고학자와 과학자들이 피라미드와 스핑크스가 있는 기자지역의 유적들을 좀 더 세밀하게 조사연구해 나간다면, 언젠가는 오래전에 존재했던 거인족의 미스테리를 풀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해볼 수 있다.

 

금년도에 나일강유역에서 BC 7000년경에 해당하는 고대도시의 유적이 발굴되었다고 한다.

이집트문명이 BC 3000년경에 시작되었다고 알려졌는데, 그보다 4000년이 앞선시기에 우수한 고대도시와 시설들이 나일강유역에 존재했었다는 증거가 나온 것이다.

 

 

이곳에서 왕족의 궁궐이나 귀족들의 거주지들이 많이 발굴되었다고 하는데, 이 고대도시유적들을 면밀하게 조사해본다면, 어쩌면 기자지역의 피라미드와 거인족의 미스테리를 풀 수 있는 단서들이 나올 수 있다고 본다.

 

이집트왕조보다 더 훨씬 이전에 어쩌면 외계에서 온 외계인종족들이 먼저 이집트에서 터를 잡고서, 스핑크스와 대피리마드 같은 불가사의한 건축물을 만들고, 선진문물을 인류에게 전수해주고 떠나간 것이 아닌가 추정된다.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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