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우스백작

트로트여왕 윤수현의 히트곡 ‘천태만상’ ‘꽃길’ 노래듣기

지금 우리나라가요계에서는 아이돌 걸그룹이나 보이그룹들이 대세를 이루면서 큰 인기를 끌고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런데 요즘 이런 아이돌가수들의 틈바구니를 헤집고 서서히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트로트가수가 있다고 해서 눈길을 끌고 있다.

29세의 젊은 나이(1988년생)와 키 170cm에 이르는 늘씬한 몸매로, 젊은 아이돌에 결코 뒤지지않는 에스라인 몸매와 서글서글한 미모를 가진 트로트가수 윤수현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트로트가수 윤수현은 최근 꽃길이라는 곡을 발표해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 애절하고 감성적인 멜로디와 폭팔적인 가창력이 돗보이는 윤수현의 노래 ‘꽃길’은 노래교실 애창곡 1위을 차지했을 정도로 주부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고 한다.

또한 윤수현의 ‘꽃길’은 성인가요차트 방송횟수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고 하며, 단일노래로는 최초로 노래콘테스트까지 개최하면서, 높은 인기와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

현재 ‘제2의 장윤정’이라고 불리면서 우리 트로트가요계를 석권해가고 있는 윤수현은, 중국에서도 높은 인기를 끌고있는데 그녀의 히트곡 ‘천태만상’은 중국어버전으로 출시되어, 중국현지에서 큰 인기를 끌고있다고 한다.

트로트가수로서 현재 장윤정이래로 최고의 인기를 끌고있으며, 신 트로트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윤수현은 원래 차의과대학에서 간호학과를 전공한 후, 병원에서 환자를 돌보는 간호사였다고 한다.

간호사로서 안정적인 직업활동을 하던 윤수현은 돌연 가수에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안정적인 직장을 사퇴하고, 가요계 콘테스트에 뛰어들었다고 한다.

선천적으로 풍부한 성량과 뛰어난 가창력을 타고난 윤수현은 2007년도에 MBC대학생 트로트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였고, 2008년도에는 전국노래자랑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자신의 뛰어난 노래실력을 입증해보였던 실력파가수라고 한다.

그후 윤수현은 잘못된 소속사를 만나서 가요계데뷔가 계속 미뤄지다가, 마침내 현 소속사와 계약을 하고 난 2014년도에 ‘천태만상’이란 곡으로 데뷔를 했으며,

뛰어난 가창력과 시원시원한 미모로 대중들에게 예쁘고 노래잘하는 트로트가수라는 호평을 받으면서 인기가 상승중이며, 작년에 발표한 ‘꽃길’은 대중들의 사랑을 받으며 큰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금년 4월 전체가요 월간 종합차트에서는 윤수현의 ‘꽃길’이 4위에 올랐을 정도로 그녀는 이제 한국대중가요에서 대세급 트로트가수로 부상하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

장윤정 이래로 뛰어난 트로트가수가 없어서, 인기가 많이 시들해진 트로트를 다시 대중들의 사랑과 관심을 이끌어냄으로써, 제2의 트로트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주인공이 바로 윤수현이다.

장윤정만큼 예쁘고 가창력도 뛰어난 윤수현의 히트곡 ‘꽃길’과 ‘천태만상’을 함께 들어보도록 하자!

윤수현의 ‘꽃길’ 노래 동영상

윤수현의 천태만상 뮤비

170cm의 키에 48kg의 쭉 뻗은 에스라인몸매를 지니고 있는 윤수현은 어느 아이돌걸그룹 못지않게 잘 빠진 환상적인 몸매를 갖고 있다.

윤수현의 꽃길 / 가사

다시 돌아가라 하면 싫어요 난 못가요

비단옷 꽃길 이라도 이제 다시 사랑 안 해요

몰라서 걸어온 그길 알고는 다시는 못가

아파도 너무나 아파 사랑은 또 무슨 사랑

다시 돌아가라 하면 싫어요 난 못가요

비단옷 꽃길 이라도 이제 다시 사랑 안 해요

몰라서 걸어온 그길 알고는 다시는 못가

아파도 너무나 아파 꽃길은 또 무슨 꽃길

몰라서 걸어온 그길 알고는 다시는 못가

아파도 너무나 아파 사랑은 또 무슨 사랑

꽃길은 또 무슨 꽃길

다시 돌아가라 하면 싫어요 난 못가요

비단옷 꽃길 이라도 이제 다시 사랑 안 해요

몰라서 걸어온 그길 알고는 다시는 못가

아파도 너무나 아파 사랑은 또 무슨 사랑

다시 돌아가라 하면 싫어요 난 못가요

비단옷 꽃길 이라도 이제 다시 사랑 안 해요

몰라서 걸어온 그길 알고는 다시는 못가

아파도 너무나 아파 꽃길은 또 무슨 꽃길

몰라서 걸어온 그길 알고는 다시는 못가

아파도 너무나 아파 사랑은 또 무슨 사랑

꽃길은 또 무슨 꽃길

(7080히트팝송) 아이린 카라의 ‘페임’, ‘What A Feeling’ 듣기, 감미로운 영화OST

 ‘Fame’은 1980년도의 뮤지컬영화 ‘Fame’의 OST로 아이린 카라가 불러서 전세계적으로 크게 히트했던 팝송이다.

뮤지컬영화로 80년도에 개봉된 ‘Fame’은 세계적인 대히트를 쳤는데, 이 영화에 교사로 출연한 가수겸 배우 아이린 카라가 부른 영화 주제가 또한 세계적인 엄청난 히트를 치면서 아이린 카라는 단번에 스타덤에 오르게 된다.

1981년 주제가 Fame인 아카데미 주제가상까지 획득하게 되면서 아이린 카라의 인기도 함께 상승하게 되는데, 아이린 카라는 83년도 또다시 뮤지컬영화 ‘플레시댄스의 주제가 ‘What A Feeling’을 불러서 이 노래 또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는데, 아이린 카라는 본의 아니게 영화 OST 전문가수로 큰 명성을 떨치게 된다.

아이린 카라가 불렀던 ‘페임’은 빌보드 싱글차트 4위를 차지했고, ‘What A Feeling’을 대망의 빌보드차드 1위를 차지하면서, 아이린 카라는 명실상부한 세계적인 팝스타로 우뚝 솟아오르게 된다.

이렇게 아이린 카라는 영화주제가를 두 번씩이나 불러서 크게 인기를 끌었는데, 무엇보다도 아이린 카라의 달콤하고 호소력 있는 보이스가 아름다운 멜로디와 잘 매칭이 되어서, ‘Fame’ 같은 세기적인 명곡이 탄생하게 되지 않았나 느껴진다.

팝송 ‘Fame’을 불렀던 아이린 카라는 푸에르토리코 출신의 미국인으로서, 부모님과 오빠들이 모두 음악과 악기를 잘 다루는 음악가가정에서 자라나서, 어려서부터 조기음악교육을 받으면서 음악에 대한 재능을 크게 키워나갈 수 있었다.

아이린 카라는 점점 성장하면서 각종 연극무대와 드라마, 영화등에 출연하면서 그녀의 다재다능한 재능을 맘껏 발휘했으며, 특히 ‘페임’과 ‘What A Feeling’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쌓아나갔던 80년대의 유능한 만능 엔터테이너라고 할 수 있다.

노래와 춤과 열정이 뜨겁게 어우러진 청춘의 영화 ‘Fame’, 그리고 아이린 카라가 불러서 더욱 달콤하고 아름다운 주제가 ‘페임’은 80년대에 우리나라에서 마치 태풍이 강타한 것처럼,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곡으로,

3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에 의해서 애창되는 추억의 명곡으로 영원히 사랑받고 있는 노래다.

그럼 아이린 카라의 히트곡 ‘Fame’과 ‘What A Feeling’을 다시 감상하면서 추억속으로 잠시 빠져들어가 보도록 하자!

아이린 카라의 ‘Fame’ 노래 동영상

아이린 카라의 ‘What A Feeling’ 노래 동영상

아이린 카라의 Fame / 가사

Baby look at me

And tell me what you see.

You ain't seen the best of me yet

Give me time, I'll make you forget the rest.

I got a story, and you can set it free

I can catch the moon in my hand

Don't you know who I am?

Chorus:

Remember my name (Fame)

I'm gonna live forever

I'm gonna learn how to fly (High)

I feel it coming together

People will see me and die (Fame)

I'm gonna make it to heaven

Light up the sky like a flame (Fame)

I'm gonna live forever

Baby, remember my name

Remember, Remember, Remember, Remember,

Remember, Remember, Remember, Remember

Baby hold me tight

And you can make it right.

You can shoot me straight to the top

Give me love and take all I got.

Baby I'm in love

Too much is not enough

I surround your heart to embrace

You know I got what it takes.